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K컬처3.0: BTS부터 칸영화제까지(K-culture3.0: from BTS to Cannes film festival)ㅣ시사기획 창 375회(22.06.14)

[@kbssisa]

2020.2.15 방송 [시사기획 창 - 장르: 봉준호] 풀영상 다시보기 ▶kzbin.info/www/bejne/majOqHSqpql0fac

[@schokolade7164]

오랫만에 정치나 사회의 어두운 주제를 떠나 외국에서 30년을 넘게 살고 있는 재외국민 한 사람으로서 많은 생각을 갖게 되었다. 지난 5년동안 내 인생에 있어서 국가의 브랜드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매일 매일 피부로 느끼며 살고 있다. 유난히 차갑고, 좋게 말하면 논리적이고, 남의 일이라면 눈꼽만치의 관심도 없고 이기적인 독일 국민들이 이제는 한국은 세련되고, 멋 있고, 신나는 일이 빵빵 터지며, 한국인들의 높은 교육, 겸손함, 선한 영향력, 멋진 언어와 문화를 가진 나라로 인식되고 있고 그렇게 됐다. 한국학이 있는 대학들은 전공자들의 입학이 넘쳐 의대 아니면 없던 성적순으로 입학할수 있는 커트라인이 생길정도다. 각 도시에는 한글학교의 수강생이 넘쳐 한글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까지 왔다. 독일인들과 매일 업무를 같이 하면서 한글을 배우는 동료가 생겼고, 한국을 방문한 동료, 한국음식을 배우는 동료 등등 회사에 입사하는 젊은 동료들은 정말 나보다 더 많은 한국에 대해 알고 있었고 한국인인 나에게 많은것을 묻는다. K-방역을 엄수한 우리회사에선 절대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지금까지 확진자가 없고 부스터까지 다들 접종한 상태다!!! 유럽 자체에서도 독일은 유행과 빠름이 가장 더딘 나라다. 예를 들어 가까운 프랑스와 네덜란드를 가보면 그들은 정말 미쳤다고 생각이 들 정도다. 그만큼 한국에 빠져있다. 어떤 댓글을 읽다가 40,50,60 대 기성새대들의 유난한 국뽕에 한심하다는 내용이 눈에 띄었다. 후진국을 걸쳐 개발도상국을, 지금은 선진국으로 입성한 나의 고국을 겪어보지 않은 세대라면 이 말을 할수 없을것으로 생각한다. 지금의 현상은 결코 우리끼리 박수치고 좋아하며 국뽕에 빠져있다는 말이 절대 아니라는 말이다. 적어도 이곳 유럽은 한국의 문화가 지배하고 있고 가장 선호하는 컨텐츠가 되어버렸다. 이제는 Do you know BTS? Do you know Son? 하지 않아도 그들이 먼저 물어온다. 그리고 그들이 확인해 줄 것이다. 바라건대 제발 나의 고국에 살고 있는 국민들이 자신감을 갖고 살길 바란다. 제발 소극적인 생각과 피해의식, 갇혀진 세계관에서 벗어나길 진심으로 바란다. 그리고 절대적으로 현재 정부에 바란다. 지원은 하되 간섭은 절대 하지 말기를 진심으로 진심으로 바란다. 항상 그랬듯이 난 한국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살것이며 독일여권보다 대한민국 여권으로 더 많은 나라를 통과 할수있는 문화국에서 온 시민임을 매번 확인하며 살것이다. 이번 영상과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시사기획 창 스텝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정우섭-o1q]

제가 딱 하고싶었던 말인데 감사합니다

[@구독홀릭]

생생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beyondorganic-d8w]

지금 정부 그냥 사고치지 말았으면 다시 백도 안되길 간절히 빕니다 이번선거 보면 아직은 선진국이 아닌것 같네요

[@schokolade7164]

@@beyondorganic-d8w이점에 대해선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공감합니다.

[@triump3411]

그런데 백신 부스터는 좋은 일이 아님. 몇일전 유럽 청문회에서 화이자 임원이 증인으로 참석해서 자신들은 제대로 테스트 한 적이 없다고 증언함. 급하다니 빨리 만들어 준것 뿐이라고 웃으면서 증언.

[@Kris_____]

개인적으로 1.5세대? 정도로 40대후반 이정재씨랑 비슷한 나이가 되었음에도 정체성 혼란이 없어지지 않는 자아로 살고 있지만 외국에 오래살면서 K 컬쳐의 미친 영향력을 피부로 느끼면서 정말 한국의 모든 인재들께 진심으로 경의와 존경을 표합니다.

[@JKJ0509]

Kpop, kdrama, kmovie 등의 한류열풍, 일본 의 무역보복에 대한 대처능력, 코로나에 대한 대처능력, G8 국가로의 진입 가능성까지 타진되고 있는 일련의 상황에 대해 어리둥절해 하는 사람들이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와 우리 겨레가 갑자기 뛰어난 나라와 겨레가 됐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갑자기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원래 우리의 모습이 이제야 발현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모습이 고조선의 모습이고 고구려의 기질입니다 세계 4대 문명이라고 불리는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황하 문명보다 앞선 문명이 내몽골 쪽에서 발견 되었는데 그 문명이 우리의 문명과 같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아시아 문명의 근원이 중국의 황하 문명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보다 약 3천년이나 앞선 문명이 있었고 그 문명이 중국에 전해져서 황하 문명이 탄생했던 것입니다 그 문명을 홍산 문화 또는 요하 문명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요하 문명이 중국이 아니라 우리의 문명과 같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신석기 시대의 빛살무늬 토기, 청동기 시대의 비파형 동검, 고인돌 처럼 돌로 만든 무덤 등은 중국이 아니라 우리의 문명인데 요하 문명에서도 이러한 유물과 유적들이 발견된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들로 미루어 짐작하건데 우리의 조상들은 아시아 문명의 근원을 일구었고 고조선과 고구려는 아시아의 종주국이자 세계 최강국으로서의 위상을 가졌던 것입니다. (홍익인간의 뜻도 우리가 문명을 주변 민족들에게 전해줘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의 수나라가 그렇게도 고구려를 멸망시키려 했으나 살수대첩에 의해 무참하게 실패했는데도 불구하고 당 태종 이세민이 내부의 반대를 무릅쓰면서까지 고구려 원정을 단행했던 이유는 우리 겨레를 꺾지 않으면 아시아의 진정한 패자가 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겨레가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 문화적으로 매우 뛰어났기 때문에 중국의 입장에서는 이 상태를 방치했다가는 중화패권주의를 이룰수 없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당나라도 전쟁에서 패하여 우리 겨레에게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었고 우리 겨레는 독자적인 천하관을 가지고 아시아의 패자로 군림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고구려와 대진국(발해)의 멸망으로 인해 그 위상을 잃어갔고 조선시대에 이르러서는 중국에 대한 사대, 일제시대에는 식민사관에 의해 우리의 원래 모습을 잊고 살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해방 후에도 친일 청산을 하지 못한 결과 식민사관에 의한 왜곡된 역사를 배워왔기 때문에 우리는 원래의 모습을 망각한채 살아왔던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그 DNA가 다시 우리의 몸속에서 꿈틀대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우리의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갈 시간이라고 일깨우고 있습니다 고조선의 모습, 고구려 기질을 발휘할 때라고 말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앞으로 중화사대사관과 일제식민사관에 의해 왜곡된 우리 역사를 바로 잡아서 우리의 원래 모습을 되찾아야 합니다 그래야 현재 일어나는 상황에 대한 이해와 분석이 가능하며 미래를 제대로 설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Kris_____]

@@JKJ0509 정말 흥미진진하게 잘봤습니다. 긴내용 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nulonggi]

영화과 학생들은 이런 시사다큐 너무 좋아합니다

[@schokolade7164]

매일 피부로 느끼며 살고 있는 재외국민도요^^

[@MrWalk-vg2xh]

영화과 졸업생입니다.. 시시기획 창..너무 응원합니다.. 코스닥 개미귀신도 좋았네요

[@LaDolce_Vita]

한국의 이야기, 한국만의 감성들이 해외 유저들에게도 그대로 전달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또한 그것이 국보급 아티스트들에 의해 설득력있게 전해지고 있으니 파급력이 더 좋은 것 같고요 👍

[@snk9436]

멋진 기획이다

[@김철미-r4t]

문화는 이렇게 전세계가 환호하는데 어찌 정치만은 창피해서 숨고싶은지 언제나 정치선진국이 될지 요원합니다

[@pp-td4hk]

세대교체가 시급한게 정치죠 노땅들끼리 모여서 에헴...이나하고들있으니

[@iln8397]

한국정치악질의 끝은 아직 멀었어요. 아직 정치질하는 놈.년들이 국민세금으로 볶아먹고 뒤집어먹고 지져먹고 떠먹을 노른자가 남아있고 나름 이익을 보는 국민들도 있기때문에. 더 많은 국민들이 정치판에 분노하고 강력히.간절히 세대교체를 외치는 자발적 구데타가 일어나야 그제야 끝이 보일것 같네요.

[@켓켓-v5j]

믿기 힘드시겠지만 저희나라 정치 선진국입니다. 주변국들 상황보십시오 위로 독재 서쪽으로 독재 동쪽으로 독재.. 더 이상 설명은 의미 없..

[@yongsukkwak7110]

자랑스럽습니다,,한국 각 분야 연예계 전문가들 배우들 가수들…👍👍

[@jinlove1363]

역시 믿고보는 kbs창!.....

[@해그린별-q9x]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정치권만 안건드리면 한국컨텐츠는 승승장구 할거라 믿습니다!

[@건강나라-f3v]

진짜... 매번 놀라울뿐입니다. 마지막 박찬욱 감독의 "반사" 뭐얔ㅋㅋㅋㅋㅋ

[@tinayeon6435]

장하다 대한의용사들 나또한한국인으로 어깨가으쓱으쓱 감사합니다 박찬욱감독님

[@Jieunisera]

Hope you put Eng Subs, this is a good documentary about K-culture evolution featuring the recent #Cannes Film Festival

[@Sinabro555]

k컬쳐의 매력포인트는 우리 가슴속에 있었군요

[@Hee-06]

댓읽기 보고 왔어요. 국뽕 한그륵 하고 갈게요

[@hamcoe6674]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wk8496]

오우 감사합니다. 시청 잘했습니다.

[@rpyn1203]

다큐채널에서 기쁜소식을 들을수 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의미잇는 영상인거같아요 ㅎㅎ 그리고 또한번 컨텐츠에 힘을 느끼고 갑니다 ㅎㅎ

[@이영-e4t]

대한민국을 빛나게 만들어 주신분들이니 귀빈 대접 받을 자격 넘치지요 ㅎㅎ

[@popo-xx7kl]

김구 선생님 그리고 이 나라를 위해 헌신 하신 모든 분들. 지금 보고 계십니까?

[@Naa-Jung]

한국 대중문화의 세계화, 중요한 이슈를 잘 잡으셨네요. (그래서 정연욱 기자가 텍사스로 날아간 거였어) 하지만 박수갈채의 이면에는 또다른 얘기들이 많이 숨어 있겠죠. 깊이있는 분석과 비평 기다립니다. 창 화이팅!

[@AdamJang]

박감독은 우리나라 영화에 예술과 상업을 골고루 분포 하도록하는데 큰 업적을 세운 감독임.

[@boriboriyoungpark]

이 프로그램은 좋습니다.

[@kimclaire712]

BTS 공연에 한번만이라도 가보고 싶다. 영상 볼 때마다 심장이 두근거려.

[@snk9436]

멋진 영화 한편 보는것 같은기획이네요♥

[@9908jping]

웬일이냐 대한민국 ~감동^^

[@이철헌-c1u]

국뽕이란 말이 이젠더이상 어울리지않는 시대에 살고있어요

[@Train4S]

오마이갓! 영어자막과 한글자막의 위치를 좀 조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창 화이팅!

[@다비트]

한국적인게 세계적인 것이다 치열한 삶 속에 피어나는 문화 강한 문화는 약한 문화를 침범한다

[@keun1001]

불과 몇년전에는 국내에서 문화계 블랙리스트 같은거 있던거 보면 ㅋㅋ 정치인들은 지원만 하고 문화계쪽에 제발 간섭하지 않았으면 좋겠네

[@appista]

피디님들 이하 만드신 분들 멋져요.

[@user-orange1925]

대단하다 진짜

[@nalong731]

어제 이거 10:20분부터 봐서 슬펐는데 ㅜㅜ 감사해용

[@아슬기]

한국 정서는 아름답다

[@이깨달음]

재밌게봤습니다.아직 할 내용이 많이 남은 것 같습니다.후속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어요

[@haleyfenwick8536]

대한 민국의 문화 - 대단하지않나요? 자랑스럽습니다.

[@반걸음-d4s]

아시아 여성을 향한 무차별 폭력이 이어지는데, 그걸 영화로 만들어 무엇이 저들을 분노케 하고 그 피해자의 삶이 어떻게 파괴되어버리는지 모두가 당사자의 관점에서 들여다보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냥집사-s9f]

너무 늦었잖아요 우리 사랑하기엔,,,

[@Focus-be8uw]

38:54

[@D2ing]

주모~ 크~

[@olivetreee5576]

세계화시대인데..영어자막 아직도 없나요?kbs네?🥺🥺😐

[@hauysruk]

그런거 안해도 월급 딱박따박 나오고 해고될일도 없는데... 그냥 영혼없는 공무원들 입니다.

[@XXfrex]

내가 게이머라 그런가.. 절대로 나오지 않는 게임에 아직 멀었구나 생각함..ㅠ

[@jaeyuns.7506]

1:04 나오긴 함

[@PPongPong]

4:34 how do you feel when you get ~~ 에효... 이게 뭐야... 화법으로도 어색하고, 또 이미 당연한 그런 걸 왜 물어봐? 축하한다 너 행운아다. 정말 좋겠다. hUNT에 특별한 애착이 있나? 이런 식으로 이어가야지... 뭐 고딩이 영어학습 투어 나온 거도 아니고.. 특파원 아냐>? 영어가 왜 저래?

[@yongsukkwak7110]

그럼 어떻게 영어로 물어봐야 하죠? 점 댓글에 남겨주시죠..

[@아슬기]

한국배우 보증수표네

[@승진이-u7q]

9

[@장자형-t6s]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자랑스럽습니다. 북한 연예인들은 돼지삼형제 찬양만 하다 인생 종치고....인생은 참 얄굿어

[@minssam5806]

12:10 “유일하게” 이런 표현이 꼭 필요할까요? SBS도 브로커, 헤어질 결심 인터뷰 했는데…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heejeongko7784]

이제 송강호 못건들겠네. 건들려나? 그러고도 남으리라 생각이 드네. 씁쓸하네.. 만찬에서 이름표는 왜 달아??

[@백수성-q4h]

한국영화가 점차 사상적으로 치우치는 듯한 생각이 드는 것은 나 혼자만의 고집이 아니였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승승장구-e2j]

천하디천한 대한민국 윤석열 뽑아준 국민들 때문에 힘들어요

[@jeichina76]

ㅇㅇ

[@minssam5806]

9:25 팝콘 재재 시강ㅋㅋㅋㅋㅋ

[@Enytrips247]

6포세대 가즈아~~~

[@applekorea1]

2등

[@benkim2016]

아까운 김기덕감독 작품은 ㅜㅜㅜ

[@sgpark5845]

건희 동훈 굥~ 대한민국 권력자들의 수준이 처참하다 외국언론들도 다 아는데 KBS는 모르는건희?

[@데릭지터-d2n]

이런 내용 말고 시사 고발 내용을 다뤄줬으면 합니다 이런 내용들은 연예통신에서 얼마든지 볼수 있으니까요

[@dnanswltlf]

진짜 한국이 잘나고 너무 이뻐서 백인들이 동양인을 띄워 준다구 생각 하시나요?

[@운동-p9b]

표구할때 기분이 어땟어요라니 저질 ㅋㅋ

[@xom1366]

이거 올렸는데 BTS 잠정휴식 ㅋㅋㅋㅋㅋ 타이밍 왜이래

[@써니네언니]

진짜 못 만들었다.

[@Giouhi6784]

나만 이생각하는게 아니네..뭔가 보여줄려다가 만 느낌 급조한건지 진짜 허접함

[@dk3061]

ㅇㅈ... 기대하고 틀어봤는데 신작영화 홍보영상임. 시사기획팀 실망 😭

[@Pocari413]

다큐가 무슨 바느질하는 것마냥 앞으로 갔다가 뒤로 갔다가 중구난방임. 난 송강호 개인의 연기 테크닉을 왜 다루는지 모르겠음. 대배우는 맞지만 소프트파워의 저력이 되는 한국의 시스템, 구조를 다루는 게 본 다큐의 주제인데 거기에 벗어난 느낌.

[@이성원-y7n]

예술인들이 김건희 숫가락을 찬양입니다 패션.취향 개식용반대 너무고급집니다. 예술인들 벌벌오줌을질질 너무아름답습니다.

[@jeongwon0060]

브로커 극장에서 봤는데 실망임

[@user-wexfewlic]

한류 한류 거리는데 일본 중국 밀어주다가 이제 한국 좀 밀어주는거 같고 호들갑은 떨지말자 손흥민 득점왕 되고도 베스트11에 못 뽑히는게 현실이다

[@뿡뿡잉뿡잉]

ㅋㅋㅋ 한류 밀어주는거라니 웃음이난다 밀어주는게 아니고 일본은 제작자가 수익을 거의 못먹고 홍콩영화는 중국이 먹어서 주제를 다양하게 할수 없어서 쇠퇴한거다 알고 쳐말해라

[@yeon-hchoi8175]

일본 중국 누가 밀어준거야? 주체가 누구야? 대중? 개개인들이 좋아해야 대중이 좋아하는게 되는건데.... 개개인들이 밀어주자고 좋아하고 관심갖어?ㅋㅋㅋ 호들갑이 아니고 즐기는거야. 물론 일본처럼 홍콩처럼 한때일 수 있지. 하지만 그 한때의 흐름도 못가져가는 나라가 대부분이야. 즐겨 그냥. 호들갑떠는 사람 없으니까.

[@asdasdkfj201]

신경쓰지 말고 제발 니 걱정이나 하셈

[@도파민-s6q]

뭘 밀어줘 누가 밀어주는데

[@user-wexfewlic]

@@yeon-hchoi8175 남미 급식만 좋아는 게이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