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연세가 91세에 물질해서 떠돌던 고양이 강아지들 돌봐주시는 건데 이거에 어떻게 간이 어쩌구 사료가 어쩌구 하냐... 저게 얼마나 큰 사랑이고 얼마나 최선을 다해 아껴주시는 건데
@HYUNDOKIM-e5j3 жыл бұрын
ㄹㅇ 미친새끼들ㅋㅋㅋㅋㅋ
@junielmusic3 жыл бұрын
사료 없던 시절에 고양이들은 우째 살았노?
@xaxoxg-9953 жыл бұрын
ㄹㅇ 니네가 사료기부해라 ㅋㅋㅋ
@패숏정신병3 жыл бұрын
대체 누가 그럼??
@최우진-k4b3 жыл бұрын
@@police_run 1-2개월전 댓글 찾아보고 말하셈 ㅈㅂ
@병아리-v7b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와이파이 없고 인터넷 안들어오는 시골이 천지빼까리임... 저 연세에 할머니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개사료랑 고양이사료 배송시켜서 먹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함;;??? 심지어 저 방송분이 거의 10년 전 이야기라는데 그땐 로켓배송도 없을 때 아님? 진짜 도대체 얼마나 멍청하면 여기서 사료가 어쩌고 저쩌고 옘병을 떠는 건지 모르겠네. 할머니는 고깃국 끓이실 때도 간 안하시고 본인 드실 것보다 고양이 강아지 먹일 밥부터 챙기시는데...
맞아요 저도 제주사는데 할아버지집동네에는 와이파이 설치안하면 아예 안돼요. 할아버지 편찮으셔서 모시면서 살러 들어온지 좀 됐는데 그 흔한 편의점도 하나 없어서 뭐 하나 사려면 버스타고 나가야돼요... 심지어 지금도 인터넷도 안되고 교통도 불편한데 저때의 할머니께서 그런거까지 생각하실 여유까진 없으시겠죠 ㅠ
@uncookedandcooked3 жыл бұрын
여기에 어떻게 욕을 한단말임 ㅠㅠ
@심판-w6m3 жыл бұрын
동물들 먹이려고 건빵, 생선 사오시는 할머니한테 뭔 사료먹여야한다 뭐 먹여야한다 개소리 많네 ㅋㅋ 90세 넘으신 옛날분들이 전용 사료가 있다는걸 알겠냐 좋은거 주고싶어서 간안한 고깃국에 생선에 좋은거 다 주려고 하시는데 할머니가 먹다남은 음식물 쓰레기 짬처리한것도 아니고 개랑 고양이 주려고 간도 안하고 직접 만들어서 먹이는데 얼마나 사랑이 듬뿍 담겼냐
@남궁민수-q3p3 жыл бұрын
조선인들의 멍석말이에 못이겨 이걸 제외한 나머지 추가 댓글은 다 삭제하겠습니다----신채호 (조선인들은 할말이 없으면 우르르 몰려가 멍석말이를 한다)
@inkelk45203 жыл бұрын
@@남궁민수-q3p 으이그 잼민아 너나 많이 배워라 ㅉㅉ
@complexs25913 жыл бұрын
@@남궁민수-q3p 민수 학교에서도 맞고 엄마한테도 맞고 왜 여기서 화풀인데 ;; 들처맞았나
@suckmynigga3 жыл бұрын
@@complexs2591 때릴 엄마가......
@heo73433 жыл бұрын
@@남궁민수-q3p 저렇게 손수 사서 해서 먹이시는게 짬 처리라고?? 짬 뜻도 모르시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
@mistiffjo7485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KBS 인간극장 2011 방송' 이며, 풀영상에 할머니분은 2019년도에 99세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12년전 영상이니 영상속 강아지들도 새끼 강아지 빼곤 모두 하늘나라에 있을것 같네요
@yeshualove7 Жыл бұрын
아~; 그렇군요
@TheFelltear Жыл бұрын
할머니 하늘나라에서도 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바랄께요
@icchille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선하신 분이니 분명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그곳에서 강아지 고양이들과 행복하세요!
@sillyluv Жыл бұрын
생각날때마다 찾아보는 영상인데...할머니 하늘에서 늘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jjanga_dal Жыл бұрын
ㅠㅠ
@안헤도니아3 жыл бұрын
구부정한 허리, 휘어진 다리로 내 한 끼 밥 해 드시기도 힘에 겨우실텐데..밉다밉다 하시면서 동물들 챙기시는 마음이 너무 고우세요. 할머니 정말 고와서 옆에 꽃들이 핀 줄도 몰랐네요.
@kik3103 жыл бұрын
"눈만뜨면 애기업고 밭에가고 소풀베고 나무하러가고 새끼꼬고 밤에호롱불쓰고 밥먹고자고 새벽에일어나 아침하고 사랑받을 시간이없더라" "벌써 20년이 되었네요 사고로 남편 먼저 보냈을 때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어요. 밤이되면 아이들을 재우고 살아생전 부르던 남편 생각이 나 말없이 울었습니다. 없는 살림에 혼자 자식들과 살 생각을 하니까 참기가 막히더군요. 밥 달라는 자식 굶길 수 없어 살다보니까 보고싶은 마음 지금 여기까지 왔습니다. 여보 나 당신 애들 다 결혼시켰습니다. 고생했다고 한번만 말해줘요 오늘따라 당신이 너무 보고싶어요." 그 한글배운 할머님들 시생각나서 눈물나네요..
@hyhjohn28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눈물이 나네요 왤까요. ㅠㅠ
@gaga89373 жыл бұрын
말 정말 이쁘게하시내요 ㅠㅠ
@이세상모든동물들-e1m3 жыл бұрын
힝 댓글이 저를 울려서 여기댓글달아요. 마음씨가 너무 이쁘시네요❤
@LoveDonny3 жыл бұрын
눈물 ㅠㅠ
@only_in_fact3 жыл бұрын
24:40 내 기준 최고의 장면이다. 다소곳하게 서서 제작진을 향한 미소와 어찌 둘 지 몰라하는 고운 손, 빨간꽃 노란꽃 개와 새끼 개, 할머니의 감성을 표현하는 듯한 BGM, 할머니와 잘 어울리는 깔맞춤 보라색 상의 하의. 할머니의 소녀감성 너무 좋다. 반려견에게도 아이야라고 칭하는 장면은 곧, 같은 인격체로 봐주시는 할머니의 예쁜 마음, 저 장면 계속 생각나서 보러 올 거 같다 할머니 아프지마시구 건강하셨음 좋겠어요 시골에서 외롭게 지내셨는지 제작진들 간다니 눈물을 훔치시는 모습보고 제가 더 눈물이 나네요… 제작진님도 저 장면이 생각나시겠지? 할머니께 꽃보다 예쁘다고, 예쁜 말씀 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 그리고 할머니의 찰나의 순간을 남겨주시고, 할머니께서 조금이라도 외롭지 않게 따뜻한 며칠을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작진님, 카메라 감독님 감사합니다. + 2021.8.25 오랜만에 힐링하러 다시 영상 보러 왔는데 이렇게 많은 공감 처음으로 받아봅니다 다들 따뜻한 감성을 지닌 사람들이군요 :) 고상하지 못하고 천하게 이르는 말을 다신 분 계시던데 부끄러운 줄 아세요. 나이 지긋하게 드신 할머니께 악플이라도 달면 그대 마음이 좀 편안한가요? 자신 스스로 깎는 짓 안타깝습니다.
@돌이표-s1r3 жыл бұрын
@@Min.Y.J 그.....없냐?
@삼성처돌이3 жыл бұрын
@@Min.Y.J 거....그......참.....
@i1zzze3 жыл бұрын
@@돌이표-s1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kdk009983 жыл бұрын
참 얼굴 찡그려지네...
@뇽지-h6z3 жыл бұрын
@@Min.Y.J 에휴,,
@overiivers39643 жыл бұрын
이걸보고 훈수두고 지적질을 한다고? 옛날엔 시골에서 밥에 고깃국 생선등 저리주는게 대다수였음 그리고 저렇게 먹고 살아도 지장없음 실제로 그리고 할머니가 젊길하냐 여유가 있겠냐 그저 정많고 혼자있기 적적하시니 길에 떠돌던 멍멍이들 둘데려오고 어미냥이 불쌍해서 거두다보니 꼬마냥이들도 같이 거두게된거고 하는행동 보시면 본인은 최대한 배려하고 요즘세대 키우다 버리는것들보다 더신경쓰고 챙기는게 보이는데 암튼 우리나라 방구석지적질하는애들 얼굴한번씩 다공개해야됨
@user-bu6lu5th9r3 жыл бұрын
ㄹㅇ 옛날에는 다 그렇게 밥주지 학대하고 밥 안주는 사람보단 100배 나음
@231-o7g3 жыл бұрын
지들은 술담배 다 하면서ㅋㅋㅋ웬만한 부모보다 더 신경써서 챙겨주시구만ㅋㅋ
@kikamii3 жыл бұрын
ㄹㅇ 지장없음 ㅋㅋㅋ 울 할무니 똥갱얼쥐들 다 저리 먹고 사는데 건강하게 애기도 낳고 잘 산다
@user-qy8hm4lh5c3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 세대는 음식물 쓰레기를 개밥으로 줬다는데 저정도는..
@나나카이브v3 жыл бұрын
진짜 10년 전만 해도 다 저리 키웠슴.. 진짜 이걸 보고 뭐라 하는 사람들이 있을줄은ㅎㅎ
@windytree17 Жыл бұрын
보라색 옷 곱게 차려입고 눈물짓는 할머니....마음도 얼굴도 고운 할머니.....
@기죽은색동이8 ай бұрын
@@krngammaguy 넌 없잖아
@백선우-j1g6 ай бұрын
@@기죽은색동이 확실히 이런 영상까지 찾아와서 이 분의 댓글을 찾아서 "넌 없잖아" 라고 다시는 당신의 삶에는 당신을 깊이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보이네요. 참 가엾습니다.
@TMin-sg1gn5 ай бұрын
곱게 차려입으셨다는 표현이 왜이렇게 눈물이 날까요…말씀처럼 마음도 얼굴도 고우세요ㅜㅜㅜ
@국립연어원3 жыл бұрын
아니 무자비한 살육을 막기 위해 보초로 세우는 덩치 큰 개의 이름이 순둥이면 어떡하냐구요ㅠㅠㅠㅠㅠ
@정의진-o9u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nuryjeon1878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진짜...인간극장엔 드라마 코미디 다 있음
@youmademyday233 жыл бұрын
졸지에 감금당한 순둥이ㅋㅋㅋㅋㅋㅋㅋ
@내말이틀려-f2h3 жыл бұрын
3: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진지하게 얘기하심 4:15 그 동물의 정체
@millie67813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리리동주똥주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고 비난한다면 동물을 옹호하는 척하는 위선자라고 생각됩니다. 보통의 사람으로서 공감을 할 줄 안다면 저 영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할머니와 선장님이 동물들을 얼마나 아끼는지 보일 텐데요. 말은 쉽습니다. 타인을 상처 입히기도 쉽죠.
@시켜볼게있어비켜봐3 жыл бұрын
헐 할머니한테 욕한 사람있나요?
@hungi76473 жыл бұрын
@@시켜볼게있어비켜봐 불편러들은 어디에나있지
@Replay0913 жыл бұрын
불편 에너지를 먹고 사는 하이에나들
@kwangwoochun90933 жыл бұрын
누가 이 어르신 분들 욕 하겠니? 우리나라 아직은 괜찮아.
@user-yn4to5en1e3 жыл бұрын
그 불편러들 싸패아닐까요
@user-muu73 жыл бұрын
사료고 지랄이고 할머니는 할머니 방식대로 사랑을 준거임 지금 시대에 태어나 살면서 사료 준다는게 100년 뒤에 봤을때도 맞다는 보장이 없듯이 할머니는 할머니가 아는 선에서 최선의 사랑을 준거임
@lucasjess1233 жыл бұрын
사료는 좋은줄아나 우리로 치면 콘프로스트 맨날먹는거임
@또치-f1u3 жыл бұрын
맞는말... 지금 시대에 봐선 사료가 최선의 공급책으로 보일 순 있어도 언제까지나 모든지 상대적인 것.
@한번뿐인인생-v4w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그렇게 잘났으면 사료사서 보내라 니들이 할머니 입장이었으면 할 수 있었을것 같니? 키보드나 두들기고 있으면서~
@Iminlove5793 жыл бұрын
@@lucasjess123 맞말추... 요새는 마이크로바이옴이라고 음식과 장내 건강의 관계가 의학적으로 입증되는 시대임.가공식품이 몸에 드럽게안좋음. 전 최대한 자연식 하려고 노력중입니당. 고양이도 당연히 자연식이 좋음...
적어도 7~8년전 영상이고 25분짜리에 불과한 영상인데 무엇이 그리 불편한지 모르겠네요 제가 보기에는 할머님께서 강아지,고양이,식물 가릴것 없이 소중히 대해주시고 정 많으신분으로 밖에는 보이지않는데.. 누구나 다 아는 알량한 지식으로 남들에게 지적질 하지 마세요 그러다 언젠가는 당신에게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할머님 현생에 살아 계신다면 부디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만약 하늘나라에 가셨다면 그 곳에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잉곽공3 жыл бұрын
좋은댓글 입니다 할머니가 일부러 그러신것도 아닐텐데 불편러들 너무 싫어요 할머님의 따뜻한 마음만 알고가시길...
@촬리-i9e3 жыл бұрын
다 맞는 말만 있는 댓글이네요 가슴 찡해지는 말들입니다ㅠㅠ
@김경옥-j1s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입만 살아있는것들이죠~
@흥애라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고 어떻게 불편함을 느끼는걸까요..
@김경옥-j1s3 жыл бұрын
@@전차남-s2v 응 너만 닥치면되~~
@vivipo10003 жыл бұрын
"나는 고기 없어도 되지만 이놈들은 있어야해 " 찐사랑이다.ㅠㅠ 너희들 복받았다
@sophie_none_3 жыл бұрын
할머니 고기랑 건강한 것 많이 드시고 건강히 행복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papi1216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제작진들 가야하는데 할머니가 정들어서 섭섭하다는 식으로 말씀 하시는게 그냥 정이겠거니 했는데 가족 몇몇분들 앞서 보내셔서 그러신가 사람이 많이 그리우셨나보다 싶네요..선장님도 그런 혼자가 된 할머님이 걱정되셔서 머무르다 가족같은 사이가 되셨다던데 정말 두분 현생이나 다음생에도 항상 행복하시길..
@남궁민수-q3p3 жыл бұрын
갈때가 되면 적적한 법이지.. 한낱 짐승도 죽을때가 되면 고향을 그리워하는데 사람이라고 다를까
@gailcha64663 жыл бұрын
자식을 셋이나 먼저 보내고 나면 진짜 세상 모든일에 초연해질듯...
@Smell-cooking3 жыл бұрын
@@남궁민수-q3p 치료받아야 하실 듯?
@Tommy-wf2xj3 жыл бұрын
@@남궁민수-q3p 세상 다 살아본 사람처럼 얘기하네 ㅋㅋㅋ 윗댓글에서도 겁나 털리더니 진짜 극혐이다
@Hwijae_Jo3 жыл бұрын
@@남궁민수-q3p 니엄마도 그랬니?
@user-to5gb2lu2s Жыл бұрын
할머니는 언제나 새로 피는 꽃이 예쁘다고 말씀하셨지만 제 눈에는 할머니의 긴 세월과 그 세월과 함께했을 따뜻한 마음이 더욱 아름답게 여겨집니다. 할머니께서는 이미 저 먼 곳으로 떠나셨지만 후대에까지 좋은 영향력을 끼치시네요. 평안하고 행복하게 가셨길 기도합니다.
@skyrack1113 жыл бұрын
내가 저할머니 바로 옆집에 살았었는데 할머니가 어릴적 제주도에서 울릉도에 해녀일 하러 오셔서 결혼하시고 남편 자식 두 분을 바다에 먼저 보내시고 혼자 사셨는데... 할머니 정말 착하심 꼭 소녀 같음. 왠만하면 악플달지마라 정말 좋으신분이다. 몇년전 육지 요양원으로 가셨는데.......할매 보고싶네요.
@omj87513 жыл бұрын
요즘 할머니와 선장님 근황도 알고 계시나요?
@동네병원간호사3 жыл бұрын
근황감사해요ㅜㅜ
@user-od1ov2vn5n3 жыл бұрын
아...그래도 근황 감사합니다
@관운장KOR3 жыл бұрын
나는 할머니 앞집 살았는데? 증명도 못하는거 구라치지 마라
@hjg97243 жыл бұрын
물일 힘드셨을텐데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아-u3i3 жыл бұрын
나도 강아지 고양이 극진히 아끼고 만지면 부서지랴 좋은것만 주고 소중히 하지만 이건 아니지 개 고양이한테 사료를 주냐 안주냐 불편하기 이전에 풍족하지 못한 살림에도 가엾이 여기고 거둬주며 본인것 내어주는 그 마음이 먼저 눈에 들어와야 사람아닌가
@sayhello2ur3 жыл бұрын
ㄹㅇ 이거지
@Ramjithunder963 жыл бұрын
걱정이면 먼저 사료부터 보내주고 까만백구 씻겨줄 샴푸나 갖다주고 지적질을 해야지 방구석에서 난리부르스를 치니.. 옛날옛적엔 동물이 없었던것도 아녔는데 말예요
@fabulous0903 жыл бұрын
진심 이 댓글 완전 공감해요...국에 들어있는 고기 본인들도 못먹는데 개고양이들 준다고 두 세점 밖에 없는거 다 골라내서 주는거 보면은 얼마나 소중히 생각하는지 알텐데..
@남궁민수-q3p3 жыл бұрын
니자식한테도 평생 라면만 먹이고살아^^
@LoveDonny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본인들이 직접 사다 드리던가.. 할머니 미역국에 고기도 거의 없는거 건져서 주셨는데ㅠㅠ
할매 미침? 저거 염분 때문에 냥이들 죽이는거나 마찬가진데... 동물학대임 저거 ... 적어도 아이들에 대해서 공부하시고 사료라도 좀 쳐사세요
@강우빈-n4r2 жыл бұрын
5:25 할머니가 제작진보고 왔나? 하시면서 웃으시는게 왜이리 보기 좋을까요 ㅋㅋ
@RR-rg8uz Жыл бұрын
같은 종족이니까 심정 알고 지켜줄거라고 개 친구 투입 시키신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웃기고 따숩지ㅋㅋㅋㅋㅋㅋㅋㅋ
@문은경-e6u Жыл бұрын
따숩기도하고,웃프기도하고^^
@개악질 Жыл бұрын
순둥이는 괜히 뭐 잘못했나 싶것넼
@유화-e6s Жыл бұрын
@@ForthePeaceoftheWorld 굿
@suhyuk000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ㅋㅋㅋㅋ 웃기고 따수움
@Byahanna13 Жыл бұрын
@@ForthePeaceoftheWorld 조선시대든 뭐든 지금 이영상이랑 님이 말하는거랑 논점이 다른거 같은데 당신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페미가 있고 일베가 있는듯
@Leeseo08033 жыл бұрын
나는 저 환경에 저 연세에 매일 고깃국을 간안하고 주는거에도 감동받았는데.. 목줄이어쩌고 곡물이어쩌고 하는꼬라지를보니 화가난다 엄청난 사랑과 진심이 화면밖에서도 느껴지는데 마음이란게 없는 사람들인가 ? 사료가좋다고? 동물한테 정말좋은건 생식이죠 물론 체질과 중량에맞게 영양제까지 섞어서요 그걸 못하니 사료를 먹이는겁니다 뭣을먹이든 저아이들을 제일사랑하는건 할머니죠 댁들이 아니라
@is-ql3ys3 жыл бұрын
애호가 탈을 쓴 위선자들이에요
@마녀하늘을날다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당연히 소금간 하실거라 상각했는데 안하사는거 보고 감동~ 나 먹고 남은밥이 아닌 먹기전에 차려주시는 밥이 너무 감사했어요
@user-chubok2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사료는 사람들 편의에 맞춰 만들어진거죠. 동물들한테는 생식이 가장 좋습니다.
@primetime51413 жыл бұрын
히틀러같은 것들이죠
@user-mx3ie1gj9n3 жыл бұрын
@@user-chubok2 아.. 배워갑니다
@voice0317 Жыл бұрын
마음 한켠이 텅빈거 같다.. 슬프고 눈물이 난다.. 자식분들은 다 타지로 떠나신건지.. 너무 착하고 순수해보이시는 화순할머니.. 좋은곳에서 행복하세요 우리 강아지, 고양이, 그리고 꽃들과.. 우리 선장님도 행복하세요^^ 항상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kipper6902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2011년에 방영된 인간극장 중 일부입니다. 방영 당시 따스한 두 분의 이야기로 큰 이슈가 되었던 에피소드인데 세월이 흘러 모르는 사람이 많은 모양이네요. 11년전 91세셨던 울릉도 해녀 할머님. 언제보아도 참 온기가 도는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섬을 떠돌던 개들과 무작정 집안에 들어와 아기들을 낳은 고양이에게 본인의 식사보다 더한 성찬을 차려주시는 모습. 당시 시대상과 어촌이라는 배경에 더불어 할머님의 연세를 생각하면 동물을 가여이 여기시고 아끼시는 저 인품에 감복하는 일 외에는 다른 말이 없어야 합니다. 꽃 같던 할머님 어디에서나 평안하시길. 방송사에서 새로운 컨텐츠인 것처럼 아무런 설명없이 영상을 올리니 가까운 요즘의 일인 줄 알고 더욱 왈가왈부하는 것 같은데 예전 방송들을 유튜브에 올릴 때에는 적어도 원제목과 방영일 정보 정도는 함께 기재하시죠.
댓글 공감 합니다. 저도 참 예전에 인간극장을 통해 봤던 영상이 였습니다. 또 다시 유툽을 통해서 보게 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유툽의 영향력이 대단하지만 보통 님 같은 생각에 못 미치는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댓글 및 답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적어도 유튭도 과거의 한 기록일터인데 말입니다.
@pigonhadaxiba3 жыл бұрын
해녀할머니와 선장아저씨 이야기 진짜 제가 학생때 봤으니 최소 십여년은 된 건데 그때는 지금처럼 반려동물에 대한 개념도 약했고 특히나 시골 바닷가는 반려라기보다는 집 지키는 개와 쥐잡아주는 고양이 이런 인식이라 밥 말아서 주는게 당연하고 좋은 사료 먹이는 건 감지덕지였을거에요. 저 시골 어르신들 생각에 저렇게 해주시는 건 정말 잘 챙겨주시는 거라는 거 알아주셨음 좋겠어요.
@sung-ahim1070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먼저 고기를 삶아서 아이들 먼저 먹이고 할머니는 따로 간을 해서 드시잖아요? 어찌 저 연세에 저런 걸 아시는 지.. 대단하죠. 그리고 고기 꼭 넣어주시는 것도 그렇고 물 줘야 한다고 하시고.. 저런 섬에서 목줄 안하면 오히려 위험할 수 있죠.. 저도 선생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생각보다 순돌이 목줄도 헐렁한 것 같구요.. 왔다갔다의 범위도 생각보다 커 보이구요. 그리고 아이들이 할머니의 마음을 알기에 함께 하는 것이죠. 사료도 곡물이랑 고기 넣어 만듭니다. 생선 재료는 저 곳이 훨씬 신선하죠.
@따뜻한달님3 жыл бұрын
아~ 십년이 넘은 영상이었군요. 동물들 생각하시는 마음이 참 이쁘신 할머니세요.
@epslzla3 жыл бұрын
아~~10년이 넘었군요 ㅠㅠ 할머니는 돌아가셨을 수도 있겠네요..뭐하고 지내시련지 고양이 강아지도 노묘 노견이 되었겠네요
@qlql25253 жыл бұрын
맞아요..요새 시골도 차가 많아서 교통사고 당하는 동물들도 많더라고요...목줄 안하면 오히려 위험해요..
@jungeunvideo3 жыл бұрын
사료먹으면 수명 더 짧아짐 사료에 엄청난 방부제및 보존제 들어있음.
@rage8420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제작진간다고 할머니 예쁘게차려입으시고 사진찍어달라고할때 너무 슬퍼서 한참을 울었네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할머니 아프지마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간절하게 바랍니다
@은영-d8f3 жыл бұрын
거의 10년전 영상이고 돌아가셨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눈물만 또륵또륵...ㅠㅠ
@이종필-p7w3 жыл бұрын
그러게 있을때 잘해라 맨날 유투브 댓글로만 감성 터지지 말고 ㅉㅉ
@ABCD-ui3xx3 жыл бұрын
@@이종필-p7w 그쪽은 다른게 터지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d4es5oy5e3 жыл бұрын
@@이종필-p7w 니는 인성 터졌자너
@냠냠이-n5x3 жыл бұрын
애잔합니다 마음 한켠이...
@minsunkoo0128 Жыл бұрын
7:20 너무 따듯하고 좋아하는 장면…ㅜㅜ
@홍시-e6g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제작진 간다고 우시는게 할머니 심성이 어떠신지 한번에 다 보여주는거 같다 ㅠㅠ천사같은 할머니
@엥그르치3 жыл бұрын
몇일 찍었을텐데 정들죠 ㅠㅠ
@Song-sf7co3 жыл бұрын
ㅜㅠ
@PiratesofCaribbeans3 жыл бұрын
그걸 콕 찝으신 님의 관찰력도 인정 👍👍👍
@레타-u7x11 ай бұрын
인간극장 보통 한달정도 촬영합니다
@고양이는고양고냥3 ай бұрын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나네요
@thdud25083 жыл бұрын
자신은 고기가 없어도 되고 길고양이들 개들만은 고기에 건빵까지 챙겨주시는데 재네보다 더 행복하고 사랑 받는 애들 어디 있을까, 값 비싼 사료에 간식 챙겨주는 것 보다 무한한 사랑 베푸시는게 우리한테도 느껴지는데.. 그 어떤 사람보다도 더 정 많으시고 베풀 줄 아는 진정한 따뜻한 어른이시다. 꼭 행복하게 아프지 않고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Ieeeeeeeeeee3 жыл бұрын
@@남궁민수-q3p 댓글의 요점을 모르네.. 지금 할머니는 할머니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계시잖아요
@user-cy3th6om8j3 жыл бұрын
@@남궁민수-q3p 다른 댓글에서 두들겨 맞고 또 엉뚱한 댓글에 막말하고 있네.. 이런 쓸데없는 논쟁 하지 말고 프롤레타리아 혁명이나 기다리십쇼
@한서영-h9f3 жыл бұрын
@@남궁민수-q3p 너처럼 주제 모르는것보단 할머니가 훨씬 더 잘하시고 있거든ㅋㅋ 사료 안먹어도 아무 지장 없고 오히려 진심이 담긴 고기가 더 좋아요^^
@송준-q8k3 жыл бұрын
@@남궁민수-q3p 안 주면 쟤들 새끼도 못 낳고 다 뒤졌어
@송준-q8k3 жыл бұрын
@@남궁민수-q3p 야발 넌 개 고양이가 먼저냐 할머니 식단을 봐라 고기는 다 던져주고 반찬 한두개에 영양가 없는 식사 하는 거 안 보여?
@루루라라-c4v3 жыл бұрын
강아지한테 생선뼈도손수 다갈라주시는게 생각 많이 하시는구나 느껴요..ㅜㅜ 보통은 잘모르시는것도 있고 그냥주는데 하나하나 다 발라서주시고ㅜㅜ 짠해라ㅜㅜㅜㅜㅜㅜ
@many.o3 жыл бұрын
아마 할머님껜 고양이들이 손주들 같네요ㅎㅎ
@김현주-t3r5f3 жыл бұрын
33ㅡ
@kibaeklee1121 Жыл бұрын
24:39 이게보고도 느끼는게 없다면 ㄹㅇ싸패다... 할머니 건강하시고 멍뭉이와 냥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할머니!!!
@ricoletta9 ай бұрын
🥺💕 할모니...
@이대리-e5r9 ай бұрын
돌아가셨데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mf9ol9bm2n6 ай бұрын
뭘느껴야됨?
@So_Tired-_-5 ай бұрын
@@user-mf9ol9bm2n한 사람의 인생 막바지. 인간은 누구나 죽기에 나도 저렇게 삶의 끝이 다가오는 날이 있겠구나를 느껴야지요
@김-i9q5 ай бұрын
2019년에 돌아가셨다고 하네여 ㅜㅜ
@선미-p6f3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잘해주니까 고양이가 믿고 들어와살지 사람이든 짐승이든 자기예뻐하는지 미워하는지 다안다
@k_eun-ou8hz3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연세이시면 어릴 때 시집가셔서 평생을 저 시골동네에서 자라셨을 것 같음. 할머니 께서는 평생을 시골어른들이 다 개밥을 그렇게 주는 것을 보고 자라셨을 텐데 저게 당연한거 아닌가? 전부 떠돌이 개, 고양이였으면 짜고 상한 쓰레기를 먹었을텐데 좋은음식 주고 싶어서 저리 잘 챙겨주시는데 마음이 따듯해지지 않냐 시골에서 사료 먹이라고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주기적으로 대형견 하나, 소형견 둘, 고양이여럿의 사료를 사서 먹이면 돈이 얼마나 많이 들어갈텐데 그게 가능할까 그냥 할머니가 동물들을 안쓰러이 여겨서 거둬주신 마음 자체를 따듯하고 아름답게 받아들여야지 도시에서 미디어를 통해 쉽게 알 수 있고 경제적으로 부족하지 않는 사람들이나 사료를 먹이는거지 저런 시골에서는 불가능인걸.. ++++++할머니 정말 그 어느 꽃보다 아름다우세요 건강하세요
@kimhyun-jung57913 жыл бұрын
대주산업에서나오는 사료는 15kg에 2만원도 안해요..... 사료가 사람 밥 먹이는것보다 싸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은 동물들에게 너무 짜고 간이 되어서 안좋아요 특히나 고양이는 육식동물이기 때문에 밀이나 쌀은 소화를 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치명적일수도 있구요 선의로 하시는건 알지만 고양이나 강아지들에게는 안좋은 음식을 먹이고 계신건 사실입니다.
@남궁민수-q3p3 жыл бұрын
@@kimhyun-jung5791 그러니깐요.. 몰라서 괜찮다느니 이악물고 쉴드치는 천민들 많던데 우리가 볼때는 걍 변명이죠 멀리 나갈것도 없이 여물이라고 소 사료를 지칭하는 단어도 있는마당에 뭔 돼도않는 변명을 하던지 참..
@유튜브프리미엄용-e5w3 жыл бұрын
@@남궁민수-q3p 91세세요 ㅋㅋ 특정회사에서 나오는 사료를 구매할 수 있는 장소도 아니고 인터넷에서 구입하실 수 있는것도 아니고 ㅋㅋ
@kimhyun-jung57913 жыл бұрын
@@남궁민수-q3p 천민이라는 표현은 좀..... 그렇게 말하는 그쪽이 천민같아 보이네요
@남궁민수-q3p3 жыл бұрын
@@kimhyun-jung5791 사회상에 대해 이런저런 사유로 소위 서민이라는 집단과 대화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무릇 천하의 정세를 도모해볼때 썩은살은 과감히 잘라내는게 후손들의 의식이나 인식도 높여주는 법이거늘 자기들끼리 말하는 공감능력이란 단어로 포장해 저런걸 괜찮다는 시각이 사회에 너무나도 만연해 있습니다.저는 그들의 잘난 공감에 빗대에 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자식에게 평생 보리밥만 먹이고는 나중에 몰랐다고 답할련지요.모르면 배우고 발전을 하지않는 이상 도태될 수 밖에 없지요.. 의식수준이 높아지길 기대해보는수 밖에 없겠습니다 부디 프롤레티아 혁명이 코 앞에 다가오기를
와..시골에 사시는 할머니가 돈으로 생선사서 주셨을정도면 진짜 엄청 잘해주시는건데ㅋㅋㅋㅋ보통 할머니들은 먹던거 짬처리하는 용도로만 주지 누가 돈주고 사먹여
@신유진-w9q3 жыл бұрын
ㄹㅇ 먹던 밥 주시는 것만으로도 예뻐하시는 건데 돈 주고 사서 먹여주실 정도면 진심 가족같이 생각하시는 듯
@whale23053 жыл бұрын
이거 찐임 시골 할매가 돈쓸정도면 찐사랑임 ㅋㅋ 손자올때나 돈쓰시는디ㅋㅋ
@마루나구리3 жыл бұрын
@@whale2305 ㄹㅇ ㅋㅋ
@김희주-t9u3 жыл бұрын
할머니.어디서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return-q4b3 жыл бұрын
흥선대원군.. 나라가 이 모양입니다 어디 계십니까 ㅠㅠ
@미미우디3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꽃보다 100배는 더 아름답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곽무빈3 жыл бұрын
할머니 감사합니더...건강만하십시요..우리동물은살아시는..생명입ㄴ다
@필하나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들도 이쁘고ㅎ
@leedavid34283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랑이 꽃보다 아름다워의 장본인 할머니... 동물이든 사람이든 사랑은 무엇보다 아름답다..
@만두-w2h3 жыл бұрын
@야옹 잼민아...
@개구리왈왈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합니다
@Handlenamedkd3 жыл бұрын
6:33 어이학생! + 짜자자잔 ㅋㅋㅋㅋㅋ뭐짘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 선장님 개귀여우시다 11:26 내가 개라고 생각하고 들어가 봐야지 13:40 입주를 축하함
@mm-zk4zk3 жыл бұрын
ㅣㅂ주를축하함ㅋㅋㅋㅋ짜자자ㅏㄴㅋㅋㅋ캐
@땡그랑동-x1m3 жыл бұрын
ㅋㄲㅋㅋㅋㅋㅋㅋ들어가봐야짘 ㅋㅋㅋㅋ
@i1zzze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eoul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아나도ㅠ여기서 터졌는데 아저씨 너무 웃겨요
@yuhakim8313 жыл бұрын
나도 이 포인트에서 빵 터졌는데ㅋㅋㅋㅋ 어이 학생 짜자자잔ㅋㅋㅋ
@돈많백-t2l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정말.. 91세이신데도 바다에서 헤엄치시고 생선 잡아서 길고양이 이뻐해주시고 참 살아온 인생이 보이시는 거 같네요 강아지와 고양이들에게 사랑을 나눠주시는 거 보니 91년 동안 만나온 인연들에게 얼마나 좋은 사람이었는 지 짐작이 갑니다 정말 어디에 계시던 활짝 핀 예쁜 꽃처럼 늘 행복이 넘치는 곳에 계셨으면 합니다
@돈많백-t2l Жыл бұрын
눈물 질질 흘리고 갑니다 다음에 생각나면 또 보러 올게요!
@신경문-p7f3 жыл бұрын
인간극장이 왜 극장인지 이해가 되는 한편의 단편영화 같았음.. 웬만한 영화보다 더 감동적이고 극적임...
@조상필-q6n3 жыл бұрын
고양이새끼들 왜이리 꼴뵈기싫냐 주 차버리고싶네
@앗뜨뜨-n5p3 жыл бұрын
@@조상필-q6n ...네?
@강현준-u7d3 жыл бұрын
@@조상필-q6n 네..? 네????
@강현준-u7d3 жыл бұрын
@@조상필-q6n 왜 갑자기 급발진하시는지
@마이야르-b5m3 жыл бұрын
@@조상필-q6n 유리야 가서 부모님한테 인사나 해라 여서 지랄하지말고
@김원빈-z9s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할머니 고양이 케미 미쳤다... 분명 가라 그랬는데 다음날 안오니까 서운해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우시다..
@김원빈-z9s2 жыл бұрын
와이 마지막에 가서 눈물 핑 도네 ㅠ
@둥이-z5x3 жыл бұрын
간안된거 덜어놓으시는거 !저연세에 그걸아시다니 놀랍네요 고마워요 할머니^^
@그래-n5r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거 보구 놀랐어여~
@Poenix-w2r4 ай бұрын
할머니 똑똑해보이세요
@김여원-x2t8 ай бұрын
꽃피고 살아있는건 모두 애달프고 예쁜 할머니
@heo_ys3 жыл бұрын
나눈물 없는 사람인데 마지막 할머니가 사진찍으라는 모습 보고 갑자기 찡해서 눈물이 핑돌더라 왜눈물이 났을까 ㅠ 암튼 너무 맘이 고우셔요 할머니
@오수정-t7q3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서계시더니 사진찍으래.. 눈물 찡
@sunkist12023 жыл бұрын
진짜 뭐였을까.. 왜 눈물이 나지
@fulljam1197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정소희-y5k3 жыл бұрын
저도요..그저 평화로운 강아지, 예쁘게 핀 꽃들사이에서 꽃보다 더 이쁘신 정많은 할머니.. 사람 떠나보낸다고 서운해서 눈물 흘리시다가 예쁘게 사진찍어달라고 서계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보였어요
@flower50323 жыл бұрын
할머니의 순수하고 티없으신 마음이 보는 모두에게 전달되었기 때문이 아닐까요ㅎㅎㅎ 저도 찡하더라구요ㅜㅜ
@난나양-f4m3 жыл бұрын
제가 최근에 본 유튭 영상 중 가장 예쁘고 따뜻한 영상이였습니다.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본 것 같았어요. 저도 따뜻한 사람으로 예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꽃지-r8o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옛날 어릴때 시골생각나고 넘 좋네요
@oolllloolloo3 жыл бұрын
91세 해녀 할머니를 사랑하게 되는 과정..
@강민준-y8p3 жыл бұрын
오..
@kangdo-z4h3 жыл бұрын
@@오현-i7j 악 선넘네
@this_life_did_MANG3 жыл бұрын
@@오현-i7j ㅉ
@장관-v8h3 жыл бұрын
@@오현-i7j 본인의 격을 떨어뜨리지 마세요. 욕으로 관심 받는것 보단 좋은 댓글로 관심 받는게 더 좋을텐데요
@user-by9bs5pi7f3 жыл бұрын
@@오현-i7j 잼민이들 쫌
@_gwang_gwang1700 Жыл бұрын
투박하면서 넘치는 사랑 ㅜㅜ 진짜 애정이 느껴지고 동물들도 할머니 마음 다 아는 거 같아서 너무 보기 좋음
@hinkokplfffd33543 жыл бұрын
제목바꿔야 됨. 91세 해녀 할머니를 사랑하게 되는 과정으로
@MiiiiiiiHaaaaaaa3 жыл бұрын
와! 맞아여
@hyunchulsung79753 жыл бұрын
따뜻해
@나는귀염둥이-y6c3 жыл бұрын
당신 알고싶어....☆
@오우현-z9e3 жыл бұрын
할카스 에반데
@XT555553 жыл бұрын
잘했어 잘썼어 칭찬해
@Pinkyyyyyy2 жыл бұрын
그냥 할머니랑 선장님 일상을 담은건데 왜이렇게 감동적이고 따뜻한지,,,ㅠㅠ
@dickiegreenleaf36112 жыл бұрын
왜냐하면 굉장히 감동적이고 따뜻하기 때문입니다
@raon692 жыл бұрын
@@dickiegreenleaf36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Dragon06242 жыл бұрын
@@dickiegreenleaf3611 ㅋㅋㅋㅋㅋㅋㅋㅋ
@김동현-i7h7i2 жыл бұрын
@@dickiegreenleaf3611 아 미치겠네 ㅋㅋㅋㅋ 뜬금없어서 개웃기다고 ㅋㅋㅋㅋ 내 감동 물어내 이 사람아
무심코 봤다가 마지막엔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살아있는 것들을 대하는 할머니의 마음이 참 좋았습니다. ‘예쁘다’라는 말이 언제나 앳되고 싱그러운걸 가르키는 건 아니네요. 얼마나 많은 걸 품고 주었냐를 의미한단 걸 할머니를 보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정말 꽃보다 아름다우세요. 너무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ㅠㅠ
@꾸바-b7l Жыл бұрын
님 댓글에 더 눈물이 나네요. 예쁘다라는 말이 언제나 앳되고 싱그러운 걸 가르키는 건 아니다...
@호야-c4h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 합니다 ㅠㅠ 무심코 봤다가 마지막에 눈물이 왈칵 😢
@yeshualove7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이쁘신 분이시네요 💓
@보르-g5d Жыл бұрын
어떤의미론 싱그러우시기도 한것같습니다 그 마음이
@Wtbecms9 ай бұрын
아직 세상 살 만 하네요
@user-pf6iu1gr3k3 жыл бұрын
냥이랑 개한테 사료 주라는 붘들 많으신데 10년전 영상이고. 저시절 촌에선 다 집 짬밥 먹이곤 했어요. 그래도 저시절에 저연세에 저렇게 챙겨주시는건 요즘 사료주는 캣맘들 이상으로 위대하싱 분인거에요ㅡ 특히나 옛날 어릌들은 고양이들한테 관대하지 않았기때문에. 할머니가 너무 감사하고 대단하시네요.
@jameymosengren7378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캣맘은 위대하지 않음.
@뚜뚜뜌3 жыл бұрын
@@이이-c7u9e 갑자기한남이..?
@호두마루-x9i3 жыл бұрын
개웃겨 ㅋㅋ 할머니 본인 끼니도 제대로 안챙겨드시는 판국에 사료까지 사서 멕이란다 ㅋㅋ 니들이 사서 보내드려~ 저 연세에 개 키워서 어따 먹으라고 줘버리지나 않으시는게 다행이라 생각해라;
@rlacofud0093 жыл бұрын
수간하는 한녀는 없으니까 저렇게 말이 나온게 아닐까요^^;;
@덕꾸-r4m3 жыл бұрын
'일부'한녀들은 개나 강아지 키우는 이유가 그거 때문이라던데^^생명을 너무 사랑하노ㅋㅋㅋㅋ
@na081713 жыл бұрын
22:25 진짜 슬픈거.. 어미는 밥에 입도 안 대고 옆에 남은 밥풀 먹고 있음ㅠㅠ 모성애란.. 할머니 마음이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나네.. 정말 동물들은 아무 죄가 없다ㅜㅜ 동물학대 기사 보고 열받아하다가 이런 영상보면 너무 힐링되고 따뜻하다
@밥톨-r6g3 жыл бұрын
이 장면에서 어미고양이는 못봤는데 눈물날 것 같아요ㅠㅠ
@밥톨-r6g3 жыл бұрын
근데 또 검은 아기고양이가 엄마 뭐 먹나 하고 쳐다보는게 되게 사람같아요ㅠㅠ
@나라-v9t3 жыл бұрын
초딩때 할머니가 밤 한가득 따뜻하게 쪄주시고 맛있게 손주들이 먹고나면 먹고남은 밤드시는 할머니보고 왜 먹고남은거드시지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먼저 드시라고 드렸어야했는데 어린마음에 내가 먹기바빴나봐요
@leechae2222 жыл бұрын
아 ㅜㅜ 다시 보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 참.... 사람이나 동물이나 모성애는 정말 ㅠㅠ
@btt3062 жыл бұрын
??? : 밥풀이 더 좋은디
@gurizip8 ай бұрын
할머니 하늘에서도 냥이들이랑 댕이들이랑 행복하세요
@pookat733 жыл бұрын
같은 종족이니까 지켜주겠지 심정을 대충알거래 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 두분다 너무 순수하신듯 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
@황인호-t8n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어찌저찌해서 지켜주기는 함.
@박소연-r9m8m3 жыл бұрын
ㅅㅂ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ㅋㄱㅋㄱㄱ
@TheatticofJourney3 жыл бұрын
4:52 난데없이 갇혀버린 순둥이..!
@키두리3 жыл бұрын
어이학생 ㅋㅋㅋ
@unnidanayng Жыл бұрын
너무사랑스러우심 두분다ㅋㅋㅜㅜ
@yeonie88893 жыл бұрын
사실 임신한 어미개 입장에선 알짱대는 고양이나 큰 개나 불안하긴 마찬가지일 거 같은데 같은 종족이라 지켜줄 거라며 순둥이 보초 세우신 할아버지 넘 귀엽ㅋㅋㅋㅋ 의문의 감금행 순둥이 어리둥절ㅋㅋㅋㅋ
@김금꾸제올3 жыл бұрын
귀엽나요 전 답답하네요...
@swangeun_4123 жыл бұрын
@@김금꾸제올 어르신인데 어쩔 수 없죠...
@김혜원-f8j3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여우시면서도 웃겼어요 ㅋㅋㅋㅋ 큰 개 표정 ㅋㅋㅋㅋㅋ
@no_onm3 жыл бұрын
20:50 여기 보면 큰 개 옆에 작은 개가 꼭 붙어 있어요 원래 의지하는 사이라는 걸 아시고 그러셨던 거 같아요ㅋㅋㅋ 보초 세우니까 마침 딱 출산한 것도 그렇고
@김혜원-f8j3 жыл бұрын
@@no_onm 아항 역쉬 그러셨군여 ㅎㅎ
@채니타임3 жыл бұрын
이걸 보는데 선장님과 할머니의 순수함, 생명에 대한 정 때문에 이상하게 따뜻해서 눈물이 나네요... 노년에 혼자 사시는 게 얼마나 외로우셨을까요? 저렇게 밥 해먹일 가족이 있는 것과 손님이 찾아오는 일에 너무나 행복해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우세요
@제주냥3 жыл бұрын
생명의 대한 정.. 참 와닿았어요 그게 왜이렇게 슬플까요
@yeojin0426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영상은 알고리즘에 뜰 때마다 본 것 같음,, ㅜㅜㅜ 선장님도 넘 웃기고 할머니랑 고양이 강아지 모습보면 마음이 넘 따수워짐.. 이만큼 행복한 영상이 없을듯
@성관임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할머니 떠나려는 제작진 보고 울먹거리시다가 가만히 서서 예쁘게 사진찍어 달라고 하는장면 왜 이렇게 슬프냐ㅠ하..
@gfgg15623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곱고 아름다우심
@하루일기-w4l3 жыл бұрын
할머니도 아가였고 소녀였고 아가씨였다.. 우리 모두 늙는다. 살아있는 모든 걸 품어주고 사랑하자..
@조이조이-w6q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스칸-i1u3 жыл бұрын
연출도 나레이션도 할머니랑 할부니 맘도 몽글몽글하니 좋다. 검냥이들 털 윤기있는거봐ㅠㅠ 막판에 다소곳이 머리 만지시며 사진 찍어달라고 할때 왜 눈물이 나지 ㅠㅠ할무니 건강하게 좋은거 많이 많이 보시고 오래 사세요.
@jennykim9505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ㅠㅠ 저두 눙물이ㅜㅜ 모처럼 사람냄새 나는 따뜻한 영화한 편을 본 것처럼 마음이 몽글몽글하네요
@gettingbetter. Жыл бұрын
정신없이 지내다보면 감정에 무뎌진 것처럼 느껴지다가도 새벽에 이런 영상 한번 보면 가슴 한 편이 너무 아리다. 시골에서 막연하게 손주 언제 놀러오나 기다리고 계실 할머니도 생각나고, 내일 전화 한 통 드려야지 하면서도 그 몇 분 조차 시간을 못 내서 미루고.. 생판 몰랐던 PD님도 며칠 보셨다고, 떠난다고 하니 서운하다고 눈물 흘리는 모습 보니까 내가 다 죄송스럽고 마음 아프다. 할머니 마음만큼 예쁘고 따뜻한 곳에서 편안하게 아이들과 지내고 계시길 바라요.
@babybabycat302 жыл бұрын
애들이 기가 살아있는거 보니까 사랑을 많이 받았네요 말못하는 동물이더라도 자기 아껴주는 존재에 대해서 압니다
@cbhcbhcbh0002 жыл бұрын
모름
@정민-c1q2 жыл бұрын
어케암 ㅋ
@jmj79902 жыл бұрын
@@cbhcbhcbh000 인간보다 더 잘 알아요 그냥 느끼는 거죠
@김지훈-t3y2 жыл бұрын
그럼요 분명히 압니다
@감기조심하세요2 жыл бұрын
@@정민-c1q 같이 살아보면 알아요 사랑받는지 미움받는지 거짓말인지 다 알죠..
@메밀전병-l2s3 жыл бұрын
13:49 할매 목소리 자꾸 생각나서 또 들으러옴 ㅠㅜ 25:04 개한테 ‘아이야’라고 하는거 너무 좋아요
@TheParkinsu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저게 진정한 반려동물이지. 동물을 동물처럼 키우면서 개.고양이를 진짜 한식구처럼 대하는것 같애요
@ch.9362 жыл бұрын
@@TheParkinsu 내가 외로워서 키우는 현대인들 한 가족이 된 강아지를 키우시는 할머니
@user-gc2t3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지금은 아드님들 만나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사시는 동안 거둬주신 생명들도 무지개 다리 건너에서 너나 할 것 없이 마중나왔으리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말이 이런 건가 봐요 요즘 같이 풍요로워도 부족함만 느끼는 세상에 할머니의 사랑은 더없이 소중히 느껴집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할머니~
@영주-p3 жыл бұрын
옳으신 말씀이니다 ᆢ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사고요 ᆢ감사합니다
@홀리-g2k3 жыл бұрын
아 할머니 돌아가셨군요..ㅠ
@no.96843 жыл бұрын
천사같은 할머니 행복하시길ㅠㅠ
@hanheejin68243 жыл бұрын
할머니 돌아가셨어요? ㅠㅠ 저 오늘 처음 이 영상 봤는데 ㅜㅜ 너무 가슴아파 울어요. ㅠㅠ
@그래나다-z2g3 жыл бұрын
@DK H ㅇㅈ 배려안하는거랑 하는거 굉장히 큼..
@애응-s3h9 ай бұрын
24:40 너무 영화같고 아름다운장면에 슬프다 너무 가슴따듯하다 모든 장면이 선하거 포근해서 ㅎㅎ소녀같으시고 마음씨가 아름다우셔서 보는데 슬프네요
마지막 사진 찍으실 때 할머니 너무 고우세요 수줍은듯 살포시 웃는 모습에 소녀 때도 그렇게 고우셨겠죠 참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koichoi50713 жыл бұрын
세월이 참.별거없네요. 저도 저렇게늙어갈거라 생각되구요. 다들 욕하지말고 봅시다
@Ayden_kwon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수줍게 손 모으신 할머니와 그 주위를 이루는 귀여운 강아지, 꽃, 소박하고 낡은 집기들~~ 화려하지않아도 이렇게 이름다울 수 있네요
@볼리걍이10 ай бұрын
왠지 이효리가 늙으면 이렇게 살고 있을거 같다 아름다운 분들
@rrardge4 ай бұрын
@@볼리걍이그건 아님... 이효리 방송 은퇴할 것처럼 제주에서 호화생활하더니 결국 방송나오고 씨에프찍고 ㅋㅋㅋㅋ
@junchoi35253 ай бұрын
뭔가 문맥 파악을 못하는걸 보내 잼민이나 아님 몸만 큰 어른인거 같은데 좀더 교양적인 사람이 되길
@김뚜쁘3 жыл бұрын
이 어른들이 계셔 지금의 한국이 있는겁니다. 전쟁후 그 힘든 날들을 밥 굶어가며 자식 키우시고 뼈가 휠정도로 일하시고..우리는 어른을 공경해야합니다. 개와 고양이는 늘 사람가까이에 살아가는 우리의 이웃입니다. 학대하지말고 보살펴줍시다. 할머니 선장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kwang11263 жыл бұрын
아가리 동물 애호가인 새끼들보다 직접 실천하는 할머니가 더 멋지심.
@Jaegyeom3 жыл бұрын
@@nomad8752 ?
@leedan88193 жыл бұрын
작성자및 좋아요 누른사람들 아가리 애호가 아닌척 깨어있어 보이려고 애쓰네 ㅋㅋㅋㅋ
@jungminwoo20763 жыл бұрын
@@leedan8819 애호가가 아닌데 왜 애호가 아닌척을 해야 함
@daelaemlaemm3 жыл бұрын
@@nomad8752 캣맘 캣대디가 동네 고양이들 돌봐주는 분들 아닌가요?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몸소 나서서 케어하려고 현장에서 애쓰시는건데 여기에 도덕적 우월감이나 허영심이라는 단어를 갖다 붙이는건 그냥 아니꼬와서 깎아내리려는 걸로 밖엔 안 보이네요; 누가 알아주길 기대하거나 보상을 바라는것도 아니고 그저 고양이들의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것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측은지심으로 움직이는 분들입니다. 무슨 편견으로 얼룩져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시선과 단어 선택이 안타까워 댓글 답니다.
@yruf62003 жыл бұрын
@Fitzgerald Yoo 살아가면서 타인의 마음을 하나도 이해 못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자기가 이해할 수 없다해서 안다고 착각하며, 위선이라고 함부로 판단하는 건 어리석은 짓입니다.
@damtol0821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절대로 지우지말아주세요.. 힘들때 슬플때 세상이 점점 삭막해져가는 이때에,, 평생도록 보고싶은 영상이에요
@user-ux8kg9wz2 жыл бұрын
😂😂😂😂
@BoMingBoo2 жыл бұрын
@Park Justin 그 말이 맞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세상이 삭막해졌다고 느껴진적은 별로 없어요
@혀니-q5o2 жыл бұрын
@Park Justin 세상이 그대론가요...? 정 문화도 많이 사라지고 댓글 쓰신 분 말처럼 삭막해져가는 것은 맞지요. 그걸 이어나가려고 지키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지고 있는건 팩트입니다^^ 사람 마음이 다 내 맘같지 않다는 것을 느끼고 사회생활하며 사람에게 상처 받다보면 서로 삭막해지는 사회같네요...
할머니가 야옹~ 하시면서 고양이들 찾는 부분 넘 가슴이 찡하구 ㅠㅠㅠ짠했어요 ㅠㅠ 가란다구 진짜 가면 어떡해 냥냥들아 ㅠㅠㅠㅠ
@yesly9903 жыл бұрын
13:41 아저씨 뿌듯하게 "입주를축하함." 이러시는거 왤케웃기녘ㅋㅋ
@hjk80423 жыл бұрын
선장님 은근 개그캐임 ㅋㅋㅋㅋ
@uncookedandcooked3 жыл бұрын
@@hjk8042 선장 아저씨 너무 웃기심
@user-ys3rg7xv5b3 жыл бұрын
선장님 너무 재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할라고-j5p3 жыл бұрын
나도 이장면을 계속 보게됨..너무 귀여?우심..ㅎㅎ
@SuperSunbuster3 жыл бұрын
미쳐 ㅋㅋㅋㅋ
@bomji12303 жыл бұрын
22:05 올블랙 고양이들 영리하다던데 할머니한테 고마워 하는 것 같음 ㅜㅜ 제 기준 인간극장 레전드 오브 레전드편 ..
@user-vi9fe7gx3w3 жыл бұрын
@@휴-f8b 꽁치도둑ㅠㅠㅠㅠㅋㅋㅋㅋㅋ 아 어떡해 ㅠㅠㅠ ㅋㅋㅋㅋㅋㅋ
@조훈-n5i3 жыл бұрын
앜ㅋㄲㅋ어뜩해ㅜㅜㅜ없애버려야하는데
@user-vi9fe7gx3w3 жыл бұрын
@@조훈-n5i 네....??
@admin-h7g3 жыл бұрын
고양이충 개충들 상상임신하는거 어찌보면 안쓰러움..
@ochya17233 жыл бұрын
여기 댓글들 왜이럼?
@emilloboo6673 жыл бұрын
저 할머니 입장에서는 최대한 사랑을 준거다. 개를 학대하길 했어. 밥을 굶기기를 했어? 밥 챙겨주시는데도 사랑이 그득하고만, 저래 키우는것에 불만있으면 데려가 직접 키우던가. 이래라 저래라 방구석 여포들 마냥..자기 기준 자기 잣대로만 생각하지들 마라. 할머니의 손길에는 애정이 그득하다. 저거보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은 공감능력이 제로인거야.
@느그나라느그공주3 жыл бұрын
@B A 얘 복붙하고 다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차가운녹차-e4h3 жыл бұрын
@B A 불편러 같은데요~?!
@김시영-s5p3 жыл бұрын
@B A 정 불편하면 여기서 댓글쓰지 말고 그쪽 할머니댁 근처 개들이나 산책시켜 주세요ㅋㅋ 불편러 아니라고는 하는데 댓글로만 이래라 저래라하는 게 별로 보기좋진 않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