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 great video there. Thank you so much. I told my friends to watch this. To promote your channel. I do have one question. Is chiquita more effective with specific backhand rubbers? For sure not all rubbers are the same. What backhand rubbers do most of you use there in your team?
@이승용-m4c4 жыл бұрын
구독운동을 하여 세상의 이목을 .. 증명하여 세상이 싸우지 않고 잘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봅시다.
돌리실때 엄지손가락을눌리시나요? 공의 맞는면이나 그런것도 같이있었으면좋았겠내요 상대편이 치키타걸면 어떻게 리시브하는게 좋을까요? 손목으로만 드라이브?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권성진-f9i4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nJDPg6qDfNSanNE
@권성진-f9i4 жыл бұрын
버터플라이에서 만든 영상입니다 클로즈업도 되어있고 고퀄입니다! 일본어인게 흠이지만 참고할만 합니다
@rush_dark1788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이네요~ 덕분에 잘 배웠습니다!
@gapjintrade77794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그런데 하완은 틀린 말이구요, 전완이 바른 표현이네요.^^ 상완, 하완(X) 상완,전완(O)
@samsunglife_tabletennis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cmcf63674 жыл бұрын
생체인의 인식한계는 유튜브 영상의 자세 구사에 국한되어 있고 실제로는 공에 6:4 7:3 같은 힘 배분을 전달하는 것 자체를 못하죠. 연습이 꼼꼼히 되지 않아서 감각 자체를 모르므로. 6,7번 정도 단계의 모션이나 트릭까지 구사하려 하는 사람이면 이미 생체인 수준이 아니고 생체인이라도 최상위 부수 내지 선출이기에..애초에 이 영상을 볼 필요가 없는 분들일것이고.. 굳이 조승민 선수 이야기에서 생체인들이 팁을 찾자면 상대 서브가 어떤 구질인가 보는 눈부터 그 공에 최대한 가깝게 접근하는 1단계까지를 습관화하고 꼼꼼히 해두어야 하겠네요.
@농장주-z9b3 жыл бұрын
강하게 찍힌 커트서브도 치키타로 대응 할 수 있나요?
@gotjm24694 жыл бұрын
서비스가 강한 커트인지 너클인지 보여지지도 않고 무슨 서비스 인지 모르겠지만 저 라켓각으로는 생체 임팩트로는 다 꼬라 박을것 같네요.
@서기은 Жыл бұрын
치키타. 백푸시. 백드라이브 다 비슷한 원리네요
@탁구야구4 жыл бұрын
플릭이나 화커트 빽커트 알려 주세요
@안양갈매기4 жыл бұрын
이철승 감독이 화면에 너무 가림..
@seeastar4 жыл бұрын
선수의 말소리와 볼 맞는 소리가 끊기고 잘 안들립니다.. 주변 소음을 잡느라 그런 것 같은데 시청하는 내내 답답했어요.. 선수에게 던지는 질문이 중복되고 단조로워요..
@gysudbsiwwosbvd8du7194 жыл бұрын
상당히 어렵네요ㅜ
@Byungohlee39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강한 치키타를 넣어버리면, 리시브 하는 사람이 더 유리하겠네요.
@vissi_dArte_vissi_di_Ping-pong4 жыл бұрын
최근에는 오히려 치키타 하라고 서브 줘 놓고 카운터로 받아치는 전법이 많이 쓰여서 치키타를 자제하는 분위기라는 소리를 들었는데요??? 뜨는 기술? 오히려 살짝 떴다 지는 기술???
@spring21574 жыл бұрын
지기는요 ㅎㅎㅎ 판젠동이 백핸드플릭으로만 무조건 선제 잡다가, 요즈음 세계 최강들에게만 적절히 섞고 있는 추세인데 지는 기술이라 하는건. . . 어렵지만 위력적인 기술 맞습니다. 일반 생체는 하기 힘든 기술 맞고요. . 요즘 탁구는 기술력 좋은사람이 이기는 운동이라. . 다양한 기술 연습과 습득이 필요합니다
@진화스케줄주세요4 жыл бұрын
실력이 됐을때는 맞는 말씀입니다만 생체가 선수 실력만큼 될까요?
@조하진-w1f4 жыл бұрын
원래 모든 전략 전술은 영원한건없음. 돌고 도는거 상성이
@cdba2074 жыл бұрын
선수들이 서브넣고 치키타 대응하는 포지션으로 포지션을 잡으니 거기에 맞춰서 짧게 놓고오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죠. 그것도 결국 자신이 선제를 잡게위해 하는 것이고요. 거기다 최근 유행하는 서브들이 역회전인 yg나 훅이 유행해서 서브들이 미들이나 화쪽으로 떨어져서 굳이 화쪽으로 달려들어 치키타를 칠 이유도 적어 졌습니다. 지는 기술이라기 보단 그저 경기 운영에 필요한 필수적이고 대중적인 기술이 되었다고 볼수있는거죠. 같은 기술을 남발하는 것 보단 필요할때 확실히 넣는게 더욱 중요하니까요. 활용법이 달라 졌다고 보면 될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