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436
어쩌다piano
저는 처음 이 곡을 듣고 그야말로 사랑에 빠져 버렸답니다. 2주의 준비기간이 턱없이 부족하지만 빨리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녹음을 했네요. 저에게 그랬던 것 처럼 이 곡이 여러분들에게도 행복을 가져다 주었음 하는 바램이에요.다음주에는 밀린 신청곡 차차 준비해서 들려드릴게요.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오늘이 제일 젊은 날입니다. ^^(p.s.이 곡을 알게해주신 Cp Hong 님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