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정말 좋은 드라마였음. 드라이하게 한국 의료의 실제 문제를 지적하고 나쁜 사람은 누구도 없다는걸 잘 보여줌
@endeavorlee15882 жыл бұрын
???반대였죠 병원운영사 개색기 의사들도 개색기 사명감으로 버틴다고 ㅈㄹ하지만 지방가라고 하면 빼액... 지방병원에선 그런일 없는데 왜안갑니까...결국 힘들다고 하던것도 그냥 자기들 배에 기름칠하기위한것일뿐...
@loveadam60626 ай бұрын
병원 살리겠다고 고군군투하는 조승우가 자신들의 이익과 편이등등 유지하려는 의료인들에게 밟히는 드라마
@이정식-k6p2 жыл бұрын
18:11 조승우 걷는 거 조차도 연기 지리네
@정민오-j1n2 жыл бұрын
조승우 연기 지리네 진짜
@좋아보여요2 жыл бұрын
7화부터는 어디서 봐요?
@아포아프2 жыл бұрын
조승우는 찐이다 ... 이새키는 연기 타고난건가::: 아님 천재?? ㄷㄷㄷ
@이지환-u4x2 жыл бұрын
천재임 타짜때도 어린나이에 연기지리게잘했죠 그때 고작나이 만24살이였음
@콩강시2 жыл бұрын
Infp 혼이 달린 구라 가능
@델몬트참지않긔2 жыл бұрын
말투가 참 못배운 티난다 진짜 ㅎㅎ
@Ddjgjg2 жыл бұрын
그 누구도 선역이 아닌 악역이 아닌 진짜 배우들도 초특급 배우들이고 시나리오도 되게 잘썼다 고증도 잘했고 한국드라마 싫어하는데 이건 진짜 잘만듬
@kimmadam4422 жыл бұрын
진우라는 케릭이 드라마 망침
@1207-x3r2 жыл бұрын
어설픈 러브라인이 본방사수를 멈추게 했지
@mingdiprincess2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는 선악이 없죠. 너무 재밌게 봄
@도베르망-n7s2 жыл бұрын
강당신 보고 정주행 함 ㄷ ㄷ 조승우밖에 볼게없음
@hj89www2 жыл бұрын
조승우가 암센터로 걸어갈때 정말 뒷모습이 연기한다는게 뭔지 느꼈던..
@이재욱-y7q8 ай бұрын
이동욱 원진아 부분만 뺐으면 역대급 드라마였는데
@Mmmo0072 жыл бұрын
연기 역시 조승우
@김지민-y1w8t2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는 강당씬 하나 보면 다 본겁니다
@내동년배들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그거랑 문소리한테 소리지르는거만 보면댐
@LEESUNSHIN122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미 없군요
@홍길동-e1j2 жыл бұрын
재밌는데
@김성철-r8v2 жыл бұрын
재밌다는건가요? 재미없다는건가요??
@마마-l1e2 жыл бұрын
@@김성철-r8v 강당씬이 끝이라는거
@멸굥-i4p2 жыл бұрын
앨리트 의사 .명의.의사의 로맨스 그딴 드라마에 비하면 한국 현실을 잘 반영하고 갈등도 잘 보여주네..갈등 해결의 난해함...어렵다.. 어려워야 할 문제이기도 하고...
@형e-k5p2 жыл бұрын
후반부도 부탁합니다~^^
@ht302 жыл бұрын
크.. 내 눈앞에서 사라지는 생명을.. 외면할 용기가 없어서.. 크..
@sungchulyoon16772 жыл бұрын
내가 본 드라마중에서 가장 아쉬운 드라마...
@피그말리온-c2b2 жыл бұрын
진짜 초반까진 좋았다 .. 중반부터 안봤다^^ 예고편 하나 잘뽑은 드라마였지
@sly97722 жыл бұрын
잘해 조승우 굿~~
@김홍주-f2n2 жыл бұрын
강당씬.뜻 해석부탁드려요.첨 보는 중1이라서요.꾸뻑
@hyochulahn10152 жыл бұрын
용두사미 드라마긴 한데 강당씬이 너무 인상에 깊음 근데 이것만 봐도 됨 ㅋㅋㅋ
@김규식-fx8 ай бұрын
사장님하고 부원장 말이 맞음
@makkollier58912 жыл бұрын
제목 어딧어요?
@인천야구-j2g2 жыл бұрын
비밀의 숲 병원 버전같아요.
@전진모-x5x2 жыл бұрын
자막 나오는 부분에서 사이즈가 화면을 넘어가는데 혹시 의도된건지요??
@absolutepower83642 жыл бұрын
만찢남 목소리 연기 프로답습니다
@du54282 жыл бұрын
영리병원이 생기면 이런 일이 생깁니다
@user-zg5zg6ir7n2 жыл бұрын
4:19 두번만 우수했다간 달나라도 보내것네ㄱㅋㅋㅋㅋ
@aqhdidjwbqkxlfbsvdlehv2 жыл бұрын
비숲2처럼 좋은 소재와 배우들을 가지고도 어설프게 시의성을 담으려다 메세지 그 자체에 매몰되어 버린 비운의 드라마 작가의 전문성 부재, 배우들의 오버 페이스, 연출의 직무 유기 3박자가 기가막히게 떨어지며 벌어진 대참사임 ㄹㅇ 강당씬이 전부라해도 과언이 아닌 조승우의 원맨쇼 심지어 그마저도 후반부 심각한 캐릭터 붕괴와 함께 결국 침몰함
@beca33332 жыл бұрын
이 댓글보고 보기로함
@aqhdidjwbqkxlfbsvdlehv2 жыл бұрын
@@김-t7q3r 저건 jtbc의 정치색 문제라기보단 작가의 역량 부족 문제에 가까움 해당 분야에 대해 전문성이 부족할 땐 사전 조사와 검수라도 빡시게 해야하는데 그것조차 제대로 안 돼서 핍진성과 개연성 모두 결여된 상황에서 주구장창 메세지만 던지려하니...ㅉㅉㅉ 정말 교훈을 주고 싶었다면 이야기 자체의 완성도 부터 촘촘하게 잘 만든 상태에서 극의 중심이 아닌 곁다리에 살짝이 올려 둔채 자연스레 스며들듯 전달 되도록, 사람들이 알아서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이해하며 자유롭게 느끼게 했어야 하는데 저 드라마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고, 이것저것 다 건드리며 일만 벌려놓고 수습에 실패한 거임
@역방지기2 жыл бұрын
@@김-t7q3r 지정생존자는 원작 자체가 이미 정치적임. 원래 정치드라마고. 그리고 그건 Tvn
@리버풀-y6c2 жыл бұрын
강단씬 빼고 볼게 없는 드라마
@ohduckwho892 жыл бұрын
나머지화 너무 궁금하네요 ㅠㅠ
@포항남-i5c2 жыл бұрын
와 드라마 다시 봐야겠다 잼있다
@개나소나-e3v2 жыл бұрын
나머지화는 언제ㅠ 나올까요
@정지민-r8t2 жыл бұрын
공공사업 꼭 지켜야합니다.. 무너지는 순간 저희의 기초생활은 박살납니다... 부디 저희 부모님 가족 친구 애기들의위해 꼭지켜야합니다
@kingsivaciva2 жыл бұрын
이미 이나라 49프로는 춘장이 찍었습니다. 문통때메 경제 방역 망했다 지들끼린 부동산투기했다고 프레임씌운거에...이나라2프로는 이재명 깡패 형수욕 프레임에 멍청하게 넘어가서는 노욕부린 심씨 찍으면서 지들이 민주투사인양 합리화하고 민주당찍은 49프로로는 이나라 못 지킵니다 그리고 민주당내 침투시켜둔 수박으로 보궐선거도 지고여...다시 이나라는 암흑구렁텅이로 빠졌습니다 바이든은 문통때랑 다르게 뒤통수 연신치고 있고 대외 경제사정은 최악으로 치닫는데 춘장이는 이와중에 정치보복생각뿐이 없고 민생같은거 관심없음...기후변화 물난리로 강남에서 치수관리로 이미 예방해야할거 보고도 손놓고있다가 포항주차장에서 엄한 목숨 여럿떠났는데 춘장이 찍은것들은 여전히 정신못차리고 헬렐레하고 있음...
@금주-h3w2 жыл бұрын
건강보험 재정한 박정희 전두환 욕하는 촛불흔들던 개돼지 새키들은 당해봐야됨
@werwerwewe-py7in2 жыл бұрын
근데 강당 저거....진짜 우리 현실인가요 ? 아직 어려서 잘 모르겠어유
@justjk5659 Жыл бұрын
사실입니다 언제 통계를 쓴건진 정확히 모르겠지만 대략 10만명당 30명정도의 사망비율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이란이나 카자흐스탄, 중국과 비슷한 수치입니다. 뿐만 아니라 의료서비스의 접근성과 질 측면에서도 지방과 수도권은 많은 격차가 이미 나고 있는 상태이고 우리나라 전체 병원에서 사용되고 있는 특수의료기기(CT, MRI 등)의 44%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공공의료기관 침상수는 OECD평균 2.8에 절반도 못미치는게 실상입니다.
@교사최기훈 Жыл бұрын
38:01 너 왜 나한테는 엄마 안물어봐?
@ZILALAT2 жыл бұрын
자막크기가 왜케 크지 저만그래여?
@단결-g6i2 жыл бұрын
수술시에 수술실 상황을 시청할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시지프스-d6t2 жыл бұрын
옛날엔 드라마는 허구라고 하면 백퍼 그대로 믿었는데 이제는 현실이 더 함 더했지 덜하거나 허구는 아니라고 느껴지는건 왜 일까 의학 법정 군 드라마 모두 논픽션으로 보인다 ㅎㅎㅎ
@mr.g78612 жыл бұрын
앗. 나 오늘 헬스장서 이동욱님이랑 같은 시간대 운동했지~~ 한시간정도 계속 볼수있었음ㅋ
@mr.g78612 жыл бұрын
@@bob_inn 오. 넵
@mingdiprincess2 жыл бұрын
@@mr.g7861 ㅋㅋㅋ 바디스타 다니세요?
@mr.g78612 жыл бұрын
@@mingdiprincess 거긴 아니에요ㅎ
@mingdiprincess2 жыл бұрын
@@mr.g7861 저 거기 다녀요 거기서 동욱형님 봤죠 ㅎ
@박재현-m1f6c Жыл бұрын
의협에서는 공공재가 아니라고 하던데 누구말이 맞는건지
@피부암통피 Жыл бұрын
조승우 말이 다 맞음
@kimmr.91192 жыл бұрын
와 배우 출연진들이 장난 아니네.
@8사단수색대대2 жыл бұрын
고니야 담배 하나 찔러 봐라
@YoungbanMovie2 жыл бұрын
예 행님 !!
@NACKJI902 жыл бұрын
1~6화 끝
@보노보노-r5h2 жыл бұрын
차라리 양쪽다 자신의 신념으로 대립하다가 끝나는게 나았는데 작가가 조승우 케릭터를 이쪽 저쪽으로 흔들어 봐서 결국 이도 저도 아닌게 됐음. 욕먹어도 그냥 한쪽으로 밀고 나갔어야 했는데 오락가락 하다가 이도 저도 아니게 끝나버림.
@uh1nIvnilnymjmn2 жыл бұрын
초반은 역대급
@퍼스트어태커2 жыл бұрын
획일적인 정의와 평등은 있을 수 없고, 생명이라는 명분을 쥔 의사들 조차 각자 정치와 사업에 뻔뻔하죠, 현실적이라 생각하고 본 드라마!
@곰인이-i4q2 жыл бұрын
갓승우
@sml8342 жыл бұрын
말같지도 않은 연애 집어넣어서 망가진 드라마
@코난-y9f2 жыл бұрын
역대급으로 시작해서 개초라하게 끝낸 드라마
@사람마나2 жыл бұрын
환자생각한다면서 파업투표 독려하는 여의사 ㅋ
@담리나8 ай бұрын
지방도 사람 사는 곳인데
@팩폭러-r2s Жыл бұрын
27:24 ???
@김은진-k3w2 жыл бұрын
광고때매 ㅠ 그냥꺼요
@승짱-j3p2 жыл бұрын
예고편이 전부였던 드라마
@이진석-k1i Жыл бұрын
의사…생명을 돈으로 보는 의사…
@빵B2 жыл бұрын
비밀의 숲 작가라서 기대했는데 용두사미. 짧은 드라마에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고 했죠
@johndavid63382 жыл бұрын
대기업이 운영주체인 대표적인 병원이 삼성병원과 아산병원인데 둘다 국내 최고의 의료진을 보유하고 있고 치료성적도 좋은데... 왜 돈은 항상 나쁘게 정의하고 선택을 강요하는 그런 드라마를 만드냐... 자본의 힘으로 최고의 병원이 만들어지는데... 왜 나쁘게 생각하는거지?
@Poland_Macropodidae Жыл бұрын
내가 아는 라이프는 인간에 의해 탄생하고 인간에 의해 성장하고 폭주하면서 인간의 지능을 월등히 뛰어넘고 뭐든 적응해버리는 화성출신 우주괴물인데..캘빈 이라고 ㅋㅋㅋ
@lIlsmlIl2 жыл бұрын
진짜 개찝찝한 드라마
@멍꿀댕꿀2 жыл бұрын
남들은 용두니미 라고하지만 난 재밌게봄 ㅠㅠ
@어어어어어-o1y Жыл бұрын
환자를살려야된다 하지만 서울환자만^^
@mhlee67392 жыл бұрын
재미있서유
@대추토마토-f5c2 жыл бұрын
이동욱이 도깨비 끝나고 들어간 게 라이프인데 여기선 너무 연기를 못했고, 초반 설정 구멍이 컸음. 이 요약 영상에서도 가장 큰 줄기가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3과 퇴출 관한 이야기인데, 앞의 두 과는 종합병원 필수진료과이고 응급의학과는 예산을 따로 씀. 더불어 전문의 부족하면 국가지정 취소도 가능함. 그러니까 작중 주인공 예진우는 아산병원에서 튕겨져 나가면 삼성의료원이나 세브란스, 것도 싫으면 대충 응급의학과 있는 병원 골라서 갈 수 있음. 반면 병원에선 당장 귀하디귀한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어디서 모셔와야 함. 다음으로는 뜬금 멜로. 로맨스 극혐이라는 의미가 아님. 노을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등장씬부터 말랑말랑한 캐릭터라는 거야 다들 인지할 수 있었을 거임. 근데 불필요한 4각관계부터 해서 단순히 맥락을 끊는 힐링포션으로만 소비되는 것도 지루해진 원흉 중 하나였음. 여기자도 매한가지였고. 그리고 신나게 떡밥은 뿌려놓고 회수하지 않는 것도 종영 이후 평가가 박한 거에 한 몫 함. 사실 근데 이 부분은 이미 드라마를 보는 중간에 포기하기 마련인 부분이라, 크게 동의하진 않음. 개인적으로 이동욱이 맡은 예진우 캐릭터의 위치가 몹시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산만하게 조형됐음. 그러니까 작가가 시나리오를 잘못 썼다는 뜻. 트라우마를 가진 주인공 같은 건 이 드라마 전반적인 이미지랑 동떨어진데다, 각 과 과장들을 주연급 중견배우로 쓰면서 굵직한 에피소드를 앞에서 당겨 쓴 것에 반해 심각한 와중에 멜로를 찍고 과거 회상을 하다가 떡밥 해설을 캐릭터가 제 입으로 푸는 것 등등 문제점이 많았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못 볼 정도의 드라마는 아니라는 게 아쉬울 뿐임. 사실 이 드라마랑 코로나 이후 의사 파업, 작금에 더욱 떨어진 의료진에 대한 불신 등을 생각해볼 때 충분한 관전포인트는 존재하고, 민영화, 기업의 병원 관리, 의료서비스라는 명칭과 접근 등에 대한 환기와 조명은 당시엔 제법 참신했음. 전형적인 용두사미에 해당하지만, 중간중간 스킵하면 하루이틀 즐겁긴 충분한 드라마.
@둘리-s3b2 жыл бұрын
정성추
@김연우-k8z1m2 жыл бұрын
소재는 좋은데, 연기도 좋은데 시나리오가 조금 아쉬웠다!
@오웅-s7x2 жыл бұрын
이동욱은 귀신인가;;;
@emaban2 жыл бұрын
아..또 리뷰하다 말았어... 멍멍아.. 끝까지~ 끝까지 좀 하자. ㅎㅎ
@이정원-n7v2 жыл бұрын
한국드라마는 초반만 보면됩니다.
@용구스밥2 жыл бұрын
꿀잼
@notefoto5275 Жыл бұрын
의도와 말하는 것이 오리무중으로 변한 드라마.... 개선과 개혁을 위한 뜻을 가진 주장이 뚜렷하고 뽀족한 삼각형(▲) 드라마가 . 재벌의 힘과 압력이 가해 지면 삼각형에서 어느날 부터 사각형(■)으로 형태가 변형되더니,,, 의사 협회의 견제와 요구를 수용하니 둥근 원(●)으로 .변해 버린 듯 한 생각이 든다,,, 개혁과 개선이 아니라 평안하고 사랑에 집중해라 말하며, 개선의 대상, 개혁의 주체가 원하고 요구하는 데로 그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주장은 사라지고 나팔수가 된 듯한 느낌,,,, 연기자들이 죽도록 노력한 의도와 방향이 주장이 사라지고 맥락이 모호한 연예도 사회 개선도 아닌 둥글 둥글한 드라마 가진 힘이 더 강화되고 오히려 개혁과 개선을 해야 하는 집단이 원하는 형태로,, 이용, 악용, 왜곡 되는 지금 현실을 보여준다, 드라마 흐름이,,,, 사회 개혁 골치 아픈 짓 하다 협박 당하고 직장을 잃고, 떄로는 죽지 말고,, 시키는 데로 주는 데로 재벌과 의사 협회가 던져 주는 것을 먹고 놀러도 가고 사랑도 해라,,, 이런 하지 않는 것 보다 더 못한 드라마,,,,
@무던히2 жыл бұрын
7화부터도 붗탁드립니다
@똥꾸멍멍-o1s2 жыл бұрын
용두사미의 끝판왕
@경일이랑2 жыл бұрын
수술하다가 사람이 죽었는데 운이 없어서였어?의사가 실력이 아니라 운으로 진료해? 그냥 점쟁이하지~
@goalddugi8748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의대정원 늘린다고 해도 반대함~~~ ㅋㅋㅋ 자기들 직업에 커리어 떨어지고 돈많이 못벌고 경쟁률 높아지고~~ ㅋㅋㅋㅋ 요즘 의사는 새치혀로 의사하고있음
@허쉬-w7j2 жыл бұрын
의사 못 잡아요
@아하아하-s5g2 жыл бұрын
드라마 라이프
@lindseyyoo7030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바코드제도를 도입했는데...왜 부산대학교병원은 바코드를 출입이랑 수술말고는 안 쓸까요? 제가 수술하고 오는데ㅋ옆 방 환자랑 헷갈렸다며 혈당체크를 2시간마다하고 나중에 '아 헷갈렸네요' 타 과로 트랜스퍼했는데 분명히 자연분만했었어요 했는데 기록이 제왕절개했다고 되어있고ㅡㅡㅋ진짜 엉망진창인데 부산에 살다보니 젤 큰 3차병원이 부산대학병원이라 갔는데ㅡㅡㅋㅋ 이 드라마를 보니 이게 부산대학병원만의 문제는 아닌 거 같네요
@이름수정-w3s2 жыл бұрын
25:00
@엄태령-j1n2 жыл бұрын
용두사미의 전형
@diddle1192 жыл бұрын
던트를 저렇게 마음대로 해고할수있나요? 불가능할텐데 응과에서 사망을 책임지는과라고 보기에는, 약물투약오류는 충격이고 승효사장 너무 멋지네요. 사장 뒤로갈수록 지리네요. nicu보여주는 모습이 우리아이들 태어나서 중환자실있을때와 교차되서 마음이 짠하네요. 무슨사장님이 의사보다 의료상황캐치를 더 잘하지 놀랍네요.
@johndavid63382 жыл бұрын
저렇게가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권력의 세상에는 레지던트 충분히 해고할 사유 만들어 냅니다. 물론 한명 줄면 싸게 일 시킬 사람이 없으니... 해고 안 하는 거지 대학병원들.. 환자 환자 보호자에게는 교육기관이라고 말하면서 레지던트 교육은 커녕 잡일 부터 시키는게 대학병원 아닌가.... 교육이란 핑계로 근로기준법도 무시하고 잡일만 시키는 교수들 반성해라.. 미국은 레지던트 티오 많아지면 정부 보조금이 많아져서 왠만하면 교수가 레지던트에게 인격적으로 대해 준다.
@syyysy62 жыл бұрын
의사가 바라보는 상황과 회사를 운영하는 기업가와의 바라보는 시선은 다르지 않을까요? 기업에선 누군 안된다 누군 못한다 이런거 없습니다 ㅎㅎ 못하고 안되면 잘리는거예요 그게 기업의 직원인거고
@diddle1192 жыл бұрын
@@johndavid6338 레지던트티오는 병원임의로 못 늘리고 병원실적,스텝수 등 여러가지 요소가 고려되어 티오를 신청하면 병협에서 티오를 정해줍니다. 한국도 던트수 늘어나면 당연히보조금 늘어납니다. 보통 던트는 잡일 안하고 인턴이 잡일합니다.
@허쉬-w7j2 жыл бұрын
절대 화려하진 않음
@ezimaru12 жыл бұрын
뭐가 자꾸 지린다는 건지 모르겠는데… 재미는 있어보이긴 한데 뭔가 주인공이 구승효 원톱인가? 나머진 영 존재감이 없네?
@TheJujulee2 жыл бұрын
시골가기 싫어 뻐팅기는 이기적인 집단들 맞잖아. 근데 뭘 또 명분 찾아서 적당하게 지들 포장하려고 모여서 작당들이냐... 라고 사장이 생각해서 한 방 날려 버리잖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