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orfin. - コトノハ

[@sooma5348]

とてもきれいな曲。ほんと好き

[@iNKecha]

孤独の夜に沈んだ壊れた心の切れ端 あの日から針はずっと止まったまま ほんとすき

[@スライムごや]

もっと伸びるべき

[@Akayuiyo]

とってもいい

[@shade0636]

Beautiful.

[@wa_haya_exe]

Love

[@soundvoltex]

継接ぎの今に散り積もった記憶は 지금까지 쌓인 기억들이 만날딱 ‍‍‍‍‍‍ 何処か遠い光を探して 眠る 저 멀리있는 빛을찾으려다 잠들었어 ‍‍‍‍‍‍ 舌先に残る淡い夢の後味 혀끝에 남아있는 아련한 꿈의 내음은 ‍‍‍‍‍‍ 凍りついた現実が書き換わってく 静かに 얼어붙어버린 현실과 고요하게 변해가고 ‍‍‍‍‍‍ 紡いだ言葉さえ 힘겹게 내뱉은 말조차도 ‍‍‍‍‍‍ 一瞬に霞み消えてゆく必然 한순간에 사라져가는것이 필연(必然) ‍‍‍‍‍‍ 孤独の夜に沈んだ 壊れた心の切れ端 고독한 밤속에 가라앉는 부서져버린 마음의조각들 ‍‍‍‍‍‍ 輪郭も闇に融けてゆく このまま 남은모습조차 어둠에 녹아드는 이대로 ‍‍‍‍‍‍ 枯れ落ちた過去の影に呼吸を重ねあわせても 시들어가는 과거의 그림자에 호흡을 맞춰보아도 ‍‍‍‍‍‍ あの日から針はずっと止まったまま 그날 부터 (시계)바늘은 계속 멈춘채로 ‍‍‍‍‍‍ 悴んだ指で掴んだのは 수척해진 손가락을 잡아준건 ‍‍‍‍‍ 確かに真実だと思っていた儚い夢の裏側 진심으로 믿었던 헛된 꿈이었다고 ‍‍‍‍‍‍ 未完成な今を 끝은오지않은 지금을 ‍‍‍‍‍‍ 創りあげては壊していく 만들면서 망쳐가고있네 ‍‍‍‍‍‍‍‍‍‍‍‍ 「さよなら」 「잘있어」 ‍‍‍‍‍‍ 灰に淀んだ世界は 欠け落ちた私のように 잿더미에 가라앉은 세계는 그속의 내 모습마냥 ‍‍‍‍‍‍‍‍‍‍‍‍ 落ちてゆく意識の海を このまま 떨어져가는 의식의 바다에 이대로 ‍‍‍‍‍‍ 綴った最後の言葉 いつか塵に変わるとしても 남겨진 마지막 한마디가 언젠가 티끌이 된다해도 ‍‍‍‍‍‍ 初めから塗り替えようこの記憶を 다시 처음부터 이 기억을 칠해나가 ‍‍‍‍‍‍ 「サヨナラ」 「ㅅㅏ요ㄴㅏㄹㅏ」 ‍‍‍‍‍‍ 孤独の夜に沈んだ 壊れた心の切れ端 고독한 밤속에 가라앉는 부서져버린 마음의조각을 ‍‍‍‍‍‍ 輪郭も闇に融けてゆく このまま 남은모습조차 어둠에 녹아드는 이대로 ‍‍‍‍‍‍ 枯れ落ちた過去の影に呼吸を重ねあわせても 시들어가는 과거의 그림자에 호흡을 맞춰보아도 ‍‍‍‍‍‍ あの日から針はずっと止まったまま 그날부터 바늘은 계속 멈춘채로 ‍‍‍‍‍‍ この言葉を 이 한마디를

[@user-rgsd2d1j]

오 한글 번역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soundvoltex]

​@@user-rgsd2d1j정확하지 않지만..... 그래두 대충 이런내용이란거 정도만😅😅

[@user-touru]

美し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