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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dlfjs443 жыл бұрын
난 시원이랑 준희 우정이 너무 좋았어.. 큰 비밀을 믿고 털어놓을 수 있고 편견없이 응원해주는 관계ㅠ 한사람을 좋아하지만 서로 이해해주고 생각해주는 우정이 너무 이뻣음
@halokim28133 ай бұрын
마자마자
@User345_akabanalka4 жыл бұрын
나는 준희가 동성애자다 뭐다 이런걸 떠나서... 그냥 한 사람을 저렇게 오랜시간 가슴앓이 하면서 지고지순하게 사랑했다는게... 그게 너무 안타까움 ㅠㅠ 그리고 시원이 같은 친구가 또 옆에 있다는 사실에 한편에서는 다행이다 싶고... 준희보면 안쓰럽고, 그래서 더 눈이 감 ㅠㅠ
@김옥-e2v3 жыл бұрын
근데 난 준희의 사랑이 불편하거나 안좋아보이지 않았음 진짜 바라지도 않고 원하지도않고 그저 옆에서 바라보는것만으로도 만족해하는 이쁜 참사랑을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이 들던데
@박승진-z2h3 жыл бұрын
ㅇㅈ 진짜 옆에 있는걸로만으로도 만족하는....
@신선-q5i3 жыл бұрын
현실은 안 저럴꺼같음 드라마라 그렇지 현실에서 저러면 솔직히 끔찍함
@Nmarri4153 жыл бұрын
@@신선-q5i 끔찍할건 또 뭐가 있나요
@신선-q5i3 жыл бұрын
@@Nmarri415 님이랑 절친한 동성친구가 님 이성으로써 좋아하면 안 끔찍함?
@Nmarri4153 жыл бұрын
@@신선-q5i 네 성별을 떠나서 누군가가 나를 좋아해준다면 고맙고 좋죠 무슨 편견인지 모르겠네요 그건 배부른 소리 그만 하세요 좋아해 줄 사람도 없으면서
@hamtolyoon66105 жыл бұрын
늘 응답하라보면 준희가 너무 맘아프고 걸린다 그렇게 사랑하는데... 좋아했는데
@middleschool_1_14 жыл бұрын
제 마음 같네요..
@신비스기3 жыл бұрын
준희의 어려운 고백이었는데 윤제가 장난으로 들을수밖에 없었다는게 너무 가슴이아파 눈물이나던 장면이었는데... 감독님도 둘 장면 볼때마다 이상하게 가슴이 아팠다던데... 완전이해됨
@바닐라빈라떼-n7x Жыл бұрын
윤제 나 준희 나 둘다 진짜 지독한것들 ㅋㅋㅋ 둘다 전교 1,2 등이라 그런지 사랑도 지독하게들 함.. 윤제는 시원이가 제복입는 남자 좋아한다고 공사 가려고 하고, 또 윤제가 가려니까 준희도 서울대 같이 포기하고 공사 가려고 하고 ㅋㅋ 시원이 하나 때문에 둘 인생 바뀔뻔 ㅋ 이런 농약 같은 가시나 ㅋㅋㅋ
@김나영-i5t1e5 жыл бұрын
중3때 응칠에 미쳤었는데 지금은 대학교 막학기네..
@겐지슬립호그슬립5 жыл бұрын
화니 시간이 벌써 그렇게 ..
@wogurjung90585 жыл бұрын
하....ㅋㅋㅋ 저두여
@세린꾸머꾸4 жыл бұрын
저군대상병때나왕는데 지금 직장다니고곧30임ㅜ
@kimmg39914 жыл бұрын
97년생이심?
@sag33704 жыл бұрын
97잉가보다 딱 난데
@kimsy45375 жыл бұрын
나 응칠첨볼때 준희만 화면에 나오면 울엇음 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안쓰러운캐릭터....
@송진우-t5q4 жыл бұрын
서인국에게 있어서 2012년은 동성애 분야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거 같다
@왕경호-m7d3 жыл бұрын
케이윌?
@user-py7fl5bx9z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글로벌게이ㅋㅋㅋㅋㅋㄱ
@kingside10733 жыл бұрын
글로벌게이 먼데 ㅋㅋㅋㅋㅋㅋㅋㅋ
@udadud68895 жыл бұрын
진짜 표정 리얼하다 얼빠진 저 눈코입......
@user-jt3dd3ux1f4 жыл бұрын
저 순간에 머릿속에 뭐가 스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누가 나 좋아했는데 그것도 모르고 볼 꼴 못 볼꼴 다 보여줬다고 생각하면 죽고싶을거 같은데...
@정재윤-k4j4 жыл бұрын
초딩때 처음 볼 때는 별 생각 없었는데, 지금보니 너무 슬프네요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수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지켜볼 수 밖에 없는 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