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自然)이란 말 자체의 뜻이 그거임. '스스로 그러하다' 즉, 스스로 조화를 이루어 존재한다는 뜻이지.
@김상민-f5r7 күн бұрын
인공적인 거도 자연에 쳐주지?@@HyeJung-ni7kh
@im53526 күн бұрын
@@김상민-f5r인공적인의 인이 사람인이라서 인간을 자연에 포함 시킨다면 인공적인것도 자연이라 볼수 있음
@이재명이미래입니다6 күн бұрын
인간만 싸그리 다 죽으면 아름답겠네
@김상민-f5r6 күн бұрын
@@im5352 우리가 자연 파괴 의식하는 거도 자연이고 미국 같이 협회 무시하고 에너지 빵빵하는거도 자연
@효성-u1h12 күн бұрын
통발함정 어마어마 하네요.
@purplehaze757210 күн бұрын
난 바다 다큐가 제일 재밌드라..
@하니119 күн бұрын
ㅇㅈ
@moisson749 күн бұрын
동물의 왕국도 잼나여 ㅋ
@rinfa.6 күн бұрын
@@moisson74전 김종국도 재밌어요 런닝맨
@yunjung25555 күн бұрын
전생에 인어공주
@duddn039 күн бұрын
어느 학자의 말이 생각이 나네요.. 우주에서 가장 귀한 자재는 철, 금, 구리 도 아닌.. 나무다.. 지구에서 뿌리내린 우린 환경이 소중히 지켜졌으면 좋겠네요~
@pe_pe597 күн бұрын
이건 팩트임 그 어느 행성에도 나무는 없음.
@울리는7 күн бұрын
유기물이랑 무기물은 비교대상이라기엔 좀 다르지 않을까용
@duddn037 күн бұрын
@@울리는 "자재" 라고 했다 난독증 환자야
@A_pistol6 күн бұрын
"난독증 환자야"라는 말 까지는 안하셔도 됐을텐데 싶습니다. 글은 그 사람을 가장 잘 비추는 거울이니까요.
@duddn036 күн бұрын
@@A_pistol 그래요.. 거울에 잘 비춰지니 마음이 좋네요.. 흐믓합니다.
@superkang9 күн бұрын
몸에 붙은채 다니는데 각자먹어야하면 중간에 있는 애가 잘 못먹고 아파서 병들면 나머진 어떻게 되지.. 끊어진채로 다니려나
@류지영-y3j8 күн бұрын
살파는 몇주에서 몇달정도만 사는 단명종입니다. 물론 아직 장기생존하는 종이 발견되지 않았을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로써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구조적으로도 장기적인 생명유지를 위한 기관들이 없습니다. 살파는 구조상 작은 입구로 들어오는 유기물만 소화하고 이외에는 아예 먹지 못하거나 바로 배출하는 구조로 되어있어서 병이 들거나 하지는 않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만일 외부 요인으로 끊어진 경우 끊어진 부위와 연결된 세포 중 손상된 세포는 자연스럽게 탈락하고 인근의 세포는 살아있어 끊어진 채로 살아갑니다. 특히 살파의 몸체는 죽고 난 뒤 내장이 모두 먹히거나 흩어져 사라지더라도 세포가 여전히 살아있어서 다른 동물의 집으로 쓰이는 등 여러모로 특이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