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고양이 키우면 이렇게 변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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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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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냥신도 여러분 명절의 시작 잘 보내고 계신가요?
혹시 고양이 때문에 고향에 가는 것도
망설여지는 자아 재적립의 시기를 보내고 계시진 않는지요?
오늘 컨텐츠는
고양이와 함께 산 뒤 생기는 여러 변화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몇 가지나 해당 되는지 궁금하네요!
다들 남은 명절 잘 보내시고
저희는 다음 컨텐츠에서 만나요
😼나응식 수의사 인스타그램
/ vet_nes
🤲🏻 협찬 및 광고 문의
nyangsh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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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38
@b6_no
@b6_no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귀가하면 캣타워에서 자다가 비몽사몽 일어나서 현관 앞까지 쪼르르 와서 거기서 기지개펴고 왜 이제 왔냐면서 웅얼웅얼애옹애옹거리는 거 쏘 큐트..
@skim3941
@skim3941 4 жыл бұрын
우리애기는 앙! ㄴ! 에! 이러는뎅
@dingding4372
@dingding4372 4 жыл бұрын
우리애기도 안그래요 ㅋㅋ 섭섭하지만 댕댕이들이 난리나서 괘안아요 ㅋㅋ
@10_sipran49
@10_sipran49 4 жыл бұрын
저희냥이도 그냥 앙!!!이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dunBbangs
@DdunBbangs 4 жыл бұрын
저희 냥이도 캣타워에 있다가 바로 으아아앙!! 하면서 뛰어내려와서 기지개 한번 쭉 피고 바로 배 까고 벌러덩 누워요~ 그럼 옷도 못 벋고 무한 긁긁해줘야 돼여~~~
@lkt5327
@lkt5327 4 жыл бұрын
잠도덜깨서 눈도 잘 안떠지는데 기지개피고 내려와서 야옹야옹 부비면 넘 사랑스러워요ㅎ
@럭키-l5v
@럭키-l5v 4 жыл бұрын
*양이 혼자있을 걱정에 가족여행이 망설여짐 *자식자랑보다 양이자랑을 하고다님 *가방에 길냥이를 위한 간식 항상 휴대 *양이 한마리더 입양할까말까 하루에 수십번 고민중
@아주귀여운로로
@아주귀여운로로 4 жыл бұрын
인정입니다..ㅋㅋㅋㅋㅋ
@핀-u5u
@핀-u5u 4 жыл бұрын
진짜 심각하게 인정이요 ㅋㅋㅋ
@rinakim1549
@rinakim1549 4 жыл бұрын
와... 제얘긴줄 알았어요ㅠㅠ
@16yrsyoung
@16yrsyoung 4 жыл бұрын
200프로 공감이에요 진짜
@rosmarinjung1229
@rosmarinjung1229 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습니당^-^;;;;♡♡♡
@여인의향기-l3x
@여인의향기-l3x 4 жыл бұрын
제 삶이 통째로 리셋됐습니다... 1- 외출을 하지않는다(친구들에게 욕먹어도 절대 안나감 ㅋㅋㅋ) 2- 펫마트를 메가마트보다 더 자주간다 3-여행은... 이젠 안녕~~~( 2월에 가족 푸켓여행도 남편이랑 딸 둘이간다... 참고로 고양이는 남편과 딸때문에 입양했음... 난 절~~~대 반대했었다 ㅠ) 4- 마주보고 있기만해도 좋다~~^^ 5-끝으로 변화된 내삶이 싫지않다는것이다
@여인의향기-l3x
@여인의향기-l3x 4 жыл бұрын
@@laela- 컥.... ㅋㅋㅋ 맞아요 부산이예요~~^^
@moy1351
@moy1351 4 жыл бұрын
착한여자 앜ㅋㅋㅋㅋㅋ펫마트 겁나 공감ㅋㅋㅋㅋㅋㅋ
@kim-li2in
@kim-li2in 4 жыл бұрын
@@여인의향기-l3x 저두 부산~ㅋㅋ 1월에 호텔 맡기고 태국 가족여행 감행했었는데,글쎄요..앞으론 좀 힘들듯요 ㅜ 냥이보단 제가 힘들어서 ㅋ
@이영-r9n
@이영-r9n 4 жыл бұрын
이거백프로공감요ㅋㅋ
@vivienashon2482
@vivienashon2482 4 жыл бұрын
펫 마트 정보 좀 .... 공유해 주세요
@바니-i6v
@바니-i6v 4 жыл бұрын
전 제가 분리불안이 생겨 밖에 있음 울새끼 사진보면서 눈물이 그렁그렁해져요..ㅜㅜ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얼마나 빠른지.. 집순이에 새벽에 일어나 졸린눈으로 장난감 흔들어주고 혀가 짧아졌어요 "밥먹었쪄?" "오구 그랬쪄~?" 등등 쪄로 발음되는 이상한 현상 ㅋㅋ
@조벨라루나
@조벨라루나 4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한 현상이 ~ 목소리톤도 높아지고 냥이한테 존대말하고 애교라곤 1도없는데 냥이한테 치대고 뽀뽀하고
@uuuouooo
@uuuouooo 4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은분이 여기계시네요 밖에서 고양이사진보면 눈물부터... 지금2박3일 외박중인데 아직도 너무 힘들어요
@예요애오
@예요애오 4 жыл бұрын
핰ㅋㅋㅋ많은 집사님들이 분리불안을 가지고 살고 있죠ㅋㅋㅋㅋㅋㅋ
@임.보집사
@임.보집사 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특이하게 집사가 불리불안증세가 심함.
@egp1280
@egp1280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냥이하고 얘기할땐 톤이 일단 이세상톤이 아님.. 이생에서 한번두 써먹지못할줄 알았던 혀짧은소리를..ㅎㅎㅎ
@eewdlqw8722
@eewdlqw8722 4 жыл бұрын
진짜.. 삶이 너무 변해요. 마냥 좋고 행복한 일이 아니라 진짜로 힘들어서, 반려묘 키우는 건 정말 신중해야할 일인것 같아요. 전 그래서 고양이 사진도 어디 올리거나 자랑 안해요, 보기에 귀엽고 예뻐서 키우기 시작했다가 힘들다고 포기하는 사람이 많아질까봐. 원래 퇴근하면 씻고 청소하고 잠만자느라 집에 침대와 냉장고 대걸레만 있는 건조한 도시여자였는데... 아픈 고양이 들이면서 공기청정기에 가습기 로봇청소기 정수기 수반 캣타워 숨숨집 미끄러질까봐 발털미용기 코코넛버터 온 바닥에 카펫깔고 칫솔치약 프라그오프 유산균 필건 쉐드킬러 솔빗 여하간 빗 목욕할때쓰는 실리콘빗 샴푸 화장실 장난감한박스 체중계 간식과 습식 종류별로 쌓아두고 모래 20키로씩 사료 20키로씩 재워두고 길냥이 하루 두번 밥주고.. 집에오면 밥먹이고 약먹이고 약바르고 칫솔들고쫓아다니고 놀아주고 화장실치우고 청소하고 정수기닦고 설거지하고, 퇴근하고 문열때마다 고양이 죽어있으면 어떡하지 무섭고, 옆구리에 끼고 누워있으면 밖에 길냥이들 우는 소리에 마음이아프고... 한겨울에 밥주던 길냥이 묻어주면서 울고 진짜 너무 힘드니까... 다 각오하고 평생 아껴줄 수 있는 사람만 집사 했으면 좋겠어요...
@user-nzjmk
@user-nzjmk 4 жыл бұрын
힘든거 보다는 행복한게 더 많죠
@vivienashon2482
@vivienashon2482 4 жыл бұрын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이들 행복해 하는 모습, 쓰담 한 번 하면 사르르 ㅎㅎㅎ
@중국어체널
@중국어체널 3 жыл бұрын
냥이 아프면 정말 맘이 아프고 괴로워요
@Dee-gj1zw
@Dee-gj1zw 4 жыл бұрын
고양이 키우는 남자… 소용없어요. 둘다 자기 고양이만 자랑하거든요.
@romitom1888
@romitom1888 4 жыл бұрын
강아지 : 하루종일 주인사랑에 분리불안 생김 고양이 : 하루종일 주인님 생각에 집사가 분리불안 생김 강아지 : 산책시키며 우리애기 자랑함 고양이 : 핸드폰 사진첩보여주며 주인님 자랑함
@키아로스쿠로-u7p
@키아로스쿠로-u7p 4 жыл бұрын
분리불안 생긴 1인....고양이랑 있는 시간은 24시간도 모자르지만...울냥이 먹여 살려야 하는 책임감으로 직장 참고 댕겨요. 눈에서 멀어지자 마자 보고싶지만...울냥이를 위해서 참지요
@레모나-o5y
@레모나-o5y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강아지 고양이 시점?이다름ㅋㅋ 고양이가 주인님이됨........ㅠ
@까미네-o9h
@까미네-o9h 4 жыл бұрын
천재
@유유-o3j
@유유-o3j 4 жыл бұрын
맞음 분리불안은 제가생김ㅡㅡ
@주히-j5y
@주히-j5y 4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하고가요 제가 분리불안 생겨요ㅜㅜ
@고혜란-e7g
@고혜란-e7g 4 жыл бұрын
저는 시골에 살고 집 주면에 고양이 밥을 준지 3년쯤 됩니다. 작년 4월 말, 밥 먹으러 오던 암컷 냥이가 제 앞에서 새끼를 낳아 집안에서 보호하게 됐고, 출산 2개월 정도 후에 중성화 수술을 시켰어요. 추석때까지 방안에서 돌보다가 추석주음부터 마당과 마루를 오가는 생활을 하고 있어요. 새끼 세 마리(암컷2, 수컷1)도 12월에 중성화 수술을 시키고, 뒷집에서 크던 새끼 고양이 네마리도(암텃1, 수컷3) 작년 10월쯤 우리집으로 이주해 와 마당에 살고 있어요. 암컷은 얼마전 중성화 시켰고, 수컷들도 슬슬 중성화 시키려고 합니다. 개체수가 더 늘면 제가 감당할 수가 없으니까요. 우리집에 밥 먹으러 오는 녀석들만이라도 중성화 시켜 오래 평화롭게 잘 지내는 게 제 바람입니다. (밥은 비싼 거 못 먹여요.)
@egp1280
@egp1280 4 жыл бұрын
제가 꿈꾸는 삶이네요..부럽습니다.. 요즘같이 날씨 추울때 밥주는애들 잘지내고있는지.밥먹으러 안오면 나쁜일당한건 아닌지 걱정걱정.. 마당있는 집에서 맘껏 돌아다니고 배고프면 먹을것 걱정없이 밥먹으러 오고.편안하고 따뜻한 잠자리 제공하며 사는게 항상 꾸는 꿈입니다.. 그럴려고 돈 열심히벌고 있어요..ㅎㅎ
@고혜란-e7g
@고혜란-e7g 4 жыл бұрын
@@egp1280 맞아요, 집안에서 태어나 반쯤 집냥이인 우리 세 녀석, 밤늦게까지 안들어오면 혹 무슨 일 생겼을까봐 처음엔 어찌나 걱정되던지... 다행히 마당 아가(?)들과도 잘 어울려 요샌 같이 자기도 해서 한결 마음이 놓여 하룻밤쯤은 마음 놓고 있어요. 마당 수컷 형제 중 유독 턱시도가 뚱뚱해, 무늬 특성인가 하고 있습니다. 노랑이든 회색이든 줄무늬들은 그렇게까지 뚱뚱하지 않은데 이 녀석은 거의 임신했나 의심스러울 정도
@가은영-h9p
@가은영-h9p 4 жыл бұрын
가방에는 고냥이간식 늘 들어있고.. 남친한텐 고양이반만큼만 해봐라.. 소리듣고 까였어도... 게슴츠레한눈으로 마중나오고.. 집사 화장실가면 따라와서 기다리는 냥냥이 보믄 행복..
@10_sipran49
@10_sipran49 4 жыл бұрын
게슴츠레한 눈 겁나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임마
@김임마 4 жыл бұрын
10년째 걱정병 말기환자입니다. 퇴근하고 집 문 열면 무지개 건넜을까봐 겁나고 무서워요
@user-ge1wt4pz1m
@user-ge1wt4pz1m 4 жыл бұрын
ㅠㅠ...
@dingding4372
@dingding4372 4 жыл бұрын
슬퍼요ㅠ
@리즈-q8e
@리즈-q8e 4 жыл бұрын
3년차 걱정병 말기환자입니다. N년뒤 무지개 다리 건널 순간이 너무 겁나고 무서워요.
@에오-t9o
@에오-t9o 4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래서 홈cctv 설치했어요ㅋㅋ 걱정되면 화면으로나마 잘 있는지 볼 수 있으니 훨씬 안심되더라구요 ㅠ
@날으는마로
@날으는마로 4 жыл бұрын
미니멀리즘 추구가 힘들어졌어요. 고양이 장난감, 캣타워 등 널부러져 있고 또 사모으고 있네요. 캣대디인 남편은 일요일에도 밥주러 회사 갑니다. 이사하거나 회사를 옮기지 못하고 있어요. 밥 주던 녀석들 우리가 이사가면 누가 챙길까 싶어서요. 집은 너덜너덜해졌는데.. 모를 때가 좋았던 것 같기도 하고. 맘만 아프니까..ㅜㅜ
@dingding4372
@dingding4372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냥줍집사하니까 길냥이들이 남같지않음 사료 간식 사대느라 허리가 휩니다. 삶이 바뀜 격하게공감
@egp1280
@egp1280 4 жыл бұрын
모를때가 더 좋았다는 말에 격공하고 갑니다.. 날씨가 추워두 걱정.더워두 걱정.밥먹으러 안와두 걱정.밥을 남겨두 걱정...ㅠㅠ
@stephaniehyun3447
@stephaniehyun3447 4 жыл бұрын
@@egp1280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사람이나 고양이나 팔자가 있어요. 죽고 살고는 하늘의뜻이에요.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푸른레몬-b2d
@푸른레몬-b2d 4 жыл бұрын
캣대디 남편은 첨들어봐여...남자분이 일욜날도 회사가서 애들을 챙길정도라니....두분다 복 마니 받으시구 행복하세여...^^*~~~♡
@metal199700
@metal199700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미니멀리즘이 애니멀리즘으로 ㅎㅎ
@annalee5024
@annalee5024 4 жыл бұрын
1. 외출을 잘 안 한다. 여행도 부모님이랑 같이 살게 되면서 1박 정도나 하게 됨ㅇㅇ 2. 월급의 반 이상이 내 물건보다 냥이 사료, 간식, 장난감 등으로 차지하게 된다. 3. 캣맘ㅇㅇ 저희 아파트 근처의 냥이 밥도 챙겨주게 되었어요 4. 저랑 울 냥인 서로 분리불안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직장을 열심히 다니는 이유는 울 냥이 먹여살리기 위해서죠ㅇㅇ
@egp1280
@egp1280 4 жыл бұрын
내가 쓴줄.ㅎㅎㅎ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약간 안도의 마음이... 특히 날씨 안좋으면 길냥이 걱정에 마음이 아픔..ㅠㅠ
@햇살-o7t
@햇살-o7t 4 жыл бұрын
길 가다가 냥이만 보면 나도 모르게 멈춰서 한참 대화 하고있음..무뚝뚝하던 내가 이제껏 그누구에게도 보여준적없는 하이톤으로 혀가 많이 짧아짐..같이 길가던 일행이 당황하면서 나를 쳐다봄..이중인격 인줄앎..
@ariberrymari
@ariberrymari 4 жыл бұрын
1.원래도 집순이였는데 더 집순이가 되었다. 2.카메라에 온통 고양이 사진뿐.... 3.몇시간만 집을 비워도 분리불안처럼 내가 불안해진다. 4.고양이 키우는 사람만봐도 너무 반갑다. 5.여행 가기가 싫어진다. 6.내 쇼핑은 안해도 고양이꺼 쇼핑은 엄청 많이한다.
@최연우-k8g
@최연우-k8g 4 жыл бұрын
유투브도 전부 고양이영상만 구독.....
@vivienashon2482
@vivienashon2482 4 жыл бұрын
최연우 핸펀 메인화면에 줄줄이 ㅋㅋㅋㅋ 털복숭이 울아가 ㅎㅎ
@내가길이오
@내가길이오 4 жыл бұрын
모임을 만들면 뭐해요 집에서 안나온다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양이상이
@양이상이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ㅋㅋㅋ 진짜 퇴근하면 지하철타러 뛰어감ㅋㅋㅋ 지하철 안에서도 뛰고싶은 심정ㅋㅋㅋ 아니 그냥 작게 만들어서 주머니에 넣어다니고 싶고.. 우리애기 귀여운거 온 세상에 자랑하고 싶은데 보여줄 수가 없으니 속이 탑니다ㅜ
@fluxxus8
@fluxxus8 4 жыл бұрын
꺄항포도맛우유 지하철 안에서도 뛰고싶다닠ㅋㅋㅋㅋ공감가고 재밌는 표현에 웃고갑니다😂😂😂
@Hingsuk
@Hingsuk 4 жыл бұрын
지하철 운전 배워서 운전대 뺏기
@타타타로
@타타타로 4 жыл бұрын
헉.. 맞아요ㅠㅜ 헉ㅠㅠ 저 밖에 나가기도 싫어요 애기가 절 마냥 기다릴거같고 밖에있다가도 까페 갔다가도 그냥 테이크아웃해서 집으로 튀어옴 ㅠㅠ 진짜 온동네방네 자랑하고 싶은데 자랑할 수가 없어요 ㅠㅠㅜ헉헉
@susanh.825
@susanh.825 4 жыл бұрын
과학이 발달해서 고양이를 주머니에 넣어서 외출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ㅠㅜㅠ
@그대내게행복을주-b4n
@그대내게행복을주-b4n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웃기당
@예지몽-g1v
@예지몽-g1v 4 жыл бұрын
집이 깨끗해 집니다 아무거나 주워 먹을려고 해서 .. 항상 청결!!!❤️
@김순망구미
@김순망구미 4 жыл бұрын
어딜가든 길냥이가 보여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불쌍한 애들 하나둘 집에 들이다 보니 네마리가 집에 있어요 ㅠㅠ 더는 늘어나면 안되는데...
@건강이랑써니랑
@건강이랑써니랑 4 жыл бұрын
옆에있는 내고양이가 나와의시간이멈췄으면좋겠다...평생내곁에있었으면좋겠다
@김혜진-c5l
@김혜진-c5l 4 жыл бұрын
내몸위에 누워자면 애가 깰까봐 안움직이고 잘자라고 따뜻하게 이불까지 덮여줌...근데 고양이 사진찍는건 공감.. 고양이 안아보면 그게 얼마나 따뜻하고 부드러운지 몰라요 왜인지 모르겟는데 사랑하게 되어버림 아니 사랑이아니라 연모한다 해야되나 흠모한다 해야될까..
@홍다혜-f5n
@홍다혜-f5n 4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해요! 1.좋아하던 술도 안먹고 8시전에는 꼭 집에 들어감.. 2. 분리불안이 생겨서 항상 틈날때 마다 고양이 사진보고 친구들한테 자랑함. 3. 길에 다니는 고양이들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캣맘이됨. 4. 항상 캔을 들고 다님. 5. 눈에 밟히던 고양이들 구조해서 다묘 가정이 됨. 6. 모든 펫 페스티벌은 다감. 7. 내 물건은 안사고 고양이 간식이랑 장난감을 삼 8. 집에 쌓임
@chu4743
@chu4743 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ㅜㅜ 더불어 내 생필품 떨어지는건 몰라도 고양이 용품 떨어지는건 기가 막히게 알아요..ㅜㅜ
@김씨네집-d6n
@김씨네집-d6n 4 жыл бұрын
고양이 만지기,고양이 사진찍기 말할때 소름끼침. 우리집에 냥신이 cctv설치해놨나하고 벽쳐다봄-_-. 다 내얘기임.
@야옹야옹-m7u
@야옹야옹-m7u 4 жыл бұрын
제가 그래요 가방엔 항상 비상용 사료 넣어서 다녀요 왜 그리 제눈엔 길 고양이가 잘보이는지...... 그래도 사료줘서 냥이가 먹음 오늘은 배부르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길냥이들도 행복하게 살아가는 그런 날이 왔음 좋겠어요ㅠㅠ
@쏘니-n8n
@쏘니-n8n 4 жыл бұрын
전부다 내얘기같다 엉엉 폰사진첩엔 온통냥이사진뿐. 5년간 2박이상여행안감. 캣맘4년차돼고ㅠ 이번생은틀렸어요 그들삶에 너무깊이빠져버려서ㅠㅠ
@min-pj1ez
@min-pj1ez 4 жыл бұрын
저는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데 주인님이 맥시멈 라이프셔서 점점 고양이집으로 변해가네요..캣타워, 스크래처, 화장실..등등 살것도 많고 사주고 싶은건 더 많고...
@따뜻한봄날-i8m
@따뜻한봄날-i8m 4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ㅎ저도 밥주면서 아가들 늘어나고 일도 줄이고 삶이 180도 바뀌었어요 하지만 이전엔 우울하면 죽고싶다 힘들다 생각뿐이었지만 지금은 아가들 보면서 열심히 살아야지 이러면서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totoring31
@totoring31 4 жыл бұрын
으엥ㅜㅜㅜ 공감이요 만성우울증이 오래되서 걍 삶 그만 살아야지 뭣하나 싶었는데 고양이 키우고 난 후로 얘네 15년이라도 책임져야하니까 딴 생각 못하고 이 악물고 사는중이요ㅜㅠㅠ
@포동이-n4e
@포동이-n4e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실제로 우울증 있는사람들이 반려묘,반려견을 키우면 좋다고 하네요..그아이때문이라도 산다구..ㅎㅎ
@길냥이집합소-c3r
@길냥이집합소-c3r 4 жыл бұрын
격공합니다. 저도 어쩌다 다묘가정되고, 매일밤 길냥이 밥과 간식들고 밤마실다니고, 단지 돌보는 고양이들 땜에 돈많이 벌어야지, 건강해야지 하는 각오를 하게 됩니다. 동네 고양이들이 호구로 본지 오래인데, 그게 좋다고 참치 갖다 바치며 아부합니다.
@metal199700
@metal199700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봄은 고양이같아서 보고 있으면 늘 새롭고 따뜻하고 .... 저도 우리 낭만이 덕분에 웃어요
@totoring31
@totoring31 4 жыл бұрын
극강아지파였는데 불현듯 고먐미를 키우게 된 집사로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쫌 초보딱지 뗀거같아요ㅎ 냥신쌤 말씀하신 루트 그대로 탔구요ㅜ 길냥이 챙기다가 고양이 보호소 청소봉사까지 다니게됐고 그 안에서 위급한 애기 제 쌩돈 들여서 장기입원치료중이죠ㅠㅠㅠ 인생에 계획없던 캣맘이라니 진짜 이번생은 망함ㅋㅋ(비용과책임감, 걱정과안타까움이 내 삶 살기도 벅찬데 큰 부분을 차지하게됨;;) 아 말씀하신대로 남친도 엄슴ㅋㅋㅋ
@dianecho3189
@dianecho3189 4 жыл бұрын
지금 4년째 여행을 못하고 있는데 대책이 필요함. 스테이크 러버에서 페스토로 바뀜. 해산물로 대체한지 1년 넘었음. 좋아하는 향수도 못 쓰고. 집에 꽃도 못놓고. 그래도 야옹이땜에 웃느라 얼굴에 주름은 늘어가고ㅋㅋ 지금 캣타워속에서 자고 있는데 보고싶네 ㅋ
@장수진-l1k
@장수진-l1k 4 жыл бұрын
내가 지금 딱 그 상황입니다 길가다 냥이 만나면 차세우고 말도 붙이고 혼자 속상해하고 ...
@율-u6r
@율-u6r 4 жыл бұрын
내 셀카는 거의 없고 냥이 사진뿐이고 프로필사진도 냥이 사진이고 밖에 나가면 아픈 냥이들이 맘에 걸려서 캣맘이 되어버리고 고양이를 위해서 일을하고 ㅋㅋ 돈 왜버냐궁 병원비모으려고..ㅋㅋ더 좋은 사료먹이려고 더 좋은 캣타워 사주려구 ㅋㅋ
@자감-z9x
@자감-z9x 4 жыл бұрын
완전. 발자국 소리듣고 나오는거 너무 공감돼요 항상 저만오면 마중나오는게 어떻게 알고나오는건지 너무 ㅠㅠ 귀여워여 ㅠㅠ ❤️❤️
@maruharu2072
@maruharu2072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왜 ... 다 ~~~내얘기지??ㅋㅋ 칼퇴!!집순이! 앨범과부화!!!! 직장동료들은 관심이 없는데 계속 사진동영상 보여줌ㅎㅎ 캣맘은 용기가 없어서 기부만 하고있네요~~^^ 세상의 모든 야옹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흰둥이-l9u
@흰둥이-l9u 3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고양이 키우고 나서 내 갤러리의 반이상을 이 아이가 차지하고,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사랑스럽고 마냥 행복함...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다오...내가 더 잘해줄게..♡ㅠㅠ
@흼희
@흼희 4 жыл бұрын
1. 집순이 보스가 된다. 2. 무엇이든 무조건 털 덜묻는 재질을 찾는다. 3. 작은 소리에 예민해 진다. 4. 몸짓 손짓 발짓을 소리나지 않게 조심스럽게 하게 된다. 5. 고양이에 대한 안좋은 선입견을 줄이고 장점을 많이 알리고 싶어 한다. 6. 손님 초대 빈도를 줄이게 된다. 7. 어두운 옷보다 밝은 옷을 많이 입는다. 8. 창문을 활짝 못 열어 둔다. 9. 고무줄&실 종류가 굴러다니지 않도록 신경 쓰게 된다. 10. 비닐봉지를 모아 둔다. 11. 택배 박스를 바로 버리지 않는다. 12. 애정표현력이 상승한다.
@Lee_Sharon
@Lee_Sharon 4 жыл бұрын
딱 저네요. 특히 길냥이들에게 관심이 옮겨가고 하나 더 입양할까 계속 고민.. 고양이 마력에 푹 빠져 고양이 채널만 잔뜩 봅니다. 고양이는 넘 예뻐요. 사랑스럽고...
@dingding4372
@dingding4372 4 жыл бұрын
댓글 읽어보니 다들 저랑 비슷하시군요 나만그런거 아니였어!!! 위안이되면서 미소짓고 갑니다 😋
@바사삭누룽지
@바사삭누룽지 4 жыл бұрын
저는 고양이가 오고 인테리어를 신경쓰게 되더라구요!!ㅋㅋㅋㅋ 물론 고양이 위주로요.....
@이지은-n8h1x
@이지은-n8h1x 4 жыл бұрын
완벽한 집순이가 됨 ... 하지만 싫지 않음 ㅎ
@sweetmori
@sweetmori 4 жыл бұрын
똥꼬까지 귀여워 죽겠는데 ...말 다했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차 4냥이 집사...1박이상 여행은 집어치운지 오래고.. 집근처 냐옹이 일터냐옹이 챙기는거는 생활이죠. ㅎㅎ 지인이 가끔 그리 재미없게 사는거 애들 다 보내고나면 후회되지 않겠냐고 하는데.. 그 때는 지금 4냥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내 인생에서 제일 행복했던 시간이라 추억할텐데.. 지금도 잠깐이라도 떨어져있는 시간이 아깝고 보고싶어 죽겠는데 후회라니요.....
@민블리-b2t
@민블리-b2t 4 жыл бұрын
후회 안하실거에요.. 저희 첫째고양이 무지개 다리 보내고니까..... 즐거웠던 추억가지고 버티며 삽니다 ㅎㅎ
@berrycherry6558
@berrycherry6558 Жыл бұрын
똥꼬까지 귀여운거 백번 천번공감합니다 ㅋㅋㅋ
@thdwldms1324
@thdwldms1324 4 жыл бұрын
진짜ㅋㅋㅋ처음부터 끝까지 다 공감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특히 길고양이ㅠㅠ 길고양이들 밥챙겨주면서 시비거는 사람들, 죽어가는 고양이들 생각에 너무 힘들고 우울하고 파이터가 돼가고있어요 동물 보호법 언제 강화될련지
@길냥이집합소-c3r
@길냥이집합소-c3r 4 жыл бұрын
길에서 이상한 인간들 만나더라도 캣맘 응원하는 많은 이들 있다는 거 생각하시면서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egp1280
@egp1280 4 жыл бұрын
당당해지셔야 합니다.. 고양이 밥주는건 위법이 아니지만 고양이 학대는 형사처벌임을 알려주시고 동영상찍으세요.. 동물학대하는 찌질이들은 법 무서워합니다.. 가여운아이들 밥한끼 맘편히 못먹구 눈치보며 먹는거 넘 가슴아파요..ㅜㅜ. 밥을 안주면 더 험한일 생기는것을 왜 모르는지..
@MEKE_LEE
@MEKE_LEE 4 жыл бұрын
길냥이에 대한 관심으로 번진다는 부분 몹시 공감해요 👀 고양이와 살고 위로를 받고 행복을 느끼면서 이웃냥이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 높아지더라고요! 그리고 집사 분리불안 몹시 공감하고요 😭 여행가면 가족한테 부탁해서 메케랑 영상통화합니다....
@user-pl8iq3xn7v
@user-pl8iq3xn7v 4 жыл бұрын
진짴ㅋㅋㅋㅋㅋ사진첩에 고양이 사진만있게되는 매직 sns에도 우리 애들 사진만 업로드...자랑하고싶어..이 세상 모든 사람들 다 알아야되요..고양이의 귀여움
@박물관고양이-x7g
@박물관고양이-x7g 4 жыл бұрын
냥이들 골골송 들으면서 따뜻한 이불안에 있으면 황제 안부러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함
@맘마-d4u
@맘마-d4u 4 жыл бұрын
Zz ㅋㅋ ㅋㅋㅋ 이미 분리불안이 있어요 엉엉 ㅠㅠ 우리 고영이 혼자있는동안 밥은잘먹을까.. 울진않을까.. 혼자 심심하겠지? 이런생각 하루종일함 ㅠㅠㅠ 근데 막상 집가면 자다일어나서 기지개펴고 마중나오는 고영님.. 밥그릇은 다 비어있다합니다
@미트라그랑샹
@미트라그랑샹 4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ㅋㅋ
@jhunterkim
@jhunterkim 4 жыл бұрын
딱 저네요. 1년만에 폰에 고양이사진 2400장 . 유투브 냐옹이 영상 구독.
@Hingsuk
@Hingsuk 4 жыл бұрын
저는 길냥이들을 돌보는데 길 가다가 박스나 나무상자 같은거 보면 길냥이들 집으로 괜찮을까 고민하고 냇가가면 길냥이들 주게 붕어 낚시하고.. 뭐 먹으면 길냥이들 밥 먹었나 궁금하고 그러네요. 집으로 들이진 못해도 같이 오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박창-j4d
@박창-j4d 4 жыл бұрын
고양이 28-1 공감공감
@oiioid
@oiioid 3 жыл бұрын
방금 고양이님 힝숙이랑 태풍이 코뽀뽀 영상 보고 왔는데 고양이님이?꺄아~~~
@토토르-n5y
@토토르-n5y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냥신님 말씀하시는게 딱! 저네요. 걱정 걱정~~ 아픈거 아닌지 힘든거 아는지. 저만 그러는게 아니였군요.ㅋㅋㅋㅋ
@히릿-d3z
@히릿-d3z 4 жыл бұрын
으르신의걱정ㅋㅋㅋㅋㅋ자막귀욥넹 진짜집순이됨...
@peonyflower-healim
@peonyflower-healim 4 жыл бұрын
아아.... 저도..가방에 길냥이 간식이 이미 한가득 내 핸폰사진첩은 우리예삐사진이 한가득 가게오시는 손님들에게 우리냥님 자랑하는 재미로 삽니다
@하지영-l5s
@하지영-l5s 4 жыл бұрын
길냥이들 줄 간식 항상 들고다니고 어딜 가도 골목길이나 풀숲만 쳐다보면서 고양이 있나 살펴보는데.. 이번 삶은 망했나봐요 ㅋㅋ ㅠㅠ 근데 인간들땜에 화나는 일 있어도 고양이 밥 주고 놀아주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힐링되어서.. 길냥이 밥주는걸 그만둘 수가 없어요 ㅠㅠ
@루이나무
@루이나무 4 жыл бұрын
난이번생은망했구나 길냥이보여..집에만 6마린데... 애들 수제레시피 책보면서 한우소고기로 요리해주고 닭가슴살 요리 삼계탕 아주 나는 정작라면..일상이 우리냥이들 ㅠㅠ 일하고있으면 너무보고싶어서 후다닥 집에 오자마자 뽀뽀세레 하지만 전 좋습니다♡♡행벅해용
@jperf7
@jperf7 4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술먹고 와도 새벽같이 일어나는 인간이 되었어요!. 고양이가 발로 얼굴을 늘 툭툭 쳐서 피부과에서 알라딘필 받을 필요가 없어졌어요! 집청소를 매우 자주하는 깨끗한 인간이 되었어요! 잠들기 위해 곰인형이나 수면제가 필요없어졌어요! 외박을 안하게 되었어요! 아침을 챙겨먹게 되었어요! 남자친구없어도 안외로워졌어요!
@나니야연대기
@나니야연대기 4 жыл бұрын
공감 많이했어요^^ 냥이 한마리에서 두마리됨 길냥이들 못지나침 이미캣맘 여행은 1박2일 이상은 절대 안감 ㅋ 그래도 아가들 땜에 제 정서가 너무나 풍성해졌네요~~~ 집사님들 힘내자구요 ㅎ 냥신님 또 오겠습니다~~
@로즈마리-w9u
@로즈마리-w9u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제가 지금 그래요. 외출하더라도 금방 와요. 또한 여행도 못가요 ㅋㅋ 냥이 홀릭 완전~^^
@지니-f6k7i
@지니-f6k7i 4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눈에 띄는 삶 이라면 ㅋㅋㅋ 이번 삶은 틀린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우리고영이 너무 이쁜것♡
@이홍빈-z4b
@이홍빈-z4b 4 жыл бұрын
집사들의 고민 질문이 없으면 진행이 안되는 냥신티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바람직 합니다,,, 집사 대변 유튜브!
@gueungyeun
@gueungyeun 4 жыл бұрын
3:18 정말 공감해요 캣맘은 아니지만 고양이 키우고나서 길냥이를 위해 후원 쭉하거나 펀딩 제품 구입하고(최근 냥신님 후드티) 달력도 사고 길고양이 학대사건에 청원동참.. 여튼 길냥이들 좀 그냥 살게 뒀으면... 저는 애옹이를 입양하고 나서의 삶이 더 좋아요.. 행복해요🙃
@sorry_baby
@sorry_baby 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뭔가 하나 살 때마다 후원물품 없나~ 먼저 찾아보게돼요. 단체에 후원도 시작하게 되었구요😊 저한테는 고양이 뿐 아니라 동물권에 대해서도 공부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여러가지 포기해야하는게 넘넘 많지만... 그래도 함께하고난 뒤의 삶이 더 행복해요!
@dxx9980
@dxx9980 4 жыл бұрын
해외 여행 등... 긴 여행도 못 가고 당일치기 여행도 불안해서 안 가지만 고양이가 있어서 삶이 더 행복해진 것 같아요 아프면 팍팍 티 내 주고 건강하게 살자 ㅠ
@1004why
@1004why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ㅜㅜ 공감하고 갑니다.. 내새끼 먹일 돈은 벌어야지..흑.. 새해복 많이 받으세여 냥신님!!
@신뽈뽈
@신뽈뽈 4 жыл бұрын
고양이에 쓰는 돈이 나한테 쓰는 돈보다 더 많네요
@거북이날다-k4u
@거북이날다-k4u 4 жыл бұрын
아.... 그렇죠!!! 집아이 돌보다 보면 길아이들이 신경쓰이기 시작합니다... 밖에서 울음 소리만 들려도 왜 그래 아가 소리가 절로 납니다..ㅠㅠ 우리 아이가 녹내장 판정을 받아 하루에 약을 4번 넣고 있어요..ㅠㅠ 얼마나 속상한지!! 제 몸 이픈건 아무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다행일 일을 쉬고 있어 약을 4번 넣어주는데.. 다시 일을 시작하면 걱정이예요...ㅠㅠ
@이뮹-p8e
@이뮹-p8e 4 жыл бұрын
고양이 잔소리때문에 여행이나 외박은 생각도 못하기도하고ㅋㅋㅋ 우리집 냐옹이들은 분리불안이 없는데 제가 고양이들한테 분리불안이 생겼어여...
@Soopseulgi
@Soopseulgi 4 жыл бұрын
완전 내 얘기잖아..?! 🤣✨
@bomichoi45
@bomichoi45 4 жыл бұрын
ㅎㅎ 길냥이 항상 눈에 밟힘..ㅜ 특히 어릴수록요.. 오늘 첨으로 길냥이에게 간식줘봤어요..♥.♥
@koh699
@koh699 4 жыл бұрын
명절에도 휴가때도 안가용ㅋ 사진첩에 내 사진 없음ㅋ
@montau93
@montau93 4 жыл бұрын
댓글 모두 공감해요:) 정말 집 밖을 나가기 꺼려지고ㅋㅋ밖에 나가더라도 후다닥 집에 들어가게 되고, 회식, 약속 잘 안가게 됩니다ㅋㅋ막상 집에 있어도 놀아주는 시간 외엔 애기들은 각자 자고 집사인 저는 사진찍고 만지고 부르고ㅋㅋ난리입니다^^; ㅋㅋ너무 예쁜데 어떡해요! 너무 소중합니다:)
@애옹-o6x
@애옹-o6x 4 жыл бұрын
우리 고양이보다 제가 분리불안이에요... 일하고 있으면 보고싶어 미치겠어요... 사람에게 상처받고 난 뒤 외로운 맘에 키웠던 터라 제 맘을 우리 냥이에게 다 쏟았네요 눈마주보며 팔베게하고 있는 우리 냥이를 보면 세상에 나랑 우리 냥이만 있고 다 사라져도 행복할 거라 생각해요 어쩜 이렇게 귀엽고 하루종일 안겨있으려 하는지... 나의 세상은 너고 너의 세상은 나야 앞으로도 행복하자
@dana9950
@dana9950 4 жыл бұрын
소름이 끼칠정도로 제얘기라 ㅋㅋㅋㅋ 영상보면서 계속 저..저에요 저요저요! 했네요..ㅋㅋㅋ 집에있는 아가가 눈에 밟혀서 어디도 못가겠어요 😹😹
@すひょん-p2h
@すひょん-p2h 4 жыл бұрын
5년차인데 집순이가 되진 않고 있지만...😂 진짜 길에 있는 아이들이 눈에 보여서 날이 추워지면 애들 어쩌냐하고 고민ㅠㅠ 개인적으로는 처음엔 털을 어떻게든 해보려고 온갖 종류의 돌돌이(?)를 구매해서 돈낭비후에 털옷을 입고살자며 스스로와 타협. 그리고나서 사막화에 멘붕이 오며 온갖 화장실을 샀지만 결국엔 오늘도 모래위에서 댓글 달고 있는 나...
@Hingsuk
@Hingsuk 4 жыл бұрын
님 프사 너무 귀여워요...
@thecatwizard4142
@thecatwizard4142 4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ㅡ이미 모든옷과 신발이 앙고라 라능 ㅋㅋㅋㅋ
@moomini_cam
@moomini_cam 4 жыл бұрын
ちょうすひょん 사막화 고민이시면 냥토모 한번 사용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すひょん-p2h
@すひょん-p2h 4 жыл бұрын
@@Hingsuk 저도 보자마자 반해서 첨부터 바꾸지않고 쓰고있어용ㅎㅎ
@すひょん-p2h
@すひょん-p2h 4 жыл бұрын
@@thecatwizard4142 돈주고 일부러 털옷도 사입는데 얼마나 좋나요오~ㅎㅎ♥
@매장냥이집사
@매장냥이집사 4 жыл бұрын
그만큼 냥이들은 사랑스런 존재죠! 한번 빠지면 영원히 빠져 나오지 못하는 늪과같은 존재 이자 생명체 ㅎㅎㅠㅠ
@czbg17
@czbg17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정말 고양이가 제 삶에 들어오면서부터 하루가 변했어요 동네에서 첫째 아가를 만나 간택을 받아 바로 가족이 되어 고양이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부랴부랴 책사고 유튜브로 찾아보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 고양이는 알면 알수록 사랑스럽고 놀라운 동물 같아요😻나중에 나이가 든 후에 살면서 잘한 일을 묻는다면 고양이와 함께 살고있는 지금을 꼽을거 같아요 부디 건강히만 다치지않고 오래오래 내곁에 있어주기를...
@hongnana
@hongnana 4 жыл бұрын
전 모피에 무감하게 살다가 최대한 구매하지 않으려 합니다. 10년차 집사
@뽝-k9r
@뽝-k9r 4 жыл бұрын
냥이 키우는 사람들의 삶의 변화가 다 비슷한가봐ㅋㅋㅋ 저 많은 얘기가 다 내얘기네ㅋㅋㅋ
@도리고-m7u
@도리고-m7u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ㅋㅋㅋㅋ고양이 키우고 나서부터는 차에 사료 싣고다니게 됐어요 ㅋㅋ 길고양이들 못지나치겠더라구요 ㅠㅠ
@수리수리-w4b
@수리수리-w4b 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저는 엄마 잃은 애기 고양이까지 입양 합니다
@egp1280
@egp1280 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엄마랑같이 밥먹으로 왔는데 삼개월쯤 엄마가 안나오고 혼자오더니 비오고 바람불고 넘 추운날 계속 저 기다리고 밖에 있는 애기를 그냥 둘수없어서 집에 델고왔네요..어찌나 적응을 잘하는지 우리집에 일년쯤 산줄..ㅎㅎㅎ 넘나 이뻐서 일끝나면 누가 붙잡을까봐 집으로 쌩....
@애옹-r9y
@애옹-r9y 4 жыл бұрын
변한 생활패턴.. 주말에도 늦잠 못자고 출근하는 시간에 일어나서 밥주기.. 그리고 같이 낮잠작긔
@oneandonlyoona
@oneandonlyoona 4 жыл бұрын
저희 집 고양이가 분리불안이 있는줄 알았는데 분리불안은 저에게.....^^
@Mieda-fw2et
@Mieda-fw2et 4 жыл бұрын
으하하하 염려과민.. 저에요.. 지금은 조금 덜하지만 첨에 냥님 모신지 얼마 안됐을 땐 조금만 덜 움직여도 동물병원 쫓아가서 원장님이 진료비 안 받고 그냥 돌려보내신 적도 있어요.... 우리 냥님 백년해로해야 한다구요..
@나의미미
@나의미미 4 жыл бұрын
냥이들을 위해 프리랜서로 바꿨어요 ㅎㅎ...
@dayliyum
@dayliyum 4 жыл бұрын
180도달라졌죠이😻 하루에한번 웃걸랑요😚 시크한척 봐두 집사마음 간지러우웡🥰
@맑은하루-n9g
@맑은하루-n9g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아인이 스켈링 영상 언제 올려주시나요? 아인이도 신경 좀 써주세여~~~~ 저희 냥이도 스켈링 받아야 하는데... 선생님 병원 방문 할까 하는데여.. 아인이 보고 싶어요~ 영상 부탁합니당~~ 그리고 오늘 영상 완전 공감 200%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하며 위로가 되기도 했고 한편으로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ㅠㅠ 요요요~~~~물 집사의 삶을 아주 통채로 바꿔놓고 말았네요 ^^;
@쭌이누나-i9n
@쭌이누나-i9n 4 жыл бұрын
1층사는데 비오면 출근할때 집 물에 잠기지는 않을까 걱정... 퇴근할때 집근처에서 사이렌 울리면 우리집인가? 헐레벌떡 뛰어감...ㅋㅋ
@탱자-i5z
@탱자-i5z 4 жыл бұрын
쌤 날이 갈수록 젊어지네 ㅠ_ㅠ
@옐로인
@옐로인 4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이상한 마력을 가지고 있는거같아요.ㅠㅠ 적절한 관계가 쉽지않아 ...
@egp1280
@egp1280 4 жыл бұрын
적절한관계를 할수있는 사람은 냐옹신처럼 신계에 있는 사람만 가능함.. 냐옹신도 말로만 일수도 있슴..ㅎㅎㅎ
@vivienashon2482
@vivienashon2482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울양이 잘때는 건드리지도 못하게 캣 타워 들어가 자고 내가 잘 때는 와서 깨우고 ㅋㅋ 여름도 아닌데 벌써 잠 설치는 중~ 그래도 행복하네요
@샴푸맘-t4j
@샴푸맘-t4j 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정말 진짜 휴 ㅋㅋㅋㅋㅋ저 한달동안 편의점도 안갓는데 외롭지도 우울하지도 않음 ㅋ참고로 혼자 삶 ㅋㅋ
@abc12e303
@abc12e303 4 жыл бұрын
새벽에 밥달라고 깨워도 아구 울애기 빠빠야 먹을시간이야아~ 이러면서 졸린눈으로 밥갈고 물갈아주구 옆에서 엄마한테 안겨 골골 거리는거보면 비몽사몽에도 그렇게 사랑스럽구요. 사진첩에 제사진은 하나 없고 꼬맹이 사진이 전부고 온 옷에 털이 붙어도 우리 꼬맹이가 나랑 그렇게 붙어있고 싶나보다하면서 집가고싶어ㅜㅜ 하는 집사입니다. 왜 꼬맹이한테 말 할땐 밥이 빠빠야가 되고 기지개가 쭈쭈기가 되고 아구아구 우리 꼬맹이 그랬어? 누나가 안놀아줘서 심심했어? 어여가서 놀자아~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살찌면 몸에 안좋으니까 안먹여야되는데 안주는게 왜 그렇게 서럽던지 ㄸㄹㄹㄹ 고놈시키 이뻐가지고ㅜㅜ
@조벨라루나
@조벨라루나 4 жыл бұрын
백배 공감합니다 냥이가 집에온후로 퇴근하면 발걸음이빨라지고 마중이라도 나와있으면 하루의피로가 풀리며 행복합니다 폰에는 냥이사진과 방탄 사진밖에없고 냥이집에 저희가 얹혀사는 느낌? 아플까봐 전전긍긍하고 암튼 제가 이렇게변할줄은 몰랐어요 원래 동물을 별로 좋아하지않았는데 이젠 냥이없는삶은 생각할수조차없어요
@redyivy5123
@redyivy5123 4 жыл бұрын
무심하듯 유심하자 2020년에는 냥이들도 집사들도 냥신TV제작진도 거대고양이님도 행복하세요!
@그대내게행복을주-b4n
@그대내게행복을주-b4n 4 жыл бұрын
캬 좋은말이네요 무심하듯 유심하자
@redyivy5123
@redyivy5123 4 жыл бұрын
@@그대내게행복을주-b4n 그쵸! 거대고양이님의 명언 크👍
@주선미-y8k
@주선미-y8k 4 жыл бұрын
아파서 누워서 끙끙..길냥이들 밥줘야지 생각에 얼른 일어 나서 나갑니다.
@bertha917
@bertha917 4 жыл бұрын
나도 그랬네...합니다.. 냥신...이름도 이뻐요~
@miiing5952
@miiing5952 4 жыл бұрын
고앵이 집에 제가 얹혀사는 기분이 들어요ㅋㅋㅋ 사방에 고앵 물건인 건 둘째치고 아니...내 침댄데 왜 내가 구석에 찌그러져서 자고 있는거야ㅠㅠ주인님...침대 정 가운데는 편안하십니까... 이불을 깔고 주무시면 쇤네가 이불을 덮을 수 없습니다요....
@waterliliy922
@waterliliy922 4 жыл бұрын
조회수 집착 거대냥냥이 ㅋㅋㅋㅋ 공감백퍼~~~ 우리 심바가 늘 걱정되고 보고싶고 집순이가 된지 오래됨 친구는 뉘신지? 칼퇴는 기본임 우리 고양이 이뿌지 않아? 그게 접니다 hahaha
@harry6705
@harry6705 4 жыл бұрын
3번공감하는대요.어느순간 길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어요. 근데 이게 심해졌다고 느껴진게 최근에 방콕여행을 갔는데 거기가 길고양이 길멍멍이가 많더라구요. 그곳서 밥사다가 밥을 먹이고 있는 제모습을 봤답니다. 그냥 길에 사는 아이들도 행복했음 좋겠어요
@naheek5052
@naheek5052 4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이에요 ㅋㅋㅋㅋ ㅠㅠ 칼퇴 집에 가면 문 열자마자 엄마와따❤️❤️ 하면 꺄아아앙 하면서 오눈 울애깅 ㅠ💜💓💜💓 백살까지 사료길만 걷자
@jamie6731
@jamie6731 4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공감됩니다ㅜㅜ 어느새 캣맘이 되어가는.... 예전에는 몰랐는데 어느순간 길냥이가 눈에 밟혀서 매일 츄르 들고다녀요ㅜㅜ
@소나기-z6z
@소나기-z6z 4 жыл бұрын
태어나자마자 어미한테 버려진아가 데려다가 케어해줬는데 분명 핑크핑크하기만했던 발바닥에 모래쓰자마자 발바닥에 보라색으로 멍든것처럼 점생겨서 모래때메 멍든줄알고 엉엉 울면서 병원갔더니 점생기는거라곸ㅋㅋㅋㅋㅋㅋ 하ㅋㅋㄱㅋ 놀랐었다 울애기..지금은 초코가박힌 핑크젤리가 되셨습니당ㅎㅎ
@michellejeong0121
@michellejeong0121 4 жыл бұрын
너무 제 이야기네요 ㅋㅋㅋ 공감 1000프로요 우리 냥이 2019년 5월29일생 8월7일에 울집 왔는데 사진 2000천장 있어요 ㅋㅋㅋ 여튼 짐 영상 이야기 다 제 이야깁니다 제몸에 gps 달아 놓으신줄 알았습니다ㅋㅋㅋ
@도그힐
@도그힐 4 жыл бұрын
우리 냥이들을 만나고 더 심각하게 부지런해졌고 주변에서 다들 멀티를 잘한다며 칭찬아닌 칭찬을 해주는데 난 이게 당연스럽다는걸, 이정도는 당연하지 생각하며 냥이들을 위해 이 한몸 바쳐! 최선을 다해줄테다! 라는 각오로 항상 퇴근하며, 눈누난나 냥이들생각뿐. 퇴근하면, 야옹야옹 대화걸어주고 반겨주고 뽀뽀박치기에 하루 피로가 싸~~~~~악 풀림 크흐!
@엄깽반
@엄깽반 4 жыл бұрын
90퍼 고양이 사진 길아이 밥주는중... 길아이 입양으로 벌써 3마리댐.. ㅠㅠ... 반나절만 떨어져도 내가 분리불안장애 격는중ㅜㅜ
@egp1280
@egp1280 4 жыл бұрын
헉... 죄다 내가 쓴줄 ..ㅎㅎ 다들 똑같은가봐요.. 주변에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이 없어서 난 내가 넘 지나친거 아닌가 고민이 좀 되었었는데... 좀 안심이 되네요..ㅎㅎ
@엄깽반
@엄깽반 4 жыл бұрын
@@egp1280 ㅋㅋㅋ 전 구조해서 신랑꼬셔서 동물병원도 끌구댕기는중 ㅋㅋ 한숨쉬면서 신랑도 동참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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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do "This" for my cat every dayㅣVeterinarian Chul's home visit ep. Stella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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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PALAQ 6 серия / 3 часть #aminkavitaminka #aminak #aminokka #расулшо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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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минка Витамин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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ЭТО НАСТОЯЩАЯ МАГ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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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Watch This Before You Adopt A Cat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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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a cat thinks of me as a m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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