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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파리 올림픽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세계 6위 독일을 상대로 한 점 차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종료 휘슬이 울리는 순간 우리 선수들은 모두 얼싸안고 기쁨을 표출했는데요. 그런데 대표팀 맏언니이자 수비 전문인 한미슬 선수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 엠빅in파리에서 확인하시죠.
#여자핸드볼 #파리올림픽 #한국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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