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맥 6집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노래 발매된 시기가 가을이었던 거 같았는데 요즘 같은 날씨에 정말 잘 어울림
@광철영감이수-b9x9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찍은사람 상줘야겠넵 선명하니 4k같당 음원도 짱장하궁
@24K-h9j3 жыл бұрын
내가 좋아하는 곡.~ 눈물흘리고 들었지요~ 이수는 정말 대단한 가수입니다
@보봉-y1n6 жыл бұрын
와.. 1절에서 2절 넘가는 구간이 3초네 ㅋㅋㅋㅋ 진짜 헬곡.
@random-xo4gt6 жыл бұрын
보봉 쉴구간 없기로 유명하져
@어텐션-u6m5 жыл бұрын
2:59 이 부분이 제일좋다 ㄹㅇ
@doya19887 жыл бұрын
엠맥 노래는 음색이 안좋으면 가창력 좋아도 느낌이 안산다. 원곡자 음색이 너무 독보적이라 그래서 경연때 안부르는거임
@PlayboysPoker7 жыл бұрын
나얼도 마찬가지
@sudyduejei2 жыл бұрын
그냥 동네노래방에선 상관없는데 음악으로 돈벌려면 음색이 존나중요하지
@gim0ring4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너무좋아서 노래방가서 불러봤는데 존나힘듬ㅋㅋㅋㅋ 선물같은 느낌임 불러도 노래의 느낌이안살아..
@민초조아-b9v6 жыл бұрын
정규 9집 중에서 6집이야 말로 단연 최고이며 그중 쌍커풀은 최고 중의 최고
@두두다다-l1w4 жыл бұрын
고1학생입니다 원래도 좋아했는데 요즘에 더 엠맥노래에 빠졌네요 이거 개띵곡인데 왜 안뜨지 ㅠㅠㅠ
@재용-z2q7 жыл бұрын
2:17 눈부시게- 너무조타. .
@ysk99346 жыл бұрын
싫어요 누른 사람들은 무쌍인가
@김현우-t3c4m6 жыл бұрын
이런 댓글 넘 좋아ㅋㅋㅋㅋㅋㅋㅋ
@unknown-np7vs6 жыл бұрын
@mon coui ㅁㅊ ㅋㅋㅋㅋㅋㅋㅋ
@시현-d6j5 жыл бұрын
무쌍이 뭐임
@그러던가말던가-e6k5 жыл бұрын
@@시현-d6j 쌍꺼풀이 없다는 뜻입니다. 즉 외꺼풀인 사람을 말합니다. 노래 이름이 쌍꺼풀이니까 그걸로 드립치신듯
@aiasja73685 жыл бұрын
여자인데 어중간한거같다 느끼면 쌍수추천 여자들은 대부분 쌍수전후가 많이차이나서 애매하면 그냥 하는게나음 남자면 하지말고 20대중반까지는 기다려보셈
@user-kh4dw7jk6t7 жыл бұрын
이거 ㄹㅇ 모래시계랑 비슷한느낌인데 듣기엔 쉬워보여도 숨쉴틈이 거의없음ㅋㅋㅋ
@whrkswl12253 жыл бұрын
음색 진짜 너무 좋다... 특히 이 노래 부를때 더 부각되는거 같은!! +_+
@crevasse5224 жыл бұрын
희미하게~눈부시게 이부분 넘 조음.....ㅠㅠ
@퍼디치-i6q7 жыл бұрын
유난히 야위어져가는 내 반쯤 감긴 두눈에 언제인지 모르게 깊게 팬 쌍꺼풀이 생겨 버렸어요 슬픔을 감추려고 떠나간 그대를 지우려고 흐르는 눈물들을 훔쳐 쓸어내리다 내 두눈에 선명한 상처만 남게 되었죠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낯설게 느껴지는 거울 속 금이 간 내 두눈이 마치 갈라져버린 우리의 사랑처럼 느껴져서 지우고 또 지워보려해봐도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가는 나의 눈과 그리움 때문에 차라리 눈을 감아버려요 나를 보면 그대 떠오를까봐
@이윤진-z5f7 жыл бұрын
엠맥노래는 가사도 특히 너무 좋은거같아요
@user-y9507 жыл бұрын
이수형은 이때만큼만이라도 몸을 유지해야될거같은데 ㅋㅋ 짱 잘생겼잖아. 몸이 좋아야 노래도 잘되는것도 있고... 힘내요 형~!
@김현민-j4p7 жыл бұрын
3:21 예술이다..
@hs92z Жыл бұрын
시~~~~ 이거 개지림
@Supadope009 жыл бұрын
울산대 영상 올려주셨던 분이네요. 감사함당
@오리는꽥꽥-v3m Жыл бұрын
유난히 야위어져가는 내 반쯤 감긴 두눈에 언제인지 모르게 깊게 팬 쌍꺼풀이 생겨 버렸어요 슬픔을 감추려고 떠나간 그대를 지우려고 흐르는 눈물들을 훔쳐 쓸어내리다 내 두눈에 선명한 상처만 남게 되었죠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낯설게 느껴지는 거울 속 금이 간 내 두눈이 마치 갈라져버린 우리의 사랑처럼 느껴져서 지우고 또 지워보려해봐도 *repeat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가는 나의 눈과 그리움 때문에 차라리 눈을 감아버려요 나를 보면 그대 떠오를까봐
@이재윤-j9n5 жыл бұрын
킬링파트는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가는 나의 눈과 그리움 때문에 차라리 눈을 감아버려요 이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