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곡이 있을 줄은 전혀 몰랐어요! 감미로운 목소리에 하프가 읽어 주는 듯한 시 한 송. 케이시라는 가수도 처음 알았네요. 가수님, 기가 막힌 너울 선물해 줘서 고맙습니다.
@Lee-zc9yw2 жыл бұрын
케이시님 노래 다 좋음
@정민영-h3w11 ай бұрын
아마 이 모든 게 첨이라 많이 서툴렀는지 몰라 이렇게 사랑한 건 너뿐이야 네가 내 모든 기준이라 새로운 사랑을 해봐도 자연스레 너를 찾아 헤매 너무 소중해서 아까운 사람 너를 만나 사랑하고 아플 수 있어서 너는 하나뿐인 내 소울메이트 절대 변하지 않아 하늘 아래 단 하나야 나만의 소울메이트 비록 헤어졌어도 너는 절대 잊지 않아 마음속에 그 어딘가에 함께할 거야 너도 내가 느껴지듯이 나도 너의 슬픔이 보여 안아줄 수만 있다면 제발 떠날 수 없게 꼭 붙잡을 텐데 너를 만나 사랑하고 아플 수 있어서 너는 하나뿐인 내 소울메이트 절대 변하지 않아 하늘 아래 단 하나야 나만의 소울메이트 비록 헤어졌어도 너는 절대 잊지 않아 마음속에 그 어딘가에 함께할 거야 많이 보고 싶어 이것만 꼭 알아줘 아직 그대를 너무 사랑한다고 말야 나는 이제야 깨달았어 네가 준 행복들이 힘들 때면 날 일으켜 또 살게 했어 나의 사랑, 내 소울메이트 너는 부디 행복해줘 내가 너의 슬픔까지 다 안고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