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바다에서 발견된 20대 네 명의 시신, 연쇄살인범의 충격적인 정체는?ㅣ 스모킹권2

Рет қаралды 1,754,872

그것이 알고싶다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삼묘당 11 ай бұрын

70대가 손녀뻘 여성에게 성욕이 느껴질 정도면 이미 이 노인네는 동네에서 최소한 성추행 이상의 성범죄 전력이 있었을듯.

@이효선-g4i 11 ай бұрын

재노인네성욕성범죄성추행맛없재

@토비알더베르통언 11 ай бұрын

@@이효선-g4i뭐라는겨

@옹달샘-j7t 11 ай бұрын

장남이 충격받고 자살시도함ㆍ살아났ㅣ만ㅡ.

@옹달샘-j7t 11 ай бұрын

@@oppopp592 절제ㆍ강간도 절제 못하면 감방이지.

@이슬나-p7y 11 ай бұрын

나이를먹어도;남자의성욕은 줄지않는다!!!!!!!!!치매노인인 남자도;성욕은 안죽는다!!!!!!!!!!!!!

@raindrop8271 11 ай бұрын

첫 희생자 커플이 얼마나 억울하고 억울했으면.. 하늘에서라도 그 카메라가 발견되어 결정적 증거로 쓰이도록 그물에 걸려 올라가게 했던건 아닐까 싶다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kooo-bv5sw 10 ай бұрын

@user-sm7er6sb4c맞습니다.. 그리고 ^남자^범인이 성폭행하려고 여자세명에 ^남자^한명 살해한거죠?ㅋㅋ 안타까운 사건에 조금이나마 공감하는 댓글달았는데 왜이렇게 심보가 꼬이셨는지 ㅉㅉ

@무친넘Muchinnum 10 ай бұрын

@user-sm7er6sb4c이건 또 뭔 생기다만 페미가 족발로 타자기 겨우 두드려서 낸 소리지?

@user-hw8fhm6d 10 ай бұрын

@user-sm7er6sb4c넌 느개비가 혼자 키웠노 ㅋㅋㅋ 엄마가 안키워줘서 피해의식 생겼놐ㅋㅋㅋㅋ

@그그저저 10 ай бұрын

@user-sm7er6sb4c 머리에 뭐가 들어야 얘기가 그렇게 됨?

@lanee3062 11 ай бұрын

20살..ㅜㅜ 말이 성인이지 어린학생인데 바다 한가운데서 얼마나 절박하고 무서웠을지 상상 그 이상이였을듯 너무 슬프다

@민지와이담-e5u8w 3 ай бұрын

안타까운 사건 충격적인 사건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now-lg6qq 11 ай бұрын

아무리 생각해도 저 노인이 70여년동안 아무런 사건 안일으키다가 갑자기 한달동안 4명을 죽였을거 같지않아요😱

@김지원-i1h 11 ай бұрын

ㅇㅈ 솔직히 그 전부터 낌새 있었을듯 성추행부터 성폭행에 이어 살인까지

@정창훈-k5i 10 ай бұрын

100명 죽였도 같음

@HMJB158 9 ай бұрын

젊었을적부터 지금까지 지만 아는 무인도에서 불로 태워 시체처리하다가 언제한번 귀찮아서 시체 그냥 밀쳐봤더니 어? 별일없네? 신고 안들어오네? 그 다음부터 그냥 바다에다 버렸을 확률 560%

@pedric09 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분명 실종된 사람들중에 저 살인마한테 죽은 사람들 있을거예요..옛날에는 cctv는 물론 핸드폰조차 없었으니 피해자들이 어디에 누구랑 놀러갔는지조차 소재파악하기 힘들어서 못찾았겠죠...

@mitsnariishida5320 6 ай бұрын

어부들이나 노가다 혹은 배달부.택시기사 등 이런일하는 사람은 조심해라. 직업비하는 아니지만 결국 사회에서 소외되고 선호하지않은 힘든일을 하는데엔 다 이유가있음. 힘들어도 인간의 존엄성을 잃지않고 살아가는 분들은 제외지만 보통 대부분 범죄는 가지지못한자나 무언가가 결여된곳에서 벌어지기 쉬운건맞으니...

@윤럭키-y4b 11 ай бұрын

이 할아버지는 이 사건만 저지른것 같지 않아요. 너무 태연하고 비열합니다.

@레몬트리-l5l 11 ай бұрын

저도 이사건 뉴스로보자마자 든생각은 보성어부 연쇄살인마할배가 저당시 초범이아니였을거라는 생각이들었었어요

@dreamfreeker 11 ай бұрын

살인범이 그동안 살았던 지역들.. 주변 실종자, 사망자 싹 조사하면 피해자가 10여 명은 더 나올 것 같네요. 힘 빠진 70대임에도 20대 남녀를 가볍게 제압하는데.. 힘 좋은 젊은시절엔 얼마나 더 죽이고 다녔을까.. 너무 소름끼치는 사건이자 범인..

@오징어게임-k1m 11 ай бұрын

다른피해자가더있을것만같아요

@오로라-x7r7q 11 ай бұрын

잔인하게 똑같은 방법으로 살인시켜야함!!

@begiter 11 ай бұрын

70대에 4명을 살인 할 정도면,, 그동안 수많은 범죄를 저지르며 살아왔겠죠...

@초코하임다시초코맛으 11 ай бұрын

진짜 저 디지털카메라 아니었으면 수사하기 더더 힘들었을지도 다른 사람에게 핸드폰 빌려준것도 다행이었고 디지털 카메라로 용의자 모습과 배를 찍은 것도 다행이었지

@user-9200J 11 ай бұрын

그물에 걸린 고장난 카메라 그냥 버릴수도있는데 경찰에 신고하신 어부에게 감사함👍

@오형식-d5d 3 ай бұрын

그래서 사형이지 처음사건 못밝혔으면 어쩔번했누 죽은사람들이도왔네 사건파일 보니 사람죽이는걸 너무쉽게 죽이는것같아 세상이 무섭네요 전부허황된 욕심때문에 인간들은 어떻게 보면. 어리석은 동물이네

@aleph1240 11 ай бұрын

죽은 젊은이들이 얼마나 억울했으면 카메라가 발견되도록 하늘이 도왔을까 싶네요

@김선이-b4d 10 ай бұрын

보성율포ㅡ쪽 70대노파가ᆢ.ᆢ 배태워서~~~ ㅡㅠ

@유리미-l8b 10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ㅜㅜ

@양태옥-o4m 10 ай бұрын

Published l

@blue_red_yellow59 10 ай бұрын

처음 시체 나왔는대 자살이라고 처리 함

@김어진-p2o 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제가 다 분하고 억울해서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픙-m1c 11 ай бұрын

워낙 유명한 사건이라 처음 119 녹취 음성 듣자마자 바로 알았습니다. 여러번 들어도 가슴이 답답하네요. 바다 한 가운데서 죽음의 공포를 느꼈을 피해자 분들의 심정을 감히 상상도 할 수가 없습니다... 얼마나 살고 싶었을까... 얼마나 무서웠을까... 부디 편안히 쉬시길 바랄 뿐입니다

@종달새-i7h 11 ай бұрын

저 범인의 아들은 죄책감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데 정작 범인은 피해자가 나한테 배태워달라고 하는바람에 내 인생이 망했다며 피해자탓하는 사이코였죠.

@정미자-r7r 11 ай бұрын

범인 아들 죽다가 살아났다던데요

@wtl56521 11 ай бұрын

이번이 처음이 아닐거같은데.. 그나이먹도록 바다에 수장시킨사람이 몇일지 생각해보면 역대급 연쇄살인마일수도..

@정택근-i4n 11 ай бұрын

줄거리를 이해한듯. 요점은 다르다.

@juhyuknam7504 11 ай бұрын

자살했다고 기사나옴

@uhj4464 11 ай бұрын

참담합니다 정작 죄인은 아무것도 뉘우치지 못하는 현실이... 희생자분들만 안타깝네요... 젋은 영혼들 명복을 빌겠습니다🙏

@두갱dugang 11 ай бұрын

이 사건은 피해자들이 배 위에서, 그리고 바다에서 느꼈을 공포를 생각하게 되어 더 마음이 아프고 끔찍합니다 가해자 아직도 억울하다고 하는 게 뻔뻔하네요

@youngeunjo9816 11 ай бұрын

이 사건 저 괴물 노인의 정체가 충격적 동네에서 부인과 자식들과 손자까지 있는 평범한 가정의 노인이었던 것 세상 정말 무섭다 저런 악인이 평범한 가면을 쓰고 나와 우리의 이웃일 수 있다는 것.

@inwinter7 8 ай бұрын

내가 마누라를 잃어서 여자 슴가 만져본지가 오래되서 그랬다는 뉴스기사 봤었는데 허위 기사였나봐요

@user-qn6zi6zp3k 11 ай бұрын

덕분에 배타는 노인이 힘세고 위험하다는 인식을 심어줬던 사건, 더불어 기존에도 인식이 좋지 않았던 어촌이 그때 더 꺼려지게되었습니다.

@2552jewel 11 ай бұрын

Sos를 바다에 서 요청했다면 말이없더라도 일단 확인을 해야하지않는가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타이슨따귀 11 ай бұрын

익숙한 사건인데 깊게 분석하니 피해자들의 절박함에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조성식-z8i 11 ай бұрын

여자에게 욕정으로. 어리석은 욕망을 드러낸 어리석은 사건

@코코-p5z 11 ай бұрын

역시 전라도는 무섭다는걸 다시한번 느낀다

@윤종현-p3m 11 ай бұрын

동영상 119라면

@박유은-z2r 11 ай бұрын

보성어부 사건 생각만해도 가슴이 미어지네요 @@코코-p5z

@이이중선 10 ай бұрын

@@코코-p5z당신같은 놈은 똑같이 당해도 싸다.

@라랄라-g7s 11 ай бұрын

바다 한가운데서 피해자분들은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을지… 진짜 너무 안타깝고 무섭네요

@남명-i7l 11 ай бұрын

그래서 수살귀가 최고 무섭습니다 언젠가는 그런놈들을 꼭 데려갑니다 ,인과응보

@dudoh8681 11 ай бұрын

119로 전화가 네번이나 왔으면 망망대해라도 나가봤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분명 SOS를 보낸거란걸 그냥 일반인이라도 알거 같은데요 정말 무심합니다

@강산-p8j 10 ай бұрын

망망대해 어디로 가~~?

@김경수-j4b1x 10 ай бұрын

@@강산-p8j바다도 gps가 있다... ㅉㅉ

@nayoungkim1335 10 ай бұрын

정말 이 전화를 받았던 119 대원과 그 들의 방임이 훨씬 괴씸하네요 비난 받고 어느 정도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이름-y1x2h 10 ай бұрын

출동했을지 안했을지도 모르고 또또 억까하는 무지능들 역시나 많네 ㅋㅋㅋ

@ejddlekf 10 ай бұрын

확실한 구조요청 없으면 안나갔죠 장난전화도 많았고.. 요즘은 의심나는 소리없이 전화오면 아마 위치추적하고 한다고 본거같아요

@so_round_sea 11 ай бұрын

진짜 피해자분들 얼마나 무서우셨을지.. 범인은 정말 그렇게까지 하고 싶었을까요. 어떻게 자기 손주뻘의 20대 젊은 사람의 목숨 빼앗는게 그렇게나 쉬운지.. 너무 무섭네요

@progress999able 11 ай бұрын

소위 뱃놈이라고 부르죠. 선량한 어민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뱃사람들은 거칠고 힘든 어업을 하기때문에 보통 사람들보다 근력도 있고 힘이 셉니다. 그렇기때문에 피해자들을 무리없이 제압했을겁니다. 어촌 또는 농촌 등지로 여행간다면 조심해야할것은 첫째도 둘째도 사람입니다. 낯선 곳일수록 더더욱 사람을 조심하세요.

@이순종-l1h 10 ай бұрын

외딴섬이나 산속도 조심하세요 식당에서 살인당함

@이막강남 9 ай бұрын

특히나 그 쪽은 절대로 .. 조심

@ZXZXxczxcssa 9 ай бұрын

@@이막강남 저희 부모님 고향이 천사의 섬인데 안전합니다 그짝은요. 내려가면 소금도 항상 사옵니다.

@jr-pv5ck 8 ай бұрын

@@ZXZXxczxcssa원주민끼린 안건드리지ㅋㅋㅋ

@ZXZXxczxcssa 8 ай бұрын

@@jr-pv5ck 경찰이 필요 없는곳입니다. 판통속에 속으면 안됩니다.

@쩡마미jjj 11 ай бұрын

저 살인마 할아버지 아직도 감옥에서 따뜻한 밥 먹으며 잘살고 있대요. 사형해야 합니다

@DADA_NOLJA 6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힘들게 조업안해도 밥먹여줘 재워주고~ 말동무들까지

@새로이-x9o 5 ай бұрын

민주당은 왜 사형제 시행을 방해하는가?

@gaedol 4 ай бұрын

@@새로이-x9o민주당이 반대한대요?근거는?

@굿-h6z-m5g 2 ай бұрын

@@gaedol 모르겠으면 인터넷 검색이라도 해보든가요...그러면 누가 반대하는지 알텐데 알면서도 모른척하는건지?? 대깨라고 자랑하는건지요...

@캐서린윤 11 ай бұрын

cctv속 나란히 걸어가는 두 남녀의 모습을 보고 진짜ㅜ왈칵 눈물이 났다,,,,저 둘은 몇시간후 바다 한가운데에서 비참히 살해당할것이라고 상상이나 했을까,,,,ㅠㅜ 저 젊은 두 아들딸을 잃은 부모는 맨정신으로 살아갈수 있을까,,,,발견된 두 시체의 그림만 봐도 너무 처참하고 잔인하고,,,하,,진짜 너무 무섭고 슬프다 ㅠㅜ

@xjsik2812 11 ай бұрын

너무 속상한 사건입니다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gracejang6331 11 ай бұрын

다들 너무 어려서 마음 아프네요

@hyuni0607 11 ай бұрын

타 프로그램에서 권일용 교수님이 말씀하신 걸 봤어서 알고 있던 사건.... 자신에게 유리한 환경으로 피해자를 유인한 가해자였던 걸로 기억에 남았어요. 사건은 익숙하지만 더 깊은 내용을 들을 수 있어 좋아요

@onekim5102 11 ай бұрын

저도 배경이 바다길래 그 사건인가 하며 보고 있어요. 보다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집중해서 보게 되네요

@조대욱-f5x 11 ай бұрын

그 프로그램이 알쓸범잡맞죠??

@hyewomoweyh 10 ай бұрын

18:35

@루키-f2f 11 ай бұрын

정말 인간이라고 볼 수 없는 쓰레기네요 사형제도가 실행되지 않는 것에 너무 분개합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밥 처먹여 가며 살려 둘 가치도 없는 것인데 말입니다 피해자분들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공포였을까 생각하면 맘이 너무나 아픕니다 네 분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박봄-c7o 11 ай бұрын

쓰레기란 말도 아깝고 악마중의 악마 입니다

@ket3355 11 ай бұрын

본 사건중에 가장 끔찍하네 사람을 빠뜨려놓고 살고 싶어서 올라오는 사람을 갈고리 달린 흉기로 계속 공격했다는게..

@Sungwoonhair 11 ай бұрын

와 디카…이걸 안바리고 가져다준 어선주인도 대단하다….

@라봉씨 11 ай бұрын

그당시 시체발견됐다 하니 안버리고 경찰에준듯 암튼대단,그냥버릴수도있는데..

@juhyuknam7504 11 ай бұрын

사건당시가 2000년대 초중반에 시골 어촌마을이니까 저런 신문물은 뭔가 수상하다고 생각하셨겠죠 암튼 디카 경찰 갖다준 주민분이랑 교수님한테 작은배에서 일반인은 서있기도 힘들다는 말 해준 주민분 모두 도움준 좋은분들 이세요

@user-ilijcxwqvelgzhjkl 9 ай бұрын

이래서 사람은 죄 짓고 못 삼 어떻게든 세상에 알려지고 비밀 이란건 없음

@junmokoo9 9 ай бұрын

디카 갖다준 사람이 공범 일 수도 있죠

@하늘베기-z4g 9 ай бұрын

@@junmokoo9이런 사람들 때문에 절대 남을 도와 주면 안됨 그런 생각은 당신 혼자만 생각해요 확실하지 않는 내용을 올려 도와준 사람 황당하고 상처 받지 않게 당신과 가족들이 어떤 위험한 상황이 생기더라도 절대 누가 도와주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금빛별이-j7b 11 ай бұрын

너무 애처롭습니다. 그 네 젊은이... 먼저 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어쩌다 악마를 만나서... 꽃처럼 아름다운 나이에 이렇게 비참하게 떠나야 했는지...

@eonh.l97 11 ай бұрын

아 얼마나 무서웠을까.. 하 진짜... 의심 1도 없이 탔을 텐데.. 끔찍하고 기가 막혀서 계속 맴돌았던 사건인데 다시 들으니 진짜 맘아프네

@송주연-q7k 11 ай бұрын

피지도 못하고 져버린 젊은 청춘 안타깝고 네분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영근-j6t 11 ай бұрын

똑같이 바다에 빠뜨리고 삿갓대로 찔러서 피해자들의 고통을 느끼면서 바다에서 사형시켰음 한다.

@강공주-c6p 11 ай бұрын

너무화가납니다 추악한영감탱이 때문에 20대청춘들이 억울하게죽임을 당해 남아잇는가족들은 가슴에피멍이들텐데 반성도없고 억울하다니 사형꼭시키길바래봅니다 스모킹건 잘듣고갑니다😊 세분수고않으셧어요

@김어진-p2o 2 ай бұрын

오래된 사건인데도 다시보니 또 열받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뷰티보틀 11 ай бұрын

우리야 사건전말을 다 알고 보는거지만 1도 없는 상태에서 거꾸로 추리해 나간다는게 진짜 보통일이 아닐듯..ㅠ

@정순이-y9d 11 ай бұрын

70대에 저런 성욕구가 갑자기 생기진 않았을듯 젊어서 저지른 많은 범죄가 있지 않을까요

@김어진-p2o 2 ай бұрын

죽인사람들도 더 많을듯요

@MINSK673 11 ай бұрын

이건 너무나도 유명한 사건이죠. 카메라 못 찾았으면 그냥 한 건의 과실치사 사건이고요. 어촌에 저런 악마가 한둘일까 싶습니다.

@jinhong3668 11 ай бұрын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 왔길래 그 나이 먹도록 그럴수 있는지, 자식, 손자 보기 부끄럽지도 않나? 본인이 살인한거 다 드러났는데도 아무 죄의식도 없고... 억울 하단 말이 나오냐? 인간이 아니다.

@우룰룰루-p9p 11 ай бұрын

저 4명 말고 그동안 얼마나 많은 여자들을 추행. 성폭력을 했을지..바다 한가운데에 여자들을 얼마니 죽여댔을지 감도 안잡힌다..분명 더 죽였을듯. 이래서 시골 항구.폐쇄된곳 같은데는 가면 안됨..

@김어진-p2o 2 ай бұрын

맞아요 쥐도 새도 모르게 공격당할수도.. 하..끔찍하네요

@cpbycp 11 ай бұрын

아는 사건이었는데 이렇게 자세히 설명을 들으니 너무 소름이 돋네요…ㅠㅠㅠㅠ

@숑-c2t 11 ай бұрын

배 위에 있었을 피해자분들이 얼마나 공포스러웠을지..너무 안타깝고 화가 나네요

@Hamhamdorobo 11 ай бұрын

아무 말 없는 신고 전화였지만 반복적으로 걸려 오고 심지어 위치가 바다한가운데였다면 확인 해 보면 좋았을 거 같네요ㅠㅠ 오래 전 사건이라 기술 한계로 바로 수색이 안됐던 거겠죠?ㅠㅠ 알던 사건이었는데 다시 봐도 화나네요... 사형을 받았지만 여전히 살아있고, 국민 세금으로 밥 잘~ 챙겨 먹으면서 위헌 소송까지 했다는 범죄자 이야기에 혈압이 급상승 하네요! 짧은 시간에, 심지어 수사가 진행 중인데도 선착장을 바꿔가며 추가로 2명을 더 살해해서 총 4명이나 살해했는데... 범죄 전과는 없는 것이었는지도 의심스럽습니다...;; 성범죄는 재범율도 높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뭔가 밝혀 지지 않은 또 다른 범죄가 경범죄라도 있을 듯 싶네요

@raye_555 11 ай бұрын

바다 한가운데서 네 번이나 전화했다는 사실이 너무 마음 아프죠..ㅜㅜ

@user-wo6iw1li6e 11 ай бұрын

바다 한가운데라서 신고접수했어도 찾기 힘들지 않았을까싶네요...

@봉골레파스타-e7o 11 ай бұрын

추잡하고 더러운 순간의 성욕을 못이기고 아까운 20대 청춘 넷을 죽였네... 안타까워라...

@마이다리무 11 ай бұрын

순간의 성욕이겠어요 저런 쓰레기오물새ㄲ ㅣ는 못이기는게 아니라 그냥 하는거죠

@레몬트리-l5l 11 ай бұрын

젊은시질 강간살인 져지르고 도망다니다 보성에 정착한 노인네일수도 있다싶습니다 노인네의 자식들중 한명이 아버지의 극악무도한 범행에 충격을먹고 자살까지했었데요 아들까지 잡아먹은 악마할배 현재 80대 최고령사형수라는데 죽지도않고 먹는밥도 아깝네요 60명 사형수들 사형집행 제발했으면 합니다

@오로라-x7r7q 11 ай бұрын

창춘 네분 말고도 더있을것 같은데요..

@phlanna1 11 ай бұрын

말씀하시는 뜻은 알겠지만 관용적으로라도 순간의 성욕 이러한 표현은 지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건 계획적인 연쇄살인입니다. 두 번째 피해자들에 대한 범죄는 당연하고 피해자 B씨에 대한 상흔 묘사를 보면 다리가 프로펠러에 갈리고 어깨에 큰 상처사 있을 정도로 흉기로 찔러댔어요. 그 후A씨까지 살해하고요. 순간의 성욕이 이미 아닙니다.

@최승리-j9g 11 ай бұрын

음난마귀에 잡힌 악한 노인네!사형범

@지금이순간-h4l 11 ай бұрын

너무 화나네요 즐겁게 여행갔다가 저런 파렴치한 악인을 만나서 한순간에 생을 마감하게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user-sx2kt6jo4r 11 ай бұрын

마을주민분이 배가 출렁거려 성인남자가 일어나지도 못한단 얘기는...평소 뭔가알고있던 걸지도모르겠네요? 그냥 해준얘기라고하기엔 의미심장하네요... 너무 가려운부분을 삭 긁는 내용이라.. 저 가해자가 미수에 그쳤거나 비슷한 걸 해서 무용담처럼 떠들고 다녔었다면....

@inwinter7 8 ай бұрын

그 주민도 사건 내용 들었을거고 힌트를 주고 싶었을지도

@유리미-l8b 11 ай бұрын

다른사건보다 유난히 마음이아프다... 대학생 1학년이라니ㅜㅜ 이제 막 세상을 꽃피울 나이인데... 바다 보고싶어서 놀러간게 무슨죄라고... 지켜주지못해 많이미안해 그냥 난 타인일뿐이지만 내가 미안해 ㅜㅜ

@sugapurplesme 11 ай бұрын

저런 쓰레기를 등따시고 배부르게 살려둘 필요가 있나?

@최승리-j9g 11 ай бұрын

사형

@리키리-n4l 11 ай бұрын

사람을 4이나 죽였는데 왜 살려둡니까..ㅠ ㅠ

@지구온난화-d7o 9 ай бұрын

@@리키리-n4l그러게 말입니다. 씻을수 없는 완전 엄청난 범죄에 속합니다. 억울하게 죽은 4명의 명복을 빕니다.

@Erudam 11 ай бұрын

예전부터 알았던사건이지만 저 노친네는 과거 성범죄 이력도있죠 노인네의 밝혀지지않은 사건이 있을것같은 기분이 계속들었고 찜찜했는데 바다 한가운데에서는 구조도어렵고 이런점을 이용한 추가범죄 있을것같아요 성범죄는 자극성이심해서 쉽게끊을수가없다고 하자나요

@pil0teer 11 ай бұрын

쌍끌이 어선에 의해 발견된 카메라라니 진짜 돌아가신 분들 원혼이 있나봅니다. 피해자분들 명복을 빕니다.

@한신-n6z 11 ай бұрын

편의점 알바하다보면 저런 사이코패스같은 늙은 노인들 많이 봐요 ㅉㅉㅉ

@hwaii9893 11 ай бұрын

이 사건 처음 들었을때 범인이 70대 노인이라고 해서 엄청 놀랐었던...진짜 너무 역겨움

@illroam339 11 ай бұрын

스모킹권2 를 보기시작해서 1까지 보게되었는데 1은 조금더 듀토리얼적이고 희화적인 면도 가끔 나와서 분위기환기를 해주는 반면 2는 진지한 대신에 사건현장을 구성해서 분위기를 집중시켜주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1도 마음에 들고 2도 마음에 드네요. 2번의 특히 MC?배우?분의 어조와 리액션이 사건이야기를 스무스하게 이어지게 만들어주네요

@flowerblossomm 11 ай бұрын

17:07 노노 살인마한테 높임말 좀 쓰지마세요.

@wonzzang-raingirl 11 ай бұрын

이사건 기억나요~ 너무 젊은 청년들이라 안타까왔고 진짜 이노인네 정상도아녀서 화가났었음~ 남희배우님 목소리 때문인지 그알의 인기를 도와주실수 있을꺼같애요 흡입력있고 권교수님은 하실말씀만 딱하셔서 깔끔하게 설명듣기좋습니다~♡

@오헿 11 ай бұрын

조선족이노? 뭔말이노

@야미-s3l 11 ай бұрын

@@오헿조선족이노 한글도 못 알아먹노

@김원일-u6t 11 ай бұрын

이사건으로 범인 노인의 큰아들은 자살까지 했죠..자기가 한 추악하고 미친 짓으로 어찌보면 아들까지 죽인거죠

@장민철-l3j 11 ай бұрын

헐

@김지혜-v6i 11 ай бұрын

항상 느끼는건데.. 왜 경찰에 신고했는데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는 점은 설명이 없는거죠?

@김서현-d9w 11 ай бұрын

얼마나 무섭고 끔찍했을까...

@wschoi0812 11 ай бұрын

보성어부 오씨 광주교도소 미결사동 독방에서 잘지내고 있습니다.할마이가 면회도 자주오고 오씨 아들은 사형수 애비늠 때문에 신병을 비관해서 자살했고요..따지고 보면 아들도 지가 죽인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고-g1r7u 11 ай бұрын

아들 죄가 아닌데....😢😢😢

@윤바다-m9w 11 ай бұрын

와 지가 자살해도 모자랄판에 진짜 악마할비네. 도대체말이되나 귀신들아 제발 저노인네 잡아가라

@Kmh0909 11 ай бұрын

내가 낸 세금으로 호의호식하는군요 귀신들은 뭐하나 모르것네요

@keep2585g 11 ай бұрын

할마이도 정신이 나갔지. 성범죄를 저지르려 젊은이들을 잔인하게 죽이고 지 아들까지 자살하게 만든 놈을 남편이라고 면회를 가냐? 제정신이야?

@Kmh0909 11 ай бұрын

@@keep2585g 살믄서 좋았나벼요??? 그렇지 않고서야.

@sekkitajo5096 11 ай бұрын

저 70세 오씨가 . 고작 네사람 죽인게 범죄의 끝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알로에-m9o 11 ай бұрын

보성 오종근이었죠??

@January1228 10 ай бұрын

아닐꺼에요 너무 자연스레 척척 저지름 살인을 멈출수 없다가 이번에 들킨거일꺼에요 아들도 자살함

@bungbung692 9 ай бұрын

들킨게 처음이지 분명 뭔가가 더 있어 저놈아는

@Hhhappy1234 11 ай бұрын

이 사건 생생하게 기억하는데 그때도 희생자들 입장에서 생각하게되고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진짜 잊혀지지 않은 사건예요

@howakina 11 ай бұрын

성욕이 대체 뭐라고 저런 끔찍한 범죄를 생각하고 죄의식 없이 살아갈 수 있나.. 피해자분들이 편히 쉬었으면 좋겠네요

@malmizal5573 11 ай бұрын

오프닝만 보자마자 보성 어부 사건이라고 생각했는데... 아..... 진짜... 상상도 하기 어려운 사건이긴 했어요. 이런 형사 사건에 관심이 많은... 외국 연쇄 사건분석도 보기도 하는데.... 하 사람의 공격에 대한 메커니즘은 거의 비슷하네요. 약자. 자신의 영역 안에서의 약자. 그걸 생각하는 프로파일러님들에게 존경심이 들어요...

@vvv0vvv 11 ай бұрын

카메라가 신기하다 넓은 바다에서 발견된것도 발견한후에 왠만해선 그냥 버릴법한데 그걸 같다주고 복원하고 햇다는거가..

@inwinter7 8 ай бұрын

동네에 소문 쫙 났을텐데 평소와 다른 물건이 나오니 외지인거라 생각 했을것 같네요

@코딩클래스 11 ай бұрын

사형수가 사형제를 반대한다?? 가증 그 자체.

@flowerblossomm 11 ай бұрын

최강창민 역대 게스트 중에 최고네요!! 리액션도 과하지 않으면서 딱 좋고,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하고 경청하며 말도 참 조리있게 잘하네요.

@hayoonjeong4052 11 ай бұрын

원래 별로 안좋아했는데 저도 같은 생각 느꼈어요. 사람이 괜찮아보이네요.

@skystarj4764 11 ай бұрын

최강창민 사람이 반듯해 보이네

@nolgozappazida 11 ай бұрын

ㄹㅇ 이런자세 너무 좋음 사람이 진짜 기본이 됐음

@whatevermissschocolate 10 ай бұрын

입술이 너무 하얌

@YOUZA유자 10 ай бұрын

진짜 귀티나요 ㅎㅎㅎ

@애국국민-w1x 11 ай бұрын

완전 정신병자네. 내가 볼 때는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또다른 여죄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사형은 당연한 앞으로도 사형집행의 부활이 필요하다.

@Idiopathic_Scar 11 ай бұрын

이래서 긴급전화 콜센터 직원을 잘 뽑아야한다. 누가 콜을 받는냐에 따른 운도 있다는 걸 부정할 수 없다. 장난전화로 다 치부하지말고 의심을 해서 보다 당시에 적극적으로 파악했다면 막았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안타깝다.

@한지현-q1r 11 ай бұрын

동의함.부부싸움으로 위험해서 전화해서아무말안해도 눈치껏 와줘야지 ㅠㅠ

@eonh.l97 11 ай бұрын

저 노인의 뻔뻔함과 정신 상태를 보니 젊었을 적에도 저질렀을 것 같다.. 초범은 아닌 듯..

@ejejejlover 11 ай бұрын

10년이 훌쩍 지났지만 학교에서 축구도 가장잘하고 운동잘하기로 유명한 선배였습니다 같이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했던 기억이 아직도생생하네요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을때 후배들도많이 충격을받았었는데,,, 하늘에서 행복하세요 000 형!!

@juhyuknam7504 11 ай бұрын

Cctv만 봐도 180넘고 건장한 체격으로 보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g.2004 11 ай бұрын

그렇게 건장한데 어떻게 70대 노인에게 당할수 있는지... 방심하고 있을때 흉기로 때렸나봐요

@J브루 11 ай бұрын

@@g.2004 방심할때 바다에 빠뜨리고 낫같은걸로 무자비하게 찍어누르고 죽였다네요 온몸과 머리에 자상이 그래서 그란거에여.. 에휴

@g.2004 11 ай бұрын

에구구 바다로 밀었군요

@qtp34as37 11 ай бұрын

@@g.2004사람을 죽일려고 맘먹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나이 체격 성별 그딴거 전혀 중요 하지 않습니다. Ufc헤비급 챔편이라도~ 갑자기 뒤에서 훅 하고 밀쳐 버리거나,뒤에서 훅 찔러 버리거나,독극물 타서 주거나 하면~ 꼼짝없이 당할수 밖에 없죠.

@user-wo6iw1li6e 11 ай бұрын

순간의 성욕X 애초부터 가치관이 잘못된 인간O 권프로파일러님께서 양복 하나만으로 권력의 우위를 가져온걸 바로 느끼고 벌벌 떨고 ㅈㄹ하는걸 보면 그냥 인간을 권력관계로만 보는거임. 피해자들도 꿈이 있고 가족도 있는 동등한 인간으로 보지 않고.

@hyunmom2002 11 ай бұрын

안타까와요.어디 귀하지 않은 목숨이 있겠습니까만 젊디젊은 꽃도 피워보지 못한 안타까운 죽음에 가슴이 아픕니다.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가해자는 인간이 아닙니다.진짜 어떤분 말처럼 세금으로 먹이고 재우고..이건 아니라봅니다.

@피카피카피카없이못살 11 ай бұрын

범인 노인네는 사형선고 받고 최고령사형수로 복역중이라는데...기가찹니다..거기 들가는 세금을 어린이들에게 쓰면 좋을텐데요

@jdjvBpSMc0Ig 11 ай бұрын

범인 노친네의 아들이 아버지의 성범죄에 수치심을 느껴 스스로 목숨을 끊었죠. 한놈의 미치광이쓰레기때문에 목숨 잃은 사람이 대체 몇인지

@TV-jf7ef 11 ай бұрын

이 사건 뉴스에 나왔던 한때 이슈된 사건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프로파일러님의 사건 진행 흥미진진하고 사건을 꽤뚫는 힘 대단하네요.

@오리-p6g 11 ай бұрын

뉴스까지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옛날에 다뤘던 사건이었죠 제목이 70대 어부는 왜 연쇄살인마가 되었는가? 였던가 암튼 이랬던걸로 ㅇㅇ 해당 방영분에선 순간적인 성욕 때문에 범죄를 저질렀다고 했지만 70여년간 별탈없이 살아온 사람이 갑자기 그렇게 돌변했다는 것도 잘 이해가 안가고 아무튼 좀처럼 범인의 심리나 상황이 이해가 안갔던 그런 사건

@Erudam 11 ай бұрын

@@오리-p6g제 생각은 조금다른게 그전에는 자신이 잊혀지길 기다리고 몰래몰래 밝혀지지않은 범죄가 더 있을수도 있을거란 생각이들어요. 아시다시피 성범죄와 마약은 자극성이 있기때문에 쉽게 끊을수가없죠 그것도 저녁 배위에서 말이죠....

@youngeunjo9816 11 ай бұрын

@@오리-p6g 뉴스에도 나왔었고 그알 비롯 여러 범죄 채널에서 다뤘던 많이 유명한 사건입니다 지금 들어도 여전히 쇼킹하고 분개한 사건

@saereum2805 10 ай бұрын

꿰뚫는...

@빛의소년-l2u 11 ай бұрын

07년 사건이고 당시 70살. 지금 86세로 교도소 최고령사형수 복역중이라고 한다. 두번째 여성피해자들을 한명씩 성추행할 생각으로 한명을 먼저 제압하고 한명은 조타실에 가두어둘때 나머지 한명이 급하게 문자구조요청하고 폰카로 선박곳곳 가해자사진(급하게 찍은 뒷모습어깨사진이 뒷받침)을 찍어둔거라고 한다. 이렇게 했기에 그 배를 탔다는 증거로 2차 사건은 쉽게 풀렸는데. 1차 사건 커플이 그 배를 탔다는게 입증되지 않았다가 쌍끌이 어선그물에 걸린 카메라 발견 후 경찰에 신고해준 분이 여죄를 더해주셔서 정말 큰 일 하셨다고 생각한다. 이 가해자의 장남은 수치스러움에 괴로워하다가 사건 1년 후 자살했다고 한다.

@Irulynn5020 8 ай бұрын

그 뒷모습이 찍힌 디카는 커플들 거였는데요...?

@빛의소년-l2u 8 ай бұрын

@@Irulynn5020 커플 뒷모습이 아니고. 여대생들 폰에서 나온 그 가해자 한쪽 어깨 찍힌 흔들리듯 급하게 찍은 사진을 말한거예요.

@gupalsam1 11 ай бұрын

악마보다 더 악마같은건 인간이구나.... 부디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고통받는 형벌을 받기를...

@clo1454 11 ай бұрын

알고 있던 사건이긴 했지만 이렇게 보니까 더 디테일하고 소름끼치고 정황적 스모킹건이 확! 와닿아요 스모킹권2를 눈이 빠지게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이 프로 계속 해 주시길!!!

@마카롱맛났어 11 ай бұрын

한번씩 스모킹권 보면서 생각하는거지만 김남희배우 나중에 다큐나 그알같은 곳에서 사회자나 멘트 쳐주는 곳 있으면 갔으면 좋겠다 되게 그런 곳에서 상황 읽어줄 목소리

@scvbmlgdof 11 ай бұрын

요즘 소속사에서 유튭에 이런식으로 홍보한다더니 ㅋㅋ 어디 꽂아주라고 까지 하네 ㅋㅋ 비슷한 댓글 몇개 보이네. 일단 목소리나 톤이 지적이지는 않고 도리어 약간 코믹함. 영상 안보면 탁재훈 목소리랑 비슷함

@김토티-p2m 10 ай бұрын

그알은 피프티 사건 조작한 곳 아님?

@Jm-nm3do 24 күн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좋고 진행하시는 태도가 진중해서 몰입이 잘 되네요

@28thmayCho 11 ай бұрын

김남희 배우님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실수셨겠지만 파렴치한 범죄자에 존칭사용은 실수로라도 용납치 말아주세요. 여러생명을 앗아간 동물만도 못한 놈들입니다.

@이선정-n2x 11 ай бұрын

공식적으로는 함부로 이야기 못합니다 아무리 범인이라도 존칭을 쓰야하는것으로 압니다

@asaple6099 11 ай бұрын

김배우님도 카메라 끄면 욕 나올겁니다.

@이성훈-c6p 11 ай бұрын

@@이선정-n2x존칭은 니미 하네 살인자는 사람이아니다 정신차려라

@asdfguo 11 ай бұрын

범죄자에게늕 존칭 말고 평어를 쓰기 바랍니다. 어떻게 아셨대요-->어떻게 알았대요

@김감자-l9z 10 ай бұрын

@@이선정-n2x 흉악범한테는 누구"씨"라고도 하지 않는건데 어디서,왜,누가 범죄자에게 존칭을 써야하죠?아닙니다

@DongbangXQ 11 ай бұрын

흥미진진하게 봤어용!! 지역주민께서 피해자의 상황에 대한 엄청난 힌트를 줬고 마지막으로 디카까지..!

@AFZ372 11 ай бұрын

권일용 프로파일러 김남희배우 최강창민 세분의 목소리 너무 좋다 귀에 쏙쏙 들어와 몰입하게 된다 열심히 시청하고 있어요

@shin_0554 11 ай бұрын

배에 갇힌 것 같다고 메세지를 보낸 걸 보면 감금도 해놨었나봐요... 끔찍

@제시켜알바-c3x 11 ай бұрын

놀이기구 팡팡처럼 알바생은 자유롭게 걸어도 다니고 재주도넘고 하는것처럼 타는사람들은 앉아있기도 힘든것하고 같은 이치 같네요 늙은노의 욕정때문에 참 어처구니가 없어요 감방가도 자유만없지 편하게 지낼텐데 사형제도가 하루빨리 부활했으면 좋겠어요

@이효진-e2b 11 ай бұрын

그당시 피해자의 고통을 생각해보니 정말 가슴아프고 분노가 치미네요

@최지혜-n1f2i 11 ай бұрын

처음에 4번이나 119에 신고가 들어왔을때랑 c와d가 문자보내서 신고했을땐 뭐하고? 시신이 나온뒤에야 포기하지않고 수사했다는말이 웃김

@09upda25 11 ай бұрын

남해서해.하루에 발견되는 변사체가 6구.바닷가 조심하세요.낯선동네에서의 친절은 의심해보고 혼자다니지 마시고 조금이라도 의심이 들면 거절하세요.

@nilenike8005 11 ай бұрын

교수님.. 정말 무섭네요.. 이 자가 더 나쁜 범죄도 저질렀을 가능성이 충분히 엿보입니다. 비단 바다뿐 아니라 마을 어디에서라도.. 공인된.. 관광용 선박이 아니라면.. 어떤 배라도 타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악마의 배가 더 있을 수 있겠다는.. 젊은이들의 순수한 낭만이 미끼가 되는.. 너무 무섭다.

@ddolbok2 11 ай бұрын

여기에 나오는 c와d는 제 여동생의 친구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아찔합니다 그게 제 여동생이었을수도 있으니까요 그때 제 동생은 친한 친구의 이런 죽음으로 많이 힘들어했는데요 지금은 잘 살고 있지만 정말 많이 힘들어했어요 진짜 천벌 받았음 하네요

@이동일-g7z 11 ай бұрын

사형 집행은 필수입니다.

@순TV 11 ай бұрын

지금도 억울하다고 외치는 미친놈이 자신이 성폭행을 시도했다고 자백을 어떻게 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에라이 대대손손 천벌받을 놈!!

@냠늄-r2w 11 ай бұрын

저 노인사건 유명하지요.. 분명 다른 살인 했을 겁니다. 강력범죄는 고칠 수 없어요. 반성할 인격이면 살인 자체를 안 합니다. 다행히도 저 노인네는 사형수지만 한국 법원은 종종 고령이라고 형을 깎아주고 긴 세월 뭐 한국의 발전에 기여한 시민이었다는 점을 참작하여.. 뭐 이런 뭣같은 소리 하면서 2차가해하고 범죄를 양성하는데 진짜 이 따위일거면 판사책임제가 있어야합니다. 지들이 뭔데 용서를 하고 참작을 합니까. 사회에 풀어주고 세금으로 먹여살릴거면 그 정도 각오가 있어야죠.

@H_H-rx2oh 5 ай бұрын

피해자 디카가 발견된것도 개소름임. 진짜 억울했던 원혼이 알려주고 싶었던것 같다. ㅠㅠㅠㅠ

@keep2585g 11 ай бұрын

저 범인은 비슷한 범죄를 예전에도 해왔을 가능성이 높음. 저런 범죄는 보통 한 두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특히 성범죄 종류는

@user-my9dq4bm9x 11 ай бұрын

창민씨 조곤조곤 똑똑하심

@최옹지마 11 ай бұрын

2007년 보성 어부 살인 사건 오종근 (1938년생. 국내 최고령 사형수(형집행 무기한 대기))

@고미-o4w 11 ай бұрын

노인이 젊었을때부터 죽였을 사람이 한둘이 아닐듯

@keukbukkeuk 11 ай бұрын

예전에 봤던 이야기네요.. 그때도 너무 어이없고 분했었는데 다시봐도 너무슬픔 ㅜ

@Bklij 11 ай бұрын

시골에 범죄자가 많다 경찰이야 특히 670대 노인들은 조심해야함

@정석천-q8r 11 ай бұрын

권일용 교수님 너무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Baeksz 11 ай бұрын

저런 살인마는 살려두는 게 낭비다 진짜ㅡㅡ

@nataliefoster3509 11 ай бұрын

카메라를 경찰에 가져다 준것도 신한수다 캬!!

@eonh.l97 11 ай бұрын

자연사하게 놔두지 말고 빨리 사형 집행해버렸으면

@댕댕-f1m 11 ай бұрын

현장 추적할 때 동네 주민분의 말씀, 배 타기 전 핸드폰 빌려준 거랑 고장난 카메라를 그냥 버리지 않고 경찰 신고해주신 어부, 복구 성공해 카메라 속 용의자 모습 발견 보면서 계속 소름 돋았습니다. 자신의 욕망때문에 젊은이 4명을 죽이다뇨. 파렴치 못한 인간! 본인은 아무 잘못 없는 사람들 죽였으면서 사형은 또 싫다니 어이없네요. 이렇게 확실한 죄명이 있는데 진짜... 사형 제도 부활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