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며 하나님의 뜻이 왜 궁금한지부터 생각해 보았는데요, 하나님의 뜻이라는 안정감으로 나의 선택의 책임을 하나님께로 회피하고 싶은 교묘한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싶은 마음인지, 하나님의 뜻이라는 안정감으로 나의 책임을 회피하고 싶은 것인지 늘 점검해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월짱일상 Жыл бұрын
아멘 ~ 하나님의 주권적인뜻은 저희도 모릅니다 하나님만 아십니다 하나님의 도덕적인뜻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개인적인 뜻을 하나님의 도덕적인 뜻안에 집어넣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나의 욕망(내가원하는것인지)인지 아닌지를 먼져 점검하고 우리의 개인적인 뜻을 하나님의 뜻안에 들여보내는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조금은 힘들더라도 참고, 할수없음에 기도하고 나아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린 성경을 읽고 가까이 해야 합니다 덮어놓고 하나님의 뜻을 찾으면 안될꺼 같습니다~ 그리구 이렇게 귀한 사명 감당하시는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망-l3v Жыл бұрын
주님의 뜻에따라 온전히 순종하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아멘 🙏
@ccm8553 Жыл бұрын
비유가 너무 기가 막힙니다.. 감사합니다!
@봄마중0907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보고 알고 싶어서 말씀을 들었어요. 호수를 떠올리며 마음을 잠잠히 해보았는데 순종하고 싶지 않고 내맘대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당황스럽네요. 입으로만 주님 저를 축복의 통로 복음의 통로로 삼아주세요. 저를 사용해주세요. 기도해왔네요. 제 자아를 죽이고 십자가를 지는 건 피하고 싶은 저... 주님 어찌해야 할까요. 성령님 도와주세요
@첼로-g9l Жыл бұрын
아멘 말씀으로 거듭나고 그 은혜로 순종하고 주님과 함께 하며 삶속에 적용해가는 복있는 자로 오늘도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eli8205 Жыл бұрын
아멘❤
@배현미-e1i Жыл бұрын
아멘 🙏🏻 입니다 😭 ㅠㅠ
@샬롬-f1p10 ай бұрын
욕망은 곧 세상인거죠
@보리수-c6g Жыл бұрын
지난번에 보고 감동받았는데 다시 보니 또 다른 감동이 있습니다 목사님 ~ 힘내십시요 성도들이 기도합니다~^^
@nasy0019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깨닫고 살아 숨쉬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지쟈스-f1e8 ай бұрын
욕망..욕심이 아니라..현실 환경 살아내는것...인간 관계에서 오는 사회 속에서 오는 관계에서의 힘듦..결국 나 자신을 바라보며 기대하는 힘듦..출발하여 힘든 것...아주 원초적인 본질적인 나..나...괴로움이지요..그것은 원죄로 인한 피할 수 없는 괴롬..시작...
@jungminpark9267 Жыл бұрын
아멘
@kim-oy1mp10 ай бұрын
🙏 아멘❤
@user-김해성서침례교회3 ай бұрын
내 삶을 빛나게 하면 할수록 또한 그림자도 짙어 지는데 욕망을 벗으려면 그 그림자를 회피하지 않고 마주해야 하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oneandonlyhanna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목소리만 들었는데도, 평안해져요!
@영찬이-r4e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당
@나다두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sjoe6879 Жыл бұрын
나 마음의 나만의 소망(내가 정해놓은 답)이 너무 강하면 말씀하시는 바를 들을 수 없다는 말씀 같네요. 옆에서 얘기하는 엄마 말이 뭔지 들으려면 TV볼륨을 내려야 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빨간머리앤-s3g4 ай бұрын
순종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세요. 아멘.
@gracegloria5037 Жыл бұрын
아멘~~~
@코찡베묘 Жыл бұрын
교회에서 원하고 목사님이 요구하시는 기도를 하는데 익숙해져서 왜 마음이 허하고 예배자리에 왜 나가고싶은마음이 없었는지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구체적으로하라는 많은분들의 조언보다 처음으로 알게된 저의 영적나이에맞게 해야된다는것 정말 알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
@감사-b6w Жыл бұрын
잔잔하게 말씀하시는데 말씀이 머리에 자연스럽게 연상이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라는 구절 잡고 살아가길 원하는 저에게 답주셔서 감사합니다❤
@쥬몬-i1z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2억빚진내게우주가한10 ай бұрын
나의 욕망버리기와 관련된 성경구절로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깨닫고 전적으로 순종하기. 감사합니다
@commongrace3999 Жыл бұрын
5분설교 사모합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赤花-w1e Жыл бұрын
우왕 우리담임목사님이다♥︎
@청상-p5t Жыл бұрын
5년째 사기 암 치료 중입니다 그런데 네 계속 재발합니다 빨리 천국에 가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오늘 강렬하게 살고 싶어졌습니다 이거는 저의 욕심일까요?
@sunaeheo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암 치료 받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계속되는 재발에 상실하는 마음도 있으셨을거고요. 저희 어머니도 질병의 고통 중에 있는지라 삶의 의지를 내보시라 감히 이야기 드립니다. 🙏🏻
@Easyz205 Жыл бұрын
저도 교통사고이후 crps 섬근으로 말할수없는 온몸신경이 찢어지는거같고 뼈속까지 아퍼서 붓고 두들겨맞는거같은 통증과 경련으로 2년째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다는 대학병원에 다니지만 치료법은 없고 진통제들도 머가 정확히 듣는지 모르는 고통에 있어요. 점점 심해지는것도 같고요.피부도 건들기만해도 쓰라리고, 손가락 하나 까닥하지 못할정도로 너무 심한 돌발통이 있을땐 이대로 죽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기도하며 죽여달라고 울부짖기도하는데... 막상 공황이오고 진짜 죽을꺼같으면 살려달라고도 하더라고요. 반복되면서 점점 심해지고, 어떤의사도 답을모를땐 진짜 내몸에 영혼이 갖혀있는 느낌. 저는숨쉴때마다 가슴흉곽을 꽉 조여오는 느낌을 받아서 이고통을 계속 느껴요. 좀덜하다 심하다의 차이를 두고있긴하지만.. 욥기30:17절의 밤마다 뼈속 까지 쉬지않고 아프다는 그 고통이 제가 겪는 그런 고통이었을까 생각하거든요. 완벽하게 똑같아서.. 위로가 되더라고요. 하나님은 아시겠구나. 지금 내가 겪는 설명할수없는 이상황과 고통.눈물을 아시겠구나. 그래서 다시 기도로 나아갑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가지고 장난치는 분은 절대아니라고 믿어요. 제가 어느날밤 교회에서 기도하고있는데.. 누군가 생명의 면류관 받으라며 제머리위에 제이름부르면서 씌워주는 찰라의 모습을 봤어요. 성경 찾아보니까 야고보서에 있더라고요. 야고보서 1:12 시험을 참는자는 복이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낸 자가 죾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것 이기 때문이라 우리모두.. 감당할수 없는 힘든 시간들을 인생에서 겪지만... 눈물의 골짜기를 지날때라도 주님을 꼭 불들고 삶에대해 포기하면 안되는것 같아요. 주님은 다아시니까요. 어쩌면 나을수 없을지 몰라도... 이시간을 하나님과 동행하면 반드시 주님만나는날.. 기쁨을 얻을수 있을겁니다. 토마스아캠퍼스 그리스도를 본받아란 책보면 인생은 고통과 괴로움이 있는게 당연하데요. 주님이 주시는 영원의 약속을 바라보고 우리 힘내요.
@jesuslovemenutto77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뜻이고 그분의 계획하심이 있으신 듯합니다. 반드시 암을 극복하실 것입니다.
@lemeyessi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암을.태워주셔요 그런 능력있으신분에게 가세요 죽음에 영은 영생을 못 하게 합니다 죽음은 하나님에 영역입니다 이땅에 사는동안 행복하게 살다가 가십시요 기적에 하나님 능력에 하나님 치유에 하나님을 만나세요 그런 은사자를 만나세요
@hsuehew-x5i3 ай бұрын
주님은 물으십니다 내가 무엇해주기를 원하냐? 내가 낫기를 원합니다 ㆍ낫는것은 주님의 뜻입니다
@김재옥-z4e8 ай бұрын
매일 새벽기도에서 엄마를 살려달라 기도했어요. 예수님 믿고 함께 교회가길 기도했어요. 근데 돌아가셨어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soyounghs19672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으로 해석되시길 기도합니다
@hsuehew-x5i3 ай бұрын
목사님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제가 a학교에 갈지b학교에 갈지 반드시 가르쳐주시는 분이십니다 목사님 말씀 스님 말씀과 별반 다르지않네요 아쉽습니다
@joshua5343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게 바로 욕망을 버리는것이죠. 자신의 욕망을 버리고 순종하는 크리스천들 30%만 있었더라면 아마 전세계 복음화 90%가 되었을 것이고 이땅은 천국이 되었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