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깽이들 하찮은 하악질 하는거 너무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 엄마 고양이가 '커다란 인간이 맛있는걸로 유혹하면 일단 맹수인척 해~' 요로케 조기교육 시켰을까ㅎㅎㅎ
@ROSESECRETUS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ㄱㅋㅋ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
@db63fhe4 жыл бұрын
너모 커야워~
@yunray8805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동물 입장에선 그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위협인데 하찮다뇨 ㅠ 우리눈에는 귀여워 보이지만 목숨걸고 하는 위협인데 하찮게 보고 귀엽게 여기면 참 고양이 입장에서 화날것 같아요. 중고딩때 어른들한테 반항해도 어른들이 가짢게 여기고 약하게 여기면 화나는것처럼요.. 남자한테 힘으로 상대가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반항하는데 남자들이 하찮게 여기고 귀엽게 여기면 자존심 상하지 않을까요? 전 뭔가 새끼라도 저렇게 위협하려는건 진지하게 받아주고 싶더라고요.. 귀엽게 여기거나 하찮게 여기면 아무리 그 작은 말못하는 아이라도 자존감을 잃지 않을까.. 하면서요.
@Doodoodaisy4 жыл бұрын
어차피 고양이 유튜브댓글 못읽어요
@김은지-c6l3e4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ㅋ 너뮤 웃곀ㄱㄱ ㅋㄷㅋㄷ
@user-cat6969tsts5 жыл бұрын
집에가자,살자 라는 말에 모습을 보인 아이.. 가슴이 무너지네요..
@삶의의미-e1j5 жыл бұрын
울컥
@미샤-o4h5 жыл бұрын
아~마음이 짠하네요~ 아가야 너는 살운명이었구나 고맙습니다~천사님 복많이많이받으세요~~♥
@jianscat5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알지 못하는 기적이란 늘 찾아오는 것 같아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ianscat5 жыл бұрын
순해님 감사합니다!
@나나나-q8h5 жыл бұрын
울컥하네여..ㅠㅠ
@karenkim45465 жыл бұрын
저도 저렇게 눈에 고름이 가득 차서 눈을 아예 못뜨는 애를 주웠더랬죠....딱 이 영상 속 삼색이만 했는데 힘도 없어가지고 박스에 넣고 집도 병원도 데려가는데 꼼짝도 안했었어요.. 눈을 못뜨는 앤줄 알았는데 매일 안약 넣어주고 닦아줬더니 지금은 황금색 예쁜 눈을 자랑하며 잘 살고 있습니다ㅠ. 좋은 일 하셨네요 저렇게 예쁜데 얼마나 배고팠을까ㅠㅠ
@Cen_de5 жыл бұрын
야옹이들은 하나같이 전부 눈이 보석같은데 그아이는 정말 이쁘겠네요..♥
@뚠-p8w4 жыл бұрын
정말 잘 하셨어요!
@youniconwow4 жыл бұрын
순돌이분들은 다 마음씨가 좋은가 봐요 ㅜㅜㅜㅜ
@karenkim45464 жыл бұрын
헉 세상에...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이 따수운 사람들...ㅠㅠ 지금은 완전 캣초딩이라 빨빨거리고 밤에는 제 얼굴에 누워 자고 그럽니다ㅎㅎ아주 예뻐 죽겠어
@Cen_de4 жыл бұрын
@@karenkim4546 부럽습니다..ㅜ
@강훈이-f3i4 жыл бұрын
와 그런데 애기 진짜 이쁘다 어떻게 검은색이랑 노란색이 반반 나뉘어 있고 하관이 흰색이지?
@Yeye0-04 жыл бұрын
@@uncookedandcooked 뭐야 동지인것인갓?!
@김태연-h6y4 жыл бұрын
•순돌 삼색...?
@Yeye0-04 жыл бұрын
@@김태연-h6y ....예? 어머....동지군
@딤섬-f5g4 жыл бұрын
•순돌 저도 삼색이 최앱니다..프사만 못바꿀뿐..ㅠㅠ
@Yeye0-04 жыл бұрын
@@딤섬-f5g 흑흑 삼색아 이모들 삼촌들이 사랑해ㅠㅠ
@noeuljida3 жыл бұрын
집에가자 살고 싶으면 나와 이걸 알아 듣다니 ㄷㄷㄷㄷㄷㄷ 김살구 역시 대단해
@Newleng_10103 жыл бұрын
천잽니다(?)
@jejebigpicture5 жыл бұрын
뻔한 스토리라 안보려고 안보려고 안보려고 알고리즘이 나를 유혹해도 클릭 안하고 안하고 안했는데 결국 클릭함. 일주일 넘게 따라다닌 알고리즘 너도 대단하고. 결국 보고는 뭉클뭉클하는 나도...
@유창렬-z7h5 жыл бұрын
너도? 야나두
@성유빈-u2p5 жыл бұрын
@@유창렬-z7h 아.. 아냐아냐 야 너두?야 나두! 머 아님말구...
@반밍아웃5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알고리즘 : 이걸 안 봐? 진짜 안 봐? 안볼거야? 보라니까? 봐!
@jejebigpicture5 жыл бұрын
@@성유빈-u2p 고리즘당했자너
@jejebigpicture5 жыл бұрын
@@반밍아웃 끈질긴녀석
@superduke1290RR4 жыл бұрын
붓싼 싸나이 나이 서른둘에 고양이 보고 애처로움을 느끼고 혼자 침대에 누워서 눈물 글썽일 줄이야....사랑 더 많이 받고 맛있는거 많이먹고 잘자라길 ㅜㅜㅜㅜㅜ흐엉허허허헗허헣헐ㄹ
@곧성인되는고3상어4 жыл бұрын
저는 부천 싸나이 내나이 열일곱에 울음보 터트리다니.... 귀여운 고양이 아프지말고 좋은 곳에서,따뜻한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야 해 (야옹~)
@조현정-m5p4 жыл бұрын
츄천알 부싼가쓰나 눈물글썽거리고 갑니다 하으흑
@userhi024 жыл бұрын
흐엉허허허헗허헣헐ㄹ
@또띠-x1r4 жыл бұрын
대구 가쓰나 나도 눙물 글썽이고 간디..ㅠㅠㅠㅠ
@사랑의작두기4 жыл бұрын
충청도여편네도 눙물 흘리고 가유ㅠㅜㅠㅠ
@훈남서대문5 жыл бұрын
집에가자 라는 말이 이렇게 따듯한 말인지 태어나서 처음 알았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정말로
@윤다연-h9l3 жыл бұрын
좋아요는ㅁ 많은데 댓이..
@안연경-b1o3 жыл бұрын
그래..... 가장 따뜻한 말이야......
@이쥬인-j1y2 жыл бұрын
으 귀여워 ❤
@seungminlee9315 Жыл бұрын
살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불쌍해 얼마나 아팠을까.구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한치 두치 만난 이야기 다음의 다음으로 감동.😂😂😂
@긋시아-j7u4 жыл бұрын
이분도 못말리는 냥이 사랑꾼이군요! 우리 언니도 참 못말리는 길냥이 엄만데요! 매일 아침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해운대 장산을 한시간 반을 걸어올라가서 기다리는 냥이들 밥먹이고 옵니다. 장장 6킬로 그램이나 되는 먹이를 짊어지고 해외 여행이라도 갈때는 도우미를 찾아서 동분서주 도와줄분이 없으면 사람들을 사서 밥을 주게 할때도 있는데 도대체 왜 그러나고 물으면 냥이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언니가 가면 새들도 오고 다람쥐도 오고 난리도 아니라네요! 그래서 쉴수가 없다고 비오는날 혹시나 오늘도 갔을까봐 못가게 전화하면 벌써 갔다가 내려오고 있다고... 빗길에 미끄러져서 갈비뼈 나가고 다리 삐고 가족들 모두 걱정이지만 아무도 못말리네요!
@김선율-t1f5 жыл бұрын
저 조그만 아가가 견뎌야 했을 가혹한 추위와 같은 추위 속에서 몇 시간이고 기다리며 애태웠을 지안님의 고생과 집에 가자는 말에 놀랍게도 이동장까지 들어가는 놀라운 상황에 만감이 교차하면서 한바탕 눈물을 쏟았네요. 기적이란 게 정말 따로 있는 게 아닌거 같습니다.
@뉴렘5 жыл бұрын
당신 같이 따듯한 사람이 있어 이 세상이 좋은가 봅니다.
@잉-h6j5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아까 2시간동안 기다렸대요ㅜㅜ 이런분은 진짜 천사인정..
@뉴렘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ㅠㅠ
@lms1754 жыл бұрын
이런 감성을 가진님도 천상 천사네요
@bertha9175 жыл бұрын
구조해야 하는 아이들은 끊임없이 보이니... 집사님의 냥이 사랑...응원합니다.. 고맙네요.. 쪼꼬미...너무 이뻐요~
@jianscat5 жыл бұрын
눈과 귀를 막고 다녀야 할 것 같아요ㅋㅋㅋ😅
@donggana72515 жыл бұрын
착한유괴 ㅎㅎ
@귀여운호동이-g6x5 жыл бұрын
@@jianscat ㅎㅎ 막아도 또 뒷눈으로 보이더라고요 안보려해도 또 보이고 신경쓰고 숙명인가봐요 남들은 전혀 무관심한데 난 왜 이겨울날씨를 가슴아파해야하는지 ~!!!! 따뜻한이불없이 맨바닥에서 오돌오돌 떨고있을 냥이들생각에
@@myungs 사람으로 치면 감기같은건데 독감증세 나는...?느낌이고 애기고냥이들한텐 매우 치명적이에요 (제가 아는걸로이럽니다)
@은별-k3o5 жыл бұрын
@@myungs 한마디로 얘기하면 고양이 감기같은거랍니당!😊
@피아노치는급식5 жыл бұрын
그런데 그 병이 걸리면 어미가 버리나요? 그런건 처음보는데
@user-gw4hh3me4n4 жыл бұрын
고양이 키우진 않지만 사료사서 가끔식 밥챙겨주던 애기고양이가 있었는데 요즘 안보이더라고요ㅠㅠ제발 저렇게 좋은분이 데려간거였으면 좋겠네요...ㅠ
@onelove20644 жыл бұрын
죽었을수도있습니다
@행복한하루-h5x4 жыл бұрын
@@onelove2064 ㅠ.ㅠ 동심의 세계를 파괴하지 말아주세요ㅠ.ㅠ
@간디-u7g4 жыл бұрын
@@namssang123키우고싶은데 여건은 안되시고 불쌍한 마음에 밥이라도 주시는거죠
@AD-vy1ni4 жыл бұрын
@@namssang123 그건맞지 이분처럼 데려갈꺼 아니면 앵간해선 먹이주면 안됨..
@Mi-oa4 жыл бұрын
@@namssang123 맞는말이긴 한데 다른 댓에서도 죽게 나두라 하시네
@jinalee33324 жыл бұрын
캔에 항생제 1주일 매우 소량투여하면 눈고름 싹..없어져요..! 제 경험 이에요.
@only_u_kitties4 жыл бұрын
@@wish0218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f9kc4qd8m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뻘하게 터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진이-p4i4 жыл бұрын
@@wish0218 ㅋㅋㅋㅋㅋㅋㅋ
@syoyo_4 жыл бұрын
헐 좋은팁!!
@twinspet-sondampet4 жыл бұрын
@@wish0218 ㄴ0ㅇ0ㄱ
@하음-d2i5 жыл бұрын
아 근데 이 분처럼 거둘 거 아님 동물보호소 보내지 마세요 안락사 될 확률이 더 높은데ㅋㅋㅋㅋ목숨가지고 도박하는 것보다 길에서 뭐라도 먹으며 사는 게 더 낫습니다
@김은지-c6l3e4 жыл бұрын
인정. . 거기 관리안되는곳 너무 더럽고 좁고. . 약을 애들몸에다 고대로뿌림;;
@김영철-j7b4x4 жыл бұрын
구조해서 안락사 시킬바에 구조안하고 먹을것을 주는게 낫다고 봄
@구마미-p7d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길 위에도 안전하다고는 말못하겠지만 보호소 보단 낫다고생각합니다...
@오승진-f8o4 жыл бұрын
안락사시키는게났지않나
@매우엄청난유미4 жыл бұрын
@@오승진-f8o 무슨말을;;
@comebackuni5 жыл бұрын
순순히 들어가다니 정말 살려는 운명인가봐요 작년이맘때 울깡이가 제가 밥주는 지역에서 허피스에 피눈물을 흘려서 구조하고 결국 저희집 6째로 들어왔네요 그때의 기억에 눈물이ㅜㅜ 정말 고생하셨고 큰일하셨어요
@귀여운호동이-g6x5 жыл бұрын
6섯아이나 키우고계신다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진정한사랑없인 감당하기 힘든일이지요 안키워본사람은 모르지요 병원비 한놈 아프면 줄줄이 사료비등등 호동이하나에 밥먹으러오는 동네아이와 또 한마리 세마리만해도 휘청 어제 오늘 닭 두마리 삶아서 애들 싫컨먹였네요 호동이는 늘 먹을수있지만 밥먹으러는아이는 눈치보면서 먹으니 마음아프고 그아이 더 많이주지요
@07_bts615 жыл бұрын
피눈물까지 흘리면 . . . 정말 잘하셨어요 ㅠ ㅠ
@mongmonglee60355 жыл бұрын
우앙~! 😭
@toolazystudio4 жыл бұрын
찹쌀떡애긩이 뭐야 이댓글 남모 감동 ㅜㅜ 눈물나야
@wewewecat5 жыл бұрын
살고싶으면 나오라는 말에 나오는데 왜케 가슴아푸냥ㅠ 그나저나 집사님 이추위에 두시간씩 기다리고 그르시면 감기걸려요ㅠ 집사님몸챙기시면서 아가들 챙기셔용ㅠ
@jianscat5 жыл бұрын
옆에 바람피할 수 있는 곳에서 잠깐씩 대기하며 구조했어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rima_vera5 жыл бұрын
리얼 폭풍눈물 흘렸네여ㅠㅠ 애기가 사람을 잘 알아본 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이 사람은 날 살려줄거야라고 안거 같아요.
@wewewecat4 жыл бұрын
바보개 축하드립니다ㅎㅎㅎㅎ
@musiczz7893 жыл бұрын
살고싶으면 나와란 말이 왜이렇게 감동적일까
@진충보국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ianscat7 ай бұрын
제가 더 감사해요🤍
@이호근-q3z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순순히 케이지 안으로 들어온 아이는 처음보내욬ㅋㅋㅋㅋㅋㅋㅋ
@user-eekare_ssinzzhe4 жыл бұрын
좋아요는 많은데 뎃이 없네 ㅋㅋㅋ
@새운매우깡-c8w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보통 들어서 들어가게하는데 혼자들어가는냥이는 처음이네용!
@모카집사-n2t5 жыл бұрын
살려고 하는 의지가 있는 아깽이네요. 순순히 케이지안으로 들어가는거보니~추운데 고생하셨고 아깽이도 고생많았다. 눈 얼른 나아서 좋은 엄빠 만나 행복하고 건강하게 츄르길만 걷자.♡
@jianscat5 жыл бұрын
스스로 들어가는 모습에 정말 마음이 울컥했어요.. 쪼꼬미 츄르길 가즈아!!!!!^^
@txr46345 жыл бұрын
ㅎ 마음이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잡기도 얼마나 힘드는데 케이지안에 스스로 들어가는군요 아 나 이제 집사님만 믿어요... 하고 의지를 하는군요 감동적인 모습 입니다👍👍👍
@선희-q3v5 жыл бұрын
이 채널은 정말이지...사랑하지 않을 수 없네
@avs54695 жыл бұрын
이분 냥이 천사 다 ~ 크흑~
@jianscat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희님 ㅠㅠ♡
@lunaod434 жыл бұрын
고양이 구조하신분 정말 복받을겁니다.. 고양이가 용케 알아들은걸까요 집사님 마음을 알아주고 마음을 열어줘서 다행입니다 고양이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꺙-o7o4 жыл бұрын
이 아이는 커서 캣초딩이 됩니다 천방지축 말도 안듣고 언니오빠들을 괴롭히죠
@임홍순-x7k5 жыл бұрын
진심이 통한건가 살고 싶으면 나와 라는 말에 스르륵 나와서 이동장에 들어가는 모습이 기적같고 감동적이네요
@MANLEV_DODARI5 жыл бұрын
고양이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 고양이 밥 주고 아픈데 치료해주는 사람은 모두 천사
@yh-on1zd5 жыл бұрын
잘아시네 ㅋ
@j.frabbit36205 жыл бұрын
내 집에 똥싸고 튀는데 다른 사람이 밥준다. 좋은 사람?
@j.frabbit36205 жыл бұрын
@ᄋᄉᄋ 그래도 난 너보단 좋은사람 ^^
@j.frabbit36205 жыл бұрын
@ᄋᄉᄋ 너 같은 애가 고양이 귀엽다고 대가리에 든거 없이 밥 처 맥이고 그러니까 남이 뭔 피해를 받는지 모르지. 차라리 영상의 주인공처럼 데리고 가서 키우기라도 하던가. 그것도 아닌데 남이 뭔 피해를 입든 상관 안하고 밥주는데 곱게 보이겠냐? 생각좀 해라
@j.frabbit36205 жыл бұрын
@ᄋᄉᄋ 그건 니가 밥처맥였으니까 당연한거고 자랑하는 것처럼 말하지마 당연한걸 잘했다고 하면 안되지 ㅎㅎ
@띠바기-d8c5 жыл бұрын
이런 사람이 구독자 팍팍올라서 진짜 행복했음 좋겠다 쓸때없 술묵고 남 괴롭히고 이러는거 보다 이게 훨씬 아름 답구만 여러분 여기 구독쫌여!!!!!!!!!!좌표 여기요
@고연순-z5y Жыл бұрын
살꾸띠~~ 애기때 모습 또보고파 왓쪄요❤❤❤
@2101강지인3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안전하게 구조 되어서 참 다행이에요 아무리 친절하게 다가가도 경계하게 될텐데 참 기적이네요 앞으로는 배 곪는 일도 없고 따뜻한 집에서 행복하게 주인님과 지냈으면 좋겠네요 야옹아 행복해야해
@하늘3335 жыл бұрын
그냥 의례적으로 하악질 한 번쯤해주고 밥 머리 박고 먹기ㅋㅋ
@dankeschon56214 жыл бұрын
안예지 의례적 ㅋㅋㅋㅋ
@리들리-z4d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자존심상 바로 개냥이가 되지않음
@VS-uy4fk4 жыл бұрын
Ztrㅋㄱㅋㄱㅋㄱㄱㄱㅋㄱㄱㅋㅅㅋㅅㅅㅋㄹㅋㄹ
@Daoul56295 жыл бұрын
알수없는 유튭 알고리즘이 인도한 곳은 아프고 귀여운 아기 고양이와 그 쪼꼬미 보다 귀여운 집사님이 있는 영상이였다. 잘했어,유튜브!
@사람-r8b1j4 жыл бұрын
유튭 알고리즘 왜 안나오징
@둥이사랑-s2w5 жыл бұрын
아니어찌저리쉽게 넌살운명이구나
@날아라뽀글3 жыл бұрын
어언 4년전 비가 억수같이 오던 여름... 휴무라 하루종일 거실서 뒹굴거리고 있던날이었어요. 집이 아파트 1층인데 그날따라 이른 아침부터 신경 쓰이게 들리던 뺙빡 소리에....여기가 아파트 주민분들이 잘챙겨줘서 원래도 길냥님들이 많긴해요. 자꾸 신경 쓰이던 울음에 츄르 하나 들고 나가봤지요.비에 흠뻑 젖은채로 오돌오돌 떨면서 울고 있던 아기 냥이...부랴부랴 캔을 하나 들고 와서 주니 허겁지겁 먹더라구요.이미 그 당시로 12살,8살,7살인 세냥이가 있던터라 냥줍은 힘든 상황이었어요.. 어미가 오겠거니...일단 집에 돌아왔는데..1시간...2시간이 흘러도 그 자리서 계속 우는거예요 ㅠㅠ 신랑이 넷째는 절대 안된다고 못을 박아놔서...(이때 장기 출장 가있던 상황) 일단 다시 나가서 우쭈쭈 불러봤더래죠. 딱 한마디 했어요..너 우쭈쭈에 나에게 오면 우리집 막댕이 될거라고..내심 안오길 바라기도 했습니다...;;;;출장 갔다돌아와서 놀랠 신랑 모습에... 쉬운 애였어요...길냥이 새끼가 밥 한번 얻어먹었다고 우쭈쭈 한번에 다가올줄은... 그렇게 지금은 으른이 오빠냥들을 다 패고 댕기는 냥아치 아가씨가 되었다는...
@whpark54662 жыл бұрын
길냥이던 유기견이던 구해서 입양까지 집으로 데려와 키우기까지 고민많으셨을텐데 대단하셔요 박수 드립니다 그리고 저목소리에 나라도 홀려서 따라갔을듯 목소리도 마음씨도 고우신분 👏👏
@2854mina5 жыл бұрын
집사님 목소리는 냥이 특화 목소리인것 같아요. 포근하고 사근하고 냥이들이 금방 안심하고 좋아할 것 같은 목소리. 애기 때빼고 광내면 얼마나 더 예뻐질지 기대되네요 ㅎㅎ
@jianscat5 жыл бұрын
이번 생엔 그 목소리로 냥이를 돌보라는 하늘의 계시인가 봐요^^;;
@김길동-o4l5 жыл бұрын
이 아기냐옹이 지금은 눈 한쪽 고름든거 좀 나아졌을라나? 아기냥 미모가 한 미묘냥이네
@박수길-s7l5 жыл бұрын
좋은 일 하시는 캣맘분들과 지안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아직도 세상은 참 따뜻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외면하면 쓰러져갈 안타까운 생명들이 이렇게 살 길을 찾게 되네요. 앞으로 츄르길만 걷길 기도해봅니다.
@jianscat5 жыл бұрын
네 수길 님.. 쪼꼬미 츄르 가득한 길 걸을 거예요^^/
@류현수-w5q8 ай бұрын
저 아이가 지금의 김살구 아닌가 싶네요.😊
@betty6630 Жыл бұрын
천대만대 복받으심 ..
@공쥬-h3l5 жыл бұрын
애기가 살운명 이네요 와 저리쉽게 들어가다니 ㅎ
@jianscat5 жыл бұрын
정말 운명이란 단어를 실감케 하는 순간이였어요!
@달빛꿈5 жыл бұрын
몸이 안좋고 약하니 나머지 새끼 살리고자 엄마냥이가 팽한듯해요ㅠ 아..야생. 하....
@xwd9195 жыл бұрын
댓글이 없는걸보니 드립으로인해 갑분싸가 된것일까 아니면 귀찮아서 댓글을 않쓴걸까
@supermassiveB1ackhole5 жыл бұрын
둘 다로 추측
@어-n9w5 жыл бұрын
태준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
@성이름-j3c5s5 жыл бұрын
@@kkongggg 팽!
@byungsin_214 жыл бұрын
@@포리포몽 팽신
@김준성-l8o4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눈물 납니다...냥이 구출 고맙습니다.동물들은 죄가 없 습니다. 사람이 죄가 많지요. 건강하게 자라 주기를...!
@뭐할까고민중인계정4 жыл бұрын
이 아이가 도른자가 될지는 아무도 몰랐습니다.....
@parkkoomin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수아신-p6n3 жыл бұрын
아 맞다 얘 도른자였지?
@rakko_1243 жыл бұрын
@@수아신-p6n 도른자가 뭐에요?
@toolazystudio3 жыл бұрын
진짜 짠하기만했는데….. 샥구 샥샥구
@흑도야지4 жыл бұрын
구조해서 키운다는게 정말 힘들고 어려운결정인데 대단하세요! 집에있는 냥이들과의 관계며 비용 이런것들보다 한 생명을 더 소중이하시는걸보니 영상만봐도 집사님이 얼마나 훌륭하신지 느껴집니다.
@hux0475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저래 이쁜 아이가 눈이... ㅜ ㅜ 그래도 결말은 해피엔딩이라 마음이 좋습니다. "좋은 사람이야~" 하시니 고개를 홱~! ^^ 방송을 아는 아이네요^^
@hux0475 жыл бұрын
7분13초 정도에 "나쁜 사람 아냐~"가 원래 워딩이군요^^ 여튼 의미는 비슷하니 "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