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시간 되시면 완전 특색있는 디지몬 알려주실수 있나요? 예를 들어 어디 모티브를 딴 디지몬이라던지 아니면 이중인격 디지몬이라던지 그런거여
@카이-k7y11 ай бұрын
사이크로몬과 스컬그레이몬 형태와 그레이몬의 특징적인 투구를 봤을때. 저형태들은 그레이몬의 일종의 돌연변이 형태이지 않을까 합니다. 살아가는 도중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투쟁을 해야하는 이유가 생기고 그게 트리거가 되서 용인형의 데이터가 각성하여 생기는 현상인것이죠 그리고 일종의 마침표이지 않을까합니다 . 사이크로몬은 아직 성숙기라 진화여부가 어느정도 될지는 모르지만 스컬그레이몬 같은 경우 궁극체라 할만한 진화가 없어서 사실상 거기서 진화가 끝났다고 생각이 됩니다. 근데 사실 무리 생활하는 그레이몬들이 생활하기 있어서 특성 상 서로 투쟁을 이르키기에는 힘들 것으로 보이고 아마 혼자 낙오되어 생활하던 이들이 좋지 않은 경우로 인해 결국 저런 돌연변이를 이르켜 생겨난 현상인 듯합니다. 여기서 워그레이몬 일종의 특이케이스라 생각이 되는데. 여기서부터는 좀 스토리를 좀 풀어 얘기하는게 이해 하는 데 도움이 될것 같네요 안드로몬의 기술이 미완에도 불구하고 그기술을 양산하는 이유가 통제하기 쉽다는 판단이지 않을까 합니다. 미완성 되는 바이오시냅스는 사실 모든 디지몬이 적용 가능한 기술이였고 그중 전투력이 뛰어난 종 선별해 기계화를 거친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그중 그레이몬이 포함되어 있었고요 진화한 초기 메탈그레이몬은 조직대로 움직이는 전쟁병기에 불가했고 "워그레이몬"도 아마 그때 붙여진 이름이지 않을까합니다 하지만.. 그중 미새하게 감정이 있는 메탈그레이몬 계체는 이상황을 두눈뜨고 보기에는 작혹하여 어떠한 이유로 낙오가 되어 혼자 있게 됬고 이상황을 막겠다 선언하여 자기도 포함 모든 드라몬 계열의 약점이 되는 무기 "드라몬 킬러"를 손에 들고 대의를 위해 싸우는 "용기"를 가져 등에 있는 방패이자 날개는 용기의 문장이 새겨진거 겠고요. 그리하여 나온것이 현재의 모습이지 않을까 합니다. 블랙 워그레이몬은 그저 그런 용기가 없이 싸움만 계속하다가 결국 용병같이 생활하는 배태랑의 느낌이지 않을까합니다. 이렇게 정리하고 보니깐 용인형태는 일종의 필요성이 충족 될때 생겨나는 현상느낌으로 다가오네요
@whitenight844711 ай бұрын
썸네일의 스컬그레이몬을 보니 디지몬 25주년 단편 만화인 디지몬 베리언츠가 떠오르네요 스컬그레이몬같은 아종 디지몬으로의 진화가 잘못된게 아니라는게 잘 드러나는 만화였다고 생각합니다
@no.935011 ай бұрын
낮의 몰아보기는 절대 안 참지
@Eloa11 ай бұрын
이것은 토요일에 올라올 영상..
@A_roku16311 ай бұрын
제가 어렸을때 메탈스컬그레이몬인 궁극체를 봤었는데 없어졌나봐요
@titanbane311 ай бұрын
재미있는 모음집이네요
@전봉규-o6v11 ай бұрын
디지몬 괴담 재밌게 보았습니다. 고스트게임도 이런 느낌이란 재밌게 봤는데 분량조절.....
열심히 적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거보고 자신이 보고싶은 이야기를 찾아서 볼 수 있기를... 0:05 코르고몬의 이야기 4:18 스컬그레이몬의 이야기(5:53 지금봤는데 스컬그레이몬 코부분의 구멍 위쪽에 큰 구멍 하나가 더 있네? 이쪽은 혹시 그레이몬때의 앞면의 뿔의 그 구멍인걸까?) 9:07 토우몬의 이야기 15:39 니드몬의 이야기 23:31 로제몬의 이야기 참고로 제가 가장 흥미있었던 것은 '스컬그레이몬'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