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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00:00 세수도 거칠게 시킨다(?)
02:50 아빠 성우가 화난 이유는?
07:53 아빠와 가까워지고 싶은 태오..
13:20 다가가는 아빠 성우
#아빠는꽃중년 #신성우 #육아
꽃보다 예쁜 아가와 아빠들이 불러올 봄 같은 가족 이야기
[아빠는 꽃중년]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

Пікірлер: 86

@user-xf6jo9js3r 2 ай бұрын

첫째한테 잘해줘요 그래야 동생도 잘 챙긴답니다 아이도 쌓이는 감정이 있어요

@Steven-ec5fc 2 ай бұрын

둘째 한테는 꿀이 뚝뚝 떨어지는데첫째에게도 똑같이 사랑해 주세요 첫째도 아기일 뿐이에요 신성우씨도 아직 60 도 안되었어요 친구들과 비교하지 말고 그냥 두아드님들에게 사랑 많이 주고 책임감 있게만 키우면 되요 가족이 있는데 시설은 왜 갈 생각해요 운동 많이 하시고 건강 지켜서 100 세 까지도 꿋꿋이 걸어 다니셔야죠 힘 내세요 할 수 있어요❤❤❤

@Young-zb9vc 2 ай бұрын

첫째는 막내처럼 막내는 첫째처럼

@user-vw9hm3lj5g 2 ай бұрын

오 간다명료 핵심만

@user-iu1yv1yk7f 2 ай бұрын

울면서 봤어요 아버지로서의 마음도ㆍ태오의 마음도 말하지 않아도 알것같아서 전 찡하더라구요

@user-jt5qz3vp8z 2 ай бұрын

태오가 넘착해요 가슴아픈건 기죽어 있어서 보면서 울었어요 둘째만 넘 이뻐하고 첫째도 애기인데 챙겨주지않고 상처많이 받고있어서 속상했어요 첫째한테 관심과사랑 둘째보다 더 많이해주셔요 아이도 다느켜요 오해하지않도록 칭찬도눈길로~제어릴때보는것같아서 더 가슴아파서 많이 울었어요 늘혼만내는 부모님

@user-ez9zs3od4b 2 ай бұрын

둘째라고 응석 다 받아주면 커서도 자기가 최곤줄알아요 형한테 대하는법도 어릴때부터 갈쳐야 서로 의좋게 지내죠

@aabbcc1 2 ай бұрын

오은영쌤 프로에 곧 나오실듯ㅎ 첫째한테 제일 잘해주세요

@rlftjswns8489 2 ай бұрын

저 큰아이 표정 나는 너무 잘 아는 표정과 저 상황의 마음 .... 신성우씨 마치 자수성가한 분들에 특징을 가지셨네...:. 흐음...안타갑다. 우리 아버지과 똑같은 모습..ㅜㅜ 마치 5살아이을 중1애 인줄 마냥 대하는 태도ㅜㅜ 아직 사랑 한참 받을 나이에 철없이 놀아야 할나이 벌써 철들길 바라는 모습..

@user-vw9hm3lj5g 2 ай бұрын

자존감을 키워줘야지...😢 자존감 박살나겠어요 ㅠㅠ 잘못할땐 엄해야겠지만 별 사소한거에서 자존감바사삭

@user-ge9yl4jo7c 2 ай бұрын

성우씨 ~어떤 마음인지~잘 알아요~ㅠㅠ 그리고 성우씨가 아이들 사랑하는것도 다 느껴져요~ 잘 하실것 입니다❤❤❤

@estaluciente 2 ай бұрын

세상에.. 무려 신성우님까지 예능에서 볼 수 있다니... 더구나 육아예능~~ 태오가 참 속깊고 다정하고 점잖아서.. 너무 보기 좋았어요. 동생도 잘 챙기고 아빠 말도 잘 듣고 스스로 케어도 잘하고 양보도 잘하는 어른스러운 아이에요~!!💝💝

@user-cg1od8rf6n 2 ай бұрын

성우씨 마음이 자식에대한 사랑이 참 크신거같아요 어느 부모나 다 자식사랑은 크겠지만.... 어린 아들 둘 보는게 쉽지않죠 아이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짜증섞인 말투도 나오게되구요 태오가 참 착하고 잘생겼네요😊 요즘 건강관리 잘하면 백세시대니 앞으로 아이들과 행복한 추억 많이 쌓으세요 성우씨 나이대 아빠들 가부장적 많아요 조금만 표현방식을 바꾸시면 최고아빠가 되실거같아요😊

@user-ml3nv3wz8p 2 ай бұрын

태오에게도 관심을가져주세요 아이가 느꼈을감정이 눈물이나네요 성우님😍😍😍

@user-ss2df9oh7n 2 ай бұрын

애기가 넘 이뿌네요 ~ 태오는 넘 아이가 착하고 바르다 ㅎㅎㅎ 환준이는 먹방 그 자체에 귀여움 극치네요!! 그리고 신성우씨도 넘 좋은아빠네요

@joycekim9535 2 ай бұрын

아버지의 자격지심을 7살 어린아들한테 너무 투사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중학생도 헷갈리는 건곤감리를 정확히 그려내고 외워내는 아들을 칭찬하고 더 많이 안아주는 것이 정서적으로도 강하게 키울 수 있어요. 7살 눈높이에서 대하고 아들에게도 가끔 져주어야 해요. 일찍 철들도록 강요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아요. 섬세하고 생각많은 아버지가 늙어가는 것을 겁내지 마시고 당당하게 약한 것도 보이며 많이 웃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랍니다.아들들 덕분에 더욱 건강 조심하고 젊게 살 수 있어요. 홧팅!

@Iililililililililil 2 ай бұрын

첫째라서 항상 참아야 한다고 감정억눌리면서 니가 양보하라고 혼나면서 크니까 한이 있었습니다 둘째 크면 첫째를 존중하는법을 가르치세요 그럼 알아서 첫째는 책임감 느낄거예요 첫째라고 억눌리게 하지마셔요 첫째 첫째 다 옛날얘기예요 형제간 사이만 나쁘게 만드는거예요 오영은박사님 그런 프로찾아보시고 깨어나세요 첫째라서 오히려 더 존중해주세요 기대감 무게감말고 사랑표현많이 스킨쉽많이 해주세요

@user-if2vz8jy6i 2 ай бұрын

적어도 우리애보다는 말잘듣고 얌전하다 ㅜ

@user-bx2uh6ci1k 2 ай бұрын

첫째에게 많은 사랑주세요

@user-uj4ne1bc7o 2 ай бұрын

지금 의젓해 보이는거지 저러면 아이 완전 기죽어ㅜ살아요ㅠㅠ 동생이랑도 사이 좋아지지 않아요 동생 앞에서ㅠ형도 좀 세워줘야죠

@user-fj8ly4og3p 2 ай бұрын

건강관리를 잘하셔서 마지막날까지 건강하시면 되죠

@user-zi6jl6if2h 2 ай бұрын

저는제아이가 3살4살까지제일많이 일부러해준말 이세상에서 니가최고야 똑같은말을 엄청 많이해줬어요ㆍ 저희아이는 지금20살 자존감이 엄청높은 아이가되어서 지내고있어요ㆍ 어려서 제일큰 믿음 사랑 충분히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je7hi6vn6u 2 ай бұрын

내가저랬다 엄마는유독나한테만 그랬지 하지만 그게 크고나면 억울하고 화난다

@user-up6gb2fd7l 2 ай бұрын

태오한테 테리우스 모습이 언뜻 보이네~❤

@user-ck6qd3kn5s 2 ай бұрын

힘 내라 잘생긴 입학생이됀 ㅡ태오 야 ㅡ

@nothing-hq4fj 2 ай бұрын

태오 너무 사랑스러워요❤

@user-oh6ne4ih7q 2 ай бұрын

아빠가너무가부장적이되면그닦좋은방법이아니예요그냥친구같은아빠가되어주세요❤❤❤❤❤❤

@Hakuhiro 2 ай бұрын

신성우님 화이팅! 이렇게 알아가는거죠 😊

@hyunbrown6640 2 ай бұрын

애기들이 귀엽고 큰애는 넘 의젖하고 아빠가 대견하겠어요 태오 넘 든든해 ㅎㅎㅎ ❤❤❤❤❤❤

@user-yn1vk9uy3z 2 ай бұрын

첫째를 너무 다 큰 아이 취급한다. 좀 더 부드럽게 대하고 예뻐해줘요.

@llliii4334 2 ай бұрын

첫째가 착하고 어른스럽습니다. 괜히 서러운 나이에요. 부모가 나이 많다고 애 한테 부담주고 짐스러운말 하지마세요.성우씨 머리 자르고 수염도 깎고 젊은 몸과 맘으로 아이한테 대해주세요. 할아버지라고 놀립니다.

@user-pf7it9me3q 2 ай бұрын

큰애 작은애 차별이심하네요 태오눈빛이 슬퍼보이네요

@user-uy4pg5pr9c 2 ай бұрын

옛날이구요 시대가 변했어요 첫째도 아직 어린데 남의 가정산데 말하기 그렇지만 큰애가 안쓰러워 한 자 적고 가요 저 아이가 상처없이 살기를..

@petitejour 2 ай бұрын

애 얼굴에 폼클렌징을 왜… ㅜㅜ

@youngoneheelove 2 ай бұрын

안~~~~되~~~~나요~~~~

@kimju0 Ай бұрын

피부에 안좋죠. 거의 학대

@user-ho9wy2ux1b 2 ай бұрын

초4도 아직 얼굴비누 안 써요. 그래도 괜찮은데요ㅠ

@youngoneheelove 2 ай бұрын

평생 안써도 괜찮은데요ㅠ

@olycho7656 2 ай бұрын

저영상은 너무 많이 쓴거고 폼클렌징 세안 해야 눈병 안나요 황사 미세먼지 제거 되구요

@user-gf4yo4co7g 2 ай бұрын

내 조카한테 저런식으로 세수시켰다면 바로 전화해서 따졌을것이다..모습보고 반성하셔야겠어요..

@ghjkh482 2 ай бұрын

오은영 선생님 처방 들어 가야 할거 같다.심상치 않네. 형제 차별이나 하고 ㅉ

@user-ku3jh1qo1z 2 ай бұрын

아빠가 큰애기 한테 잘못 하시는 겁니다 지금 상황 나이 들어서 까지 가슴에 엉어리로 남아요.

@hlee2459 2 ай бұрын

늙은 할아버지.. 라고 라면 좋나요? 첫째여도 아직 애기에요~

@user-lo4fh1pz8o Ай бұрын

둘째도 그냥 내버려둬야 , 형이 친구가 되고 ,장난감이되고 ,사회생활도 형에게 배우게 되있어요 경험없는 늙은아빠라 둘째만 저리 끌어안고만 있으니 성우씨 우리클때처럼, 그냥 사내놈들은 둘이 치고박고 크게 둬요. 첫째는 옛날식으로 장남,, 부담감만 주고 둘째는 ,,요즘 아지매들처럼 끌어안고 오냐오냐 키우면 어떡해요..^^

@user-zx1hi9wd1l 2 ай бұрын

난 중간중간 안재욱님 농담이 너무 웃김ㅋㅋㅋ

@user-eo8xf8mg8p 2 ай бұрын

첫째도 트라우마가 생길텐데...

@user-li6wz6bt3k 2 ай бұрын

아무리 순한 비누도 연한 아이들에게는 맵고 쓰려요~~ 눈 코 입가는 조심해서 해주세요 어릴 적 기억 잊으신듯..

@lindseychoi 2 ай бұрын

형제라도 차별해서는 안돼요. 너무 옛날 분 마인드세요 😢 그런 마인드는 아이를 주눅 들게하고 동생한테 라이벌 의식을 심어주는 거랍니다. 그냥 장난친건데 너무 화내실 필요는 없어 보였어요

@user-uj4ne1bc7o 2 ай бұрын

맞아요 ㅠㅠ 너무하네요 유치원생에게 그노무 첫째첫째

@feel2502 16 күн бұрын

역시 나의 테리우스는 맘 따뜻한 사람

@showgoon00 2 ай бұрын

상식적인 가정교육을 해야지 대체 왜 첫째들을 볶아대는 아빠들이 많은지 모르겠네 그런 사람들 특징이 본인은 잔소리 1도 허용안하는 에고이스트 자식은 그냥 부모 똑같이 닮아가요 교육을 하든 안하든

@user-ek7lv1jk3o 2 ай бұрын

신성우싸 ㆍ나이도 많은데 수염도깍고 머리도 영국신사같이 깔끔하게 자르면 아내와 아이들한테 훨씬 좋을것 같아요 늙고 지저분한 아빠모습을 보고 자라게 하는것 보다 깔끔한 아빠모습이 훨씬 긍정적으로 좋을겁니다 외모가 잘생기셔서 영국신사 머리하면 지금보다 20살은 젊어보여서 가족들에게 좋은영향을 줄겁니다

@user-js7od6le7d 2 ай бұрын

왜 수염을 기르시는지 깎으시면 더 깔끔하고 젊어 보일텐데.

@user-jc3zz8ce8m 2 ай бұрын

아이를,굳이,클렌징을할까,

@sungaeleeify 22 күн бұрын

훈육할 타이밍이 아닌데 그것도 훈육이라기 보단 공포감 조성 안타깝네요 감정이 앞서신것 같아오 힘드니까 짜증이 나서 나오신 행동이지 훈육은 아닌듯 합니다 그래도 관찰자적 입장으로 다시 보시며 생각이 많아지시겠죠 화이팅 하시고 첫째 좀 더 챙겨주세용~

@user-xk3vr4zi4s 2 ай бұрын

좋아보이지 않아요 부드럽게 하세요

@seoultomato6598 2 ай бұрын

아빠부터. 얼굴. 청결하게 하세요

@user-vk9kb5pz4u 2 ай бұрын

님보다는 청결헐듯

@feel2502 16 күн бұрын

자식을 키워고 후회 되는거 딱 한가지 많이 안아 주지 못한거 입니다 ㅜ

@user-pk5kt4qn8j 2 ай бұрын

저또한많이 느꼈습니다. 저희엄마가 신성우씨처럼그랬습니다. 어린저는 저나이때 엄마손길이 많이필요 했음에도..저보단 늘동생에게만 향해있는 손길과눈길로 어느새찾지않더라구요. 사춘기때는 거리감을두고 쌓이고쌓여 폭팔하게되더라구요. 자존감을많이 높여주시고 그래야어린동생 도 나중에형을많이 의지하고따라요. 동생앞에서 저렇게 별것아닌일로 타박 하는일은 아이정서로써 옳지않다고봐요. 정말잘못일했을때는 당연히지적하고 혼내 야하지만..저렇게 사소한일로 하나하나 혼내키는것은..아이정서적으로 자존감만 낮추고 그리고아빠랑 거리감을두는것 밖에안보이네요.나중에 후회하실꺼예요. 그때는이미 늦었습니다.말한마디라도 첫 째한테 잘잤냐고..김치먹어볼래? 첫째도아직 어려요.차별성을두고 대하는거 지금부터라도 하지마세요.첫째아들 마음 헤아려주세요.영상보면서 많이아팠습니다. 제마음이..어린태오는 의젓해서 말로표현 을못할뿐이지ㅜㅜ

@chahatdoshi4470 2 ай бұрын

Can anybody pls share tge name of tge show on English

@user-hu5sw9cm7c 2 ай бұрын

너무 가부장적인 권위의식 큰아들이 좀 안타까워 보였어요 표현많이 해주시고 많이 안아주세요

@user-oz7uc1qw6s 2 ай бұрын

긍까 왜 갑자기 큰애를 혼내는거야? 훈육이 아니라 아빠가 아들에게 과민하게 신경질적인거지

@user-uj4ne1bc7o 2 ай бұрын

너무 옛날 70년대 아빠네요 일부러 그런다네요ㅠㅠ 자기 잘 챙기란건지ㅠㅜ

@user-ew5et8cp6p 2 ай бұрын

8살이믄 어린데 너무 구박하네요 첫째도 보듬어주고 표현해주지

@user-xe8id5cl3u 2 ай бұрын

신성우님 부모님이 군인 출신이라 많이 엄하셨대요

@user-zb2qg6kk3s 2 ай бұрын

질투하니까 그렇지😢

@user-cg1od8rf6n 2 ай бұрын

저러다 물공포 트라우마 생겨요 아이 억지로 저렇게 씻기다가 물공포생긴아이 봤어요

@user-qv3ye7zo2v 2 ай бұрын

세수가 좀..

@user-qx2hf5er2l 2 ай бұрын

밴드도 가져오래 ㅋㅋㅋㅋㅋ

@user-uu4ew9ii2b 2 ай бұрын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친구중 정배 비슷하게 생긴것같네 ㅋㅋ

@user-pc1rl9ki3y 16 күн бұрын

티비보다가 답답해서 댓글남겨요 적당히 훈육하시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저러다 아빠에 대한 애증으로 평생 앙금 남아요

@user-pc1rl9ki3y 16 күн бұрын

정서적으로 표현하는게 미숙하신게 많은것같아요. 조금 더 사랑을 표현해주세요. 집에선 사랑을 80퍼로 주시고 20퍼만 사회생활을 대비해 훈련해주세요. 남은 책임감은 밖에 나가서 배워요

@user-pc1rl9ki3y 16 күн бұрын

그래야 정서적으로 부족함 없는 어른이 됩니다. 훈육을 가장한 결핍을 만들지 말아주시길

@bingoandtoto 5 күн бұрын

이건 결핍이 아니라 학대입니다....

@user-br5im3ok8u 2 ай бұрын

얼뜻 최민수 인줄……!

@user-jc3zz8ce8m 2 ай бұрын

아들만,둘,딸이,하나,있씁,더좋을뜻

@user-pn8lg9bk1u 2 ай бұрын

태오를 향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지금보다 더 많이 표현해주시되.. 차별한다느니 그런 댓글은 신경쓰지마세요. 충분히 섬세하시고 잘하실분이니까요. 제눈엔 첫째사랑이 크단게 보이거든요.홧팅!

@user-ww8pv3er1m 2 ай бұрын

얘기의 기준에 맞게 훈육해야지 당신 생각으로 키우면 안된다 사랑이 우선이다 당신의 감정으로 훈육하면 애의 인격형성에 걸림돌이 된다 어린애가 벌써 부터 자기 감정 표현에 주눅 들어서 눈치를 보는 애가 돼 있군

@wp2174 2 ай бұрын

참볼때마다 기가찬다 애를 세수시키는건지 😢😢 본인이나 세수격하게 하시죠 숨도못쉬겠네요 첫째를 강요하고 지금곧 하늘나라로 갑니까? 아이는 아이답게 키워야해요 사랑많이 받고자란 아이는 어디를가도 사랑주고 배려심깊은 아이로 성장합니다 다긋치고 책임감운운하고 진짜 한마디로 주제파악이나 하세요 자기는 무슨 모범적으로 생활했다고 😢😢 툭하면 다긋치고 신성우씨 군대는 갖다왔나요 생계곤란으로 안갖다왔죠 뭐가뭐한다고 진짜 대한민국 사람들이 보고있는데 사랑하는아들을 기합주고 윽박지르고 나이먹어장가갔으면 더욱더 소중히 아가들한테 사랑많이주고 배려심깊은 아이로 키워야해요 빠뚫어지지않게 키우려면 😢😢 다정스레 말하고 칭찬도 많이해주고 그렇게하세요 짱나네 그리고 그모습이 뭡니까 예수님입니까? 가꾸세요 마빡에 나이써붙이고 다니는거 아니예요 본인이 혼자나이운운하고 쯧 태오왕자님 눈에서 더이상 눈물나게 하지마세요 짱난다 군대에서도 그리안합니다 무슨죄인입니까 태오왕자님 자존감 박살나네요 😢😢 우리집똥개 발로차면 남도발로 찹니다 눈물이납니다 태오왕자님 많이 칭찬하고 사랑해주세요 늘 한결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