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은... 어려움에 처한이를 도와주는 한국에 정이 외국인 아이에 아임 헝그리에 밀려 외면하신분이 더러나온듯.. 스피킹 포기자들은 인종이 상관없습니다.. 눈색깔만 달라도 무서움
@수라백귀야행9 ай бұрын
그냥 남이 도와주지 내가 안해도 다른사람이 해준다고 생각하니까 그냥 지나치는거임 나쁜게 아니야 그냥 지능 떨어지는 버러지들이라고 보면됨 뭘 나쁘다고해 ㅋㅋ 태생부터가 이미 끝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탈-d3m9 ай бұрын
@@수라백귀야행인간이 왜이러냐 진짜
@merteous9 ай бұрын
이거지....
@서대문개고기김-l7k11 ай бұрын
애가 깨끗하게 입고 깔끔해 보이니까 장난치는줄 알았나ㅎㅎ 와중에 애기 너무 귀여워 ㅋ
@freeuussunny8 ай бұрын
착한마음으로 도우려다 되려 오해받고 당하기 쉽기때문에 선뜻 손을 내밀기가 쉽지않는 세상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와주신분들보니 아직은 살만하다고 느끼네요
@coco-zi5xd Жыл бұрын
무시하는 사람들이 어쩔 수 없는게 괜히 애 한테 말걸거나 먹을것을 사주면 납치로 오해할 수 있기때문
@LOVELYGIRL-1004 Жыл бұрын
그렇기 때문에 만약 저 상황에서 낯선 아이가 밥사달라고 하면 미아일 수도 있으니 경찰을 먼저 부르는 것이 더 맞다고 봅니다!
@hjk2342 Жыл бұрын
말걸었다고 납치냐ㅋㅋ
@강해상-g4m11 ай бұрын
너 납치된거야 이게 납치다 알겠나 등시나
@kd9910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강해상-g4m
@뜨거웠던그여름11 ай бұрын
너무 멀끔해서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고 봤을 거예요. 저건 우리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곳에서도 돕겠죠.
@Yrontyou5 ай бұрын
옷을 너무 잘 입고있으니.. 게다가 영어까지하니.. 이건 신경쓸 정도가 아니다 싶은거지.. 사람들도 눈치가 있지~ㅎ
@박수-g3k10 ай бұрын
남의 아이 함부로 이동시키면 경찰출두 날라온다.시대가 좋은일도 못하게 하는 세상이 됐다. 길가다 싸우길래 말리다 휘두르는 주먹에 맞았는데 그걸 팰수도 없고 외나무 다리에서 한나라 한신이 건달들 가랭이를 기어가는 심정으로 그냥 꾹참고 돌아섰었다. 지금도 어쩌다 그일이 떠오르면 열받는다.
@권혜성-i5d4 ай бұрын
ㅋㅋ 참담한 심정 그 당시 본인은 비극이였으나 현제 3자가 봤을땐 희극이니 이롭다고 생각해주세요😂
@hornbykim66813 ай бұрын
그자리에서 경찰에 신고하는것도 한 방법.
@hornbykim66813 ай бұрын
유방이 아니라 한신의 일화
@박수-g3k3 ай бұрын
@@hornbykim6681 읽은지 한 30년 됐더만 헷갈렸다.이해
@jaehyeonbak45813 ай бұрын
참으니까 참았으니까 어른입니다. 그거 못참고 같이 주먹 휘두르고 경찰서간다? 어른 아닙니다. 열 받으실 필요 없습니다. 당신은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어른입니다.
@plus10938010 ай бұрын
만원👈준1인 그리고 바로 난 버스타고 감 알고보니 영상 촬영 누구나 어렵고 배고프면 도와주는 착한분들도 많다는점
@창희-f3l10 ай бұрын
아이가 배고프다는 말을 듣고 만원을 주셨다는 것은 님도 세상에 꼭 필요한신 귀중한 사람입니다 님 같은 분들이 세상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시는 위대한 분들입니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넘쳐나세요~~~
@plus10938010 ай бұрын
@@창희-f3l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한부모가정~어르신(독거노인~장애인)분들께 현재도 돕고 통장에서👈조금씩 기부금까지 빠져나갑니다. 즐거운 2024년 시작하세요 건강이 제일 입니다. 건강 하시고요
@Tanghuru8889 ай бұрын
굿잡.!!!! 멋지십니다...^^
@낭만무이7 ай бұрын
므찌시네여!
@plus1093807 ай бұрын
@@낭만무이 감사합니다.4월달 행복한달 되세요
@Tanghuru8889 ай бұрын
시절이 점점 각박하고 위험해지는 상황이다보니, 선뜻 누군가를 위한 마음을 내고 행동으로 옮기기가 쉽지 않은 현시절에서도, 편안하고 느긋하게 도와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신 분들이 부럽네요... ^^
@LeeSunggun9 ай бұрын
처음에검은옷 입은 아저씨 개멋지네요 묻지도따지짖도않고 밥먹으러가자그러고 너무감동입니다
@루루-b5n7o9 күн бұрын
그니깐요 나도 점심먹어야돼 이러시면서...잘 아는 아이마냥..
@dongryulkim5434 Жыл бұрын
추운데 촬영했을 아이하고 스텝분들 고생 많으셨을거 같네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낭만무이7 ай бұрын
에긍. 뭐라도 챙겨주고싶은게 당연한거지...도와주신분들 감사하네여..
@승배김-s9i10 ай бұрын
저렇게 옷입고 배고프다고 하면 누가 사주냐 괜히 의심받지 ..
@장경화-f7s8 ай бұрын
정말 따뜻하고 정이 많은 사람들이 많네요 그냥 지나치지 않고 아이 소리를 들어 주네요 곱고 착한 사람들 복많이 많으셨으면 바래봅니다 깊은 감사 드립니다 흥해라 우리나라
@코란돌-q5y9 ай бұрын
천사분들 감사합니다. 당신들 덕분에 아직은 살만한 세상같아요😊😊
@user-rp9xl7sd4q.10 ай бұрын
애 입은 옷등 모습이 잘 사는집 배고픈 도련님 이군
@K.P.G김홍일9 ай бұрын
이런거 정말 보기만해도 감동이고 눈물나네요... 재발 모른척 하지 말아주세요 ㅠ
@천내려온다7 ай бұрын
배려감사합니다 항상행복하세요
@IMRIGAIN9 ай бұрын
솔직히 비슷한 상황을 겪어본적 있었는데 음식점 많은 시장골목 앞에서 애가 팔목 잡고 밥 사주세요 3일굶었어요 이러길래 너무 놀라서 근처에 김밥천국에 가서 간단한 먹을거라도 사주려 했는데 애가 자꾸 한쪽으로 끌어당겨서 뭐 먹고싶은거 있냐니까 우물쭈물 이쪽 이쪽 이러면서 골목으로 데리고 들어가는데 거기서 어떤 아저씨가 무슨 물건들 깔아두고 어떤 사람들한테 뭘 설명하고 있었음 딱봐도 애 이용해서 앵벌이라 해야할지 호객행위 비슷하게 하는거 같았음 그래서 제자리에 서서 정색하고 애한테 너 지금 저아저씨한테 가늗거야? 하고 쳐다보니 손놓고 그 아저씨 있는 대로 뛰어감 그래서 나도 그냥 돌아나오고 지인만나서 경찰에 신고넣음 그다음부터는 번화가 다닐때는 아예 이어폰 끼고 손 주머니에 넣고 누가 잡아도 됐다고 하고 갈길감 ..
@여성김선화-y6c8 ай бұрын
잘하셨네요.두마리 토끼를 잡으셨어요.앞으로도 그렇게 해주시길.
@편지혜-i2l5 ай бұрын
와 정말 가슴이 따뜻한 분들이 많네요.저런 분들 덕분에 오늘도 잠시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
@이중남-r9g9 ай бұрын
간만에 가슴 뭉클하네요ㆍ 아직은 사회가 따뜻한거같아 좋네요❤
@김효석-g3h6 ай бұрын
너무 착하고 좋으신분들이 많구나ㆍㆍ 제가 다 배가 부르네요ㆍㆍ 따뜻하고 훈훈한 영상 감사합니다
@cssin10969 ай бұрын
아직도 우리 나라 사람들 이런분들이 잇네요 복받으실것에요 천사님 이시네요
@Tommy-vk5bi10 ай бұрын
훈훈한 사람이 더많네 눈물...
@희원1015 Жыл бұрын
괜히 내가 다 눈물 핑..🥺
@선비-b2e5 ай бұрын
안도와주는게 나쁜게 아니라 도와주는분들이 착한거에요 솔직히 여기 댓글쓰신중 10명중 7~8은 그냥 가실거라 봅니다.
@myoungwhancha41643 ай бұрын
아뇨 방치도 나쁜겁니다
@부솔이Ай бұрын
세상이 숭숭하니 이젠.. 외국인이건 아이건..ㅠ 피하고 보는게 맞는거같음.;
@그사이의공간Ай бұрын
9명갑니다
@타타가타-d3vАй бұрын
정확하게 말씀하셨네요~ 동물도 안 하는짓을 하는게 나쁜짓이고 동물도 안 하는걸 하면 선이라고 하죠 ~
@Seohoodaily759 ай бұрын
아 감동 그냥이렇게 사주는 분들 보면 빛남~😂
@서만억-q7n9 ай бұрын
박수! 한국인 의식수준에 자랑스럽습니다!
@scottlee34939 ай бұрын
처음에는 그냥 지나치는 분들 보고 많이 실망했는데.. 그래도 그 뒤로는 많은 분들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셨네요. 보는 내내 마음이 뭉클하면서도 왠지 안좋네요..
@재훈-y3d8 ай бұрын
천사같은 분들 진짜 많다는게 정말 좋네요...배우고 갑니다
@서하민-j1i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인 영상이네요🥺
@fgh2d9Ай бұрын
좋은 사람도 많내요 ❤❤❤❤
@냥이아빠-y8c9 ай бұрын
암항규...ㅎㅎ 그래도 관심가져주시는 고마운 사람..
@BestFighter-i3z9 ай бұрын
60년대 배고픈음 겪은 세대지만 ..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대한민국에 태여난걸 정말 감사하게 생각이 되네요.너무나 심성고운 민족 국회의원들만 잘하면 정말 이세상 최고인데.. 국민은 국민을 위하고 돕는데 .정작 국회의원은 국민을 등치니...ㅠㅠ
@서광호-v1f9 ай бұрын
넘감동이네. 복받으실겁니다. 그렇다고 악플은 달지않았으면. 좋겠네요. 유후
@soakaeofhk84028 ай бұрын
연기인데도 어린아이를 도와주려는 분들을보니 웬지 가슴이 뭉쿨해지네요
@ethan647411 ай бұрын
백팩 멘 형 So cool!
@이정상-d4sАй бұрын
어른들이 더 많이 도와 주실줄 알았는데 오히려 젊은 분들이 더 많은 도움을 주시네요 마음이 씁슬하네요
@jn10486 ай бұрын
역시 우리나라의 바른 인성을 가진 분들의 나라 우리 나라의 근본, 근간은 이웃 사랑, 배려, 경로효친, 약자에 대한 배려 돌봄, 동방의 고요한 아침에 나라 우리나라의 정문화 선비문화를 꼭 계승해서 지켜나가야 더 강한 강국이 됩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너무 멋집니다
@스페아9 ай бұрын
따뜻한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chosh10265 ай бұрын
화이팅 모두 착한 나라 착한 국민
@정주영-y4j9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한국인들 ❤❤
@해바라기-y6k9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국민들을 보면 너무 사랑스럽고 자랑스럽고 아름답기까지 합니다...코리아 화이팅 합시다 !
@한순태-i5o3 ай бұрын
내가 다 행복해저네요!
@문경락-l8d10 ай бұрын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하시길..........
@youngkowlee32912 ай бұрын
아직 세상은 따뜻한 사람이 많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korea-ninja10 ай бұрын
겁나는게 뭐냐면 누군가 아이 먹을꺼 사주고 있는데,엄마라는 작자가 와서 내 딸 납치 했다 발악하고, 억울한 표정으로 상황설명을 하는데,아이가 '이 아저씨가 강제로 끌고 왔다' 말하면서 엄마란 사람과 짜고 대성통곡 생쑈하면 100% 아이엄마랑 합의 봐야하고 적게는 수백, 많게는 수천 뜯길 각오 해야한다. 착한 민족의 특성을 노린 사기형태. 아마 외국엔 이렇게 돈 버는 사람들도 있을껄? 아이가 측은해서 정녕 도와주고 싶다면, 일단 주위에 목격자나 나중에 혹여 경찰이 와도 본인과 함께 상황설명을 도와줄 사람 한~두명을 확보한 뒤, 아이를 데려가지 말고 그 장소에 있으라 말한 뒤, 먹을꺼 사서 쥐어주면 된다. 절대 어디 데려가면 안된다. 우리나라야 뭐 대로변엔 CCTV가 있으니 안전하지만, 없는곳에서 위 상황이 발생한다면 대책없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좋은 방법은 경찰서에 신고하는게 좋다. 신고시에 신고자의 음성을 녹음해 두기 때문에 아이 엄마가 납치라며 악을써도, 경찰서에 통화한 내역이 있기에 무방하다.
@이기찬-x1w5 ай бұрын
감동과 사랑이 있는 우리 국민들..
@kimnamho1004 ай бұрын
딱봐도 비싼옷 입은 애가 배고파요하면 누가봐도 몰카나 이거 장난친다 생각하지 에혀.. 실험할때는 그 상황에 맞게 소품이나 의상을 맞춰서 하기 바란다...
@불량병아리-h1m10 ай бұрын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돈많은 사람도 아니고 돈없는 사람도 아니고 여유가 있는 사람이다.
실험내용 떠나 좋은사람 따뜻한 사람이 있다는게 감사하고 따뜻한 세상임이 너무 그저 좋네요~~
@02홍시5 ай бұрын
요즘은 모르는 다른집 어린 아이들을 쉽게 건들면 오해받을 수도 있고 하니까 외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와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하네요. 그래도 모든 아이들은 어른들의 보호아래 있어야 하고 앞뒤 생각하지 않고 아이를 따뜻한 곳으로, 배고프지 않게 과자라도 먹을 수 있게 사주시고 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네요ㅠ 모든 어른이 아이를 보호하는 그런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jennylee68958 ай бұрын
ㅋㅋ저 배고파요 그랬는데 where is your mom? 물어본 남자분 귀엽네요 한국말 하는데 다짜고짜 영어 ㅋㅋㅋ
@the_best_of_the_humanity2 ай бұрын
처음에 지나치시는 많은 분들을 보고... 이해가 되면서도 철렁했어요😢 우리 사회가 선행도 쉽게 하기 어려운데까지 왔구나 하구요... 그래도 용기를 내서 도와주신 많은 분들을 보고 힘을 얻습니다.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마음껏 도와줄 수 있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Usermagical2890-z8tАй бұрын
의심할 상황인데도... 도와주는.... 아 눈물나.. 아름다운 나라
@dongyosarang9 ай бұрын
한국이라 가능한 감동인거죠
@김홍림-c4d10 ай бұрын
이게 진정한 한국에 모습이지 외면한다고 욕하지마 90%이상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니까
@CharismaKorea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따뜻한 사람들 많은거 같아요. 진짜 작은 관심이 어떤이에겐 큰 은혜일수 있는거 같아요. 대한민국 만세!
@JJJ-ny8ez9 ай бұрын
암항규 😂😂😂😂😂😂😂
@gumchaeАй бұрын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Eun-l7c6 ай бұрын
애기넘이뻐요😊
@captinpo2210 ай бұрын
암항규?에서 터졌습니다
@why-how9 ай бұрын
그냥 지나치는 사람은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오해받지 않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성김선화-y6c8 ай бұрын
오해받지않으려한다면 일던 멈칫거림이 있어야합니다.저건 무관심입니다.
@why-how8 ай бұрын
@@여성김선화-y6c 영어를 못한다는 오해를 받지 않으려고 아이가 말을 걸기전에 멈칫거림없이 지나갑니다.
@mjkim91939 ай бұрын
옷을 너무 잘입었어. 외국 전통 복장 입혔어야.
@주꼬잡냥6 ай бұрын
나는 숨도 안쉬고 묻지도 않고 바로 밥사주는데 워낙 아이들을 좋아하기도 하고 ,,좋은사람 많아서 보기 좋다
@mastro55214 ай бұрын
애기 귀여워♡
@정혜옥-r8u9 ай бұрын
눈물이나네요~~
@민트슈가-g3n15 күн бұрын
나 늙었나ㅠ 사람들이 너무 착하고 선해서 눈물이나네 고마운 분들..
@김똘추-e6k9 ай бұрын
따뜻한세상
@neaplrudop8 ай бұрын
괜히 도와줬다가 인생 죽되지 말고 갈길 가라.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 나지 않는다. 저런 애들 입에서 아저씨가 어디 만졌다 나오는 순간 넌 성범죄자임. 이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