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오자마자 영상 보기~ 요즘 명절 준비로 바빠서 1등을 자꾸 놓치네요... ㅜㅜ 꼭 가봐야 할 곳 리스트 추가~ ㅎㅎ 오늘도 즐거운 영상 고마워요~ 이제 얼마 안남았으니... 치앙마이에서 봐요~
@GeumSoon Жыл бұрын
가실곳이 너무 많아서 이번에 오시면 다 못도시겠는데요?? 헐.....
@Korea-thai Жыл бұрын
@@GeumSoon 초단위 스케줄 소화~ㅋㅋ 농담이구~ 그냥 생각나는데로 다니렵니다.. 못가면 다음에 가면 되는거구~
@GeumSoon Жыл бұрын
@superjeong 1달살기 오시니 그때 도전 ㅎ ㅎ
@빵빵오삼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
@GeumSoon Жыл бұрын
저희가 항상 더 감사합니다 😍
@soonsanggwon5226 Жыл бұрын
금순이님 저도 11월에 태국가려고 하는데 날씨가 어떤가요?
@GeumSoon Жыл бұрын
11월이면 최고의 날씨 입니다 얇은 긴팔 저녁에 입고 다닐 정도 랍니다 치앙마이 기준 ~
@hkj6374 Жыл бұрын
2000년도에 저 대학 다닐때만해도 학식 1500~2500원이었는데. 뷔페식이라 꽤 괜찮았지만 학생들 대부분이 후문쪽 김치 순두부 부대 찌개 먹으러다님(2000~2500원) 점심시간이 짧게 시간표 짜여진날만 학식으로 먹었다는. 얼마전에 한번 가봤는데 7000~8000원. 밥값은 3배정도 오르긴했는데 그때 알바 12시간씩 25일 45만원~60만원 지금 그때당시처럼 일하면 250이상.. 싸긴했지만 오히려 지금보다 더 부담되는 가격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