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같이 제자훈련을받은 동기집사님과 식사를하게 되었슴니다. 이 분 아는지인이 당신한테 '너같이 착한 애가 왜 교회를 다니니' 말했다면서 웃으시는데 참... 웃픈 상황에 마음이 씁쓸했습니다.. 그 말 속에서 세상사람들이 요즈음 기독교인들대한 시선을 생각할수 있었습니다.. 다는 아니겠지만 보편적인 생각일수도있겠다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뉴스에서 들리는 부끄러운면도 있지만 성경의 진리를 모르는 세상사람들이 더 안타깝습니다!
@joan24495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감사합니다. 단 한가지 사탄은 아직도 이념이라는 무기를 버리지않았습니다,특히 대한민국은 아직도 이념을 내세워 국가권력을 이용해 종교탄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사회주의 경제, 사회주의 헌법, 저보다 훨씬더 잘아시면서 회피하시기애는 영향력이 너무크신 목사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