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카나다 2 편 scenic drive along Akamina Parkway to Cameron , cross-border cruise on Water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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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Canada#EmeraldBay#Watertonlake#CameronLake#AkaminaParkway#watertonlakenationalpark
We departed from the Prince of Wales Hotel and drove along Akamina Parkway to arrive at Cameron Lake. The drive was beautiful, with lush greenery and canyons, but the sight of charred, dead trees reminded us of the devastating wildfire. Cameron Lake, surrounded by snow-capped mountains, offered us a healing moment. The cruise journey on Waterton Lake helped us forget the summer heat as we crossed the 49th parallel north into the United States. The sunset at Waterton Lake is something we will never forget.

Пікірлер: 2
@dongkyukim4102
@dongkyukim4102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이번 영상을 보면서 오래 전 친구들과 여행을 하면서 만약 이곳이 동양의 산천이었다면 웨일즈 호텔자리에 불교 사찰이 들어섰겠지 ! 많은 선지식들은 한결 같이 ”행복은 마음이 편안한 상태“라고 말을 하지요 어느 누가 이런 절경을 보면서 내일을 걱정하고 고뇌 번민에 빠져들까요 불교 사찰은 왜 경치가 좋은 곳에 있을까 ? 고뇌 번민이 없는 상태를 “적정” (고요할 적 고요할 정)이라고 하는데 그 고요함 마져도 멸한 상태를 ”적멸” 그 적멸의 경지를 “열반”이라고 하는데 “고요하고 고요함”마져 “멸” 한다면 그 경지는 “마음의 평온함”이 아닐런지요 행복의 순간이 어쩌면 불교에서 말하는 열반의 순간이 아닐까요 이런 마음 수행을 위한 최적의 장소가 웨일즈 호텔 같은 자연 풍광이 좋은 곳이겠지요 아름다운 자연을 “수동적”으로 감상하면 그냥 스쳐지나가는 경치”에 불과 하지만 “능동적”인 자세와 아름다운 마음즉 ”심미안”으로 감상을 하면 “풍광”으로 다가와 시인의 눈엔 시로 화가의 눈엔 산수화로 작곡가의 눈엔 명곡이 지성인의 눈엔 아름다운 철학의 언어가 탄생을 하겠지요 하지만 내가 있음으로 아름다운 절경이 존재를 하건만 이런 자연의 아름다운 절경에는 한 없는 감탄을 하면서 이런 절경을 알아주고 감탄을 하는 아름다운 주체인 나 자신에게 혹 감탄을 한적이 있는가 ”천상천하유아독존“인 나 자신에게는 왜 감탄하지 않을까? 나는 현재 열반의 경지에 노닐고 있음에도 …….. 죽음의 순간까지 나와 함께하는 유일한 나 자신을 왜 ? 나는 나를 사랑하지 얺을까 왜 나는 나를 아름답게 가꾸지 않을까 ? “헛 된 자아완성을 위해 헛 되고 헛 된 탐욕으로 자아상실이 원인이 아닐까?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나를 아름답게 가꾸고 나를 사랑하는 것일까 하느님의 동반자 조력자 자아실현이란 이런 것인가……… 무릉도원을 노닐면서 즐기시는 두 분을 응원합니다 저는 얼마 전 왜관에 계시는 형님의 호출을 받아 아프리카로 떠나기 위해 다음주 서울로 갑니다 한 동안 두 분 영상은 못 볼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linsoon51
@linsoon51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 먼저 선생님께서 서울까지 가셔서 아프리카에 가시는데 그 먼길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다녀오시길 기도합니다 또한 감사 먼저 드립니다 저희를 위하여 이렇게 긴 문장을 써주시고 정말 귀한 선생님의 고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주신 글을 읽으면서 꾸지람을 받은듯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대자연의 웅장함이 설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경치에 그저 경치로 ^^^ 풍광까지는 감히 ^^^ 나 자신을 사랑하기는 커녕 이 엄청난 대자연을 보고 가슴벅차 숨이 멎을것 같은데도 왜 이맘을 단 몇줄의 글로도 표현을 못하나 ? 그게 바로 자아 현실을 모르는 탐욕이었네요 선생님께서 주신 글로 그나마 생각을 조금이라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주신 글을 읽고 또 읽으며 어떤분이실까 많이 생각하며 행복해 합니다 지난번 히말라야 가셨을때 소식이 한동안 없으셔서 맣이 걱정을 했는데 소식을 주셔서 얼마나 반가웠는지요 늘 건강하셔서 많이 많이 저희 응원해 주세요 다시 한번 잘 다녀오시길 빕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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