에릭남은 감미롭게 청혼하는 느낌(?)이고 봄여름가을겨울은 진짜 세월이 지나서 자기 자신을 위로하는 느낌..
@엄맹맹10 ай бұрын
슬기로운 감빵생활 뒷북치면서 듣게된 띵곡
@user-104643 ай бұрын
전 이제봄
@빵프로-sker22 күн бұрын
어느덧 2024년이 갑니다 우리 2024년동안 웃고 울고 화내는 날이 있었죠 그 날들이 점차 추억이 되가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더 좋은일이 있길 바랍니다 우리 다 같이 2024년을 함께 생각해볼까요?
@최고야-q4n Жыл бұрын
내 인생곡
@idissunwoo_04129 ай бұрын
노래 개 지린다 ㅠㅠㅠㅠ 이게 벌써 6년전이라니 시간 너무 빠르다 그런의미로 다시 정주행 해야지
@babyjyingw Жыл бұрын
오늘 대학원 OT 갔는데 축하공연 시간에 학교 성악과 선배들이 이 노래를 부르시더라고요 지난 2년동안 이 노래를 들으면서 많이많이 울었어요 앞으로는 얼마나 많은 힘든 일이 생길지를 잘 모르겠지만 무너지지 않도록 잘 버틸게요^^
@kccog211 ай бұрын
힘들면 울어요 화나면 화도 내구요 괜찮아요 무너지셔도돼요 엎어져있다가 일어나도 됩니다 다만 계속 앞으로 나아가시면 좋겠네요 버틴다는 단어도 사실 현 사회에서 지극히 필요한 단어이면서도 반대로 개인을 죽이는 단어이기도 한 것 같아요 마음의 상처입고 떨어지는 벽돌로 본디 벽돌보다 새로이 탄탄한 재료들로 내 마음의 보호막을 채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