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turn on the caption in video settings The Green Cheek Conure is a small parrot that is easy to potty train. I made this video to share the tips about parrot potty training.
Пікірлер: 262
@user-sf4wc4qo4j3 жыл бұрын
새도 귀여운데 주인님 응가소리도 왜이리 귀엽죠..ㅋㅋㅋㅋㅋ
@helloparrot60033 жыл бұрын
그런가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발음하다보니 그리 되었나봐요. 🤣🤣
@mayonara6295 Жыл бұрын
저렇게 귀여운 철봉 매달리기 응가 권법 넘 귀여워요. 앵무새는 뭘 하든 귀엽네.
@helloparrot6003 Жыл бұрын
응가하는 거는 정말 매일 봐도 귀여워요. 코뉴어가 표정도 귀엽고 하는 짓도 귀엽고 그래요. 보고 있으면 그냥 웃겨요 ㅋㅋ
@heyyeoun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코녀응가하는모습 너무 귀엽네요^^ 울집모란이도 응가10분마다하나봐요 ㅋㅋㅋ
@helloparrot60033 жыл бұрын
꼭 영차영차 철봉운동 하는 것 같죠! ㅋㅋㅋ
@user-gc6jx1fg4i3 жыл бұрын
모닝 응가 보통 응가하실때 정말 많이 웃었네요 ㅋㅎㅋㅎㅋㅎ 구독하고갑니다!ㅋㅋㅋ
@helloparrot6003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계속 응가 영상만 만들어야 할까봐요.ㅋㅋㅋ 다른 영상은 조회수 허접한데 유독 응가 영상만 반응이 좋네요. ㅎㅎㅎ
저희집 모란앵무는 배변훈련은 어느정도 되서요 절대 잘때 안해요 자기집에도 안하구 아침에 일어나서 깨워서 응가 하면 응가하고 또 잘놀구요 ㅎㅎ 사람몸엔 안해요 놀다가 내려주면 바닥에하고 ㅎㅎ 100퍼는 아니지만 7ㅡ80퍼정도는 좋아진듯요 배변타이밍을 알고 꾸준히 응가 하라고 손가락에 앉혀서 시키니 잘 해요 ㅋㅋㅋ 모란9년차집삽니다^^
@helloparrot60033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모란 키운지 이제 2년됬어요. 저도 모란이 시간 맞춰 응가시키는데 한 4ㅡ50퍼 정도 좋아졌어요. 제가 '응가!' 하면 엉덩이 한번 씰룩하고 짹! 하고 대답해요. ㅎㅎ 그런데 코뉴어처럼 스스로 배변통에 올라가지는 못해요.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사람 몸에 하는 버릇이 교정이 안된다는거... ㅠㅠ 어제도 제 머리에 한방 투척했어요 ㅠㅠ 몸에만 안했으면 정말 좋겠어요.
@user-kt6gq2gp3e2 жыл бұрын
저희코뉴어도 잘때 전때 안해요 키운지 2개월 됐어요
@Previous_Starlight-Leafy3 жыл бұрын
우와 배변훈련도 하네요!
@helloparrot60033 жыл бұрын
네. 너무 신기하죠. 앵무새가 참 영리한 동물이더라고요. 강아지같아요.
@youhana3003 жыл бұрын
뉴기니아 기르는데 밖에 풀어 놓으면 똥 때문에 고민이였는데 강아지들 쓰는 배변판 위에서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helloparrot60033 жыл бұрын
아마 대형조가 훈련이 더 잘될거예요. 성공하시면 알려주세요. 저도 궁금하네요.
@user-dn8pk2nm3j3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참 예쁘시네요ㅎㅎ 코뉴어는 몇개월정도부터 배변훈련이 가능한가요?
@helloparrot6003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달콩이는 4개월에 시작했는데 더 일찍 시작하셔도 될것같아요. 혼자 해씨 먹을 수 있을 정도면요.
코뉴어 키우시는군요! 반갑습니다. 우리 모란이랑 코뉴어는 사이 아주 좋아요. 우리 모란이가 사교성이 좋은 편이에요.ㅎㅎ
@nadle12063 жыл бұрын
배변통은 손잡이는 뭘 감아서 따로 만드신건가요? 손잡이 부분 어떻게 만드신건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helloparrot60033 жыл бұрын
마트나 공구점 가시면 지푸라기 비슷한 끈 있어요. 빈티지한 선물포장에 쓰는 끈이요. 아니면 헌 옷 잘라서 끈처럼 감아주면 됩니다. 손잡이는 그냥 스카치테잎으로 고정시켰어요
@coffeebean863 жыл бұрын
와 목소리가 너무 예쁘세요!!!
@helloparrot60033 жыл бұрын
어머나, 고맙습니다. 나름 녹음한다고 목청 다듬고 신경 좀 썼습니다. ㅎㅎ
@user-sg7dt2vj9l3 жыл бұрын
목도리앵무 퀘이커 집사 인데 배변 훈련이 가능 하다니 놀랍네요 ㅋㅋㅋ포기하고 살고 있습니다ㅠㅠ
@helloparrot60033 жыл бұрын
저는 앵이들 키우면서 배변 말고도 포기하고 사는게 많습니다. 어휴.... ㅠㅠ ㅋㅋ
@SANGUINE12018 ай бұрын
응가할 때 생각보다 엉덩이에 힘주는 모습에 놀랬어요. 그냥 슉하고 나오는 줄 알았거든요~😅
@user-ur4cs8rt3d3 жыл бұрын
헉 앵무새 중에서 배변훈련이 가능한 새도 있군요! 너무 신기해요ㅎㅎㅎㅎㅎ 혹시 코카투 같은 대형앵무의 경우도 배변훈련이 가능한가요~??
@helloparrot60033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찾아보시면 코카투랑 회색앵무 배변 가리는 영상 있습니다.
@user-hg3wt8rj6t2 жыл бұрын
저희두 코뉴어를 키울 예정인데요. 영상을 너무 잘 보았습니다. 궁금한게 좀 있는데요. 1.아침에 너무 늦게 꺼내지 말라구 했는데 코뉴어가 일어난걸 어떻게 알 수 있나요? 2. 저희는 직장인이라 배변 시간에 맞춰 새장에서 꺼내줄수가 없어요. 혹시 새장 문을 열어놔두어두 되나요?
@helloparrot60032 жыл бұрын
새는 불 끄면 자고 불 켜면 일어나요. 아침에 창문으로 햇살 들어오기 시작하면 잠에서 깨니까 커튼 열고 꺼내주면 됩니다.
@helloparrot60032 жыл бұрын
새장 문 열어 두면 새가 답답하지 않아서 제일 좋지요. 주말에 집사랑 하루 종일 훈련 해서 배변통의 개념을 이해하고 나면 혼자서도 잘 할거에요. 코뉴어가 작아도 무척 똑똑하고 학습도 잘 하는 편이에요. 물론 새마다 개별적인 차이는 있겠지만요. 참 그런데 새 혼자 나와 있으면 전선 갈아 먹고 가구 갈아 먹고.... 사고 칠 위험이 있어요. 사고 날만한 것들 미리 다 치우셔야합니다.
@hana284303 жыл бұрын
코뉴어 너무 예쁘네요😊 코뉴어가 똑똑해서 배변훈련이 가능한걸까요? 퀘이커도 될까요?
@helloparrot60033 жыл бұрын
저는 퀘이커를 안키워봐서 모르겠는데, 아래 댓글 중에 퀘이커 배변훈련 가능하다고 답하신 분이 있어요.
@candykrith12323 жыл бұрын
Smart guy
@helloparrot60033 жыл бұрын
Yes. The conures are very smart. By the way Dalkong is a girl. 😄
@user-ey2bz4lw1c3 жыл бұрын
아침에 일어나서 꼭 새장 밖에서 좋아하는 빨래 건조대위에서 푸콱!!! ㅋㅋㅋㅋ
@helloparrot60033 жыл бұрын
헉! 잘못하면 빨래 다시 해야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수도.... ㅠㅠ
@user-nv5lb8wv1e2 жыл бұрын
오! 저희 코뉴어도 그래요 ㅋㅋㅋ 문 열어주자마자 날아가서는 빨래 건조대 착지해서 기지개 쫙 핀 후에 똥을 무더기로 ㅋㅋㅋㅋㅋㅋ
@jiondal3 жыл бұрын
아가 윙컷 안되어 있나요? 저 배변통을 스스로 올라가려면 윙컷이 안되어 있나 보네요 !! 저희 새는 윙컷이 되어 있어 저렇게 생긴 배변통은 안되겠어요 ㅎㅎ 너무 좋은 영상 잘 보고 가요 앵이 너무 귀여워요 💚🐥
@helloparrot6003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달콩이는 윙컷 양쪽 네장씩 여덟장 되어있어요. 배변통 높이가 한 40센티 정도로 낮아서 쉽게 올라가요. 😊
@user-gw7ih4bq6y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애들이 넘예뻐요 저는 코뉴어 을 4년 키우다가 저에 실수로 머저 떠나보냈습니다 너무나 많이 미안함에도 마음이 앞픔니다 아가들이랑 행복하게 지내십시요
@helloparrot6003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반려동물을 제 실수로 떠나보낸 경험이 있어요. 너무 미안하고 마음 아파서 마음 한 구석에 작은 무덤 하나 있는 것같아요. ㅠㅠ 지금 있는 아이들 무탈하게 잘 키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가들 예뻐해주셔서 감사해요. 힘들고 피곤할 때 가끔 오셔서 아이들 노는 모습 보고 힐링하세요. 영상 예쁘게 만들어서 올릴게요.
네. 정말 어려워요. 훈련시키느라 고생하느니 차라니 배설물을 치우고 다니는게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ㅜㅜ
@helloparrot60033 жыл бұрын
제가 키워본 적은 없지만 사랑이는 소형앵무라서 어려울것 같네요. ㅠ 작은 새들은 배변훈련이 안된답니다.
@helloparrot60033 жыл бұрын
ㅋㅋ 댓글 너무 재미있게 쓰셔서 웃다가 피로 풀렸네요. ㅋㅋㅋㅋㅋ
@dwhat74163 жыл бұрын
10-20분 마다 변을 본다고요...? ㄷㄷ 하루에 수십번을 보는군요..
@helloparrot60033 жыл бұрын
넵! 게다가 둘이어서 수십번×2 입니다. 힘들어요. 그렇다고 새장에 가두어 둘수도 없고... 다행이 저희는 베란다가 있어서 거기 풀어두고 바닥 물청소 합니다.
@helloparrot60033 жыл бұрын
@MOVIE WITH POPCORN 추운 날은 거실에 있어요. 겨울엔 배변 치우느라 힘들어요. 특히 배변 못가리는 모란이 때문에... ㅠㅠ
@user-tk9kd8ku1m3 жыл бұрын
제가 키우는 태어난지 2달정도 된 코뉴어 입양해서 현재 한달정도 지냈습니다~ 집에온지 2주 후부터는 자기 집에선 응가를 안하더라구요~연습 안시켰는데도 잘해서 신기했어여~ 근데 여행을1박 다녀왔을때 새집 문 안닫아놓고 (응가 새집밖에서 하라고)다녀왔는데요~ 새장 밥통에만 응가를 1번 하고 계속 참았는지 집안에 새똥이 한곳도 없더라구요~병생길까봐 걱정도 되고 해서요~ 집사님은 1박이상 여행 가실때는 코뉴어 배변 훈련 어떻게 하시나요?
@helloparrot60033 жыл бұрын
에고, 아이가 참느라고 고생했겠어요. 코뉴어 혼자 두고 집 비우시는 분들은 다들 같은 걱정을 하시더라고요. 저는 새들( 총 4마리) 베란다에 풀어 두고 가요. 그럼 베란다 나무 위에 앉아서 변을 떨어뜨려요. 혹시 집에 작은 나무 화분 있으면 그 위에서 응가 하는 연습 몇 번 시켜보세요. 잘 적응하면 여행 가실 때 새장 문 열어놓고 화분을 문 앞에 놓아주고 가면 그 위에 올라가서 편하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키우는 식물이 없으면 빈 화분에 흙 담아서 막대기로 새가 앉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주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제 아이디어일뿐 뭐가 정답이라고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앵이들마다 성격이 다 달라서... 😓
오, 응가라고 말도 하고 너무 귀엽겠어요! 앵무새가 다 그런가봐요. 달콩이도 움직이기 귀찮으면 그냥 있던 자리에서 실례를.. ㅎㅎ
@user-hy1ur1zi3g3 жыл бұрын
저도 앵무새 2마리 키우는데 한마리가 그린칙 코뉴어에 이름이 콩이에요 ㅋㅋ 달콩이랑 이름이 비슷하네용 ㅋㅋ
@helloparrot60033 жыл бұрын
반가와요. 달콩이 친구네요. 🙂 ㅎㅎ
@user-hy1ur1zi3g3 жыл бұрын
@@helloparrot6003 그렇네영😊
@user-fu1id2sk9n3 жыл бұрын
응가 통은 어디서 구입이 가능할까요? 제작하신것 같기도 하구요 한달후 썬코뉴어 옵니다
@helloparrot60033 жыл бұрын
한달이 너무 길죠? 배변통은 아이들 장난감통 손잡이 고정시키고 끈으로 감은거예요. 버리는 플라스틱 통 중에서 좀 단단한거 있으면 재활용하시면 되요. 거실에 작은 나무 화분 있으면 그 위에 올려서 응가시켜도 된답니다.
@user-ns7ej1sy6q3 жыл бұрын
저도 코뉴어 2마리 키우는데. 응가 너무 자주해서 골치아프더라구요ㅎ 확실히 자기가 자주 있는곳에선 응가를 피하긴하더라구요. 그래도 코뉴어 응가냄새가 거의 안나는지라 너무 다행이라생각합니다.
@helloparrot60033 жыл бұрын
앵무새는 반려동물 중 가장 냄새가 덜 나는 동물이 아닌가 싶어요. 저는 핀치 새들도 키우는데 그 아이들은 냄새가 좀 있어요. 앵무는 냄새 없고 귀엽고 다 좋은데 똥을 너무 자주 싸서 문제죠. ㅠㅠ 세상에 완벽한 건 없나봐요. 그나마 코뉴어는 배변을 조금 가리니까 모란이에 비해 수월해요. 모란이는 정말 똥쟁이랍니다. 흑흑...
@user-ns7ej1sy6q3 жыл бұрын
특히 자기들 잠자는 자리는 언제나 청결하게 만들더라구요. 자는곳은 희안하게 응가 한번을 안하더라구요. 이게 우리집 코뉴어만 그런건가요? 희안하더라구요.
@helloparrot60033 жыл бұрын
@@user-ns7ej1sy6q우리 코뉴어도 그래요. 새장에서는 응가 안하고 꾹 참다가 나오면 바로 해요. 코뉴어만 그런지 다른 중소형 이상 앵무새도 그런지 참 궁금해요.
@korenucl3646 Жыл бұрын
저희 아이는 4개월짜리인데 두달이 지나도 아직 자발적으로 올라가진 않네요, 아이들이 더 커지면 더 잘 습득할까요? 어린게 오히려 훈련하기 쉽나 ㅜㅜ
@helloparrot6003 Жыл бұрын
우리 코뉴어도 항상 자발적으로 올라가지는 않아요. 배변통이 가까이 있으면 스스로 올라가는데 좀 멀리 있으면 않올라가더라구요. 배변통을 늘 가까이 두고 훈련 꾸준하게 시키세요 포상도 바로 주고요. 4개월이면 훈련시키기 좋을 때입니다. 꾸준함이 답인 것같아요.
@syaosyao-kh6sm5 ай бұрын
암컷 두마리인가요?
@user-yz6og1ks8e Жыл бұрын
엥 새가 저렇게 힘줘서 단단한 응가 싸는거 처음 봤어요...새들은 무조건 묽은 똥만 싸는줄!
@user-qb9ue2ws3j3 жыл бұрын
혹시 모란앵무가 더 입질이 심하나요 코뉴어가 더 심하나요?
@helloparrot60033 жыл бұрын
말하면 잔소리. 모란이죠! 그래서 별명이 모라노사우러스예요.
@user-ut9hu6gs4p Жыл бұрын
20분마다 그럼 게속 꺼내줘야하나요?...
@user-mo8ir7is5o3 жыл бұрын
지금 검은머리카이큐 2마리 키우는데 얘들은 다행히 변을 좀 가리는 편인가봐요 밖에 돌아다니다 1~2시간마다 잠깐잠깐 내려두면 바닥에 싸더라구요 집에서도 사람한테 다가오기전싸고 어깨에 올라와요 침대올라와서도 안싸네요.. 전에 다른여러종을 키웠었는데 그땐 어깨에 변이범벅이였는데. 카이큐 키우고 확실히 변걱정은 덜합니다 근데 입을 가만히있질 못해 가구며 전선이며 휴대폰이며 다 박살냄..
@helloparrot60033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똑똑하네요. 훈련 없이 스스로 알아서 가리는거죠? 배변만 가리면 정말 새 키우기 수월하죠. 부럽네요. 우리 앵이들은 한참 입 근질근질 할때 거실 벤자민 나무 뜯는 재미에 가구는 그냥 두더라고요. 대신 나무가 엉성해졌어요. 그래도 나무는 금방 자라니까. ㅋㅋ 다른 앵무도 배변 가리는지 궁금했는데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helloparrot60033 жыл бұрын
참, 카이큐는 배변주기가 어떻게 되나요?
@user-mo8ir7is5o3 жыл бұрын
@@helloparrot6003 주기보다는 좀 참는다고해야할까요? 침대에 제옆에 몇시간(2~3)시간있다 제가 침대내려오면 덩달아 내려와서 방바닥에다 변을보는데 새벽 첫변 반정도 싸요.. 거실쇼파에 앉아있을경우 어깨에다 거의 안싸요
@user-mo8ir7is5o3 жыл бұрын
@@helloparrot6003 보통 자기들끼리 있을땐 보통새들처럼 수시로싸요 저도 크림슨벨리드코뉴어를 예전에 키워봐서.,
@helloparrot60033 жыл бұрын
카이큐가 똑똑하다는 말은 들었지만 정말 놀랍네요. 변을 그정도로 가리면 전선 다 뜯어도 용서되죠. 저는 매일 응가시키느라 힘드네요. 특히 우리 모란이... ㅠㅠ
@TV-sp1rs3 жыл бұрын
혹시~ 아마존 앵무도 배변 훈련이 되나요~?
@helloparrot60033 жыл бұрын
제가 키워보질 않아서 함부로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아마존 정도의 지능이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whochimama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찾던 정보인데 감사합니다ㅠㅠ 혹시 배변통 정보 얻을수 있을까요?^^
@helloparrot6003 Жыл бұрын
아이들 장난감 통 손잡이 고정시키고 끈으로 감아주었습니다. 손잡이 있는 통 아무거나 하나 구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woney71612 жыл бұрын
학생이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지 않은데 배변훈련 섣불리 했다가 아이가 새장에서 많이 참을까봐 걱정되네요.. 이럴때는 그냥 안시키는게 더 나으려나요…?
@helloparrot60032 жыл бұрын
그러시면 너무 억지로 훈련시키지는 마시고 그냥 배변통 하나 만들어서 앵무새가 밖에 나와 있을 때 앉아서 쉴 수 있는 횟대 겸용으로 사용하세요. 새가 그 위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으니까 배변도 그 위에서 하거든요. 그때마다 해씨 하나씩 주시고요. 시간 좀 지나면 밖에 있을 때는 해씨 먹으려고 배변통 위에서 할겁니다. 새장 안에서도 편하게 하고요.
@woney71612 жыл бұрын
@@helloparrot6003 오오 감사합니댜ㅠㅠ
@chanpd3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포로리 같아요 ㅎㅎㅎㅎ
@helloparrot60033 жыл бұрын
포로로가 누군지 몰라서 찾아봤네요. 악당이 아니어서 다행이예요. ㅎㅎㅎ
@eogksalsrnrwkdb44103 жыл бұрын
좋은 자료 입니다. 코뉴어를 길러 보고싶군요
@helloparrot60033 жыл бұрын
앵무새 키우기 힘듭니다. ㅠㅠ 혹시 코뉴어 입양하신다면 숫컷으로 하세요. 암컷은 말을 못하고 숫컷운 두세마디 정도 한다네요. 그리고 암컷 키우면 알먹힘 걱정에 늘 노심초사입니다.
@eogksalsrnrwkdb44103 жыл бұрын
@@helloparrot6003 그래도 한쌍을 길러 보고싶습니다.
@helloparrot60033 жыл бұрын
@@eogksalsrnrwkdb4410네. 두마리 키우면 훨씬 좋습니다. 집사도 덜 힘들고요. 코뉴어 밥도 잘먹고 튼튼하고 똑똑한 앵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