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5 재롱이 올라올 수 있었지만 안올라오다가 자기꺼 마니까 어떻게 바로 알고 폴짝 올라오네요ㅋㅋㅋㅋ똑똑해 재롱이
@따따-q2d2 жыл бұрын
재롱이가 답답할꺼라는 말 듣고 뭉클하고 자그마한 재롱이도 귀엽고 재롱이의 혹시모를 불편함까지 생각하는 짠나님의 마음도 너무 아름다우십니다ㅜㅜ너무 이쁜가족ㅜㅜ
@쪼리퐁2 жыл бұрын
째롱이는 특히 다리가 짧지도 않고 길지도 않고 딱 적당해서 너무 귀여워요
@kubozuka12122 жыл бұрын
큰나 아니세요?ㅋㅋ
@gip_e_gago_sip_da2 жыл бұрын
???: 재롱이는~~ 눈 코 입이 황금 비율이야~ 이건 뭐 성형으로도 안돼ㅐㅐ!
@strangehorse48212 жыл бұрын
기여어서 미디게다
@crazybenny85442 жыл бұрын
엉덩이도 푸짐해서 딱 좋습니..
@Dddddddwl4fu2 жыл бұрын
머리도 최양락같고 딱 조아요
@이얍-c5f2 жыл бұрын
4:20 여기 너무 의젓하게 기다리구 있어ㅜㅜ 그치만 재롱이 자기꺼 만들땐 어뜨케 알구 식탁 위로 올라왔어ㅋㅋㅋ 전 강아지 키워본 적 없어서 그런가 강아지가 사람말 알아듣는거나 심지어 말 안해줘도 눈치로 찰떡같이 알아먹는거 볼때마다 너무 신기해요...똑똑이들....🐶
@zico89922 жыл бұрын
파프리카 좋아하는 사람인데? 부터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프리카 씹어 먹는 재롱이 귀여워 ㅜㅜ
@yj66022 жыл бұрын
아니 재롱이 김밥 속재료 보다가, 비건인가 했다가 쇠고기 보고 오, 이랬네요 ㅋ 어쩜 절케 진지하게 약간 물음표가 그려진 얼굴로, 조용히 김밥제조 스토킹 하고 있는지 넘나 귀엽고... 집중력.. 서울대 우습게 갈 느낌 얼굴에 털이 저렇게 많이 나 있는데 표정이 살아서 얼굴로 말하고... 오늘 킬포는 재롱이김밥 기다리면서 신나서 혀랑 깨알같은 이 보일 때... 그리고 이마랑 양쪽 귀 신나서 일직선 될 때.. 지평선보다 더 아름다운 일직선 ㅋㅋㅋㅋㅋㅋㅋㅋ
@jaerong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일직선 알아보시는군여🤍🤍🤍
@youngsime2 жыл бұрын
5:51 여기부터 어머님 말투랑 완전 똑같아욬ㅋㅋㅋㅋㅋㅋ
@박수현-j7j2 жыл бұрын
0:23 얌 얌 얌 얌 개졸귀
@aha_2 жыл бұрын
00:38 너무 야무지게 잘 씹어 먹는다, 아이가 마치 얼마전에 씹는걸 배운것마냥ㅋㅋㅋ이 말투가 엄청 좋으네..내말투랑 비슷ㅋㅋ 02:02 어머 티샤츄 이제봤ㅋㅋ귀염스러워라ㅜㅜ♡
@예아아임프린세스쏭 Жыл бұрын
재롱이 너무 귀여워.. 보고있으면 심장이 욱신욱신 아려와서 너무 힘들다 그치만 계속 보게 돼..ㅠㅠ 양 손으로 볼 잡고 뽀뽀 쪽 해주고싶다ㅠㅠㅠㅠㅠ 꼭 안고 부둥부둥하고 배방구하고 쓰다듬어주고싶다..ㅠㅠㅠㅠㅠ
@cocoroco-_-a2 жыл бұрын
재롱이 뭔가 궁금하면 눈썹이 더 선명해지는 둡.. 사랑해 재롱이 ㅠㅠ💛💛💛💛💛 김밥싸는거 요래조래 살펴보는 재롱이 넘나 귀엽다 ㅠㅠ 기다리는거 힘들지 재롱아 힝 나도 그래 ㅠㅠ 그래도 너무나 착한 재롱이 어쩜 이리 얌전해 큰나한테 잔소리도 조금 할만도 한데 안하고~ 💛 참다참다 겨우 상에 올라가고~ 💛
@이니바라기-j4i2 жыл бұрын
자연스럽게 주인의 성으로 이름불리는 댕댕이들♡ 백재롱 ㅎㅎ
@정원에갇힌다람쥐-q4p2 жыл бұрын
재롱이 알고보면 말도 하고 이족보행 할수있는데 눈나들 놀랠까봐 안하고 있을지도ㅋㅋㅋㅋㅋ상상하니까 너무 귀엽네ㅜㅜ
@라일락-o9b2 жыл бұрын
우리 강아지가 꼭 재롱이처럼 주방에서 일하면 따라다니며 먹을거달라햇는데 그땐 간식과 밥외엔 잘주지않앗어요ㅠ 재롱이보니까 울 프림이생각나는데 지금곁에잇다면 야채나과일 많이줄것같네요~ 주고싶어도 못주는곳에 벌써 갓으니까요ㅠ 재롱이처럼 말티즈보면 꼭 생각나면서 눈물이나는 보고싶은 울강아지~ 재롱이가 건강햇슴좋겟습니다~ㅠ♡♡♡♡
@KimBakTarot2 жыл бұрын
16살 강아지 눈도 잘 안보일거 같은데 괜히 날 우리 강아지 생각에 마음이 짠하네요.. 너무 이뻐요 둘다 ^^ 좋는 시간 보내셨기를~ 말티즈 형아랑 동생 오래오래 건강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