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보면 주요 캐릭터들의 죽음에 대한 복선이 나옴 상우 - 자살 시도하려함 > 자살로 죽음 알리 - 사장님 돈 훔침 > 상우가 알리구슬 훔치고 죽게됨 덕수 - 다리에서 뛰어내림 > 징검다리에서 떨어져 죽음 새벽 - 사기꾼 목에 칼 들이밈 > 목에 칼맞고 죽음
@이이-p2z3 жыл бұрын
올리자
@yungyeonglim3593 жыл бұрын
소오름..
@리썬-e8n3 жыл бұрын
님 좀하는데? 추천드셔요
@etstoeic80393 жыл бұрын
덕수가 다리에서 뛰어내린다는게 어디서 나오는거죠?
@rulurala.3 жыл бұрын
@@etstoeic8039 부하한테 배신당해서 베트남?애들한테 쫓길 때 다리에서 뛰어내려여
@통모짜-o9n3 жыл бұрын
1. 기훈이 딸에게 건네준 선물상자는 관짝과 비슷한 디자인 2. 기훈이 공유에게 총을 겨눴을때 공유가 두 손을 들고 정말 긴장한 표정을 보인것=우리나라는 총기소지 불법인 나라라 총기를 겨눠도 장난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공유는 정말 오징어게임의 진행요원으로써 총으로 많은 사람들을 죽여왔기때문에 진짜 총에 익숙해져있고 그래서 더 긴장한것.
@세트-z3w3 жыл бұрын
좋아요는 많은데 댓이없네
@likeme16503 жыл бұрын
헐.. 총 진짜 그러네요...
@rhgeon3 жыл бұрын
1은 반대로 해석하는게 맞음 관짝은 기훈이 딸에게 건내준 선물과 비슷한 디자인 죽음이 널 지옥에서 구해줄 선물이니까
@jkdksk30623 жыл бұрын
총기소지 불법이지만 누가 총겨누면 나같아도 놀랠것같은데 ㅋㅋㅋㅋ 마약은 뭐 불법아니라서 다들 하나
@헿-o3s3 жыл бұрын
오....!!!!!! 몰라 네????
@hoyoungkim94293 жыл бұрын
단순하지만 난 게임 진행중 해맑은 일남할배의 표정 자체가 최고의 소름이였음 사실 처음 볼때 할배는 죽어나가는데 왜 혼자 신났냐? 싶다 종양이 아니고 치매라고 그렇게 표현했나 싶었는데 마지막에 재미를 얘기하는거 보면서 지렸음
@notthing46363 жыл бұрын
유리 경력 30?년 있는 아저씨 경력 나올 때 1983년이 아니라 1893년으로 나옴 옥에 티
@권이진-z4o3 жыл бұрын
@@notthing4636 고종때부터 유리업했다고 집안 가업이라고 본인은 30년 한 거 아닌가요... 제가 잘못 봤을 수도 있겠지만요.
@no_taste_mintchoco3 жыл бұрын
@@권이진-z4o 그런게 아니라 1893~n년 유리공장 근무 라고뜸
@papapanda19823 жыл бұрын
@@권이진-z4o 근무년도가 1893년부터라고 나와여 ㅎ
@notthing46363 жыл бұрын
@권이진 네 아니에요~
@txtx12643 жыл бұрын
일남이 구슬치기에서 자기집을 찾으러간건 만약 게임에서 졌을시 다른사람들앞에서 총맞고 죽어야하는데 죽을순없으니까 집을 찾아 숨은것같아요
여러곳에서 "오일남 = 오징어게임 1번 남자" 라고 이름풀이 해석을 많이 봤는데, 추가적인 해석으로 "오일남 = 51년생 남자 = 1951년 토끼띠 = VIP 토끼가면의 주인" 이렇게도 해석이 될거같습니다.
@박별똥3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Itheah823 жыл бұрын
@@무던-k7b ? 51년생이면 70살인디
@JJ-xh6nl3 жыл бұрын
@@Itheah82 요새 70살 보면 저정도로 들어보이진 않아요
@성운-v4p3 жыл бұрын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입니다ㅎㅎ 실제 나이긴하지만 누가봐도 D.P 대대장이 한호열상병보다 어리다하면 믿을수가 없잖아요ㅎㅎ 더군다나 케릭터가 시한부판정을 받은 병약한 사람이라면 나이보다 훨씬 들어보이는건 충분히 가능할것 같아서요. 요즘 사람나이는 겉으로만 판단 할수없지 않을까요?ㅎㅎ
@위장대장3 жыл бұрын
와ㅋㅋㅋㅋ 이게 지렸네ㄷㄷㄷㄷ
@kamlious3 жыл бұрын
경마씬이 진정한 디테일이자 오징어게임의 모든것 게임에 참여해서 자신들은 말이 아니라고 하지만 정작 자신들이 말을 이용해서 경마를 보는 위치에 있다는 것 이게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모든것
@gamgaland3 жыл бұрын
이게 무슨 말이지?
@id95063 жыл бұрын
@@gamgaland 오징어 게임 안봤냐..?
@widmeinhefuxxinlazy1.53 жыл бұрын
@@gamgaland 국평오 국평오 신나는 노래~
@gamgaland3 жыл бұрын
@@widmeinhefuxxinlazy1.5 무슨말인데?
@learn__.3 жыл бұрын
@@gamgaland ㅋㅋㅋ 오징어게임 안에서 우리들은 말이 아니야!! 이러는 데 그 사람들이 경마경기를 즐기잖아요 모순이라는 거지
@oiczzr17213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엔 오일남이 실례를 범하고 기훈이 자신의 점퍼를 일남에게 주는 장면에서 일남의 자신의 점퍼도 기훈에게 주게 되는데 그때 1등을 상징하는 1번을 기훈에게 주면서 기훈이 1등 할거라는 암시도 주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봤어여!
@다가나-t3v3 жыл бұрын
소름
@난닝구-i1d3 жыл бұрын
@@SY-jy8wk ?;;^^
@뭐왜오쪼라구3 жыл бұрын
@꿀루베리 와..
@violetsmith48343 жыл бұрын
존나 쉬운 유츄를 떠벌리네
@신다은-j9k3 жыл бұрын
@@violetsmith4834 왜 시비야
@박태진-w9s3 жыл бұрын
성기훈이 첨에 경마에서 456만원를따는데 오징어게임 우승상금 456억를 받는다는 암시.. 또 게임를 게속 할까 묻는 ㅇ,X 투표에서 일남이 x에 투표 하는데.. 이유가 마지막에서도 말하듯이 일남은 누구에게도 게임를 억지로 시키지 았았단뜻..
@marshallkim53693 жыл бұрын
오
@kc54313 жыл бұрын
'~ 나 너무 무서워 ~' 도 일남이 난투전 때 충분한 인원이 죽었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이 위협에 빠져서 더 이상 목숨을 지키지 못할것같으면 게임을 중단시키라는 약속된 신호였겠네요
@감현동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소름돋았던건 처음 무궁화 한 후 과반수 투표로 탈출했을때 새벽이랑 기훈이 같이 손, 발이 묶인채로 길에 버려졌는데 새벽이 기훈을 풀어주는 댓가로 소매치기에 대해 따지지 않기로 했고 기훈은 따지지 않겠다고 본인 엄마를 걸었으나, 약속을 어기고 소매치기에 대해 따졌고, 진짜 기훈 어머니 돌아가신거...
@이중호-y2v3 жыл бұрын
이거도 ㅇㅈ
@고양이-d5i3 жыл бұрын
ㅁㅊ....소름
@성이름-e6j Жыл бұрын
응 개억까하지마~
@user-idhqbzvfd777 Жыл бұрын
억측 ㅋㅋㅋㅋ
@SDSGJ-y3s2 ай бұрын
@@user-idhqbzvfd777 고정댓글보셈 ㅋㅋ 억측은 아닌듯
@intak64043 жыл бұрын
무궁화꽃첫겜때 할아버지기뻐하는표정이 제일 무서움
@Quattro58493 жыл бұрын
전 이때 뭔가 심상치 않음을 느꼈네요 ㄷㄷ
@긤긤-x6l3 жыл бұрын
난너무 귀여워서 10번돌려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주희-y1c3 жыл бұрын
해맑게 성큼성큼
@sun-youngsunnykim87943 жыл бұрын
난 그냥 할아버지가 치매 걸려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몰라서 기뻐했다고 생각했는데...
@소연-l3z3 жыл бұрын
기훈이 딸에게 줬던 선물상자가 참가자들이 죽었을 때 넣는 관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선물상자 안에는 라이터(불)가 있었고 그들을 불태워버렸죠
@aa-sl5sq3 жыл бұрын
헐
@gha-f9y3 жыл бұрын
화형은 사형수들에게 내리는 사형입니다 참가자들 대부분은 죽어서 관에 들어가기 때문에 소각이 맞겠네요
@성이름-z9f-n59-93n3 жыл бұрын
@@gha-f9y 아님
@seoki123 жыл бұрын
죽은 참가자들은 장기 밀매로 쓰지 않던가요? 관을 넣긴했지만 빈통로에 관이 빠지면 곧바로 불이 나오던데요.
@yunwoo26113 жыл бұрын
@@seoki12 그건 그 의사하고 다른 분홍머리들이 일부러 시체를 태우는 척 하면서 빼돌린거 원칙은 그냥 불타버리는게 맞아요
@mulmanD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감독들은 진짜 배운변태같다....소오름...
@접-w4w3 жыл бұрын
와 프사 진짜 귀엽다
@류지민-g1z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배변활동이 왕성하넹
@yoonyoontub3 жыл бұрын
우와.. 좋아요수가 218이라 누를수가 없네요🤠
@bn_13583 жыл бұрын
배운변태...ㅋㅋ 매우 공감되는 단어..ㅋㅋ
@onepeec__3 жыл бұрын
배운 변태 맞음..감독님 서울대 출신이셔요
@naeunthefaith3 жыл бұрын
구슬치기씬은 ... 덕수와 그 짝이 제일 정직하게 게임을 행했다고 생각. 서로 합의하면서~ 게임도 바꾸고.
@amuves59463 жыл бұрын
나는 일남이 이세상 최고 싸이코라고 생각하는데, 그를 욕하는 사람이 없는게 진정한 디텔인거 같고 감독의 능력인거 같다.ㅋ
@time-ys4ut3 жыл бұрын
레알 ㄷ ㄷ ㄷ ㄷ
@culti3003 жыл бұрын
님 인정!!!
@simplee31433 жыл бұрын
금방이라도 가도 이상할 것 같지않은 할아버지라는게 더 그렇게만든것같음. 실제로 마지막에 죽어버린것도 한몫했고,,,
@Rolrolll3 жыл бұрын
그만큼 이정재가 너무 답답해서 묻힌거같음 이정재가 상우처럼 냉철하게 변해서 게임했으면 분노가 표출된 부분이 더 와닿았을텐데
@amuves59463 жыл бұрын
@@Rolrolll 동의하는데요....이정재의 캐릭터 자체가 너무 임팩트가 없어서 너무 아쉽고...제가 원하는 스토리 라인은...이병헌이 전우승자는 아시죠? 그래서 프론트맨 자리를 우승자끼리 되물림으로 하고 동생상우가 프론트맨이 되서 시즌2를 암시하는게 더 깔끔하지 않을까라는 저의 생각입니다^^
@smart7head3 жыл бұрын
조심스럽게 의견을 얘기해보면... 저는 구슬치기씬에서 일남과 기훈이 나란이 걸을때 등판 번호가 001로 동일한 장면이 나오는데 이는 깐부를 맺은 관계를 가시화해서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일남이 1번이고 기훈이 마지막 번호인 456번인 것은 게임을 시작한 일남(1), 그리고 그 게임을 종식시킬 기훈(456) 그래서 처음과 끝을 의미하는게 아니었을까 싶었습니다😊
@아드마리-g2l3 жыл бұрын
자 이제 올라갑시다
@nurilee97823 жыл бұрын
Wow
@사람-i2p4j11 ай бұрын
그러네? 그냥 치매인 척하느라 자신의 동네였던 척 연기한 거 아닌가? 라고 써졌을때도 그러네
@jaejaesoo65063 жыл бұрын
저는 사실 '할아버지가 흑막이다' 라는 생각까진 못하고, '아 뇌종양으로 곧 죽을 사람이니, 이 게임을 마지막으로 원껏 즐기는구나..' 생각했습니다,,ㅋㅋㅋ 뭔가 오래 살아남으실거 같다곤 생각했지만 호스트실 줄이야,,
@minpark30783 жыл бұрын
저는 대충 눈치를 챈게 먼가 다 알고 있는 느낌?
@yunmaruuuu3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 일케 생각햇는데 ㅋ.. ㅠㅠㅠ 진짜 생각하지도 못한 반전
@나나요-t1j3 жыл бұрын
저도 죽을 운명이라 즐기는줄.......
@sakel12393 жыл бұрын
나두 할배가 죽을날 얼마 안남고 오갈데 없고 인생사 이런저런 경험이 많아서 해탈해서 그런줄 알았어요.
@KIM-ng6lb3 жыл бұрын
나 여태 내가 눈치 빠르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오일남 할아버지 덕분에 이번에 확실히 느꼈다 나 눈치 드럽게 없다는 것을...
@Mole70123 жыл бұрын
기훈이 오징어게임에 들어가기 전 한 대사 '예수 안 믿어요' 오징어게임에서 나오고 처음 들은 대사 '예수 믿으세요' 이병헌이 한 '전부 꿈이었다고 생각하라'는 대사 뒤에 이 장면을 넣은 건 진짜 잘 설계된 거라고 생각함
@김지혁-y7n3 жыл бұрын
와 그렇네요 a - c - b 에서 c가 꿈이었다면 자연스러워지네요.
@한민숙-v4x Жыл бұрын
근데 중요한건 꿈이 아닌라는거.
@user-mr4wk9vh4u Жыл бұрын
꿈은 아니고 드라마지
@JJudis3 жыл бұрын
5:01 저 빈 물통은 전날 밤 기훈이 일남의 열을 내려주기 위해 천에 물을 묻히는 과정에서 이미 빈 상태였고 그래서 새벽이 자신의 물병을 건네주고 갚으라고 했기 때문에 물을 이용한 가짜 소변은 아닐 듯 합니다
@박소연-e2v9n3 жыл бұрын
저거에 관련한 댓글 쓰려했는데 이미 있네요!!!
@형하늘3 жыл бұрын
오 그러쿤
@Jaeyoung603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보태서 일부로 아픈척 연기한거도 아닌거같은게 자기가 즐기고싶어서 들어간건데 깍두기 역할을 하고싶었을리가..
@낙하아아3 жыл бұрын
@@Jaeyoung603 만에 하나 구슬치기에서 탈락하면 다음 게임을 못하니까 일부러 깍두기가 됐다가 마지막 게임까지 스무스하게 가려는 전략이 아니었을까요 ?
@쿠스코-p1j3 жыл бұрын
@@낙하아아 이정재하고 구슬치기에서 스스로 탈락을 선택했어요
@이재현-l5v4e3 жыл бұрын
초반에 성기훈이 딸한테 선물 주려다가 성인이 되면 다시 주겠다고 가져간것도 나중에 기훈이 딸을 만나러 가려다가 안가는 것의 복선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
@sexx_onthebeach3 жыл бұрын
ㅎㄷㄷ....
@jtstyle5003 жыл бұрын
일주일에 2개씩만 보여주면 찾을 수도 있었겠지만 한큐에 9개 연속으로 보니 이런 거 찾을 시간이 없네 ㅋㅋ
@JK-le3zm3 жыл бұрын
주최자 암시는 그 비밀방에서 가면벗을 때 손이 굉장히 노인 손이였다는것부터 시작. 숙소에서 서로 죽이는 게임(?) 도중 일남이 침대 맨 위로 올라갔을 때야 비로소 이병헌이 게임을 중단함.
@imhasorcer3 жыл бұрын
성기훈 모친의 이름 : 오말순 (1화 자동화기기 씬 체크카드에 이름이 써있음) 오징어 게임 주최자의 이름 : 오일남 엄마 바로 아래 외삼촌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에 딸 그만 낳고 아들 낳고 싶을 때 딸 이름을 말순이 끝순이 이런 식으로 짓던 시절이 있었잖아요. 대장이 어깨에 총을 맞고 생존, 형사도 어깨에 총을 맞고 바다로 떨어졌기 때문에 형사도 살아서 시즌 2가 나오게 된다면 다시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seoyoon_74693 жыл бұрын
대박 와드… 말순이 마지막 여자아이를 바라며 낳은 것이고, 일남이 그 후 태어난 첫번째 남자아이면… 진짜 이거 ㄹㅇ 성지될거임. 25번째 좋아요는 나다 다들 시즌 2때 봐요~~~~~~~~~~~ 성지순례 오세요☺️
@tae_back_kang17083 жыл бұрын
오 지리네 시즌2 만약 나오면 아주 유력한 추리..
@around_god3 жыл бұрын
@@seoyoon_7469 ㅋㅋㅋㅋ ㅇㅈ.. 성지순례!
@강나경-d8b3 жыл бұрын
성지
@rq9m5853 жыл бұрын
@@seoyoon_7469 이거 장담하는데 감독이 속편 염두고 해두고 시나리오 완성해 놓은거임...ㅋㅋㅋ 지금이야 뭐 생각 없다 그러지만.... 이미 10년 전에 완성해 놨으면 시즌으로 생각 안했을까? ㅋㅋㅋ 최소 시즌 2의 각본은 다 완성되어 있다고 본다!
@gunhojung28143 жыл бұрын
아무도 픽업을 안해줬는데 5화 중간에 참가자리스트 형 확인하는 장면에 이병헌 얼굴도 나옵니다. 형도 역시 경찰대 졸업 후 서대문파출소-서울지방경찰청-경찰청 순으로 경찰이 되었지요. 그렇기에 총알탄을 확인했을때 잠입한 게 경찰이고 첫발이 공포탄이다라는 말을 할 수 있었던겁니다. 그 형의 사진을 확인하는 장면에서 이 모든게 드러나있는데 정말 0.1초도 안되는 시간에 씬이 옮겨져서 스페이스바 연타를 해야지만 알 수 있어요. 확인해보시구 추가로 넣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hham2473 жыл бұрын
전 456번이 키패드(특히 마지막 ATM씬에서)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게 오징어 게임(최후의 게임)에서 가운데를 가로질러서 게임에 유리한 상태가 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eulyunjo2898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456개로 맞췄어요!ㅋㅋ
@레몬-h1r3 жыл бұрын
와미친..... 이렇게생각할수도있구나... 진짜대단하세요
@진-f7n3 жыл бұрын
진짜 대단
@LEEINGEON3 жыл бұрын
구슬치기씬에서 오일남이 홀인지 짝인지 기억 못하는 장면에서 '또' 내가 졌네? 라고 말하는부분에서 연기임을 알아챔
@kim-zz8sx3 жыл бұрын
오 대박이다 … 진걸 기억하는데 그 이후에 있었던 일을 기억 못할리가..
@zzxxccvvbbnn3 жыл бұрын
오 예리해요
@LEEINGEON3 жыл бұрын
아맞다, 그리고 똑같은 구슬치기장면에서 새벽이랑 지영이가 얘기할 때 지영이가 '야, 제주도가 뭐냐? 몰디브 가서 모히또 한 잔 정도는 해줘야지~' 대충 이런 대사가 있었는데 나중에 이병헌이 나오는걸로 봐서 이것 또한 복선이지 않았나 싶네요
@Myunbull_hujub3 жыл бұрын
원래 치매는 왔다 갔다 함
@민트맛짜장면3 жыл бұрын
미친 대박
@MSBlue-zc3nw3 жыл бұрын
모든 숨은 디테일이 다 놀랍네요. 숨은 디테일을 표현한 제작진도 또 그걸 찾아내는 시청자도 정말 대단 합니다
@정도도3 жыл бұрын
나 너무 무서워~ 하고 어둠속 싸움을 멈춘건 줄다리기 인원수를 맞추기 위한것 아닐까요
@toring_beauty3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이러다 다 죽어~~ 한것도 줄다리기 할사람 줄어들까봐 그런듯
@박별똥3 жыл бұрын
아 그렇군요
@sbstnsng69763 жыл бұрын
병헌아 불켜
@zews__3 жыл бұрын
높은 곳 올라가서 성기훈이랑 오일남이 처음 만났던 장면처럼 숫자 새고 있던 거 아니냐구 ㅋㅋㅋ
@corea.3 жыл бұрын
징검다리도 통과 못 할 뻔 했음
@Noppoo3 жыл бұрын
갑부들이 생존자 끝번호 6,7,8번들의 치열한 데스게임을 하던것을 볼 때 우리의 주인공은 6, 7, 8번 마들의 경주게임을 봤듯이…확실히 의도한 듯. 거기에 마지막화 게임승리후 귀가중 주인공이 이병헌에게 들은 한 마디… “경주마 보셨죠?”…
저도 2번째 봤을 때 그걸 알겠더라고요ㅋㅋ 기훈이가 그래서 456번이구나ㅋㅋ 하면서 혼자 뿌듯해 함ㅋㅋ
@David-zw5sb3 жыл бұрын
아마도 "깍두기"는 일남이 다음 게임으로 넘어가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나갈 수 있는 수단이였을듯. 5째게임은 일남이 이미 패턴을 알고 있을테니 상관이 없지만 6째에는 최후의 1인을 가리기 때문에 할 수 없었던 것임. 즉 5째에 통과해도 결국은 지게 되니까 . 일남은 게임을 끝까지 할 생각이 없었음. 다음 게임도 해야 하니까
@user-fjurikw873f3 жыл бұрын
구슬치기게임에서 오일남(001)이 시간을 끌었던 이유는 기훈(456)에게 모든구슬을 주어 승리시키고 싶었지만 본인이 주최자여서 죽지않는다는걸 들키지 않기위해서 최대한 시간을 끌고 다 죽고 둘만남았을때 기훈(456)에게 넘겨준것입니다.
@빵-n9q3 жыл бұрын
와...소름
@user-n33102 жыл бұрын
실수로 후 불었잖아 ㅋㅋㅋㅋㅋ
@강인규-j1q3 жыл бұрын
처음 오겜 보면 디테일 찾는것도 나름 드라마를 보는 맛이 있을까함
@SppNyout3 жыл бұрын
예능에서 감동 찾는 소리하네..
@Mello_chuuu3 жыл бұрын
ㄹㅇㄹㅇ
@AloCola_14433 жыл бұрын
@Oreo !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슨말일까요??
@kickin_3 жыл бұрын
뭔말인지 모르겠는데 뭔말인지 알아듣겠다ㅎㅎ
@꽈찌쭈-w5m3 жыл бұрын
문장 망쳐논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rudalsi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보면서 느낀건데 상우와 기훈의 구도가 반대된다고 생각을 했어요 희망을 잃고 들어온 상우 희망을 찾기위해 들어온 기훈 같은 얘기같지만 미묘하게 다르고 정반대로 생각할수있는 구도입니다. 잘나가던 상우는 한방에 희망을 잃었고 어렵게 살던 기훈은 희망을 얻기위해 이것저것 도전하는 삶(경마같은 도박)을 살았죠 게임이 끝났지만 기훈이 돈을 쓰지 않은 이유가 저는 죄책감 보다는 이 이유지 않을까 싶습니다 희망을 얻기위해 들어간 기훈은 돈은 얻었지만 부모님도 상우도 새벽도 .. 결국 자신이 원하는 희망을 얻지못했죠. 기훈에게 상금을 얻으면 무엇을 할건지 물어볼때 자신의 부귀영화보다는 엄마의 가게라든지 희망을 찾기위해 노력한다는 모습을 보여줬기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지더라고요
@sweetnutellas3 жыл бұрын
결말 알고보니까 일남 할아버지가 게임중단 투표할때 중단 누른게 소름돋는다ㄷㄷ 어차피 중단해도 대부분 돌아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거니깐ㄷㄷ
@nexcrom3 жыл бұрын
본전심리죠. 돈을 놔두고 온다는건 매우 힘든 결정입니다. 당시에는 무궁화게임 하고난지 얼마 안되어 일단 살고보자는 맘이 강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공포는 사그라지고 돈만 생각나는거죠
@sweetnutellas3 жыл бұрын
@@nexcrom 역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규빈-f5j3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엔 다시 들어올 확률 통계 확인하려고 그랬던거같아요 네모였나 이번엔 다시 들어올 확률이 몇프로였다고 말하는거 보니까
@bancedutube4003 жыл бұрын
@@sweetnutellas 그런건 아니고 밑바닥 까지 떨어진 사람들이 지금 다시 날아오르기에는 늪을 헤엄치는 기분이였으니 오징어게임은 신이 주신 구원의 손길이나 다름 없었죠
@sakel12393 жыл бұрын
처음엔 목숨 걸린줄 모르고 왔지만, 나중엔 목숨 걸린줄 알면서 제발로 왔으니까 내 탓하지 말어!! 마치 그거 같지 않아요? 백신 맞아라맞아라 해놓고 막상 잘못되면 니가 백신 맞은거잖아!!!! 왜 나한테 보상하래!!!! 이런거 ㅋㅋㅋ 나쁜놈들은 자기합리화 ㄹㅇ 잘함 ㅋㅋ
@ganggeto13 жыл бұрын
벽이 정말 소름돗네요...게임과 과정에 몰입하면서 자주보던 벽을 왜 보지 못했는지..
@user-khh06053 жыл бұрын
돋다는 표현이 맞아요..
@송승복-t2v3 жыл бұрын
이건 틀리기도 어려운거 아닌가요?
@복기리즘3 жыл бұрын
디귿과 시옷 쿼티 자판이든 뭐든 바꿔 쓸 수가 없지. 결국 한글 모르는 ㅉㄲㅅㄲ라는 결론.
@배연수-c1z3 жыл бұрын
일남할아버지가 1개구슬 주는거보고 감동이여서 울었는데 감동 다깨지네
@그래-j3c3 жыл бұрын
오일남 할아버지가 이러다 다죽어!! 그만해..!! 하는 장면에서 그만해 라고 외치자 불이 켜지고 사람들을 제지하는데 이것도 오일남이 vip라는 떡밥인듯!
@news35903 жыл бұрын
오일남: ~ 나는 전봇대 뒤에 숨어서 아늘놈이 노는 것을 몰래 훔쳐봤지.어찌나 재밌게 놀던지. (구슬 1개 남았을 때 기훈과의 대화) -> 오일남 씨는 게임 참가자들이 노는 것(생존을 위한 언행들)을 숨어서 봤다는 게 아닐까요?
@바스락바스락-c8f3 жыл бұрын
너무 어거지다 ㅋㅋ
@marshallkim53693 жыл бұрын
맞음 노는 것을 숨어서 지켜봄 그걸 보면서 행복을 느끼고 비슷한 상황을 만들어 지켜보다가 직접 게임 참가
@લાસાલાસા3 жыл бұрын
ㄴㄴ 아님 ㅋㅋㅋ 너무 끼워맞추기다
@alstjr33163 жыл бұрын
디테일 발견한거 추가합니다. 참가자들 추리닝에 적힌 번호가 갈수록 피로 물들면서 빨개집니다 상대방을 폭력으로 떨어트린 참가자가 제일 빨갛습니다. 덕수가 역시 제일 빨갛고, 조상우도 점점 피로 칠해져갑니다. 성기훈이 제일 깨끗합니다
@jasonpark52473 жыл бұрын
싸우면 싸울수록 피 튀기는 건 당연한 거 아닙니까 글고 이거야 님이 발견하기 전부터 발견한 사람들 많았고
@짬뽕-q3j3 жыл бұрын
@@jasonpark5247 ㄹㅇ ㅋㅋ
@Chanmi_v0v3 жыл бұрын
@@jasonpark5247 성격진짜 꼬였네
@jasonpark52473 жыл бұрын
@@Chanmi_v0v 당연한 걸 당연하다고 하고 이미 찾아진 걸 찾아진 거라고 하면 성격 꼬인 거라니, 참 바른 말 하기 힘든 세상입니다.
@Chanmi_v0v3 жыл бұрын
@@jasonpark5247 제가 성격 꼬였다고 한 말을 제대로 이해못하신것같은데 그게 무슨 바른말입니까 시비랑 바른말은 구분할줄은 아셔야죠
@윤수영-k2e3 жыл бұрын
벽화 징검다리 보면 최종 4인의 숫자 남자 3 여자 1까지 맞음 순서까지는 안 맞지만ㅎㅎ 오징어게임 벽화도 남자 2 ㅎ
@aloysiokim65033 жыл бұрын
재입성 장면때도 벤을 기다리던 사람들 모습과 벤에서 수면 가스 마시고 자는 장면이 나오는데 일남 할배만 기다리는 장면은 있지만 수면가스 장면이 없어요! 이것도 한 복선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hkim38043 жыл бұрын
저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총성에 죽고 남들은 다 기겁하고 혼란스러워 하고 무서워 하는데 일남 혼자 웃는 모습으로 그거 하고 있을때가 의심스러웠네요 그러고서 번호도 1번인점. 근데 옥의티라면 줄다리기 게임할때 떨어져 죽을수도 있는데 그건 뭐라 설명할지가 궁금했는데...떨어졌으면 그냥 죽는건가..
@kkomzzang3 жыл бұрын
게임을바꾸지않았을까요~생각에생각에 상상에상상을~
@kimdoyun94863 жыл бұрын
일남은 그냥 참가자들과 동등하게 게임을 즐긴거아님? 죽움의 위험도 동반하고서,
@호두구속3 жыл бұрын
일남도 목숨을 걸고 한겁니다 재미를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이 안전하게 무조건 살 수 있으면 참여를 안했겠죠 줄다리기 같은건 지면 일남도 죽었을 겁니다
@leecresai23133 жыл бұрын
반대편 팀 밧줄에 기름을 미리 칠해두어서 일남팀이 이기게 설계하였다고 보여짐. 만약 줄다리기 져서 밑으로 떨어져도 당장 경기 중단시키고 목숨은 살릴수 있음. 일남이 죽으면 프론트맨도 목숨 날라감. 왜나면 일남이랑 프론트맨이 깐부거든.
@조성경-c3x3 жыл бұрын
다른 영상에서 본 거 같은데요. 씨름선수와도 했다는 둥 과거 오징어게임에 참가하면서 노하우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단순히 줄다리기 스킬이고 상우의 아이디어로 이긴 것은 맞다고 보는거죠 종양이 있으니 목숨을 내놓고 게임에 참가한 것도 맞을거구요.
@hobbysakuga3 жыл бұрын
보면서 느낀게 VIP중에 호스트가 있을 거고 호스트에따라 게임이 달라질 수 있고 이번 시즌 1의 호스트는 한국에 오래 전부터 살아서 저런 놀이를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영어로 VIP들과 이야기하는 관리자를 보니 다른나라의 고전놀이도 다음 시즌에 나올 수 있겠구나 싶기도 했고, 드라마 속에서 많이 알려진 영화이야기도 꺼리낌 없이 나오는 걸 보니 호스트가 영화나 만화등에 일가견이 있다면 그런 매체에 나왔던 비슷한 상황으로 놀이준비가 가능하겠구나 싶더라고요. 이미 "무궁화 꽃이피었습니다" 할 때부터 장르는 다를지 몰라도 오버랩되는 영화도 있었고요. ㅎㅎ 여튼 간만에 재미지게 봤네요.
@남효서석2 жыл бұрын
글 진짜 못쓰네 어떻게 한문장이 9줄이냐 좀 끊어 써라
@wysqb64043 жыл бұрын
근데 문득 든 생각인데 어느정도 주연급으로 되는 사람들은 대부분 머리가 곱슬이였음 오징어모양 과자라던가 그런 오징어에 관련된걸 만들때면 보통 다리 쪽을 굽어진 모양으로 나타냄 아마 곱슬머리가 그런 이스터애그를 남긴것도 있지 않을까..
@lil9ap3 жыл бұрын
곱슬 ㅇㅈ
@SerhatOzen-d1b4 ай бұрын
꿀탱탱 복귀 저라뎃도 올텐데 솔솔랭랭 무진장 핫해질 예정 입니다..
@user7204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12년간이나 수없이 수정하고 고쳐서 만든 대본이라 치밀함이 어마어마하구나. 시청률 눈치를 보면서 그때그때 작가들이 밤을 새면서 즉석 쪽대본을 만들어내어 만든 재벌2세와 캔디가 나오는 드라마들하고는 그 구성의 차원이 다르군.
@부뚜막고양이-x4j3 жыл бұрын
또 일남이 죽지 않은게 불공평하지 않은 이유가 기훈과 깐부라서 20개의 구슬은 공유상태라 죽지 않은 거라는 의견도 있더라고요. 그것보단 호스트라 안죽은게 맞겠지만...
@user-yz7ys1ow6k3 жыл бұрын
저도 잠깐 그 생각 했었는데 정확하게 1번 탈락이라는 방송이 나왔었어서 그냥 호스트라 안죽은게 맞는거 같아욤
@dogipower58843 жыл бұрын
호스트라 안죽은거지 당연히 그럼 애초부터 다깐부맺고 게임끝내면 됨
@villvally34243 жыл бұрын
@@dogipower5884 근데 저런 게임에서 자기것을 같이 공유한다는 생각을 하는건 쉽지 않죠
@NASA미항공우주국3 жыл бұрын
@@villvally3424 기훈 살려주려고
@코맨-h5m3 жыл бұрын
되도않는 의미부여를 쳐하고있네 걍 호스트라 안죽은거지 뭘 거기서 더 의미를 쳐부여를해 ㅋㅋ
@yunwoo26113 жыл бұрын
3:10 오징어 게임 그림을 보면 2명이 마주보며 서있는데 마지막 오징어게임은 무조껀 2명이 남도록 설계된건가
@rq9m5853 жыл бұрын
역대 우승자가 1명씩 밖에 없었으니까 마지막 최후의 1인이 남도록 설계 맞음!
@큐빙23 жыл бұрын
이론상 마지막 오징어게임에 114명까지 참여 가능하긴함
@안뇽-z2x3 жыл бұрын
@@rq9m585 ㄴㄴ 새벽이가 살아남을 수도 있었기에 오징어게임이 3명이 남을 수도 있었던 거임 그리고 글주는 최후의 1인을 말한게 아닌뎅
@rq9m5853 жыл бұрын
@@안뇽-z2x 최후의 만찬 이후에 칼 을 남겨둔 이후도 마지막 밤에 알아서 담그라는 뜻이고 새벽이 죽고 둘이 남았을때 기훈이 칼 휘두르니까 총으로 막았잖아! 마지막 게임을 위해 반드시 2인은 남아야 한다는 뜻이지! 그리고 역대 우승자가 1인만 기록된걸 봐도 최후의 1인만 남도록 설계했다는게 맞음!
@TV-gn5ui3 жыл бұрын
@@rq9m585 처음에 네모는 우승자들이라고 말했었는ㄷ..
@박성준-w4p3 жыл бұрын
공평을 그렇게 추구한다고 했지만 정작 주최자인 일남은 모든걸 다 알고있었음. 그냥 공평이 목적이 아니라 주최자들의 재미가 목적이라는걸 다시 알려주는것같음. (의사 + o + ㅅ + ㅁ 죽인것도 재미가 없으니까고..)
@sakel12393 жыл бұрын
힘 게임에서는 힘센놈이 이겨도 불공평 타령 안하더니 유리게임에서는 유리전문가라고 불공평하다며 불 꺼버림 ㅋㅋㅋ ㅅㅂ ㅋㅋㅋ ㅈㄴ 이중잣대 ㅋㅋㅋ
@자이언트병아리3 жыл бұрын
딸선물 주려고 뽑은 뽑기상자안에 총이 들어있다는것. 이것은 오징어게임내 총살에관한걸 앞서 보여준것. 이것을 이용해 공유가 총에 진심 놀라는장면 즉 공유도 오징어 게임 참가 또는 관리자엿을가능성을 보여주는것. 이라고 생각들어용
맞아요. 진짜 딱 1화만 보고 끝내려고 했는데, 쭉 정주행했습니다. 끊을 수 없게 만들더라구요.
@최정희-j4i1e3 жыл бұрын
우씨..분명히 저히딸 편당1시간이라고 말을 해주었는데요 고지식한엄마 아니야~~분명히 간추려서 나올꺼야 길어야3시간일꺼야~~ 라구 봤는데요 밤 열한시쯤에 시작해서 거의 새벽6시가 다되서 끝나는거있져 그다음날 비몽사몽 무슨정신으로 다녔는지도 모를정도였어요^^ 진작 우리공주님말을 들었을걸요 결과야 어찌됐건 정말이죠 첨엔 안타까움 진행후엔공포 많이변태스럽긴 하지만 빵빵빵 시원스럽게 죽이는 쾌감도 잠시느껴봤구여 시간이 지난후에는 배신감에 몹시 기분도 상해봤구요 거의 끝나갈무렵엔 감동과슬픔 여러모로 감정이 교차했던것 같아요 정말 잘 관람했습니다 영화라기보담 단편 드라마보는 느낌요 ㅎㅎㅎ 이거보구 주변에 아직 못본 분들한테 엄청 소개하구 다녔네요
@건빵앤별사탕3 жыл бұрын
디테일
@김미엯3 жыл бұрын
4:24 아이고 세모야 할아버지한테 왜그래
@Robr82863 жыл бұрын
5:06 이때 물병은 일남 할아버지가 열이 심해서 새벽이 준 물통의 물을 이용해서 일남 할아버지의 열을 식혀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kimeat90103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기를 유도해서 저렇게 둔 걸 수도있음. 레알 팩트는 작가만이 알고있겠지만.
@sulluk3 жыл бұрын
만약 기훈이 일남의 마지막 모습이라도 볼려고 남아있다면 일남 당황했을듯.. 어케 빠져나가야하지;;
@ryu_geom3 жыл бұрын
"어서 가게 너무 슬퍼하지말고"하면서 눈알 오지게 굴릴 듯
@jenposung40333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세모가 빨리꺼져 아님죽는다하고 가라햇을꺼야 걱정하지말아
@jaeyoung._.3 жыл бұрын
@@jenposung4033 세모가 사람 막죽이면 세모도 죽어서 못할껄요
@강젲3 жыл бұрын
딱지치기할때 이정재가 라이터권총을 들이대자 공유가 두손을 올리고 깜짝 놀람.권총들고 다니는 사람이 있을리없는 우리나라인데 총을 진짜 무서워하는걸 봐서 이전게임 참가자였을수도
@user-jz3bp2tx8h3 жыл бұрын
이건 좀 억지
@성아름-o6r3 жыл бұрын
길가다가 총들이밀면 다 쫄것같은데
@강젲3 жыл бұрын
@@성아름-o6r 딸반응 라이터권총보고 무덤덤함.공유는 화들짝 놀람 딸(보통 일반인)이랑 상반된 반응을 일부러 넣었다고 봅니다.물론 제 생각
@Hyukstor3 жыл бұрын
@@강젲 니생각은 일기장에
@1시간전1개월전3년전103 жыл бұрын
안무서워해도 이전참가자라고 했을거잖아 하도 총맞는거 많이봐서
@meihe47393 жыл бұрын
파고 파도 여러 상황을 유추해 낼 수 있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각본입니다. 옥의 티 조차도 복선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
@Onyang_Oncheon3 жыл бұрын
감독이 이빨 6개가 빠질 정도로 스트레스 받아서 당장에 시즌2는 생각이 없다네요(현재는 차기작 영화 준비중)
@manmenmy3 жыл бұрын
진짜임?
@user-umop23erty3 жыл бұрын
@@manmenmy ㅇㅇ
@이까미-x6n3 жыл бұрын
Fㅔ때문인가...
@holepick18743 жыл бұрын
안하면 ㅈ될 분위기라 압박 들어옴 넷플에서도 백퍼
@korean_lee3 жыл бұрын
@@holepick1874 열린결말도 나쁘지 않음
@coby-jang3 жыл бұрын
역시 사람은 외모로 판단하는게 아니네. 바지에 오줌지리는 영감이 자신들의 목숨줄을 틀어쥔 사람이라는 점
@rq9m5853 жыл бұрын
줄다리기 게임에서 오일남 손목에 자물쇠 없다! ㅋㅋㅋㅋ 줄다리기 쓰러지고 나서 힘들어서 하면서 혼자 웃고 있음.... ㅋㅋㅋ 글고 구슬치기 게임에서 오줌 훼이크 감싸준거랑 깍두기 먹고 빠질려다가 자기 보고 같이하자고 해서 맘에 들어서 깐부 맺고 안 죽인거임! 그리고 마지막에 빌딩으로 부른것도 죽기전에 기훈이랑 한번더 게임할려고 한거야.... 제일 재미있게 놀았던 친구랑 한번더 게임하고 싶었던거지.....
@배고파유-n9u3 жыл бұрын
찾아보고 왔는데 오일남손목에 자물쇠 있는데용?
@rq9m5853 жыл бұрын
@@배고파유-n9u 잘 봐봐요.... 없어요....ㅋㅋㅋ
@배고파유-n9u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돌려봐도 아주그냥 제대로 보여지는데요..? 4편 47분40초에 은색으로 반짝반짝 양손목에 달랑거리고 있어요ㅜㅜ 심지어 한번 더 나옴
@digitalkov3 жыл бұрын
일남의 자물쇠는 특별제작 약한 플라스틱으로?? 😛😛
@bancedutube4003 жыл бұрын
ㄴㄴ 처음부터 타인에게 관심을 가지는 기훈이 남을 믿으려고 하려는 이타심을 가졌는데 일남은 그걸 믿으려고 하지 않는 남자였음. 즉 주인공과 대척점에 있는 사람이기에 한 번 만나러 온 거고 깐부 맺는 것은 그가 믿었던 기훈이 사람을 속여서 죽였다는 죄책감과 인간성을 버리지 못하게끔 도와준 거 같음 혹은 애초부터 맘에 들어서 깐부를 맺고 구슬을 다 따도 깐부라서 다 돌려줄 걸 생각한 걸 수도 깐부를 맺은 이유에 대해서는 끝도 없고
위에 댓글에 67번 탈북녀 2020년 정전 67주년 101번 깡패 원 오브 원 이라고 돌려까는거 ㅈㄴ웃기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blueslee13243 жыл бұрын
이정도 디테일이 있어야 영화지. 각본ㅡ감독 둘 다 머리가 좋네.
@보리보리-h2q3 жыл бұрын
3회 41분 53초쯤 나오는 음악은 영화 내부자들중 이병헌이 나이트에서 한손으로 손님들 안마할때 화장실에서 나오던 음악과 같고 이후 41분 16초에 이병헌의 첫 한국어대사가 나오며 가면쓴 사람이 이병헌이라는것을 알려줌. 이후 새벽과 미녀(둘은 화장실에 함께 다녀오기도 했죠)의 대화중에도 이음악은 계속 나옵니당~
@yujinkim82233 жыл бұрын
우왕 신기
@eternal63513 жыл бұрын
중간에 새벽이랑 지영이가 이병헌 얘기 하는것도 있음ㅋㅋ 모히또가서 몰디브한잔
@dlkangho7 ай бұрын
난 첫번째.몰라서 이 영상보고 놀랐는데 보통 대회라면 1등,2등,3등은 다 돈을 받는데 경마같은 도박은 한사람만 돈을 받죠. 그렇기때문에 마지막 에피소드때 이병헌이 당신들은 말입니다라고 할때처럼 456명이 다 말일수밖에 없습니다.
@ParkDH.3 жыл бұрын
까면 깔수록 시즌2가 더 기대되는 드라마임,ㅎ
@amtpw60413 жыл бұрын
시즌2는 2015년 이병헌이가 우승했을때을 할가능성이 높다고하네요
@seoki123 жыл бұрын
@@amtpw6041 맞아요. 이병헌이 우승자였는데 왜 포스트맨을 하게 된건지...
@사람-z5m2 жыл бұрын
응 인기식어서 다시는안나와~~
@LemiLee3 жыл бұрын
저는 처음으로 참가자들끼리 서로 죽이고 나서 일남이 혼자 밤에 안자고 있었는데 그게 뭔지 궁금해요. 원래 꾸벅꾸벅 졸던 할아버지가 안자고 있어서 기훈이 영감님 안자고 계셨냐고 괜찮냐고 물어봤던게 기억니요
깍두기 했으면 무조건 유리다리까지 안갈것이고 어쩌다 유리규슬게임까지 갔는데 깐부맺어서 상대가 게임을 정직하게 진 걸 인정하더라도 깐부라면서 무조건 구슬을 넘걌을거임 ㅋㅋ 그래야 유리다리까진 안가니까 유리다리 갔을시 끝번 고른다는것도 앞순번에 빌런 많아서 시간초과 등등 되면 걍 게임끝이라 무조건 유리다리는 어떻게든 피했을것
@hhsg68173 жыл бұрын
@@TEE_MO 혹시라도 유리다리 건너게 되더라도 뭐가 강화유리인지 알려주지 않았을지
@wawawa92563 жыл бұрын
섬에서 투표탈출 후 참가자들이 행 했던 행동들이 자신의 죽음을 암시하는 장면도 있음. 상우는 자살시도 후 마지막에 자살, 새벽은 브로커 목을 그으려다 상우에게 목이 그여 사망, 덕수는 자기 팔아먹은 부하를 피해서 다리에서 뛰어내려 도망갔는데 추락사, 알리는 돈 준다고 믿었던 사장에게 배신당하고 상우에게 배신당함. 디테일 👍 👍 👍
@94shaft883 жыл бұрын
우워
@오월TV3 жыл бұрын
감독:이건몰랐네
@sakel12393 жыл бұрын
@@오월TV 감독은 알고 있었을거에요. 456% 알고 있어요.
@푸르미르-o8y3 жыл бұрын
맨 마지막멘트 「저희는 여러분을 해치거나 돈을 받아내려는게 아닙니다」 그냥 죽일 뿐입니다ㅋㅋㅋ
@great35643 жыл бұрын
???:뭔가 오해가 있으신가본대,저희는 여러분을 해치려는개 아닙니다 단지 세금을 걷어내는 것 입니다
@토니-u4z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문성환-d1q3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가 성공한것도 알고 봤으니 대단하다는 것도 아는데 시즌2는 지금 이 기대감을 감당할 수 있을지..... 심지어 이 드라마때문에 테마도 형성되어 종목들이 상승하고 있으니.... 솔직히 저는 이 드라마를 몰랐는데 주식하다보니 드라마 하나로 테마를 형성해서 여러 종목이 오르는 것을(그것도 강하게) 신기해서 주말에 찾아봤는데 몰입감도 대단하고 디테일도 살아있어서 시간이 아깝지 않고 너무 좋았습니다.
@미또-k5o3 жыл бұрын
vip들이 동물가면 쓴것도 뜻이있다던데 경마보는것처럼 동물들과 인간을 반대로 나타낸듯
@maeng-jin3 жыл бұрын
깍두기 룰 부분은 재미있는 해석이지만 의사 양반이 탈락 처리되기 전까지는 짝수였건걸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노리지는 않았을것 같네요
@22-23TrebleWinner3 жыл бұрын
일남이 나 너무 무서워 하는 모습을 보고 프론트맨이 게임을 중지시킨것도 일남이 호스트이기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gpwls77313 жыл бұрын
이런 당연한 얘기를 대단한 발견 한 것처럼....ㅋㅋㅋㅋㅋ
@user-fr5fn9mp6y3 жыл бұрын
게임속 장소에 산소가 없으면 숨을 못쉬는데 숨을 쉬는걸 보아 그장소안에 산소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user-ub8vo6ix1v3 жыл бұрын
4:52 할아버지 옆에 놓여있던 병은 그날 밤에 할아버지께서 열이 엄청나셔서 주인공이 할아버지 열 내리려고 강새벽이한테 받았던 물병같은데 아닌가요ㅜㅠ?
@markryu18633 жыл бұрын
와 소름~~` 이런 딕테일이... 명품 드라마 일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구나. 이렇게 치밀하게 만들었으니...
@LeeLee-yg4vs3 жыл бұрын
무엇보다 좋은 점은 세계1등이라. 오징어게임 시즌2가 거즘 백퍼나온다는 점~
@BIN_KING3 жыл бұрын
? 안나온다고 입장밝힘
@힝-h1s3 жыл бұрын
@@BIN_KING ?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한거지 안나온다고는 안 말했지 않나요
@길-y8c3 жыл бұрын
1등이라 시즌2를 내기는 해야할텐데 감독이 시즌1 준비를 너무 힘들게 했다고 밝힌 적이 있어서 시즌2를 쉽게 낼수 있을지는 모르겠음.. 극본을 다른사람이 맡기는 선에서 시즌2하지 않을까 추측해봄
@BIN_KING3 жыл бұрын
@@힝-h1s 네 아니에요
@17kHz3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만 벌어지는게 아니라는 복선을 깔아놔서 해외판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보임
@시카노코시탕탕3 жыл бұрын
에어밥 먹는 기훈이 형의 디테일
@항상최선을다해3 жыл бұрын
상우형이 젤 현실적인데 ;; 난 오히려 주인공 보고 개씹암걸렸음
@bancedutube400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주인공이 이기는건 확정이였고 저렇게 발암캐로 하지 않으면 청자들이 이입이랑 몰입하기 어려움. 청자들은 보통 주인공에게 많이 몰입하기 때문
@precious99533 жыл бұрын
@@이성현-d4d ㄹㅇ
@sakel12393 жыл бұрын
원래 주인공 성격이 사이다면 9부작까지 못 만들어요... 분량 채우려면 주인공이 우유부단하고 고구마 답답이여야 스토리 나옴 주인공 성격이 호탕하고 사이다면 2시간짜리 영화 분량밖에 못 뽑음. ㅇㅇ
@르메앙3 жыл бұрын
시즌2는 과거형과 현재진행을 교차하면서 진행 될 거 같습니다. 이병헌은 실종 당시 오징어게임의 참가자였고 우승했는데 어쩌다가 게임의 간부가 됐으며 경찰인 동생은 실종된 형을 찾으러 다녔는데 겨우 발견한 형이 검은가면이였고 동생과의 풀리지않은 떡밥들이 많음 그리고 공유.. 동생도 어깨쪽에 총을 맞아 치명상은 아니므로 분명 생존한 상태로 진행 될 거고 증거자료들을 토대로 실체를 밝히는 역할을 계속 할 거 같음 1990년대부터 참가자 명부가 있는건 수십년간 진행됐다는 소린데 베일에 가려져 음지 세계에서 비밀리에 운영되는 다이아수저들의 도박장을 파해치는 시리즈가 나올 듯
@이진유-s5d3 жыл бұрын
일남은 진짜 연기개미친거같음
@yujinhan16593 жыл бұрын
경마장에서 딴 돈 456만원 성기훈의 참가자 번호 456번 게임 우승상금 456억
@짬뽕-q3j3 жыл бұрын
다른 유튜버가 이미 말한걸 받아적고있네
@SBS_Drama3 жыл бұрын
깍뚜기 룰은 일남이 혼자 남았을때 일남을 살리기위해 만든 룰으로 추정됩니다.
@문성환-d1q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생각했어요. 근데 예상과는 다르게 아줌마가 깍두기가 되어 아줌마만 특템했죠.
@sakel12393 жыл бұрын
ㅇㅇ 원래 오겜st이면 "짝이...없네......?.... 탈락입니다!! 탕!!" 이럴것 같은데 그러니까 다들 한미녀가 당연히 죽을거라고 생각했고. 오일남을 자연스럽게 게임에 계속 남을수 있게 넣은 장치 같음. 그리고 짝이 안맞아 남는 아이들을 따돌리지 않고 다 껴서 게임을 할수 있게 했던 옛날의 인간적인 제도가 오일남은 그리웠을 것도 같음. 진짜 나 완전 어릴땐 좀 모지라고 뒤쳐지고 그런 애들도 좀 똑부러지고 반장 부반장이나 골목대장 같은 애들이 챙기면서 다 놀아주고 그랬는데 언제부턴가 왕따문제가 심각해지는 걸로 애들 사회가 변해버렸음.... 아직도 생각남 96년도였나 처음으로 뉴스에 "왕따"라는 게 보도가 되어서 난리났었던게. 그때 학교에가서 "왕따"가 뭐야..? "왕으로 따돌림의 줄임말로 왕따라고 하는거야" 라고 애들끼리 대화했었음.
@RiskReturn3 жыл бұрын
오징어게임의 진짜 디테일은 경마에서 돈 날리고 사채업자에게 쫓기면서 엄마 속 썩이는 기훈이 사실은 20여년전 영화 태양은 없다에서 이정재가 연기한 캐릭터와 똑같다는거.
무궁화꽃 할때 사람들이 총을 맞는 장면을 보고 있거나 총소리가 크게 남에도 놀라거나 아랑곳하지 않고 해맑게 웃으며 진행하는 장면을 유추해보면 게임에 참여한 횟수가 한두번이 아니라서 총소리마저도 이미 익숙한 상태를 보여준거라고 생각해도 될듯..
@kihoontv26733 жыл бұрын
일남 할아버지 옆에 있던 물병은 새벽에 기훈이랑 새벽이일남 할아버지 열 내릴려고 다 쓰고 남은 거 아닌가요??
@jessianeko3427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서 이영상 5:02 에서 멈추도 댓글보는중이였는데 ㅋㅋㅋㅋ
@o00Darkknight00o3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징
@spartacuslover3 жыл бұрын
맞지만 이번 해석도 신선했어요
@womwomwomwombat3 жыл бұрын
오일남과 성기훈이라는 캐릭터 내 최애캐
@박재현-h5u3 жыл бұрын
일남 할배가 정말 목숨걸고 게임에 임한건지 아니면 그저 재미를 위한건지가 너무 궁금하다 다른건 다 조작이 가능한데 단체전 줄다리기는 조작이 안되잖아 만약에 줄다리기에서 일남팀이 졌으면 일남 할아버지는 어떻게 되는거였을까 궁금하네
@뚠뚠댄스3 жыл бұрын
@@존미녹시딜 처응부터 이정재랑 일남이 등장씬이 많을떼 부터 이기게 돼있는 설정 이잖아요 그레서드라마 인거구
@chriskim29583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에 뇌종양으로 시한부인생을 받아 죽음을 앞둬서 죽음을 각오하고 한듯한데 구슬치기에서 여태 착하던 기훈이 일남을 속여 구슬을 앗아가자 그 역시 돈과 목숨 앞에서는 그도 한낱 인간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며 끝난거죠. 그리고 사실 구슬치기에 진것이 아니기도하고. 하지만 기훈이 나중에 상금 안쓰자 구슬치기에 봤던 기훈에 대한 판단이 달라지자 다시 부른것이죠. 마지막으로 한번더 내기를 하기위해.
@user-ht8eu9sm2u3 жыл бұрын
@@chriskim2958 굿
@윤프로-v5z3 жыл бұрын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 할때도 인형이 남들은 다 녹색으로 동작인식을 할때 일남만 녹색으로 인식표시가 안떳죠. 저는 그때부터 알았습니다
@suntankim6023 жыл бұрын
축하드려요
@ovo_luv3 жыл бұрын
알리도 살아있을까요? 알리도 총소리만 있고 쓰러지는 장면이 없었는데 사실 게임에서는 거의 승리한거나 마찬가지였는데 속아가지구.. 왠지 핑크색 옷입고 일하는 O/_\□들이 그렇게해서 들어왔을 것같은 느낌.. 시즌2에서 봤으면 좋겠네요
@hyunjoonglee56983 жыл бұрын
알리 시체 관에담기는 장면잇눈데.. 볼에 구멍난채. 총맞은편 바로 다음화 첫부분일거에요
@sakel12393 жыл бұрын
@@hyunjoonglee5698 아~ 사망씬은 알리,일남 둘다 없지만 대신 알리는 관짝씬이 있군요.... 일남은 사망씬도, 관짝씬도 없네...
@TV-et8em3 жыл бұрын
진짜 시즌2 너무 기대 되네요. 시즌2 이병헌, 공유 실업하고 참가자로 나오면 꿀잼 예상 ㅋㅋㅋ
@김정우-m3z3 жыл бұрын
@grun geist 말을 왜 그렇게함?
@TV-et8em3 жыл бұрын
@grun geist 헛소리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V-et8em3 жыл бұрын
@@김정우-m3z ㅠㅠ
@BrayFurryWalls3 жыл бұрын
이병헌은 이미 우승했잖아요
@아이리스-s7k3 жыл бұрын
이건 걍 제 생각이니 거를건 걸러주세요 먼가 시즌 2 나오면 망할것같은 느낌이랄까.. 원래 기대가 크면 실망도 그만큼 커서..
@장정숙-v4i3 жыл бұрын
꼭짓점이 계급을 나타낸다고 함. 꼭짓점이 없는 동그라미는 잡일을 당담(제일 낮음) 꼭짓점이 3개인 세모는 총을 쏘며 사람을 죽이는 일을 담당(중간) 꼭짓점이 4개인 네모는 부대장임. 그리고 꼭짓점이 수십개인 프론트맨은 동그라미, 세모, 네모 대장이란걸 알수 있음.
@ykim87933 жыл бұрын
경마도 그렇고 진짜 대박이네요ㅜㅜ
@TV-eq8gn3 жыл бұрын
저도 경주마들 번호 보면서 성기훈, 조상우, 강새벽의 번호라는 걸 알았어요. 번호까지 연결시켰네~하면서요.
@h.o.t45803 жыл бұрын
예전부터 느끼는 거지만 정재 님과 김혜수 님은 작품고르는 안목이 뛰어나다^^
@또치마대3 жыл бұрын
첫번째 경마장. 그거는 복승으로 6, 8번말 두개 골랐었어요. 기훈이 1, 2등 다 먹었음. 6, 8을 고른 이유는 그 전에 비밀번호 누를때 알수 있듯. 딸 생일. 6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