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걸 왜 이제 알아서 정주행 중이지... 코로나 끝나면 시즌2 해주세요 이서진한테 딱 맞는 프로 같음 보는 나도 편하고 술술 보게되네
@선샤이-f4v Жыл бұрын
존버는 성공했어요ㅠㅠㅠ뉴욕뉴욕2합니다!
@Duffman27462 Жыл бұрын
2도 꿀잼 ㅎ
@화랑-r8o4 жыл бұрын
이서진 진짜 캐릭터가 확실하닼ㅋㅋㅋㅋㅋㅋㅋ 뭐 하자고 하면 무조건 싫대 하면 자기가 제일 열심히 하고 좋아해 ㅋㅋㅋㅋㅋㅋ
@saycluaa Жыл бұрын
그게 이서진이 밉지 않은 이유죠. ㅋㅋㅋ
@gpwjd0108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직전에 다녀오시거 진짜 신의 한수...시국에 이걸 보니 정말 나피디님 해외 프로들로 몇년간은 국민들이 대리 힐링
@안쓴다-q2s3 жыл бұрын
와 뉴욕킹 진짜 오랜만이다 ㅋㅋㅋㅋㅋ 이서진씨도 몇번 봤는데 머리 길고 귀 뚫고 장난아니였는데 영상에 나온데로 진짜 2층 자리는 잡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저는 한번 친구덕에 잡았었는데
@이희찬-s4u Жыл бұрын
와우
@hbae8004 жыл бұрын
New York King 저도 기억합니다 이서진씨가 그곳을 이야기하니 옛날 생각납니다 ~ 우리가 그곳에서 만난적이 있을지도 몰라요~~ 1990년대 맨하탄 그립네요 I miss my good old days
@김윤석-k9o4 жыл бұрын
역시 제일 재밌어... 짜릿해 늘 새로워
@ddaenggyul4 жыл бұрын
아니 이분들 뉴욕을 놀러간게 아니고 시장조사하러 가신건가 ㅋㅋㅋㅋㅋㅋ
@KIMJS88983 жыл бұрын
윤식당 사전조사급 ㅋㅋ
@임현정-r5s3 жыл бұрын
짧은임대는 저지역내주지않을듯
@땡칠온더비치4 жыл бұрын
행여나 영어 공부 방해 될까봐 항상 멀리하던 코리아 타운이지만 우울하거나 지칠때 가끔 한번씩 한국음식 먹으러 가면 왜이리 맛이 있고 힘이 나는지 하...외국에선 코리아타운이 정말 오아시스...
@startup1156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유학중이세요?
@이민영-q8v3 жыл бұрын
@@roshoyki 마음가짐을 그렇게 갖는다는거지
@batistaa-pi6hf3 жыл бұрын
@@roshoyki 현지 유학생들은 굳이 '극단적으로' 나눠보면, 크게 두 부류로 나뉨. 주말마다 코리안타운에서 거의 사는 유학생, 코리안타운을 되도록 멀리하되 종종 현지 친구들 데리고 가서 한국 음식 소개해주는 유학생. 나도 해외 유학하면서 현지 언어나 문화 배우려고 일부러 코리안타운 안 가고 했는데, 약간 그런 걸 가리키는 뉘앙스인듯. 유학생 때나 그렇지, 현지에서 취업하고 사회인 되면 코리안타운만한 힐링 스팟이 없음 ㅜㅜㅋㅋ 한국 음식 넘나 맛있고...
@seralee89803 жыл бұрын
@@roshoyki 고삐풀릴까봐 저도 한인타운은 물론 넷플릭스에 핫한 한국드라마 하나도 안봤는데… 정 영어가 지겨우면 일본드라마를 영문자막 틀어놓고 봤는데…. 그렇게 독하게 공부했는데 한국 들어오고 이년만에 영어 다까먹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흑흑
@Wbcdaegari4 жыл бұрын
여행 다녀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렇게 적당히 투덜대고 티걱거리는게 여행이지... 지나고보면 그래서 더 친해지고. 둘이 진짜 친구구나 ㅋㅋㅋ 뉴욕나이트랑 비디오가게랑 노래방 나올때 넘 웃겼어욬ㅋㅋㅋㅋ 무하하핫
@그루한-s2s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오히려 투덜대고 티격대면서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가고 지나고보면 추억인경우가 많더라고요 ㅎㅎ
@kantonie64654 жыл бұрын
비디오테잎 빌려가며 담주에 저부터요 꼭요 ㅋㅋㅋㅋ
@김윤경-v9w4 жыл бұрын
그루한 ㅔ
@이희진-t1y4 жыл бұрын
이서진이 제일 잘생김
@potatopizza71174 жыл бұрын
한국나이로 50세 ㄷㄷ
@ricahrd77074 жыл бұрын
비교대상이ㅡ나영석??
@이희진-t1y4 жыл бұрын
JIMMY PARKER 아닌데요
@김승리-p1v4 жыл бұрын
정우성보다낫네
@hanadnp4 жыл бұрын
@@김승리-p1v 생각하기에 따라 그럴수도 있지요. 저도 이서진 이미지 좋아합니다.
@dfgabrd4 жыл бұрын
우리 서진님 넘 좋아요.뉴욕 일찍 가서 찍어온 것이 신의 한 수~~나피디님하고 끝까지 함께 해요♡
@idanim_4 жыл бұрын
Tvn이 배경음악 선정을 너무 잘해요.. 이서진씨한테는 뉴욕이 정말 추억의 장소일텐데, 배경음악으로 피아노맨을 까니까 전 그때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향수에 젖는 느낌이.. 국내외 드라마든 영화든 애니메이션이든 모두요.
@kajinyoo95652 жыл бұрын
와~~뉴욕 유학생활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한인 나이트 있었다고 말씀 하시는데 뉴욕킹!! 하고 외치면서 혼자 웃었네요,,
@sohnson4394 жыл бұрын
이서진 ㅋㅋㅋㅋㅋ 솔직하고 인간적이라서 좋아함
@사랑과자유3 жыл бұрын
이서진씨 썰 푸는거 좋음..^^
@Alice.mint.2 жыл бұрын
나영석피디님은 이서진님이랑 평생 가야할듯 케미도 좋고 서진님의 이런 프로 너무 좋아👍
@VladimirTrump4 жыл бұрын
저도뉴욕킹 죽돌이였슴다. ㅋㅋㅋ1995년. 참그립네요. 지금은 아이둘의 아빠입니다
@DownForceful3 жыл бұрын
사모님께 말씀드려야겠어요
@송광마루3 жыл бұрын
사모님을 거기서 만나셨답니다. 웃자고한 이야기입니다.
@keepon854 жыл бұрын
10년전 뉴욕 살때 자주 가던 곳인데 2년전에 갔더니 또 많이 바뀌었던데 서진형도 격세지감 하실듯 ~ 그래도 뉴욕뉴욕 덕분에 저도 추억여행해서 좋았어요
I like this guys never painted himself as innocent. He is really transparent. Like a real new yorker
@taekim49724 жыл бұрын
우와~~ 반갑습니다 ~ 서진씨의 뉴욕뉴욕 넘 재밌어요~ 늘 그리웠던 차이나타운 음식 소호 그리니치 빌리지 리틀 이태리 ㅋ~~ 전 89년에 뉴욕가서 20년 살고 10년전에 메릴랜드로 이사 왔어요 나영석 PD 프로그램을 존중하며 잘 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Salso974 жыл бұрын
You brought back good memories for me too thank you for going to K town in Nyc. ❤️omg. New York king night club!!! Yes
@newyork3220 Жыл бұрын
그 한아름 옛날엔 우체국 자리 였음. 옛날 한아름은 32가 한 중간에 있었죠. 고려서적 옆에.. 고려서적 안에 비디오 가계 있었어요. 뉴욕 곰탕이 더 오래 된 가계 이죠. 강서회관.. 감미옥은 설렁탕 하고 그 김치 맛 때문에 가지요 (93년 가격 4.99 였음). 뉴욕킹 그 사장님이 킹콩이라는 별명을 가지신 분 이엿죠.
@임은경-q5j3 жыл бұрын
서진씨 너무 멋지네요 👍 😍 사랑합니다 💜 💕 😍 응원합니다
@man-qo1gb Жыл бұрын
Great reminiscent time❤️❤️You had a wonderful youth time❤️ Thankyou for bringing this back to us fans🙏
@hyuncho16544 жыл бұрын
둘이 총총총 거리는거 왤케 웃기냨ㅋㅋ
@hyunjung.rebecca23 жыл бұрын
뉴저지에 수영복 안 입고 들어가는 한국식 사우나/찜질방/목욕탕있어요! 저도 가족이랑 몇번 갔었어요! 물론 코로나 이전이구요! 거기 음식도 맛있었는데 그립기도 하네요 ㅠㅠ 거긴 계란, 미역국, 식혜도 있었어요!^^ 감미옥에선 도가니탕도 맛있었는데요! 여전히 미국인데도 집과 꽤 떨어져서도 못 가고 있네요 ㅠㅠ
@user-ty6qk8bi5s4 жыл бұрын
진짜 내가 여행하는 기분ㅋㅋㅋㅋㅋ
@aeliny35003 жыл бұрын
미국생활 37년차 아직 뉴욕 한번 못가봤으니 명함도 못내밀 처지 아휴 팍싹 늙기전에 함 가봐얄텐데 근데 시골도 조은데 어떡해 캔사스시티👍
@jiyoungpark22583 жыл бұрын
캔서스시티에 사세요? 애들 고모가 그쪽에 살아서 애들 섬머캠프도 보내고 여행도 할 겸 몇 번 갔었는데… 관광지도 아니고 한인이 많이 사는 대도시도 아니라 거길 가 본 사람이나 거기 출신 만난 적도 없는데 내가 사는 것도 아니면서 그냥 반갑네요^^
@나모모-u1j3 жыл бұрын
감미옥 ,,,,,,, 2006년쯤에 뉴욕에 살때 자주 갔었는데 그립다..
@유공-f3q3 жыл бұрын
마이크떨어뜨리고 눈치보는거 개귀여웜ㅋㅌㅋㅋㅋㅋㅋㅋ
@user-suzy-d3b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왔습니다 다른회차도 올려주세용
@dolorescontreras22203 жыл бұрын
Nice vídeo of Lee Seo Jin in New York, is one of my favorites actor's The first Korean drama that I saw in 2007 was with him, The Phoen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