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씽크ON] 암투병 끝에 돌아가신 엄마를 VR로 재회한 딸 | "엄마 나 한번만 안아주면 안돼?" MBC220506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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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너를만났다 #너를만났다시즌3 #VR다큐멘터리 #박주영 #촉촉한15분
#시청차가바라본콘텐츠
MBC 청년시청자위원 M씽크 5기 박주영

Пікірлер: 450
@Linda_floresta_TV
@Linda_floresta_TV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지 1주일 된 울 엄마...받아들이지를 못하겠고 너무 보고싶은 엄마 생각에.. 유튜브에 검색해서 여기까지 왔다가 펑펑 울고 갑니다... 너무 너무 보고싶고 그리운 울 엄마... 저는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엄마의 끝없는 사랑이 벌써 너무 그립고 눈물나게 보고싶고... 모든 욕구가 희미해집니다.. 모든 것이 사라진 느낌... 시간을 돌이키고 싶은 심정...
@디어마이-d3e
@디어마이-d3e Жыл бұрын
비슷한 시기에 저희엄마도 돌아가셨어요. 작년12월에.. 저도 아직 순간순간 안믿기고...모든게 부질없네요.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났는데 뭐가 의미가 있을까요. 그냥 너무 보고싶어요 엄마가
@Linda_floresta_TV
@Linda_floresta_TV Жыл бұрын
@@디어마이-d3e ㅠㅠ
@신한-e8q
@신한-e8q Жыл бұрын
혜림아 힘내자
@ssoiw
@ssoiw Жыл бұрын
어차피 부모님은 우리보다 먼저가시잖아요~~다 아는사실인데~우리도 나중엔 다 죽어요~~~남아있는 가족들이 열심히 살다가면 천국에서 좋아하실겁니다 ㅠㅠ시간이 지나면 많이 무뎌져요 ㅠㅠ
@아리-s1o
@아리-s1o Жыл бұрын
무슨말로도 위로가안되겟지만 하늘에 계신 어머니는 험난한세상 열심히 살아가길 진심으로 바라실거에요 저희어머니도 암으로 곧수술하시는데 많이힘드네요 힘내시고 꼭이겨 내시길 바래요!
@shasha4989
@shasha4989 11 ай бұрын
내가 엄마 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ㅠㅠ
@P1234-v8s
@P1234-v8s Жыл бұрын
오늘 엄마 기일 ㅜㅜ 매미 태풍때 돌아가셧는데 태풍에 휩쓸려 시체도못찾앗는데ㅠㅠ 제사준비하면서 눈물이납니다ㅜㅜ
@냥냐옹-k3c
@냥냐옹-k3c 7 ай бұрын
ㅠㅠ. 하늘에서 지켜보실거에요.
@user-tv6xm8xi5n
@user-tv6xm8xi5n 6 ай бұрын
아.... 세상에ㅠㅠ 힘내세요!
@오뚜기햇반-q7s
@오뚜기햇반-q7s 5 ай бұрын
많이 힘드시겠네요 좋은곳에서 평안히 계실거에요~
@02-we3jx
@02-we3jx 5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dongnyeok3566
@dongnyeok3566 4 ай бұрын
세상에 ㅠ
@mucjangi
@mucjangi 2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저는 아내가 투병하다가 5살딸을 남겨두고 떠났어요.. 너무 보고싶어요. 어머니도 천국에서 행복하실거에요 따님도 힘내세요.
@ssoiw
@ssoiw Жыл бұрын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ㅠ
@빡빡이아재
@빡빡이아재 Жыл бұрын
힘내새요 활팅
@영희의가요채널금요일
@영희의가요채널금요일 11 ай бұрын
5살애기두고가는 엄마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하늘나라에서 지켜주고 있을꺼예요~무슨말이 위로가 되겠냐만은 힘내세요~
@차영숙-u4s
@차영숙-u4s 11 ай бұрын
지나가다들어왔어요...힘내시고따님과행복하세요❤
@산들-f3e
@산들-f3e 11 ай бұрын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는 딸을 두고 떠나다니~ㅠ 힘내세요~^^
@user-mq3qn8hn6v
@user-mq3qn8hn6v Жыл бұрын
엄마 너무 보고싶다 유방암으로 8년동안 힘들게 투병하다 결국 여기저기 너무 아파지고 갑작스럽게 떠난 우리 엄마... 엄마가 떠나고 세상이 참 가혹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 나는 아직 20대 초반이고 엄마에게 어리광부리고 싶은 나이인데, 나의 어떤 모습이든지 사랑으로 감싸주는 사람이 없어서 너무 힘들어. 남들에겐 최대한 의연한 척 성숙한 척 하면서 지내는데 이렇게 엄마 생각에 무너질 때면 눈물로 밤을 지새우곤 해 엄마가 얼마나 더 살 수 있을지, 이제는 마음의 준비를 해야한다는 말을 듣고도 이별이 그렇게 빨리 다가올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엄마 병원 옮겨다니고 투석하러 다니고 너무 힘들던 때에 집에 더 자주 가지도 못하고 자취하느라 바빠서, 대학교 시험이다 활동이다 바빠서 엄마랑 조금이라도 더 얘기 나누지 못한게 너무 한으로 남아있어 그깟 시험이 뭐라고... 바보같지 더 좋은 딸이 되지 못해서 미안해 엄마가 떠나던 마지막 날 대형병원에 다시 입원해야 해서 오랫동안 못 볼 수도 있다고, 집에 와서 엄마한테 응원 인사해달라는 아빠 말에 그때도 난 바쁘게 과외 일정이 있었지만 그냥 왠지 엄마를 봐야 할 것 같았어. 다행히 학생도 일이 생겨서 과외를 취소하고 집에 갔는데 엄마가 숨쉬기도 힘들어서 누워 잠들어있더라구 엄마 손 잡고 나 왔어, 병원 잘 다녀와 꼭 좋아질 거야 내가 기도할게라고 반복하던 것만 기억나 그때 더 많이 사랑한다고 할걸. 한번쯤 말했었나 계속 마음속에서만 맴돌더라 그렇게 가쁜 숨 쉬는 모습이 마지막일줄 알았다면 집에서 엄마 손 잡고 말하는게 살아있을때 할 수 있는 마지막 장면이었다면 더 많이 말하는거였는데 후회스러워... 아빠가 몇번 얘기했었어 엄마가 나한테 꼭 하고싶은 말이 있다고 했다며, 근데 결국 그건 끝까지 듣지 못하고 엄마를 떠나보냈어 어떤 말이었을까 엄마? 꿈에라도 나와서 그런 말 해주면 좋을텐데 거기서 너무 행복하느라 바빠서 그런건지 꿈에 잘 안나와주네ㅎㅎ 보고싶어 엄마... 내가 너무 미안해 돌이켜보면 많이 아프고 힘들고 외로웠을 엄마를 딸로서 더 이해했어야 하는데 사춘기 시절과 겹쳐서 내 나름대로도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 엄마가 나를 미워한다고도 생각했고.. 아니 어쩌면 정말 조금은 미웠을 수도 있겠다 그치 엄마가 스트레스 덜 받도록 노력해줘야 하는데도 내 나름의 어린 투정이었는지 철없이 굴었던 시간들이 미안해 엄마 너무 보고싶다 한번 안아보고싶다 손잡고 마주앉아서 엄마랑 아무렇지 않게 별거아닌 얘기들 하면서 웃고싶다 사실 나 너무 외로워 기댈곳이 없어 엄마... 그래도 하나 잘한건 엄마보다 먼저 이 세상 떠나지 않았던거같아 우리엄마 얼마나 힘들어했을까 그럼 최대 불효였을지도 몰라.. 그냥 그런 마음으로 최대한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는데 가끔 너무 공허하고 괜스레 억울할 때가 있네ㅎㅎ 나도 아직 우리 엄마가 절실히 필요한데 왜 세상이 나한테만 가혹한지, 왜 우리 엄마는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도 제대로 못 누리고 힘들게 투병만 하다가 갔을까.. 우리 엄마 좋은 사람인데.. 좋은 곳에서 잘 지내고 있지? 거기선 절대 아프지 말고 스트레스 받지도 말고 먹고싶었던 것들 하고싶었던 것들 마음껏 누리면서 행복하게 지내야 해 나중에 나 만나서 꼭 하고 싶었던 얘기 해줘 알겠지? 사랑해 엄마
@성은정-q6j
@성은정-q6j 11 ай бұрын
님이 마음 추스리고 건강하고 기운내서 잘 살기를 하늘나라 계신 어머님이 꼭 바라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user-nk1ec9nw2l
@user-nk1ec9nw2l 9 ай бұрын
저랑 너무 사연이 비슷해서 공감가서 글써요 저도 20대초에 엄마 유방암으로 세상 떠나보냈거든요 저도 엄마가 8,9년 투병하셨어요 너무너무 외로워서 영상 찾아다니다 여기까지 왔구요 저희 엄마는 마지막에 너무 아파하다 돌아가셨어요 마지막쯤엔 의식도 없어서 얘기도 못했어요 이제 돌아가신이 1년 다 되가는데 마음은 아직도 이렇게 아픈데 시간은 왜이렇게 빨리 가는지.. 저도 사춘기랑 엄마 투병기랑 겹쳐서 서로 상처주고 많이 싸웠어요 그게 너무 미안하기도 우리에겐 왜 남들처럼 좋은 시간이 허락되지 않았을까 원망스럽기도 하고.. 주변을 보니 엄마랑 여행도 많이 다니고 카페도 가고 사진도 찍으러 다니고 그러던데 저는 엄마가 이젠 없으니 할수도없고 남은 가족이 있어도 엄마가 보고싶어서 너무 외롭더라구요.. 사연이 비슷해서 이것저것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우리 힘들고 외롭지만 그래도 잘 살아봐요 엄마도 우리가 행복하길 바랄거에요 여기서 행복하게 잘살다가 나중에 하늘나라에서 엄마랑 못해본거 다 해봐요 그동안 하고싶은거 하면서 행복하게 잘 살아봐요 항상 응원해요 앞으로 좋은일이 가득하길 바래요 :)
@ladyb.496
@ladyb.496 7 ай бұрын
😭 Hello, I have no words to console you in that immense pain that you suffer for your mother, please take good care of yourself, I send you a big hug from Latin America Peru 😊
@Kkkkk-v1w6g
@Kkkkk-v1w6g 5 ай бұрын
마음이 아려오네요 힘내세요
@호랑이-m6q
@호랑이-m6q Жыл бұрын
신랑이하늘나라로 떠난지4년이란 시간이지났네요 초등학교5학년이던 막내딸이 이제 중학교3학년이되었네요 보고싶고 그립고 고맙고.....아직도 가끔은 현관문을열고 내사랑들~~~~~~~소리치면서올것만같은데........
@user-um6qu1ji7j
@user-um6qu1ji7j 6 ай бұрын
원래 이런 영상에는 댓글 잘 안다는데 우리 엄마 같아서... 저는 아빠가 8살때 돌아가셨는데 올해로 스물이네요 크면 클수록 아빠의 빈자리가 느껴집니다 엄마의 외로움이 느껴진다고 말하는게 맞겠죠 아무도 안만나고 11년째 혼자 지내는데 아빠 있었으면 둘이 정말 재밌게 놀았을 것 같아요 안타깝고 슬프죠.. 힘들게 혼자 11년을 절 키우며 예쁜 꽃이던 엄마가 점점 시들까봐 겁이 납니다 제가 엄마에게 전부라고 하지만 엄마도 엄마 인생이 있잖아요 아직 인생 한창이기도 하구요 재수해서 좋은 대학 붙고 여유 생기면 그땐 엄마가 좋은 친구를 사귀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시간이 얼마나 흐르던 지워지지 않고 영원히 아플거란거 잘 알고 있습니다 당장 애들 키우기도 벅차시겠죠 하지만 스스로의 인생을 행복하게 잘 꾸려나가시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구 때문이 아닌 자신을 위한 삶을 사세요 꼭 행복하셔야 합니다! :)
@TV-xm5vm
@TV-xm5vm 3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스몰빅-h9b
@스몰빅-h9b Ай бұрын
떠난 자릴라도 믿어지지 않을것 같아요 저라두 ... 함께 있었는데 그 사람민 떠닌 자리 라서요 힘내세여 ~♡
@parkhohyun0311
@parkhohyun0311 Жыл бұрын
어머니의 젊은 모습을 보다가 갑자기 늙은 모습으로 천천히 바뀌는 장면에서 진짜 미친듯이 소리내며 울었어요..아직 저희 어머니는 살아계시지만 왠지 우리 엄마도 저렇게 이쁘고 고왔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늙어가는 모습 보면서 생각이 많아집니다.
@멍멍냥냥이랑
@멍멍냥냥이랑 Жыл бұрын
저도 작년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제 이름도 하나인데 엄마 보고싶어서 검색하다가 너무 많이 울었어요 슬퍼서 생각 안 할려고 억지로 참아도 밤이면 계속 생각나요 엄마 너무 보고싶여요
@ssoiw
@ssoiw Жыл бұрын
전 밤마다에 웃긴개그를 틀어놓으니 조금씩 극복이 되더라구요 ㅠ ㅠ
@oystergirl9
@oystergirl9 8 ай бұрын
저도 엄마 돌아가시고 몇년을 울면서 살았던 것 같아요… 일하다가도 울고 밥 먹다가도 울고 길에서도 울고.. ㅜㅜ 5년쯤 지나니 그립지만 덤덤하게 말할 수 있는 날에 오더라구요..힘내세요..
@Imdearler
@Imdearler Жыл бұрын
중3때 돌아가신 아빠.. 저 이제 고2에요.... 항상 돈 벌어오시고 몸상해가면서 일하시던 아빠.. 암투병 하느라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히 상상도 안돼요.. 병수발 다 들으면서 조금 더 오래 사셨으면 했지만 끝내 돌아가셨죠..ㅠㅜ 늘 가족들을 위해 일만하셨던 울아빠... 하늘에서 꼭 편히 쉬세요 가족 걱정은 하지 마시구요ㅠㅜ 얼른 취업해서 엄마랑 동생 챙기는 멋진 딸 모습 보여드릴게요!! 그러니 걱정마세요ㅠ
@kimshawnie7619
@kimshawnie7619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강현희-q3r
@강현희-q3r 7 ай бұрын
의젓한 딸이네요
@이아영-q4t
@이아영-q4t Жыл бұрын
엄마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셨어요 저도 이렇게라도 한번만 보고싶어요...
@보성쵸코민트
@보성쵸코민트 Жыл бұрын
저도 저렇게보고싶어요.1남2녀중 막내이고요.저희엄마께서 병사로 갑자기 돌아가셨어요.너무너무 그립습니다.벌써13일이나 지났네요.칠순잔치도 못 해드리고 너무나 보고싶어요엄마 목소리들은지도 언제인지도 모르겠어요.고생만 하시다가 하늘나라로 가신 엄마 너무나 그립습니다.
@mokddo94
@mokddo94 Жыл бұрын
저희 어머니도 악성흑색종 재발 되었다고 올해 4월에 진단 받고 항암 2차까지 하고 8월 30일 오전 7시에 급하게 떠나셨습니다..의사가 8월 14일 마지막 외래 때 2달 이내라고 말해주어서 마지막 여행이라도 떠나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2주만에 떠나셨음, 너무 보고싶고 나도 VR로 라도 만나보고 싶습니다. 우리 엄마도 꽃 진짜 좋아했었었는데.. 의사소통이 안되기 직전 28일날 사랑한다고 말이라도 해줄껄 그냥 내가 울기만 해서 별 다른 이야기도 잘못했는데 진짜 보고싶다 미안해 엄마
@르미-o7j
@르미-o7j Ай бұрын
군대다녀오시고22살에 전역한 어머니 전역하고 밥을차려주시며 담담히 저에게 말씀해주셨죠 유방암말기진단 벌써 1년이넘으셨다고 유방까지 제거하시면서 완치판정을 받으셨죠 그로부터 몇년지나지않아 재발판정받으시면서 6년이란 세월을 버티셨습니다 온몸에 퍼진 모든암을 버티시면서 지치실만도하셨는데 힘을 내는 어머니옆에서 잘해드렸어야하는데 아무것도못한거같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너무 후회됩니다...
@김실장-u8c
@김실장-u8c Жыл бұрын
작년에 돌아가신 엄마 보고싶었는데 눈물 펑펑 쏟고 갑니다.;;;
@박선미-c3v
@박선미-c3v 11 ай бұрын
너무감동받았고 엄마생각나서 펑펑울었어요~3년전 췌장암으로 1년선고받고 하늘나라가신 울엄마 임종도못보고 3일동안 영안실앞에서 엄마~엄마 나와소리지르면서 펑펑울었는데 아직도 엄마생각하면 눈물나요 보고싶고 부모님계시는사람 살아계실때 잘해드리세요 제사는 아무소용없어요~사랑합니다
@차영숙-u4s
@차영숙-u4s 11 ай бұрын
ㅠㅠ힘내시고건강하세요
@채설-t9o
@채설-t9o 11 ай бұрын
사례자님 힘내세요 저도 엄마가 돌아가셨는지3개월되는데 너무나도보고싶어요 세례자님 어머니랑 저희 엄마 천국에있잖아요 우리 신앙생활 잘해서 꼭 같이 천국가서 부모님만나요
@인생은독거인
@인생은독거인 7 ай бұрын
저도 엄마 가신지 50일째 입니다 너무 힘드네요
@narnanana
@narnanana Жыл бұрын
아기를 낳으니 더 보고싶은 울엄마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냥 가슴한켠에 그리움을 갖고있는거더라구요 그 그리움이 시간이 지날때마다 점점 커져서 꺼내보기가 힘들어 추억하는 것 조차 어렵더라구요
@ssoiw
@ssoiw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사진도 보기힘들어짐
@재은곽
@재은곽 11 ай бұрын
나이 들으시고 노인되셔서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덜 슬플수도 있을것같다고 생각했지만 똑같이 슬프고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오개월전 소천하신 사랑하는 아빠 지금쯤 주님품안에 평화누리시며 계실줄 믿어요.
@illit_Gillt
@illit_Gillt Жыл бұрын
외출하려다 다시 집으로 들어왔어요 눈물나고 힘들어서요 5월18일 언니가 암투병하다 하늘나라에 갔어요 그런데 안믿어지고 매일매일 통화 했는데 아직도 전화하면 전화 받을것같고 언니의 모습이 그대로 생생한데 너무 힘들고 괴롭고 그냥 괴로워서 언니곁으로 고통없이 가고 싶다 내가 죽어서 언니 만날수만 있다면 죽고싶다 그런마음이 지금 너무 많이 들어서 괴롭고 힘들다...
@스몰빅-h9b
@스몰빅-h9b Ай бұрын
그건 아닙니다 .... 나머지 가족 분들은 그러시면 못 사세여.. 언니껏 까지 쭉쭉 누리다 만나시길 ~ 그때도 언니두 너무 반겨 주실꺼예요
@user-br4z71vk00
@user-br4z71vk00 9 ай бұрын
저는 초2거든요? 근데저는 4년전에 아빠가 먼저 제곁에 떠나셨어요 심장마비로 아빠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시기 직전에 아빠한테 잘 안해주고 엄마만 좋아했는데 한순간에 잘해주는 아빠가 갑자기 떠나니 너무그립네요 제 고양이도 이제 정말못봐요 이영상 봤을때 아빠생각이 너무 생각나서 이영상보고 아빠한테 안잘해준게 너무 후회가 되네요...이제 제가 죽어야 아빠를 볼수있으니가 그래도 사람은 인생을 시작하고 끈날때가 있잖아요?졸업식처럼 그래서 그생각하면서 잘 버티고있어요
@zesiparm9294
@zesiparm9294 9 ай бұрын
어린 친구가 대견하네요.. 아버지의 노력과 사랑을 발판삼아 큰 사람이 되세요😊
@user-br4z71vk00
@user-br4z71vk00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himchage
@himchage 8 ай бұрын
유린양에게 위로를 전하고 아빠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돌아가신 분을 민나고 싶은 분은 금강경 지장경 등을 계속 읽으면서 기원 기도 해 보세요 꿈에 기도중에 반드시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살아 생전에 어머니를 반드시 만나고 싶어서 계속 기원 기도 합니다
@user-br4z71vk00
@user-br4z71vk00 7 ай бұрын
감사행
@user-br4z71vk00
@user-br4z71vk00 7 ай бұрын
감사해요ㅠㅠㅠ❤
@leedaq7767
@leedaq7767 Жыл бұрын
허무하고 또 허무하다 평범한 나의 인생이 그토록 축복받은 인생이였다니.. 그 건강하고 감히 넘볼수없었던 산같은 아버지가 하루아침에 돌아가신게 믿어지지가 않는다
@Jjjooo390
@Jjjooo390 11 ай бұрын
엄마 엄마.. 나 잘 살고있어 한달도 안지났는데 내가 밥먹고 친구도 만나고 웃고 잘 지내고 있어 엄마한테 미안할 정도로 잘 지내고있는데 사실은 나 진짜 괜찮지가 않아 일상생활 속에서 엄마가 자꾸 마음에서 안나가.. 혼자 있는 시간 누구랑 같이있는 시간.. 일하는 시간에도 엄마 사진도 보면서 자꾸 엄마를 보고싶어해..내가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고있는데 마음에 엄마가 사무쳐서 하루에도 몇번씩 마음이 쿵 하고 내려앉아 나 어떻게 살아야돼 ..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 엄마만 없는 내 세상이 지금 돌아가고있는게 너무 슬프고 힘들다 엄마는 없는데 나는 숨쉬고 밥도 먹는게 너무.. 견디기가 힘들어 엄마가 떠나갔을 뿐인데 세상에서 혼자 남겨진 기분이 들어 ,, 엄마 너무 보고싶어 너무 미안해.. 너무 고맙고 사랑해 보고싶어.. 하늘에서 나 보고있지 나 엄마가 그리워 빨리 시간이 흘러서 죽어서 엄마 만나러 가고싶다..
@kamilove5168
@kamilove5168 11 ай бұрын
힘내서 열심히, 그리고 오래 사세요! 그게 엄마를 위한 일입니다
@김영순-n7w2u
@김영순-n7w2u 11 ай бұрын
내남편 너무 보고싶네요 하늘나라에서 잘있지
@flyhighyong
@flyhighyong 8 ай бұрын
내일이면 엄마 돌아가신지 49제 되는 날인데 아직까지 너무 힘들고 마음이ㅠ공허하네요 저희 엄마도 암투병하시다 돌아가셨는데 못해드렸던것만 생각나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돌아가시기전에 매일밤 사랑한다고 고백이라도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가족을 여의신 분들 모두 힘내시고 좋은 추억들만 기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shim3617
@shim3617 11 ай бұрын
저희엄마도 폐암으로 돌어가시고 너무너무 보고 싶은데 이 영상 보니 더 보고 싶어지네요!! 딸한테는 엄마가 너무 소중 하지요 힘냐세요!어머니 좋은곳에 계실꺼에요
@sejulee
@sejulee 2 жыл бұрын
너무 사랑 많은 가족이네요. 하늘에서 어머님이 행복해 하셨을거에요! 눈물이 많이 흘렀지만 따뜻한 위로 받고 갑니다.
@user-kr710
@user-kr710 Жыл бұрын
저는 24살 어린나이에 한달전에 어머니가 류마티스근염으로 인해 돌아가셨습니다 매일 엄마 생각하면서 좋은곳 가셨다고 생각하면서 살고있습니다 그래도 가끔 카톡 대화했던 내용이나 사진들을 보면 아직도 울컥하고 눈물이 나오는건 어쩔수없네요 정말 보고싶은 우리엄마 예쁜 우리엄마 호강한번 못시켜드리고 이렇게 보내서 너무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정-p9r
@정-p9r Жыл бұрын
저도 22살 두 달 전에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너무 보고 싶어요 🥲
@antenna..
@antenna.. Жыл бұрын
어제 어머니를 고향땅에 모시고 왔어요. 저도 급작스레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그것이 너무 많이 마음 아프네요. 사랑한다는 말 할 수있을것 같은데...
@kijoonmoon1723
@kijoonmoon1723 Жыл бұрын
저도10살때 어머니가 암투병중에 돌아가셨어요…엄마돌아가시고 이후 많이힘들었는데 지금도 많이 보고싶습니다 힘들때 부모님생각나면 눈물이 많이나네요 보고싶습니다 어머니
@제제-v6j
@제제-v6j 5 ай бұрын
현직 군인입니다. 불과 저번주에도 겨우겨우 없는시간 쪼개서 나온 휴간데, 아들내미 걱정에 한다는 충고가 그만 저는 잔소리로 받아 들였는지.... 오랜만에 만나는 부모님 앞에서 화만 잔뜩내고 친구들이랑 술만 먹다 복귀하네요 ㅠㅠㅠ 친구들과 만나 노는것도 좋지만 다음번 휴가때는 부모님께 온전히 제 마음을 표현해보려 합니다.... 댓글들 보니까, 지나고 후회할일 없도록 아쉬움 안남을 만큼 최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싶어요. 어머니 아버지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kitaya309
@kitaya309 19 күн бұрын
표현할 수 있을때 많이 많이 하셔요 나중에 해야지 하다가 못할 수 있어요
@user-ge3kw4yy1t
@user-ge3kw4yy1t Жыл бұрын
진짜 있을때 잘 해야 합니다.. 저도 영상 보고 울고 갑니다... ㅠㅠ
@대동윤
@대동윤 11 ай бұрын
모두 건강 관리잘해서 너무어린자식 두고 떠나지마요 떠나는 사람도 슬퍼지만 남겨진 남편과자녀도 고통이람니다 목숨은 너무나 고귀합니다
@검은점-q6h
@검은점-q6h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찡해요.. 서로 다시는 볼 수 없지만 마음 속에 새겨진 추억과 VR로 만들어진 모습을 통해서 서로가 진짜 만나는 것과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두 모녀 사이의 따뜻함으로 인해서 저도 따뜻함 마음이 전달되는 기분이었어요. 따님 분이 가장 열심히 사시는 모습을 어머니께서 뵈시면 엄청 행복해하실 것 같아요.
@봄날의소녀
@봄날의소녀 7 ай бұрын
아빠 보고싶어. 노년이 많이 외롭던 우리아빠. 병환에 힘드신데 코로나에 면회도 자주 못하고, 곁에 가족도 없이 요양병원에서 얼마나 답답하셨을지.. 자식들 힘들까봐 집에 가고싶단말 한마디 안하셨던 우리아빠... 조금만 더 사셨으면 딸이 자리잡아 좋은집에 입주하는거 보고 몇일이라도 집에서 모실수 있었을텐데 너무 빨리 돌아가셔서 마음에 대못이 박혀요. 아빠와 조금더 다정하게 지낼껄 사랑한단 표현 좀 하고 지낼껄 한살 두살 나이를 먹어갈수록 내가 아빠성격을 정말 많이 닮았다는걸.. 그래서 점점 아빠를 더 이해할수 있게 되어가는데, 이제는 아빠가 곁에 없네요. 이제와서 소용없는 후회만... 아빠 하늘나라에서는 외롭지않게 아프지말고 꼭 행복하게 지내야해요. 먼훗날 우리 꼭 만나서 그때는 다정한 부녀로 지내요. 아빠 사랑해. 많이 보고싶어요.
@망망
@망망 11 ай бұрын
오늘따라 참 우울하고 힘든 하루인데 유독 엄마 생각이 많이 나더라 엄마 그래서 이렇게 영상까지 검색해보게됐네 사랑하는 우리엄마.. 하늘나라 여행간지 벌써 두달이 다되어가네 거긴 좀 어때? 살만한가? 적어도 아팠던 여기보단 살기 좋으라고 믿고있어 거기서는 행복만 해야해 엄마 사랑해요
@잡숴엿이나
@잡숴엿이나 6 ай бұрын
돈 명예 다 필요없어요 가족이 지금 옆에 있을때가 가장 값지고 모든걸 가진 행복한 사람이라는걸 잊지마세요 지나가면 늦어요 명심하세요
@SyukaWorldComics
@SyukaWorldComics Жыл бұрын
같은 아픔을 같고 있어서 그런지 같이 눈물 흘렸습니다 살아생전 만져보지 못해서 후회 한다는 말이 참 많이 와닿습니다 슬픔은 좀 털어내고 어머님 말씀따라 잘 지내셨으면 합니다.
@KokotdakKoko
@KokotdakKoko 11 ай бұрын
엄마가 뇌전이암 때문에 입원한지 어느덧 10일째 쓰러지신 날 저도 못알아 보시더라구요 저희엄마 언제까지나 강인한 엄만줄 알았는데 말라가는 모습과 섬망 증상때문에 아빠는 계속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데 참 준비가 안되네요 엄마 제발 더 아프지말고 나 군대 가는것만 이라도 봐줬으면 좋겠다 사랑해 엄마❤️
@임미애-f1w
@임미애-f1w 6 ай бұрын
힘내시구요~ 마음잘추스르시길요
@끼룩끼룩-j7m
@끼룩끼룩-j7m 7 ай бұрын
후회는 남겨진 사람의 몫 인거고. 부모는 자식에게 바라는거 없다 그저 그대로 잘 지내 주는게 최고의 행복이다 다만 바라는게 하나 있다면 그 시절로 한번 돌아가서 한번 안아주고 싶구나
@임영서-i1c
@임영서-i1c 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이거 눈물난다
@수빈-x8q
@수빈-x8q Жыл бұрын
저도 나이50인데도 마음한구석이 허전합니다...벌써 돌아가신지 7년이되어가지만 너무 보고싶습니다
@kingabutsunami5298
@kingabutsunami5298 7 ай бұрын
저희 어머니도 유방암으로 돌아가신지 벌써10년이 넘었네요. 많이 그립습니다.어머니 목소리, 웃음,따뜻함.. 사랑합니다. 어머니..
@STARGATE_SGC
@STARGATE_SGC 7 ай бұрын
삶이란 게 그런 것 같아요! 어느 날 갑자기 인연이 맺어졌다가 어느 날 갑자기 헤어지게 되는 것이 정해져 있는 것 말입니다. ㅠㅠ
@박진우-t2n
@박진우-t2n Жыл бұрын
보면서.눈물많이.흘렀어요.어찌할수없는이별은.누구에나.있지만.힘든건.대신.못해줌.그저.공감만이.힘내세요
@su.x1n
@su.x1n 7 ай бұрын
돌아가신지3년 돠어도 늘 눈뜨면 생각나는게 엄마내요 매일 그립내요ㅠ 병간호 할때 엄마이제 못버틸꺼같다 고생했다 마지막에 정신있으실때 하신말이 늘 생각나서 가슴이 미어지내요
@user-lf1pw9hd9k
@user-lf1pw9hd9k Жыл бұрын
저도 저의 할머니가 돌아가신지 3개월이 돼고 있네요..할머니가 갑자기 심장이 아파서 병원가서 2시간 정도 있다가 돌아가셨네요.. 할아버지는 이제 혼자이고 맨날 집에서 같이 잠자고 할머니랑 같이 일했는데 이제는 할머니는 없고 할아버지만 혼자 집에서 살고 계세요..😢저의 할머니 할아버지는 베트남 분 이여서 지금 당장 베트남가서 할아버지랑 같이 있어주고 싶네요.. 할머니 보고싶다😭 그런 일은 없겠지만 하늘에서나 땅에서 할머니를 한번 꼭 얼굴이라도 보고싶네요..😢❤
@동백이-e6q
@동백이-e6q Жыл бұрын
보고싶은 엄마 그곳에선 잘계시죠? 코로나로 임종두 못보구 넘 한스럽구 보구 싶어요 잘해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한마디 말두 못하구 한번만 엄마품에 안길수 있다면 소원이 없을거 같아요 사랑해요~~
@뿌뿌-o8o
@뿌뿌-o8o Жыл бұрын
엄마 사랑해ㅠㅠㅠㅠ
@강하늘-c9o
@강하늘-c9o 11 ай бұрын
거기선 아프지않고 자식걱정없이 행복하겠죠 다잊고 편히 쉴수있게 생 열심히 살다 마지막에 웃으며 갈수있길
@userhandlejenjangyutmug
@userhandlejenjangyutmug 5 ай бұрын
준이 편 보고 왔는데.. 거기서는 준이가 안아주기도 하더라구요.. 점점 제작진의 디테일이 발전하는걸 느끼네요😢 이런 좋은 다큐 너무 감사해요
@wizimam
@wizimam 10 ай бұрын
우리 아빠도 저렇게라도 보고싶어요 ㅠ
@홍지-d9c
@홍지-d9c Жыл бұрын
눈물이나요~ 암 투병중입니다..요한계시록12:4ㅡ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린 것​이다.” 영원한생명 땅의희망인 낙원이 오길 바라면서 살아갑니다^
@양하나-l7h
@양하나-l7h Жыл бұрын
여기나오는 따님도 저랑같은 이름이네요 저도 친정엄마 암으로투병하시다가 돌아가신지 어느덧 1년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지금도 잊지못하고 돌아가시전에 일들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힘내세요 어머님 분명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에요
@Love_is_sick
@Love_is_sick 7 ай бұрын
엄마 아직 살아계신데 심장이 잘 안뛴데요 부정맥이래요 아닌데 우리 엄마 아직 볼꺼많은데 나 중학생인데 엄마가 이렇게 아프면 어떡해 엄마 꼭 완치할수잇을거애요. 내가 그때까지 사랑한다고 해줄께요 사랑해요 울엄마 이쁜 울엄마 보고싶다 울엄마
@De-vx1rl
@De-vx1rl 4 ай бұрын
하늘에별이되신 울엄마. 미안하고 너무 사랑해요 다시한번만 내엄마로 태어니주세요 그땐 진짜 말도 잘들을께 미안해엄마
@원정민-v4d
@원정민-v4d Жыл бұрын
살면서 보내주는게 왜 이리 힘든지..
@hyewonkim7197
@hyewonkim7197 11 ай бұрын
나도.... 암투병하다간...이쁜 울언니...꼭 다시.... 한번만.... 만나보고싶다...... 끝까지.. 살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어서.. 마지막 따뜻한 말 한마디 못하고 보내서... 후회만 남아있다....
@hyewonkim7197
@hyewonkim7197 7 ай бұрын
언니야.... 보고싶다.....
@조글렛
@조글렛 7 ай бұрын
영상만 봐도 우는데 나 커서 엄마 아빠 돌아가시면 어떡할까.. 인생 짧다 에서 울었어요.. 지금도 울고있고.. 살아계실때 잘해드려야겠다.. 있을때 사랑한다고 말해드려야겠다..
@turykim
@turykim 6 ай бұрын
내년이면 엄마 돌아가신지 10년째인데도 너무나 그립고 그립네요..어떤 엄마던 나 힘들때 돌아갈곳은 엄마 품 뿐이라는걸.. 보고싶고 보고싶어요... 요새 같이 마음이 힘들 땐 더욱더..ㅜㅜ 펑펑 울다 갑니다 ㅜㅜ
@마린-x7k
@마린-x7k 9 ай бұрын
남은 유가족 분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함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어머니께서도 편안히 안식하고 계시거라 믿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56년생 2011년에 소천하셨습니다... 저도 어머니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Dam_Young_0307
@Dam_Young_0307 Жыл бұрын
암투병으로 죽은 우리 사랑하는성민이 ..한번만이라도 보고싶다
@김재찬-r4x
@김재찬-r4x 8 ай бұрын
할머니한테 한번만 안아달라고 보고싶다고 하고싶네요 28년동안 같이살았는데... 코로나 때문에 돌아가셔서 나도 이렇게라도 보고싶다
@himchage
@himchage 8 ай бұрын
위로를 전하고 할머니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MANUL_56
@MANUL_56 7 ай бұрын
우리 모두의 할머니들 모두 좋은곳 가셨기를..!
@gohenownr24
@gohenownr24 10 ай бұрын
아버지 돌아가시고 봤는데 눈물 한바가지 쏟았아요… 자식 먼저 보내면 그렇게 힘들다던데 이른나이 돌아가신 부모님도 너무 힘드네요
@너만보여-c9k
@너만보여-c9k 15 күн бұрын
아침부터 두볼을 타고 소리없이 눈물만 한없이 흐르네요.. 전 아직 엄마가 없어보지 못해서 그슬픔.. 그리움은 몰라요... 하지만 언젠가는 떠날건데 하고 생각하니... 저희 삼남매 키우며 여태 살아온 엄마 떠올리니 눈물이 나네요... 아이를 낳고 어느덧 마흔일곱이 되고보니 눈물도 많아지고... 요즘은 부쩍 더 그런거 같아요.. 큰딸 하나님!! 남은 동생들과 아버님 잘모시고 항상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하나하나구
@하나하나구 6 ай бұрын
7남매 키우시느라 고생만 하시다 떠나신 울 엄마~~보고 싶어요. 돌이가신지 11일째 되는 날인데, 왜 이렇게 보고 싶은지~~하염없이 눈물만 나오네요. 막뚱이라서 더 그립고 보고싶은 울 엄마~사랑한다는 말도 못 했네요. 엄마 잊지 않을께.엄마 사랑해~
@한종복-t4v
@한종복-t4v 8 ай бұрын
저희 아버지께서도 작년 3월2일에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시간이 지나도 지나도 뼈에 사무치도록 그립고 보고싶네요 이거 보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평생 고생만 하시다 돌아가신 아버지 이영상을 보니 더욱 가슴이 미어지고 아프네요.
@SUISUI_SUISUIIII
@SUISUI_SUISUIIII Жыл бұрын
아진짜 나는 아직 초딩이지만 우리 엄마는 모르지만.. 우리 할머니 이미 팔팔하시지만같이 살고있어도 아진짜 할머니 나중에 죽으면 어뜨케..ㅜ 지금 눈물콧물다 흘리고 있다ㅠㅜㅜ 하..오늘 할무니랑잘꺼야ㅜㅜ
@user-um6qu1ji7j
@user-um6qu1ji7j 6 ай бұрын
일찍 깨달아 다행이네요 손이라도 몇번 더 잡아보고 하고싶은거 다 해요 사람 맘이란게 참 간사해서 언제 느슨해질지 몰라 댓글 달아드립니다 저도 정말 오래전에 할아버지 손잡고 걸으면서 언젠가 이 손을 못잡는 날이 오겠구나 했는데 가시기 전에 손 한번 제대로 못 잡았어요 많이 아프셔서 간병에는 신경을 썼지만 가장 중요한게 그때는 가장 사소한거였기에 미쳐 생각하지 못하고 넘겼네요 저처럼 후회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미진영미
@미진영미 11 ай бұрын
세상살면서엄마만큼그리운분또계실까요~아마죽을때까지보고싶을꺼예요~
@조혜민-p5b
@조혜민-p5b 6 ай бұрын
이 영상 보면서 눈물 진짜 많이 흘렸어요.저의 어머니(새 엄마)가 현재 나이가67살이신데 어머니가 빨리 죽으실까봐 두렵고 겁나요.그리고 제가 태어나고 저의 진짜엄마가 병으로 돌아가셨어요.저는 저의 엄마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못 봐서 속상해요..다들 가족,친구등 좋아하는사람이 죽더라도 힘내시고 행복하게,열심히 사세요.그리고 자주 "엄마 사랑해"라고 말 해주시는 것도 좋아요.현재 저는 5학년이에요.항상 엄마아빠가 너무 좋아서 엄마 아빠 사랑해 라고 말해요.모두 자기삶을 살아가세요!화이팅!
@신정환-v7b
@신정환-v7b 6 ай бұрын
모든 자식이라면 언젠가는 겪어야 할 일입니다 살아계실때 잘하세요 진심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재희-g9p
@재희-g9p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또한 엄마가 돌아가신지 반년이 되는데요 엄마가 죽도록 보고 싶습니다 살아 계실때 잘하라는 이제 알았습니다
@석길환-c4t
@석길환-c4t 4 ай бұрын
50년생 부모님 모두 돌아가셨네여 전 두분가 살아온게 12년이지만 기억해요 부모님은 다들 따듯하신 맘. 엄마 아빠 사랑해요
@cos8437
@cos8437 9 ай бұрын
아빠 그동안 미안했어 못된 딸이였지 하늘에서잘지내 줘 우리들 걱정 하지말구
@치킨중독자-k3s
@치킨중독자-k3s Жыл бұрын
엄마 사랑해! 거기에서는 절대절대 아프지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YDP0002
@YDP000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우리아버지 보고싶어요
@금딱지-y5z
@금딱지-y5z 5 ай бұрын
함께 있을땐 못받은거 서운한거 힘든것만 생각하다가..잃고나서야 최고였고 가장 소중했음을 께닫게 해주는 빈자리....부모님과 이별이 아닌 부모님은 조금 긴 여행을 하러간다 생각하며 돌아올순 없지만 아주 나중에 따라갈수있는 여행을 가는거라 생각하며 나는 보지못하지만 부모님은 나를 마음속에서 보고있단 믿음으로 살아갑니다..어엿한 어른으로 자라서 다시 만낫을땐 한점 부끄럼 없는 후회없는 멋진 자식으로 다시 만나는 날을 기리며 힘을내요
@난나야-n7p
@난나야-n7p Жыл бұрын
나도 울엄마보고싶다 돌아가신지 22년째 넘슬프다
@김나영-i1q
@김나영-i1q 3 ай бұрын
우리엄마였던 할머니 너무보고싶어요 꿈에 꼭 나타나줘 할매 사랑해 키워줘서 고마워
@김은미-i4d
@김은미-i4d 2 ай бұрын
힘내요...
@베로베로-c4x
@베로베로-c4x 11 ай бұрын
암투병 하다 10월6일에 소풍 가신 우리 엄마가 너무나도 보고 싶어요 엄마 지켜주질 못해서 미안하고 사랑해
@여유숙경-h8m
@여유숙경-h8m 11 ай бұрын
저는아들을보내고 방황하고잇 엄마에요 쉽게 말하면 아이가아팟고 정신적으로도힘들어햇고엄마가가힘들어한걸 더 힘들어햇어요 결국은 혼자쓸쓸히 간걸내가봣고 난 살고싶은맘이없어요전늘죽는꿈을꾸고 상상하고보고싶어요 내아이가 나한테 하고싶은밀이 잇엇을텐데 마지막에 손잡아주지못한거 안아주지못한거 미안해 난지금정말 어텋하면 조용히갈수잇을까 생각하고 건강검진도싫어 내새끼 내보고싶은 내아들 내가죽어두 너를 시랑햇다
@여유숙경-h8m
@여유숙경-h8m 11 ай бұрын
죽기저에 마지막으로 한번만이라두 보고싶어요
@HK-lf3ed
@HK-lf3ed 11 ай бұрын
당신의 글을 읽으며 눈물 흘립니다 안아 드리고 싶어요
@종용-b9j
@종용-b9j 11 ай бұрын
이영상 보고 소리내서 엉엉 울었습니다 살아계실떄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는데 잘해드려야지 그렇게 다짐을 해도 그게 잘 안됏어요 그리고 매일 잘해드려라 맘으로 다짐하지만 잘해드릴 사이도 없이 어느날 훌쩍 가버렷엇어요 가끔 다시돌아 올수도없는데 몰랏니 그걸 나자신에게 채찍해도 엄마는 다시 돌아오지 못할길로 가셧고 세상 다시 없을 내 엄마엿어요 다시태어난다면 정말 엄마를 다시만나 내 삶을 다바쳐서라도 모든걸 다드리고 싶습니다 엄마 미안해요 그리고 사랑햇습니다 진정으로
@샤플렛
@샤플렛 8 ай бұрын
우연히 보게된 다큐..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ㅠㅠ
@himchage
@himchage 8 ай бұрын
죽은 후의 세계가 있고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지금 세계에서 착하게 살다가 병 사고 등으로 돌아가신 분들은 얼마나 원통하고 안타깝겠습니까 다음 세계에서 위로를 받고 치유가 되어야 합니다
@김씨-s4i
@김씨-s4i 7 ай бұрын
엄마 잘지내지? 암환자 중 최장기간 생존. 가망없던 엄마라 말하며 정말 안타까워하던 병원장분들을 난 아직 잊지못해. 내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 했던사람. 사랑해 엄마. 난 힘들어... 그래도 끝내 참고 살게. 엄마가 주신 나이니까 사랑해 미안해 많이 정말..
@Erudam
@Erudam 2 ай бұрын
ㅜㅜ아...우리엄마는 몇일전 수술불가능한 간암판정 받았는데.. 그동앗 못난아들로써 항상 짜증만내고 따듯한 말한마디없이 사랑한다고도 안했어요....늘 힘들면 엄마를 찾고 도망가면 엄마집으로 왔던...이젠 이시간조차 소중하다는걸 죽음이 다가와서야 느꼈습니다.... 왜 왜..있을땐 모르는걸까요? 있을때 알았다면 이러지않았을텐데ㅜㅜ우리엄마 간암 완치되었으면 좋겠어요
@Ganzisaranghae
@Ganzisaranghae 2 ай бұрын
건강하실 거예요 걱정하지 마세요
@강재영-b7d
@강재영-b7d 8 ай бұрын
저도 돌아가신 어머니 많이 보고싶네 저렇게라도 꼭 보고 싶습니다.
@AK47FGJKAF
@AK47FGJKAF 6 ай бұрын
This made me sob so hard... the way they got one last family photo together at the end
@user-boriunni
@user-boriunni 11 ай бұрын
너무 눈물난다 비슷한나이라 더 공감되네
@황은성-s1h
@황은성-s1h 10 ай бұрын
병상에 오래 계시다 1월에 돌아가셨는데.. 엄마가 사무치게 그리워요 임종도 못보고 마지막을 못봐서 더더욱이요 10년 간병하던 동생만 임종을 봐서 그나마 다행이예요 가신지.' 벌써 300일이 다가오네요 같이 생활하다가 연기처럼 사라지니 ... 일상생활에서 문득문득 생각나서 아직도 엄마를 마음속에서 못보내 드리고 있어요... 유튜브 보니깐.. 엄마가 너무 보고 싶네요 사랑하는 예쁜 우리엄마 사랑해요!!!
@여깡-k9n
@여깡-k9n 10 ай бұрын
저도 만나고 싶네요 15년전에 돌아가신 엄마 ᆢ 마음의병으로 스스로가셨는데 ㅡㅡ 그날을 잊혀지지가 않네요 이거보고 저도엄마 한번만나서 안아보고싶네요
@Love-u9g
@Love-u9g 2 ай бұрын
결혼 하셨는데 옆에 친정엄마가 없어서 얼마나 더 슬플까요 ㅠㅠ 딸이 참 이쁘게 잘켰네요 ㅠㅠ
@user-yf1jz2tj5r
@user-yf1jz2tj5r 7 ай бұрын
갑자기 알고리즘 타다가 보게 되었습니다 전 아직 부모님 두분 다 계시는데도 눈물이 펑펑 나더라고요..😢😢😢 이제부터라도 잘 해드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너무 슬퍼요,,,
@감태양
@감태양 9 ай бұрын
진짜 슬퍼요 나도 이런게 오면 어떻게 해 ㅠ 우리 엄마 고생만 하고 어린때부터 속만 썩어서 ㅠ 슬퍼요 지금이 라도 잘해주고 싶은데 ㅡㅡ 못난딸 말만그러면 후회 한다😭 있을 때 잘해
@EvaEtara_sinji
@EvaEtara_sinji Ай бұрын
큰외할아버지가 보고싶은 새벽이네요… 비록 매일같이 담배 피시고 축구 채널만 보셨지만 그래도 친절하고 따뜻하고 용돈도 많이 챙겨주셨는데 갑자기 부고 소식 듣고 앞으로 못 본다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장례식도 조촐하게 하셨는데 코로나 한창하고 끝날 즈음이라 아버지 어머니만 가시고… 진짜 못 본다는게 너무 마음 아파요 분명 나 외가 가면 반겨주신게 어제같은데….. 보고싶습니다 비록 많이 보진 못했지만 많이 사랑해요
@su.x1n
@su.x1n 7 ай бұрын
친정엄마 돌아가시고 딸이 위로해준말이 생각나요 엄마 원래 사람은 집이 하늘이야 외할머니도 원래 자기집으로 돌아간거야 라고 ㆍ 땅에서 고생하시다 평온하게 원래 자기집으로 돌아가셔서 고통없이 행복하게 계시겠죠 ^^
@지우장-x6v
@지우장-x6v 6 ай бұрын
엄마 나 이제 26살이야 행복한 순간들이 많지만 엄마만이 해줄수있는 위로가 필요할때, 내가 물질적으로 엄마가 좋아하는 것들을 많이 사줄 수 있는 지금 너무 엄마가 그립고 보고싶어 엄마가 좋아하던 카페베네 라떼,와플이랑 지하상가 옷집,세이브존에서 샀던 옷들 엄마랑 일요일마다 가던 시장 보고싶어 엄마 못가서 미안해 근데 엄마를 보러가도 엄마가 없고 그 추운 기억이 너무 무서워서 못가겠어 조만간 꼭 갈게 내가 많이 힘들어 보고싶어 꿈에 한번만 나와서 안아줘
@wjmediastore
@wjmediastore 7 ай бұрын
이 세상 무엇을 보든, 느끼든 모두 엄마의 흔적으로만 느낀다. 너무 보고싶다. 거기선 행복하게 지내고 있지? 생전에 당뇨 때문에 발이 퉁퉁 부어서 힘들어 했었는데 발인 때는 거짓말같이 붓기가 빠졌더라. 세상에 예쁘고 좋은 신발 신겨주지 못하고 가는 날에 꽃신만 신겨줘서 미안해. 나한테는 한없이 이쁜 막내 아들이라고 해놓고 꿈에서 얼굴 한 번 보이질 않네. 꿈에 나타나 안아주고 보듬아주라 너무 보고싶어
@나비선녀태후신궁
@나비선녀태후신궁 10 ай бұрын
정말 눈물이 나네요. 떠난 제 딸이 보고싶네요.
@김말디니
@김말디니 6 ай бұрын
제나이 38...25살때 아버지가 우울증으로 자살을 하셨어요 워낙 성격이 고지식하시고 가부장적이라 그게싫어 성인이되고나서 대화도 거의 없었죠 나이가 많으셔서 수입도 점점줄어드시고 집에만 계시는 날들이 많아지니 우울증이 오셨나봐요 그때는 정말 철이없어서 관심도 없이지냈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런선택을 하셨어요 그때 제가 조금더 신경쓰고 챙겨드릴껄 다정한 말한마디 해드렸다면 돌아가시기 전날에 저녁늦게 집에갔는데 아버지가 방에나오셔서 먼저 말을거시더라고요 저는 귀찮아서 대충 대답했는데 그런저를 보고도 미소지으며 처다보셨어요 생각해보면 사소한거라도 저를 항상 보살펴주시고 챙겨주셨는데. . . .나이를 먹고 항상드는 생각은 제가 죽고나서 천당과지옥으로 가는길이 있다면 제가 저지른 불효때문에 지옥으로 간다면 저는 기꺼이 받아들이겠다고요
@jadeyu2450
@jadeyu2450 Ай бұрын
Ai복원 기술이 발달 되서 1년에 딱 한번만 이라도 이렇게 라도 엄마를 만날수 있으면 너무나 좋겠습니다 엄마 너무나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안녕-q1v8s
@안녕-q1v8s 9 ай бұрын
뇌출혈로 인해 11월 19일 어머니가 멀고 먼 여행을 가셨습니다 항상 속만썩이고 효도 한번 하지못한 못난 아들 용서해주세요 어머니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니토-z2r
@니토-z2r 6 ай бұрын
엄마아빠, 못난아들 옆에서 잘 보살펴 주셔서 감사해요. 아들이 정말 사랑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goldmoonwater
@goldmoonwater 9 ай бұрын
17년 전..군 전역후 취업 때문에 학원에서 공부 중에...아빠가 술취해서 병원에 갔다는 말 듣고 운전하면서 병원 가는 길에 아빠를 막 욕햇는데..막상 병원에 가보니. 전화로 듣던게 아니였어요..처음엔 술에 취해 넘어지면서 병원에 갓다고 했는데..후에 알고보니...아침에 뇌종즐 증세가 있다가 뇌종즐 증세가 심해지면서 쓰러졌는대...넘어지는 와중에 계단에 머리가 부딪치면서 뇌출혈도 같이 일어나서...그 후로 더 이상 일어나지못하고..가졌던거에요...전 그것도 모르고 엄청 뭐라 욕했는데...죄송해요 아빠...
Остановили аттракцион из-за дочк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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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bought this so I can drive too🥹😭 #tiktok #elsa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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