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행문도 컨디션 올라왔다고는 생각 했는데 14이수는.... 넘 넘사다..... 이때는 완벽ㅇ었네
@______kms______inhaleАй бұрын
141228 진짜 개미쳤다
@웃는척 Жыл бұрын
어느덧 12월 9일... 2024년이 점점 다가오네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세월이 너무 빨리지나가는거 같아요 어렸을땐 40대가 눈에 보이지않는 우주 저 멀리 .. 머나먼 곳으로 느껴졌었는데 어느덧 그 나이가 되고나니 " 40대도 젊은 축에 속하는 구나 " 생각이 들때도 있고 티비 방송 출연자분들이 제 또래가 아니다보니 재미가 없어서 다른 채널로 돌릴때면 "나도 늙었구나"하고 생각할때가 있어요... 하지만 세월을 붙잡을 수없는 슬픈 현실인걸... 잘 움직이고 직장에 다니는걸로 만족하고 살려고요. ㅋ 이수님을 포함한 제 주위에 모든분들도 12월 미무리 잘하시고 2024년에 지금보다 더 건강하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봅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