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성 : 송영인 - 편집 : 박다혜 📌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his video is created for reporting purposes. 이 영상은 보도 목적의 콘텐츠입니다. 📌 E-mail syipd@yna.co.kr 💙 Twitter / tongtong_c 💜 Instagram / tongtong_culture
Пікірлер: 750
@tongtongculture5 ай бұрын
English subs are up!💖💖 Thank you for tuning in. 🥰🥰
@eliott51215 ай бұрын
이 사건을 양자경이 나서서 해명해야만 하는게 인종차별임. 🤮🤮🤮
@user-rx6uo6kb7b5 ай бұрын
공감
@user-oy2vx7cm5m5 ай бұрын
@Ginda-zp6rg 양자경의 국적은 말레이시아
@_jung_47845 ай бұрын
@Ginda-zp6rg양자경, 키호이콴 둘다 중국인이 아닌데요?
@88-dn7fq5 ай бұрын
@Ginda-zp6rg중국인 아닙니다. 에휴.. 뭘 알고 나발대야지
@red_mars975315 ай бұрын
@@_jung_4784 그들 눈엔 다 중국인처럼 보였을 겁니다. 작년에 중국계 자본으로 로비한 중국 영화로 둘다 오스카 상을 받았으니까요ㅋㅋ 울나라 사람도 외국 나가면 대부분 다 중국인으로 보는거랑 같음ㅋㅋㅋ 나중에 로다주는 남자가 중국인이 아니라는걸 알았는지 시상식 후에 둘이 같이 사진찍고 인사하고 다했음
@askseeknknock5 ай бұрын
로다주는 진짜 맞네..동양인을 어떻게 보는지 알것 같아요 ^^
@robinkwak94545 ай бұрын
로다주 진짜 역겨웠음. 키호이콴이 직전 수상자여서 더 부각된 것도 있을텐데, 잘 보면 마허샬라 알리랑 크리스토프 왈츠한테도 인사 안 함. 인종차별 여부를 차치하더라도 기본적으로 굉장히 무례하고 거만한 행동이었다는 것. 근데 인종차별이 확실하다고 보는 이유는, 그렇게 키호이 콴이 다시 악수를 건네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분명 로다주 시야에서 보였을 거임) 로다주가 뒤돌아서 악수요청한 게 샘 록웰이었음. 같은 날 킬리언 머피가 이전 수상자들한테 보인 태도랑도 너무 비교되고, 마허샬라 알리가 수상했을 때 보였던 태도랑도 너무 비교됨. 부연 설명 하자면, 마허샬라 알리가 문라이트로 남우조연상 수상하러 가는 길에 객석에 있던 제프 브리지스가 스치듯이 축하해주니까 가던 길 멈추고 돌아서서 악수 신청했었음. 이 날 본인이 생각없이 한 행동 때문에 수준 낮은 배우라는 걸 세상에 증명함😂
@cknyou9455 ай бұрын
로다주 마약으로 평생 일본 출입금지 당해서 동양인 더욱더 안좋아 할걸여 ㅋㅋㅋㅋ
@user-fo5uv5bs3Ай бұрын
ㅉㄱ면 그럴만두
@mydoughnuts18 күн бұрын
@@user-fo5uv5bs3키호이 콴은 베트남 난민 출신임.
@user-gh5yv5cb6s14 күн бұрын
수준낮다고 생각하는건 차별당했다고 느끼는 동양인밖에 없어요 저런거 조차 미국과 서양은 개인주의라 그럴수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인사한번 나눠본적없고 친하지고않고 친하게지내고싶지고않은데 굳이?? 아니면 로다주 개인적으로 상대를 싫어할만한 이유가 있을수있는건데 그동안 한국을포함한 팬들과 소통한 모든게 가짜라고여겨지는건 좀 아닌거같아요
@KrMorgan1214 күн бұрын
@@mydoughnuts화교이고, 중국 공상당에 포섭됨.
@sgt.pepper95335 ай бұрын
"한 손"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컨택도 하지 않은 채 낚아챘다는게 문제인겁니다. 외국에선 한 손, 두 손, 아무도 상관 안해요
@user-up8xs7ro3q5 ай бұрын
걍.. 외국이 아니라.. 어느곳에서도 저렇게 보지도 않고 낚아채고 무시하면서 가는 사람은 없아요.. ㅋㅋㅋㅋㅋㅋ
@sgt.pepper95335 ай бұрын
@@user-up8xs7ro3q 물론이죠. 이 영상은 이상하게 '한 손'을 강조하네요 뜬금없이.
@user-vg7jc7hy6z5 ай бұрын
다들 모두 흥분한 분위기인데 그냥 좀 즐깁시다 세상에 87%가 의료혜택없이 생활합니다
@sgt.pepper95335 ай бұрын
@@Ginda-zp6rg 그것도 인종차별임...ㅉㅉ
@sgt.pepper95335 ай бұрын
@@Ginda-zp6rg 그얘기가 아니라 특정 국적을 차별하는것 또한 인종차별의 한 범주란 말입니다. 우리가 조선족 차별하는것도 인종차별임...
@user-or8vy2jz8n5 ай бұрын
양자경도 굳이 저런 멘트할 필요없었다. 인종차별이 아니라 하더라도 무례한 건 맞는데 굳이 아닌 척 하니까 잊을만 하면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거다.
@nickname01205 ай бұрын
양자경이 올린 글도 가만보면 일종의 돌려서 비꼰 글이에요. 이런 동양인인 미천한 내가 너를 인종차별자로 만들어 버렸구나~ 어쩜좋아 이런 식의 글임. 미안한게 아닌 이 상황을 확인사살 시켜준내용이죠. 서구권 사는 동양계들은 저 내용으로 이미 확실하게 인종차별이라고 여기고 있더라구요. 실제로 대부분의 동양인들이 서양인들의 은근한 차별에 할수있는거라곤 내가 오해해서 미안해~라는 사과밖에 없다는걸 확인 시켜준거라서요.
@nickname01205 ай бұрын
돌려서 비꼰거에요. 해외에선 마지막에 양자경의 저 확인성 멘트 때문에 더 이번사건이 사전에 계획에 없던 일이고, 인종차별이 맞다고 여기는 중이라네요.
@bitsun2865 ай бұрын
엠마스톤의 행동은, '난 동양인이 주는 상은 받기 싫어. '라는 식으로, 트로피를 제니퍼에게 끌고가서 제니퍼가 주는 트로피인것처럼 만들었죠. 아주 악질.'
@playbunny992 ай бұрын
@@bitsun286느리게 제대로 하나하나 분석해서 보면요 양자경이 트러피을 주지 않았어요. 양자경이 손으로 잡고 끌어서 제니퍼쪽으로 트로피를 끌고옴 ! 엠마스톤이 끈게 아니라요. 잘 직접 확인해보셈. 양자경이 밝힌대로 양자경이 의도한대로 된거예요. 다만 로다주는....
@llasdf7 күн бұрын
@@playbunny99보통 전달하면서 대화도 하고 악수 포옹도 해야하는데 그냥 덥석 트로피만 가져갈려니까 그렇지
@KOREANLADYSF5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어릴때부터 수십년을 사는 사람인데 저건 백인들 생각엔 인종차별도 아니고 그냥 자연스럽게 평소 동양인에 대한 무시가 나온거다. 백인들에게 보여주고 화를 낸다면 그들은 뭐가 문제야? 비웃을것임.
@jgrace65785 ай бұрын
저도 미국에서 어릴적부터 오래 사라온 사람인데 이말이 정답인거 같아요… 안그런 백인들도 잇지만 자기가 좀 잘낫다고 생각하는 백인들은 그냥 저게 동양인한테 하는 자연스러운 행동이에요.
@SaraH-ui8yh5 ай бұрын
이거 맞는게 제 남친 미국인인데 이거 보여주니까 인종차별 아니라네요 웃긴게 얘도 백인 동양 혼혈이라 걍 아시안임.. 뭐가 문제인지 이해가 안간다네요 어이가없어서진짜
@andrewyang19945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25년 미국에서 살았지만 그냥 동양인은 공기취급 당하는 느낌입니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그냥 거기에 있던 말던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존재같다고 할까. 그게 그냥 저사람들 생각에 베어있고 말로는 상냥하게 인종차별은 안좋다 하고 말하더라도 행동은 무심코 본모습이 나오게 되어있죠.
@anb005 ай бұрын
@@SaraH-ui8yh 세상에.. 그 남친이란 사람이랑 좀 거리를 둬야 할거같네요.
@charlesinvan72755 ай бұрын
이분 말씀이 정답입니다...! 제 개인적인 오랜 경험을 비추어봐도... 인종차별이 아니라 그냥 한두 클래스 낮게 보는거예요...
@jackbauer89115 ай бұрын
미국서 20년 살아본 저의 경험상 이건 100프로 무의식적으로 표출되는 인종차별 (micro-aggression)맞는데 시상식 관점에서 볼때 미국인들은 상도 상이지만 그 상을 직접 건네주는 시상자가 누구냐인것도 상당히 의미를 두는 듯합니다. 마일리 사일러스가 머라이어 캐리한테 올해 그래미상을 건너빋았는데 생애처음 받은 이 그래미 상보다 시상자가 머라이어캐리였다는게 더 의미있다고 수상소감에 말하죠. 즉 엠마나 다우니는 좀 명망있는 유명한 단 백인배우로 부터 상을 받고 싶은 욕망이 컷을 것임. 배우 인생에서 이번이 첨이자 마지막일수도 있는 오스카상 받는 건데 상을 건네받고 축하받는 일생일대의 순간을 영원히 유투브에도 박제되고 미래의 오스카 시상식 짤로도 계속 후대에 보여줄지도 모르는 순간이니 그걸 무명 동양인배우한테 트로피를 받고 더더우기 포응이나 악수 등으로 그 귀한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겠죠. 거창하게 백인우월주의까진 아니더라도 비주류인 동양인은 주류인 백인보다 못하다고 말은 안해도 뼛속까지 그게 숨겨져있는데 그런 동양인 배우에게 상을 수여받는거 자체를 잠재의식적으로 아마 챙피한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을지도 모름. 그러니 백인인 자기보다 낮게 보는 동양인배우는 노골적으로 패스하고 바로 본인이 생각하는 동등한 유명한 백인배우하고만 악수하고 포응하고 그런것임. 이건 미리 계획했다기 보단 이런건 그냥 자연스럽게 몸에 배서 나오는 행동임. 상을 받고 흥분하니 본인 속 생각이 자기도 모르게 여과없이 드러난 것임. 절대 쉴드칠게 못됨. 수상소감 끝나고 포응했다고 쉴드치는건 말도안됨. 상을 받는 그 순간이 중요한것임. 그 중요한 시간을 절대 하찮은 동양인배우에게는 1초도 쓰기 아까운 것임 (그가 전년도 수상자임에도…). 수상소감이후엔 시간은 중요하지 않음. 그게 포인트.
@cknyou9455 ай бұрын
근데요. 영국배우들은 미국사람들 엄청무시해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나온 앤 해서웨이 여자 동료있잖아요. 그여자가 영국출신인데 미국토크쇼 나오면 거침없는 말을 많이 해요. 미국인들은 우리 영국을 좋아하는데 우리 영국 인들은 미국을 안좋아해요 . 미국인 하고 결혼했음에도 아이 언어는 영국 퀸즈영어로 배우게 한다는군여.ㅋㅋㅋ 백인들도 백인들 차별염청해요. 특히 유럽애들이 미국은 역사 짧고 근본없는 상x 으로 여기고 잇어요. 유대인 등에 업고 나라가 힘이 강하니 설설기는거지. 엄청 천박하다고 무시해요. 영국애들이 저래 대놓고 무시해도 한마디 못해요. 하물며 지들은 또 백인이니 유색인종 무시하죠.
원래는 전년도 수상자가 시상했는데, 올해부터 거슬러 올라가 수상자 4명이 동시 시상 ㅋㅋㅋ 동양인이 혼자 시상하는게 마음에 안들었던건 아니겠지
@user-dg6qk6wq6s18 күн бұрын
아마 그게 맞을듯 ㅋㅋ
@user-kr3kd3uz9b5 ай бұрын
로다주는 진짜네.. ㅜ마음 아프다
@ih75235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아이언맨하고 어벤져스 왜 봤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
@cknyou9455 ай бұрын
@@ih7523 박찬욱하고 이번에 영화 작업한다면서요? 진짜 싫어하는걸까요? 아님 중국 자본이 싫었던 걸까요? 인종차별은 기분 나쁘지만 미나리 윤여정 만큼 양자경이 연기른 잘한건가요?
@paralvientos4 ай бұрын
아뇨 자세히 보면 엠마도 똑같습니다 ㅋㅋㅋㅋ 상 주는 사람을 바꿔버렸으니까요
@littleprince32875 ай бұрын
어제 시상식보면서 느낀건데 감독.배우의 평이한 감사의 말을 하는걸 보면서 우리나라 봉준호감독의 멋진 소감이 웬지 떠오름
@MLB22225 ай бұрын
인사 매너를 중시하는 미국에서 저런 행동은 그냥 대놓고 개무시한거 맞음
@digest98165 ай бұрын
양자경 배우가 대인배네요... 저 둘의 태도가 아쉬운건 맞고
@Aeternum-5 ай бұрын
별로... 대인배란 생각보다는 양자경처럼 반응하는게 동양인들 디폴트라는 생각이 듬 차별을 당해도 아냐! 아닐거야! 라고 스스로 최면하며 가해자를 쉴드쳐줌 흑인이나 유대인이었으면 난리난리가 났을 건데... 그러니 약자이던 흑인들이 미국사회에서 그렇게 힘을 가지게된 거고 로다쥬도 1/2 유대계 미국인이라 영화판에서 유대인 차별 조금만 있어도 연대하고 난리떨면서 저러는 게 가증스러움 동양인은 숨쉬듯이 차별을 당해도 스스로가 알아서 아니에요! 차별 안당했어요! 이ㅈㄹ떰 예민 떤다고 보일 정도로 반응해야 그나마 겉으로라도 차별 안당함 양자경같은 동양적 겸양의 태도는 미국사회에선 걍 바보같은 거임
@cottonberry49675 ай бұрын
당사자가 아니라고 하는데 도대체 왜 몇초짜리 움짤만 본 관계도 없는 한국인들이 멋대로 판단하는거냐? 양자경 본인은 아니라고 해도 지들끼리 피해망상에 절여져서 꾸역꾸역 움짤 퍼나르면서 양자경은 인종차별 피해자로, 엠마스톤은 가해자로 만들어버리네
@user-pt1ni8vz4o5 ай бұрын
대인배가 전혀 전혀 아님 저런 착한사람콤플렉스 동양적인 태도로 인해 항상 미국에선 무슨일이 터지면 흑인도 마찬가지 화풀이 대상으로 전락하는 것임 동양인들은 조용하고 겸손하고.잘받아준다는 인식이 뿌리깊게.만드는 것 뿐임 피해자가 소란스럽게 해서 미안하다는 저 태도가.바로 은밀한 우월주의를 용인하는 것임
@cknyou9455 ай бұрын
@@user-pt1ni8vz4o 일본이 과거 통상 압박 당했을당시 100년을 이를 갈고 미국 진주만을 공격했다는 다큐를 봤어요. 앞에선 웃고 뒤에선 칼을 갈은거죠
@cknyou9455 ай бұрын
@@cottonberry4967 가해자가 아니라 제니퍼 등뒤에 있던 배우가 잡으려는 제스춰로 말리는거 보셨나요? 그냥 보여지는 대로 믿으세요
@jannabity5 ай бұрын
미국에 20년 살고 있고 주류사회에서 활동하는 전문직 한인입니다. 나름 잘 살고 있습니다. 백인들이 너무 자연스럽게 동양인을 패싱한다든지 무시하는거 너무 익숙해서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제가 어렸을때 놀리고 때리고 교육현장에서도 차별적인 교육 받았었는데 그런거 없는것도 많이 발전한거지요
@user-nq4tc1vz5o2 ай бұрын
한국은 지네들끼리 더 차별합니다. 심지어 어린 아이들끼리도 차별해요. 니네 몇 평 살아? 니네 아버지 뭐해? 니네집 휴거지? 임대 아니야? 옷은 남대문에서 샀어? 등등
@user-qb2tj8me7y16 күн бұрын
@@user-nq4tc1vz5oㅡ🤢ㅉ
@LeadingWorshiper5 ай бұрын
킬리인 머피 어찌나 우아하던지 . 지금 대응이 중요하죠. 댓글이 아니라 보이는 무슨 대응이나 항의를 해야 바뀌는 것.
@katel.53175 ай бұрын
수상소감도 멋졌어요😊
@eliott51215 ай бұрын
킬리언머피 한국으로치면 조폭양아치 출신임 사람고쳐쓰는거 아니고 슈퍼리치들의 연기일뿐
@jessicak47305 ай бұрын
@@eliott5121Peaky Blinders 드라마 캐릭터랑 착각하고 있는듯...실제로는 증조부때부터 교육자집안에서 태어나 변호사가 되기위해 법대 입학했으나 배우로 꿈을 전향하고 중퇴했음.. 무슨 양아치...기가 막혀서...
@미역이5 ай бұрын
머피양반 인터뷰나 그런거 보면 사람이 참 괜찮드라
@jessicak47305 ай бұрын
@@eliott5121 Peaky Blinders드라마 캐릭터랑 착각한듯...실제로는 증조부때부터 교육자집안에서 태어나 법대입학했고 배우가 되기위해 중퇴했음...유명해진후에도 가족들 언론에 노출안하고 조용히 살고있음...양아치 절대 아닙니다.
@one.two.three.5 ай бұрын
애초에 엠마스톤은 걍 당황한 것도 있고 친한사람에게만 직진한 무례 정도고 로다주는 진짜 인종차별임 빼박임 미국에서 살아보면 바로 암 딱 저렇게 하거든 대놓고 하지 않음 뉴스에 나올 정도로 뭐라하고 때리고 그러지 않음 미국 백인들은 인종차별 할 때 말 그대로 은따로 만듬
@user-ox8pv7dg1o5 ай бұрын
근데 왜 키호이 콴한테만 집중함 로다주 시상 보면 흑인배우 한테도 인사 아이컨텍 없잖아?
@ninanojino5 ай бұрын
@@user-ox8pv7dg1o 그 흑인은 전년도 수상자 즉 시상자가 아님 즉 전년도 수상자에게 인사하고 받는게 맞음
@Fly_Luna5 ай бұрын
로다주, 엠마스톤 너네는 영화 홍보하러 한국땅 밟지 말아라.. 전 세계 사람이 다 보는 엄숙한 자리에서 저렇게 대놓고 무시하는데.. 그동안 얼마나 속으로는 동양인을 무시했을지.. 동양인 감독은 저 둘을 꼭 기억해주시길
@katel.53175 ай бұрын
엠마 스톤은 수상한게 넘 감격?스러워 저 상황에서 저럴수 있다고봐요 제니퍼로렌스와 친하기도 해서..근데 로다주는 진짜 태도 넘 별로네요 대놓고 무시하는 느낌..
@youjinro81495 ай бұрын
@@katel.5317엠마스톤도 별로임ㅋㅋㅋ 아무리 당황스러워도 누가 트로피 들고있는 사람을 저렇게 무시해 ㅋㅋㅋ 세상에 시상자를 무시한 시상식이 있었나?? 굳이 쉴드 치지 맙시다 동양인비하맞음
@user-oy3xv5bf9n5 ай бұрын
@@katel.5317로다주 제니퍼보다 엠마돌 같이 아닌척 몰래몰래 차별하는 애들이 더 악질임.
@jess71425 ай бұрын
@@youjinro8149 감격이고 드레스는 터졌고 양자경이 트로피 잡고 자기를 끌고 가고 이런 상황에서 뭘 더 함?ㅋㅋㅋ
@cottonberry49675 ай бұрын
@@youjinro8149마지막에 포옹도 하고 개인적으로 인사도 나눴는데 저렇게 몇초짜리 영상만 보고 또 선동당하는거 봐라 ㅋㅋ 당사자가 아니라고 해도 맞다고 ㅈㄹㅈㄹ~ 인종차별 호소인이 따로없노 넌 신경끄고 우리나라 오는 동남아인이나 차별하지마라
@Serena-xo6fg5 ай бұрын
양자경이 여기서 엠마스톤 저격하면 자기가 백인주류사회의 배우로써 설 길이 없어지니까 커버쳐준거지…애초에 양자경이 해명해야 한다는거 자체가 인종차별임. 인종차별을 행한건 엠마스톤, 제니퍼 로렌슨데 지들은 가만히 있잖음
@sidewinder68555 ай бұрын
외국 배우들 가수들 한국에 내한하는거 그냥 비지니스일 뿐이다. 돈, 홍보 그게다야..
@Kattorho955 ай бұрын
이게 왜 논란이 되야 하나? 명백하게 논란이 되고 있고 피해자인 양자경 혼자 해명하고 있는 이 상황도 너무 인종차별 이슈의 클리셰인데
@kp-null5 ай бұрын
미국 내 동양인들의 일상입니다
@user-vg7jc7hy6z5 ай бұрын
똑같이 돌려주면 됨
@brianpark27665 ай бұрын
그거는아님.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미국떠나라. 피해의식으로 살아가는 일부의 흑인이나 다를바없음. 이번일은 어처구니없는 차별인정함. 하지만 모든 백인들이 나무시하겠지하고 일상생활을 살라면 한국으로 돌아가는게 나음.
@KoreaLiveTrends5 ай бұрын
어디 미국뿐이겠소
@user-tt8lo2gx4p5 ай бұрын
@@brianpark2766 대다수에 미국 백인들이 다 인종차별주의자 였다면 애초에 저런 시상식에 동양인은 초대 받지도 못했을 거 같긴함
@user-jh3tm6dd7b5 ай бұрын
쩝..존재감 티미한건 사실이죠
@user-qe1gx2hv8x5 ай бұрын
키호이콴은 기뻐하며 목소리 떨며 호명해줬는데 로다주 실망이야😢
@botongmanx5 ай бұрын
패싱인 것도 맞고 아주 루드(rude), 무례한 것도 맞다.
@mstar77765 ай бұрын
로버트다우니 주니어 인성에 실망했다. 그는 더 이상 영웅이 아니다.
@BearFruit905 ай бұрын
난 저새끼 첨음부터 안좋아했음
@Never_Land1135 ай бұрын
로다주 극혐이에요! 고액페이만 밝히는 작자임. 작품빨.이미지빨
@user-vg7jc7hy6z5 ай бұрын
다우니도 고생햇죠 스스로 정체성 등등 그냥 즐겻으면합니다
@love_praha_jay5 ай бұрын
@@user-vg7jc7hy6zㅁㅇ 한 인간을 쉴드치다니..인종차별 빼박인데 뭘 그냥 즐기라는거지? 인종차별 쎄게 당해봐야 정신차릴래?
@user-ok4il6yh7l5 ай бұрын
@@user-vg7jc7hy6z생긴대로 노는구나 😂😂
@lifeissooofun5 ай бұрын
약쟁이 믿고 좋아하는 한국인들 정작 약쟁이 한국 배우는 자살시킴
@whansho84935 ай бұрын
솔직히 로다주 아이언맨으로 이미지 세탁한거지 아이언맨 전에 생활을 보면 머...........
@H.Ash.5 ай бұрын
아카데미는 패러디를 잘하니 내년에 시상자로 나올때 똑같이 무시당하는걸 경험해봐야함. 특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미역이5 ай бұрын
근데 그럴일이 있겠음?
@Harry_Hong5 ай бұрын
그렇게 해선 똑같은 사람만 되는 거임. “당신의 인종차별과 우월감은 내게는 좆도 아니다”라는 걸 각인 시켜줘야 함. 왜 킬리언 머피를 보고도 로다주처럼 행동하려고 하냐 이말이야
@user-kx6mk7jz7z5 ай бұрын
보자마자 저건 차별이라고 느꼈다
@user-so1hj4wb6n5 ай бұрын
본인 인생이 한국 오기 전후로 나뉘었다던 쇼다쥬. 한국 돈이 얼마나 기깔나고 맛났으면 한국에서 그런 명연기를 한걸까? 한국 올때마다 속으로 얼마나 우릴 무시하듯 깔봤을까. 실망이다.
@Siryu._5 ай бұрын
로다주 한국은 좋아함. 저 배우들은 토종 중국인으로 생각했을듯
@akagi423 ай бұрын
동양인을 은근히 패싱하며 인종차별하는건 흔한일이라 해도 남들이 잘 안보는데서 하지, 저런 공식적인 자리에서 저런다는건 얼마나 뿌리깊은 인종차별자인지를 나타낸다. 보통은 동양인에게 트로피를 건네받고 악수를 하고 포옹을 하는게 마음속으로 싫더라도 전 세계적으로 중계되는 외부의 수많은 눈이 있기 때문에 형식적으로라도 예를 갖추려 해야 정상이지만 그걸 도저히 견딜수 없을정도로 싫었다는 의미일것이다. 골수 인종차별자의 행동이라 할수 있다.
@Wertyuioko5 ай бұрын
트로피 웨이터 취급한건 같은 아시아인으로서 화남
@ababa01065 ай бұрын
아시안은 그저 세탁소, 음식점, 가게 주인으로만 만나서 그런가
@jungashin98155 ай бұрын
아.. 웃겨 ㅋㅋㅋㅋ 근데 슬퍼요 ㅠㅠ
@user-sz3bl1jr3y5 ай бұрын
우리도 당장에 강남 아파트 옆집에 베트남 인들이 살면 불쾌감 갖아요 제 친구중에 제조업으로 성공해서 반포자이 사는데 그 친구 회사 제조 근로자들 대부분이 동남아 사람들인데 같은동에 베트남인이 이사왔다고 불쾌하다는 식으로 밀하더군요 ㅋㅋㅋ 참고로 제 친구는 고졸 그 베트남 부부는 서울 모 대학 교수임
@lapqmzks199025 ай бұрын
@@user-sz3bl1jr3y 와~ 나 같음 그 천민자본주의에 쩐 인종차별 친구랑 손절하겠음
그냥 유학이나 언어연수 일이년만 다녀와도 딱알지.. 하다못해 여행만 이삼주정도 다녀와도 그 분위기에 녹아있는 동양인차별 지긋지긋함 그 눈빛과 하대하는 말투 몸짓.. 내가 호주에서 언어연수하고 집에서 외국으로 대학가라고 했을때 진절머리쳤던 이유가 그 1cm정도 붕뜬 느낌의 이질감때문이었다 과격한 인종차별은 없었지만 그 사회에 녹아들수없다는 그 느낌…한국공항 도착해서 익숙한 검은머리들과 한국어를 듣고 드디어 땅에 발을 디딛는것 같았다
@whatdoesitmeanhandle5 ай бұрын
전년도 수상자 시상이 당연한데 전년도 수상자들이 아시아인들이니까 굳이 억지로 백인포함 우르르 시상하도록 했고, 로다주는 물론이고 엠마도 대놓고 과하게 무시했네. 명백하다
@user-hf4yp1vd6x5 ай бұрын
제니퍼가 젤 짜증 ᆢ다른이 손에있던걸
@stevehhjbh5 ай бұрын
양자경 글은 전혀 수습하는 글이 아니라... 뉘앙스가 완전 반어법인데? ㅋㅋㅋㅋ 완전 빡친거네
@daebaksdailylife39335 ай бұрын
키 호이 콴 배우님은 해리슨 옹이 아끼는 배우 중 한명인 걸로 기억함. 아주 어릴 때 인디아나 존스로 같이 연기해서. 스필버그 감독이 매년 생일을 챙겨주기까지 한다던데 거물들이 보면 참 좋아하시겄다.....
@polyidol5 ай бұрын
앞으로 저 두마리 나오는 영화는 절대 볼일이 없을듯!
@RMX450mate2 ай бұрын
저 두 마리뿐만이 아니라 양키 그 자체가 다 거짓이고 돈밖에 모르는 벌레들이라니까요..나참!
@user-bk1hf9yq8y5 ай бұрын
이젠 프레임을 바꿔야 할 때.. 인종 차별이라는 용어 안에는 백인 우월주의가 깔려 있다 하지만 해외에 다녀보면 서양 백인들 참 한심스러운 인간들 많다 공동체 의식도 부족하고 청결의식도 부족하고 남에 대한 배려도 부족하고. 심지어 이상한 암내도 난다. 저런 서양 백인들을 굳이 우러러 볼 필요가 있을까 오히려 반대로 동양인이 서양인을 깔 봐야 된다고 생각한다
@jine4925 ай бұрын
아시아영화시장이 얼마나큰지 불매를 통해 보여줘야 겉으로라도 무시안함
@leedaniel125 ай бұрын
인종차별 맞다.. 영국리그 우승컵들때 동양인패쓰하는거랑 같은거.. 그리고 백인 대부분은 겉으로 표현안해도 속으로는 본인들이 더 나은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을듯..
@makeit29245 ай бұрын
아시안들 속마음에도 늘 백인찬양하고 있으니 어쩌면 당연한거지 한국에서 백인들을 엘프니 갓양남이니 부르는것부터 쟤들손에 트로피를 쥐어준건데 인종차별 운운하는 아샤인들이 얼마나 가소롭겠냐고
@johnnyboy92445 ай бұрын
미나미노 패스한 거 진짜 대박이지 ㅋㅋ 시발롬들
@ssdpow15 ай бұрын
@@makeit2924 이게맞ㄷㅏ ㅋㅋㅋㅋㅋ
@leedaniel125 ай бұрын
@@makeit2924 한국인들이 백인찬양하면 백인 방송인들이 넘쳐났겠지.. 개소리라고 본다. 잘생긴인간 호감표시하는거는 어느나라에도 있는거고. 인종차별의 책임을 동양인들한테 전가하고 있네..
@user-xl6hz5hx4eАй бұрын
@@leedaniel12전 책임전가라기보단 약간 비꼬는것같아보이네요.. 동양인들 자신부터 은근 백인우월주의적인 마인드가 있는 걸 꼬집으며 이래도 백인 찬양할거냐고 묻는 느낌
@rasputitsa9785 ай бұрын
아카데미와 같은 시상식에서는 으레 전년도 수상자가 당년도 수상자에게 트로피를 건네면서 서로 인사 나누고 덕담도 주고 받는다는 걸 모두가 다 아는데 전년도 수상자이자 시상자를 트로피 거치대 취급하고 트로피만 움켜쥔 채 지나치는 모습이 당연히 부자연스러워 보이죠. 특히 그 취급을 당한 시상자 둘이 모두 소수인종일 때는요. 오해할 만한 짓을 해 놓고 예민하다고 몰아가는 거, 너무 염치 없지 않나요. 의도가 아니었다면 본인들 입으로 직접 해명하길 바랍니다.
@asphaltickim5 ай бұрын
호주 택시기사가 전화통화 하면서 노란 원숭이 태우고 간다 어쩌구 하길래 지금 뭐라했냐고 지랄 발광을 해서 사과 받은 기억이 나네요. 내릴 땐 킵더체인지 했더니 아유 슈어 이지랄.... 니 좁은 편견을 조금이라도 넓혀보는게 어떻겠냐 동양인도 팁도 줄줄 알고 영어도 알아듣는다 했더니 떫은 표정으로 그건 또 받데요. ㅠㅠ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생각하니 또 열받네.
@hajagu88134 ай бұрын
와잘하셧어요 개쓰레기하급인생이나 인종차별하죠
@ryanp94415 ай бұрын
이거 ㅋㅋㅋㅋㅋ 양자경이 대놓고 비꼰거 맞음ㅋㅋㅋㅋㅋㅋ 엠마스톤 드레스 뒷모습 다 찢겨서 수상소감 말할때도 제발 카메라 내 뒷모습 비추지말라고 신신당부했는데 양자경 인스타 첫 페이지 사진에 당당하게 엠마스톤 찢겨진 뒷모습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스타 보다가 식겁했음 ㄷㄷㄷㄷ 양자경도 만만치 않구나 이런생각도 들음ㅋㅋㅋㅋㅋㅋ
@user-xf3mx2sn4j5 ай бұрын
한국사람들은 외국인에게 지나치게 친절하다.
@user-ir6zf3yz4m5 ай бұрын
공기같다는 거 정말 로다주는 정말 무례했다
@user-zs6pz8kd8h5 ай бұрын
마약중독자 로다주....아이언맨으로 인생역전 신분세탁한인간인데...선넘네.....
@korea_fan5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성향있음 무례함
@user-pi6ny8lx8p5 ай бұрын
로다쥬는 인종차별을 논하기 전에 무례한 행동을 한 거임
@user-wz9qh5el1r5 ай бұрын
로다주 한국에 왔을때 얼마나 괴로웠을까 그렇게 싫어하는 동양이들이 지좋다고 소리지르고 그랬을때 속으로 아씨댕 빨리 집가고싶어 이랬겠지
@Talmo_bim--Ай бұрын
그냥 영화 마케팅이라 어딜가든 그리 생각했겠지 우리가 회사 ㅈ같다 빨리집가야지 생각하는거랑 같음 ㅋㅋ 대배우들은 뭐 자격지심가지고 자의적으로 사명감가지고 일함?
@user-rg9vr4qp5o5 ай бұрын
행사 스태프쯤인 대우 받은거네
@mMU4aCpVq-j5 ай бұрын
외신은 이거 다루지도 않더라 젠장. 쉬쉬히는 것들
@user-mi8vm7co2i5 ай бұрын
엠마스톤은 영화 헬프도 찍었으면서ㅋㅋㅋㅋㅋ 은근한 인종차별 적 모습을 보여주네
@yayahwakma5 ай бұрын
로다쥬 평소 무의식적인 제스처,행동,말 등에서 생각도 깊어보이고 예의있어 보였는데..저런 시상식에서 대놓고 무시하는 모습이 안믿김…
@JJ-zx9su5 ай бұрын
중국인도 아니고 중국출생도 아니며 중국 지지한적 없는 배우들인데 무슨 중국혐오같은 개소리들이 가득하지?
@spicedberry5 ай бұрын
덕분에 양자경이 중국계 말레이시아인이라는 걸 알았네요 집이 부자라서 영국에서 학사를 했고 활동은 홍콩에서...😊
@peterkim77885 ай бұрын
왜들그러시나. 암암리에 다 저런식으로 무시하는건데. 남부 식당에가면 종업원이 메모장만 쳐다보며 눈 안마주치고 주문받기도 합니다. 대놓고 무시 못하면 저렇게 행동합니다.
@reve-rv4lv5 ай бұрын
백인들 옹호하는 건 절대 아닌데, 우리 동양인들이 너무 쟤들한테 친절하게 하는것도 솔직히 자존심 상함. 쟤들은 우리를 그렇게 까지 생각안하는대 우리는 너무 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