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ias por ayudar ustedes son angel Avengers porque también ayudan a que las personas cambien 😇🙏 I❤️You 🇲🇽❤️🇰🇷 bye!!
@dreamsweety20313 жыл бұрын
Делайте русские субтитры
@pushpagurung86993 жыл бұрын
Finally so clean 🏠
@laurahafsari84463 жыл бұрын
Vxn,f
@laurahafsari84463 жыл бұрын
Xz
@euaa18443 жыл бұрын
아이엄마는 꼭 병원가셔야 해요 치료 안받으면 청소해주신 분들 노력이 허사가 됩니다 저건 병이예요 본인의 의지로 안됩니다 처벌이 중요한게 아니고 치료가 중요합니다 엄마가 건강해야지 아이도 행복해요 꼭 치료 받으세요
@annielee56583 жыл бұрын
꼭 치료받으세요. 이건 병입니다. 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냥 병입니다. 치료받으세요.
@hkim48303 жыл бұрын
병아니고 범죄죠
@bacolodjack3 жыл бұрын
@@hkim4830 범죄맞죠
@알로에베라-t3r2 жыл бұрын
@@hkim4830 범죄맞는데 병도맞아요 아이는 엄마와 분리하고 저분은 치료받으셔야할듯
@김수몽2 жыл бұрын
떼어 놓는 것만이 답은 아니에요
@ha-yeon.3 жыл бұрын
불편함 못느낀다. 집을 빨리 나오고 싶었다. 친정이랑 연락 안하고, 부모 반응. 보니까 애초에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거 같은데요. 아동학대인데도 문제의식을 못느끼고 산 걸로 보이잖아요. 이건 지금 아이를 데려오고 말고가 문제가 아니라 당장 이분 정신적인 치료가 필요해보이네요
@Qwer1-s6p3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불편함이 없었다니...참나 인간이면 저러고 못살아요
@억지를부리잖아3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맞는 말씀음.. 애초부터 본인도 저런 환경에서 자라와서 문제점을 파악하지 못하는 거에요 무턱대도 애기 보고싶다 그럴 게 아니라 진짜 장기간 최소 몇년의 치료가 필요함..
@이징징-d8i3 жыл бұрын
사연자분 어렸을때에도 저렇게 방치됬을 가능성있어보입니다
@규규-g9k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다이어트는괴로워-j9i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부모님 반응도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ㅠㅠ. 그래도 딸인데
@Jane-sj7fy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일나가서 돌아오는 저녁까지 저런 집에서 아이는 혼자 무슨생각을 하고있었을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cem6052 жыл бұрын
애도 초등학생이면 치울법도 한데 ㅋㅋㅋㅋㅋㅋ
@김아무개-e7c2 жыл бұрын
@@cem605 왜 그걸 애한테 떠넘겨요;;
@도원-geo152 жыл бұрын
@@cem605 태어나서 부터 저런 환경이었으면, 애는 저게 정상인 상태로 생각할 거임. 저 상태가 아기 세상의 전부인 거지...
@Miwon31592 жыл бұрын
@@cem605 초등학생 못치워요. 제방도 못치우는 중고생도 많아요. 게다가 저집은 치우는걸 보여주고 키우지도 않았으니 애기가 엄두도 못내고 괴로워만 했겠죠. 가슴아프네요.
@노블레스비-s1t2 жыл бұрын
정신과 치료가 급하네요 정상 판정받으시고 아이랑 행복하시길
@user-ey1mw6mp3b3 жыл бұрын
창피해서 쓰레기를 못 버린다하다가 아이 데리고 가니까 아이가 문열어줫다고 아이를 원망하다가 이제 와서 데리고 오고 싶다니 진짜 죄송한데 포기하라고 말하고 싶음
@Restmon11303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원해서 나간걸로 생각했던거겠죠. 그 후에 아이가 원해서가 아닌, 정말로 경찰이나 보호협회에서 거의 반강제적으로 끌고 간 사실을 안거구요. 애기 엄마 말을 들었을때 그렇게 해석되던걸요.
@S물냐옹이3 жыл бұрын
일반적인 상식으로 저분을 보면 안될꺼같습니다.ㅠ 아무래도 마음의 병이 심한거 같아요ㅠ
@coolhand743 жыл бұрын
과연 막지막 집 상태를 유지 할건가가 관건이죠
@Soobeenjj3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아이는 없지만 저정도 쓰레기 집은 아니였지만 내 삶이 나아지지도 더 망가졌으면 망가졌지 좋아지지도 않을거란 생각해 저를 놨었던 적이 있는데 희망도 없고 문을 열고 나가면 그 그지같은 집에서 내가 나오는걸 볼까봐 나자신도 내가 싫은데 누군가 나를 비웃고 욕하고 한심하게 생각할거 같아 밤에만 나오고 사람을 피하고 그렇게 3년을 살았습니다. 어느날 우연히 시작한 사업으로 생활도 나아지고 돈도 생각보다 많이 벌게되서 그때부터 희망이라는게 생기더라구요. 늘 밑빠진독에 물붓기 같은 삶이였는데 집의 공간이 조금씩 나아지니 희망도 생기고 그때부터 나를 보고 내 주변을 보고 집을 꾸미기 미래를 설계 헀던거 같아요~.. 아마 저분은 희망이 없는 삶에 먹고는 사는데 무기력해져서 그 무기력을 이겨낼만한 환경과 정신이 이미 바닥이였던거 같아요.. 우리는 늘 아이를 위해서 라는 말을 사회적으로 강요하지만 사람이 극한상황의 환경에 놓이만 자기자신 조차 놉니다.. 그래서 이런환경의 분들은 나라에서 적극적으로 관여했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상담 받고 치료 받기 전에 아이 못 데려오시면 좋겠어요. 처음에 아이를 원망했다는 말에 온전한 판단이 안서고 계시다는 게 확실하네요. 돈 들여서 치료 상담 받고 스스로 자신있을 때 아이 만나세요. 무조건 엄마라고 다 같이 있는 게 좋은 건 아닙니다.
@HJ-lk2od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아이 학교 선생님들이 애를 신경쓰고 케어하려고 노력하셨다는 게 다행이다..
@유튜브유튜브-i6z3 жыл бұрын
역대급 쓰레기집인건 둘째치고.. 애를 저런 상황에서 키우다가 보호소에서 데려갓는데 따라갓다고 애를 원망하다니 .. 정말 정상적인 사고는 아니네요..정신병원가셔서 꼬옥 치료받으시고 완치후 애를 데려오시던가하세요~~! 일주일이면 또 쌓일것같다 ..저 엄마에 지금 정신상태로 보면..ㅠㅠ 아동학대범으로 감옥 안간것도 놀랍다ㅠㅠ
@짱쓰-f8r3 жыл бұрын
제말이요..학대죄아닌가요???
@user-nx1nx2dv6z3 жыл бұрын
@@iliillliliililiill2317 그러게요. 꼭 처벌 받기를.
@user-nx1nx2dv6z3 жыл бұрын
@@iliillliliililiill2317 그러게요. 꼭 처벌 받기를.
@망고쿨-z7x3 жыл бұрын
심각한 범죄인데 저 엄마, 분별력을 잃었네요.
@까폐라떼3 жыл бұрын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저 지경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 하는것 보면은.^@^;;;
@JIAN_official3 жыл бұрын
사연자님.. 그나마 여기가 한국이라 법이 사연자님에게 개선의 여지를 주는 걸 다행으로 여기셔야 합니다. 병원 꼭 다니셔서 전문의 상담 받으셔야 하고 장기간 정상적인 주거환경 유지 가능하셔야 해요. 보아하니 아이가 영민하고 생각도 깊은듯 하네요. 여기에 날 선 소리 하는 분들도 다 마음 아파서, 다시는 이렇게 되돌아가지 마시라는 뜻으로 하는 말씀들일꺼예요. 하루 빨리 가족이 함께 하는 그날이 오길 응원합니다.
@MUNG_TAENG_E3 жыл бұрын
이건 가족 재결합하면 안된다... 아이가 안간다고 할 줄 알았다.라는 말만 들어도 모든게 아이탓하고 앞으로 생길 모든 일하나하나가 아이탓으로 돌릴 사람이다... 입에 너만 아니였으면 이라는 말을 달고 사실 수 있는 사람이다... 진짜 이러는 습관들 바꾸는게 하늘과 땅이 바뀌는 거 보다 힘들고 나도 아동보호기관에서 상담 받을 때 항상 듣는 말이 그런 말을 하는 부모는 진짜 바뀌기 힘들다고. 답은 성인돼서 독립하는 거일 뿐이라고... 나도 재결합된 가정 중 하나인데 성인이 되는 날만 기다린다...
@정유나-i1k9i3 жыл бұрын
저거 습관 고치기 힘들어요 매주 방문하는 사람 있어야할듯... 저거 고치려면 몇년은 걸릴건데 차라리 정신병원가서 치료받고 집에서 살지말고 요양병원에 거주해서 밥만 먹고 운동하면서 정신치료받으면서 사는게 답입니다. 혼자 살면 또 재발할수있음요 그럼 또 저렇게 쓰레기집 됩니다
@user-neatness3 жыл бұрын
제발 사연자가 생각이 있어 댓글 보고 변화 해야겠다는 마음이라도 먹었으면 좋겠어요 작심 3시간이라도 하루에 한번이라도 마음 다잡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공감가는 댓이에요 개선의 여지를 준것이다. 거기다 공짜로 치워주셨으니 꼭 깨닫고 바뀌시길...
@beob82702 жыл бұрын
진짜 한국이라 다행인줄 알아야지. 미국이었으면 바로 분리하고 교도소가고 평생 못볼텐데
@김미경-b9x2 жыл бұрын
헐~~~
@lim85363 жыл бұрын
자신이 게으르지는 않다니... 이건 학대가 맞고. 아이가 너무 고생이 많았다
@earlybird_3 жыл бұрын
직장 다니는거 보면 게으른건 아닌 거 같고, 마음의 병때문에 집이 저리된거 같아요.
@lim85363 жыл бұрын
아... 직장 다니시는 줄 몰랐네요 😥 저 분이나 아이나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laspal82923 жыл бұрын
?? 세상사람들중 저 사람만 직장 다니나..?
@EISTP-A2 жыл бұрын
@@earlybird_ 게으른 사람들도 직장 다니지.. 다 부지런한 거 아니잖아 회사는 다녀도 실질적으로 집에서 어떻게 하냐에 따라 게으르고 부지런하고가 갈리는 건데.
@노래하는쌈자3 жыл бұрын
비슷힌나이에 애둘키우는 엄마로써 한마디하자면 솔직히 당신 애 보고싶다고 울 자격 없어요. 저런 집에서 사람이 산다는거 자체가 끔찍하고 공포스러워요...저런 환경에서 벌레가 기어다니고 냄새가 올라오고 쓰레기천국인곳에서 잠은 어떻게 잤으며 화장실 변기도 막혀있고 씻는거, 용변보는거조차 힘들어보이는 환경에서 아이가 대체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이 안되네요
@HLEWINPLZ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일 잘하셨다. 아동학대 맞아요.전 분리하는 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이환경은 아이한테 안좋아요.본인 몸챙기는 것도 힘든데 아이 건강 학업 다신경쓸수있음? 불가능하다봄..저도 주위를 눈치보고 원룸에 일수일투족 간섭하는 경비 아저씨때문에 한동안 쓰레기 모았는데 한달동안 건강에 엄청 안좋아졌습니다. 청소하기 싫을때마다 클린어벤져스영상틀어놓고 항상 청소합니다. 어쨌든 사연자는 치료받는게 최우선적으로 생각되네요. 아이를 들일수있는 환경과 마음이 갖춰진다면 그때 법절차받던지하세요. 지금은 오히려 아이를 소유하려는 감정팔이밖에 안들려요
@랄랄라-x1r3 жыл бұрын
네 클벤은 청소 자극 영상인거 동의해요. 진짜 게으른 성격인데 매일 청소하는 버릇 생겼어요. 설거지도 식사 하고 10초안에 시작하고요. 놔 두는 순간 바퀴벌레와 음쓰월드가 된 싱크대가 떠올라서 몸이 움직이게 됨.
@하영준-x9x3 жыл бұрын
학교 담임 선생님이 한 아이를 살렸다 나 몰라라 했을 수 있을텐데 대단하시네
@ansssswer2 жыл бұрын
신고의무자라서 안 하면 본인이 처벌 받을 걸요? 이 경우는 다르려나
@먹쉬돈나2 жыл бұрын
@@ansssswer 신고의무자면 다 신고하는 줄 아니? 용기와 사명감이 있던거지
@ansssswer2 жыл бұрын
@@먹쉬돈나 용기와 사명감이 있긴 하셨겠죠. 그런데 굳이 본인이 잡혀갈 위기에 처했는데도 신고를 하지 않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요? 🤔
@먹쉬돈나2 жыл бұрын
@@ansssswer길에서 뚜까 쳐맞는 사람들보고도 그냥 지나가는 판국에 ㅋㅋㅋ
@ansssswer2 жыл бұрын
@@먹쉬돈나 용기와 사명감 있는거 알겠다고 했고요, 신고 의무자는 신고를 꼭 해야하지만 길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은 방관자라는 생각만 하고 끝나는 거잖아요.
@user-igotaponytail3 жыл бұрын
아이가 문을 안열어줬다는게 너무 슬프다...선생님이 찾아왔는데도 자기가 문을 열 수 있는데도 저 집 때문에 엄마 때문에 못열었다는게 진짜 문 앞에서 얼마나 슬펐을까...
@엄마-t4t3 жыл бұрын
엄마때문이 아니라 애기도 집꼬라지가 잘못됐고 정상아닌걸 아니까 남한테 보여선안된다 애기 본인이 죄지은거같고 벌받을거라 생각해서 그런듯
@정윤하-x3q3 жыл бұрын
@@엄마-t4t 아이가 본능적으로 환경도 엄마도 잘못된 상황이란걸 알았지만 감내할 수 밖에 없다라고 자포자기하는 마음으로 살았을거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맘이 아파요. 아이도 엄마도 지금쯤 잘 지내길 바랍니다.
@붐칫붐칫3 жыл бұрын
애도 부끄럽고 창피하니까 안 열었을 것 같음ㅠ
@kredskikk97193 жыл бұрын
@@붐칫붐칫 나같아도 부끄럽고 창피해서 절대 못열었을거에요 선생님께서 쓰레기 더미에 쌓인 이모습을 본다면 아이는 아마도 죽고싶은 심정이었을겁니다 아이의 상처가된 마음과 다쳐버린 마음이 너무 안쓰럽고 안타깝습니다
@바로핑-p8n3 жыл бұрын
와 근데..저 집에서 살면서 불편함을 크게 못느꼈다는 부분에서 놀래고 가요...ㄷㄷ
@Susie_Lee2 жыл бұрын
난 15:20 이정도여도 진짜 어우 힘든데
@slaveofsampyung2 жыл бұрын
가난하고 힘들 환경에서도 깔끔한 환경에서 저를 키워준 엄마한테 감사하게 되네요.. 집안이 풍비박살나도 꿋꿋하게 밥을 차리고, 설거지를 하고, 청소를 하던 엄마가 얼마나 위대한 사람인지 느끼게 되는 동영상입니다.
@STARGATE_SGC2 жыл бұрын
위대한 어머니를 두셨네요! 나는 무식하고 무지한데다 무능한 부모님을 만나서 가난한 시골깡촌에서 다 썩어가는 나무 섯가래를 얹고 흙벽돌로 지은 쥐가 득실득실한 집에 역시 더럽고 다 쓰러져가는 옛날 재래식 똥칸이 있는 아주 불결한 환경에서 자라다가 7살때 죽다가 살아난 경험을 하면서 자랐었는데요! 나의 어머니는 뭐 나름대로는 인자한 어머니긴 하셨지만요!
학대아동 보호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아이를 안보여주고 전화도 안하게 해주신다면 아이 의견이 그럴거에요. 기본적으로 아이가 원하면 전화쯤은 해요 . 아이 다시 만나고 싶으시면 원가족 복귀 희망 하시고 그에 따른 상담과 교육 다 받는다고 하세요~ 그리고 꾸준히 하세요 아이가 원할 때 그리고 어머님이 준비 되실때 함께 사는건 힘들어도 좋은 관계는 유지할 기회가 올거에요 어머님이 아무것도 안한다면 아이는 성인이되어서도 엄마를 향한 그리움과 애틋함보다 싫어함이 생길거에요- 아이를 정말 사랑하신다면 스스로 잘 서시길 기원합니다// 아이는 시설에서 좋은 옷들과 맛있는 매 끼의 집 밥 간식 그리고 깨끗한 화장실에서의 씻음. 나의 숙제를 도와주고 상식적인 대화가 오가는 환경에 있으니 너무 걱정 마시고 본인 잘 추스리세요 꼭이요 . 어머니들 애랑 떨어져 있는건 싫은데 본인은 변화안되서 결국은 아이들이 더 상처받아요..
@고니랑이백이랑3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 그알에서 나온 사건 생각나네요..ㅠㅠ 시설에서 밝고 안전하게 지내던 아이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엄마한테 돌아갔다가 결국 엄마와 함께 사망한.... 정말 본인이 스스로 아프다는걸 인정하고 확실히 아이와 만날 상태가 됐다는 걸 의사들이 확인해줬을 때 아이와 만나기를...
@kkuri3213 жыл бұрын
@@고니랑이백이랑 ㅠㅠㅠ 대부분 아이들은 준비되서 성인되서 가족에게 갔는데 부모가 그대로여서 상처만 받는게 태반이에요ㅜ 10년 일 하면서 전부 그랬어요 단 한명도 바뀐 부모가 없었다는 ㅜㅜ 그래서 스무살 되자마자 엄빠랑 잘 해보려고 했다가 말아버리고 혼자 살아요
@kiweejam3 жыл бұрын
@@kkuri321 아 그렇군요 왜 못고칠까요 자식까지 멀리 살아야되는 저도 가족중에 그런사람 있는데 결국 님의 결말이 될듯 하네요
@jaejaeparadise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언제가 아이가 엄마에게 돌아가게 될지도 모르는데 전화도 못하는건 아이가 원해서 그런거다라고 말씀은 왜 하시는거죠? 확실하지도 않고 그 쪽 기관에서 아이를 위해 말하지않았을텐데..저렇게 사시는 분이 정신이 온전치 않으실수도 있는데 안그래도 아이를 원망했다 하는사람한테;;
@kkuri3213 жыл бұрын
@@jaejaeparadise 무슨말인지 잘 이해를 못하겠네요^^; 영상 어머니는 아이와 연락이 지금 안된다고 하셨는데 아이가 원하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으니 단체를 원망만 하지 마시고 본인이 변화 할 수 있도록 노력 하시라는 말이에요 ㅎ 때가 될 때 아이와 좋은 관계를 유지 할 수 있게요 단체 탓으로 돌리며 시간을 또 허비하지 말라는 말씀을 드린거에요~~
@yooujj94213 жыл бұрын
전 이런거보면 화가나요... 본인은 출근준비하면서 씻고 옷 입고 깨끗한상태로 나가고 때때론 맛있는 음식도 먹었겠죠? 대화할 상대도 있었을테고.. 물론 제가 그상황을 다 알지는 못합니다. 다만 저 집에서 엄마만 기다리는 아이의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마음이아픕니다. 코로나때문에 밖에나가지도못하고 학교도 가지못했을텐데, 얼마나 심심했을까요? 원망할자격도없는거같아요. 아이가 나중에 당신을 원망안하면 다행으로 생각하세요..그리고 정신차리세요. 남 시선...뭐가중요한가요? 내가지금당장 없으면 죽을것같은 존재가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이던가요? 아님 아들이던가요? 나자신에게 물어보고 우선순위를 생각하며 인생을 사세요. 제발
@ghghdr767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아이가 저 더러운곳에서 하루종일 엄마만 기다리고 있었을텐데 그거 생각하니 마음아파요..얼마나 외로웠을지...
@김영희-g6b3 жыл бұрын
먼저 아이 엄마가 정신과 가서 상담을 받아야 할것같아요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고영재-p3k3 жыл бұрын
모두가 잠든 새벽에라도 나가서 치우새여. 그렇게라도 해야 그게 부모지 누구는 어린나이에 애기 안낳앗어요 ? 누구는 안지치나요 ? 왜 똑같은 사람들중에 당신만 그렇게 힘들다고 생각하는지 그냥 부모로서 조금의 노력도 하지 않은거예요 이정도는..
@붐칫붐칫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진짜 볼수록 가관이네요 남 신경이 자식보다 중요하다 그러고 저런 집에서 사는 애 생각은 절대 안 하고 본인은 안 불편하고 괜찮았다고 하고ㅋㅋㅋㅋ 진짜 애 너무 안타까워요 친구도 못 만났을텐데
@honghhhhhgfds3 жыл бұрын
아이 원망했다는 대목에서 할 말을 잃었다.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린다는건 참 마음아픈 일이지만, 아무리 사람이 힘들어서 사리분별을 못해도 그 순간에 저런 생각을 한다는게, 그리고 이 환경이라도 아이는 엄마랑 사는게 좋다고 말한다는거 보고 진짜 이기적인 사람인거 같다. 그냥 평생 치료받고 스스로 온전한 성인이 될때까지 아이에게 절대 연락하지 마세요. 본인 스스로도 자립할 수 없는 사람이 어떻게 아이를 키우나요.
@adfaeew-mk2tf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원해서 따라갔다해도 자기를 탓해야지 왜 애를 원망하죠?
@세자빈-y3b3 жыл бұрын
말은 바로 합시다. 아이를 뺏긴게 아니고 아이가 법의 보호를 받아 쓰레기장을 탈출한겁니다. 본인은 저런곳에서 사는게 불편하지도 않은 희안한 위생관념을 갖고있고 출근하면 그만이지만. 혼자 남겨진 아이는요? 하루종일 쓰레기장에 홀로 남겨진 아이는요? 밥이나 제대로 먹을수있나요? 냄새나고 벌레가 우글대고 변기는 막혀 볼일도 볼수없는 곳에 혼자 남겨진 아이가 불쌍하지도 않나요? 따라갔다고 아이를 원망해요? 다시 돌아가도 걱정입니다. 전혀 뉘우침도 왜 미안해야하는지도 모르는거같네요. 클벤영상보며 치워주니 부럽다고요? 부러울게 아니라 본인모습 보는거같아 부끄러웠어야 맞는겁니다. 잠을 안자고 며칠을 밤새서라도 치웠어야죠. 남이볼까봐? 남들다 쓰레기 밖에 들고나가고 그게 당연한겁니다. 어머니처럼 쓰레기를 집에 쌓아두라고 있는게아니에요. 자식이 쓰레기장에 방치되는것보다 남들이 나 이상하게 볼까 두렵다니 어이가없네요. 몸이 아픈것도 아니고 저런이유라니 황당합니다. 남들이 모를거같아요? 저런쓰레기장에서 자고 나오는데 님이 씻고나간다한들 직장동료들이 몰랐을까요? 님만 모르고 남들 다느꼈을겁니다 냄새나는거. 제발 자식을 위해서라도 변하세요. 아직 나이도 젊은데 왜 그러나요. 혼자 아이키우는거 힘들죠 당연히. 앞으로라도 제발 변해서 아이랑 깨끗한 환경에서 살길 진정 응원합니다
@이은혜-r3r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그 와중에 학교에서 절차대로 잘 했네요.. 다행..
@꽃내뇸뇸3 жыл бұрын
쓰레기 뿐만이 아니라.. 학대도 있지 않았을까..생각되네요..애들 방치도 되었을거 같기도 하구요..아무렴 정상적인 부모라 판단이 되었다면 복지쪽으로 연계가 되어서 청소나 이런거 도움을 줬을거라 생각해요
@banpida13 жыл бұрын
크으 이분말한번 잘하네
@yees49213 жыл бұрын
우울증이랑 무기력증이 왜 병인데.. 저게 증상인거 예요 노오력을 했어야지는 저 분은 아이라는 동기가 있어서 자기딴엔 노력 했지만 폐렴환자가 100미터달리기 전력질주가 가능하겠나요.. 뛸려곤 했지만 아파서 못 뛴 분 같아요 그런 시선은 정신병 환자들에게 실례일 수 있어요
@user-cr4ko8xx7u3 жыл бұрын
ㄹㅇ 눈물흘리는게 너무 가증스러움
@loiloicloset95843 жыл бұрын
사연자분 친정부모님 반응을 보니 사연자 분도 부모님의 따듯한 살핌과 사랑보다는 무관심으로 자라오고 마음의 결핍이 있는거 같습니다, 혼자 기댈곳없이 힘겹게 살아오며 부모님 눈치 봤을 거고 내면은 사랑으로 성장이 안되서 다른 사람 눈치를 먼저보느라 젤소중한 아이의 입장 먼저 고려하지 못하는 것 보면 알수있습니다. 자기 한몸도 극복못하는 자신이 괴로운 상황에도 그래도 살아보려고 직장이라도 열심히 다니신것 같은데..사연자분도 돌봄과 치유가 필요한 상황이니 '미친것을 고쳐라' 라는 등의 너무 심한 말을 좀 삼가하시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불쌍해서 화나서 하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이분도 도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부모이기는 한데, 아이를 돌볼수 있는 안정된 마음이 자리잡지 못한 이 분의 삶이 너무 안쓰럽고 가슴이 아픕니다. 하루이틀에 고쳐지는 것도 아니고, 아이는 있고, 안타깝습니다. 어떻게든 좀 잘되어 아이도 잘 돌볼수 있는 상황이 되고 마음의 안정도 찾길 소망합니다
@romans12jang3 жыл бұрын
따뜻한 댓글이네요..정말 부모가 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닌거 같아요
@김혜림-l1l2 жыл бұрын
부모가 그렇게 했다고, 다 저러고 안삽니다;;;; 본인 의지도 약하고 저 여자분 말은 핑계로만 들립니다🙇♀️ 아이가 절대 엄마옆에 안왔음 하네요 크면 몰라도~ 저러다 언제 또 방치되서 아이가 희생될지 모르니까요
@sooinmooneskridge56303 жыл бұрын
판사님 제발 아이를 절대 저 집으로 돌려보내지 말아주세요.... 아이가 무슨 죄에요... 아니...... 이 나쁜.... 하...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진짜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저걸패말어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아무리 저런 엄마여도 애가 자기때문에 엄마 교도소 갔냐고 걱정할 정도로 애한테는 엄마밖에 없어요 제일 베스트는 엄마가 치료 받고 아이 데려와서 같이 잘 사는게 최고죠 판사가, 나라가 할 일은 엄마가 치료받을수 있게 도와줘서 아이랑 같이 살게 해주는거에요
@노랑색으로물들이겠어2 жыл бұрын
@@저걸패말어 과연 저 엄마가 스스로 치료를 원할까요...? 치료를 원했다면 이미 치료를 시작했을 거에요.. 의지가 부족한거죠.. 이렇게 보면 참 안타까워요
@이도연-q1x4 ай бұрын
@@저걸패말어집이 저정도인데 아무 불편함 못느꼈다 그러고 아이를 원망했다 그러고, 아이 걱정보다 쓰레기 버리는 자신을 남들이 어떻게 볼까하는 두려움이 더 컸다하고, 자신은 게을러서 그런게 아니라 하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저런 사람은 남들이 아무리 치료받아라고 한대서 절대로 치료받으러 안갑니다. 치료받아라는 충고, 조언 전부 무시하고 다시 쓰레기집으로 돌아갑니다. 아이에게는 미안하지만 저 지경이 되었으니 최대한 멀리, 오래 떨어져 있는게 나은 것 같습니다. 영상 더 보니까 아이는 자기랑 붙어있어야 하니까 더럽더라도 쓰레기집에서 사는게 낫다라고도 하네요. 위에서 말했듯이 본인은 쓰레기집이 전혀 불편하지 않다고 했으니 치워도 다시 쓰레기집 될거고, 아이는 적어도 성장할 동안 계속 저런 집에서 살아야 하겠죠. 진짜 같이 살게 두면 절대 안됩니다. 아이만 인생 망치는 거잖아요.
@AngryChihuahua_soooocute3 жыл бұрын
친정이랑 연끊었면 집이 자가일리는 없고....와...집주인한테는 안 창피하시겠어요...? 애가 안간다고 경찰이랑 아동보호기관에서 안데려갔겠냐구요... 애를 원망했다니...지금 애를 돌볼수있는 상태가 아니신거같아요...
@뿌니뿌니-h4i3 жыл бұрын
집꼬라지가 저러니 문도 안열어주고 창피한건 알면서 ㅉㅉ
@kimkim53283.3 жыл бұрын
저게 불편함이 없었다면 나중에 또 돌아갑니다..남 시선말고 애를보고 살아요.본인은 아침에 말끔하게 차려입고 회사 나가서 밤까지 밖에있고 쓰레기집에 하루종일 방치된건 아이에요.그게 방임이고 학대죠...
@ehlee-mp2lo3 жыл бұрын
도와주지 마세요.. 한심헙니다 본인이 게을러서 저리된걸 어디에 하소연 하는건지.. 게으름병 고치고 정신 차리길. .사지멀쩡. 젊은 사람 왜 도와주나요.. 지체장애인.노인분들 도와주세요...
@차차-x3w3 жыл бұрын
저게 학대인걸 모른다는게 개 노답인거임 애 데려와도 저집 똑같이 돌아갈거임 이거 도와줬다가 애 다시 데려오면 이제 걔네는 다시 보호소 들어가기도 힘들어질텐데 어휴...깝깝해...
@이야기들재미있는2 жыл бұрын
진짜..... 미안한 말이지만... 절대절대절대로!!!!!!! 치웠다고 해도 아이는 데리고 오지 마세요.... 언제또 똑같이 될지 모른다는 것들을 보면!! 아이들이 그냥 아빠를 따라가든 좋은 환경에서 자라갈 수 있게 하고 종종 아이들을 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진심
@hanana_on3 жыл бұрын
현 사회복지사인데 정말 안타깝네요. 누가 찾아와도 쉽사리 문을 열어주지못했던 아이는 저런 환경에서 퇴근할 엄마를 기다렸겠죠. 제대로 양육할 수 없는 환경과 미취학 아동을 방치하는 것도 분명한 학대입니다. 어머니말속에 걱정되는 부분들이 있어 할말은 많지만 ..마음이 아파도 힘내시고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해 강해지셔요. 본인이 개선하고자 하는 지금의 의지를 잃지마시고 본인도 잃지마셔요..
@꽃피는봄날-d3r3 жыл бұрын
있을때 잘했어야지...란 말이 생각납니다. 아빠도잃고 엄마는 출근하고 저런 집에 아이 혼자 방치되어있으면서 아이가 받았을 충격은 얼마나 컷을지ㅠ 이제라도 기관에서 웃고 지낼수있었음 좋겠습니다. 사연자분 아이보고싶다고요? 찾지마세요~ 아이에게 편안한 잠자리 깨끗한 방 하나 못해줬으면서 다시 데려올생각을ㅠㅠ
@jeehwapark3 жыл бұрын
진짜 박수쳐 드립니다...이렇게 사는 사람들이 이리도 많은 줄 몰랐어요.. ㅠ ㅠ 제발......마스크 두꺼운거 좀 쓰고 하세요 ㅠ 제가 다 맘이 아파요 ㅠ ㅠ 수명 짧아지실까봐 ㅠ ㅠ
@조이조이-t4b3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린아이를 키우고있는 엄마로써 이 영상을보니 화만납니다. 꼭 때려야만 학대가 아니에요 이것도 학대맞아요. 솔직히 그냥 보육원가있는게 아이한테 더 좋은환경인것같은데. 아무튼 진정 아이를 사랑하신다면 정신과좀 가보시고 미친거 치료받고 ( 지금 제정신 아닙니다. 제정신인 사람 그렇게 안살아요) 집좀 똑바로치우고 아이교육과 위생에 신경쓸 상황이 되고나면 그때가서 아이 데리고 오는것 신경쓰세요 지금은 아닙니다 욕쓰고싶은거 겨우참습니다 무슨 애가 납치라도 된거마냥 씨부리네
@진-r1g4s3 жыл бұрын
222222
@퐁퐁마요3 жыл бұрын
매우 공감합니다
@임하경-z9b3 жыл бұрын
속시원하게 말씀해주신 듯ㅠㅠ 보는 내내 애기가 안타까워요..
@minnnj3 жыл бұрын
계속 저런 상태였다면 화장실한번을 제대로 못갔을거같은데 엄청난 학대입니다 정말..
@이뽀삐-c4p3 жыл бұрын
꼭 죽여야만 학대가 아니에요.저 아이를 살린건 청소업체네요.무책임한 여자..개욕나와요
@dada6743 жыл бұрын
학대를 당하며 자라온 어른은 자신이 자기 아이를 학대해도 그게 학대인지 인지를 못한다고 합니다...
@여니여니-c7g3 жыл бұрын
그렇다고해도학대가정당화될순없어요
@옛삐-r8h3 жыл бұрын
@@여니여니-c7g 정당화 될순없지만 치료를 받아야 된다고 봅니다 저건 병입니다 :(
@joseph20593 жыл бұрын
@@여니여니-c7g 글쓴이는 인지를 못한다.라고만 했지, 인지를 못하니 정당하다고 이야기하시진 않았는데, 왜 본인이 저 글을 보고 단정 지은 결론을 글쓴이에게 발끈하시는지요
@joseph20593 жыл бұрын
@@Fruush 네 글쵸 근데 글쓴이는 인지를 못한다.라고만 했지, 인지를 못하니 정당하다고 이야기하시진 않았는데, 왜 본인이 저 글을 보고 단정 지은 결론을 글쓴이에게 발끈하시는지요
@joseph20593 жыл бұрын
@@Fruush 왠 혼자 부가토론ㅋㅋ 댓글로 부가토론 하셨구낭 ㅋㅋ 네~
@나오미-u7g3 жыл бұрын
보니까 동정보단 진짜 욕이 나올려고 하네요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최고입니다 👍
@HJ-kj1qo3 жыл бұрын
방임도 학대라는걸 깨달으시고 반성하셨으면 좋겠네요 정신병은 혼자서 극복하기 어렵대요 병원 가셔서 마음 치료받으시구 정상적인 상태로 아이와 다시 만날수있게되길 바래요
@queenShining3 жыл бұрын
엄마의 정신치료가 우선입니다 우울증에 저장강박증이 심하듯해요
@user-zw1xy1ym5i Жыл бұрын
아이가 너무나 가엽다..그나마 학교에서 대처를 잘 해줘서 천만 다행이었어요..엄마가 아이를 보고싶고 말고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아이가 잘 보호받고 치료받아야겠네요
@쿠부모길바닥노숙중3 жыл бұрын
엄청 무기력하네 이거 사람들이 게으르다고 할게 아니라 저정도면 정신병있는거 맞음 우울증 심해지면 조증오는데 기분 엄청 업됐다가 밑도끝도없이 무기력해짐 다운되고 그리고 잘 도와주셨네요 일단 환경이 바뀌면 조금은 기분이 나아지니까 ㅠ 근데 꼭 정신과 가서 치료는 받아야할듯... 치료안받으면 나중에 똑같아짐 근데 애가 너무 불쌍하다 ㅠㅠ애가 무슨죄야 안쓰럽네..
@김갱이-t9n3 жыл бұрын
그게 핑계입니다 회사는 잘나가는구만
@모르는개산책-o2l3 жыл бұрын
@@김갱이-t9n 정신병 있는 사람들도 생업을 나가긴 합니다... 지인들도 없고 사회적인 관계가 일 빼고는 다 끊겨있잖아요 저정도면 핑계 게으름으로 말할 수준이 아님
저 여자한테 정말 화가 나고 욕나온다.지는 밖에서 깨끗한 식당에서 밥도먹고 깨끗한 화장실 사용했겠지.자식은 밥도 못챙겨먹고 놀이터 같은곳에서 방황했을텐데 ㅠㅠ...나쁜ㄴ ....벌받아라. .
@보라바다-e4f3 жыл бұрын
나라에서 분리한거 정말 잘 했다고 봅니다 궁금 이야기 y 같은 프로 보면 가끔 저런 쓰레기 집에 사는 노부모와 자식이 나오는데... 멀쩡했던 자식이 집이 쓰레기 집이 된 뒤 장애나 당뇨 등 병이 걸려 성인이 되서도 사회생활 못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환경은 정말 중요합니다...
@똥무3 жыл бұрын
공중파 티비에서는 연예인들집 치워주고 꾸며주고 있던데... 이런 진짜 도움이 필요한분들을 놔두고
@hwasookhong87993 жыл бұрын
연예인들집커도 엉망 으로 지저분 하고 정돈 안됀집 많아요 원룸은 구획이 없이 적고 밖에 쓰레기 봉투도 내놓지 못하고 일회용 먹고나면 쓰레기죠 밀리다보니 금방 저럴수 있어요 무기력 해지고 그냥 그렇구나 합시다 내가 돕지 못하니
@blossome__3 жыл бұрын
저두 그프로 별로라서 안봐요
@taeyeon00000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깐요
@ahwvej22273 жыл бұрын
방송도 일이고 pd들도 먹고 살아야 되는데 굳이 손해볼 장사를 왜 함..ㅋㅋ pd가 무슨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저런 쓰레기 집을 치워주는 프로그램을 짜야할 의무가 있음?
@박승철-e8p3 жыл бұрын
@@ahwvej2227 그러니까 재미도 없지 다 각본이니까 ㅄ아
@NM-lr3pr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아이한테 엄마란존재가있는게 더 힘들거같네요..저런곳에서 아기가..하 치료꼭 받으시고 아이와 함께할수없어도 아이가 용서를해줄때 아이가 요청할때 도와줄수있게 열심히 사시기를..
@셀린르3 жыл бұрын
쓰레기들고 밖에 나가는게 사람들 시선 때문에 무섭다는건 대인기피+피해망상증 같은데 정신병원 한번 가보세요 자신을 위해야 아이도 위해 줄 수 있어요. 처음은 어려울지 몰라도 차근차근 자신을 위한 일을 해보세요 그 때부터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할거에요 신청자 분 당신은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존재이자 위대한 엄마입니다 화이팅!
@zzinibia3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은 욕하겠지만 저도 같은생각.. 마음의 병이 있는 분들인걸 알기에 화보다는 안타까움이 먼저 들어요 ㅠㅜ..
@happy_arin_smile3 жыл бұрын
제발 치료 받았으면 ㅠㅠ
@다잘될거야-s5m3 жыл бұрын
사연자분은 치운 후에도 쓰레기 또 쌓이실 듯 합니다. 불편한 걸 못느끼셨다고 하니 절대 정상이 아니십니다
@cho85723 жыл бұрын
나와 생각이같네요
@김혜림-l1l2 жыл бұрын
걍 병원가서 사시는게 답일듯해여 저게 무슨 부모인지.. 참
@별난별하-o5n2 жыл бұрын
아니 변기가 저렇게 제대로 막힌거면 그동안 도대체 어디서 싼거지..? 그리고 내 똥도 더러운데 남의 똥을 뚫으려고하시다니ㅠㅠ 대단하세요 진짜..
@반짜기-k4c3 жыл бұрын
애가 왜 문을 안열었을까? 창피해서였겠지. 사춘기도 얼마나 빨리 오는데 요즘에들은.특히 더 얼마나 창피했을까.. 부끄럽고
@cheeze_pizza_3 жыл бұрын
장난감, 구구단표, 벽에 붙은 여러 스티커들을 보면 아이를 정성스럽게 키워보려 노력한 흔적들이 있는데... 혼자 키우는 것이 너무 버거워 강박증세로 결국 폭발해 버렸나봐요... 아이도 참 안타깝지만 어린 나이에 엄마가 되어버리고 남편도 튀다니 너무 안타까워요... 병원 치료로 힘들었던 마음 훌훌 털어내셨으면 좋겠어요
@happy_arin_smile3 жыл бұрын
아기 책도 많고 교육용으로 벽에 붙여놓은거나 장난감들이 많길레. 잘키워보려고 했고 한때는 애랑 잘지냈을 거같이 보였어요.. 상황이 사람을 만들기고 하죠.. 그 엄마도 사랑받고 자랐다면 어땟을까 싶은 ㅠ 많이 안타까워요 ㅠ
@Rhee12313 жыл бұрын
엄마 용기도 응원하고 너무 좋은일 하시는 클린벤져스 감사합니다. 아무도 도와줄사람이 없다고 느껴질 때의 황무함의 밝은 빛이 되어주셔서...
@허클베리피-r6g3 жыл бұрын
친정 말에 반대네요 아이가 어미를 잡아먹을 팔자가 아니라 어미가 아이를 잡아먹을 팔자입니다 엄마가 달라져야합니다 혼자 키우면 더 강해져야하는데 저리 다 포기하고 사니 아이는 유년시간을 엄마한테 다 도둑질 당한거예요...
@user-qv8cg2rs4c3 жыл бұрын
결국 모든 건 위로부터 내려온다.. 엄마가 저런 건 친정이 얼마나 쓰레기였을지 답이 나오고.. 부모라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 애를 버리고 오면 받아주겠다니.. 연락한번 없고.. 그렇게 자란 딸이 저런 엄마가 된 거고.. 애초에 뭐든 문제 있는 사람들 싹을 잘라야함 애도 낳으면 안되고 애낳으면 저런 사람들이 계속 태어나는 거라
@맞춤법고슴도치3 жыл бұрын
부모의 부모도 문제가 있었겠지
@맞춤법고슴도치3 жыл бұрын
부모도 사람이야 피해는 부모도 아이도 받은 거지
@ruk92573 жыл бұрын
애가 엄마 잡아먹을 팔자라는 말 부터가 친정인간들이 아동학대한다는 증거죠. 정작 제 딸한테 못할 짓을 한 건 엄마 혼자 애 키우게 만든 인간들이고, 애는 그저 부모의 행실로 인해 태어났을 뿐인데 그 책임을 왜 애한테 따지는지ㅋㅋㅋ
@하이디-k2m3 жыл бұрын
@@user-qv8cg2rs4c 맞아요 애낳을 수준도 안되는 여자네
@우-y7z3 жыл бұрын
아이 선생님께서 잘하셨네요. 신고하신 덕분에 아이가 살았어요.
@유리반지-l3z2 жыл бұрын
욕만 하는 남들이나 도와달라고 해도 잡아주지 않는 친족은 다 필요없고, 아이 찾아온 학교 선생님이랑 스스로 할 수 없는 일을 해치워주면서 쓴소리도 해주는 클린어벤져스 분들이 아이를 살린 영웅이네요.
@사고싶다-r5r3 жыл бұрын
자기는 게으른 것도 아니고, 애는 저딴 환경이다 하더라도 자기가 끼고 사는 게 낫다하고... 저딴 쓰레기 내다 버리는 것도 쪽팔려서 자기자식 품에 쓰레기만 안겨 준 사람한테 부모는 커녕 보호자라는 말도 아깝습니다. 선생님이 애가 학교에 안나왔다고 하는데 자기 일 바쁘다고 못 챙긴다는게 부모라는 사람의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인가요? 저 상황에서도 애 원망이 들었다는 게 정말 화가 나네요. 스스로도 못 돌보면서 어린 아이를 돌보겠다는 건 욕심과 이기심을 바탕으로 한 약자에 대한 갑질입니다. 정신 좀 차리세요
@바로핑-p8n3 жыл бұрын
아이도 원망했다는데 아이 분리한 경찰이랑 보호기관 사람들은 얼마나 원망했을까싶네요..;;; 저같았으면 내 사랑하는 아이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수있게 되서 다행이고 감사했을거같아요 그리고 무슨 쓰레기를 버리러 나가는게 창피하다는건 도대체 무슨말이에요??ㅠㅠ 이번 사연은 이해 하고싶어도 이해가 안가서 답답하네요ㅜㅋㅋㅋ
@박반짝-h5r3 жыл бұрын
인정하는 댓글,, 이기심입니다
@사람-u7j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아이생각보다 본인의 창피함부터 생각하는것처럼 보입니다. 도대체 아이를 왜 원망하나요... 작은 창피함이었는데 그걸 모아서 한방에 터트린 셈인데 아이고...
@butterflyintummy3433 жыл бұрын
저런 부류의 여자애랑 부득이하게 쉐어하우스에서 1달 살아봤는데, 생각이 아예 다르더라구요. 진짜 이기적이에요. 똥누고 나와서 변기에 칠갑이 되어있어도 안치우고, 몸에 쉰내가 나도 그걸 인지를 못하고, 비오는날 빨래를 해서 비오는 바깥 마당에 널어놓고, 그렇게 걸래냄세나는 세탁된 옷과 입었던 옷 같이 바닥이랑 옷장에 던져놓고, 면생리대를 계속 쳐박아놔서 주인집 개가 물고 나와가지고 사람들 다 쳐다보는데도 놀다가 집에 돌아와서 자기 할일 다 하고나서 치우는데, 그 피 뭍은거 공용세탁기에 그냥 빠는 사람이었어요. 문제는 맨날 노는데, 인터넷하느라 바빠서 낮에 빨래 못하고, 밥 먹은거 맨날 쌓아놓고, 청소 단 한번도 안하고, 근데도 집에서 부모님이 매달 300만원 가까이 돈을 보내주신다는데 그건 부모님이 자식을 망친거죠. 방 더러운데, 창피한줄도 몰라서 자기 방문을 열어놓고 다니는데, 방에서 썩은 땀냄새가 나오는데도 겨울이불을 여름까지 침대위에 올려놓고 땀뻘뻘 흘리면서 그냥 계속 자는거 보는데, ‘와! 뇌가 비었구나... ‘ 알게됐어요. 정상적인 한 인간으로 나를 성장시킬려고 부모님이 정말 힘들게 교육시키셨구나 그때 절감했어요.
@user-ryvu38283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이거 안봤으면 좋겠다. 너무 상처받을것같아. 외갓집에서 팔자가 안맞는다는둥 애 포기하라는 얘기에...이게 다 무슨 소리람...아이가 너무 힘들었을것같아요. 가여워라... 마음에 얼마나 많은 아픔을 품고 자랐을까... 신체적 정서적 방임은 학대입니다. 본인이 아이를 사랑한다고 주장하든 아니든 결과적으로요...
@원빈-n7y3 жыл бұрын
아이 장난감이랑 책들, 태권도 도복 등... 여느 엄마들처럼 아이를 사랑하는 기본적인 마음이 느껴져서 참 마음이 아프네... 엄마가 마음의 병을 치료하고 아이랑 행복하게 살면 좋겠는데 사람은 쉽게 변하지는 않으니까... 암튼 안타깝고... 잘 됐으면 하는 마음이네...
@수지-d8m3 жыл бұрын
그냥 속상할뿐..😢 11살애기가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 지져분한 집에서 생활하기가 얼마나 힘들고 버거웠을까..안타깝네요.. 화이팅 하세요..!
@crystalk91283 жыл бұрын
엄마 감옥갈까봐 선생님 와도 문 안열어줬구나ㅜ 쓰레기집이라도 키워준 엄마랑 있고싶어서ㅜ 어쨌든 그래도 버린 에비놈과 조부모인간들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kiweejam3 жыл бұрын
뭐 인터뷰를 보면 친정부모도 이상한 사람인것 같은데 저런사람말은 못믿음. 친정쪽얘기도 들어봐야되고 일단 욕은 애아빠가 먼저 먹어야된다고봄. 그놈이 일단 미친놈
@kiweejam3 жыл бұрын
@ᄇᄇ 사실 합의 이혼을 뭐라하는게 아니라요 합의이혼을하고 양육을 여자가한다해도 상대편에서는 면접권이라는게 있습니다. 방문을하던지 바깥에서 만나던지 상황에따라 다르지만 10년동안 아이 아빠가 정상적으로 이혼을 했더라도 계속아이를 만남을 갖고 상황을 봤다면 이미 아빠가 애를 데리고 갔겠죠 그리고 욕먹는이유는 그렇게 방치 할정도로 이혼을 했지만 아빠도 양육책임이 있쟎아요 부모니까! 사실 조부모보다 아빠가 더 직접적인 책임자라고 봅니다. 저렇게 될정도로 방치한건 이혼을해도 엄마뿐아니라 아빠도 책임이 있는거죠 자기아이가 제대로 크고있는지 보는게 맞는거라서! 뭐 노력했을 수는 있겠으나 결과를보고 반성은 해야되지 않을까요? 이혼을해도 부모니 둘다 아동학대및 방치에 책임이 있습니다. 직접 간접적으로 다요! 자세한 집안사정을 알수없으니 결과면보고 얘기하자면
@불에구운쪽파3 жыл бұрын
@ᄇᄇ 기가찬다 이혼하고 애를 엄마한테 맡기고 나왔으면 다털어버린거고 나랑은 이제 상관없는 남의집 자식이 되나?ㅋㅋ 지자식이 요지경이건 말건 관심도 없었거나 알았어도 외면했다는건데 남자도 거를타선없는 쓰레기새끼아닌가? 애한테 관심도없고 버렸다는 표현도 틀린게 없는것같은데 왜 아빠가 욕을 먹어야하냐니ㅎ 다른 이유 싸그리 무시하고 이혼남이 잘못이냐고 호소하면서 주작질은 지도하고있고만 기를쓰고 변호하는 이유가 뭐임?ㅋㅋㅋ 어째 미혼모 물타기랑 수준똑같은것같은데ㅎ
@studioyoonseul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엄마는 아이는 포기하지 않았어요 같은 엄마 입장에서 너무나 짠하기 그지없어요 아이가 너무 효자예요 제발 잘 키워주세요
@goodbyesy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서른 초반에 11살 자식이면 적어도 22-23에 애 낳기로 결정해서 십년을 먹이고 키운건데.. 스물초반이면 그냥 대학생이에요... 많이 힘들었을듯 2년됐다는거보면 8-9년 버티다가 무너진거죠 ㅠㅠ 안타깝
@이진화-d6y3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얼마나 힘들엇을까ㅠㅠ.....아가...엄마는 치료하셔야겠습니다....불편함을 못느꼈다니....
@nini_x_x3 жыл бұрын
저기서 잠자면서 멀쩡히 회사를 다녔다고... 소름끼친다....그러면서 쓰레기 버리러는 못나간니... 애기가 넘 안됐다 저것도 엄마라고 얼마나 걱정될까 따라간 애를 원망한다니 미 목소리에서도 태도에서도 나는 잘하려고 했고 상황탓 아이탓 하고있고 진짜.. 모든건 본인 탓이에요 아이랑 떨어진 것도 집이 그렇게 된 것도
@짱쓰-f8r3 жыл бұрын
Mi 친.년이죠 이채널보고 이렇게 열받은적은 또 첨이네요...
@조선족증오함3 жыл бұрын
저런환경에서 피부병 . .아토피 안 생겼을지? 전 진드기 알러지 있어서 저기에 몇시간만 있어도 피부 난리났을듯 ㅜ
@3_3乃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본인이 치울 여력이 안되면 이렇게 심해지기 전에 주기적으로 청소업체라도 불렀으면..일도 다니시는분이 왜 그걸 못했는지 ㅜㅜ
@kiweejam3 жыл бұрын
그래 문제는 저게 문제인지 모르고 주변에서 잔소리해도 소용없어요 차라리 분리시키고 안치우면 애 안줘야되요! 저러고있으면서 이상한데 돈주고 다닐겁니다.
@루리리-k8q3 жыл бұрын
ㅠ어휴
@limjessie15893 жыл бұрын
의뢰자 분 아들이 저희 아들하고 동갑이네요. 쓰레기 더미에서 장난감 나올 때 마다 가슴이 아팠어요. 클벤저스 울면서 보는건 오랜만이네요 ㅠㅜ 아이 책도 많고 벽에 붙은 학습 포스터 등을 보니 아이에게 무관심하거나 버려두었던건 아닌거 같아요. 어린 나이에 싱글맘 되고 육아와 경제활동을 다 견디기가 벅찼나 봅니다. 친정의 원조도 없고.... 아이가 아직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나이이고 이젠 제법 말도 통해서 정말 귀엽고 예쁜 때인데 서로 못보고 산다니.... 제 아이가 어느 기관에 가 있는지도 모르고 산다면 정말 미쳐버릴거 같아요 ㅠㅜ 아이도 엄마없이 낯선 곳에서 (비록 그 환경이 더 깨끗하고 안전할지라도) 지낸다는게 쉽지 않을거에요. 엄마품이 그리울거구요. 의뢰자분은 이번 일을 계기로 꼭 마음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힘 쓰시고 다시 아들과 만나서 앞으로는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클벤져스 정말 위대한 일을 하고 계시네요. 응원합니다!!
@성이름-o4x2f3 жыл бұрын
저두 같은 생각이에요. 책 장에 책들은 가지런 했었고.. 아이는 엄마 걱정 많이 할 것 같아요. 얼른 치료하시고 아이랑 만나길 바래요. 동갑 아들 키우는 입장에서 .. 너무 가엽고 안쓰러워서 펑펑 울면서 봤네요. ㅠㅠ
@윤슬-d3o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치료 잘 받으셔서 아들이랑 꼭 만나시길 바래요 산후 우울증 +이혼을 어린 나이에 겪으면서 자신을 방치하고 먹고사는데 힘드셨을겁니다
@hihi-ed7jv3 жыл бұрын
저두 저또래 아들키워서 같은생각이...이제 저쯤되면 둘이서 정서적으로 서로 애착이 많은데 아이가 엄마 얼마나 걱정될까...ㅜㅜ엄마소리 듣고싶다는말에 눈물이...
@채수진-m7g3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일 많이 하십니다..ㅠㅠ 직원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조그만한 후원이라도 해드리고 싶내요ㅠ 직원분들 위해서
@룰루랄랄랄-e5j3 жыл бұрын
저런 엄마에게서 저런 환경에서 10년을 살았던 아들의 정서가 앞으로 성인이 되기까지 온전하게 정상적으로 성장할수 있을지가 너무 걱정이네요...
@DR2_K3 жыл бұрын
욕보단 바뀌기위한 노력을 응원 하는게 좋지않을까요 결국 바뀌지않고 그대로라면 욕먹을만 하지만 이제 바뀌기위한 시작을 하는사람인데... 응원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들을 위해서 본인을 위해서 변화하시길 응원합니다 클벤님들의 정성과 노력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번창하십시오!!!
@킹베이비3 жыл бұрын
아니...저게 고쳐질것 같나요?전 27에 혼자 아이 낳고 울며불며 일하고 직장을 수십번 바꾸 면서 설거지 청소 최소한을 했답니다.그리 깨끗하진 않아도 사랑하는 내 자식에게 저런것은 말도 안되는걸 님도 아이가 있으시다면 아실거에요.저x은 핑계만 대네요.사무직 직장이라면서.
@보리-w7d3 жыл бұрын
자기자식한테 저지경으로 방치 학대면 욕 먹어도쌈 저런 사람들은 맨날 변명거리만 찾고 누굴 탓하기만 할뿐 과연 저렇게 해준다고 바뀔지 의문임
@콩순이-u7j3 жыл бұрын
저거 때리지만 않았지 명백한 학대예요 저런 환경에서 밥이나 제대로 해먹일 수 있겠어요?
@hanshot3 жыл бұрын
바뀌려하는 사람이 저렇게 말을하진 않죠 ㅋㅋ
@DR2_K3 жыл бұрын
최소한의 기대죠...결국 바뀌지 않는다면 뭐... 노답이겠지만 클벤님들의 수고가 헛된 수고가 되지않길 바라는 마음...
@달달-r7r Жыл бұрын
저도 지금 25살에 아이가 7살 아들이예요 저도 혼전임신에 미혼모이고 주변에 가족도 연락도 안하는상황인데 저렇게는 안살아요 진짜 엄마가 문제가 있는거고요 경찰에 한번으로 신고 당한것도 아닌거같네여 정말 무책임하고 아이를 생각을 안하는겁니다 진짜 사랑한다고 해서 옆에만 끼고 있는건 무책임한거입니다 그 아이는 엄마만 보면서 세상을 커갈아이인데 저런걸 보면 어떻게 나중에 살겠어요 차라리 시설에 생활하는게 나아요 원인도 뭐 누구에 책임 이딴 말 다 필요없고 아이 키울 자격도 없고 데려올 생각도 하지말아야합니다 잘생각하세요
@Elpie_____3 жыл бұрын
정말 심각한 수준의, 웃으면서 청소하기 힘든 집임에도 이렇게 최대한 밝고 유쾌하게 청소하고 편집하시는 노고가 보입니다. 존경합니다. 특히 준희사장님, 정말 따뜻하고 든든한 좋은 어른이세요. 생판 남인 저도 영상 보는데 의지가 되는 기분이에요. 부디 이 청소를 계기로 사연자 분이 자신의 병을 직면하고 변화된 삶을 사시길 바랄게요....! 자책만 하기에는 시간이 없어요!! 이제부터라도 아들을 위해서, 자신을 위해서 보금자리를 지켜주세요!!! 클벤 체고다 체고😭😭💗
@nishida_yuji3 жыл бұрын
아니 학미를 여기서 만날쫘~~
@Elpie_____3 жыл бұрын
@@nishida_yuji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만날 끼야?
@cleanavengers3 жыл бұрын
저희는 항상 긍정적입니다^^ ㅎㅎㅎ 저희채널에서 아시는분들끼리 만나셨나봐요 ㅎㅎ 체고체고!
@АНЖЕЛИКАЗагаевская2 жыл бұрын
@@cleanavengers МОЙ ШОК, В ШОКЕ😄😄😄МОЛОДЦЫ РЕБЯТА
@АНЖЕЛИКАЗагаевская2 жыл бұрын
@@cleanavengers ЭТО ОНА В ТАКОЙ КВАРТИРЕ ЖИВЁТ 🤪😐🤔КАПЕЦ
@jh-hk5se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미안함보다 창피함이 앞서지 저러면서 엄마소리는 듣고싶다니... 혼자 치울수없어서 부른거같은데 당장 치웠으니까 아이만날수있겠지란 생각하지말고 병원가서 치료꼭 받으세요 아이원망할일이 아니에요 정말 경악했습니다 집환경도 생각도
@김영-u5q8r Жыл бұрын
에구~~~ 별의별 마음의 병자들이 많네요~~ 젊은 청년들이 정말 수고 많고 좋은일 하시네요~ 너무 고마워요~ 크린어벤져스 화이팅~~!!
@dbs17933 жыл бұрын
이미 벌어진 일이니 굳이 모진 말을 보태지는 않겠습니다. 모쪼록 몸과 마음을 잘 추스리시고, 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으로 거듭난 모습으로 행복하게 재회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하름-e9u3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벤저스분들이 기부청소 한번 해주실때마다 죽을 목숨의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거나 다름없다고 생각됩니다. 결벽과 정리병이 있는 사람이라 이렇게 청소되는걸 보면서 희열을 느껴서 보게 되었는데 볼수록 대단하다는 생각만 드네요. 부디 도움 받으신 분들이 깨끗한 상태 유지 하시며 새 삶을 얻으시길. 클린어벤저스분들 직업으로 돈을 버는건 당연하지만 이런 봉사는 정말 대단합니다!!!
@하람맘-h6f2 жыл бұрын
저
@moonlight_dance664 Жыл бұрын
맞음.. 진짜 의뢰하는 사람들... 후 할말하않
@たま-n3p3k3 жыл бұрын
좋으신일하십니다 축복받으세요.애국자 이십니다. 건강하세요.
@천태혁-w8y3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진짜 불안한 사람이시네 나아질 개선의 의지도 있고 힘든 상황에도 일하고 다 좋은데 애는 본인의 애가 아님을 받아들여야할듯. 다 누리고 사세요 근데 애는 키우지 마시고요 힘든 상황 버텨낸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좋은것과 별개로 부모자격은 따로 있어요
@까칠한율희3 жыл бұрын
혼자서 혹은 어른들끼리는 백번 이해할 수 있는데 애기가 있다면 그건 말이 달라진다... 어머니는 이 상황을 두고두고 곱씹으면서 후회하세요... 애는 정말 죄가 없어요 얘들이 고통받는건 다 부모와 어른들 탓입니다!!!!!!
@양가-x8p2 жыл бұрын
같은 엄마로써 진짜 정신차리세요 아무리 죽을만큼 힘들다고 누구나 저렇게 변하진 않아요 정신과 치료 무조건받고 저 아이의 트라우마 정서불안 어떻게 책임질건가요 님이 진정 엄마라면 아이를 위한 주거공간 깨끗한건 바라진 않지만 남들 사는만큼만이라도 평범히좀 사세요 제발 아이가 너무 안쓰럽고 또 안쓰러워요 대단한 사람은 아니더라도 아이에게 부끄러운 엄마는 만들지맙시다
@user-qv8cg2rs4c3 жыл бұрын
저런 집에서 살면 몸에 냄새날 거 같은데.. 아이가 그런 걸로 왕따 당하진 않았을런지 걱정...
@soyounglee62603 жыл бұрын
아마 저 동네에 대부분의 엄마들은 다 알거같아여 ... 전 오히려 코로나 덕분에 아이가 방치에서 벗어날수 있었던거 같아요 .. 이 사태가 없었음 계속 저러고 사셨을거 같아요 어머님 병원다니셔야 할거 같아요 . 자루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hyungseob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픕니다. 클린어벤져스... 당신들은 도대체...존경합니다.
@포도주스-x1m3 жыл бұрын
아이 보고싶고 힘드신 마음 백번천번 이해합니다만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하신다면 지금 당장 되찾으려 하지 마시고 본인 정신건강 치료부터 하시고 집 환경 역시 치워주신 그대로 1년이상 스스로 유지된다면 그제서야 아이를 데리고 오셔야 될것같아요.아이가 지금은 어리지만 나중에 커서 정상적인 깨끗한 환경에서 사는것이 당연하다는걸 아는순간 그 트라우마는 감당 못해요. 아이에게 속죄하는 심정으로 본인 마음도 치료하시고 집안도 쓸고닦고 해보세요 너무 이기적입니다. 낳았다고 부모가 아닙니다. 풍족하게 못해줬어도 아이가 따뜻하게 먹고 편히 쉬고 씻을 환경을 제공해주는거는 기본중 기본인데 그조차도 못하면서 아이원망을 하다니요. 아이는 지금이라도 구조된게 천만다행이예요.
@manurik87293 жыл бұрын
아이물건이 이것 저것 많은 것 보면 아이에게 모자르지 않게 해주고, 잘 키워보려고 애쓴것같은데 안타까워요.. 남편 친정 시댁도움 하나 없이 혼자 애키우고 돈벌고 얼마나 고단했을까 안쓰럽기도 하구요ㅡ 아이물건 싹 치울때 후련하기보단 서운해서 눈물나네요. 밥하기 힘들면 아예 부엌 사용하지말고 밖에서 해결하고 들어오는건 어떨까요? 한꺼번에 고치기 어려울테니 본인 역량에 맞게 고쳐나가요. 아직 나이도 젊은데, 정신 챙기고 치료하셔서 꼭 아이 다시 데려오셔서 잘 키우셨으면 좋겠어요..
@so-pn5cv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애 혼자 키운다고 이것저것 스트레스에다가 남의 시선 의식하는 버릇도 생기고 그러시다가 이렇게 되신것같은데 힘내시길 !!
@Iiiiiiiiiiiiii-t9n3 жыл бұрын
왜혼자 스스로 고립되어 저러냐, 그럼 책임감있게 혼자서 잘해보든가. ㅉㅉ.‥ 우울증과 청소는 별개문제, 그때 그때 치우면 될걸 게으른걸 딴걸로 핑계대려 하지마라.
@igali-p6j3 жыл бұрын
@@Iiiiiiiiiiiiii-t9n 우울증과 청소는 별개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울증으로 끝도없이 무기력해지면 청소, 빨래, 요리같은 걸 할 수가 없어져요
@kiweejam3 жыл бұрын
정말 도움이 없었을까? 도와주다 저래서 두손두발 다들지 않았을까? 너무도와줘서 그런걸 수도있고 개인적은 경험을 일반화 할 수없지만
@louisekang27733 жыл бұрын
저도 혼자 아이 키우고 장사도 합니다. 외국이라 가족들의 도움도 받을수 없지만 항상 집은 깔끔합니다. 우울증이기전에 게으르고 드러운겁니다. 불편함이 없다는건 앞으로도 또 저럴겁니다 아이는 기관에서 자라는것이 100 배 나을듯 싶네요 왜 우는지도 이해불가네요 저집에서 사는것이 아이한테 더 불행해요!
@곽철용-x5q3 жыл бұрын
아이를 원망했다에서 탄식함.... 11살 아이를 왜 원망하는거부터 일단 정상은 아니신거 같고 병원 꼭 가셔야될거같음
@다이아몬드-q1c3 жыл бұрын
애가 보고싶다고 우는데 왜 전혀 안타깝지가 않냐.. 와중에 엄마 걱정하는 애가 더 안타깝다...
@트위티-h9x3 жыл бұрын
다신 돌아오질 않을 그 예쁜 기억만 줘야 할 아기에게 저 더러운 바퀴벌레 소굴에서... 세상에.... 자식은 소유하는게 아니고 잘 케어해주는거예요... 애가 커서 무슨 추억을 떠올릴까요? 데려올 생각 하덜 말고 평생 미안하며 살아라....애 보고 싶으면 병원 치료부터 빨리 받고요
아이가 저기서 살앗다니 진짜 마음이 아프다 ,.. ㅠㅠㅠㅠ;;;;; 하 넘슬퍼... 도우러 오는 분들이 오셔도 문도 안열고 아.. ㅜ 어딧는지 모르는 아이가 건강하게 잘컷음 좋겟다ㅠㅠ
@메모빌런-g2w3 жыл бұрын
아빠라는 사람도 있을텐데 보호도 거부하고...어머니란 사람은 주변 시선때문에 아이한테 미안한 마음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났다니...제3자라고 왈가왈부 할 순 없지만 보호자들이 너무 철이 없네요ㅠㅠ...보호자 어머니께서 주변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한다면 공황장애도 의심해볼만한데 상담 꼭 받아보시구 아이랑 다시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게 사실상 어마어마한 책임감과 의무감이 동반되기 때문에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niko136133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정신적으로 도움을 필요하신 분이신 것 같아요. 아이가 물론 많이 고통을 받고 아팠을텐데 어머니도 많이 아팠을 거에요. 두 분이 앞으로 도움 받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길 바랄게요.
@alk73233 жыл бұрын
아파서 그래요 ~ 마음이 ~ 이혼의 충격, 생활고, 어린나이에 애낳아서 키우는게 배우지 못하고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안정적이지 않은 삶이 ~ 마음의 힘이 없다 보니 ~ 이제 도움 받으시고 자책 하지 마시고 씩씩하게 열심히 사시길 축복합니다 ~
@haene_toca3 жыл бұрын
저 여자는 중간에보면 끝까지 아이를 탓해요 . 정말 바뀌지못해요 제가 싱글맘이고 제가 이혼녀고 제가 어린나이에 이혼햇지만 나름 아이를 잘은 모르겟지만 정서적으로는 많이 신경을 쓰는입장으로써 바뀌기힘들어요 클리어벤져스는 그저 청소를 깨끗히 해주는 업체입니다 근데 사람의마음도 청소를해주려하죠 근데 사람의마음까지 청소를해줄 전문직업은아니라고요 아니저여자는 그냥 유투브 막 보다가 클린어벤져스 보고 괜히 도움청한거에요 그저 아주그저 귀찮고 나약한척.. 저런사람들은 강하게 나가고 도움안주면 학대하거나 방치하고 자살해요 진짜 제가 여태 주변에 본게 너무 많아서그럽니다 .......제발 .. 클린어벤져스님들 더 강하게 도와주시더라고 더 욱 더 강하게 냉정하게판단하고도와주세요
@popoamia8893 жыл бұрын
주위에 경계선인격장애가 많으셨나보네요... 인구의 5-10%가 경계선 인격장애고 남탓 엄청 심하고 자기가 피해자인척하고 에너지 뱀파이어고... 그런데 의외로 사람들 잘 몰라요
@다이어트는괴로워-j9i3 жыл бұрын
@@popoamia889 제주변에 있는데 진짜 서서히 저를 갉아먹으면서 자기 불쾌한 심리를 푸는 느낌. 그래서 멀어지려구요.
@popoamia8893 жыл бұрын
@@다이어트는괴로워-j9i 그게 친해질수록 그사람들은 막대하더라구요. ㅠㅠ 잡았다 네가 술래야 폴 T. 메이슨의 책 보세요
@꽃단년-t6r3 жыл бұрын
저도 미혼모이고 몸이 안좋아서 일하는것만으로도 벅차고 정말 집안일을 하다 하다 밥설거지정도가 최선이고 청소같은건 기본적인건 치워두고 좀 힘들면 그냥 대리주부씁니다. 돈이아깝지만 애키우는환경은 깨끗하게해야하고 난 못치울상황이니까요 나는 솔직히 깨끗하게사는게 습관이안되어있지만 아이를위해서 죽어라 하는중입니다.. 나 나름대로 최선을다해서요 아이와 저 둘이만삽니다. 저는 대전 부모님은 인천에요 언제까지 부모님도움 받을수없아서 내가 일부로 떨어진지역으로왔죠 최소한 아이를위해 기본환경정도는 갖춰놨어야지....
@고영재-p3k3 жыл бұрын
@@꽃단년-t6r 이게 맞지...
@jeong-imkim95982 жыл бұрын
저도 애 키우는 엄마입니다. 저기요~~의뢰인 분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아이를 위해서, 저런 쓰레기 집은 안됩니다. 울지 마시고, 힘내세요 일어나세요~~엄마잖아요. 하루하루 매일매일 단 10분이라도 집청소 하세요~~~ 현관문 열고, 쓰레기 봉투 들고 나가세요. 보통사람들은 다들 그렇게 집청소하고 쓰레기 봉투 들고 나가서, 버립니다. 그게 부끄러운 일이 아니고요, 그냥 평범한 일상입니다. 그 누구도 쓰레기 봉투들고 나가서 버린다고 흉보지 않아요. 햐... 아이가 불쌍해요...ㅠ.ㅠ 왜 저런 환경에서 혼자 있게 했나요? ...ㅠ.ㅠ
@츄츄-r4g3 жыл бұрын
아기는 절대 보호받을 권리가 있고요 미국이었으면 아주머니 벌써 재판장 몇번 섰을겁니다...ㅠㅜ 댓중에 전세2년만기썰 너무 믿고싶지않은데 이사가려고 치운느낌 확들긴해요
@히르밍3 жыл бұрын
아.. 그럴 수도 있겠네요
@김유건-l7y3 жыл бұрын
진짜 정말 대단하시네요 왠만해선 유튜브 보고 댓글 안남기는데 이건 정말 청소하신분들 너무너무 대단하고 고생하셨다고 댓글 꼭 남기고 싶네요 아이어머니도 얼른 정신 차리서서 아이랑 같이 꼭 다시 행복하시길 빌어요
@어도러블-r3e3 жыл бұрын
아이 엄마가 이 감사함을 절대 잊지말고 꼭 이겨내길 바래요 ㅠㅠ 이겨내서 아이와 함께 살아내세요!!!! 전 응원할께요 ㅠㅠ 클린어벤저스 감사합니다
@dayna31173 жыл бұрын
아동학대네요. 미국이면 벌써 잡혀가서 징역 살았습니다.
@서건호-n7n3 жыл бұрын
인정
@user-sy3xv7hx2e3 жыл бұрын
남들의 시선이 아이보다 중요했다는것부터..
@하이디-k2m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미국은 법이 엄격하죠 아동학대
@jangdrey9622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힘내라는 말은 애기한테 하고 싶네요. 부모님을 보니.. 이거 애한테도 기억 진짜 평생 따라다녀요. 그리고 어린애들도 다 압니다. 집이 지저분해서 남에게 보이기 부끄러운거.. 학교에서도 아마 위축 되었을거고. 어머니께서 더 마음 단단히 드셨으면 좋겠네요. 정신적인 치료. 꼭 받으세요. 부끄러운게 아니에요. 용기내서 사연신청도 하셨잖아요..! 노력하시고 개선이 된다면 언젠가 아이를 만날 날이 오겠죠...! 응원할게요
@이신옥-o1c2 жыл бұрын
한국 젊은남성들 일하는모습 넘무 짠하고 멏있고 한편으로는 넘무 귀여워요 그 어지러운환경속에도 서로 힘을내며 도와주는모습 감동됩니다 전 북한에서 왔지만 이렇게 젊은분들 좋은일하는걸 이렇게 유트브로다볼수있으니 세상이 얼마나발전한지 모두 행복하세요
@abc-kj2xq3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ㅜㅜ 혼자 더러운집에서 덩그러니 힘들었을 아이생각하니 눈물납니다
@user-lh4oe3nt1w2 жыл бұрын
이건 다른이유도 필요없이 아동학대입니다 저 엄마란 사람이 억울해할 필요도 없는 일이에요 아이는 저런 상태에선 정상적으로 자랄수 없어요 정신병이 치료될때까지 분리시켜야 됩니다 낳았다고 다 부모가 될수없어요 제대로된 환경에서 아이를 키워야죠 저렇게 살려면 혼자 살것이지 왜 아이를 낳아서 아이까지 불쌍하게 만듭니까 애가 뭔잘못이 있다고 이제라도 제대로된곳에서 잘살길 바랍니다
@TV-gb6dc3 жыл бұрын
그냥 청소하는영상인줄알고보다보니 진짜 많은생각을하게하네요. 단순청소가아닌 선한마음으로 선한영향을 주시는분들 진짜 어벤져스맞네요. 너무좋은일해주셔서 너무감사하고 본받고싶어요!
@러블리양파언니3 жыл бұрын
12살남자아이키우는엄마로써 너무 맘이 아프네요 그또래에 아이들 맘을아니깐 더 맘이 아파요.. 클린어벤져스 젊은 청년들이 너무 좋은일하시는것같아요.. 복받으실꺼예요..
@cindyp8753 жыл бұрын
This is so heart breaking. She was basically an older kid when she had her kid and didn’t realize she couldn’t handle the immense responsibility, especially on her own without any support. Clean Avengers you are miracle workers and I respect that you didn’t sugar coat your responses. I really hope she can reunite with her son.
@user-jb7tq7ko7e3 жыл бұрын
Her son should not be with her, he needs someone that will keep him safe. She's a child herself, she needs looking after too.
@truetoyourself91043 жыл бұрын
Thats why maybe she unconciously abandon her kid by not paying attention to his wellbeing and environment. because she herself have abandonement issues . Heartbreaking situation. Family support can either keep you happy or drive you crazy.
@ediesheridan77322 жыл бұрын
The baby/child is to be pitied not the mother at this stage. The woman is selfish.
@밤하늘별보러갈래3 жыл бұрын
보는내내 정말 치우시니라 고생많이 하셨어요ㅠㅠ 근데 어머님께서는 울어서도 안된다 생각이들어요 제가 다화나네요.. 아이를 순간이라도 원망한다니요..? 미안하면..진짜 지금순간을 안만들게 작은 노력이라도 하셨어야죠.. 자기자신의 부주의로 인해서 아이를 저집에 방치한다는것은 이미 어떻게되실지 본인이 알고있엇 다는건데 그것을 예측할수없다면 말이안되요 왜냐면.. 아이도 알고 문을안열어 준거고 제가볼땐 제 느낌인데..애가 부모님께 하고싶은말들도 많았을꺼같아요 그런데 집이든 주변 환경이 그러다보니 더말을 못하고있엇을꺼에요 아이를 진짜 아끼고 사랑한다면 자신의 두려움때문에 저렇게 환경을 만들고 하면 안되지요ㅠㅠ 정말최소한 노력을 했었나요? 하고 물어보고싶습니다.. 저도 우울증 심해서 5년간 약먹고 대인기피증있고 그랬는데 진짜 피눈물 흘리면서 노력해서 지금은 약안먹고도 버티면서 열심히 하나씩 남들보다 못해도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하는데 사연자님은 얼마나 노력하셨을까요..ㅠㅠ 사연자님께 지금 필요한건 혼나는것도 필요하고 진짜로 아이를 사랑하는지 더 많이 생각해보시고 아이키우는것 아이들생각이 어떨지 찾아도보시고 혹시라도 세상모든 행운이 사연자님께 모여 뚝하고 떨어져서 아이가 사연자님께 돌아가더라도 이런일이 되풀이되지않게 어떻게 할건지 생각이랑 해보셔요 .. 정말 클린보다 화가나서 보다보다 댓글달아요..ㅜㅜ 열심히 치워주신 클린분들을 생각하시고 구독자분들도 쓴소리하지만 또 쓴소리 한다고 주늑들지도 마시고 사연자님 더 잘해보시라고 응원의 말로 쓴소리를 남겨요 진짜 아이가있다는건 엄청난 책임이뒷다른걸 그리고 진짜 정성과 사랑이 필요하다는걸 이번기회에 더 많이 느낄수있엇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기자신도 안좋은 쪽보단 좋은쪽으로 변하고 노력해보셔요 응원할께요~!!!
@황인경-v6f3 жыл бұрын
진짜 아들을 위한다면 어떻게 해서든 쓰레기 버렸겠지.그냥 핑계고 게으른 거야!!
@안녕정은아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사진속의 아이처럼 아이는 엄마가 전부입니다. 아이는 엄마만 바라 보잖아요 ... 사연자님 힘내세요 사연자님을 바라보면서 잘 자라는 아이를 보며 위안받고 용기내면서 사세요. 이제라도 늦지않았어요 아이가 아이답게 살게 해 주세요 엄마가 부지런해 져야 합니다. 아이를 위해서
@amelia_03143 жыл бұрын
사진보고 진짜... 아이는 엄마 보고있는데...
@TheAstronautofsoul3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라이브 보다 비위상해서 껐던 거 .. 결국그 화장실도 광을 내 주셨네요. ㅠㅠ 진심 노고에 박수를.. 아들이 엄마 감옥갔냐고... 그건 죄책감보다.. 감옥갈만한 일이라고 생각했던거 아니었을까요!?? 쓰레기 버리려고 다 해놨다는 말에.. 쓰레기만 문제가 아니구나를 느꼈네요. 그렇게 시선이 신경쓰이면, 한밤중에라도 몰래 나와서 버렸겠어요. 자기를 전혀 못챙기는 건 정신에 확실히 문제가 다는 거.. 매운 댓글들에 아프시겠지만.. 정신상담과 치료가 없이는 아이를 다시 키우시지는 못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