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정상적인 가정이냐.. 남편을 자유롭게 놀리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 돈 혹은 본인도 자유롭게 살고싶어서 ㅉㅉ
@SS-eb4rg2 жыл бұрын
참…에효. 직업이 직업인 만큼 남편을 존중 해주고 더불어 돈도 잘 벌고 여유도 있고 얼마나 좋냐! 맘이 참…삶에 쪄들어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뭐든지 불평불만 질투 시기 에효
@dha7014-g8d5 жыл бұрын
우리남편은 하루한끼,그것도 저녁에 밥얻어먹는것도 어려워하고 안해줘도 찍소리안한다.싸이 이거 웃긴놈일세.그게 니나니아내 자랑이 아니다.아내가 니입맛에맞춰주니까 데리고산다.로 들린다 아내가 자기주장펼치는순간 바로 이혼이겠지?
@푸르른-z1w4 жыл бұрын
남편에게 밥을 얻어 먹는다는 표현 자체가 당신 인격이 보이네요.. 남편 분 불쌍해ㅠㅠ
@태현박-d8u2 жыл бұрын
지금 그걸자랑이라고 떠드는거냐?? 남편이 무슨 지 아랫사람도 아니고ㅉㅉ
@dha7014-g8d2 жыл бұрын
@@태현박-d8u 그럼 남편이 니 윗사람이냐? 포인트가 그거니?
@serendipitylee65007 жыл бұрын
첼로를 오래한여자가 돼지를 만ㄴ나 눈떴을때 음식이 없으면 붑노를 참지못하는 돼지를 위해 9첩반상을 차리네요 ㅉㅉㅉ
@commercial1-l7d4 жыл бұрын
월 몇천만원씩 갖다주면 난 12첩 반상도 해주겠다
@serendipitylee65004 жыл бұрын
@@commercial1-l7d 돈이면 뭐든 하겠다는 노예마인드...불쌍해
@oh2538lily Жыл бұрын
@@serendipitylee6500 니가 그래서 남자가 없는거임
@commercial1-l7d3 жыл бұрын
물론 아침부터 9첩반상 찾으면 가부장적이고 못댄 남편 맞는데 반대로 난 아내가 나한테 한달 생활비 1억씩 주고 전업 주부로 살게 해주면 20첩 반상도 차려줄수 있음
@고양이랑사는여자2 жыл бұрын
진짜별루다 생각하는거 ... 여자는 밥차리는 노예가아니야 ...
@일차원-r4f2 жыл бұрын
와 이경규 쩐다 ㅋㅋ 들으면서 박수쳤어..
@박태준-z3n2 жыл бұрын
싸이가 돈 없는 집안에 무명가수였어도 9첩반상 차려줬을까?
@kuk9981812 жыл бұрын
싸이 강남스타일 유튜브 조회수 1.33억과 들어갔을때 1.317억에서 3일동안 조회수가 하나도 안늘고있음...미국음반시장서 유튜브 조회수 조작해서 타국가수 견제하는듯함. 안오르는 3일동안 좋아요수만 1초에 4개 씩 올라왔고.. 멕시코에 방송되서 사람들 미친듯이 들어왔는데도.. 조회수는 안오름. 이거 한국인으로써 기분상하는 일아닙니까. 만약 과도한 조회수로인한 렉일지라도 유튜브 역사상 가장빠른속도로 조회수가 늘어고있는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글 적어도 다른 한곳에 전파부탁드립니다.!!! from 한국사랑해
@비니바니-w4z3 жыл бұрын
뭐라누 ㅋㅋ
@kuk998183 жыл бұрын
@@비니바니-w4z 소름.... ㄷㄷㄷㄷㄷ
@비니바니-w4z3 жыл бұрын
@@kuk99818 ㅋㅋㅋㅋㅋㅋ 8년전 하이
@비니바니-w4z3 жыл бұрын
@@kuk99818 저때와 지금 달라진 점이 있다면 ?
@kuk998183 жыл бұрын
@@비니바니-w4z 저때가 좋았죠.. 코로나로 빚쟁이 되서 최악의 나날을 보내는중입니다..ㅠㅠ
@HYANG33333 ай бұрын
돈을 그렇게 많이 버는데!!!!!! 당연히 9첩 밥상 차려줘야 되는거 아냐
@fernandaaraujo52401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so much.
@paulringab1237 жыл бұрын
싸이 실망이군
@xxxJaimee8 жыл бұрын
헐 뭐지
@HAX_MAX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싸이면 그정도는 차려줄거같다 나같아도 ㅎ 배고프지 말고 아침 든든히 드시고 일 많이하고 수천억 벌어오세요
@fernandaaraujo524012 жыл бұрын
please translate the video Love psy, I'm not understand anything
0:48 예술계가 다 그렇지. 사실 모든 업이 열심히 한다고 돈을 버는구조가 아니잖. 방시혁선생님도 BTS 나오기전, 빚만 100억 이었다하듯. 이미 저렇게 하늘같이 유명한분이 빚이 왜있어(?)싶지만. 본인이 그런데, 보통 빤스하나입고 빈둥빈둥거리는걸.ㅋㅋ 고전적시각으로 놈팽이랑 보는 시각을 한심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잇는 배우자를 만남. 인생에 '상극'이고, 장인어른이 누구든 서로를 이해할 배우자를 만났다는게. 저사람 인생에 더할나위없는 인복이고 귀한 축복이지뭐.. 지금 싸이인거지. 엔터쪽이 인터뷰봄 의외로 빚이 많으신분이 많은데. 그것도 가장을 금전상관없이 지지하는게 쉽지만은 않다. 사실 보수적인 직종 만났음, 백프로 저 가정 깨질 느낌. 상대를 계속 눈에 가시처럼 이거하라 저거하라 그건 안된다, 자기 시선에서 판단하고 부딪힐텐데. 박재상과 싸이를 다르게 봐준단 말이 와이프가 동상 세울만큼 대단한 분이다. 앞으로 소속 가수의 흥망성쇄 성공 여부랑 상관없이, 저사람은 이미 인생 반은 성공했다. 성시경 이경규 제시 현아내분 등등 흔히 사람좋다는분만 주변에 저리 가득하기도 쉽지않겠. 인복이 신의 한수다. 남들보기에 쟤랑 누가살아싶어도 (한심🤔) 자기 인복이 잇음 영혼의 단짝이 있고. 반면 우리가 보기엔 저사람은 참 괜찮다싶어도, 지지리도 주변인복이 없는 사람이 있고. 단순 자기 타고난 인복 일수도 있지만, 세상을 대하는 태도가 날카롭기보단 싸이선생님은 늘 웃상에 다소 능글.. 맞음. 적의 마음도 사로잡을 동글동글한 외모와 사랑스런 능글맞음.. 싸이님 얘기랑 전혀 상관없이 근래본 영화로, AI시대 조심스레 상상하건데. 집안에 인위적으로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서 보호와 감시의 중간 형태로 누군가의 사생활을 몰래 지켜본다면. 대다수 예술인은 쟤를 누가데리고 살아 흠잡기 딱좋지. 대다수 제작자들 24시간 불규칙한 밤낮, 빤스입고 빈둥빈둥 먹고자는 한량. 이런 인공지능과 가장 대비되는 예술과 접목이, AI시대 30년뒤 특정 IT공기업 사기업이라면 그런게 딱히 어려운일도 아닐듯. 일반사람봄 쟤는 정신병원 쳐넣어야되 약했어 제정신아니야 우락부락해도. 인기 가수분들이 나와서 얘기하잖. 어릴때부터 사람을 많이대하니, 타고난 촉이 발달되있고. 시대를 읽는 감이 좋다고. 그건 우리같은 일반사람이 쉬이 존경하고 따라할 수있겠. 나라를 빛낼 큰사람은 날때부터 다른지. 서울의소리에서 영부인도 말씀하셨잖. 점집 갈필요없다고 자기가 더 잘안다고. 그런 촉은 일반인들이 봤을때 쉬이 해석 불가능한거지뭐 ㅋㅋ 의사들은 그런촉을 믿고 거액을 배팅하겠. 화면안에 눈에보이는걸 진단하면서 저놈이 미쳤는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미쳤는지, [과학적]으로 진단할뿐. 내주위에도 의사아들은 죽어도 수치화된걸 고집하고. 무당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않고 정신분열증에 '미쳤다'고 난리인데. 부모님은 그 아들 잘되라고 점집에서 해마다 거액 굿판벌림. (모자간 동상이몽ㅋㅋ) 의사들도 약간 돌아이 기질이 잇는게. 뭐하나 꽂힘 진단하려고 반미쳐있더만 ㅋㅋㅋㅋㅋ부모는 아들 잘되라고 해마다 허무맹랑하게 굿판에 쓰는 돈이 얼만데. 아들은 따라가서 무당이 조상 접신한다 소리듣고. 무당이 어떻게 미쳤는지, 찾아가 상담받는척하며 행동반경 정신의학 분석중. ㅋㅋ 우리생각 같음, 보통 자기부모부터 정신의학 분석하는게 낫지, 저런걸 믿는 심리는 뭘까. 지 부모는 정상이고, 무당만 미쳤다는 심리도. 마치 시큼한 자몽심리다(ㅎㅎ) 내가 저 무당 꼭 분석하고말꼬얌😏 인권이고 나발이고😒 우리같음 가까운 자기 부모 머릿 속이나 분석할듯. 해마다 오천만원.. 미쳤나봐. 저리 비과학적인 부모아래, 저런 의사양반이 태어난게 신기 (ㅋㅋ) 모임 언니중 자기아는 보살님이 썰풀어주셧다는 그소리듣고 웃겨 뒤집어졋는데. 아들은 정신의학담당이라 상담오시는분 중 어떤 정신의학적 문제가 잇는지 객관적으로 진단해서 수치학적으로 진단하며 살피는데 자기 업인데 ㅋㅋ 막상 자기 부모는 무당과 접신에 미쳐잇고. 아들집에 꿈자리 안좋음 가서 팥뿌리고 ㅎㅎ 그러니 세상살이 요지경인거지. 누가 누굴 환자상대로, 미쳤다 진단하고 있는지..🤭 자기손으로 자기부모를 정신병원 넣기도 쉽지않겠. 사실 해마다 굿판까진 아니라도, 점괴 깊이 맹신하는분 계시더라. 살면서 위험하란거 조심하고 철학관 점술을참고는 해도 좋겠지만, 의외로 되게 성공한 계층일수록 맹신하는 느낌. 성공한 사람들이 의외로 특정 종교에 깊이 빠져든다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