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5 재롱이 올라올 수 있었지만 안올라오다가 자기꺼 마니까 어떻게 바로 알고 폴짝 올라오네요ㅋㅋㅋㅋ똑똑해 재롱이
@Joechu72 жыл бұрын
째롱이는 특히 다리가 짧지도 않고 길지도 않고 딱 적당해서 너무 귀여워요
@kubozuka12122 жыл бұрын
큰나 아니세요?ㅋㅋ
@gip_e_gago_sip_da2 жыл бұрын
???: 재롱이는~~ 눈 코 입이 황금 비율이야~ 이건 뭐 성형으로도 안돼ㅐㅐ!
@strangehorse48212 жыл бұрын
기여어서 미디게다
@crazybenny8544 Жыл бұрын
엉덩이도 푸짐해서 딱 좋습니..
@Dddddddwl4fu Жыл бұрын
머리도 최양락같고 딱 조아요
@user-xs3fy6nz3f2 жыл бұрын
재롱이가 답답할꺼라는 말 듣고 뭉클하고 자그마한 재롱이도 귀엽고 재롱이의 혹시모를 불편함까지 생각하는 짠나님의 마음도 너무 아름다우십니다ㅜㅜ너무 이쁜가족ㅜㅜ
@user-si3xf4me8u2 жыл бұрын
4:20 여기 너무 의젓하게 기다리구 있어ㅜㅜ 그치만 재롱이 자기꺼 만들땐 어뜨케 알구 식탁 위로 올라왔어ㅋㅋㅋ 전 강아지 키워본 적 없어서 그런가 강아지가 사람말 알아듣는거나 심지어 말 안해줘도 눈치로 찰떡같이 알아먹는거 볼때마다 너무 신기해요...똑똑이들....🐶
@zico89922 жыл бұрын
파프리카 좋아하는 사람인데? 부터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프리카 씹어 먹는 재롱이 귀여워 ㅜㅜ
@user-dg8xl8rc4m2 жыл бұрын
0:23 얌 얌 얌 얌 개졸귀
@youngsime2 жыл бұрын
5:51 여기부터 어머님 말투랑 완전 똑같아욬ㅋㅋㅋㅋㅋㅋ
@esjh81122 жыл бұрын
재롱이 귀여워 귀여워 하다가 산이 16살에 귀 안들린다는 말보니깐 눈물나네...
@jrong_love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강아지들도 사람처럼 나이들고 늙어가면서 몸 이곳저곳 상하더라구요 아무쪼록 세상 모든 강아지들이 소풍가는 날 까지 오래 오래~~ 아프지 않고 가족들과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그리고 소풍은 최대한 늦게 가는걸로 20살은 지나서 갔으면..
@user-hz3is4wp7x9 ай бұрын
재롱이 너무 귀여워.. 보고있으면 심장이 욱신욱신 아려와서 너무 힘들다 그치만 계속 보게 돼..ㅠㅠ 양 손으로 볼 잡고 뽀뽀 쪽 해주고싶다ㅠㅠㅠㅠㅠ 꼭 안고 부둥부둥하고 배방구하고 쓰다듬어주고싶다..ㅠㅠㅠㅠㅠ
@user-mi4js1yu6e2 жыл бұрын
1일 2째롱~~새벽에 보고 또 보넹~~
@user-ki3hu9jq2m2 жыл бұрын
재롱이 알고보면 말도 하고 이족보행 할수있는데 눈나들 놀랠까봐 안하고 있을지도ㅋㅋㅋㅋㅋ상상하니까 너무 귀엽네ㅜㅜ
@yj66022 жыл бұрын
아니 재롱이 김밥 속재료 보다가, 비건인가 했다가 쇠고기 보고 오, 이랬네요 ㅋ 어쩜 절케 진지하게 약간 물음표가 그려진 얼굴로, 조용히 김밥제조 스토킹 하고 있는지 넘나 귀엽고... 집중력.. 서울대 우습게 갈 느낌 얼굴에 털이 저렇게 많이 나 있는데 표정이 살아서 얼굴로 말하고... 오늘 킬포는 재롱이김밥 기다리면서 신나서 혀랑 깨알같은 이 보일 때... 그리고 이마랑 양쪽 귀 신나서 일직선 될 때.. 지평선보다 더 아름다운 일직선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