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누가 보라씨 부산사투리 쓰는 코믹연기 좀 시켜주세요!!! 너무 웃기고 잘하는것 같아요 ㅎㅎㅎㅎ 최고❤❤❤
@노다지-z2s5 ай бұрын
90일 애기가 저 정도면 엄청 순둥이네요. 통잠은 4개월 지나야 자기 시작하니까 넘 걱정마세요. 아이도 커야 잠을 잘 자요. 우인이가 자지러지게 울지 않으면 그냥 두세요. 바로바로 반응해주면 엄마 너무 힘들어요ㅠㅠ 육아하시는 엄.빠님들 화이팅입니다!!
@책읽어주는여자홍퀸5 ай бұрын
완전 동감입니다 😊
@탱크맘-m4d5 ай бұрын
보라씨~ 사춘기 아들 둘 키우느라 일상이 웃을 일 하나 없는데 옛날 생각도 나구 보라씨와 나레이션이 너무 웃겨서 배꼽이 여러번 빠졌네요 신생아 땐 잠 못 자고 키우느라 지옥 같고 사춘기 땐 엄마가 저렇게 힘들게 키운 것도 모르고 반항해서 지옥 같고 자식은 그런 존재인가 봅니다 그래도 중간엔 웃을 날도 많이 있으니 오덕이 엄마 화이팅입니다!!^^
@@YUN-t5q 저는 셋째 계획하고 있습니다. 삼둥이는 정말 축복이죠😍 체력관리 잘하시고 힘내세요!
@YUN-t5q5 ай бұрын
@@inhee0528 셋째 너무 응원할게요!!좋은소식 꼭 있으실거에요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여자홍퀸5 ай бұрын
삼둥이 넘넘 축하추카합니다~^^ 근데 완전 힘드실테니 응원할게요~가까이살면 제가 자주가서 도와드리고싶은맘요~😊 저 베이비시터를 좀 해봤어서요😊
@춘식아-x8p5 ай бұрын
엄마로 산다는건 정말 힘든일인거 같아요. 우리 엄마도 저를 이렇게 키우셨겠죠? ㅠㅠ 아이를 키우면 힘들지만 행복하다던데.. 황보라님도 힘드시겠지만 행복함이 느껴집니다!화이팅요^^
@책읽어주는여자홍퀸5 ай бұрын
맞아요 우리엄마들은 더군다나 기본 서넛을 키우셨으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ㅠ 옛날에 안태어난게 다행인듯요ㅠ 요즘엔 육아도우미를 쓰는분들도 많은데 저는 도우미없이 오로지 독박육아를ㅠ 정말 힘들고 서러웠던 과거가 떠오르네요ㅠ 암튼 육아전쟁 완전 홧팅입니다요~!!!!^^
@Always_awake_5 ай бұрын
비가와서 엄마가 미안하다는 말에 왜 눈물이 날까요 보라씨 너무 행복해 보여요. 우인이 늘 건강하고 행복해! 보라씨두요
@grl71395 ай бұрын
67일차 초 예민보스 아기 육아중입니당... 육아아이템과 보라언니 까뒤집은눈과 곡소리까지 모든게 다 저의 모습과 겹쳐서 웃기면서도 슬프네요😂 도우미쌤 끝나고 친정엄마+남편 도움받아도 피눈물이나욬ㅋㅋㅋ 이렇게 밤새 공부를 했으면 서울대는 그냥 들어갔을듯한데.. 아가들아 잠만 좀 잘 자자~~!!!!!!
@하울-h3l5 ай бұрын
이거 왜케 우끼냐ㅋㅋㅋ아기가 자는건 이렇게 신나는 일 맞지요ㅋㅋㅋ 어디서 좀비소리가 나는데요ㅋㅋㅋ똥망ㅋㅋㅋ 아 넘나우끼당
@김영애-r3y1z5 ай бұрын
잼있어요 보라씨
@fhskflf5 ай бұрын
추억 돋아~~~ ㅋㅋㅋ 첫째때 나의 육아 모습이네 ㅎㅎㅎ 진짜 쪽잠 자느라 미치는 줄 ㅜㅜ 이제 초4 근데 왜 그립지 ㅋㅋ
@user-wz9ts6rq7s5 ай бұрын
보라님 눈뒤집는거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ho_bread12275 ай бұрын
인정 ㅋㅋㅋ
@ggolgap93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210일째 아들 키우는 엄마예요. ㅠㅠ저희 아들이랑 똑같아요...통잠 못자는게 넘 공감되서 댓글 남기고 가요~밤마다 5-6번은 깨서 울더라구요ㅠ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옆집 아저씨가 죽어가던 저의 몰골을 보고 울리라고 조언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3일뒤부터 통잠잤는데 ....큰맘먹고 울렸습니다...넘 마음 아팠는데 바로 안달려가고 조금 시간을 두고 30분 울리고 15분 울리고 점점 횟수와 우는 시간이 줄어들더니 143일부터 통잠잤어요ㅠㅠ기적이 오길 바랍니당...홧팅❤
전 수면교육 실패로 16개월정도부터 통잠 잤네요ㅋㅋ 등센서 워낙 심해서.ㅋ 심지어 저의 배위에서만 자서 내장짜부되는기분ㅋ 뒤늦게 이러다간 내가 죽겠다싶어서 본능적으로 자다가 바닥에 놓다보니 진짜 거의 한달가까이 애기랑 씨름한 결과 바닥에서 잘수있었다는... 바닥에만 눕히면 갑자기 토할정도로 자지러져서 얼마나 독한지 기어이 내 배로 기어올라오고.. 내 옷 부둥켜잡고 애걸복걸 .. 이젠 두돌인데 통잠자고 정상패턴.ㅠ 죽고싶었던적도 있었음. 이젠 말도하고 대화가능하니까 타협과 협박?ㅋ 가능해져서 살거같네요
@TV-ud4qd5 ай бұрын
4개월뒤 출산예정인데, 이 영상을 보고 현실육아를 조금이나마 체감합니다. 지금 이 순간.. 맨날 누워서 뒹굴거리는 이 시간이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군요..ㅎㅎ 고생이 많으십니다..😢😢
매일 밤낮이 바껴서 잠못자고 우울증도 심해지고 죽고싶더라구요 백일 지나고 좀 나아지긴 했지만 잠못자는 고통은 안겪으면 모르죠 힘내세요😅
@MINJEESIN5 ай бұрын
내벽내내 아이 재우는 모습 보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네요 ㅜㅜ 지금은 초딩 잼민이가 되었지만 무려 돌무렵까지 새벽마다 통잠없이 깨는 아이를 토닥이며 너무 힘들어 참 많이 울었네요 ㅜㅜㅜㅜㅜ 이 고생을 누가 알까요 ㅠㅜㅜㅜㅜ 보라님도 100일동안 고생많으셨어요 ㅜㅜ 이 세상 엄마들 모두 화이팅 !
@김미선-u1b3 ай бұрын
저도 두 녀석 다 두 돌까지 통잠 안 자고 울어대는 고된 육아에 아가들 예쁜 줄도 모르고 늘 우울했던 기억 뿐이네요 지금은 9살 7살 돼서 예쁨 뿐입니다
임신 3개월차인데 저 대신 모든 집안일을 도맡아해주는 남편 체력을 위해 산삼배양근침향환을 선물해주고 싶어요😭 출퇴근 후에도 집 오자마자 밀린 설거지, 빨래, 저녁 준비까지 해주는 남편 덕분에 힘든 입덧 기간도 잘 견뎌내고 있어요👋🏻 남편의 깊어가는 다크써클을 보면 많이 미안하면서도 좋은 아빠가 되어줄 것 같단 생각에 고맙고 행복하답니다✨
@Mariangz5 ай бұрын
미안해 하지 마세요 당연한 거에요 엄마가 잘 챙겨드세요~!
@janey98745 ай бұрын
현장에서 도움이 많이 필요한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는데 제 마음과 같이 움직여주지 않는 아이들과 함께 하다보니 보라님의 마음을 조금은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ㅋㅋㅋ 제 몸은 하나인데 아이들은 여럿이다보니 체력적으로 힘든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보여주는 순수한 웃음에 마음이 녹아 상황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이건 보라님도 제 마음에 공감하지 않을까 싶어요ㅋㅋㅋ 힘들어도 그 끝엔 뿌듯함과 행복이 있음이 분명하니 으쌰으쌰 잘 이겨내봐요!!!ㅋㅋㅋ
@Yeondoo47315 ай бұрын
저는 86일째 되는 남아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와 영상보고 진심 너무 제 모습이 겹쳐서.. 울컥했네요..ㅜ 저희도 잠을 너무 깊게 모자서 고민했던 시기가 있는데 요즘엔 그래도 좀 오래자기도합니다! 영상보면서 엄마 체력이 뒷받침 안되면 진짜 장기전이라 할 수 없는게 느껴져서 댓글씁니다!! 육아 화이팅!!!
@happygoo5 ай бұрын
저도 시험관으로 아기를 가져 10개월 차 아들을 키우고 있는 있습니다ㅋㅋ 통잠을 못하다가 백색소음 자장가 등으로 통잠을 근래 겨우 성공했는데 어제도 한번 새벽에 일어나려고 해서 눈치싸움 하다가 다시 재웠는데 반쯤뜬 눈으로 이 영상을 보고 있네요 ㅋㅋㅋㅋ
@한현기-y4m5 ай бұрын
오덕이 엄마 육아를 재미있게 하네요 힘들어도 화이팅 하세요
@분홍복숭-g1n5 ай бұрын
이틀뒤면 아기낳으러 가는데 벌써 걱정이네요😂 그래두 아기는 넘 이쁘네요❤
@여우비-u6t5 ай бұрын
연출 1도 없는 솔직한 보라님의 24시간 리얼 육아를 보니 이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꺽 하고 트림 할땐 너무 안심이고 응가를 해도 내새끼니까 할 수 있다는..몆시간마다 깨는 아가때문에 잠이 부족해서 너무나 힘들어도 아가가 주는 기쁨이 몇만배 크기 때문에 그 고통을 잊고 또 그렇게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우인이 정말 초롱초롱하고 이목구비 뚜렷한게 큰아빠 닮아 배우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ㅎ 오복이네 집 화이팅입니다~~
@이효영-k7r5 ай бұрын
보라씨 우인이 이쁘네 순하고 착해. 잘 먹을것 같아 엄마 닮아서 보라씨 우인이 백일 축하 드려요 우인이가 건강 하구. 튼튼 하게 보라씨도 잘 드시구요 건강 하구 우인이 엄마니까 ❤❤❤❤❤❤❤
@고수정-y4m5 ай бұрын
아 난 왜 저때가 제일 그리운걸까요ㅠ 품안에 자식이라고 사춘기된 아들녀석이랑 한바탕 하고나면 저런걸 내새끼라고 밥해주고있나ㅠ 콱 쥐어박고 싶은건 여전해요ㅋㅋㅋㅋ 토실토실 방글방글 애기 얼굴이 천사같아요 힐링하고갑니다~
@이소영-f7f5 ай бұрын
오덕엄마~저도70일된 아기 키우고있어요~통잠 잘수있기를ㅋㅋ남편을 위해서 천삼기환 주시면 감사하죠 육아 화이팅입니다!! 환 먹고 기력회복하고 싶어요~
@blessyou24675 ай бұрын
3개월뒤 내 미래의 모습인가요.. 휴.. 지금이 제일 편한 시기라 생각하고 즐길게요 ㅜ 보라언니 뱃속에 있을때가 정말 편할까요..ㅎ
@하와이캣5 ай бұрын
이제 뱃속의 아이를 잃은지 99일이네요. 다시 임신을 시도할 예정이지만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라 체력적으로 회복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우인이와 보라씨 유튜브보면서 많이 힘을 받고 있어요. 저도 우인이처럼 예쁜 아가를 어서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을 고대해봅니다..
@hpiu5815 ай бұрын
꼭다시 만나실거예요❤
@왕눈이-e7t5 ай бұрын
긴시간이지만 노력한다면 또 올거에요 저도 그랬구요 부모 탓이아니구요 그냥 일어난 일이에요 응원합니다
@사랑-x9j4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저희 애미도 어렵게 어렵게 아픔도 격고 실패도하고 과정은 힘들고 어러웠어도 남매 낳아서 6살 4개월된 아기가 있어요 저랑 동반육아 합니다 노력하면 이루어집니다
@jung52874 ай бұрын
남일같지않아 글 남깁니다. 저는 유산 2번된 뒤로 시험관 시도 2번만에 임신해서 41살에 아들 낳았어요~40바라보는 나이에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다 힘들고 지칠수도 있지만! 좋은생각만하시고 다 잘될꺼에요. 나이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더 안좋아요~기운내세요
@구란순4 ай бұрын
@@사랑-x9j
@danacho6845 ай бұрын
애기가 넘 잘생겼어요..이것도 잠시니까 아낌없이 사랑해주세요..지나고보니 모든게 너무 미숙했고 다 후회스럽기만하네요..
@bombom08205 ай бұрын
ㅠㅠ곧 제 모습이겠네요...뱃속에 있을때 제일 편하다는말이 뭔지 알거같아요😂😂 너무 고생이많으세요!!!!육아 화이팅❤
@TINA-kf8gs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역시 보라씨~넘나 웃기심요😊 육아도 재밌게 하시네요~한수 배웁니다^^
@이루비-g7n5 ай бұрын
19:12 저도 어렸을 때 하도 잠을 안자고 그렇게 울어대서… 어머니가 저 때문에 화장실 한번 못 가고 지독한 변비가 걸리셨을 정도로 저를 품에서 놓질 못하셨다고 들었어요. 🥹 특히 잠을 안 자고 너무 울어서, 저 낳고 갓난 애때 키우는 동안에는 아버지나 어머니나 돌아가며 쪽잠을 자셨다고 들었는데… 저도 그땐 제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 오늘 영상 보다가 문득 이 부분을 보는데, 저희 어머니도 저를 이렇게 기르고 키우셨을까 싶어서 눈물이 나왔네요. 🥹 저희 어머니는 지금 학교 급식실에서 조리원으로 근무하고 계신데, 몇 년 전에 중학교에 계시다가 초등학교로 오게 되셨어요! 초등학교 아이들의 밥을 급식실에서 매번 해주시는데, 아무래도 반찬과 국, 밥 종류도 매일 바뀌고 또 학교 임직원들과 아이들 수를 합하면 엄청난 인분의 밥양을 만드셔야 해서 🥹 노고가 장난 아니세요. 신설된 학교가 아니라 신식 기계도 없어서, 야채나 과일 같은 거 들어오면 일일이 칼로 다지고 무거운 재료도 직접 운반하시고 그러시거든요. 그러다 보니 허리 부상을 당하셔서 입원 하신 적도 있고, 장화를 신고 일 하지만 급식실 바닥이 워낙 미끄러워서 물기 때문에 넘어지고 부딪치는 일이 많으세요. 위험한 도구도 많고, 급식 시설 자체가 폐암 발생률 1위일 정도로 종일 연기가 차있고 환기도 안 되고 정말 덥거든요. 한 여름에 불앞에서 조리하시느라 힘드신 저희 어머니는 자기 일에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계시고 아이들 밥을 해줄 때마다 저희 어렸을 때가 생각나 뿌듯하시다는데, 어깨와 허리에 늘어가는 파스 개수를 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 어깨와 팔도 부종 때문에 땡땡 부으셨고, 여름엔 기력과 체력이 크게 소모되어서 최근 말수도 줄으시고 입맛도 없으시더라구요. 식사도 잘 못 챙겨 드시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더욱 힘들어 하시는데, 바닥난 저희 어머니 체력을 위해 선물로 산삼 배양근 침향환을 선물해 드리고 싶어요! 🫡💓 저희 어머니 주변에 아픈 분들이 굉장히 많으세요. 이전 학교에서 같이 근무 하며 친구처럼 지냈던 언니가 최근 유방암 판정을 받고 수술 후 서울에서 항암치료 중이시고, 또 어떤 분은 폐암 때문에 일을 그만두셨거든요. 어머니 주위에 친했던 분들은 점점 사라지시고, 몸과 마음에 모두 여유가 없으니 요즘 더 힘드신 것 같아요! 마음은 제가 어떻게 채워 드릴 수 있지만, 아무래도 몸은 한계가 존재 하는 것 같아서 추천해 주신 제품에 힘을 빌려 보고 싶습니다! 🥹
@bobsamy10995 ай бұрын
100일의 기적 ㅜㅜ 저희애도 100일의 기절이였습니다.ㅜ 힘내세용
@hea05225 ай бұрын
보라씨 밝아서 넘 좋아여😊 입술은 친할아버지 똑닮
@진이프로5 ай бұрын
피곤하다고 하는데 정말 예뻐요 피부 뽀얗고 어머니 부릉부릉 내레이션ㅋ 임신 소식 때 알고 이제 댓글 남기네요 리얼육아 알게되서 좋아요 편집 힘들었을텐데 제작진 최고
@햄짱아치5 ай бұрын
오덕이 우인이 육아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저는 6살4살 남매 맘입니다. 신랑은 일찍출근해서 늦게 퇴근하여서.. 온종일 남매를 저혼자서 육아 하고있어요.. 특히 갑상선 기능 저하증 약까지 먹고있으니 너무 힘드네요 ㅠ.ㅠ😭
@비바람전설꺼5 ай бұрын
오덕이 엄마 행복한 고생하시네요 지금처럼 항상 건강하세요 천삼기환 체험해보고 싶어요 주식리딩사기로 피폐해진 삶 살다가 다시 기운차리고 열심히 살고 있는데 체력 한계가 옵니다
@하루하루-r4p5 ай бұрын
엄마가 너무 재밋네요 ㅋㅋㅋㅋ
@parisamoi5 ай бұрын
이가 올라오고있는거 아닌가 예상해봅니다ㅎㅎ
@오지혜-s2e5 ай бұрын
아ㅋㅋㅋㅋㅋㅋ황보라언니 넘나좋아 욀케웃겨요 증말ㅋㅋㅋㅋ우리애기는 오늘 아침부터 너무 울어서 진짜 기절할뻔했는데 오후까지 이 영상 보니까 울집이나 언니네 집이나 저집이나 다 똑같네요ㅋㅋㅋㅋ뭔가 마음의 위안이 되네요 재미도있구❤ 응원해욤 ~아가 잘 키우셔요 우울해서 보러왔는데 급 기분이 좋아지네욤ㅎㅎ 재밋으셔 참
임신 30주차 임신부입니다☺️ 오늘도 우인이 사랑스럽네요! 분유먹는 손가락도 야무진 우인이❤ 요즘 남편이 야근도 많은데 집에 오면 저 챙기느라 바쁩니다~ 집안일도 다 도맡아 하는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에, 혹시 기회가 된다면 천삼기환 먹게 하고 싶어요! 😂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YOUANDI-o3w5 ай бұрын
왜 하정우배우님 얼굴이 떠오르는걸까요😊닮은것같아요^^
@루루-v3eАй бұрын
보라 육아모습 너무 예뻐요 아가야 건강하게 잘자라렴❤
@쁘쁘야-l8n5 ай бұрын
저요저요~~ 27주차 임산부 입니다. 남편은 코로나로 골골골,, 저는 여름 감기로 체력이 바닥나고 컨디션이 똥망입니다. ㅜㅜ 맨날 남편만 보면 징징이가 됩니다. 근육통에 목감기,, 두통,, 다행히 코로나는 아니더라구요,, 육아가 더 헬이라고 하지만,, 지금 몸도 제맘대로 몸 움직이고,, 너무 힘이 쎄진 아가 태동이 가끔은 부담스러운,, 아직 출근 중이라,, 더더욱이,, 힘이드네요~~ 시험관 부터 우인이 출산과 육아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아기한테 잘 전달 될 것 같아요~~ 저도 매주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천삼기환 저희 부부에게 하사해 주시면 잘 먹어보고 원기 회복 하고 싶습니다~^^
@마이써니퍼니5 ай бұрын
잠투정심한 아들 키우느라 사실 100일때부터 18개월까지 거의 기억이 없어요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그래서 지금도 그때의 아이 사진을 보는게 힘들어요 아이때문이 아니라 , 제 스스로 힘들다고 아이에게 사랑을 많이 못 준 것같아 너무 미안해서요ㅠ 다시돌아갈수만 있다면 더 많이 예쁘다해주고 밝게 육아할수있을거같은데 ,
@hsj16325 ай бұрын
이제55일된아가키우고있는데 영상 너무 공감됩니다😂2.3시간마다 깨는것도 힘든데 밤낮이 바뀌어서 밤에 말똥말똥해서 죽겠네요 안자요안자 😭 3키로에 태어나 지금은 6키로인데.손목팔허리 안아픈곳이없네요 ㅠㅠ곧마흔인나이에 출산해서 고생은 다하고있음다.새벽에 잠육아 하시는 엄마들 다 존경해요🥹
@엘리사벳-v4q5 ай бұрын
보라씨 넘 잼있어요. 드라마보다 더 잼나요. 웃음이 저절로나요.ㅎㅎ 오덕이도 하루하루 더 잘 생겨져가고 많이컸네요. 요즘 마트에서 하루종일 서서 시식알바하는데 면역력이 바닥이예요.집에오면 몸이 천근만근이예요.일을 안할수도없고 그나마 보라씨 영상보면서 흐뭇해하고 있어요.
아이 키울때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노산에 첫딸 출산에 백일 무렵 잠좀 원없이 실컷 자고 싶은 소망에 어찌나 칭얼대고 울어대는지 매일 아이도 울고 엄마인 저도 울면서 지냈네요. 백일이 고비더라구요. 여유있고 위트 있는 엄마라 참 이뻐요. 전 현재 유방암 수술 후 일년만에 재발로 수술 마치고 회복하고 있는중예요. 아이한테 온전히 집중할수 없어 미안하고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이쁘게 자라는 딸을 보며 힘을 얻고 있어요. 부모의 사랑으로 아이가 자라지만 사실은 아이가 주는 기쁨으로 부모가 한층 성장하고 행복을 알아가는것 같아요. 보라씨. 육아가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후회와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그리고 그 시간이 제일 행복한 시간이었더라구요.
@eun11175 ай бұрын
우인띻ㅎㅎㅎㅎㅋㅋㅋ 아기랑 계속 얘기하시면서 육아하시는 모습 넘 재밌어용!!! 우인이같은 아이가 얼른 생기길 바라며~~ 잘 챙겨보고 있습니당😊❤
이제 30대를 바라보다 보니 진짜 체력적으로 확 달라지는게 느껴져요😂 어릴때부터 관리를 잘 했어야 하는데 이미 늦어버린 나야나..!!!! 이제라도 천.삼.기.환 이랑 함께 하고 싶어요오🙏🏻🤍🤍🥹✨✨
@Summer-gc3xo5 ай бұрын
낮잠에는 옆잠베개 이용하니 괜찮은것 같은데 밤잠에 저렇게 자주 깨면 스와들업 입혀서라도 푹 재워야 할 것 같아요.
@soheelee76095 ай бұрын
오덕맘 보니 2년전 딱 제 모습이네요^^ 우인이처럼 등센서+잠투정 콜라보레이션이었어요. 두돌이 된 지금…. 수족구 걸리자마자 잠퇴행이 와서 낮잠도 안자려하고 밤잠도 자정을 넘겨야 안아서 재워 겨우 잡니다…. 우리 아기는 야경증도 있어서 새벽에 깨면 자지러지게 우느라 저 정말 너무 힘들어요… 두돌인데 아기띠 다시 꺼냈어요ㅠ 살려주세요…. 커피로 버티고 있습니다…천삼기환으로 건강한 육아 하고싶습니다.
@geean69145 ай бұрын
77일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ㅎㅎ 하루 일과가 비슷해서 많이 공감되네요ㅎㅎ 하루종일 육아는 힘들지만 특히 초저녁 시간에 밤잠 재우는게 가장 힘든거 같아요!ㅠㅠ 아기 재울때는 잠들기 직전에 내려놓고 자다 깨서 울때는 강성울음이 아니면 바로 안지 마시고 아이 혼자 진정하다 잘 수 있도록 놔두시면 다시 스르륵 잠이 든답니다!! 기다리는게 어렵지만 이렇게 하면 밤에 자는 시간 조금씩 늘어나더라구요!! 육아팅입니다❤
언니 31개월 아들키우고있는 옴마에용❤ 우인이 영상 넘 귀엽게 잘보구있어요 , 저희아가도 4각으로 원목 둘러쌓인 데이베드 침대에서 컸었는데 아주 작은 신생아였는데도 정말 작은 문틈으로 떨어져 낙상사고가 났던적 있습니다 ㅠㅠ 아가들이 움직임이 작아 안떨어지겠지 생각하지만 짧은 뒤척임이 연속되어 옆으로 떨어지는 일이 생기기도 하더라구요 ㅠㅠ 조금 답답해 보이기는해도 기본 원목틀 가드+4면이 모두 안전하게 가드될수있도록 꼭 필요해용 애기랑 항상 사랑가득한 하루되세요 ❤❤
@김유영-t1d5 ай бұрын
오덕이엄마 아기를 너무 잘~키우네요 오덕이가 너무 고급스럽게 잘~생겼어요 그런데 중요한건 용건할아버지를 많이 닮았어요 ㅎ 아유 예뻐라 너무 잘생겼어요~ 오덕이 엄마아빠 너무 좋으시겠어요 오덕엄마 성격이 너무 좋아요 코메디를 보는것같아요 애기하고 대화를 많이하네요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너무 잘났다 우리오덕이~^^
배앓이거나 수유량을 늘려보는것도요~저는항상 total 1000넘긴듯요. 그리고 스와들업도 해보고 통잠을 위해 이것저것 해본듯요 ㅎ백색소음기도 같이 해보세용
@홍유원-e2q5 ай бұрын
22 옆잠베개를 해서 아이가 우는 모습이 어떤지 안 보이지만 사지를 개구리처럼 웅크렸다 폈다 하는 거면 배앓이예요! 먹는 속도가 괜찮다면 분유 바꾸시는 거 추천드릴게요😮 저희 아이 할 거 다 해보고 마지막으로 분유 바꿨는데 진작에 바꿀걸 후회했어요ㅜ 아이도 얼마나 배가 아팠을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