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부모님과 다투고 가출, 이대로 독립하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29화]

매주 월요일 동영상이 업로드 됩니다
[210830]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129화
*MC: 서장훈, 이수근
퇴사 결심 후 새출발 하고픈 고민녀, 부모님의 반대에 가출까지 감행!
늦둥이 외동딸의 가출에 부모님은 두 다리 뻗고 잘 리 없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 나선 인생 선배 보살들의 뼈 때리는 조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매주 (월) 밤 8시 30분 방송
[무엇이든 물어보살] 보러가기 ▶ / @mystic_tv
#무엇이든_물어보살 #서장훈 #이수근

[@user-wd6hz4jr1d]

내가 부모라도 역정을 내겠네 ㅋㅋㅋㅋㅋㅋㅋ

[@user-bu3wg2cu5z]

애지중지 키워놓으니 저 혼자 큰 줄 아는 외동따님이시네요......

[@innie80]

부모님말씀 들으세요. 얼마나귀한딸인데,,,, 60여년 살아나신 지혜와 경험으로 가장바람직하게 가이드하실거같네요. 세상누구보다 본인이 행복하길 바라는건 부모님 입니다. 죽을때까지 후회하지말고, 자주 꼭 안아드리시길

[@kani37seo64]

맞는 말씀입니다. 근데 저 나이 때 욕구는 누구도 못 누룹니다. 오히려 더욱 간절해지죠. 스스로 험한 세상으로 떠나가려는 자식이 못 미덥겠지만, 독립은 응원해 주어야겠죠. 결국 자신의 길을 스스로 만들어 가니 후회는 없겠죠.

[@서울경기목수팀장]

부모님께서 고생해보라고 냅두세요. 고생해봐야 깨닫게 될겁니다.

[@user-ed6kl5sb7w]

자기 삶을 일구어 나가는건 좋은데 지멋대로 하고싶은대로 해놓고 통보식으로 휙던지고 부모님은 이야기 안통할꺼야 이러고 가출하고 독립하겠다라? 이건 좀 부모님을 존중하지 않는거 같은데 충분히 상의하고 결정하고 일을 진행한다면 절대 반대하실 부모님은 없을텐데 너무 이기적이고 멋대로네요

[@totoroto3o]

회사 다니면서 대학교나 대학원 다니는 사람도 많은데... 주변보다 1.5배 2배 노력을 해야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럴 자신이 없으면 그 자리에서 머물 뿐.

[@henneykim1106]

아버지는 차를 말도 없이 사주셨는데 딸은 말도 없이 퇴사, 수강료 납부라.. 응?

[@user-fx4hp4lm9w]

아직 나이가 어려서 모험을 꿈꾸는 거 같기도 한데 절대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아.. 서울에도 네일아트하는 사람 널렸고 일단 거주지가 없으면 살아남질 못해.. 짐 자취생들도 돌아가고 있는 실정이야 부모님 가슴에 못 박으면서까지 서울에 와서 돈 날리지 말고 부디 부모님 말씀듣길…

[@dhskis7]

인생은 계획대로 풀리지 않는단다 아가야 사회초년생에겐 특히나....

[@yeonu_yeonu_tommroow]

얘야 인생은 마음대로 되지않는법이란다

[@user-kk5gr5fg8z]

나도 저랬는데.. 결국 풀리지도 않고 부모님 도움 받고 끝남...의욕만 앞섰지.피를 토하는 노력은 부족했던거 같다.공부 잘하는 애들이 다른 분야에도 잘하는 이유는 엄청난 괴력의 노력이 몸에 배어있어서 그렇거든요..마지막으로..요즘은 셀프 네일아트도 많이 하던데.전망을 본다면. 미용쪽일도 배우시는게 낫지 않나싶네요.

[@user-gy1mj1mj8b]

서울에 대한 환상이 너무 큰거 같네 ㅠㅠ 학원 다니는게 다가 아닌데..아트같은거 자세히 배울려면 샵에서 수강비 내고 따로 배우는데... 저도 네일아트 배우고싶어서 네일샵 샘들한테 자문 구해봤는데 초기비용도 만만치 않구...흠......ㅠㅠ 부모님 속상하시겠네 ㅠㅠ

[@user-tp8kr4on4h]

24살이 어뜨케 중고등학생보다 철이 덜 들었대

[@legh8701]

남매나 자매였어봐라 그런 과분한 지원들은 꿈에도 없다 이 철없는것아

[@user-qh8pe6sm1w]

ㅈㄴ 대책없는게 ㅈㄴ 웃기네

[@user-pu6ys3zv9z]

난 그냥 이대로 독립하길 추천한다 서울가서 혼자서 돈 벌고 학원다니고 열심히 살다보면 네일아트로 크게 성공할 수도 있을테니! 그리고 크게 느끼는 점도 있을거다! 아!!!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밥먹고 살던 때가 천국이었구나!!!

[@user-ew4it9vt3b]

배불러서그래 배불러서 그리고 가족끼린 대화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언능 집에 들어가요...... 가족에게 지지받으며 하고싶은거 하는것은 정말 행복할 것이고 부모님 가슴에 못받고 하고싶은거 하는것... 정말 큰 후회를 하게 될 것입니다. 언성 높이며 화내신건 따님을 미워하거 싫고 해서 그런게 아니라 정말 사랑하시기 때문에 화를 내시고 하는것 입니다... 사랑의 반대닌 무관심입니다... 글구 할부로 하면...정말 미련한 방법입니다. 그럼 또 다른거 사고싶은게 생기고 그럼 또 할부로 할것이고 그게 점젖 늘어나고 그럼 삶이 할부에 쫓기며 스트레스로 살게 되는것입니다. 점점 수수려도 올라갈것이고.. 나중에 결국 신용불량까지도 갈수있습니다. 정신차리시길..... 대화를 이제 해야지.. 따님이 먼저가서 해야죠.... 부모님은 따님을 위해 세상에 나가서 참고 참고 또 참으며 키우주신것입니다. 몸도 힘들고 지치지만 그래도 가족 위해 나가 일하시고 그러신 겁니다...

[@user-ck6wl6un9i]

독립 추천합니다! 나가서 ㄱㅐ고생해봐야 부모님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이미 다 벌어진일 나가서 지내보세요

[@dontoverthinkjustdo2264]

20살에 연극이하고싶어서 (당연히 부모님 반대) 대학다니면서 월-금 저녁서빙알바 주말편의점일바 하고 쉬는시간 하나도 못가졌는데, 난 연기학원가는시간이 너무 기다려져서 몸상해가면서 학원다녔다. 근데 퇴근하고 피곤해서 못간다? 저건 네일아트 바람이 든거지 열정이라고 볼수없다 .

[@user-bx8oj3qu7j]

지금은 뭐하심? 연극쪽 일하심? 아니면 새로운 꿈찾음?

[@Treesandgrass1030]

멋짐. 그 열정이면 뭐든 해낼 듯.

[@user-yr7dq4uy4w]

다 키워놨더니 지 혼자 큰 줄 알엌ㅋㅋㅋ

[@user-gg9nl4op7o]

답이 없다. 개고생을 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user-go6gy6ik4o]

연고도 없는 서울서 돈이나 다 없애고 절망감으로 우울증 생길 것이다. 이 불경기에 네일아트를??? 서울 사람도 네일아트 차렸다가 월세도 못내고, 페업한 곳이 수두룩 빽 빽 ~

[@mrson8802]

하.... 내 딸이 아니어서 너~~무 감사ㅠㅠ

[@user-vt3bx2vn7v]

저여자분 잘되길바래야하는데 저분은 큰후회를할게 불보듯펀하네

[@user-du5me7kl1v]

24살이나 됐는데 부모님이랑 싸우고 가출을 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집에 들어서서 엄마아빠가 널 알아주지않는 고통의 시간 감내하며 열심히 해서 현실로 입증을 해라. 아버지가 주는 눈물과 고통을 네 마음 속 불꽃을 크게 키우는 바람으로 이용해라. 그리고... 가족이라는게 이상적이지않다. 누구나 마음 속 유니콘처럼 이상적인 가족을 품게되지만 왜 우리 가족은 이렇지않지? 하며 불만을 가지지만.. 더 살아보면 그 사람은 그 사람 나름대로 그럴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살아왔고, 사람은 각자 다 다르고, 결국 날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는 그걸로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는 날이 온다. 네 살 깎는 행동과 결정을 삼가라.

[@chulsootv3507]

서울 29년 생활했지만 1600?? 택도 없는소리 월세 내고 뭐 내고 공과금 내면 돈 그냥 빠져나가요 그리고....무작정 일저지르고 그런건 매우 위험하고 회사 퇴사도 신중히 결정해야죠 서울은 지방의 몇배로 힘든게 서울살이에요 특히 300을 할부로....다 갚은것도 아니고 후 부모님말 들으세요 자격증1개 가지고는 서울에서 벌어먹기 어려운게 현실 ;;; 일경력도 있어야 그나마 봐주지 부모가 지원해주는게 어디야

[@blueb2751]

요즘은 미용실이나 화장품 가게,피부과에서도 네일아트 서비스로 저렴하게 해주거나 무료로 해주는 곳도 많아요...그것만 잘해서는 망함..심지어 저도 유튜브보고 네일아트 왠만큼 할 줄 알고 혼자서도 잘함~ 부모님께서 하는 말은 자식 잘돼라고 하는 얘긴데 다투면 안돼죠.항상 부모를 공경해야합니다.부모님께서 죄를 시키지 않는한 부모님말씀을 존중해야합니다.

[@user-rl9kb1zt3r]

철없다 저 상태면 백번이고 쓴맛볼것

[@loveletter1888]

배불러서그럼 ㄹㅇㄹㅇㄹㅇ루

[@hkim6082]

아이고.............................. 더 나이 먹으면 분명히 후회할 날이 올거다

[@user-wm9ge8ip6r]

대책없는 스타일이네ㅋㅋㅋㅋㅋ

[@user-dr1gi5fx2c]

멋대로 살아봐라~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하겠지~대신 스스로 해야함

[@pure2817]

미용은 헤어말고 성공하기힘듦 메이크업 네일아트는 셀프로도 가능한데 헤어는 앞머리 빼고는 셀프로 하기힘듦

[@user-pe8ph9bt8g]

ㅎㅎㅎ 모아둔 돈이 고작 1600만원이라 이돈으로 서울에서 자취… 음 얼마 못살지 싶은데…그냥 여주가 지겹고 지금 하는 일도 그냥 저냥 재미도 없고 서울에서는 살아보고 싶고 그런거 같은데 코로나에 알바 자리도 귀한 세상이야~

[@realdouble4559]

결단력은 좋은데 좀 더 부모님과 대화를 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물론 쉽지 않을 거고 힘들겠지만 노력해서 조금씩 바꾸면 될 것 같아요 꼭 좋은 네일 아티스트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peacek4664]

60이 넘은 아빠가 갑자기 네일아트하겠단 24살딸 응원 안해줬다고, 그런 자격증 하나갖고 뭘 할수 있겠냐고 현실적 타박했다고 그길로집을 나가서 한달째 안들어가? ㅡ..ㅡ 그 와중에 퇴근하고 학원 다니긴 피곤해서 싫고 엄빠 설득하긴 더 싫고? 뭐냐 쟤 ㅡ..ㅡ

[@rjl893]

너무 곱게 컸네..고향 떠나서 넓은 서울에 와서 고생 좀 해봐야 정신 차리겠네

[@user-ww1bp2fv9k]

성인이되서 독립해서 살아가려하고 자기나름계획을 가지고 추진있게 ㅡ 물론 젊기에 과정엔 실수할수도있지만 실수도 배우는과정이니까.. ㅡ잘 사는것같은데.. 오히려 부모가 자식이 성인이되서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살아간다면 노터치해야된다

[@JIN-qr5db]

참… 철이 없어도 이렇게… 아버님이 잘못 키우셨네… 감사한 마음이 하나도 없네… 고생하고 느낄지 그냥 감사할지… 너도 성인이니 선택해라…

[@user-mt5wh2po7u]

어우 속터지네 진짜

[@user-nq7dv6oo5d]

재밌다 상담 잘 해줌 나도 가보고싶음

[@tnsn0]

대화가 없었던 과거가 크게 작용했네요.

[@verokim5896]

에구...일을 저지르기전에 좀 더 깊게 생각하고 선택이나 행동을 하면 좋을것 같아요

[@user-rd1so6dl5e]

댓글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그회사 그만둔거 반드시 후회할거에요

[@LemonFriendsLimegrapefruit]

가출은 집과 연락이 안돼야 가출 아닌가요?

[@tnsn0]

그러면 출가인가요?

[@user-qh8pe6sm1w]

@@tnsn0 외출일수도

[@LemonFriendsLimegrapefruit]

@@tnsn0사전적으로 출가에 해당되죠. 또한 독립이죠, 부모와 뜻이 안 맞아 나와 사는것으로 보이네요 말하는것도 보면 독립에 의지가 보이잖아여

[@gggsi1244]

네일학원이 완전 사기꾼이네 무슨학원이 선불을 저리 많이 받는곳이 어디있단 말인가

[@chadaggo_daegu]

나는 반댈세..우리 딸래미도 네일3년 하다가 다시 예전 하든 병원 일 돌아감.네일이 진입 장벽도 낮은데다 경쟁률이 장난아님

[@ianchung713]

어리다는것이 장점도 많치만 결정적으로 경험부족으로 인항 급한 결정을 하게되어서 비효율적 결과를 가져올때가 많다. 실수에서 배운다소 하지만 지혜로운 사람들에게 백번이고 물어보고 한다면 생각한 목표에 조굼은 더 가깝지 않을까 우리애들 초등학교 교훈이 Stop Look Think Act 한국에서 본 교훈들 보다 삶을 살라가야 할 어린이들에게 좀더 적합한 교훈이라 내삶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이시대에 충분히 알아보고 적극적으로 실행하길

[@user-uz2zr9cv8z]

에휴...... 남일같지가 않네 자식을 사랑한다고 다 퍼주면 생기는 부작용

[@user-uy5qr6jo2d]

아직 20대엔 그런열정 젊은이라면 그런패기.용기 백배인 나인데 뭐든 하면 내맘대로 내가원한대로 될거라 생각하지만 부모님은 온갖 고난과역경을 뚫고 오신분들이고 팩트만얘기한거이고 진짜 될거라생각들때 하는게 맞지만 어느정도되면 그때부모님말씀 들을걸후회함.서른쯤 경쟁자도 꽉

[@user-pl1be9qh4t]

본인인생 본인이 사는거니까 알아서 잘 살도록!

[@dbsxogh1]

오징어게임 해보지 않을래?

[@LemonFriendsLimegrapefruit]

여주 검색해보고 알았는데, 경기도가 진짜 존나 개크네요

[@user-kk5gr5fg8z]

분당도 경기도야

[@user-zm7ng2sq2k]

북한 밑에 파주 문산도 경기도에요

[@TV-oe7xy]

내 친구도 네일한다고 이혼하구 나와서 사업망하구 사채끓어다쓰고 폐인됏어요. 네일은 사업성이 없어요

[@user-mr5vc8gl9j]

진짜 밑도 끝도없네ㅡ.ㅡ 계획성도없고 철도없고.. 이런사람이면 사업체 운영못함..

[@user-kg9lq1bm6d]

그래도 이상한 아저씨들한테 피해없이 알아서 사네 그것만으로도 다행이다

[@gggsi1244]

20세가 넘었으면 성인 가출해도 부모와 연을끊어도 괜찬습니다 법륜스님말씀 다른모든동물계 태어나서 조금지나면 모두 남남 오직인간만이 어리석어서 핏줄에 연연 그러지 않아도 됨 다만 부모를 존경하는마음은 잊지말고 감사표시하고 싶을때는 해도 좋음

[@BCA-lo3gc]

관심법을 써보자몬 부모님이 답답하고 세대차이가 많이 나서 곁을 떠나고 싶은 것임 집에있으면 힘이 떨어지고 우울해져서

[@user-um5ou6ej7p]

맞아요 저도 늦둥이 딸인데 저 분 마음 많이 이해갔어요ㅠ 그래도 부모님 해주신것도 있고 무턱대고 지방에서 서울로 이동하는건 아닌거 앎 솔직히 저런 고집 부모님이 해줄거 다해준것도 있어서 있는 고집 같기도...

[@user-or5cq9qc4u]

스스로 자기의 삶을 일구어나가는 딸을 응원해주세요!!

[@user-ed6kl5sb7w]

자기 삶을 일구어 가는건 좋은데 지멋대로 통보하고 이야기 안통한다고 가출하고 하는건 잘못된거 같은데요

[@kristin9264]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도 중요하죠. 이렇게 부모랑 한번 싸우고 가출해버리면 직장에서도 직원이나 사장이랑 싸우고 나오는건 시간문제인거 같은데요

[@1980Key]

본인인생이니 본인하고싶은데로 사시길

[@user-tb5re9hy6p]

사람들은 누구나 대여섯살만 되어도 지 혼자 큰줄 안다 ᆢ 부모님들도 너무 자식에게 목 매지말자ㅡ 자식 20살 넘었네 ᆢ 혼자 독립해도 누가 탓할것도 없네 ㅡ 다만 돈에서도 독립해라 그러면 된다 ㅡ

[@user-ny6tt9cd5p]

가! 가!가!

[@sungyuplee113]

부모님께 먼저 말을 걸어드리면 좋아하실꺼에요.. 부모님과 함께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Ah_siba_baegopa]

사춘기가 늦게 왔네

[@user-oc8tx4vy4k]

딸도저런거있으면없는거만못함.뭐하나맘에드는거1도없다.딸없는게다행!

[@sagye_sa]

정신연령 10대임..?

[@user-qm3zy5hq9c]

독립을 한다면 해라~! 대신 독립후에는 부모님한테 1도 바라지말고 너혼자 돈없어도 죽기살기로 돈 받아 쓰지마라.. 1600이면 진짜 얼마 안간다...ㄷ

[@kimriri3]

배부르네 정말 쟤나 나나 이십대 초중반인데 왜이렇게 처한 상황이 다르지?

[@user-rz8tb7ii6j]

참.... 대책 없다...

[@cghjd55673]

ㅋㅋ철없다진짜.개노답이네

[@auai-ol8ww]

24살에 차를 사준것만으로도 배때기불럿네진짜 ㅋㅋ 군대나가야 정신차리겟네

[@user-gi4zx6kf5k]

무개념일세

[@gooqpw]

입 삐죽티어나온게 제주도까지 닿겠네 ㅋㅋ 자기한테 듣기싫은말 조금 했다고 바로 가출박아버리는 인성.. 부모님 나이도 지긋하신데 볼날이 얼마나 남을지 생각한번만 해봐도 저런 고민으로 여기 안나올텐데 ㅋㅋㅋ

[@KjaLooqjy]

20살 넘었는데 자기맘대로 사는거지 먼 개쌉소리들하냐?? 자기가 선택하고 사는거지

[@jeon2608]

지자랑질하러왔네

[@tv-iu7ly]

서장훈말이 일리가 있지만 너무 꼰대말투야

[@yearnikim1925]

독립하시오 부모를 떠나서 그래야 자기가 원하는 인생이 열릴 거예요

[@user-df1ki7uw5e]

너도 애낳보고 지껄여라 저런 행동을 보고도 박수치는 넌 안봐도 뻔하다

[@tv-iu7ly]

부모가 잘못한거임

[@user-mb7xg6fg6u]

그냥 지방촌년이 서울생활 하고 싶은거다... 서울남자도 만나고 싶고.... 철 좀 들자..

[@user-mb7xg6fg6u]

24살이 무슨 가출이냐... 제발 이제 20살 넘으면 좀 내보내라..서른 다 되도록 부모가 끼고 도니까 결혼해서도 애처럼 똥귀저기 차고 엄마아빠 노릇도 제대로 못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