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브라우니 볼때마다 무지개 다리를 건넌 저희집 토끼가 생각나요 ㅠㅠ 내가 더 잘해줄걸 ㅠㅠ 브라우니 집사님처럼 잘해줄걸.......
@browniebunny57134 жыл бұрын
어느 동물이든 키우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저도 더 잘해줘야지 하다가 바쁘다는 핑계로 안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 토끼도 착한 집사님 만나서 잘 살다가 좋은데 갔을 거예요~
@므엥-j4o4 жыл бұрын
1:11 브라우니는 놀랐겠지만 앞발이 너무 귀여워요🥺 마지막에 귀 들어올리고 세뇌식 잔소리 하시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웃었어요ㅋㅋㅋㅋㅋ
@홍제동토리4 жыл бұрын
시작과 마지막부분 엎드려 있는 브라우니 넘 귀여워요~^^ 토리는 청소기에 펀치날리고 도망가고 그래요. 소리보다는 자기 영역에 들어오니까 그러는거 같아요. 다른 소리는 신경을 쓰지 않아요. 그런데 문앞에 고양이가 오면 기척도 없는데 알아차리고 털을 잔뜩세워요. 고양이는 어떻게 알고 찾아왔는지 계속 집 주변을 맴돌아요.
@browniebunny57134 жыл бұрын
헐 토리냄새 맡고 오지는 않았겠죠? 😨
@홍제동토리4 жыл бұрын
털이 밖에까지 딩굴딩굴 했었지요.귀신같이 알고 (참고로 저희집은 저층이 아닌데) 고양이가 찾아 왔어요. 그런데 요즘은 포기했는지 안 찾아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