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KNOCK 광야를지나며 최준섭

버스킹홀리데이 3편에서 공개되었던 '광야를 지나며'(히즈윌)의 풀버전입니다😊
#광야를지나며#조셉붓소#최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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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ckc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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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DIEU..]

난 이 사람이 너무 무섭다. 어릴 때는 교회도 다녀봤고 기독교 학교도 다니곤 했었지만,진짜 신앙심은 없었다.그냥 습관처럼 힘들면 기도하고..그냥 단지 그것 뿐이었다. 그러다 나는 성인이 된 지 한참이 지났고,수년 전에 나의 전부인 아빠를 잃고 나서는 존재하는 모든 신이란 신은 다 저주하고 원망했었다.그 어느도 나를 대신 데려가 달라는,단 몇 분만이라도 아빠를 깨워달라는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지 않았었기에. 그 어떤 종교도 믿지 않았던 나를 원망하기도 했었고 그런 내 탓이라 자책하면서도 존재하는,존재했었던,존재할 것 같은 모든 신이란 신은 다 저주하고 부정했었다.기독교인들이 너무나 싫었다.그들이 누굴 믿고 의지하건 그들의 자유고 존중은 하지만,남들에게 억지로 강요하는 그들의 행동으로 인해 그 종교의 신들이 더 싫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사람의 노래를 유튜브를 통해 우연히 들었고,나도 모를 이끌림으로 이 사람이 부른 노래들을 찾아 듣고 있었고,어느새 나는 울고 있었다.내게 노래로 울림을 주고 고통을 주고 결국에는 치유를 해주는 사람은 단 둘.김윤아님과 루더밴드로스님이었다.그들의 노래로 나는 실신 직전까지 오열하고 통곡을 하고 결국엔 누구도 내게 해줄 수 없는 힘을 얻고 치유를 얻었었다.그 두 사람의 노래만이,그 두 사람만이 내게 그런 존재였었다.그런 그들이 이 사람이 했던 노래를 불렀더라면 난 어쩜 그들을 미워했을 지도 모를 정도로 그렇게 지독히도 싫었는데..이 사람의 노래를 듣는 순간 나는 교회를 가고 싶어졌고,그토록 원망하며 저주했던 신을 믿고 싶어졌었다. 그래서 이 사람이 무서웠었다.정말 그 신이 이 사람을 이 나라에 보내신 것만 같아서..그 정도로 이 사람은 너무도 깊고 짙은..따스한 무언가가 있다. 내가 죽고 싶을 만큼 힘들 때,죽지 않고 버텨내기 위해 김윤아님과 루더밴드로스님의 노래를 들으며 버티고 견뎌내며 살아왔기에,그런 순간이 올 때면 마치 마약쟁이가 약을 찾듯 나는 그렇게 미친듯이 하루종일 그들의 노래를 듣곤 했었다.지금은 힘든 순간이 오면 가끔 이 사람도 생각이 나고,유튜브를 통해 보며 듣기도 한다. 조셉붓소.이 사람이 정말 잘 됐으면 좋겠다.행복했으면 좋겠다.이 글을 남기는 지금 나는 조금전까지 그런 날이었고,그래서 이 사람 영상을 찾아왔고,이제 안정이 되었고,감사한 마음에 몇 자 적었다.나중에 또 그 순간이 오면 나는 이 영상을 찾아올 테고,이 글도 보겠지..그럴 내게 말한다."오늘도 버텨내 줘서 고맙다.나는 네가 참 아프다..."

[@susieq1502]

글을 보니 얼마나 힘드셨을지 느껴져요.. 크리스찬으로서 저희가 예수님의 사랑을 나타내야 하는데 그렇게 살지 못해서 너무 죄송해요.. 김매력 님을 위해서 기도할게요.

[@user-bx1sz2pc1r]

저도 제가 전부라고 느꼈던 것들을 잃고나서 모태신앙임에도 불구하고 교회를 부정하고 신을 부정했습니다. 그런데 그 덕분에 제가 더 신실해진 계기가되기도 했어요 죽을생각을 매일 하며 살다가 친구도 기독교여서 교회가자는 말에 아무 생각없이 그냥 갔다가 예배드리면서 기도하다가 울컥하고 집에와서 기도하다가 펑펑 울었습니다. 지금도 많이 힘들고 우울함이 남아있지만 김매력님도 저도 언젠간 광야가 끝날 날이 올거라고 믿어요.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user-cz3or1hi4z]

주님이 사랑하시고 아끼시는 김매력씨! 마라나타씨! 힘내세요! 주님이 항상 두 분께동행 하시고 계시네요♡

[@user-wi7zn3pv8b]

저도 교회다니면 서 교인들 때문에 신양심을 일고 저도 왜 주님이 왜 기도을 안들어 주실까 라고 많이도 울고 자살 까지도 시도 했고 그런데도 저을 주님이 살려주셨습니다 주님이 저을 왜 살려주셨냐하면 주님의 일 행하실려고 살려주시고 저을 최근에 교회 간사의 위치 까지 올려 주셔습니다 그리고 옛날엔 하나님이 살아있다고 도 생각 하지 안았습니다 근데 요즘은 그 생각이 박겼습니다 주님이 저을 지금 쓰시기 때문에임니다

[@user-ck1lu2pe2c]

교회를 가고 예배드리는 것응 약속된 구원을 선물로 받고 그것을 오랫동안 유지 시키기 위함입니다 만약 영영 사라지지 않는다면 굳이 교회에 가지 않아도 되겠죠 하지만 사람은 마음이있고 한구석엔 약한마음도 있기에 흔들리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교회에 가서 매주 구원받은 확신과 세상으로 붙어 흔들리는 것들을 하나하나 정리하고 다시금 안정을 찾기위해 가는 것이죠 또한 찬양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노래로 부르는 예배라고 할 수 있죠 그렇게 따지면 교회에서 설교말씀과 그런 신앙생활도 있지만 자기 삶가운데 예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삶을 산다면 그것이 곧 예배고 하나님은 들으십니다 인간으로써 이해 할 수 없는 것은 하나님때에 하나님이 행하신다는 말입니다 그냥 필요할때 주시면 되는데 그져 들어주시면 되는데라고 원망하기도 하죠 근데 막상 시간이 지나고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하실때 비롯서 왜 이제 이루시는지 알게되죠 그게 참 인간으로써 힘든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이런걸 교회에서 하나하나 알려주고 지도해주고 교제를 나누는게 일일히 개개인으로 하는게 많지 않은거 같아요.... 그리고 힘든가운데 기도를 해도 응답이 없는 것에 내가 뭐 잘 못했냐는 등 불확신이 되어 불안함만 생기죠... 기도의 응답은 하나님께 드리는 간절한 기도와 그 일을 해결하기위한 나의 노력이 만나야 비롯써 일어나는거 같아요... 아무도 없이 홀로 힘드셨을거 같아요... ㅠㅠ 정말 주위에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있었다면 힘듦이 덜 했을 탠데... 기독교인으로써 나물하기보단 지금 기독교상황과 그런 교인들의 외면 등 그런 것들로 인한 같은 기독교인으로써 미안함이 드네요...ㅠㅠ

[@user-nw3of7sc4d]

하나님께서 당신을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user-no7kg7mt3o]

정말로많이기뻐하시고 흐뭇하게바라보시고계실것같습니다

[@ahahahaha-xo6dh]

말할수 없을 만큼보다 더더더욱 많이

[@user-sr6pg8wg9p]

아멘

[@hooha2272]

아멘!!!!!!!

[@culculeable]

우리가 기뻐하면, 그 분도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슬플.때 그 분 역시 슬퍼하세요. 우린 그저 기쁘게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user-bd1eb7fh5y]

우리 기독교에 대한 인식이 안좋고 또 가뜩이나 차별과 편견 가득한 이 땅에서 주님이름 당당히 높이며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정말 마음가짐을 다시하게 되네요.

[@osh601kr]

아멘

[@user-sx4nn2mz8n]

동의

[@user-oh3jc4zd5o]

최의현 보독교

[@TV-ts9xs]

아멘

[@user-ps7fd1ob5z]

아멘

[@sujinkwon193]

이렇게 도시 한복판에서 찬양부르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bohemianjune]

사람들 시선 따위가 문제가 되겠습니까? 주님만 찬양하는데^^

[@user-so2vb2tp4w]

하나님이 사랑하신다고 음성들은 이야기를 하며 우시더라고요 그사랑이 너무 커서.. 주님만 보고 예배하는 조셉형제님

[@user-gc9ri7xq9m]

@@bohemianjune 크 멋진 말이네요

[@user-sl7ts3ji1m]

우리나라 사람들이 기독교를 개독 개독 하물며 믿는 사람도 현대한국교회의 친목 끼리끼리 의 행동을 보며 비난하는 사람들도봤습니다 사람들 시선도 욕하는 사람도 적지 않을텐데 주님의사랑을 찬양으로 알리는 당신께 경의와 존경을 표합니다

[@user-oo7xp7bc4h]

@@bohemianjune 아 그런 마인드가 기독교를 욕 묵게 하는 마인드로군요

[@FacpokCheck]

곡이 너무 좋아 다른 사람들에게도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유트브 검색하다가 보게 되었습니다. 회사사무실인데.. 동영상 보면서 울뻔 했어요. 광야를 다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저 아직 광야에 서있네요.. 광야에 서있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형제님의 노래로 큰 위로를 받길 원합니다.

[@kateshin5150]

낮아지게 하시려고..기댈곳 없게 하셨네..아멘..

[@user-no7kg7mt3o]

언젠가는주님께서 힘을주실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user-kh5ec3lz6l]

울컥했네요..

[@user-em4ci1px7g]

아....가슴 절절합니다

[@dys1213_]

너무 죽고 싶습니다 살아가기가 너무나도 힘듭니다 눈물없이는 하루를 나아갈수가 없습니다 허나 이런 찬양들로 버티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죄송합니다

[@evan-hwang]

기도 드리겠습니다. 은혜 안에서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user-lv7ic4id3d]

이곡을 들으며 많이 울었습니다 오늘 처음듣습니다 처음부터 나중까지 감동입니다 모든 주님의 자녀들이 지나가는 이곳 광야 정금이 만들어지는 곳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아멘..

[@user-uw7np4go8t]

심금을 울리는 조셉찬송 감사합니다.

[@KUWECK]

광야가 고난이 아니라. 주님을 새롭게 만날수있는 길임을 . 찬양을통해 깨닫고 이 고난이 감사합니다

[@user-vc8hc5el7d]

쓸수없는 도구를 만능 도구로 만드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

[@leonlena5346]

대표적으로 뭐가있을까요?

[@user-cy5mh3vd1s]

@@leonlena5346 문자적으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사람을 빗대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leonlena5346]

@@user-cy5mh3vd1s 대표적인 사람이 누가있을까요?

[@user-hu3hv7dt7i]

@@leonlena5346 저요

[@marksunghunpark]

@@leonlena5346 아주 많이 있겠죠. 예를 들면 베도로는 무식한 어부에 불과했지만 초대교회에 영향력있는 사도가 되었죠. 다른 사도들도 비슷하구요. 바울같은 경우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을 가장 앞장서서 박해하던 바리새인이었는데, 예수님을 만남으로 해서 신약성경의 많은 부분이 그와 관련이 있을 만큼 영향력있는 예수님을 따르는 사도가 되었습니다.

[@JohnPark5856]

예전에 이 찬양을 처음듣고 너무 좋아서 계속 들었는데 실제로 광야같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광야에 서있었던 그시간이 누구도 어떤것도 의지하지 못하는 그광야가 하나님만 바라보게 만드시는 가장 복된시간 입니다.

[@knockcgn]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심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노크채널이 되기 위해 애쓰겠습니다

[@tumanako7312]

Bless you John Park, god is happy

[@user-ce7zb2rr2l]

아멘. 요즘 묵상 중이 하게된 생각과 같은 댓글이 있어서 반가움에 답글 남겨요.

[@Jeon_User]

당신은 하나님께 축복받을거에요 지금 당신이 있는 곳도 하나님과 함께 하실거에요 늘 하나님과 함께 하실거에요

[@breeze3596]

해외에서 살아서 외롭고 힘든데 이 찬양을 들으니 위로가 되네요 ❣️

[@hooyah1568]

주님 조셉님 에게 은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ji_ba56]

저도 커서 최준섭님처럼 하나님의 노래를 길거리에서 부르고 주님의 은혜 온땅에 노래로 퍼질 수 있게하고싶네요... 주님만 제 빛,친구,도움되시는걸 너무 늦게 알게되었습니다.이제는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수없습니다. 저를 잊지 안고 다시 손을 잡아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user-no7kg7mt3o]

주님을찬양하며살겠습니다

[@user-li6oz4hi6h]

아멘

[@user-yk7kj4rl6y]

광야에 있는 모든 주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노래를 드립니다 결코 버리지아니하시고 떠나지 아니하시는 신실하신 그분을 만나뵈올날이 머지않았음을 믿고 기대하며 가나안으로 나아갑시다..

[@semiyun3026]

아멘!

[@user-ny5vj1cr2b]

윤성준 아멘

[@user-mc4wv8cy6u]

아멘

[@hooyah1568]

윤성준 아멘

[@user-dg2vk7tr5q]

거짓말이에요예수님날버려도한참버리고날망가드렷어요

[@user-bl7dw9dp3b]

요즘들어 혼자인 느낌이 많이 들었었는데 혼자서 공부도 해야하는 상황에 주님을 믿는다고 해도 하루하루 믿음을 구하지 않으면 하루하루가 힘들었던 이 시점에 지친마음으로 유튜브에 들어왔다가 오늘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고 갑니다. 하나님 찬양 듣게 하시고 마음에 울림과 감사함과 은혜가 들어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knockcgn]

아이고 할렐루야. 힘내십쇼~~~

[@sarahkim8580]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준섭형제님 참 귀합니다.

[@our433]

거리찬양하시는것은 좋은데 돈은 안받으셨으면 좋겠네요 하나님은 불신자들의 적선이 필요한분이 안님니다 성도들의 손을통해 전도.선교 하시는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obxi9973]

@@our433 연탄 365였나요 저기서 사람들이 주신 귀한 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obxi9973]

@@our433 그리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을 신자, 불신자로 이분하는것도 보기 좋진 않군요... 교회다니는 신자들이라고 교회 안다니는사람보다 뛰어날거 전혀 없습니다. 교회는 안다니지만 최준섭형제의 노래를 듣고 은혜받아서 헌금할 수도 있는 거고요. 예수님 믿는 저희들이야말로 님이 말씀하시는 불신자들보다 낮아져야죠.

[@starti1086]

박은혜 생각 좀 고치세요 돈 받으려고 선교 하시는 걸로 보여요? 어떻게 저 찬양 듣고 그런 생각이 나오는지 의문입니다

[@jin4985]

박은혜 교회에는 헌금내면서 전도에 저렇게 노력하는데 이건또 뭐라하고.. 종교 이미지 나쁘게 만들지 마세여. 무교 입장에서 이영상은 감동적이고 감동받은 저도 교회 다니고싶은 생각 듭니다. 교회에 님 같은분만 안계시면

[@MOMO-zz6te]

요즘 이 찬양에 마음이 꽂혀 있습니다.

[@user-rm7ui3bo4e]

하나님이기뻐할것입니다😃

[@du_wn]

재수중입니다 하나님 첫사랑을 알고 하나님을 찬양하고싶은 마음에 실용음악을 입시중에있습니다.. 요즘에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이런 귀한 찬양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만 영광 받길 기도합니다.

[@user-pg5wp7vv1e]

요즘 이렇게 길거리에서 버스킹 예배 하시는분들이 꽤있으시더라구요 우연찮게 유튜브에서 보게되었는데 이 찬양 듣고 정말 마음에 닿아서 요즘 계속 찾아듣고있는데 너무 은혜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나중에 언젠가는 길거리에서 꼭 불러보고싶네요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

[@user-ys9rj6wn5x]

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 홀로 두시는지 I don't know why You've made me alone in the deep darkness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why the dark nights were so long.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You've made me lonely, stand in a low place 세상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and taken away all the shelters that I can lean on in this world. 광야 광야에 서있네 Wilderness, I'm standing in the wilderness.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In here, God only You can be my help, You can be my light, You can be my friend.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에 서있네 Without holding Your hands, I can't live a day here wilderness. I'm standing in the wilderness. 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 홀로 두시는지 I don't know why You've made me alone in the deep darkness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why the dark nights were so long.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You've made me lonely, stand in a low place 세상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and taken away all the shelters that I can lean on in this world. (주님 왜) 광야 광야에 서있네 (Why Lord)Wilderness, I'm standing in the wilderness. (그런데 거기서는)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But in there)In here, God only You can be my help, You can be my light, You can be my friend.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 Without holding Your hands, I can't live a day here wilderness. 주께서 나를 사용하시려 나를 더 정결케 하시려 나를 택하여 보내신 그곳 광야 To use me, to make me clean He chose me and sent me there, wilderness 성령이 내 영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곳 where my soul can be born again by Holy spirit. 광야 광야에 서있네 Wilderness, I'm standing in the wilderness. 내 자아가 산산히 깨지고 높아지려 했던 내 꿈도 주님 앞에 내어놓고 I hope that my ego could be broken, that my dream to lift myself high could be put down 오직 주님 뜻만 이루어지기를 나를 통해 주님만 드러나시기를 that only God's will would be fulfilled, that only You would be shown through me 광야를 지나며 through the wilderness.

[@filippomomente4071]

So thankful really so deeply

[@rehuellazipora]

Thank you!

[@dodiep1331]

beautiful.....

[@tikkunolam_ministry]

Thank you

[@Junekiri_rai]

Thankyou for this grammitically correct translation of this beautiful song. I was so touched by the song so I wanted to translate its english lyrics to my native (Nepali) language and sing it in our church. God bless you ❤

[@lemykim7629]

축복합니다 마음을 울리는 찬양이네요 ㅠ.ㅠ 😢 세상의 힘든 모든 영혼에게 이 찬양이 닫기를.. 기도합니다 🙏

[@knockcgn]

힘내세요!💪

[@user-mt5nj4fz8s]

아멘 주님만 내친구 되십니다..

[@user-mu9hb1re7g]

김수영 아멘..주님만 내 친구 되시죠. 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습니다.

[@user-rt6rw3fh5j]

아멘 주님은 저희의 친구이십니다

[@KimLora]

너무 감동받았고 힘이났고 정말 은혜롭습니다

[@user-uk2lf1sl5h]

광야의 삶은 진정한 겸손

[@hyoni_22]

광야를 지나며 정말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조셉이 부르는 찬양 너무 은혜로워요♥ 관중들의 표정도 모두 감동 받은것같네요. 이렇게 거리에서 찬양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돌아 왔으면 좋겠네요.

[@smilep4950]

아멘.. 정말 당당하게 부르시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user-mb6zc1gb9u]

광야에 잇을지라도 하나님의 뜻임을 알고 하나님께서 주신 길임을 알고 그곳을 걸어나가자. 우리가 주를 위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고 주는 우리를 옳은곳으로 인도하시기에 주를 따르며 현재에 충실하자. 주만이 함께하심이라 아멘

[@user-sm4sv4cq4p]

주님 조셉의 목소리를 사용하여 믿음의 눈물을 흘림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의사랑이 이세상을 넘처흐르 도롯하개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go_doo]

아멘

[@user-ny5vj1cr2b]

주님만 내 빛이 되신다!!아멘

[@jasonnam5731]

당당하게 찬양으로 복음전하는 형제님 중보하며 축복합니다 😊

[@sse7556]

저는 통영 주사랑교회 학생 백예석입니다 열심히 찬양하시는 모습과 표정이 감동이었고 찬양듣는 동안 정말 기뻤습니다

[@versavice5293]

눈물나네요.하나님 사랑하는게 보여요.

[@joyfularttv276]

십자가는 많지만 진실됨이 없고 기독교인은 많지만 모두 눈치만 보는 이 땅에 잘 오셨습니다. ♡♡♡

[@jeeolsen9993]

눈치 보게 하는 거 정말 사탄의 전략이죠

[@lunalouver1004]

이곡을 듣고 한 자매님이 생각나시내요 ....... 그 자매님에게 추천 해주고픈 .. 곡인듯 합니다 ....듣다가 눈물흘리며 ... 아버지께 기도 드려지내요 ... 감사합니다 ...

[@user-vi6pu2tg8x]

찬양으로 복음을 전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진것같아요 심지어 사람들이 다보는데도 주님을 알리시고 주님 은혜내려 주시옵소서 아멘!

[@yomimi130]

저는 자살하려고 했던 죄인 입니다.. 교회를 7년을 다녔지만.... 믿음이 오질 않아서 늘 방황하던 죄인 이였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고...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두려움속에서 크나크게 방황하고 괴로워 했습니다. 그 모든게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비롯된 죄 였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온전히 믿지않고.. 간절히 기도할떄만 안심하고.. 평소에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자살 시도가 있었어요.... 저는 그 자실하려고 순간에.... 하나님께 마지막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차라리 지옥에 보내주세요.. 그렇게.... 전 약을 먹고 인생을 포기 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사탄의 음성을 들었어요.... 인생을 포기해라.... 모든것을 포기해라,.... 전 영적으로 연약해서 사탄의 음성 인지 분별 하지 못했고 실제 자살시도로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그런 죄인인 저를 하나님을 불쌍히 여기셨고... 저의 영혼이.... 저대신 119 에 신고를 하였고... 전 전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리고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교회에서 만났어요..... 십자가가 믿어지면서.... 하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처절히 못 박히신게 믿어 지면서 얼마나 가슴아프고 죄송스러운지요..... 내가 마귀 같이.... 믿지 못해서.... 자실 시도라는 엄청난 죄를 지었습니다... 그렇게 전 실제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회개했습니다..... 집에 있는 하드디스크에 다운받은,,,, 세상적인 미디어 음악 영화 게임..... 배설물로 여기고,.. 2 테라가 넘는 자료를.... 기쁜마음으로 삭제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가는 저의 태도도 달라졌어요..... 실제,,,,, 주일을 사모 하게 되었고..... 주일 예배를 드리면... 늘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사모함으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과의 관계도... 조금씩 조아지게 되었어요... 늘 술 마시고 괴로워 했던.. 저희 형.... 늘 허전함으로,,,, 술을 드셧던,,, 저희 누나도,.... 간절한 저와 어머니의 기도롤..... 조금씩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아직 저는 부족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모르는것도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하나님은 존재하시고 분명히 살아계시다는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 고난이라도 절대 인생을 포기하지마세요. 더욱더 주님께 매달리세요.... 그렇게 하시면 분명히 하나님께서 당신을 도와주실겁니다...

[@user-qv4xz8sg2r]

아멘 힘내시고 주님께서 형제님을 눈동자같이 지켜주시고 함께하실 겁니다

[@user-er8tm1ko9s]

하나님은살아계십니다

[@jeehyeson5647]

너무감동적인 간증입니다. 즤 신랑도 하루속히 2테라를 비웠으면 ㅠㅠ

[@user-rm5yb8tx7j]

아멘 고맙습니다~

[@user-mg5qo7dh8o]

힘내세요... 주님은 당신 옆에 있으세요..

[@it_pp]

아멘...진짜 이 찬양이 파고드네요ㅠㅠ

[@jeremykim6878]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는 지체들과 하나님의 침묵을 직면하고 있는 지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Boksil_e972]

무교인데 붓소님찬양 듣다보면 마음에 평안과 치유가 오는것같아 계속 듣게됩니다~ ❤

[@jinachoiuhm]

너무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동입니다. 할렐루야!! ❤

[@jlvemyle2187]

광야... 주님과만 데이트 할 수 있는 곳. 가장 선명히 주님을 만나는 곳. 온전히 비우고 주님것으로 다시 채워주시는 곳. 그곳은 조금 거칠고.. 때로 많이 힘겹지만,,, 그래도 그곳을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user-jb4hz7yi7v]

믿음이생기고나서 참신기하게 가사가ㅜ다이해가된다. 저런거 따로배우지않앗는데 저절루 알게됫서요 ㄷㄷ 기도하니 이루어졋내요. 모두들 항상기도를 우선시여기고 하나님을 우선시여기는 하나님앞에 삶을다맡기는 삶을 사시길 기도하고 바랄게요.

[@julietahn6965]

광야에 서있는 저에게... 너무도 큰 위로와 힘을 주시는 이 찬양과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준석형제님! 너무 아름답습니다. 축복합니다!

[@user-nr6xj4yo2f]

찬양이 정말 은혜롭습니다🙏

[@jelly1296]

진짜너무멋있다 ㅜㅜ계속계속듣게되네요

[@_sound_sea7987]

이런 분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당 광야에서도 주님만 바라보고싶어욤

[@gomparadox]

은혜가 충만한 찬양입니다 주님 영광 받으세요!!!

[@user-si2uk3vm2f]

안녕하세요 주사랑교회에서 신앙생활 중인 학생입니다 조셉님께서 부른 찬양들을 찾아들었습니다 근데 매 찬양이 정말 은혜로워요 앞으로도 많이 조셉님 찬양영상 올려주세요!!

[@RendtheHeaven]

Brother Joseph, I thank God for young people like you. May God continue to bless you and use your life to influence the young generations in Korea! God bless!

[@beparis5343]

그분과 광야 생활이 세상이 주는 어떤 부귀영화보다 귀함을 고백합니다

[@user-hi3qs3gh6q]

아멘 또 그렇게 고백 되기 위하여 나에게 고난이 오기를 바랍니다

[@donghee3280]

아멘

[@user-eb1di8ln4i]

계속 반복해서 듣게 됩니다. 저의 삶의 고백으로 드려지고 싶은 찬양입니다^^

[@ccmlove5991]

진지하고 진실되게 찬양드리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최준섭님이 만난 예수님을 찬양을 통해 한 영혼이라도 만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user-nl2rh3yn5w]

오늘 낮3부예배때부터 광야를 지나며...이 찬양에 은혜를 받고 저녁예배에도 불러 감동을 받아검색하여 제대로 불러보고자 클릭했는데최준섭님 넘 감동적입니다.아멘...광야에 서 있는 모든 형제자매님들 함께 찬양드리며 나아가며광야에서 주님만을 의지하며 도전하여 승리합시다 아멘!!

[@user-th3rs1bu3j]

주님만내친구되시며 하루도손을 놓을수없고 나를정결케하시는..주님을사랑합니다아멘

[@user-yv5vb8vl4c]

정말 은혜너무많이 받았습니다 저도 주님의사랑을 전하는 사람이되겠습니다

[@michellekim4996]

이렇게 찬양 들으며 운지 오래간만이다. 하나님이 이분을 통해 맘을 어루만져주시는 것 같다

[@songfj15]

아멘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amybanfield8400]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눈물이나네요 Thanks be to God

[@user-hr8jn2yk8l]

이 충만함을 어찌 다 표현 하리요~ 주여~ 은혜로움이 충만하나이다~ 큰 축복이요 큰 기쁨을 받아주소서~ 사랑합니다~ 아멘~

[@knockcgn]

아멘 ㅎ-ㅎ~~!!

[@user-wo9ro5by6h]

진짜 빛과 소금이시네요!당신처럼 사는 우리들이 많아지길 원해요!사랑하고 감사합니다!힘내요!

[@jungmh1318]

진짜 타고났다 음색

[@maisonette1127]

제가 힘든시절을겪을때 듣고 이겨냈던. . 하나님 사랑을 다시금 느끼게해준 찬양이에요.

[@marshadrane8778]

Thank you Lord for using this young man with the voice that you have given him, and he has encouraged me to keep going and Evangelize to the world!! Thank you Brother for your obedience to the Lord!! And Thank you for sharing yourself with the world. I Love you, from your Sister in Christ; Marsha.

[@user-wb7sk7jy9d]

아멘!! 이거 진짜 우연히 영상 봤는데 ...감동받았어요!! 갓 블레스 유!!

[@lindadiaz7312]

Keep blessing him God anointing him to sing praises in your NAME!♥️🙏BEAUTIFUL!🎶

[@user-kv6vj7rv5b]

높아지려 했던 내꿈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오직 주님 뜻만 이루어지기를 나를 통해 주님만 드러나시기를 광야를 지나며 아멘.. 감사합니다. 찬양 듣고 다시 기도합니다!

[@user-ph5nc9ny1f]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아멘

[@user-gz8un8mt9s]

오늘 갑자기 이 찬양이 계속 맴돌았어요 마치 내 얘기같아서 분명 나를 그냥 내버려두시지 않으심을 알고 있음에도 다시금 맘을 붙잡고 그 손 잡으려구요 찬양 들으며 따라 부르며 은혜받고 감사함 되새길께요

[@user-ws3pj3yg7r]

이노래가 하나님이 주신 큰 음성입니다 힘들고 괴로운 모든이들이 왜 힘들고 괴로운지 설명이되네요 기댈곳 없는 곳에서 오로지 하나님 한분만 보라고 나 여기 있다고 아버지가 너밖에 없다고 계속 하나님 음성 보내는데 사람들은 힘들다 괴롭다 어렵다 할뿐 그리고 사탄 마귀 군대귀신 의 죄에 빠저 술 자위 야동 마약 음란 쾌락 서로 싸우고 미워하고 저주 하는등 서로 죽이지 못해 안달하고 살고있죠 하나님 음성 못듣고 살고있습니다 하나님 께서 사랑하는 내 아들 아 딸아 아버지 여기있다 너 여기에서만 살면된단다 내 사랑하는 아들 딸아 너가 하나님 아버지 께로 돌아 오길 간절히 원하기 에 너를 이 기댈곳 하나 없는 광야에 내가 너하나 얻으려고 보냈단다 내사랑하는 아들아 딸아 나는 너가 전부 란다 지극히 광대하게 너무나 사랑한단다 아버지 한테 안겨서 아버지와 함께 가자꾸나 이말씀 전세계에 모든 믿지 않는 자 들 에게 하나님 말씀 존귀하게 사용되길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앞에 절실히 기도 합니다 아멘 할렐 루야

[@Ggsang]

말씀 너무 은혜로워서 적었어요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oyeoye8434]

하나님을 향한 진심이 느껴져서 너무 감동적이네요 그 마음이 복음이 전해지는 통로라고 느껴집니다

[@user-ew8cu6ou6v]

아멘 아멘입니다 형제님의 주님 사랑하심을 무슨말로 표현이될까요. 감사해요

[@user-mc1sg9wv4l]

남들의 광야에 비하면 나의 광야는 그리 척박하지 않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그래도 힘들다ㅠㅜ위선과 불신과 두려움들이 넘쳐나는 세상에 상처투성이가 되어 지친 상태인데 둔해진 저의 영혼가운데 이 찬양이 확 와닿네요.. 현재까지도 이어지는 과거의 아픔으로부터 자유해지길 치유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ㅠㅠ 광야는 온전히 주님만 바라볼 수 있는 축복의 장소입니다.

[@user-ig1bx7he1i]

소름이 몇번 돋는지....모르겠소 조셉ㅎㅎ 하나님... 조셉을 사랑하시는 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하나님께 나를 내려놓길 원해요!!

[@user-fo9kr6fj6x]

존경해요

[@startone4850]

아멘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십니다. 다 보고 듣고 기다리십니다. 이 땅이 전부가 아니니 광야를 견디며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우리도 같이 견디며 갑시다. 고난도 주의자녀에게 줍니다. 고난~~~

[@user-qv4xz8sg2r]

이찬양을 들으며 알수없는 주님의 평안으로 참을수 없는 기쁨의 눈물이 흐릅니다..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달리시고 고통 받으시며 조롱 당하신 그리스도예수님 만 생각하면 왜 눈물이 흐르는 걸까요? 값없이 주신 그리스도의 그사랑 너무 감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여러분들도 예수그리스도를 영접 하시고 주님의 자녀가 되는 그기쁨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user-pp1ps9ws1p]

아멘~! 주님이 주신 달란트 부럽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hyunjeongahn6495]

아멘...정말 정말 은혜롭습니다.

[@user-tv7fy2ih6s]

여러상황들때문에 교회를 안 나간지 꽤 오래됐는데..우연히 너목보나오신 영상보고 찾다보니 듣게됐어요 조셉찬양만 들으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울리네요 감사해요 멋있네요!

[@eunkoh425]

오늘도 듣고 또 웁니다 하나님 저를 건져주세요 우울증 으로부터 공황발작으로부터 구해주세요

[@easyrecipe8874]

음색이 너무 따뜻하고 위로됩니다. 하나님이 이순간 함께하심에~ 아멘 🙏

[@Junekiri_rai]

I could feel the presence of Holy Spirit through your worship joseph brother. I am crying right now, your gospel can change people I believe it. I want to be like you, closer to his presence.

[@Junekiri_rai]

Also I am trying to convert these lyrics into my native language (Nepali) so we can praise his name in our worship team through this beautiful song. I ask for the guidance of holy spirit for the translation to be presentable in his holiness and his essence. Amen

[@knockcgn]

Hello, subscriber thank you very much for watching our KNOCK video and for your precious comments :) Now, KNOCK team is recruiting your special video message. (Commemoration video) Specially, we would like to request this to those people in overseas who love our channel and to those who left a very precious story If you don’t mind, can you please refer to the sample below when you take a video and send us? (If you don’t have camera, it’s okay to take it with your cellphone :) ) Contents) -Your thoughts after watching KNOCK channel! -A story from KNOCK that made you impressive -Anything that you want to say to KNOCK team! -How will you introduce KNOCK team to your friend? You can choose anything above or you can say anything related with Knock *Please remember!* to introduce yourself(Name, Country, Region, Age) and please take video in the quiet place so that we can hear your voice. Your videos will be a great encouragement to us! We are waiting for it! :) ★Email adress : [e-mail]★

[@kimlinda4866]

Once i called him KNOCK because i didn't know his name 😀😀😀😀🤦‍♂️🤦‍♂️🤦‍♂️🤦‍♂️ anyway it's a good message thank you for saying it @Sad Eyes, i wonder why is your eyes are sad whether you have Jesus by your side 🤔🤔🤔🤔

[@user-ej5ug2tp2q]

이제 14살된 소년입니다 모태신앙으로 살면서 한번도 찬양을 검색해서 직접들어본적은건 처음이네요 이렇게 찬양이 좋은것이고 준섭님을 이제 알게 된것이 너무 후회되네요 전 말로만 하나님을 믿는다고하고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생각했지만 노래를 듣고나니 너무 저 자신이 초라해지네요 이 좋은 기회를 붙잡고 더욱더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살도록 하겠습니다

[@knockcgn]

응원감사합니다🙇‍♀️❣

[@knockcgn]

권세일님 안녕하세요! 노크 채널입니다🥰 저희가 이번에 신규 콘텐츠를 기획중에 있는데요, 한번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아서 댓글 남겼습니다-! 메일 주소 남겨주시거나, [e-mail]으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smile860218]

공황장애와 불면증을 10년넘게 겪고있는 사람입니다. 언제쯤 완치가 될지 알 수없는 외로운 싸움을 하고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어둡고 쓸쓸한 광야에 내동댕이 치신이유가 뭘까하고 원망하며 그럴수록 제 자신만을 의지했었던 것 같은데요 이 찬양을 처음 알고 듣게 된 순간 너무 위로되고 공감이 됬습니다. 그 순간 주님이 살아계신다 위로해주고 계신다. 라고 느끼게 됬고 자연스럽게 찬양을 통해 예전보다 더 주님을 믿고싶고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이후로 주님의 음성을 듣고 환상을 보는것만이 성령체험이 아니구나라고 깨닫게 됬습니다. 주님은 늘 제 곁에 마음속에서 동행해 주시고 계시더라구요. 지금도 이 찬양을 들으며 주님을 의지하고 붙잡으며 질병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주님이 보이지않고 느껴지지않는게 내 자의식이 나를 지배해서인걸 알았고 나를 온전히 주님께 맡기고 의지하는 순간 주님을 발견하게 됨을 알게해 주셨습니다. 내게 고난을 주시는 이유는 어쩌면 저와 친해지고싶어하시는 주님의 뜻일지몰라요 더 그분을 찾게 하시려고요. 저보다도 더 힘는 삶을 살아가고 계신 분들께 힘이되고자 제생각을 나누어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준섭 형제님 께서 부르시니 더 은혜가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광야를 지나며 각자의 삶속에서 승리하시기를 바래요.

[@knockcgn]

소중한 고백의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 같아요. 저희 찬양이 위로가 되었다니 정말 기쁘고, 이런 나눔이 저희에게도 큰 힘이 됩니다😊 저희도 suki님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공황장애와 불면증이 하루빨리 완치되시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ccmlibrary]

이찬양으로 주님께서 길잃은 양들을 찾으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user-vz8lo3qd7e]

정말은혜롭내요. 저도 다내려놓고 예수만 높여야되는데 잘않되내오. 은혜롭내요. 다시 예수를 닮아가기를 기도해야곟습니다

[@doksa3]

최준섭 형제를 보면서, 우리에게 땅끝은 바로 우리 나라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형제를 복음 증거를 위해 우리나라로 보내셨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시선이 이 땅 가운데 머물러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최근 많은 선교단체들이 이 땅의 청년 대학생들로 하여금 열방! 열방! 하면서 학업과 일상을 버리고 해외선교훈련에 동참하게 합니다. 해외 선교도 좋지만, 지역 전도, 바로 내 이웃 전도에 대해서 강조하지 않는 것에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선교단체에서 이웃전도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정작 이 땅은 영적으로 죽어가고 있는데 말입니다. 이 형제의 모습을 보면서, 정작 복음이 필요한 곳은 바로 이 땅이라는 것을 새삼 생각해 보며 몇 자 적어봤습니다. 혹시 선교단체의 이상적인 가르침에 현혹되어서 현실 감각을 잃어버리고 살고 계신 청년분이 있다면,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당신의 선교지는 바로 당신 주변임을 잊지 마시길...

[@JosephButso]

young kim 딱 맞는말이예요 선교는 바로 주변 사람부터 입니다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사랑합나다

[@Kou_moji]

ㅇㅌㅋ이 대표적이죠...

[@Eternal0316]

이상적 가르침의 현혹되어서 현실감각을 잃어버린다라.. 이세대를 본받지말라는 로마서 말씀과는 좀 다르군요 현실감각의 정확한의미가 무엇인지 잘생각해봐야할것같아요 바른 선교단체는 지역교회를 죽도록 섬기라고 가르치는데 말이죠 결국엔 선교단체의 문제가 아니라 각 개인의 의지문제가 아닐까요

[@user-ln5ky7nt8t]

죄송한 말씀이지만 정말 아이러니하네요. 다른 나라에 있던 조셉붓소라는 청년이 외국인 한국에 와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전도하는 것 자체도 선교 아닌가요...? 선교 자체를 반대하시는 것은 아니겠지만 너무 해외선교에 대한 비전이 있는 사람들과 또는 해외선교단체들을 이상적인 가르침으로 현실 감각을 잃어버렸다 라며 까내리시는 것 같습니다. 분명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서 역사하시고 일하시는 것도 분명히 있는데 말입니다. 해외선교단체이니까 해외선교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이야기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있구요. 다른 목적도 아니고 국내에서 사역하시는 분들이나 열방에서 사역하시는 분들이나 다 같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인데.. 이것이 맞다 이걸 더 집중해야한다 말할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한국에는 150년 전만 해도 교회 하나 없던 조선 땅은 서양에서 선교사들의 목을 자른다고 유명했던 다들 선교가기를 꺼려했던 나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마음을 받고 이 땅에 오셔서 복음을 전하고 순교하신 선교사님들이 계셨지요.. 그 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한국교회가 있는 것 입니다. 그 은혜를 어찌 잊고 그냥 우리 민족만 잘 살자고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이러한 부흥과 은혜를 주신 것은 우리 주변인들만 살리고자 하심이 아니라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해서 고통 가운데 죽어가고 있는 열방의 민족들도 함께 살리시기 위함이십니다.

[@TSL12356]

우리 대한민국이 다시 깨어서 성령의 참 부흥이 일어나길 항상 기도드립니다..

[@user-ob5wy6bo3y]

나도 이렇게 용기내서 하고 싶다... 이분이 너무 부럽다 멋지십니다

[@yeenarhee6730]

Love his voice!! He spreads the gospel, he spreads Gods word with his amazing talent praise the Lord!

[@sunnykim7663]

너무 은혜로운 찬양이네요. 늘 주님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yx5tg4vp1o]

아멘 광야만에서 주님을 만납니다 주님만이 내 빛이 되십니다 주님 손 꼭 잡고 가고 싶습니다

[@joemersonlima1417]

I was relying more on my ego and focusing on my dreams and goals but I felt increasingly empty, I found this video and I am sure that you are being used by God through your music .see how far I was from God and I felt Jesus' love for us in this song, God bless you brother

[@user-kd5kh9ed5v]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눈물이 멈추실 않아요ㅠㅠ

[@user-ce4bj8kk9b]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stg0117]

넘 좋아서 여러번 계속 보고있어요 이 찬양 힘들때마다 듣곤 했는데 이제 힘들때 이 영상에 들어와서 보고있네요 조셉붓소 응원합니다 넘 고마워용!!!!!!🥰☺️👍

[@user-li6oz4hi6h]

하루하루 조셉님 찬양으로 은혜받고 주변사람들과 영상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