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이게 저희의 마지막 영상일 수도...!?

[@bubus682]

마리님...꼭 남편 안나와도 괜찮아요....마리님 먹방, 술방, 애들이랑 외출, 토크 영상 등등. 마리님만 찍어두 잼있오요.

[@user-pl7jc8qs3u]

맞아요마리님만 나와도 되요

[@user-fu9gv4on1r]

저남편재수없어 인종차별같어

[@user-qd4bk9mu6t]

그래도 참 성격이 좋으네요 마리씨

[@user-om2gw4kx8f]

결혼한 여자가 맨날 술먹고~~~잘하는 행동입니다 ㅋㄷㅋㄷ 계속 그리살다가세요~~~~

[@Babeeee17]

@@user-om2gw4kx8f관심끄셈ㅋ 너나 잘해 니인생 망했던데

[@minjikeum5336]

남편이 옆에서 같이 보다가 아저씨 너무 어처구니 없다고 가버렸어요. ㅠㅠ 남자가 봐도 정말 너무 하다고요. 오늘은 정말 아저씨 쉴드쳐줄수도 없고 마리님 마음 알기에 저도 속상합니다.

[@gardenia3253]

자꾸 먼저 말 걸고 기분 풀어주려고 다가가지 마세요. 그러면 더 만만해집니다.

[@young-un1jd]

안녕하세요 마리님~ 어쩌다 숏츠 보게 되었네요. 마리님의 솔직한 매력에 반했어요 구독하고 좋아요 광고도 일부러 보았네요. 인생이 쓰고 달고 합니다. 아직 젊으니 아이들 보고 힘내세요 마리님 샬롬~^^♥♥♥

[@jeanox1]

저런 아버지 밑에서 자라면 아이들도 나중에 엄마 존중하지않어요.

[@christinekim3769]

진짜로

[@user-ts3si1yx9n]

😂 우연히 보게됬는데, 아저씨때문에 빵터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웬만하면 안남기는데 너무현실공감되서ㅋㅋㅋㅋㅋ

[@user-ts3si1yx9n]

아놔 웃다가 코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

[@young-my4zu]

맞아요 시부모 거기서 자란 자식도 그자식도 어머니를 하대해요

[@Turnberry88]

이제껏 아저씨에 대해 좋게좋게 댓글 쓰던 사람인데요, 그러면서도 이래 가지고 앞으로 수십년을 어케 더 살겠나 싶긴했어요. 근데 잘 모르는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거도 주제 넘는 거 같아 좋게좋게 댓글이라도 써서 남의 부부 갈라서지는 않게해야 한되겠나 했는데 계속 보니 이 남편분은 근본적으로 와이프에 대한 respect 가 없어요. 좋을 때도 아마 만만하게 보는 게 있었지 않나 싶어요. 대답 안하는 거, 은근 무시하는 표정, 매사에 돈돈 하며 와이프에게 지나치게 절약 강조 하는 거, 이게 맘에 하대하는 그런 마인드가 있어서 그래요. 저는 미국 사는데 주변에 이란 사람들 보면 다른 이란 출신 (이란이 페르시아계와 아르메니아계로 나뉘는데 전자는 무슬림, 후자는 그리스정교) 보면 페르시아계가 아르메니아계 보다 좀 더 거칠고 말도 막 하는 편이더군요. 미국에 와서 오래 살아도 자기들 끼리의 문화라는 게 있으니 거기 영향을 많이 받죠. 여기서 나고 자란 2세도 그래요. 한국 교포 애들이 미국적이라도 한국 문화의 영향 많이 받듯이 어느 민족이든 그래요. 애들이 어리니 엄마, 아빠가 다 필요하고 이혼하면 어쩌나 걱정도 하는데 저러다 고등학교만 가도 부모 싸우는 거 보다 그냥 갈라져 본인 원하는 부모쪽에 가서 살고싶다 싶어하더군요. 마리씨, 나중에 남편분 병수발 들고 정말 힘들어지는 거도 생각하시고, 새인생 시작하는 거도 생각해보세요. 공황장애, 외로움 심하게 타는 거, 애들 양육 다 생각하면 아무거도 못하죠. 근데 아직 너무 젊고 아저씨랑은 정말 안맞아요. 일단 와이프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는 게 계속 보다보니 확연히 보여서 그냥 오늘은 언니 같은 심정으로 썼습니다. 절대 안고쳐지고 더 심해지고 애들도 스트레스 엄청 받고 나중엔 왜 이혼안했냐 소리도 합니다.

[@chr410421]

마리가 곁을 떠나지 않는 그 고마움을 아시면서도 저러셔요 아이고..

[@user-fj6ht8vy3t]

진심 애들 괜찮아보여도 속다 썩어있을듯 싸우고 서로 비방하는 부모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눈치를 많이봅니다

[@choiju3220-qf5pc]

와ㅡ 완전공갑

[@choiju3220-qf5pc]

감

[@finkang5001]

격하게 공감합니다.

[@user-cj7tl5fi2d]

이혼하고 마리님 스스로 인간의 존엄을 찾으세요! 아빠가 엄마를 존중하지 않는 모습을 보며 크는 아이들이 배울게 없어요.

[@Kimsibon]

유튜브 절대 그만두지마세요 꼭이요. 구독자들이랑 약속해주세요.

[@user-hd3bw4iu9m]

영상보고 화가나 몇자 적습니다.그냥 마리남이 아저씨 본인의 어린 아내일수도 있지만, 동시에 두 아이의 엄마인데 아이들 앞에서 정서학대를 하고 있네요. 아이들이 속으로 얼마나 혼란스러울까요?? 누구편을 들지?괜한 죄책감도 생길것 같습니다. 나를 구해줄수 있는건 오로지 나 자신 뿐입니다. 직접 물라적으로 행하는 폭행만이 폭력이 아닙니다. 마음을 상하게 하는 정서적 폭력은 영혼과 마음을 갉아먹을 것 같아요. 한 석달만이라도 떨어져서. (물론 아이들은 계속 콘택하고 여건이 된다면 같아 있으시구요.)객관화시켜서 판단하면 어떨까요?? 아저씨랑 같이 있는것과. 나의 존중이 아저싸로 부터 침범받지 않고 혼자 일때랑. 언제 더 행복하고 만족스러운지..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있어보심이. 물론 애가 둘인데. 함들고 함들겠지요. 하지만 이런 정서학대를 용인하면 계속 학대가 이어지고 더 심해질수 있는 최악의 가능성도 염두에 두세요. 아저씨가 마리씨를 부정적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취급하게 하면 안될것 같아요. 그것도 아이들 앞에서요. 끔찍합니다. 떨어져 있어서 아저씨를 만나기 이전의 마리씨로돌아가보세요..언제 더 행복하고 만족스러운지 경험을 해보면 하는 소망이 생기네요.

[@ginger5717]

정서적으로 학대하는 거 맞습니다.

[@user-wo2yd8xj5k]

아저씨가 마리씨를 막 대하시네요~ 마치 말썽장이 딸 대하듯이. 어쩜 이 아저씨 사랑하는하는 방법이 이런건지도 모르지만. 두분 결혼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는게 어때요~ 그래서 부부간의 상처주지 않는 대화법을 배우셔서 좀더 부드러운 관계가 되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마리씨 본인의 커리어나 KZbin 를 그만 두지 마시고 본인의 삶의 행복을 최선으로 중요시하며 사세요. 그길만이 나중에 후회없는 인생을 사시는길이예요. 저역시 그렇게 열심히 살았고 이제 60대 중반으로 인생중 최고점을 찍고 살고 있답니다. 맘씨좋고 재능 많으신 마리씨에게 좋은 날들이 닥아올거예요~ 좋은 생각과 기도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user-qy5mz1jt1s]

원래 아랍쪽 은 여자는 애나 낳고 키우고 살림하는 사람인걸로 알고 있어요! ㅠㅠ 애쓰십니다, 나이차가 많으니 사랑을 듬뿍 줘도 모자를 판에, 저리 이쁘고 귀여운 아내를! 힘내세요!

[@user-djsxkdlxmfem]

222.. 무슬림국가들 여성인식이 주로 그런거같은데 아저씨가 나이도 세대가 다르고 특히나 그런 문화환경에서 왔으니 더더욱 옛날사람인거같아요. 우리나라 조선시대 느낌인거죠. 근데 캐나다 나와서 살고 굳이 외국인까지 결혼 했으면 좀 개방적이시면 좋을텐데. 아, 그런데 참고로 이란은 무슬림 국기이긴 하지만 아랍국가는 아니에요.

[@날Gnarleigh리]

갈등 해소를 하는데에 문화차이도 모자라 세대차이까지 쳐내야하니 보통 허들이 아닙니다

[@Iamdiffer]

그러기엔 돈가지고 계속 뭐라하니 ㅜ ㅜ 돈벌라고ㅠ하는데 뭐라하고. ㅜ 어쩌라는건지 ㅠㅠ

[@jiminswriter4209]

그런데 이란은 아랍쪽이 아니에요.

[@user-mb5xu3oq8l]

중동쪽이긴하지. 그리고 문화나 사상구조도 비슷하고.

[@puppyjimimi2234]

이혼준비 증거수집하시는 거라면 현명한 선택이세요 남 보다 못한 배우자 그건 가족이 아니니까요 눈치보지 마시고 맘편하게 날개 펴고 사세요 🎉

[@JSA711]

남편 영상 담지 마세요ᆢ급 피곤ㅡ조용이 하실일 하시고 고즈넉한 캐나다생활,아이들도 데리고 찍고ᆢ레슨 ᆢ미술하는거ᆢ거리산책 등등 만 봐도좋아요ㆍ화내는 사람 자꾸 봐야하는거 힘듬ㆍ온갖 사람들 다 보는데 남편 요상한거 공개 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ㆍ마리씨의 알찬 캐나다 생활 보기도 바쁘네요❤❤❤

[@lucky-iy8lf]

유튜브 주인장 맘이겠쥬... 남보라고 올리는것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내가 올리고싶어서가 우선이지 않을까 싶네요. 공용방송 아니고 개인방송이니까요~

[@happyface7270]

고구마 100개 먹은 기분이네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떨어져 사는거 생각해 보세요 가족간에 부부간에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가장 중요한게 빠졌는데 마리님은 뭐가 더 중요 하다고 생각 하는걸까요? 매일 싸우는 부모를 보고 자리는 아이들 걱정됩니다

[@moous27]

같은 생각이에요 아이들을 위해서 따로사시는게.. 본받을 점이 없는 분이에요

[@user-boriunni]

남얘기 막하는거 아니지만 오늘 영상은 떨어져서 각자의 라이프스타일데로 살아야 하는데 싶어요 후딱 50됩니다 한번밖에 없는 인생 후회없이 사세요

[@piano4320]

절대로개선안될 아저씨~~잠시떨어져서 각자에시간을 가져보세요ㆍ부인에 귀함을 아셔야 할듯 하네요ㆍ너무나도 유교보이 인 아저씨땜에 숨이 악힐듯

[@maryhh7199]

이혼하고 싶으셔도 못하시는 속시원하게 말 못하시는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이혼이 답이라기 보다는 마리씨는 너무나 멋지신 분인데 그걸 몰라주시는 아저씨가 밉네요

[@user-ob8vu2sg4i]

마리님 제발 하루만이리도 남편한테 먼저 말걸거나 다가가지,말아봐요 제발 …. 저런 사람들은 걍 냅둬야 자기가 먼저 다가와요 .. 안그럼 다 자기 아래로 취급합니다

[@MM-er1bh]

마져요 마리님 성격 정말 좋아서 정말….😂

[@kingking-cg8vt]

남편이 아무리 자식한테는 잘한다해도, 부인한테 못하는 남편은 결국 가정적인게 아니에요. 남편이 부인한테 못하면 아이들 몸과마음 힘생기면서 결국 아빠를 미워하는마음 생겨요. 아빠가 엄마를 하대하면 자식들도 엄마를 무시하거나 혹은 엄마를 무시하는 아빠한테 분노가 생깁니다. 아빠가 엄마를 사랑하는게 눈에보이면 자식도 엄마한테 함부로 못해요. 나한테는 못해도 애들한텐 잘하니까 참고살자 덮고가자 라는 말은 앞뒤가 안맞는 말입니다. 다른 경우지만 다른 부부얘기로, 자식한테는 물고빨고 죽고못사는 남편이 밖에선 바람펴서 이혼하더군요. 이처럼 본질은 부부가 1순위로 서로 위해주는 모습이 곧 가족 화목의 근본입니다. 이 글은 나, 자식입장에서 부모를 바라보는 방향에서 쓴 말입니다. 저는 자식으로서 10대때도 나이먹은 지금도, 저희 부모님의 사이좋은 모습을 바라며 그게 최고의 가정교육이었다 생각해요. 아저씨는 마리님을 대하는 태도를 하대가 아닌, 존중으로 바꾸셔야해요. 존중까진 못해도 욕이라뇨. 두분이 더 행복하길 바라며... 마리님 화이팅!

[@jungkim936]

맞는 말씀이십니다 아내한테 심하시네요 재능에,능력에 젊음에 왜 저러실까? 이해가 전혀안되고,남편사랑받는 마리님을 보고싶어요,

[@민주당수박들나가]

맞습니다 공감

[@heeyoungpark816]

진심 공감합니다

[@ycho1765]

맞아요.정말로.

[@user-wx9mj4qq9q]

공감해요.욕이라뇨. 아이들이 몰 생각하겠나요?😢

[@user-zz8cv9lx5d]

한국에서 이 영상 친정어머니와 친구들이 보면..맘이ㅜㅜ

[@chr410421]

💨

[@Kali82user]

그러게요 유튜브 한국 가족들이 본다고 하신거 같은데 친정어머니 이거 보시면 얼마나 마음 아플까요.

[@user-uq4jf2fy5f]

주변애 이란 남자있는데요...와~진짜 유치한 걸로 자기 의견을 따라야 한다고 빡빡 우기는 거 보고 학을 뗐는데, 그 이란 남자를 저보다 오래 안 사람들이 저건 빙산의 일각이라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더라고요...아저씨가 젊은 분이었으면 지금 저거보다 더 심할 걸요;;;그나마 나이가 들어서 좀 순해진거지 혈기왕성하면 ㄷㄷㄷ 그리고 "솔로몬의 딸"이란 영화도 있잖아요...마리님 혹시나 그러는데 이란은 절대 가지 마시어용...

[@user-ym7sh1gq3f]

맞아요 여권빼앗고 감금하다시피하는 그런 뉴스본듯.

[@t5forever-lw5qj]

스스로를 구하세요. 저번에 쇼츠 영상 (아저씨가 아이들하고 놀아주는 영상)에서 왜케 눈물이 나냐고 하시던데 벌써 스펀지에 물 스며들듯 아저씨한테 당한 정서학대로 마음의 병 온것은 아닐까 싶어요. 아저씨가 마리님을 쳐다보는 눈빛을 보세요.. 그게 진실이예요. 경멸과 혐오와 적개심을 가진 눈빛으로 쳐다보는거 아이들이 모를거라고 생각하세요?.. 감정적 학대의 고통속에서 나오세요. 진짜 방해받지 않는 마리님으로 사세요. 소중한 인생의 사간들이예요.. 넘 속상하고 안타까워 두서없이 올려요.

[@user-hh5eskkdjssk]

근데 진짜 왜저러냐… 개열받음

[@Absorption330]

저런사람 옆에 있으면 영혼이 갉아 먹혀요 저분도 혼자인 게 더 편할듯 마리님 인생사셔요 저런 아버지 밑에서 자라면 아이들도 엄마 존중하지않어요. 와이프 잘못한 거 없나만 하루종일 생각하나봐요. 저분 자기맘에드는 여자 만나라해요

[@youngb953]

저 남편 분은 여자 못 만나지 싶네요. 나이, 외모 이런 걸 떠나 인성 자체가…

[@Fabi484]

저 아저씨는 19세기 여자 만나야할듯. 자기 능력없는건 생각안하고 자기랑 살아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해야할 젊은 아내에게 저게 무슨 개매너인지.

[@kyupark6211]

여자알기를 우습게 아는 민족이에요. 알고 가정을 이루었다고 생각하지만 저런외모에 끌렸다는게. 개긴도긴이겠죠.

[@user-nl7ni9is9r]

문화차이.나이차이.성격차이..참 안타깝네요.

[@Bravo_art]

아저씨 욕은 하지 마세요~! 그건 선넘는거예요~ 아저씨 툴툴거리셔도 인간성 좋은 줄 알았는데 아내한테 욕이라뇨 ㅠㅠ

[@Park-gn3lx]

마리님, 매번 남편분이 아내에 대한 사랑과 배려가 1도 안느껴져요. 아직 젊고 능력 있으신데, 천천히 준비하셔서 자립하셔요! 사람은 안바뀌어요...마리씨의 청춘이 너무 아까워요

[@mazzingka]

아니 근데 남편은 이제 백수이고 와이프는 일하는데 집안일은 남편이 더 많이 해야지.. 돈도 안벌고 집에서도 와이프보고 다하라고 하면 어째..ㅜㅜ 마리님 힘내세요! 그리고 밑에 어떤분 말처럼.. 그냥 부르지도 말고 마리님도 남편분이 말시키면 대답하지말고 똑같이 해보세요~

[@user-xn7jc2ld7u]

아저씨 너무 심하다. 솔직히 마리님은 욕하지말라고 하지만 이건 아니지.. 와이프한테 욕을? 나이많은 남자가 20살 어린 와이프랑 결혼한거에 감사하고 이쁜 아이들 낳아준거에 감사해야지.. 진짜 이건아니지.. 선을넘었네 이건..왜 항상 불만이지?

[@br8265]

레알....정서학대 오짐.....

[@user-st8lp7dt9q]

저도 남편이랑14살차이나요 전40대후반남편은 작년이 환갑이였어요 울남편이 저한데 이혼당하기싫어서라도 잘해야 겠다고 해요 결혼한지20년넘었는데 확실히 남편이 나이먹으니까 아들들보다 나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위하는것같아요 우리 남편이 저러면 전 이혼을 생각했을겁니다

[@freesobaek]

마리 씨의 숨막힘이 고스란히 전해져요😢 마음이 아프네요….

[@user-ym1tv8kf9r]

진지하게 이혼고민해보세요 남편분 나르시스트+소시 같아요

[@user-nq6gj3yj6r]

부인 귀한 줄 아셔야지ㅠ

[@user-fe6vj4yr2z]

아저씨의 표정과 말투에는, 사랑도 배려도 안보이네요. 나였다면,불평불만,밥맛떨어지게 밥먹고 고맙다고 인사하지 않았을거에요~ 착한 마리님 성격을 아니까 예의없이 행동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jieunlee172]

아조씨 앞에서 카메라를 치우시거나 아조씨를 치우시거라 하셔야할듯 하네요… 매번 보면서도 언제 폭발할까 조마조마;;; 조율이 어렵다면 서로 자극하는 걸 피하는 게 최선 아닐까요

[@1004hoya]

마리님때문에 영상 간간히 보곤 하지만 다들 댓글에 아저씨 귀엽다 어쩐다 칭찬할때마다 전 동의 할수없었죠.. 나만 그걸 못느끼나 싶어서 걍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난 아저씨 처음부터 지금까지 귀엽거나 이해됐던적이 없었어요. 이런 말도 마리님에게 상처될수있겠지만 같은 한국여자로서 같이 화내주고 싶네요~~ 마리님이 제일 속상하겠지만 저도 너무 속상해요 ㅠ

[@user-gw7lf5sf9b]

10대 남자친구도 아니고 60먹으신 분이 부인한테 fuck you라니요. 단어의 무거움을 모르시는 분도 아닌 영미권 사람이요. 진짜 갱년기라고 커버치기도 어렵네요. 귀한 따님이신 마리님이 그런 이야기 들으실 분이 아닌데.. 아니 어떤 사람도 그런 말을 들을 사람은 세상에 없죠. 오늘은 좀 속상하네요.

[@chr410421]

저도 넘 속상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user-ym1tv8kf9r]

남편이 나르시스트인거 같아요 유튜브에 나르시스트 관련영상 보시길 바랍니다

[@user-sl9zn2xc4i]

그런 말 안쓰면 좋겠지만 쓰는 부부도 많답니다. 서로 대화하고 맞추고 존중하려 노력 해야죠.

[@user-xn7jc2ld7u]

아저씨가 매사에 불평 불만 소리지르니까 아이들이 맨날 눈치보잖아.. 특히 딸은 그것때문에 엄마한테 더 신경쓰는게 보임. 왜 애들앞에서 그래요 아저씨?? 그리고 와이프한테 욕하는거는 ㄹㅇ 선넘음 .

[@user-lw6ir4xq2i]

맞아요. 애들 정서에도 안좋을듯요...

[@jennykim9505]

마음아프지만 저도 공감합니다. 딸도 무시당하는 엄마가 안타까워서 챙겨주는 것 같아서 그게 더 속상하네요...

[@HVF9515]

아저씨가 진정한 행복이 뭔지 모르시는듯해요 안타깝네요 참 복 많으신 분이신데 자신은 모르시는듯해요. 젊고 능력있는 와이프에 토끼같은 아들 딸도 있으시고~ ㅠ

[@minkyungkang5400]

남편과 21살차 비슷한상황인 (바셀 ) 바르셀로나에서는 뇨자입니다 아이구 … 저도 일주일중 3일은 이혼했다 말다 그러네요 ㅠㅠㅠ 우짜겠어요 그러던지 말던지 오늘은 냅둬버려요 ㅋ 낼은 뭐 내맘대로 내키는 대로 ㅋ 응원해요 이태리 가셨다 바르셀로나 오세요 요기가 더 좋아욤!!❤❤❤

[@user-sc5lu6ci2y]

살인나겠다 그만두고. 헤어지든지

[@JS-fj7jo]

한국에 계신 어머니가 보시고 얼마나 속상할까 싶어요 😢 아저씨는 오늘 유독 심하네요.. 보는 내내 속상합니다

[@user-dt1fb3md9n]

예쁜 스머페트가 가가멜한테 잡혀 사는ㄴ거같음,,,가가멜 실존인물이 샤롬 아자씨 아닌가 싶음...

[@user-od4xq2ek3j]

맞다요“가가멜 영감님 ㅋㅋㅋ

[@nayeonkim4602]

심각하게 댓글 쭉 읽다가.. 마리님께 죄송하지만 빵 터졌어요. 비유 너무 좋으세요

[@ravvitlittle]

헉... 나만 이 생각하는게 아니었군요 저 어제부터 이 채널 영상 처음보게된 사람인데도 아자씨 얼굴이 어째 낯이 익은데..저 치켜뜬 눈하며 심술난 표정 뭐더라..했다가 아 가가멜 닮았는디?ㅌㅋㅋㅋ했었는뎈ㅋㅋㅋㅋㅋ

[@sp-me1mb]

마리님 컨텐츠를 볼때마다 느낀걸 이제서야 용기내어 얘기해 볼게요 요즘 저런 남편없다.. 제가 마리님 나이대인데 친정아버지, 시아버지의 모습보다도 더한.. 여자는 특히 남편에게 사랑받는다고 느낄때가 제일 행복하고 어느사람 부럽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늘 마리님이 먼저 다가가는 느낌, 맞춰주는 느낌.. 질문하는데 대답안하는건 진짜 정말..ㅠㅠ 부인을 믿고, 이해하는 순간이 하나도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요즘도 남편분이 시댁에 이틀에 한 번씩 가시나요? 우와 친구네 남편이 그런다고하면 할말, 안할말 다 할듯요!!! 사실 처음엔 술을 너무 자주 마신다고만 생각했는데 영상 몇편보고나니 마리님이 왜 술을 자주 마시는지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마리님의 마음에 온전한 평화가 깃들길.. 바래봅니다🙏🙏🙏

[@chr410421]

그래서 결과만 보고 따지면 안되겠더라고요. 과정을 살펴봐야지

[@candy-ub7vk]

아이들 눈에서 슬픔과 불안함이 보여요... 넘 가슴아파요...

[@user-ob3gx6eo6h]

아저씨는 문화가 같은 부인과 결혼했어야죠. 처음에는 자유롭고 다재다능한 마리씨가 사랑스러워 보였지만 아주 보수적인 본인이 참기가 힘든 거예요. 지금 양보하고 타협해야지, 한 사람이 아프면 더 꼴보기 싫어지고 헤어질 수도 없어집니다. 그런 부부를 알고 있어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던가 아님 각자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게 낫습니다. 주변이 더 고통스러워요.

[@user-boriunni]

집밖에 안나가고 밥만하는 시녀가 필요사신듯

[@MM-er1bh]

문화가같은 Iranian lady도 20yrs 차이면 이런 매너 이젠 용납X 돼지고기김치찌개 드시는거 보면 개화된 이란분인데 … 마리님을 담을려 해도 그릇이 너무 작은것은 아닐른지… 감히 이런생각이 확😡!! 듭니다

[@user-et1hh6xd4m]

뭐든 돈으로 환산하며사시네요 ㅠ어차피 먹는밥 이미산걸!! 이미 외식하러 나온걸!! 맛있게먹으라 하면될것을..돈 때문에 행복을 놓치고사시는게 안타깝네요. 저건 남편의 코어라 안바뀌어요ㅠ 스트레스 받으면 나중에 몸까지아파요. ㅠ

[@user-st2eo6cx9r]

아내라기 보다 걍 큰딸이네요..으휴 쫌 쫌 쫌 이쁘구 돈도 벌구 애들 사랑하는 아내를 몰라도 넘 모르셔..으휴 오늘은 좀 짜증나내요..아저씨 성실하신분인거 다 알지만..좀 아쉬워요.

[@hojununa]

정말 내가 성질나네요 어떻게 두아이의 엄마한테 욕을하고 항상 인상쓰고 아이들에게 이런모습보이며 함께 사는것만이 답이 아닙니다

[@FXGJGK5654YUBJCXK]

마리님. 진짜 아직 젊고 인생 너무 깁니다. 이제 노년인 우리 아버지도 저렇지 않습니다. 동양남자보다 더하네요 진짜.. 남은 인생 얼굴보며 웃을 수 있고 별거 아닌 것에도 즐거울 수 있는 사람 만나서 평안하게 살아요. 충분히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습니다. 마리님 이미 너무나도 많이 양보하고 참아주시고 살고 있으세요 그래도 바뀌지 않는,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은 곁에 두지 마시길.

[@Flowerdog_roy]

안돼요,,다투시려는건가요? 엄마역할 부인역할 피아노강의에 살림하고 유툽하고 너무 잘하고있는건데 , 남편님 팔방미인 부인이 넘 부러우신겐지 왜그러세요,,최고로 잘하고 있그만요~

[@user-st2eo6cx9r]

맞다고요!!!! 증말 부인이 잘나서 그러시는건지…에효

[@kyungsunkim3584]

와이프를 질투하시는듯..😢 속상하실때마다 유튭 구독자들에게 달려오세요~ 와락 안아 드릴께요!!❤❤ 남편분 행동이 이해되는건 아닌데,.매사 까칠하고 기준이 엄격한 사람은 본인 마음이 제일 지옥이예요. 자기도 왜 그런지 스스로는 모르구요. 본인 기준으로 매사 보니 다 불만스럽고 본인 딴에는 다 말한 것도 아닐거예요. 나름 참다 말한것.. 잘했다고 편들어 주는건 아니구요^^;; 불쌍한 사람이로군...하고 여겨주세요. 욕하면, 반사!! 해버리시구요!! 남편분의 사랑의 용어는, 가정 살림이 잘 정돈되고 아껴 사는것 같은(?) 모습에서 사랑과 안정을 느끼시는 모양입니다. 저희 남편이 비슷해서 알것 같아요 ㅋㅋㅋㅋ 그냥 매번 무논리를 대응하다가는 우리 멘탈이 바사삭 나가요😅 자존심 떼어놓고, 자존감 높은 우리가, 오 구래쪄? 하면서 1분만 해주는 시늉하고 치우는 행동 하다가 말아도 의외로 또 모르고 지나가요. 즉시 반박하는걸 젤로 싫어하는 ,narrow minded 타입이니깐 그 자리에서 오케이~ 하고 등돌리고 1분만 뚝딱 하고 그자리 벗어나면 끝이예요. 왜 그러고 사냐고들 댓글 달릴지도 모르겠지만.. 나름의 사정과 나름의 가정 모습입니다. 그러다 보면 점차 앵그리 하는 상황도 줄어둘어요. 본인들도 착해져요 ㅋㅋㅋ 50대 늙은 언니의 경험❤❤

[@user-ww4xt8os7l]

잘나가는 부인에 대한 열등감의 표현을 저리하네요 불쌍한 아저씨

[@날Gnarleigh리]

근데 술은 좀 줄이셔야 할듯.. 술을 애들앞에서 거리낌 없이 거의 매번 드시잖아요

[@anitachoi7586]

정말 이건 아니지 애들은 저리 사랑하는 아빠가 아내한테 하는 행동이나 말투..... 다중인격인가 아무리 이건 답이 없네요 보고있으니 너무 화나네 어이 없어요 !!!투명인간 취급하셈 제발요

[@spongebobsquarepants5976]

남자들이 그놈이 그놈이라 하지만 아저씨는 진짜 그 중에서도 최악같네요… 언어폭력하며 무시하는거 하며. 이란남자의 보수성은 말할 필요도 없고 진짜 왜저런대요

[@spongebobsquarepants5976]

유투브 팬타령 하는거 보니 마리님 잘되시는거에 질투에 열등의식까지 근데 심지어 짠돌이… 진짜 너무 열받아요 마리님처럼 빛나고 아름다우신분은 정말 훨씬 좋은 분도 만나실 수 있는데 ㅠㅠ

[@SL-io9cn]

아이들이 아빠가 저럴때 마다 가슴이 쿵쾅쿵쾅하겠어용 ㅠㅠ

[@katie_kim]

마리씨보다 나이 쬐끔 더 많은데 우리 또래 한국 남자들도 요즘 안 저래요ㅠ 일하는 여성보다 집안일하는 여성을 원하시는거 같은데 그러시기엔 또 넘 돈돈하시고ㅠ 그 돈을 마리씨가 벌고 있는데도 저렇게 불만이 많으신건 그냥 원더우먼을 원하시는거 같네요ㅠ 마리씨가 품이 큰 사람이라 잘 이겨내시겠지만 하루이틀도 아니고 저 스트레스를 다 어찌 해소하실지😢 근데.. 참는것만이 능사는 아니예요ㅠ

[@chr410421]

저기에다 악플 스트레스까지..😢

[@user-mw8wt9oe2n]

지금은 마리님이 그나마 젊으니까 버티지만 이런 스트레스 받으면 더 늙어요.

[@sosohapy]

아이들에게 어떤 엄마로 보일지를 고민 많이 하셔야겠네요 훗날 나를 슬프게하는것이 남편이 아닌 자식이 될수있답니다 지금은 아이들과 대화를 많이 하시고 그리고 그안에서 답을 찾으셔야 할듯요 비슷한 경험을 거친 사람 입니다..

[@user-rn2vr7xp3t]

마리님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알아야 하실텐데 😢

[@minheekim921]

남편없이 유튜브찍으세요.남편땜에 보는건 아니예요.이쯤에는요. 다른 컨텐츠로 올리세요. 안되는 인간을 자꾸 바꾸려고 애쓰는게 더욱 자극하는 것 같고, 마리님이 더 ㅂㅆ해보입니다.간절히 애정을 갈구하는 모습이.남편은 그걸 더 이용하는 것 같고.그러니 돈안벌고도 저렇게 당당하지. 자립을 하게 더 계속 준비하시고, 애들한테도 교육상 매우안좋고, 참고살아도 결국 두사람 헤어집니다. 자립하실 힘을 기르세요.그리고 세잇굿바이하세요.이유는 본인이 알거고, 별로 괘이치 않을듯요. 이혼하지해도.

[@sunny41114]

같은 생각이에요.. 애청자로서 마리님이 간절히 애정을 갈구하고 인정받길 원하는 모습이 안쓰러워요.. 😢

[@cloud9306]

저 남편 볼 때마다 복장이 터지는데 마리님은 또 매력있어서 보게 되고..그냥 애들 다 키우고 한국 들어오셨으면 하는 맘...

[@Kali82user]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그림도 그리시고 하니까 그림이야기 음악 뭐 그런걸로 개인적인걸로만 콘텐츠 하시면 나을거 같기도해요. 남편분은 그냥 개인적인 가족의 사생활에 대한 노출이 불편한거 같으니 그것도 존중해줘야 할거 같아요.

[@user-ob8vu2sg4i]

제발 먼저 다가가지미요 저런 남자 스타일은 먼저 다가가면 더 만만하게봐요 걍 냅둬요 제발 ㅜㅜ

[@user-crvgbhfgw5tjx]

남편인데 다가가지 말라니.. 애정을 구하지 말라니.. 부부끼리 업앤다운이 있는거고 다들 사정이 있는거지. 한국인 오지랖 진짜 심하네요. 한국인들 오지랖 들으면 다 이혼녀 이혼남됩니다~ 이런 댓글은 무시하세요~

[@simsim-tu7mk]

나이 들어서 돈도 안 버는데 이제 몇 년만 지나면 병 생겨서 병간호까지 하셔야 합니다. 이쯤에서 잘 생각해 보시는 게...

[@yiransyo]

저도 그생각 저아저씨가 무슨 베짱으로 저러는지 바보몽충이

[@jas6160]

저도요

[@travellover2050]

결혼해주고.. 이쁜 아이들을 둘이나 낳아주고 키워주는데… 왜 고마워할줄 모르실까…

[@user-nd1yy3kq7t]

이란은 여성의 인권이 정말 낮은 나라라고 들었는데 남편분도 무척 보수적이시네요. 다른 댓글처럼 남편분을 영상에 등장? 시키지 않는게 좋을것 같아요. 감사를 모르는사람 .. 안변합니다. 뼛속까지 이기적인 인간은 본인 아쉬울때 잠시 변하는것 같아도 근본은 여전하더라고요. 정말 나이들고 힘 다빠지면 그땐 성질 죽을수도. 힘내세요!

[@blancdeblanca]

오늘은 아저씨 혼나야겠어 .쉴드 못쳐줌

[@rosahan2351]

이란 할아버지 한테 마리 님 아까워요 아직도 젊으니 지금이라도 독립해 행복하게 살아요

[@gravity9826]

처음엔 마리님이 집안일을 안하고 유튜브나 찍는일이 불만인가? 했는데 그냥 뭘해도 싫은거네요. 현재 일을 하고있지 않아서 가뜩이나 예민한 상태인거 같구요. 이해하고 넘어가기엔 서로를 상처주고 좀먹는거 같다는 걱정이 듭니다. 부부일은 두사람이 알아서 할일이겠지만 마리님의 확실한 경제적자립이 무엇보다 필요할듯 합니다.

[@j-j-j4027]

아이들이 불안해 하거나 아빠가 엄마 무시하는 말투를 자주 하면 아이들도 나중에 자기도 모르게 아빠가 엄마 대하듯 비슷하게 엄마를 대할듯 싶어요.. 힘내요

[@jungkim936]

아저씨는 변할사람 아닙니다 아까운 인생,사랑하는분과,사시는 모습 보고싶어요. 아저씨,인물도 별로,마리님과 안어울리세요

[@yaletowngirl]

@@jungkim936또 다른 남자 만나도 또 다른 불편한 점 생겨요 그냥 사는게 나아요 최대한 안 부딪히면서요 서로 싫어하는거 하지 말고요

[@utube8282]

한국에 한달씩 다녀오세요...

[@jungkim936]

처음에는,그럴수도 있겠구나,생각했는데,도가 지나치시고,마리님 능력으로 풍족하게 살아가고,있잖아요 레슨등등,할일이,얼마나 많겠어요 정말,이해할수 없는 아저씨 한국에서는,당장 이혼입니다

[@cjlee3791]

아들은 크면서 엄마를 무시합니다. 많은 집에서 일어나는 경우입니다..그런데 그럴때 아빠가 엄마의 권위를 세워줘야 하는데...걱정이 됩니다..지금은 착한 아들이지만 사춘기는 아들이 정말 무섭게 변한답니다. 다시 돌아오지만요.

[@rojinlee7488]

저 정도 되면. 떨어져 사셔야 할 것 같아요. 마리님 너무 참고 사시네요. ㅠㅠ 같은 여자로써 맴 찢어져요

[@user-gr5mc5yy8q]

그만 같이 사시는게 마리님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아요 팬의 입장에서 마리님 성격 외모 능력. 너무 멋진 여성인데 속상해요

[@snowicedtea]

솔직히 자식한테 잘하는 지도 모르겠어요. 항상 엄마한테 저따구로 구는데 애들 그거 절대 모를리도 없고 은연중에 눈치볼테고 진짜 애들 정서상 저얼대 좋을수가 없는데 말 그대로 애들한테만 잘하면 뭐하나😢 엄마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이 충만한 가정 분위기가 교육에 좋은걸,,, 언니가 진짜 너무 아까워요. 저 인간은 복에겨웠다 진짜

[@hyeyoungkim766]

가끔 시청하면서 든 생각인데..꼭 남편분 촬영 안하셔도 되지않을까하는..그렇게 싫어하는데 굳이... 마리님 본인 위주로 해도 넘 개성있고 재밌는 영상일듯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user-lh4qr2yd9j]

마리님 작업실 하나 구해서 거기서 작업하고 늦게 집에 들어오세요. 한국에는 공유오피스같은 곳이 많아서 큰 돈 안들이고도 작은 작업실 공간을 쓸 수 있는데 토론토에서도 그런걸좀 알아보셔서 최대한 얼굴 마주치는걸 줄이세요.

[@chr410421]

맘이 상해도 저런 상황엔 그냥 밖으로 나가든 그저 저 상황 저 자리를 피하는 게 현명할 듯..

[@user-xf5cd1ez4u]

이건 아닌듯... 집안 내팽개쳤다고 책잡힐듯

[@user-ns7xh3sg8o]

잠시 떨어져 사심이 정신건강에 좋을듯요 남편분이 온갖 스트레스를 부인한테 풀고 있네요 정말 안타깝습니다ㅠㅠ😢😢😢 마리님은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한 분이에요~

[@Thebetterkim]

마리님....저도 욕도 먹어봤고, 친구오는데 변기 안닦아놨다고 집에서 노는데 뭐하냐는 소리도 들어봤구요, 제 전남편도 늘 불평불만이었어요 (아이들한테만 다정한 아빠거든요). 이혼이 당장의 답이 아니라는 말 너무 와닿아요. 저도 그렇게 6년을 참고 살았으니깐요. 남편분께서 집에만 계시니 더 부딪히는것 같아요. 저도 전남편이 코비드이후로 일 안나가서 더 심해졌거든요. 그냥 편집을 하시더라도 나와서 카페에서 하시는 건 어떨까요? 붙어있으면 싸울일 밖에 없더라구요...! 늘 응원합니다! 남편때문에 속상하고 화나면 마리님 손해에요. 그냥 마리님께서 안 부딪히는 방법을 찾고 피하는게 제일 좋아요. 어차피 사람은 안변하니까요....

[@thetrue5746]

지나가다가 제가 다 감동 ㅜ❤

[@user-my9dq4bm9x]

아니 그 먼나라까지가서 옛날고리짝 한국 꼰대를 만나시다니ᆢ 우리나라도 이젠 저정도는 안합니다ᆢ아이들 잘컷고 아직젊고 능력있고 이뻐여ᆢ잘 생각하시길~♡

[@ar-id6pr]

ㅋㅋㅋㅋㅋ😂 할아버지 불쌍해서 사는듯 ㅜ

[@user-ky8dj5vq9l]

한국꼰대들도 저남폰처럼 안살아요 어느시대대

[@Kali82user]

요즘은 한국도 안저래요. 울나라 어디 오지 시골 가야 볼법한.... 우리 1920년대생 할아버지도 안그러셨어요. 아랍쪽 특유의 여자 하대하는 그런 문화 같아요.

[@user-ky8dj5vq9l]

@@Kali82user 아랍여자들이 남편들이 하라는데로 말대꾸도없이 남편이 마누라 때려도 가만히맞고 하인처럼 집안의 왕처럼 받드는 문화 무시할수없죠..

[@user-wo1nd8su9j]

심각하게 보다가 다먹고 저 ㅈ ㄹ에서 빵터짐. 너무 맞는말ㅋ ㅋㅋㅋ 😅😅😅그런데 나이차가 많이나고 이란사람이란게 일면 금전적으로는 저럴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도 들어요. 나이는22년차지만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아저씨는 이란닮아 더 보수적이고 마리아줌은 훨 젊은 생각으로 사시니 실제로는 그갭이 3~40년일수도있어요. 문제는 60 넘으분 성격을 고칠 수있냐죠 힘들꺼같아요. 그럼 모든게 마리아줌 결정과 생각으로 귀결 됩니다. 보기보다는 현명한 마리아줌이니 잘 헤쳐나가리라 믿어 의심치않음.

[@serenity4528]

저도 북미 사는데 요즘 물가 너무 올랐고 특히 외식은 텍스에 팁 미쳤고 해서 진짜 다들 쪼달리는 분위기지만 그래도 이번 영상 넘 안타깝고 답답하네요…… 아저씨 이제 은퇴 하셨고 애들도 초딩이라 돈 걱정 되는건 알겠지만요…….. 그냥 혼자 외식/카페 가시고 자꾸 돈 많이 쓴다고 화내니까 외식 하는것도 알리지 마세요. 유튜브 편집도 라이브러리나 카페 가셔서 하시구요. 집안일은 해도 티안나고 조금 쉬면 귀신같이 논다고 생각함ㅜㅜ…

[@kmjoo2228]

무시하고 차갑게 대해 보세요~저런 성격은 가까이 하려 할수록 부담을 느끼고 도망가고 냉정하게 대하면 오히려 슬쩍 다가오더라구요😅

[@elenaekim6020]

국제 결혼 문제가 아니라 무슬램 결혼이 문제죠.

[@user-djsxkdlxmfem]

근데 마리님 남편 무슬림 아닌데요.. 돼지고기도 먹고 술도 드시잖아요. 이란 밖에 나와서 해외 사는 이란사람들 무슬림 아닌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답니다.

[@날Gnarleigh리]

이란이 인접국 대비하면 세속주의기는 하지만 그 사람이 자랐을때 환경을 무시못함. (근데 막상 아저씨가 자랄당시에 이란은 기독교 기반의 당시 유럽국이나 마찬가지였을거란게 함정)

[@roundabout6238]

마리님의 영상을 보고있는데 처음으로 남편이 물어보네요 무슨일인지 ㅠㅠ 그동안의 영상만 보고 제3자의 입장에서 설명을 해줬어요 But,닫힌문 뒤에선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아무도 모른다라는 말이 있잖아요 안타깝네요 ㅠ 마리님 너무 예쁘고 아직 젊고 능력도 있으니 결혼생활이 행복하지 않다면 이혼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제가 감히 무슨 권리로요 ㅠ 근데 오늘 영상의 아저씨는 많이 반성하고 마리님과 깊은 대화를 하셔야 할듯요 오늘 영상을 아저씨도 같이 보면서 느끼셔야 할듯요 마리님 dishwasher 사세요 그러면 설겆이 문제는 해결됩니다 힘내세요 ❤❤

[@roundabout6238]

그냥 댓글을 쓸려고 했는데 위에분 댓글 읽다가 대댓글로 되어버렸네요 너무 길게 써 지우기도 애매해서 ㅋㅋ 😂

[@rosekim6524]

​@@user-mo7jc5uy9d222

[@Fabi484]

아내가 전업주부인가요! 오히려 지금 집안의 가장은 아내 아닌가요? 아저씨! Dishwasher나 사서 설치하세요.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dishwasher없는 집이 어딨어요?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아티스트인데도 피아노 레슨, 집안일, 육아, 개까지 전담하는데 뭘그리 불만이 많은지. 캐나다살면서 중동식 사고방식으로 사는 꼰대영감일세. 마리님! 단순 나이차이가 아니라 아저씨의 사고방식이나 매너가 너무 문제가 많아요. 성격이 저 모양이니 나이 50되도록 결혼도 못한거겠지. 나도 아저씨를 볼수록 정떨어지네요.

[@user-xn7jc2ld7u]

그러고보니 진짜 식세기가 없네요..

[@user-fh2dm6fg6m]

주방이 많이 좁더라구요 매립식 아니고라도 하나 사셔야할거같아요 건조기,식세기는 신세계에요😅

[@user-xn7jc2ld7u]

@@user-fh2dm6fg6m맞아요 요즘 한국도 건조기, 식세기 없는 집이 없어요

[@user-zo7uh6zs4x]

식기세척기는 하루라도 빨리 사야함~^^

[@greenarea1900]

캐나다지만 이란식 부부생활이네요… 너무 젊으신데 새출발 고민해보세요

[@user-lo5mk4tf7m]

살아보니오랜결혼생활은 사랑이 아니라 매너와 존중인것 같아요.인간은 관 뚜껑 덮을때까지도 변하지 않아요...마리님 자신도 소중합니다!!

[@user-qh9tv6vk6p]

정신차리세요,예쁜아이들이 2명이나 있는데 좀더 서로 잘 화합해서 살아보라고 조언을 못할망정 새출발하라니 그게 말이야 소야? 그런 똥같은 훈수는 두는게 아닙니다.남의일이라고 입에서 쉽게 뱉지 마세요

[@user-wu5sy7gf7n]

맞아요.. 새출발은 아닌거 같아요 아이들이 알면 상처 되는 소리에요

[@user-lo5mk4tf7m]

싸우는 부모와 사는 아이들이 정서적 불안감을 많이 느끼죠 유지하려면 일방적 희생과 스트레스뿐....

[@user-lh7gf6ni4v]

아이들에게 더 안좋을거 같아요.. 차라리 따로 사시면서 아이들만 보여주는거 어떠세요 . 마리님 젊으신데 ㅠㅠ 화병 안걸리시나요 ㅠ 감히 ..저도 결혼 몇십년차지만 남편 존중 없어 힘든데 마리님도 힘내세요..ㅜㅜ

[@kinajin]

마리님, 제가 그동안 마리님 영상을 보면서 너무 안타까웠는데 거의 5년? 만에 유튜브에서 처음으로 댓글 답니다... 꼭꼭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혹시나 애들이 걱정되어서 애들 봐서 산다고 말하면서 버틸 경우 애들에게 평생 큰 짐이 됩니다. 애들은 평생 마리님이 자신들을 위해 청춘을 바쳤다는 중압감에 행복하기 어렵습니다. 본인이 행복해져야 애들도 행복합니다. (한국에서 예전 어머님들이 그런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자식들은 평생 죄책감에 시달렸습니다. 그리고 그런 어머님들은 주로 경제력이 전혀 없어서 자식을 핑계로 남편과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 - 경제력이 된다면 꼭 헤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화병나서 빨리 죽으면 남들에게 보여지는 원만한 가정? 아무것도 의미없습니다... - 다른 남편들도 비슷하고 살아보면 이놈이 이놈 이겠지라는 자기위로에 빠지면 안됩니다. 이란?은 모르겠지만 한국에 저런 남성 없습니다... 60대 외벌이 저희 아버지도 설거지 다 하고 집안일 하고 집에와서 어머니 안마 30분씩 해주고 잡니다. 요즘 시대에 저런 사람 보기 드뭅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을 남이라고 생각하고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자기 자신에게 조언해주세요, 그리고 그런 자신을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생각을 실천해주세요.

[@user-ie1it7qz8b]

일단 사랑하는 사람을 보는 눈빛이 아님 ㅠ…

[@user-uw4ry5gh3h]

개성있고 착한 마리님 아까워~~~ 사랑받고 사실분인데^^👍👍👍

[@chr410421]

더 잘하실 분이죠😢

[@user-cl9xu2rt9p]

와이프 존중이 전혀없어요. 이란사람이 대부분 저런 사고방식인지 아저씨만의 성격인지 모르지만 아내를 배려하는 모습이 전혀없네요. 아들이 눈치 보는거 불쌍하네요.

[@keikohanamori262]

아저씨 정말 너무 하시네요 ㅠㅠㅠㅠㅠ 유튜브 수익으로 용돈도 드리신적 있잖아요 즈희 남편도 그런적 있어요 돈 주니까 그건 홀라당 챙기더니 나중에 나한테 욕하더라구요 맞상대 할 필요 없더라구요 그런 사람에게 어울리는 벌을 알아서 받더라는……

[@HH-wy3bc]

마리님 아니 마리언니! 저는 결혼도 출산도 겪어보지 못했고 언니보다 아직 인생의 경험도 부족하여 남편 분에 대해 섣불리 판단하고 재단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마리언니 자체가 너무 매력적이기도 했고 가지고 계신 재능들 그런 언니의 모든 것들이 기혼여성들의 유튜브 채널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 저를 언니 채널을 구독하게 만들었고, 챙겨보게 했어요. 언니에겐 언니 가정 또한 언니 자체라고 생각했기에 ‘영상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같이 사는 데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하며 남편 분이 기가 막혀도 댓글쓰는거 한번도 안했습니다. 그리고 구독자가 기혼여성분들이 다수인 채널 특성 상 댓글들이 가르치려 드는 식의 훈수 빙자한 악플에 상처받는 언니 모습을 보고 저도 댓글창 안보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오늘만큼은 정말로 속상하고 슬퍼서 댓글 남겨봅니다. 언니는 언니 자체로 가지고 있는 재능도 많고 우러러 볼수있는 점이 되게 많은 분인게 틀림없어요. 언니는 반짝반짝 빛나시는 분이세요. 입바른 소리 하는게 아니라 애초에 기혼여성 컨텐츠는 잘 보지 않던 제가 구독까지 한 것도 증명이고 빠르게 오르는 구독자 추이도 언니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확인 할 수 있는 지표잖아요. 언니를 작은 액정 속에서 만난 생판 남인 저도 언니 채널의 구독자와 조회수가 오르면 기쁘고 축하해주고 싶어요. 그런데 여태 봐왔던 카메라 앵글보면 남편 분이 많이 나오는거에 비해 언니를 비추는 화면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잠깐이나마 카메라 조차 들어주지도 않는다는 얘기겠죠. 광고가 들어올 정도로 수입을 낼 수 있는 무언가를 빠르게 성장시키고, 결과를 만들고 이 모든 걸 언니 혼자 하고있는데도 불구하고 도움이라고는 요만큼도 안주고 있어요. 뭐 이건 그럴 수 있다 쳐요. 그런데 생판 남인 저도 언니 채널의 성장이 이렇게 기쁜데 정작 제일 가까운사람이 따뜻한 응원도 없이 존중이라고는 조금도 없는 눈빛, 말투, 행동들을 여과없이 드러내며 이제는 저런 욕이나 하며 이거 붙들고 있느라고 집안 일 안한다고 (언니가 안하지않는거 다들 알거에요.) 역정 내기만 하는 걸 보니 화가 아니라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가정은 엄마가 행복한게 기본바탕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아빠가 저희에게 잘해준 것 보다 부모님 두분이 큰소리로 언쟁한게 더 생생히 기억에 남아요. 엄마를 존중하지 않는 아빠가 좋은아빠일 수 없어요. 딸은 존중 받지 않는 엄마를 쭉보고 자랐기에 자신을 존중하지않는 남자를 별일 아니게 생각하게 될 수도 있어요. 아들은 아빠에게 존중받지 않은 엄마를 쭉 보고 자랐기에 여자를 존중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게 될 수도 있어요. 그리고 마리님도 따님이시잖아요. 마리언니 어머니가 자꾸 생각났어요. 안보시진 않을 것 같은데….언니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존재에요. 딸이 보기에 특히나 멋져보이는 재능들을 고루 갖추셔서 언니가 제 엄마였다면 정말 자랑스러웠을 거에요. 닮고 싶기도 했을 거구요. 그런 멋지고 빛나는 엄마를 제일 응원해줘야될 아빠가 흠집내고 있어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변화가 절실히 필요해보입니다. 정말로요.

[@maritvtoronto]

🫣😭🫶🏻 힘내서 채널 성장하는데 힘써야게써요!

[@maritvtoronto]

정말 너무 진심어린 답글....고마워용☺️ 진짜진짜🙏🏻🤍👍

[@Yoon-if7dg]

아..진짜 눈물나..

[@myohong1327]

귀한 아이들이 은근 기죽어있어보여요. 슬퍼요.

[@user-cj7tl5fi2d]

뭔가 힐링이 필요한 나이에요. 아저씨가 지나치시네요. 그대가 안쓰러운 시간 이에요. 힘내세요

[@chr410421]

정말 안쓰러워요

[@yjk8294]

처음 댓글 답니다 마리님이 행복한길 찾았으면 합니다 마리님은 소중한 분이예요 마리님 생각보다 인생 그렇게 안길어요

[@user-fx2vp8cj2x]

마리님 속상했을 것에 덩달아 속상해져요. 보는데 그저 속상 속상 속상~~

[@maya-sj]

무슬림 남자랑 결혼하지 말라라는 말을 들었어요..남편분 종교가 뭔지 모르겠으나 이란은 무슬림문화 보는듯함

[@user-to5db9nx7v]

정직하고 성실했으며 변함이 없는게 장점이라면.. 사람 쉽게 무시하고(아이들 앞에서!) 마음 보자기가 작아 배려가없고 부정적이며 계산적인 태도 등등은 치명적 단점인듯 인간은 장단점이 모두 있지만 아이들 표정을 보면 아버지를 보고 배울 감정을 생각하면 심각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

[@suuzuu727]

무관심이 답이다

[@TV-mz6ks]

남편이 계속 저러면 아들이 배워요~~~

[@user-ob5ij4gm6v]

아이들도 마리님 나중에무시할까봐 걱정돼요.. 집에 무서운사람 막대하는 사람을 보통 따라야되는 사람으로 생각해서 아빠처럼 마리님한테 막댜할까봐 그것만 걱정이에유.. 영상에 안보이는 또다른 행복한 모습들도 많겠지만요❤

[@user-kk6ey8rn5v]

관심갖지말고 왕따시켜보세요 오늘은 쫌

[@user-st2eo6cx9r]

올소!!!

[@choiju3220-qf5pc]

옳소. 때리고 싶다. 저 남편

[@user-ky2vp9ok2x]

저도 이 방법 동의합니다!

[@blancdeblanca]

요즘 저혈압이니까 봐도 되겠다😅

[@Kabukiiiqoip2011]

ㅎㅎㅎㅎㅎㅎㅎ

[@yeon7888]

그냥 참고 삽시다. 여기 미국에도 하나 있어요. 우린 너무 깔끔 떨어서 사람 미친다오. 아저씨가 생각이 많아서 그러실거에요. 나이는 많지 애들은 어리지 그러니 돈 몇달러에도 벌벌 .내가 그입장이라도 그럴수 있을거 같아요. 젊은 마리씨가 참아봐요. 마리씨는 일도 많잖아요. 스트레스 다른쪽에 풀고 참아봐요.

[@angelaherelee9740]

ㅋㅋㅋㅋㅋ 엄청 웃었어요.

[@kkkim8117]

나도 무지 저혈압인데 혈압이 저절로 올라 가네요.

[@chr410421]

센스쟁이 ㅋㅋㅋㅋ🤣🤣🤣

[@hjl8308]

마리씨 개성 강하고 긍정적이고 예술성이 있는 분입니다. 지금은 애들이 어리지만 곧 20세 쯤 되면 스스로의 인생 삽니다. 최선 다하고 사시다가 ~인생 아쉽지 않도록 떨어져서도 사시고 ~ 본인 좋아하시는데로 사셔도 좋겠어요. 사람은 바뀌지 않으니까요.

[@fraiseyummy]

마리님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대화할려고 노력하는 모습 정말 존경합니다. 저 프랑스에서 응원해요. 진짜 프랑스.놀러올 날이 오신다면 꼭 한잔 하고싶어요. 남편 빼고 다 부럽습니다. 진심이요 ^^

[@maritvtoronto]

ㅋㅋㅋㅋㅋㅋㅋ 😅🤣

[@sjlee-xh7tv]

술을 안마실래야 안마실수 없겠네요.ㅜ 마리님 화이팅!

[@jungkim936]

마리님,정말 힘드실듯 해요.너무나,예쁘고,재능도 많고,좋은엄마이신,마리님께 감사하고,대접해주고,존중해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계속,반복적인,아저씨 아이들과,마리님 대하시는것이 다르시는데,저도 속상합니다 😂 그냥,마리님도,할일만 하시고,아저씨 용돈주지 마세요 돈 모으셔야,합니다 용돈 주실필요,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예쁘신 마리님,즐기면서 사세요 너무나 아까운 분 이세요 힘내세요 ^^🎉❤🎉😅

[@just205]

아이들 표정이 주눅들어있어요 웃어도 웃는것처럼 안보이더니 갈수록 심해져요...

[@neverything1]

왜 자꾸 이혼은 답이 아니라고 자신을 세뇌시키는건지요? 그럼 이혼경력있는 여자들은 대체 뭐가 돼요. 남편한테, 씨x, 엿이나 먹어를 지금 한두번도 아니고 예전 영상에서도 봤는데요. 뭐가 자꾸 이혼이 답이 아니래요..... 지금 현재 경제적 문제때문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애들 핑계는 그만 하시고요. 이 영상들 쌓아둔 것만 봐도 법정에서 이기겠네요. 본인이 제일 답답하시겠지만, 어그로 끌려는게 아닌 이상, 이런 영상을 자꾸 올리는 것도 의도가 있을테고.. 혹시 먼 미래에 법정 증거로 쓰일 계획이라면야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면서 그냥 유튜브가 취미니까 합니다... 이래놓고, 본인한테 이혼하라는 댓글은 다 악플이라고 매도하고, 보기싫음 보지 말아라, 이혼이 쉽냐라고 할거면.... 네 이럴거면 저희가 보지 말아야겠죠. 그게 정답이겠네요. 그래도 마리님이 너무 좋은 분인 것 같아 정말 걱정되어서 사람들이 답글다는건데,, 너무 악플로 매도하고 그러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남편분 좋은 점도 많겠죠. 왜 없겠어요. 그래도 보통 저렇게 와이프 막대하는 사람 없어요 잘.. 이해하는 사람들은 지금 다 쓰레기같은 인간 수거해서 사시는 걸테죠. 애기들 얼굴 낯빛도 점점 어두워져가요. 애앞에서 저렇게 돈가지고 발발 떨며 지랄을 떨고 와이프한테 퍽유라고 하는데, 어떻게 자식이 잘 크길 기대하시는건가요.

[@il6190]

이혼하라고 하지말고 그냥 수다떨듯 욕만 같이 해주면 되는건데 왜그런가요! 자극적일수잇지만 이걸로 구독자랑 뷰 수도 오르는데

[@user-ok1ul7ns3h]

​@@il6190아뇨. 조회수는 마리님 매력으로 올라가는 거고요. 저 진상남편이 답답해서 구해주고자 하는 선량한 손길입니다. 당장은 이혼하라는 말이 자신의 신상에 큰 변화를 꾀하라는 말이니 어려워서 회피하고 있는거지 나르시시스트 자기애성 인격장애인 남편은 안 바뀌어요 안바뀌는 사람을 가져다 계속 함께 욕해준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자신이 그 동굴에서 사는데. 그리고 저런 환경에서 마리님은 성인이라 어찌저찌 살아가도 성별따라 닮아요. 아들은 아버지 닮아 누군가를 학대할 가능성이 크게 자라고 딸은 어머니처럼 그럼 학대를 당하며 이혼 못하고 살 가능성이 높게 자라는데. 마리님 이 선택이 최선일까요? (저도 남얘기만이 아니고 제 전 모습 같아서.)

[@neverything1]

@@user-ok1ul7ns3h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그로같아요 ㅎㅎㅎ 이 후에 올라온 영상들 보면 남편이 사과했다 귀엽다 등등, 악플러들은 니네 인생이 그모냥이니 악플다는거다라는둥… 생각해보니 그냥 듣고싶은 말만 듣는 분이고, 남편과 문제가 있건 어쨌건 그 덕분에 영상 제목도 자극적으로 뽑을수있고 답글은 천개나 넘게 달리니 뭐…다 돈이죠. 이런 어그로 영상도 주기적으로 올려서 구독자 뒷목 잡게 만들다가도 바로 다음번에는 울 남편이 잘해주고 귀여워하는 영상을 올리니, 갑자기 걱정하던 제가 바보된 느낌이네요. 생판 모르는 온라인 사람한테 뒷목잡힐만큼 스트레스 받느니 구독취소하고 제 인생에나 신경쓸랍니다. 그냥 유투브 어그로 꾼들중에 한명일 뿐이고, 어차피 부부들은 끼리끼리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 건데 저희가 뭐라고 오지랍 부리겠나요. 짧은 시간안에 구독자 오르고 뷰수 오르는데에 이용만 당한 기분이지만, 뭐 알아서 잘 사시겠죠. 가끔 ‘이혼할까요?’ 영상이나 올리시면서 또 어그로끄실텐데, 우리 뒷목 보호합시다. 저러다가도 이혼하라는 말 자식이 배운다는 말 들으면 발끈해서 악플러 xxx이러시는 분인데, 뭘 어쩌라는지 모르겠고, 이런식으로 남의 기 빼면서 돈벌게 하고 싶진않네요.

[@user-ok1ul7ns3h]

@@neverything1 이해합니다. 이해되는 부분이 있어요. 원래 커플에게 이래라 저래라하는게 의미가 없을때가 많으니까요. 그만큼 어느 부분에선 걱정이든 애정이든 마음 쏟아낸 분인 것 같아요. 뭐가 됐든 좋으니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yhmom1536]

​@@neverything1 헐~대박

[@woozoo_n_goldy]

저는 2살 딸의 엄마이자 만삭 임산부이자 전업주부인데요, 집에 있으면서 항상 무기력한게 가장 큰 걱정이에요.. 그래서 열심히 자신의 일에 몰두하는 마리님이 진짜 멋져보여요! 남편분의 응원은 당장 힘들더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는거 알아주세요😊 화이팅~

[@chr410421]

❤👍

[@user-ij4dd3st7j]

딸들이 국제결혼 한다하면 이란남자는 피해야겠다. 페이스북에서도 안좋게 나오더니, 그냥 투명이간 취급해보세요 이름 불러줄때가 봄날이었단걸 알아야 하실듯... 갱년기를 너무 심하게 하시네요

[@yaletowngirl]

한국 남자는 더해요

[@user-jo4yo7uz4v]

@@yaletowngirl 저정돈 아님

[@user-lw6ir4xq2i]

@@user-jo4yo7uz4v 그렇게 치면 한국 남자들은 애들 밥 다 챙기고 저렇게 못해요.... 다 장단점이 있고요.... 다만 아저씨가 잘못한것은 좀 스스로 깨닳어야할텐데 벌써 나이가 있어서 참 힘들겠네요.

[@youmic4369]

별거하는게 낫겠어요 애들도 크면 품안의 자식이에요

[@Fabi484]

@@yaletowngirl이봐요. 요즘 한국남자가 저러면 결혼도 못해. 어디서 물타기 수작질이야?

[@user-nt2oi4zg4u]

마리님…엄마 마음으로 보게 돼요 ㅜㅜ 한살이라도 젊을 때 자유로워 지시기를… ㅠㅠ 선 넘는 댓글 죄송해요. 마리님 팬입니다❤

[@Toothngums]

Marie, you are toooooooo gooooood. If my husband does not respect me, I will never ever cook, talk, and give money for him.

[@mijalee4077]

왜 저런 대접 받고 살아요? 사람 대접도 안해주네요. 헤어지는게 답인듯. 아이들도 부모가 다투고 엄마가 아빠한테 맨날 무시당하는 것을 보고 자라는것도 정서적 으로 안좋아요. 그리고 저렇게 와이프한테 욕해대는거 비디오로 다 찍었으니 이혼소송할때 아저씨 불리할듯.

[@user-ti4bn5cq7n]

마리님 처음 댓글 달아요. 남의 가정사에 참견하는거 자체가 아닌것 같아서... 지난번 남편분께서 음식 던졌을때 정말 이건 아니지 했는데 , 이 분은 마리씨에대한 존중 자체가 없어서 화가 납니다. 이란이라는 나라의 여성에 대한 인식 자체가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보편적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됩니다. 사람은 40이 넘으로 자신이 갖은 신념과 사고를 변화시키기 힘들다고 합니다. 60이 넘으면 참고 살던지 아님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헤어질 결심으로 특딘의 행동을 하지 않고서는 변하기 힘들겁니다. 선택은 마리님이 하시는 거지만, 정말 이런 환경은 아이들 한테 정말 안 좋아요, 제가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으로 마음이 아픔니다. 결국은 성장한 후 건강한 결혼생활을 경험하지 못한것이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한 가지 아저씨가 마리님에 대한 자신감이 엄청나신것 같아요 이 여자는 나 떠나서 못산다. 라고 생각하시는 듯.. 당분간 무시하세요 모든걸 같이 하자고 애걸하시지 마시고 그냥 무시하세요. 잔펀치 마시고 큰펀치 한 번 날리세요 그리고 짐 싸가지고 나오세요 연락하시지 마시고 그리고 나중에 대화하세요 더이상 허락이 안되는 부분은 분명이 말하시고 시정이 안됨면 이혼하자고 하세요 진짜 이혼할 마음으로 행동해야 변합니다.상대가 알아요 그냥 말로만 겁주는건지 아님 진짜 단호한건지 며칠 버릇고친다는고 쇼하는거는 통하지 않아요.

[@cjlee3791]

마리씨. 이걸 공식적인 자리에서 말씀드리는 건 그렇지만...혹시 마리씨 개인적인 재산이 있나요? 없다면 꼭 갖고 계셔야해요. 이혼을 대비하라는게 아니예요 그래도 꼭 준비하세요 남편분 모르는 돈으로. 꼭이요.

[@beejin4690]

@@user-ti4bn5cq7n 우연히 한쿡남자와 결혼해서 한국에 살고있는 일본 여성과 친하게 지내게 됐는데 딱 님의 충고처럼 해서 지금은 편안한 결혼 생활한다고 했어요 한국인 남편이 한번도 생활비를 따로 준적이 없고 그때그때 타서 살았는데 피임약 살돈을 받지못해 아이를 넷이나 낳게됐고 한번도 친정인 일본에 보내주지 않았다고해요ㅠ 평소 신체 폭력까진 아니였으나 폭언이 너무나 심해 자존감이 점점 떨어졌는데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그녀도 사회샹활을 하게됐고 그녀가 반기를 들고 강하게 반발해서 많이 맞았다고해요 그후 고소하고 집을 나왔는데 남편이 울며애원 해서 재결합했는데 지금은 저축도 그녀 명의로 하고 그녀가 확 ㅡ쥐고 산다고 해요 ㅎ 아이들 땜에 계속 참는게 최선은 아닌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