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윤대만의 엄청난 무대에 홀려버린(?) 심사위원들..🌌 풍류대장(poongryu) 5회

윤대만의 엄청난 무대에 홀려버린(?) 심사위원들..🌌
#풍류대장 #윤대만 #압도력

[@Edwdcho]

거슬리는 건... 무속에 대한 근본적인 거리감 때문인 듯 하네요. 하나의 예술장르로 받아들이면 엄청난 감동이 옵니다. 우리 전통음악 자체가 무속과 분리 불가한데... 풍류대장 엎을 거 아니면 뭘 그리 거리감을 느끼는지....

[@rara-jena5089]

정말 판소리만 있는줄 알았는데 경기민요,정가 매력있어요. 윤대만님 최고입니다

[@user-jy9fm4lu5v]

이 프로그램의 목표라고해야하나. 기대하는 효과를 생각하자면 전통국악의 폐쇄적인 현실을 조금이라도 열어보고자 하는것과 대중음악 소비자들과의 친밀감을 갖게 하려는거라고본다. 그런면에서 전문가들의 지적이나 세련된 평가도 중요하지만 대중음악계에서 나름 포지션을 가지고있는 심사위원들의 의문이나 표현이 소수의 좋은 리스너분들보다 더 대중이라는 의미의 많은 이들의 질문이나 감정일수도 있겠다 싶어서 공감이 간다. 성시경님 의견은 내생각엔 창귀들 부분에서 호흡이랑 가사발성의 뭉개짐이 안타까워서 더 표현해준거라고 본다.

[@Cho-Eunji]

전 윤대만 님의 아이디어가 되게 좋으신 것 같아요. 말의 맛을 안다고 해야 할까 안예은 님의 원곡인 창귀는 호러곡이잖아요. 창귀가 부르는(사람을 유혹하는) 노래인데 윤대만 님의 창귀는 반대로 창귀를 물리치고 액을 물러나게 하는 노래로 들었거든요. 물론 개인의 감상입니다.

[@user-wn3tj4lh1p]

솔라의 심사평이 투박하지만 가장 진정성 있다

[@user-oc4rv7cf2u]

이 사람 곡도 참 묘하다... 좋다 나쁘다 평가는 못하겠고, 다음 곡을 계속 들어보고 싶다.

[@user-ei3ku2vf3g]

안예은씨의 노래입니다.

[@user-ve6uy7bk3k]

심사위원들 자격 이야기 하시는 사람들이 생각하셔야되는게 국악에대한 심사위원은 애초에 필요가 없음 여기 나오신 참가자분들은 전부 다 실력이 보장되있기때문에 이분들이 이 정도 실력으로도 대중적으로 성공을 못 한 이유는 국악실력이 아니라 장르에서의 대중성 문제이기에 대중음악전문가들이 심사를 보는거임

[@mi_dong]

오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이제서야 이 방송의 취지를 완벽히 이해하게 된 것 같네요.

[@nexuscaelum]

그렇다고 하기엔 성시경 음원도 요즘 죽도 못 쓰는 상황이라... ㅋㅋㅋ 그 옛날 성시경의 대중적인 음악은 언제 또 나올까요...

[@user-gj8sb7uj8x]

필요가 없는건 아니고 국악에 대해 어느정도 알아야 심사하는데 도움 되니 한두명정도 있는게 좋다고 봅니다~가끔 보면 심사평보면 국악에 대해 모르니 무섭다거나 이건어떤 장르냐고 물어보는경우가 있는데 대중음악만 하는 사람이 나오면 누가 그질문에 답해줌? 그렇기 때문에 필요없다는 말은 좀 아닌것 같음!!

[@user-si3io5vj4d]

@@nexuscaelum 어우 성시경 좀 놔주세요 이적도 같은 시기에 앨범 냈는데 차트 아예 안들어감. 심사위원들 이미 충분히 인정받고 있습니다. 성시경의 대중성 의심하는 사람 처음봄 음원 성적이 어떻든 아무래도 트로트보다 대중성이 높음

[@user-ii1tf9kz6d]

맞는말씀 입니다

[@alice.l]

윤대만님 특유의 이 분위기 정말 독보적인것 같아요.. 진짜!!

[@mia-qh2fd]

정말 잘됬으면 좋겠네요 너무 잘하시네요

[@user-ce8tq9lj4s]

준결승까지 가면 좋겠어요 실력이 최고~~^^♡

[@user-tj7lu6xr9h]

윤대만님 대박 넘 잘하셔 ♡

[@user-jg7yh5kp8h]

무당아니면 or 창극 물씬 풍깁니다. 이 프로답게,,, 잘 어울립니다. 내 맘에 최고입니다..

[@chanseonseong3617]

정말 새롭고 신선하고 잘봤습니다 방송에 노래로 굿을 하셨네요 경기민요가 굿에서 왔다는것도 이걸 무대로 만든것도 진짜 좋았습니다

[@kcz115]

윤대만씨 창법이 중국의 경극같기도 한데 몽골풍도 느끼게 되고...특이한데 홀리워서 자꾸 듣게 돼요. 👏🏻👏🏻👏🏻

[@user-ei3ku2vf3g]

윤대만씨 창법이 유명하신 이희문씨 외 3분에게 사사받은걸로 알고있습니다. 경기민요가 원래 여자분들이 많으신데 창법이 여자창법이라 그런거구요 중국꺼는 절대 아니에요. 대충아는게 그거에요.

[@user-ti6zo1ik4w]

중독 계속 들어요

[@user-kt5gx2fo9d]

이 분 음악 계속 들어보고 싶음~^^

[@user-or7tm7eb9i]

못들어봤던 음악이라 더 좋네요~

[@user-ow4hl9om7r]

예술적이다~~~~

[@treet8808]

저도 봄처녀를 좋게 들어 살짝 아쉬웠는데...성시경씨가 그걸 찝어내시네요. 봄처녀 정말 👍

[@user-ti6zo1ik4w]

진짜 끌려갈 것 같다

[@user-bk1np1qh8x]

이런분이계신것이신의한수같습니다

[@user-dw8dh9nc1l]

좋다. 감동적이다가 물론 예술작품에 대한 최고의 평가기준이긴 하지만 심사위원은 '설명할 수 없는데 좋았다.' 무작정 '멋있다'를 남발하기 보다 그 좋음과 감동의 요인을 기준을 갖고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많은 장르를 접해보고 음악이든 무대든 창작의 폭이 넓은 사람이 필요하지 않았을까.(박칼린님은 정말 잘 불렀다고 본다.) 사실상 그게 어려우니, 소리든, 무대 구성이든, 창의성이든 각각의 영역을 나눠서 평가할 수 있도록 사람들을 부를 필요도 있었다고 본다. 그리고 국악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심사를 해서 수준이 낮다고 하는 댓글도 보이던데, 국악인을 몇몇 심사위원으로 불렀다면 어땠을까? 부를 사람이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있다고 하나 대중성이 없었을 것이고, 그래서 송가인을 불렀던게 아닌가 하지만, 송가인은 편파적이었다. ) 국악과 현대 대중음악의 간극이 너무 커서 참가자들도 무엇을 겨냥해야 할지 몰라 더욱 헤매었을 것이다. 풍류대장이 참가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현대화, 대중화를 고민하는 기회) 이번에 정말 좋은 소리꾼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박물관용 음악, 박물관에 있던 걸 잠시 꺼내놓는 기획전이 아니라 이들이 현대음악의 한 장르로 다시 태어나길 진심 기원한다.

[@Lee-xg3lk]

님의 말에 동의하는 부분도 있지만... 박칼린님 합류하신 것도 좋았고요, 1라운드에서 대부분(더 보여줄 것이 있을까를 기대한다는 성시경님의 말씀처럼) 2라운드로 올라갔고요, 송가인님 편파적인 부분 안 보이던데요... 님이 무슨 근거로 오히려 편파적임을 드러내시는지...?

[@user-ib7sm1fo7e]

한국국악에 대한 이해가 쫌 부족한게 아쉽네요

[@user-dw8dh9nc1l]

@@Lee-xg3lk 단적인 예를 싸이노래 부른 참가자에 대한 평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 참가자가 자신이 중앙대 새내기이며 송가인님이 선배님 되신다 밝혔을 때, 송가인님이 오랜 선배되는 위치에서 이뻐죽겠다는 식으로 바라보다 노래 한소절도 시작하기 전에 크로스 버튼을 날렸습니다. 성시경님도 옆에서 '야~시작도 안 했는데 어떡하냐'는 식으로 팔을 터치했습니다.

[@user-dw8dh9nc1l]

@@user-ib7sm1fo7e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국악을 왜 이해해야 할까요? 전통음악이라서요? 그 '우리 소리'라서요? 너무 권위적이지 않나요? 예술은 본질적으로 이해의 대상이 아닙니다. 한 시대의 대중은 감성이 살아있습니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이 필요하다면 변해야 하는 건 대중이 아니라 국악계라고 생각합니다.

[@user-jg1bo7rt2k]

정말 깊이 동감합니다~~~

[@user-er1lq6mq3d]

굿굿 ~~

[@user-cg1pn5jr9s]

최고 최고

[@user-di6vb7je5p]

윤대만님 소리 들으면서 난 왜 최소리님의 격외선당 이 자꾸 생각 나는지...ㅎㅎㅎ

[@user-yb8by5vi4m]

연습을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대중가요?에 들어 갈수있다고 생각합니다♥♥♥♥♥♥♥

[@user-xg9ez7no1z]

진짜 높다 음

[@guptaneeraj9900]

장담컨데 심사위원들 중에 안예은 창귀 안 들어 본 사람이 몇 있는 듯. 창법이나 표정 연출 등등 다 이 사람이 해석했다기 보다는 그냥 원곡 그대로라고 봐야 할 것 같은데.

[@allenyoo57]

원곡보다 더 좋다는... 원곡은 리듬과 가사는 무가에서 가져왔지만, 느낌은 못 가져왔는데. 이건 완전하다는...

[@ssingkung_j]

너무 좋은데 성시경이 말도 맞음. 너무 급하고 호흡이 딸려서 발음도 뭉개지고 그런 부분이 많이 아쉬웠슴. 원래 더 잘 하는건 확실시 됨. 콘서트때 지대루 한판 놀아보길 바라며.... 👍👍👍🎶

[@janeclava73]

Im here of solar she.

[@appletkxkd]

근데 심사위원 자격 얘기가 나올수밖에 없는게... 국악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해도 박칼린이든 김종진이든 이적이든 어쨌든 그냥 노래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음악을 만드는' 사람인데 성시경 장우영 솔라 이런사람들은 싱어송라이터도 아니고 (물론 본인앨범에서 몇 곡 만들어보긴 했겠지만) 음악을 만드는 사람이라기 보단 만들어진 음악에 보컬리스트로 참여하는, 말하자면 플레이언데 국악이라는 장르에서, 그것도 김준수 같은 1티어급 국악인들이 참여하는 데서 '심사위원' 딱지 달고 그들을 평가하기엔 좀 급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지;;;

[@lee30011]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박칼린님은 민요를 전수받으셨습니다. 그런데 외국인이시라 전수자 자격은 받지 못하셨다네요.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박칼린님은 평가자격 있으십니다ㅎㅎ

[@user-fm5zu2gf7l]

눈이무섭다 ㄷㄷㄷ

[@ietaq633]

안예은 창귀만큼의 섬뜩한게 느껴지고 잘표현했다

[@vangol5171]

심사 아니고 감상임

[@koreanwave_k-vibes]

송가인 보다 박칼린이 심사위원으로 적합해 보임

[@erklmqo1951]

글쎄요

[@user-yj3wr9ho4w]

글쎄요 ~

[@godofjune]

송가인 이년은 자격이 없음. 짤라야함

[@qazwsx0192]

@@godofjune 말조심 해 ! 그러다 깡냉이 다 털린다 ~ 그를 좋아하는 팬도 있고 또 그만만 자격이 있으니 심사위원 하는거야 ~ 충분이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인격체야 어디서 함부러 욕지거리냐 ? 이 쓰레기야 ~~~

[@sungwankim7888]

@@godofjune 시뽤러마.네가 이방송볼자격이없어 .이쉽쇄야.욕쳐묵으니좋나...

[@user-gw3fo5yr7j]

난 오히려 봄처녀와 대척점에 있는 선곡이라 너무 좋았는데... 매번 그렇게 들었다놨다, 밀었다당겼다 하는 곡만 하면 '이 사람의 레퍼토리는 이것뿐인가?' 했을 듯. 그리고 이게 국악 '경연대회'가 아니라 'TV쇼'에 불과하다는 걸 감안하고 보긴 하지만... 정말 국악에 대해 모르는 대중음악가들이 나와 국악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는 거 좀 불편하다. 모르는 장르, 타장르에 대한 존중 정도는 해야하는 거 아닌가?

[@user-qh1td7zv4p]

담정부 첫날 초대 국가의 한풀이 조아요 코로나 물 러 가그라

[@user-bz5bk7gy2z]

성시경 정말 별로야 ㅠㅠ 박칼린 감독에게 감정있는듯 본인 생각대로 심사해야지 꼭 얼굴벌게지면서 꼬우는 심사평 너무 거슬려~ 지 음악도 별로

[@JINSEOKIM0730]

ㅋㅋㅋ야 질알들한다……..누가 누굴 평가질하고 있냐? ㅋㅋㅋ어이 없네 …

[@1sonanya896]

풍류대장 심사위원들 특히 솔라 ᆢ 어휘력 심하게 부족하고 앞ㆍ뒤 내용이 연결 안되고 슈퍼밴드 유희열 등 심사위원들 보다가 풍류대장 이 어눌한 심사평듵을 듣노라면 시청하는 내가 오히려 한심스럽다. 출연자들 수준은 높은데 심사위원들이 그 수준을 받쳐주지 못하는구나. 제작진들은 어느 기준으로 이 사람들을 선택했을까?

[@yanghyuyeong]

송가인님이 외 풍류대장에 참여 안는지요 빈자리가 너무크고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무슨일이 잇는지 그프로 관심도업고 이번엔 참석할까 ? 보면 가인님이 보이지않아요 ,

[@user-mk1qf4wv7d]

성시경님 제대로 보신것 같습니다~ 음악을 통해서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해야 하는데 귀신마당이라는 생각이 더 드네요~국악이 점점 굳 마당으로 귀신마당으로 가는것 같아서 아쉽습니다~ㅠㅜ앞으로ㅜ어떻게 될런지.......

[@user-dm1rx3oi4c]

하나의 예술로 보면 좋을거 같아요. 국악도 굿에서 유래한 갈래가 많아요. 그 옛날 무당은 고조선시대부터 제사장이자 지도자었어요. 역사가 깊어요. 그리고 춤추고 노래하는것을 담당했던 종합예술인이었어요.

[@user-cp2km3de7q]

성시경저사람이 왜평가를하지.... ?

[@user-xs8kn7co8o]

저 사람 노래 부를때 이게 무당 푸닥거리하는것같다

[@tedkim666]

심사위원 진짜 수준 낮다. 솔라: 선곡잘했다. 몰입했다. 이적: 소리가 독특했다. 김종진: 소리가 독특했다. 박칼린: 구성, 분위기, 퍼포먼스 좋았다. 성시경: 급했다. 이게 무슨 심사평이냐. 대중음악 가수니까 국악 모른다쳐도 지금 몇회째인데 수준이 아직도 이러나? 결승전때도 심사 이따구로 할거 같네. 참가자들이 K팝 오디션 나온 학생들이 아니고 국악계에서 경력 꽤 있는 프로들인데 심사위원 수준이 너무 떨어진다. 음악감상 하러 왔으면 돈내고 봐라.

[@Robin_trip]

성시경님 이해안감

[@HyperKing00]

@@ordoyage 이게 맞다고 봅니다.. 심사위원분들 우영,솔라님부터 종진님까지 우리나라 대중가요 각분야에서 한자리들 차지하신 분인데..심사평을 하나하나 따지면서 못할까요? 이 프로그램의 취지를 알고봐야죠..디테일한 심사를 하면 네가 국악에대해 뭘안다고 지적질이냐고 뭐라할거면서.. 실제로 다른 영상에선 그런댓글이 있습니다^^;; 이 프로는 아마추어를 오디션해서 스타로 발굴하는 슈스케같은 프로가 아니라 국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또다른 장르로의 발전을 위함인것같아요. 요즘 풍류대장에 푹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네요.. 저같이 국악을 잘 모르던 사람이 충격적인 퀄리티에 팬이됐고 공연에 가고싶다는 마음이 생기게한것 만으로도 이프로그램의 의도는 충분히 전해진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국악인들!

[@user-qs2nf9jv3m]

국악의 대중적인 가능성을 심사하는 자리이니 평론가들은 자격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hans_TV0830]

왠지 판소리가 아니라 중국 소수민족 같은 느낌이다... 저만 느끼는 겁니까??

[@wrdfms]

민요 서구권 인디언이나 아시아권 몽골이나 토속적인 구전 등은 노래보다 소리에 가까웠음 원류는 원초적 소리였음 경극이 더 많이 알려졌으니 그걸바탕으로 그렇게 느끼는것 뿐

[@Itsmenanananana]

저분은 민요하시는 분이고 민요는 판소리랑 다른 장르입니다.

[@ghjklvbnm8230]

송가인안설쳐되니 보기좋다 박칼린이 훨씬 잘하네 신인이 설쳐되고 기존연예인선배들이 기쁨조 찬양조하니 불쾌 햇던 송가인은빼는것이 프로그램이더산다 신인을 아무데나처박어 프로그램을 죽이지마라

[@user-yj3wr9ho4w]

글쎄요~ㅋ

[@user-oy2vx7cm5m]

@@myluvddz1231 근데 심사 못하는건 맞는데

[@Lee-xg3lk]

@@user-oy2vx7cm5m 국악 대중화와 현대적 발전을 위한 심사평으로 아주 잘하던데요...

[@eunyoungkim1419]

심사를 잘한다라는 느낌은 없지만 유일한 국악전공자이다 보니 다른 분이 보지 못하는 걸 보는 것 같기는 하더라구요 다른 장르 하시는 국악인 말고 전통 국악인 한 분 더 있었음 싱싱밴드의 이희문님이 심사의원으로 나왔음 좋았을 듯

[@you-first]

송가인이 신인 맞나요 방송출연만 신인이지 국악+트롯 30년인데 그럼 몇 년을 더해야 신인을 벗어나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