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쁘고 착한쌍둥이 자매는 꾸밈이 없네요 진짜 천성이 착한 자매인듯요 볼때마다 항상 흐믓하고 감동을 주는 자매입니다 😊
@user-rf3ck5ps9y8 ай бұрын
가끔씩 보는데 두자매분 눈에서 얼굴에서 사소한 행동에서 참 착하구나 선 하구나를 보는데 때묻지 않은 저 사소한것 까지도 부러운 50대 아재 입니다 늘 행복 하시길..😊
@mjoonkim90188 ай бұрын
저도 50대인데 같은 생각 입니다. 😊
@user-bn8jo1vg4d8 ай бұрын
me too 😊 3총사 언제한번 우크라이나 가야겠어요😊
@shyariel41318 ай бұрын
님이 선한 눈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게 보이지 않을까요?돼지 눈에는 돼지가, 부처님 눈에는 부처가 보이듯이...
@mahaloaloha68198 ай бұрын
복많은 어르신들 집에 복덩이가 들어왔네. 늘 유쾌하게 힘든일도 척척
@user-rd3wc8ej8b8 ай бұрын
사람 사는 정에 흠뻑 젖어요. 이게 사람 사는 정이고, 행복의 표상입니다.
@davidhkmoon82238 ай бұрын
Hello, Mrs. Tanya! You and your twin sister look mutually very amicable! You worked together in mowing tomb grasses! So great! Both of you will be blessed from your husband's ancestors! Enjoy the happiest time with your twin sister! Good luck to you all! 😍🥰👍
@user-iw3mz3sc4d8 ай бұрын
심성이 아주좋으시네요 어디에서나 사랑듬북 받을상이네 아주 좋아~~~*^^*
@user-gu8qd4ml7c8 ай бұрын
일시킨다고 초대해줘서 감사하다는 그녀는 대체....😊
@hokjeung93468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벌초에 참석하는 대단한 집안이네요. 화목한 가정의 표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user-jj8zi2hk2b8 ай бұрын
보고 있으면 입가에 미소를 절로 짓게 만드는 따냐! 늘 행복 하길..
@csungman8 ай бұрын
이 냥반들은 왜 이렇게 맑지? 나이도 자실 만큼 자신 분들이...한 분은 아이도 있으신 분들이 왜 이렇게 아해들처럼 해맑을까? 같이 일하게 해줘서 고맙다 그러고 행복하다 그러고....참 예쁘다.
@oldstone__8 ай бұрын
쌍둥이 자매끼리 가식없고 순수하고 인성 인품이 너무 곱고 밝아요~
@user-bn3vq5eu5r8 ай бұрын
@@oldstone__맞아요 우리나라에는 없는 분들이죠 에효
@ULtRaMiN448 ай бұрын
@@user-bn3vq5eu5r뭔 또 우리나라엔 없어; 커뮤질에 찌든 건지는 모르겠는데 걍 따냐 자매만 칭찬하면 되는 거지 우리나라 사람들 다 싸잡아 끌고와서 내려치지는 맙시다 에휴
@user-bn3vq5eu5r8 ай бұрын
@@ULtRaMiN44 ㅎ.ㅎ 있나요 저나이에 저리 순수한분들이.... 미안합니다
@user-dg5nx7fp4e8 ай бұрын
요즘한국여성들한테 벌초 이야기를 했다가는 바로 이혼감이고 벌초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한국여성분들 저런 인성 좀 배우세요 쫌
@user-tn6cy6ov8s8 ай бұрын
자매 두분이 일을 잘하시네요 일못하는 남자보다 잘하시는듯
@user-mt6ny3mh3h8 ай бұрын
보고 또봐도 착하고ㅡ 아마 따냐 남편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듯 ㅎㅎ 옆동네 에서~~~
@njs26658 ай бұрын
너무 잘한다,,,나무 사랑스럽다..^^
@user-dr1ju3ql7t8 ай бұрын
쌍둥이 인형이 밥묵는닷!!! ❤❤❤
@Gunhoo_R8 ай бұрын
하루 빨리 우크라이나의 승리로 전쟁이 끝나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랍니다.
@user-jr5te2le8r8 ай бұрын
언제봐도 흐믓한 쌍둥이 정말 사랑스럽다는 말로는 부족한것 같네요 항상 한국사는 따냐 응원 합니다
@user-qm5fp8ov8i8 ай бұрын
세상에~~우리나라 여자들과 생각자체가 너무 다르네요.일시킨다고 도망칠 생각부터 할껀데...물론 다그런건 아니지만 같이데려와줘서 고맙다니.. 두자매보면 절로미소가.마누라가 처제가 이런 마인드라면 뭐라도 더주고싶지..남편분 전생에 착하게 사셨나베..부럽습니다..
@speederkang82188 ай бұрын
이렇듯 순수하고 착한이들이사는 우크라가 전쟁에휘말려 이들이 희생당하고있다 생각하니 너무도 맘이아프네요 하루빨리 전쟁이 끝나도 평화가찾아오길 저또한 기도드립니다 힘내시구요 홧팅!!!
@jungkilkim43138 ай бұрын
쌍둥이 자매님들 딸꾹질도 똑가네 너무 귀염
@user-sw9ee7rz6u8 ай бұрын
너무보기조아요😂😅😊
@user-ud3je8ne3c8 ай бұрын
재미있다는쌍둥이자매!넘이쁘네요.일한자 마니먹어야됨ㅋ.ㅋ마음이너무이뻐요!
@user-qd6zf7pe5h8 ай бұрын
잘 살펴드리세요..화내지마시고.. 넘 다정한 자매고..기분이 넘 좋아지네요.
@user-qq9qg1kh4z8 ай бұрын
따냐 같은 외국며느리가 한국에 많이 시집오면 좋을텐데 최고의 며느리 입니다 ❤❤❤
@user-iw9jm7uc6k8 ай бұрын
따냐는 최고중에 최고죠 성격좋고 일잘하고 무엇하나 나무랄것 없는 그야말로 최고중에 최고 며느리가 맡아요
@Mol-dg5jw8 ай бұрын
일잘한다고 너무 시키지는 마세용 😅
@user-bv6hv4pn1rАй бұрын
저런 한국남편도 드물지
@user-gf9zf3yf8s8 ай бұрын
딱국질도 똑같이? ㅎ 쌍둥이 맞네 ㅎㅎㅎ
@user-kf1oj8rt4k8 ай бұрын
따냐!! 더위사냥은 위에서부터 먹으면 먹기 힘들러요..가운데 나누는부분이 있어 혼자먹으려면 먹다가 반으로 나눠 먹으면 편해요...너무 너무 자매의 예쁜모습이 보기 좋네요...
올랴 눈물 에마음이 아프다 한국에서 따냐와 함께 좋은 추억 많이 많들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재밌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가요
@WINGS-OF-FREEDOM8 ай бұрын
딸꾹질 너무 웃겨요 ㅋㅋ
@q552170048 ай бұрын
대단하신 분들이네요 이런말쓰기에 무섭지만 우리나라 젊은여성분들이 저런일을 할까요?
@oldstone__24 күн бұрын
저런일 시키면 시댁 안다니쥬 ㅋ
@user-ep3ct5xr4l8 ай бұрын
두 자매를 보고 있으면 눈에서 진실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느낄수 있고, 말 한마디 마다 간절함이 보여요. 따냐, 올라 행복만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영상 보여 주셔서 고마워요.
@user-ne6xw8wz7o8 ай бұрын
영상..기다렸습니다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user-xp5lm2yv7u8 ай бұрын
거 ~~남편분 따냐한테 잘하셔 당신은 전생에 지구를 구한게 확실하니께
@user-tb2rq7lo6k8 ай бұрын
내두 쌍둥이 지만 두분친분이 대단하네요 ~😊
@user-yu9zz7it9p8 ай бұрын
참 선하신 자매님들~🌹🍀❤
@user-qm5ep5jn7z8 ай бұрын
벌초도 끝낸뒤 막걸리는 굿맛이죠 ㅎㅎ
@jyhyun6058 ай бұрын
국산며느리에게 이런일 시켯다간 부부싸움에 가정파탄 난다는게 현실 장가 정말 잘갔네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user-nz4bb8oh8wАй бұрын
ㅋㅋㅋㅋ
@user-qi3ld5fm1l8 ай бұрын
일열심히 하고 잘챙겨먹는게 낫지 일은 하기싫어 하고 맛난거 비싼거 먹고 싶어 하는 한국여자보다는 유럽 여자들이 훨씬 나은거 같아요 울딸은 아니지만 ᆢㅎ
@user-tl6sq5ec4i8 ай бұрын
언니가 살이 빠지니까 더욱 예뻐요 산을 좋아 하시던데 도봉산 이나 가까운 산으로...
@Hans.J8 ай бұрын
와~와! 자매간에 정말 일 잘하네요. 감탄감탄항상 건강하길응원응원
@TV-si5dg8 ай бұрын
외국분들은 초장에 찍어먹어야 맛있는데 매워서 좀 그렇쵸 .. 잘드시네요 여러가지 ㅋ
@sukistyle8 ай бұрын
두자매분 생긴것뿐만아니라 성격, 식성 다 똑같으셔서 넘 보기좋아요...홧팅
@juni-pz4ss8 ай бұрын
먹는거 먹는곳까지 다 맛있는 보이고 친절할거 같지? 딸국질 같이 하는거 보고 귀여워서 한참 웃었네요 일할땐 장정 먹을땐 애기들 같아 귀여워 미치겠네ㅠ
@user-vh8xr4ye9h8 ай бұрын
7:42 너무 이쁜마음씨에 놀람을 넘어 경악..
@jonghee91658 ай бұрын
딸꾹질로 자매가 음악을 해서 빵 터졌다 너무나 순수하고 사랑스런 이자매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빌어봅니다.윤님의 아름다운 헌신적 사랑이 자매를 즐겁게 해주는군요..우크라이나 화이팅~~~^^
@user-tm3lk5mo8e8 ай бұрын
난 이런따냐 올랴가 너무좋아요 다른 외국 인들처럼 한국의 관광지 구경하고 고궁같은데가서 문화체험이라고 하지만 정말 우리의 문화는 이런거지 모내기하고 가을걷이하고 조상님들 기리고... 밝게 우리의 문화를 체험하는게아닌 우리와 함께하는 따냐는 이미 우리사람 입니다 늘건강한가족 속에서 땨냐 울랴 그리고 윤님이 내딪으시는 걸음걸음 마다에 네잎크로바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셔요 😊
@rexfelixvonspica8 ай бұрын
손님 데려다 힘든 벌초를 시키냐 하고 보고있는데 가족들이 다같이 모여서 뭐라도 해본지 오래되어서 다같이 일하니까 좋았다는 언니 말에 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