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나 너 좋아해도 돼......?!!!!🤍✨️ 맞아 오빠 좋아해!!!!😍😍 라고 할 것 같애,,,❄️❄️ 우리민석오빠🧀🐱 진짜 포인트를 잘안다.....🙊🙊 심쿵했어😘😘
@katieahn40182 жыл бұрын
ㅜㅜ 우민이😂💕💕💕💕
@impacites2 жыл бұрын
I had amazing time to watch this. Xiumin is so cute, he made me laugh a lot
@kixxiu0326Ай бұрын
시우민 미쳤다 진짜!!!! 시우민아 나 너 좋아해도 되냐!!!!!!!!!!! 대답은 필요없어!!!! 난 이미 시우민한테 폴인럽이니까
@siwonest173 жыл бұрын
This is so funny. I had a great time watching it. Xiumin is so cute
@vitaindriani1763 жыл бұрын
Xiumin~
@connectXIUns3 жыл бұрын
I can’t stop laughing when Xiumin asked “Do you love him?” Hahahaha
@hanayoon3062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난 이용진 스타일 고백 좋은데 부담 안되고 재밌고
@윤재김-r9c3 жыл бұрын
으르렁ㅋㅋㅋㅋ
@lbshim2 жыл бұрын
생신에는 한정식 드시고.. 나중에 오시면 타코도 드시면 되죠.. ㅋㅋ
@XIUMINI993 жыл бұрын
나 너 좋아해도 돼~~~ 돼돼돼💙💙💙
@exo_lforlife3 жыл бұрын
He seemed so cute asking "do you love him" I wanted to bite his cheek 😅
@anneconcepcion25423 жыл бұрын
Who would ask someone randomly if she love her husband???? Only Xiumin hahahhha
@송은정-l6v2 жыл бұрын
송경아님~~ 셀프 인테리어 영상 재미 있었어요 ㅎ 우리 사무실에 은경아 이름의 직원이 있는데~~이미지가 닮아서~더욱 친근감 느껴집니다 ㅎ
@허미소-v1e2 жыл бұрын
마셔도 되요 멋지세요 그동안 참았자나요 한정식 와인빠
@alecortes11383 жыл бұрын
Xiumin, come to Mexico and I'll prepare tacos for you hehe
@ramsha85403 жыл бұрын
Thankyou for the subs!! Xiumin at 7:27 is sooo endearing
@체리-n2h3 жыл бұрын
꺙!!!!
@Yu-oh3ks3 жыл бұрын
Mexican here 🙋🇲🇽
@ramsha85403 жыл бұрын
11:50 plss kyungah is such a fun guest to have I hope she comes again
@ramsha85403 жыл бұрын
7:44 Lol south Korea will never let go of growl
@nurlinayunitamakatita59533 жыл бұрын
hahaha yes, growl are lagend
@epflastscenestream27743 жыл бұрын
Que Minseok me hable así a mi aaaa 🙇🏻♀️
@aillenlopez76773 жыл бұрын
Only EXO can do such sweet and cute things 😍😙😘😚
@nurlinayunitamakatita59533 жыл бұрын
That's right
@lluvia603 Жыл бұрын
10:52 이거 진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용한 와인바 포함) 송경아가 말하는 게 전부 현실 정답! (시끌벅적한 곳에서 중요한 얘기 하지마라 팍씨! 내가 까 봐서 하는 말임. 없던 화도 생긴다) 이래서 해 보지도 않고 쪽수로 밀어부치는 남자들 얘기 들으면 ㅈ되는 거 ㅋㅋ 저 중에 실제로 본인 엄마한테 새로운 음식 주기적으로 사 주고 반응 본 사람 몇이나 될지 궁금함(효도 좀 해라!). 내가 mbti N이라 새로운 거 먹고, 체험하는 거 좋아해서, 시어머니는 없고 엄마한테 자주 시도하는데, 아무리 맛있는 외국 음식점 데려가도 한 3술 뜨거나 (사준 딸 성의를 봐서) 맛있다며 먹긴 먹는데, 중요한 건 [집에 가서 밥 다시 드심]. 소개팅에서 내숭 떨다가 집에 와서 밥 비벼먹는 드라마 여주처럼 ㅋㅋㅋㅋㅋ 저런 음식들은 한식 먹었을 때처럼 "밥심"이라는 거, 든든한 느낌이 안 든다고 ㅋㅋ 울 엄마도 식당했을 만큼 음식 잘하는데, 한식 질리지도 않냐 물어보니까 밥을 먹어야 먹은 것 같다고 함. 울엄마 양 많은 사람도 아님. 근데 딴 거 먹으면 꼭 한식으로 입가심(?)함. 엄마라 가감없이 편하게 물어보고 대답 들어본 결과니, 저런 상황에선 꼭 "한정식집" 가길 ㅋㅋ 내가 화장품도 좋아해서 깔별로 새로운 거 써보라고 사다 줘도(전부 디올, 샤넬 같은 백화점 브랜드), 나중에 "그거 다 썼으니 새로 사달라"하는 건 맨날 쓰던 뻔하고 유사한 색조 라인임. 기초 화장품은 아예 다른 거 비싼 거 사 줘도 써보려고 하지도 않고 고집하는 브랜드가 있고. 성시경 현실감 1도 없는 헛소리하면서 "젊은 사람들이 해야할 역할"이네 뭐네 훈수질까지 하는 거 같잖아 죽겠네 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엄마한테 저런 거 안 해본 티가 너무 남. 아니면 아들 앞이라 애써 맛있다고 해준 건데 눈치를 못 챘거나(엄마들 딸이랑 아들 앞에서 화법 다름. 당연히 시엄마-며느리 상황도 아들이랑 다름. "울엄마는 안 그러는데 ㅎ"까지 나오는 모지리면 답도 없음 ㅋㅋ). 저러니 결혼을 못 했지 ㅉㅉ 제발 뇌피셜로 고집 그만 좀 부리고, 송경아 같은 주변 사람들이 하는 말, 실제 상황, (말은 맛있다고 하는데 평소보다 맛이 없는) 표정, 돌아가서 다시 밥 먹는지 등 눈치를 챙겨 보길. 저 나이에 아직도 저러고 있으면 답도 없긴 함. 본인 유튜브 채널에서 딴 사람이 시킨 메뉴 뺏어먹는데, 덜어먹는 것도 아니고 지 먹던 숟가락 바로 집어넣고 먹다가 남은 거 주는 거 보고 식겁했다 ㅋ "괜찮지?" 물어보던데, "같이 일하는 나이 많은 사람"한테 안 괜찮으면 솔직히 말하겠냐? 가뜩이나 성깔 더러운 상대한테? 뭔 말이 되는 행동을 처하고 물어봐야지, 드러운 답정남 ㅋㅋ 남한테 온갖 쓸데없는 가르침은 다 하려고 들면서, 정작 인간 관계에서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거 볼 때마다 신기함. 백종원 편에서도, 그래도 본인보다 열 살 이상 많은 사람인데 너무 싸가지 없게 굴어서 "아빠한테 절대 소개시켜 주고 싶지 않은, 상견례 프리fail 남성상"이다 싶더만ㅋ
@lluvia603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이용진은 개그맨이라 웃자고 치는 MSG가 많은 대답이고(그래서 100%다 그대로 믿고 실행하면 안 됨ㅋ), 시우민은 대답은 틀렸는데 시우민이라 귀여워서 넘어가는 상황이고, (위에 2명은 20대 극초반까지 멋모르는 여자면 모를까 진지한 연애 상대 만나긴 힘든 대답ㅋ) 신동엽은 여자 좀 만나봤고 센스도 있는 사람이고, 성시경은 지 말이 맞다고 진지하게 착각 중이고 ㅋㅋ
@lluvia603 Жыл бұрын
11:51 임신하면 -> 호르몬 변화 때문에 입덧하는 것과 마찬가지 기전으로 "남편 냄새도 맡기 싫고 꼴도 보기 싫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음. "남편이 싫어서, 애정이 식어서"가 아니라 주변에 조금이라도 후각을 자극할 만한 요소나, 신경 거슬리는, 예민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는 게 싫은 거. 그래서 "괜히 죄 없는 남편한테 짜증내거나 싸움 만들기 싫으니까"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늦게 들어와도 된다고 한 거임. 송경아가 이기적인 사람이었으면, 나 힘든데, 집에 와서 하는 거 없어도 조신하게 일찍 와서 대기 타다가 (거슬릴 때는 방에서 나가 있고, 냄새나는 거 먹지 말고) 수발 들어달라고 하지, 몸 무겁고 아픈데 누군들 서럽고 외롭게 혼자 있고 싶겠냐. 도와 주는 사람 있으면 땡큐지. 근데 상대한테 그런 부담 지우고 (호르몬 때문에 조절 안 되는) 내 곤두선 감정 배설하기 싫은 거지. (앞선 상황에서 송경아한테 어쩔 수 없이 져 주고) 다분히 고의적인 냉랭한 대답으로 몰아가는 분위기 다 티 나서 조가틈. 아 진짜 왜들 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경아 성격 진짜 좋네 ㅋㅋ 심지어 유부남이 둘이나 있는데, 임신한 아내가 이미 겪은 상황을 10%도 모른다는 게, 방송한다는 핑계로 얼마나 무심하게 넘겼고, 와이프들이 이해해 주고 넘어갔는지 알 만한 상황 ㅋㅋ 이래서 참고 이해해 주면 안 됨. 말 안 하고 배려해서 넘어가면 "울엄마는 생선 대가리만 좋아하고,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가 진짜인 줄 아는 게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입덧하는 와이프 옆에서 [아무 것도 처먹지마]
@weareoneletslove62873 жыл бұрын
❄️💙❄️💙❄️💙❄️💙❄️💙❄️💙
@xiumitcheekim49043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subbing. #drink_with_god_s2 #xium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