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 여기가 제일 서운 모먼트…큰나가 다 버리고 그래 같이 기다리자! 이러고 현관문앞에 자리 잡아줬는데도 옆구리로 빠져나가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ex99tlqkf2 жыл бұрын
나였음 방에 뛰쳐들어가서 울었음
@GORUSH-ti6ls2 жыл бұрын
@@Alex99tlqk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RUSH-ti6ls2 жыл бұрын
졸라서운하겠다 진짜 ㅠ
@user-cy8cn5sx5m2 жыл бұрын
맥아리 없이 팔 흔들리는거 너무 슬픔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minjungchoi1953 Жыл бұрын
@@GORUSH-ti6ls ㅏㅔ ㅏ ㅔㅜ재쥬ㅑㅠㅠ 쨎ㅂ
@정현-s3w3 жыл бұрын
악 중간에 재롱이가 나를 이렇게까지 좋아하지 않으면 좋겠다는 짠나 마음ㅜㅜㅜ너무 공감 돼요. 학교를 타지로 오게 되는 바람에 어릴 때부터 키운 강아지는 부모님과 본가에 있는데, 집 떠날 때마다 늘 하는 생각이에요. 저를 그냥 밥 주는 인간1 정도로만 여겨주면 좋겠어요😢 항상 함께 지내는 다른 가족들을 더 좋아했으면, 슬퍼하지 않았으면..
@꾸꾸꺄까-y7v3 жыл бұрын
저도 울집 애기 두고 학교 올라갈때마다 맘이 아팠는데 너무 공감되네요… 지금은 어쩌다보니 또 해외에 나와있는데 부모님이 매일 예뻐라 해주고 잘놀고 잘먹고 잘지내고 있긴 하지만 아직도 가끔씩 제가 남겨두고온 잠옷 깔고 잔다는 소리 들으면 마음이 이프더라구요..
@yeonnie3313 жыл бұрын
@@Dnxbdhg 죄송한대>죄송한데/민페>민폐/나으셨나요
@꾸꾸꺄까-y7v3 жыл бұрын
@@Dnxbdhg 민폐고 죄송한줄 알면 상대방이 시비라고 느낄만한 글은 달지 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재롱이 보고 기분 좋으라고 올리신 영상에서 싸우고 싶지 않으니 더 이상 말은 않겠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하하하-b8s4r3 жыл бұрын
@@Dnxbdhg 진짜 애니 프사, 축구 프사 중 정상을 못 봄 너희 엄마도 널 나.으셨어요? 뭘 나아? 질병 갖고있냐?
맞아요..진짜 가족들 오면 반갑다고 엄청 반겨주긴 하는데 딱 거기까지에요.. 엄마 껌딱지라 저만 따라댕기고 모든걸 제옆에서 한다는...근데 그게 너무 사랑스럽다가도..나를 너무 좋아하니 외출하면 온통 막둥이 걱정에 서둘러 귀가하게되더라구요..ㅜ
@윤미숙-c1c3 жыл бұрын
@HAMS 셔틀 흑흑
@qquqqu093 жыл бұрын
강아지는 진짜 기적같다... 어쩜 저렇게 맹목적으로 사랑을 주지.. 넘넘 사랑스럽고 짠하고 ㅠ
@붕스_명조_젠존제함2 жыл бұрын
밥이랑 관심과 사랑 덕분이죠
@행복한케득2 жыл бұрын
천사들 행복만 하자🤍
@user-rp87gd0g2 жыл бұрын
나만 바라보는 바보 내 버팀목.. ㅜ.ㅜ
@첨소취당2 жыл бұрын
dna결함임 인간을 사랑하게 설계되어있음
@LVmania Жыл бұрын
@@첨소취당 책 한권만 읽으신듯 아니 단 한권도 안 읽으신듯
@말티즈-v3m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잠시 자리 비우는 걸로도 애기들 주인만 목 빠지게 기다리는데 유기 당한 애기들은 ..ㅜㅜ 길에서 혼자 얼마나 힘겨운 생활을 할지 ㅜㅜ 그런데도 나쁜놈이 버렸다고 생각 안 하고 애기 자기가 주인을 놓쳤다고 생각한다는 게 너무 .. 맴찢 .. 모든 강쥐들 사랑 받으면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길 🙏
@hyungnim1233 жыл бұрын
공감..애기들 버리는 나쁜것들 천벌받아야된다
@imjeomrye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로만 봐도 눈물나요ㅠㅠㅠ
@곰곰-x8m3 жыл бұрын
게다가 달리는 차에서 버리는 것들은 진짜....
@bluesky-zv5hr3 жыл бұрын
😭😭😭😭
@임홍순-x7k3 жыл бұрын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keepppbbbgoing3 жыл бұрын
큰나 약간 뻘쭘+섭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unn1123 жыл бұрын
재롱이 정말 앉아있는게 너무 귀엽다... 앉을때 털썩 소리날것만 같아
@Sysy-z7t3m3 жыл бұрын
째롱이는 깃털같아서 폴싹 소리날 것 같아요
@땃지-e4q3 жыл бұрын
08:10 옆에서 이야기하는데ㅋㅋㅋ듣지않고 짠나 바라보는거 왜 내가 귀엽고 설레냐ㅋㅋㅋㅋㅋㅋ 재롱이 졸귀다 진짜..
쨰롱아 큰나 서운하겟다 ㅠㅠㅠㅠㅠ 큰나 리액션에 이제는 중독되어서 더 볼맛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는 짠나 팬
@ttottotto0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반전잌ㅋㅋㅋㅋ 큰나가 이 댓글을 서운해합니댜🤣
@e_a_s_y__3 жыл бұрын
큰나 서운하신것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리는째롱ㅇ이 너무 귀엽다 ㅜㅜㅜㅜㅜㅜ
@banjjakye3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니 큰나 이렇게 너무 서운하셨는데 금방 우리 재롱이 한복입은거 보고 너~~~무 예쁘다고 금방 그러신거임?ㅋㅋㅋ 증말 큰나 최고
@myju73733 жыл бұрын
08:09 큰나가 속상한 마음에 옆에서 빼액 하던 말던 바로 짠나 향해 앉는 우리 째롱이 .. 너무 소중하다
@hsb63uwins82ub3 Жыл бұрын
너무 예쁜 우리 째롱잉 이 영상은 다시 봐도 괜시리 짠하단 말야…😢
@mymanysXD3 жыл бұрын
큰나가 째롱쓰에게 느끼는 섭섭함과 괘씸함과 짠함이 모두 느껴지네욬ㅋㅋㅋㅋ 사랑의 크기는 비교할 수없겠지만 왠지 째롱쓰 영혼의 단짝은 짠나일 것 같은 ㅎㅎ 차분하고 따뜻함이 둘이 비슷한 것 같아요! 자막에서 느껴지는 마음에 공감하고 갑니다
@banjjakye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쫌만 길었으면 눈물 흘릴뻔 ㅠㅠ 큰나 너무 서운하셨겠다 ㅠ 저는 강아지가 너무 키우고 싶은데 혼자 살아서 이 영상을 보니 정신이 딱 차려지네요. 랜선으로 우리 재롱이 보고 버텨야 겠어요
@고한준-h9w3 жыл бұрын
아주 현명하신 생각입니다. 가족은 서로를 위해서 있는거지 나만을 위한 이기적인 마음에 함께 있을때 잘 해준다고 다가 아닙니다. 주변 강아지도 예뻐해 주시고 이렇게 랜선에서 응원 많이 해주세요.. 감가합니다.
@박미진-c1d3 жыл бұрын
현명하십니다!! 재롱이 더더 봐야겠어요
@DKTV3 жыл бұрын
1:11 이젠 너무나 익숙해진 큰나집 현관 scene!
@구름이-p9e3 жыл бұрын
아니~~ 유명하신 분이신데~~울 아들 이 분 영상 매번 보던데~대박~~
@그렉매덕스-s8q3 жыл бұрын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형님 재롱이 보시네
@김준수-f5i4t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아니 형이 왜 여기서 나와 ㅋㅌㅌㅌㅌ
@medusa-j3s3 жыл бұрын
울 신랑이 엄청 애청하는분.. ㅋ (울신랑 야구 광팬) 나도가끔 옆에서 봄 ㅎㅎㅎ 너무 반갑 ㅋㅋㅋㅋ 😆
@드디어시작인가3 жыл бұрын
이거 혹시 유료광고 들어잇나요?
@zkzk54333 жыл бұрын
아진짜 엄청 감동이고 슬프고 귀엽고 다하네… 내가 짠나였으면 오열각 재롱패밀리 항상 행복하세용ㅠㅠ!!!
@이선혜이나연 Жыл бұрын
째롱이 진짜 아기다..엄청 예뿌네 현관문 열리면 짠나 얼굴이 위에 있으니까 고개 들고 현관문 위를 바라보고 앉아있음 귀여운 강아지💓힝 아기
@백째롱3 жыл бұрын
재롱이 동영상 올라오는날 : 행복해서 죽는 날 재롱이 짠나 기다리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개고기미식가3 жыл бұрын
사람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참 사람은 배신을해도 개는 배신을 안한다더니 ㅜㅜ
@규혁민3 жыл бұрын
큰나 서운한게 폰 화면을 뚫고 느껴져서 같이 서글퍼했어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재롱아 너 귀여운거 진짜 짱 잘한다 이름이 재롱이라서 그런가? 내 수명도 쫌 나눠줄게 가족들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
@dog_rama3 жыл бұрын
2: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만 덩그러니 있는 것도 웃겼는데 5:29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나게 가지고 노는 것도 웃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진짜 강아지들 기다리는 거 보고 가슴 짠한...
@Iliiiillllijjnnlia2 жыл бұрын
뽁이눈나다❤️
@황건우-j4x2 жыл бұрын
말티즈 특징인가 자기를 제일 이뻐하는 사람을 무진장 좋아하고 나머지는 큰 관심을 안가지는게 우리집 말티즈도 누나랑 같이자고 그러다보니까 누나 나가기만하면 하루종일 현관앞에서 오매불망 기다리더라
@굶주린노가다 Жыл бұрын
난 이거볼때마다 슬퍼.. 우리 애기가 날 이렇게 기다렸구나 싶어서.. 항상 보고싶어 울애기막내공주..
@이선혜이나연2 жыл бұрын
2:15 이 부분에서 강아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인게 느껴져서 눈물흘릴뻔 ㅜㅜ 재롱이가 누군가를 너무 많이 좋아해서 그것 때문에 재롱이 스스로 스트레스 받는모습을 보는게 가족 입장에서는 마음아프구 속상하다는 거네요.. ♡ 재롱이한테 우울이 없었으면 하는 예쁜 마음과, 재롱이의 행복+즐거움을 위해서 사람을 좋아하는 수치가 ‘적당히 좋아하는 정도’로 바꼈으면 하는 마음이 들 정도라니..ㅠㅠㅠ흐엉♥︎♥︎♥︎
@융융-k5n2m3 жыл бұрын
좋아해주는 마음이 적당했으면 좋겠다는 말 무슨 뜻인지 너무 잘 알 것 같아서 슬프네요 ㅠㅠ 그와중에 재롱이는 너무 귀엽구
악악 8:10 큰나가 푸념하니까 짠나 앞으로 돌아서는거 개웃겨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sum45853 жыл бұрын
째롱이 넘 귀여운데 난 왜 이러케 눈물이 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째롱이 큰나짝나랑 오래오래 행복해라ㅠㅠㅠㅠ
@워니-m7n3 жыл бұрын
강아지들 주인 기다릴때 제일 안쓰러워 짠나 오고 활기찬 째롱이 넘 귀욥
@lyyooon3 жыл бұрын
재롱: 큰나... 짠나누나 어디갔어 ㅠㅠ 이거여 ㅋㅋㅋㅋㅋ 하얀솜뭉탱 !!!! 졸귀 ㅠ
@재롱아미3 жыл бұрын
망부견.. 아아 썸네일처럼 매일매일 째롱이 새 영상만 기다린다.. 이 기요마... 🌫🌫🤍🤍
@이선혜이나연 Жыл бұрын
아 예뽀죽겠네 너무이쁘다 ㅋㅋ 애기다 애기!!! 귀염둥이 우리아기ㅜㅜㅜ사랑해 재롱앙
@hyeda_a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큰나 서운한 목소리ㅋㅋㅋㅋㅋㅋ난 진짜 큰나 서운한 목소리 너무 좋앜ㅋㅋㅋㅋㅋ
@HN-xz7cd3 жыл бұрын
짠나 말 진짜 너무 공감 가요ㅠㅠㅠㅠㅠ 내가 잠깐이라도 나갔다 오는 걸로 기다리고 힘들어 할 거면 차라리 날 좀 덜 좋아해서 덜 기다렸으면 하는 맴.......
@huchi43393 жыл бұрын
그게 되나 적당히 좋아하는 게....❤️
@duality4163 жыл бұрын
잊을수가 없는 아름다운 충격... 재롱이 노래네요😭
@wlek58973 жыл бұрын
눈물줄줄..ㅠ왤케마음이아픈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첫부분보다가엉엉울었어요 ㅠㅠㅠㅠㅠ
@8791para3 жыл бұрын
재롱이는 짠나 딱 들어왔을때 짖지두 않네여 ㅠㅠ 오마이갓 .. 너무 순햐 ㅠㅠㅠ
@lee-ul9ye3 жыл бұрын
큰나말투 매력터집니다^^
@ye0zuxx3 жыл бұрын
0:21 자신 부르는 건 알아서 귀 팔락 거리지만 자세는 짠나가 나간 문만… 향해 보는 울 췌롱이… 어헝헝
@리블리-q8i3 жыл бұрын
뭔가 애기 눈물나ㅠㅠ 너무이해되는 짠나마음...울면서봤네..ㅠ
@뚱뚱보백만이3 жыл бұрын
큰나 너무 우껴요 ㅎㅎㅎㅎ 어쩜 말을 잼나게 하시는지 ^^
@하나강-x7l Жыл бұрын
큰나 ㅋㅋㅋㅋㅋㅋ 놔라~~ ㅋㅋㅋㅋㅋㅋㅋ
@lululu88333 жыл бұрын
꽃안가지고 놀다가 짠나오니까 가지고 노는게 왜케 귀엽고 짠하고 사랑스럽고 ㅠㅠㅠ
@GrandFerreroRocher3 жыл бұрын
진짜 요즘 제일 행복할떄 재롱이 볼떄
@푸른향기3 жыл бұрын
우리 떠나간 아가 생각나 눈물이 납니다 ! 강주들은 특히 더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듯 항상 기다리며 사는 강쥐가 가엾어요 행복해 보이는 가정에 재롱이 입니다
@윤범준-c2d3 жыл бұрын
우리 줴롱이 ㅠㅠ 기다리는모습조차 미쳤다 미쳤어 우리집에 재롱이가 저러고있다? 30년 히키코모리 쌉가능..
@최희연-b6f2 жыл бұрын
큰나언니 귀여워요~~~ 재롱이 너무했다~♡ 근데 왜케 똑돌이니 너!!
@vega63363 жыл бұрын
짠나를 기다리면서 큰나 눈치보는거 왜케 귀엽죠 ㅎㅎ
@user-qh3wh5vp1e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짠하고 짠하고 짠하고 좋아하고 기다려준다는게 좋지만 그것보단 네가 좀 덜 힘들면 좋겠단 맘이 뭔지 알아서 또 더 짠해요 ㅠㅠ
@hyungnim1233 жыл бұрын
그래 나 이걸기다렸다 저 기다리는 뒷모습 왤케귀엽고 뭉클허냐 우리애기도 나 나가면 이렇개기다렸을까 눈물나네 울면 핥아주던 울애기
@dreaming_night_3 жыл бұрын
째롱이보는 불금이라니 이런게 복지지
@누네띠네-b6m3 жыл бұрын
아아아아아악 뒷태… 너무 짠하고 귀엽고 아아아ㅏ아아아아악 재롱아아아악
@황정숙-m1q3 жыл бұрын
우리재롱이.넘착해! 사랑스런 재롱이!
@난갠차나3 жыл бұрын
강아지들은 주인을 너무 사랑하나봐요… 귀여운데 안쓰럽고 눈물나 ㅠㅠ
@김재순-n4r3 жыл бұрын
짜증나여ㅠ완전ㅠ 너무너무 귀여워서ㅋㅋ
@byul14073 жыл бұрын
온세상에 아름답고 예쁜말들 재롱이에게 다 해주고싶어요 너무 착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뭉클뭉클 천사재롱이🤍🤍🤍 눈나들이랑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하쟈
@아름이-q4e3 жыл бұрын
맘아프네 아가야 그리기다리지않아도.오니까 편히있어요.아가야 사랑해
@kimyh00333 жыл бұрын
큰나분께서 진짜 많이 서운하셨었나봐요.... ㅋㅋㅋㅋㅋ 큰나분께서 넘 귀여우세요...ㅋㅋ 말티즈가 특성이 오로지 한명만 바라보고 따르는 특성이 있다보니... 진짜 서운하셨겠어요~^^
@ghjdgf2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여워요
@fjrjikq28292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 강아지만 보면 마음이 포근해지고 웃음이 나요
@은댕-o5x3 жыл бұрын
말투만 들어서는 큰나가 짠나같음ㅋㅋ 투덜투덜 커엽ㅋㅋㅋ
@Mongoose03 жыл бұрын
재롱이의 귀여움 큰나의 섭섭 서러운 소리 최고의 조합ㅋㅋㅋㅋㅋㅋㅋ
@ohyeonsil33 жыл бұрын
아이고오..진짜 댕댕이들은 사랑이다🥺
@user-doring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취직하기전에 집에 있을때 항상 엄마가 일하러 나가시면 현관 문앞에서 엄마만 기다리더라구요 바닥 차갑다고 오라고해도 안오고..내가 데려온 아이인데... 하루종일 밥챙겨주고 놀아주는건 난데.. 막 서운하고 그랬는데 나중에 취직하고 야근이다 회식이다 친구들과 어울려노느라.. 매일 밤늦게 귀가했었는데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하루종일 현관 문 앞에서 움직이질 않는다구 엘레베이터 소리만나도 제가온줄 알고 귀 쫑긋쫑긋 벌떡벌떡 일어났다가 아닌걸알고 시무룩하게 다시 그 자리에 누워서 한숨 푹 한번 내쉬고는 또 다시 하염없이 기다린다고.. 그냥 그 아이에게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다같이 자신의 곁에 가만히 있어주는게 세상에서 제일 큰행복이였던게 아니였나 싶어요 엄마랑 저랑 같이 쉬는날이면 하루종일 신나서 온집안을 뛰당기고 까불고..제옆에 발라당 누워서 깊은잠을 자던 모습이 자꾸 생각나요 다시 한번 보고싶어요 그모습을ㅎㅎ 같이 옆에 좀 오래있어줄걸.. 혼자 괜히 찡해져서는 장문을 남겨버렸네요 죄송합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