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곧 초등학생인데 양말까지 신겨주는거 보고 깜놀!!자기가 없으면 집이 안돌아간다고 스스로 옥죄고 있는 듯!!세수, 옷입기 등은 첫째는 스스로 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힘내-i2t2 күн бұрын
제가ㅜ그래요 ㅠㅠ 양말까지 신겨주고 있는 제 모습을 보고 제가 깜짝 …. ㅠ 제 손으로 해야 직성이 풀려요 ㅠ
@고고아님쓰2 күн бұрын
나도 그생각함 7살 양말 왠말이고 우리딸은2살때부터 지가 다하려고 하든데 물론 서툴지만 내버려두니 4살때 세수양치 옷 지가 다입더라 내가해준거 보단 부족했지만 믿고 그나이때 할수있는걸 할수있도록 지켜봐야지 지금 7살 아침 등원준비 지가 다함
@able-j5v2 күн бұрын
저도 보자마자 윙?했네요 7살인데 양말 신겨주고 세수까지 씻겨주는건 과잉케어라고 봐요 그래놓고 본인 아니면 집이 안돌아간다고 푸념하고 남편 잡고..그러지말고 하나씩 하나씩 자율에 맡기면 서로가 행복해집니다
@tokyo_naru24572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애들이 할수 있는것은 애들에게 맡겨야하고 가르쳐주는게 맞아요
@Happy-i5c-x5u2 күн бұрын
대신해주면 나중에 독립안하고 40-50대도 엄마품에 살아요 힘들게 굳이 돈까지 써가며 독립 뭐하러함? 생각 들게되요 인간인지라 서면 앉고싶고 앉으면 눕고싶고...ㅎㅎ 엄마가 다해줘서 이렇게 편한데? 굳이?ㅎㅎ
@basd102953 күн бұрын
재완이형 같은 사람이 한번 돌아서면 무섭게 돌아선다는 걸 알아야 할텐데
@그그그-w4j2 күн бұрын
뭔가 행복이 뭔지를 잊으신거 같음…. 퇴근하고 무사히 귀가하는 남편 스스로 성장해가는 아이들 즐겁게 일하는 나.. 이 모든걸 다 잃으실것같네요…
@YuH-y5c3 күн бұрын
이지혜씨는 피곤해 ㅠ솔직히 저런 남자가 어딨음 남자가 너무 잘해주니 만만하게 생각하는게 느껴져요
@minseoK-v1l3 күн бұрын
신랑이 집에 들어와서 "나왔어"라고 하는데, 인사도 안받아주고 딱자르고 딸얘기부터 한다는 것이 황당하네요. 그리고 신랑이 작성한 글쓰기 방식도 맞습니다. 키워드를 먼저 정해서 작성하는 것 같은데, 이지혜씨 방법과 다르다고해서 틀린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지혜씨 쓴 것과 비교하는데, 이부분도 기분나쁩니다. 엄마가 아이들에 대해 꼼꼼하다면 본인이 하면 됩니다. 이지혜씨 실제 모습이 이렇다면 엄청 힘들 것같습니다.
@리지수-v3y3 күн бұрын
사랑을 주체할수없을정도로 받으면 본인이 잘난줄아나봄 결혼전 생활고 겪고있다고 방송까지 찍더니만 살만해지니 에휴 숨막혀
@ellayang459420 сағат бұрын
그니까요.. 아침에 일어나서도 인사도 안하고.. 어제 사 놓은 식어 빠진 만두 먹었다고.." 애 먼저 챙기고 좀 먹어라..."... 매번 그런 말투.. 애 옷은 왜 다 꺼내 놨어...? 늘 무시하는 말투에요.. 그리고 부부 사이에 "잊지마.." 직장 상사도 아니고.. 뭐 경제적으로 이지혜씨가 더 벌수도 있겠지만.. 진짜 솔직히 따지면 남편이 학벌 좋고 직업 좋은 것 아닌가요.. 글 쓸 때 꼭 주저리 길게 써야 정답은 아니죠..
@Jj-qq5eg4 сағат бұрын
서류마감 기한도 있고 그 전에 번역 보내고 검수과정 거치려면 미리 써놔야 하는데 애 입학서류를 뒷전으로 미뤄두고 아직도 키워드만 적어놓은게 문제죠 누가 방식이 안 맞다고 했나요ㅋㅋ 맨날 지 개발한다고 지 하고싶은 것만 하는데 그 시간에 입학서류 진작에 썼을듯 닦달하기 전에 제대로 끝내놓든가
@minseoK-v1l3 сағат бұрын
@Jj-qq5eg 마감기간 전이니 댓글 단 사람말이 안맞습니다. 미리쓰는 사람도있고 안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입학서류가 뒷전이라고 가져다 부치는데 상대방이 그런 말을 하지도 않았는데 본인이 뭔데 결론을 내려서 이야기합니까! 참 이상하네! 그리고 지하고 싶은 것만 하는 둥 댓글 단 사람이 단정지어서 말할 부분은 아닙니다.
@Jj-qq5egСағат бұрын
@ 니도 단정지어서 얘기할게 아니지 니가 이지혜를 개인적으로 아는 것도 아닌데 마감기간 전이니까 상관없다는 말도 안 맞는다니까 번역 보내고 검수도 해야하는데 뭐라는거야 ㅋㅋㅋㅋㅋ
@smsktw12342 күн бұрын
남편은 누구를 만나도 잘 살 사람. 아내는 남편분 아니면 벌써 끝났을 사람.
@user-swhsksoansjdb3 күн бұрын
지혜씨는 본 기질이 그냥 자기가 다 완벽히 해야 직성이 풀리고 그래서 남편도 자기처럼 해야 만족하는 스타일. 남편이 완벽해야 자기가 기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임. 정말 상대를 옥죄는 스타일.
@데이지꽃-e3s3 күн бұрын
내년에 학교가는애를 왜 세수까지 씻겨주는건지 ㅠㅠ 그리고 자기전에 입을옷을 골라놓으세요. 너무 많은 선택권을 아이에게 주는것도 까다로운 아이로 만드눈 지름길입니다 ㅠ
@whanjin0h1253 күн бұрын
진짜..연예인들 애는 무슨 보살임 . 애 폭발할까봐 부모가 빌빌 기고있음..
@열매박-b2n2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애한테 너무 집착하는 듯.
@-abcdefghiiii3 күн бұрын
관종언니 구독했다가 끊은 이유...... 남편 너무 개무시함............ 본인이 다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아이들이 보고 아빠는 무시해도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나비냥-i1d2 күн бұрын
솔직히 이지혜보다 남편이 훨 아까움 이지혜 그냥 전성기끝나고 내리막에 나이만 많았는데 저 남편은 집안도 잘살고 똑똑하고 왜 저런 대접을 받아야하는지?
@고고아님쓰2 күн бұрын
이미 그런듯
@rain22-222 күн бұрын
저도 ㄷㄷㄷㄷㄷ그래서 안봄 그게 기본베이스로 깔려있음
@ellayang459420 сағат бұрын
저도요.. 남편을 왜저리 무시하는지 모르겠어요 .. 항상 남편이 미친듯이 눈치를 봐요.. 누가 보면 큰 잘못한 줄 알겠어요.. 직업도 좋고 성격 완전 착한데..
@조이-d1w3 күн бұрын
진짜 숨막힌다 왜 저럴까 ㅜㅜ 여기 댓글 다신 분들 진심으로 걱정되서 남기신거 같아요 남편분 언젠간 진짜 폭발할듯 ㅠ 그리고 첫째딸 너무 심하게 오냐오냐 키우시는데 나중에 진짜 힘들어집니다 ㅠ
@hyounhwasong61073 күн бұрын
밉관 구독하는 중이고 이지혜 씨 넘 좋아하는데 이거 보고 주작인지 모르겠으나 숨막혔어요 예전처럼 돈이 없고 살기 힘들때 만약에 남편이 이렇게 있어준다면 너무 고마운상황인데 지금 본인이 잘 나가고 돈도 너무 잘 버니깐 남편 하는일은 존중하지 못하고 아이들케어나 잘 해라 이런식인가요 넘 불편해여 남편 전문직에 충분히 능력자에 인성도 좋고 순하고 아이들하고도 꽤 잘 놀아주는걸로 아는데 이런 주작은 별로입니다 사실이라면 이지혜 씨 별로인사람
주작 아닌 듯요..와니 티비에 이지혜 나온 편 있는데.. 계속 짜증내고 틱틱 거려요.. 완전 무시하는 말투..ㅋㅋ그리고 몸에 안 좋다고 김치 한개씩만 먹으라고 하고.. 김치도 비비고인가 .. 표정은 썩소에.. 와 방송 진짜 못한다..라고 말해요 첨에;; 아무리 장난이라도 ..
@해피앤럭3 күн бұрын
이지혜님 댓글 보실것 같아서 글 남겨요.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 제가 느끼는 바를 좀 적어볼게요. 음..우선 지혜님은 원가족 시절부터 마음에 분노와 불안이 다소 쌓여있었을 것 같아요. 밉관종에서 친정 아버지 스토리를 보았는데요 아마 친정어머니께서 가족을 건사하기 위해 보쌈집을 엄청난 책임감으로 운영해오셨을거에요. 하지만 친정아버지는 그에 비해 외도 등 어머니를 많이 힘들게 하시고 가족들이 보기에도 성에 차지 않았을 것 같아요. 친정어머니의 이런 분노, 불안이 지혜님 마음에도 전이되었을 수도 있어요. 내가 가장의 무게를 안고 가정을 꾸려가야 하는 것에 대한 분노?가 있는것 같아요. 세상 느긋하고 태평해보이는 남편이 더 밉고 무능하게 느껴질테고 나처럼 좀더 치열하게 열심히 빠릿빠릿 움직여서 성과를 보여줘야 지혜씨가 안심이되고 불안이 내려지는 것 같아보여요.. 근데요 제 3자 입장에서 보는 남편분은 정말 인격적으로 참 성숙하고 좋은 사람인건 같아요. 지혜씨가 조금 눈높이를 낮추고 만족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라본다면 아무 문제될게 없는 가정인것 같습니다. 모든 문제는 나로부터 나아가 나에게로 돌아옴을 알고, 상대에게서 잘못을 찾기보다 나에게서 원인을 찾을때 궁극적인 해결이 보이는 것 같아요. 물론 매사에 완벽하게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사시는 것 훌륭합니다. 그러나 뜨거운 공을 양손에 쥔채 뜨겁다고 괴로워한다면 과감하게 한쪽 공은 내려놓는게 어떠실까요?
@hyounhwasong61072 күн бұрын
@@해피앤럭 와 공감입니다
@Gabriella3862 күн бұрын
완전 공감....
@이서후-q1y2 күн бұрын
너무 공감되네요..
@a_a__a___aaall2 күн бұрын
저한테도 필요한 글이었네요.. 저를 다시 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evlogkorea2 күн бұрын
눈높이를 낮추는게 아니라 이지혜씨 지금 와니씨땜에 돈 잘버는것외에 머리, 외모, 나이, 가정환경 별로인걸 알아야할듯. 와니가 참 안타까워요
@곰이773 күн бұрын
남편은 지혜씨의 모습 인정하고 받아드렸는데 지혜씨는 남편분의 모습을 인정하고 받아드리지않고 계속 억압하시네요 별남자 없어요 요즘 이정도로 호감형으로 일하시는것도 남편분 영향이 꽤 있는걸로 아는데 있을때 잘하세요.
@도마도-t5u2 күн бұрын
받아들이다 입니다
@한종민-o5i3 күн бұрын
아빠만 빼고 그린 그림 =이지혜가 남편을 대하는 태도를 고대로 답습한 태리의 생각이 그림에 나타난거다
@1bsuperstar3 күн бұрын
이지혜님 좋아하는데 ㅠㅠ 아이들한테 사랑이란 명목으로 너무 많은걸 허용해주시고 계신것같아요… 남편하고 자식한테 대하는 태도가 바꼈다는 말에 공감… 태리나이에 양말신고 세수하는거 정도는 혼자 할수있어야 하지 않나요.. ? 훈육할 시기 놓치면 이지혜님만 고생해요.. 오은영박사님 한번 만나보셔야 될듯!!!!
@yeon7313 күн бұрын
정말 남편분을 들들볶네요... 그러다가 순한 남편분이 확 돌아섭니다.
@정서영-o8r3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숨 막혀요. 남편을 애 잡듯 잡네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혁이-k2wКүн бұрын
남일 같지 않다
@지연박-m8v3 күн бұрын
첫째는 혼자 하도록 해주세요 세수. 양치. 옷입는건 스스로 할수있습니다. 듈째도 밥을 흘리든 말든 혼자 먹도록 하세요. 방송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남편한태도 그러지 마세요 반바지를 입던 좋운사람 만난걸 제발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사세요. 지혜씨 누구랑 만나도 불만이 많을것 같습니다.
@1bsuperstar3 күн бұрын
남편도 답답하고 이지혜도 너무 통제적이다 얼마전 태리 엄마한테 신경질내는거 보고 훈육 잘시켜야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세수를 혼자 못하고 양말하나 혼자 안신네… 저런게 바로 오냐오냐구나 싶다
@나-h6g6e2 күн бұрын
7살인데 애가 그런것도 못 하면서 국제학교 공부욕심은 있군요. 엄마가 공부 못하면 애두 못해요. 스스로 씻고 입기부터 가르치길 이런것도 안 가르치고 내가 다 해야해하며 남편 닥달할게 눈에 보임. 그럼 죄없는 남편은 퇴근하자마자 대역죄인모드고 남편이 무슨 죄가 있다고 저런 여자랑 살지?
@봉봉-g5n3 күн бұрын
힘들다면서 셋째 욕심은 왜 내는거야 감당도 못 할거면서 다 불행해지는 길이네
@yb38443 күн бұрын
이지혜가 가족을 망치고 있다는 말에 공감… 지나친 완벽주의, 자기가 생각하는 길만 맞다고 생각하는 편협한 시야때문에 갈등을 불러 일으킴… 다른 오빠들이 결혼 안 해준 이유가 있지.. 남자들이 제일 무서워하는게 결혼해서 와이프랑 자식한테 왕따당하는건데 이지혜가 그럴 여자인줄 알았던거고 지금 딱 그렇게 하고 있음…. 돈을 더 써서 애들케어를 하고 집청소를 하고 본인은 마음의 여유를 찾아서 남편을 서로 존중하고 남편이 미래를 위해서 도전해보고 싶은 일도 지지해줘야함. 이지혜 본인 몸이 더 축난다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부부가 된 이상 동등하게 힘들어야 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파탄이 안남.. 정작 위기의 순간에 힘을 발휘하는건 남편일 수도 있고 사람 앞 일 모르는건데 오만하게 본인이 혼자 다 잘난일 하는거처럼 그러면 안됨
@이영주-n9v3 күн бұрын
와 통찰력대단하세요
@happyjeju3 күн бұрын
지가 언제부터 잘나갔다고 결혼당시는 남편이 훨씬 잘나서 자기랑 결혼해줘서 고맙다고 눈물바람할땐 언제고 지가 돈 잘벌기시작하니까 그때부터 남편 개무시하기 시작함.
@sayyes75353 күн бұрын
정말 남자들은 그런 걱정하나요? 와이프와 자식들에게 왕따 당할까봐요....? 😢
@yb38443 күн бұрын
@ 네.. ㅎㅎ 돈을 잘 버는 남자들도 그렇더라고요~ 일반적으로 자식들은 어쩔수 없이 엄마랑 유대관계가 더 깊을 수 밖에 없고 아빠들은 돈 벌어오고 집에 있는 시간도 적으니까요
@Aqws5ffjj3 күн бұрын
근데 수동적이고 회피성향인 사람과 살면 보편적인 사람도 화내고 성질 더러워져요 ㅠ 저도 첨에는 이지혜씨가 문제라 생각이 들었는대 제주변에 수동적이고 회피성향에 1인분도 못하는 사람이 있는대 그사람과 살생각하니 숨막혀요 ㅠ 이지혜씨도 처음에는 안그랫을거에요 쌓이고 쌓이다가 저렇게 까지 고압적으로 변했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진짜ㅜ저런 사람 경험해보셔야되요 전 완벽주의도 아닌대도 화가나고 그사람이 제대로 햇나 확인까지 해야대요 ㅋㅋ
@Hyj-q3k3 күн бұрын
본인이 헤어지고 싶은 남자랑 살면서 셋째를 낳고 싶다는건 이해가 안가네. 아들 욕심이 있는건가? 욕심이 하도 많아서 감사를 모르는 삶인듯합니다.
@뽀로롱-q7i3 күн бұрын
본인이 삼남매라 셋째 욕심있을수도 있죠~
@shinybright90593 күн бұрын
부부사이 안 좋은 커플들이 애를 놓으려는 상황 많이 봤어요. 아이가 내 가정을 유지하는 명분이 되니까. 남편 보고는 못 살겠으니, 애보면서 살려구요.
@Khfdjk-u8r3 күн бұрын
@@shinybright9059 돈없으면서 애셋씩 낳는 사람들 이제 이해가 되네요..부부사이도 안좋더라구요ㅡ 남편이 싸이코패스..ㅋㅋ
@반짝반짝-k6p3 күн бұрын
어떤경우라도 이혼은 절대없을거라고 했어요. 아이들위해 가정은꼭지킬거래요
@반짝반짝-k6p3 күн бұрын
@@shinybright9059헉.한명이상낳는집은 서로사이좋아서그런줄알았어요
@그댄장미3 күн бұрын
현명한 여자인척 오진다...본인의 욕심많은 계획대로 안되면 상대방을 족치네 완전
@miapa68573 күн бұрын
긍까요 그냥 남편이 순하닌깐 ㅡㅡ
@허즈밴드메이커3 күн бұрын
자기가 해야할일을 안하는데 그럼 어찌해야됨?
@그댄장미3 күн бұрын
@@허즈밴드메이커 할일을 정하는 사람이 누구이며 기준은 누가정하는것인지..ㅋ
@syhong-a1a2 күн бұрын
보니깐 이지혜 욕심이 하늘을 찌르네 돈도 엄청 벌고 싶고 남편이 돈도 더 잘벌고 육아도 끝내주게 도와줬음 하고 아이들은 최고로 키우고 싶고 거기에 아기도 또 가지고 싶고 하… 보는것만해도 숨막히네
@김상록-t1s3 күн бұрын
아내가 아니라 완전 상사네...
@miralee62683 күн бұрын
이지혜씨가 댓글들을 꼭 다 보셨으면 좋겠네요.. 다들 진심으로 해주는 말들이라 ...
@도마도-t5u2 күн бұрын
결혼 15년차 주부로서 재완씨같은 남편이 얼마나 훌륭한 남편감인지 께닫지 못해서 그래요.. 좀 느릿해도 무던하고 둥글둥글하고 얼마나 좋아요 이지혜님 지금 가진 것에 좀더 감사하며 여유를 가지고 남편을 존중해주고 존경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제 남편만 봐도 가부장적이이고 예민하고 한마디만 거슬리게 해도 버럭하는데.. 재완님 같은 남편이 얼마나 복인지 몰라서 그래요 ㅜㅠ
@jennyyu75403 күн бұрын
남편도 직장을 다니고 있잖아요. 평범한 사람들 다 그정도 벌거나 그거보다 못벌고도 다 살아요. 남편에게 화장실 청소 아이들 아침 챙기기. 이렇게 딱 몇개만 분리해서 맘에 안차도 신경 꺼버리시고 돈을 더 써서 애들케어 집안일을 줄이세요. 남편과의 사이를 회복하시길 바래요. ! 진짜 이지혜씨 !! 정말 행복하시길 바래요!
@lovelyju12303 күн бұрын
기저귀차는 둘째, 한국어도 잘 못하더만 3살부터인가 영유 스타트ㅠ 모든 생활이 과유불급 같아요 늘 스스로 쫒기고 남편 들들볶고
@jeonghoonhan83003 күн бұрын
명령조 말투 쓰지 마세요. 이지혜씨, 왕비세요??? 당신이 뭔데 하라마라 명령 하세요? 다른 어른한테?
@mariejaneboo55 минут бұрын
이거 너무 공감... 애들앞에서도 저러니 애들이 아빠무시하지.ㅋㅋ
@Canadakatie3 күн бұрын
남자 너무 착하다. 복에겨움
@오함마-r2l3 күн бұрын
이지혜님 남편만나서 사회적 지위 올라간거 아닌가여…? 왜이렇게 감사한줄 모르고 갑처럼 행동하실까.. 남자 세무사면 엄청 대단한건데… 지혜님한테 저런소리 들을 사람이 아닐텐데
@권여명-y4w3 күн бұрын
맞쥬~~~
@나비냥-i1d2 күн бұрын
남편만나기전에는 방송도 잘안나오고 어렵게살다가 . .남편이 구세주인줄 모르고 에혀
@초록하늘-c5dКүн бұрын
저 분 아니였으면 지금 솔로일수도.. 남편분은 다른 여자 만나도 잘 살 성격입니다.. 반면에 이지혜님은 다른 남자였으면 싸움의 나날이였을듯.. 지금 남편성격이 온순하니 저정도..
@dendyguy56263 күн бұрын
처음에는 착한남편 만나서 감사하다고 울더니...... 뭔가 남편을 자기 소유물로 생각하는거 같다(본성인가??)........이건 고치기 어려울거같음....... 남편이 아이같은게 아니고 착해서 참고 맞춰주는거같다 .......
@다홍분홍지홍Күн бұрын
언젠가 곪아 터질겁니다. 낭편분
@오호-x1k3 күн бұрын
저런 관계가 되어버리면 리스.백퍼입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멀어집니다. 남편은 아들이 아니예요. 아들에게도 저렇게 하면 엄마한테 반항심 생겨요.. ㅠㅠ
@쁘띠랑122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아빠그림을 빼먹었다는거는 엄마가 아빠를 그동안 얼마나 무시했는지 아이마음에 서서히 스며든거에요 정말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해요
@꽉은13 сағат бұрын
그니까여 주말부부도 아니고 저렇게 열심히 맞춰주고 사는데.. 얼마나 개무시를 했을지.. 유튜브만 봐도 나오긴 해요.. 애가 아빠한테 어떻게하는지도..
@runnerc59662 күн бұрын
그렇게 꼼꼼하게 길게 쓰면 학교선생님들 질려합니다. 겉으로 말은 못해도. 허허실실이 오히려 똑똑한 거예요
@Kim-kd5dx2 күн бұрын
아시네요 선생들이 기피하는 스타일 ㅋㅋㅋ
@보거스-t9n3 күн бұрын
솔직히 이지혜 기가 너무 쎄다 남편 의견은 듣지도 않고 자기주장만 내세우는데 문서방이 저런 모습에 질려서 그냥 다 포기하고 들어 주는 거지 저렇게 일방적으로 자기주장만 말하는데 상하 관계도 아니고 무슨 말을 꺼내겠어 그냥 아이들 앞에서 싸우는 모습 보이기 싫고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참는 모습이 불쌍하다
@Jhk-123Күн бұрын
남들이 보내는 국제학교에 보내려고 억지로 무리해서 보내는건 아닌지… 태리한테 맞춰서 보내는 거예요, 아님 재능이 있어서? (한가인님은 딸 학교 정하는데 정확한 배경과 이유가 있더라구요?) 남편 세무사로 일하고 바쁜데 애 학교 원서 관련된 것 가제 서술하라고 시키고, 어후…. 본인이 쓸 시간 있었으면 써놓고 남편 보고 수정할 거 있는지 정도만 물어봐도 되잖아요? 뭘 저렇게 안 써놨다고 선생이 학생 가르치듯 잡아잡기를 ㅡㅡ
@일상이예술인3 күн бұрын
남편 숨 막히겠네ㅜㅠ 욕심은 예기치 않은 화를 부름
@돌부처돌부처3 күн бұрын
내가 남편이면 집에 들어 오기도 싫겠다 진짜 숨막히네
@Alex-ll7qc3 күн бұрын
그때 이경실 언니가 했던 말 기억하세요 남편이 바깥일만 잘해도 감사한거에요 그리고 남편에 대한 존중이 base가 되어야 되요...
@leekelly65113 күн бұрын
문제는 이지혜는 바깥일 집안일 다 해내는 중이라는 거
@cajot58403 күн бұрын
@@leekelly6511 그걸 상대한테 강요하는게 문제임... 남편이 자식 방임한것도아닌데
@류짜라거3 күн бұрын
@@leekelly6511집안일 바깥일 다하는 여자 많아요. 남자가 안도와주는것고 아니고. 욕심 많고 예민한 성격인게 킥입니다.
@Zizizizi-t3i3 күн бұрын
이지혜는요...? 이지혜는 바깥일도 가정일도 다 해내는데 왜 남편은 바깥일만 잘해도 감사한건가요..
@Gabriella3862 күн бұрын
@@Zizizizi-t3i 이지혜님 바깥일은 원래 안 들어오던 거 와니형이랑 결혼하고 인기가 많아진 거라서요. 그 인기가 영원할 줄 안다는 게 답답한 겁니다...
@songsong2sarang3 күн бұрын
본인이 원하는 기준대로 안해주니 답답하다 도움이안된다 그러는듯..그럴거면 남편 전업주부시키세요ㅜㅜ매일 직장다니는 회사원이 얼마나 힘든데 너무 많은걸바라는것같아요..이지혜씨 본인이 1년만 회사다녀보세요 연예인하고 또다른 힘듬과 고충이 있는거에요..남편 회사갔다와서 애들놀아주고 씻기는것만해주는것도 대단한겁니다
@relaxchair-3 күн бұрын
맞음. 회사와 연예인은 다름.
@meanmouse3 күн бұрын
여자들은 회사 갔다와서 밥하고 설거지하고 집안일하고 애들 준비물 온라인으로 오더하고 여름 엑티비티 플랜하고 재우고 놀아주고 하는 사람들 많은데. 남자는 애들 놀아주고 씻기면 대단한거 한다네? ㅎ
@볼빨다싼춘기-g3m3 күн бұрын
@@meanmouse본인 성에 안차면 본인이 해야지. 무조건 와이프가 하라는데로 남자가 다해야함?
애초등학교 들어가는데 무슨 엄빠가 글을써서 번역을 맡겨?? 국제초등학교 뭐 그런건가...? 자기 옛날 가수시절을 생각해야지... 청담동에 사짜 남편에 국제학교애들보내려고 너무 가랑이 찢어지는 삶만 추구하다보니 혼자 힘든듯
@hyunssisКүн бұрын
채드윅 보내려고 설명회인가 갓던거같아요
@MiJungPark-h1t3 күн бұрын
남편이 점점 기가 눌려 못난사람으로 되어가고 있네요. 가슴 아프네요. 밝고 좋은 사람인데. 욕심을 좀 버려요. 더큰걸 잃을수도 있어요. 지혜씨😂😂
@다홍분홍지홍Күн бұрын
남편분 얼굴이 뭔가 가스라이팅 당하시는 얼굴같고 탁해요ㅠ
@happyjeju3 күн бұрын
애들을 얼마나 오냐오냐 키웠으면 애들이 버르장머리가 하나도 없고 애들도 아빠를 개무시하더라구요 이지혜네 가족 나오면 안본지 오래됐음
@dendyguy56263 күн бұрын
와 공감.......
@그그그-w4j2 күн бұрын
ㅇㄷ
@emma-xc8kc2 күн бұрын
@@반짝반짝-k6p돈 점점 잘벌게 되면서 올챙이적 잊은 듯요
@바쿄-r9uКүн бұрын
엄마가 아빠를 무시하니 아이들도 보고 아빠한테 그렇게 하는거 같아요
@김단비-c7v3 күн бұрын
저남편도 속으로 후회할거다 여자성격때문에.. 첫째 양말은 자기가 신어야지.. 육아도 잘하는거 아님.. 잘하는줄 아나봄
@zarakim32193 күн бұрын
남의 남편한테 보는 내가 다 미안하네
@쩡이-i1k3 күн бұрын
직장상사한테 혼나는 분위기
@crystal-xw9hh2 күн бұрын
애 초등학교보내는데 무슨 논문제출하나요...? 자기방식이 맞다고 생각하는것부터 오산이예요... 저정도 키워드로 간단하게 쓰는게 맞아요...
@relaxchair-3 күн бұрын
그리고,,, 첨언 하자면 아이문제: 어떤 어른으로 자라길 바라나요 에 대한 물음은 행복한 아이 경제적 자립. 문재완님이 제대로 적으셨어요. 무슨 말이 더 필요하나요?
@ggumi222 күн бұрын
이지혜씨가ㅡ남편덕분에 현재 잘되고 있는거예요.. 기억하세요
@그린로비니아3 күн бұрын
이지혜씨는 본인이 아주 잘난줄 아나봐요. 남편분 학벌도 괜찮고 전문직인데 너무 존중을 안하네요.
@여름-q5x2k3 күн бұрын
이지혜씨.. 진짜 댓글보고 반성하십시오. 90프로 이상이 지혜씨를 별나다고 생각합니다.
@nuskin.526221 сағат бұрын
속도가 느리더라도... 완성도가 떨어지더라도... 남편과 같이 만드는 가정을 만들어가야하는데, 이지혜님만의 세계에서, 이지혜님의 속도로 달리고 있는 느낌.
@서윤황-q6g3 күн бұрын
아빠는기가없고 애들은 둘다 기가있어보여요ㅠ
@떡볶이조아-l5v3 күн бұрын
이지혜 옛날에 힘들었을때...남편 만났을때 생각해봐...진짜 숨막힌다....남편 너무 불쌍해 ㅜㅜ
@Pinetrees8883 күн бұрын
와 이지혜 미친거 아니냐? 유명세 돈 오로지 자기 욕심으로 버는거면서 스스로 슈퍼맘 코스프레 어지간히 즐긴다 야 ㅉㅉㅉㅉㅉㅉㅉ 육아는 비정상으로 하면서 남편을 제대로 육아하듯 거꾸로 하고 앉아있네 혼내는거야 뭐야 ㅉㅉㅉㅉㅉㅉㅉ 남편 개불쌍
@아니구냥3 күн бұрын
남편이 너무 아이같다........
@dendyguy56263 күн бұрын
@@아니구냥 그만큼 착한거에요............
@cajot58402 күн бұрын
@@아니구냥좀답답할 지언정 자기 욕심 예민함 강요하는게 더 나쁩니다 .. 솔직히 연예인이고 성깔잇는 남자면 저렇게 안햇을듯
@하하네-r6k2 күн бұрын
처음부터 이지혜 신랑 무시해서 별로였음 본인이 엄청 잘난거 처럼 너무 무시함
@chanzoo34733 күн бұрын
어리석은 여자가 자기가 현명한 줄 착각하면 이리된다.
@yevlogkorea2 күн бұрын
어머 정답
@여이현정-p5l3 күн бұрын
와 진짜 댓글 잘 안다는데 어제보면서 신랑분 불쌍하다 생각만 드네요 신랑분 부모님이 보셧으면 엄청 화나고 속상햇을거 가타요 정말 저러분 안만낫으면 벌써 이혼당햇을 듯 합니다 그리고 애들 세수를 왜해주십니까 애들이 스스로해야지 아이들옷도 본인들이 찾아 본인들이입어야지 몬 옷 선택권을 저리주는지 보는내내답답
@suazzbae3 күн бұрын
원하는대로 뭐든 다 하려하는.. 완벽주의자들은 본인 자신을 너무 피곤하게 한다 남편도 어떻게 살고 싶은지 바라는바가 있을텐데 .. 거기다 셋째까지 원하는 모습이 참 .. 자기 행복만 중요하게 생각하는거같은.. 돈이면 다 해결되는 느낌밖에는 생각이 안든다 비호감은 호감이 될수없다.. 저런거보면 .. 결론은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싫다 남자는 얼마나 싫을까 ..
@yevlogkorea2 күн бұрын
완벽주의자라고 할 수 없죠 그냥 꼰대. 지 주장만 맞는 사람들
@yunicorntv3 күн бұрын
첫 시작이 남편분을 통해 '안정감'(보여지는 조건들..)을 얻고 싶어 결혼을 선택하신 것 같은데, 제일 중요한 '사랑'이 없는것 같아요. 예전부터 봤지만, 정말 사랑이 베이스면 용서의 폭이 넓어지더라구요. 아이들을 정말 사랑하신다면 영어유치원 보내는 돈보다 엄마가 아빠를 존중해주는 모습을 보이셔야 할것 같아요. 그게 아이들한테 줄 수 있는 선물 같습니다. 그리고 돈도 남편보다 많이 벌고, 지금 일을 너무 많이 해서 과부하가 온것 같은데, 그걸 남편한테 푸시는 것 같아요. 셋째니 돈이니 일이니 , 욕심을 좀 내려놓으세요.
@이-w1f-c6w3 күн бұрын
이지혜 통제욕구가 너무강해..😢 남편 불쌍해 죽는줄
@ellayang459420 сағат бұрын
아니 어떤 세무사가 6시에 퇴근하고.. 또 아침에 애들 등원까지 시켜 주고.. 왤케 남편을 달달 볶아요.. 집 좀 더러우면 어때요.. 스트레스 받으면 잠깐씩 도우미 쓰면 되죠.. 집안일..육아..일..세마리 토끼 못 잡아요~~ 원래 워킹맘들 집 완벽하게 깨끗하지 못하죠.. 시간이 없으니.. 퇴근하고 육아만 해도 힘든데.. 집안일 너무 완벽하게 안해도 됩니다.
@미래-s3r3 күн бұрын
예민하고 집요하고 섬세하고 피곤한 성격은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아라 스트레스 받지 않고 세상 편하게 살거다
@토토-i3r3 күн бұрын
난 이지혜가 이상한대...... 저 남자분은 평범한 맞벌이 가정 또는 비연예인을 만났어야....
@아셜3 күн бұрын
저 남편분 성격이라 결혼이 유지되고 있는 걸 모르는 듯
@허즈밴드메이커3 күн бұрын
난 평범한 맞벌이인데 이지혜님 힘들어보이는데
@아셜3 күн бұрын
@@토토-i3r 원래 부잣집에 시집가고 싶어서 노력 많이 했다하는데 사실 그런 집에 시집을 갔어도 행복하게 살았을까 싶음 욕심을 어느정도 내리면 본인이 제일 행복할텐데
저도 여자지만, 남편분은 일반직장인이랑 비교해도 진짜 충분히 잘하고계신건데... 퇴근6시에해서 아이들 취침까지 챙기는게 쉬운일이 아니어요😢(물론 지혜님도 벅차게 하고계시지만.. 서로 하시는일을 조금만 줄이고 가정에 쏟으면 어려우려나요....)
@EJ-kb2wr2 күн бұрын
이지혜네 보면 문재완이 짠하고, 이현이네 보면 이현이가 짠하고, 김윤아네 보면 김형규가 짠함. 문제는 쎈 사람들이 자기덕에 집이 굴러간다 착각하고 사는게 문제. 저 셋 성향대로 해도 집이 잘굴러가고 다들 회목하고 정서적으로도 더 좋아요. 세무사, 치과의사, 탑모델이랑 살면서 다들 나사빠진 사람 취급을 하니 문제죠.
@kongshouse7554Күн бұрын
저는 다른 부부거는 못보고 이현이꺼 봤는데 남자가 너무 무섭더라구요. 성질 쎈 사람이 끌고가기 마련인가봐요.. 결국 기싸움인가 ㅜ
@그린라이트-v4wКүн бұрын
이동건도 불쌍 꿈꾸는 결혼이 아니라서 여자한테 이혼당함 이동건 사람을 사랑한 죄로 .직업잃고 백수가 되어 곧 제주도가서 카페오픈한대요 얼마나 질렸으면 . ㅠㅠ
@ellayang459420 сағат бұрын
이현이 남편도 성격 보통 아니던데요.. 이현이가 돈도 훨씬 많이 벌고.. 성격도 좋던데..
@jeuni40 남편 도리 다 못했을수도 있는데 아이한테는 지극정성이었는데 정답이 없네요 ㅠㅠㅠ
@뾰뵹-l9o3 күн бұрын
남편분은 막 세세하게 신경쓰는걸 못하고 이지혜님은 세세하게 세부적으로 다 신경쓰는 성향이시라 본인의 반절만이라도 남편이 비슷하게 세부적으로 해주길 바라는 것 같은데. 그정도로 세세하게 하는 사람이면 성격자체가 예민할거라... 무던한 성격인게 남편분의 장점인만큼 다른 방식으로 대화해야할 것 같은데...
@나비냥-i1d2 күн бұрын
그런 남편이었으면 이지혜랑 백퍼 싸우고 이지혜가 오히려 잔소리당함
@빵야-e1yКүн бұрын
너무 와닿는말씀..
@user-Best_of_me3 күн бұрын
7살 세수시켜 주는거보고 진짜 경악함..
@백경희-d8k3 күн бұрын
지혜씨만 옳다는생각 버리세요 본인 스스로 자존감 자존심이 너무 강한데 지혜씨를 델꼬살수있는 남자는 이세상에 없을듯해요 욕심이 파국을 부를것같아여 남편귀함을 깨닫는게 치유의 길입니다 답답한지혜씨보니 화가 치밉니다 70살할머니씀
@DAKIRI-3 күн бұрын
그니간 남편분이 너무 잘해주시니간 만만하게 생각하는 듯한 느낌이듬.. ㅠㅠ
@권여명-y4w3 күн бұрын
6시가 통금시간 기가찬다 애들 케어 끝내고 저녁에 일하겠다니 잠은 또 자기랑 자야된데 와~~~~~~!! 새벽에 일어나 일하래 캬캬 ~~~~ 시댁 부모님 아들 저리 사는모습 보시면 넘 슬프실듯 ㅠㅠ
@나비냥-i1d2 күн бұрын
세무사가 일이 얼마나많은데 6시통금이라니 기가막힘. 새벽에 일어나서 일하라고?ㅋ ㅋ
@고고아님쓰2 күн бұрын
거기에 오케한 남자가 용타 직장생활안해봐서 6시통금 이따구 소리하지
@rain22-222 күн бұрын
6시에 집 올려면 몇시에 퇴근해야되나 ㅋㅋㅋㅋ회사 안다녀본 티가나는
@아몬드페페2 күн бұрын
자기가 엄청 현명하다고 착각하네요 통제적인 성격 무섭네
@행복찾아삼만리-r2e3 күн бұрын
근데 나 초등학교 입학 원서에 남편이 쓴거 뭐가 잘못된지 모르겠음 키워드랑 핵심으로 적어서 오히려 눈에 들어오는거 같은데
@rain22-222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누가보몀 대학원서 넣는줄알겠. 초딩은 저게 맞죠
@꽉은13 сағат бұрын
관종언니 보면 애 기는 한없이 살려주고 남편은 한 없이 내리깍고.. 그러니 애가 아빠는 빼고 그리지... 남편입장 생각해 보면 본인이 쓸모없는 인간 된거 같아서 진짜 자괴감 들 것 같아요.. 저런 비슷한 남편이랑 살고 있어서 저도 느끼고 살지만 저는 진짜 끊임없이 이야기했어요 너랑 나랑 다른거지 니가 정답은 아니니까 그런말투 하지말라고 왜 명령하냐 하면서 엄청 싸우면서 겨우 고쳤어요. 저도 처음에는 최선을 다해서 맞추고 살았는데 진짜 숨막혀 죽겠더라구요 아무리 일해도 쓸모없는 인간 되는거 같아서요 이현이님 울음이 진짜 공감가여ㅠㅠㅠ 그리고 제 기준으로 아이들도 자신감을 살짝 벗어낫 버릇없음이 보여요ㅠ (개인적인 제 생각...) 아이들 훈육도 제대로 잘 하셨음 좋겠어요 아빠의 자리도 잘 지켜주시고요
@Kim-fp8vvКүн бұрын
와 우리아빠도세무사대푠데 일너무많아 밤늦고 날새고오는거 다반산데 . 일 하고 겨우들어온 남편한데 하는 태도가.. 정말정말 화기 난다
@이은영-r9z3m3 күн бұрын
복에 겨우셨군요.... 나가서 인정받고 일하는 남편을 너무 존중안하네요.... 그렇게 할꺼면 일을 줄이고 욕심을 줄이시길..... 스트레스를 왜 남편한테 푸는지...... 집이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야지....저렇게 드센 와이프가 지적만 하면 정말 들어오기 싫을 것 같아요....남편분이 순하셔서...지금까지 버티신듯..
@dslight_led3 күн бұрын
어짜피 이 댓글 안보실거 알지만 그냥 써봅니다. 그냥 서로 잘하는거 잘하는 사람이 인정하고 하면 됩니다. 개인 유튜브나 동상이몽에서나 보면 본인이 모든일을 주도하고 처리하는걸(남을 못믿어서인지..) 좋아하시는 스타일인것 같던데... 안되는 부분을 강요하면 서로 하는 사람이나 받는사람이나 답답한건데... 서로의 다름을 전혀 인정 안하시는듯. 이지혜 씨도 본인에게 안되는 부분 강요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남편 편을 드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여러매체에서 본 남편은 큰 불평불만은 안하시더군요(잡혀사는걸 좋아하는 분인지는 모르지만 그게 아니라면 속으로는 곪는다는 생각). 불평불만 안하고 따라주는 그 자체에 감사하세요...본인 욕심입니다 저건. 애초에 남편을 물가에 내놓은 애 마냥 의심의 눈초리로 숙제 검사하듯 대하면 어느 남편이 좋아할까요... 똑소리 난다는 본인도 하는일에 누군가 매사에 숙제검사하듯 대한다면 기분이 어떠실지... 지금 애둘도 저렇게 버거워 하시면서... 왜 아이를 또 준비하시는지도 너무나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긴 합니다. (애를 좋아하고 애국과는 별개로) 그리고 본인이 선택한 결혼과 인생, 출산이니... 이런 부분으로도 방송 하면서 돈을 버는 연예인임을 감사하게 생각하시길.
@LL-oc6kz3 күн бұрын
큰 아이 양말도 혼자 못신고.. 이지혜님 너무 handons controlling 해요. 남편분이 긴장해서 실수도 많고 지금 딱 보면 포기 상태 기가 죽은 모습이 불쌍해요. 저도 명문대 유학파인데.. 제 어머니는 그냥 코칭만 했지.. 될 아이 사람은 그냥 nudge만 해도 돼요. 오히려 헬리콥터 부모 애들 집안이 망합니다 ㅠㅠ
@박수진-g8o8n3 күн бұрын
남편이 진짜 착한듯 .....숨막힐듯
@relaxchair-3 күн бұрын
이게...문재완님의 문제만은 아닌듯 합니다. 우리나라 대다수의 남자분들이 저래요. 자녀가 없을 땐 웃고 넘어갈 수 있지만 책임질 대상이 있다면 다 싸울일이죠. 한쪽이 포기를 하던가 해야 원만할듯 하네요
@RD-ws4ck3 күн бұрын
현명한 여자인척하지 마세요..본인부터 고치고 남편좀 그만 괴롭혀라
@asdfghjkl-s1n22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퇴근해서 집에가기 싫겠다ㅠ 일하고퇴근한 집에서 웃으며 반겨주는 가족도 없고..힘들어도 서로 감싸줘야 육아도 으쌰으쌰됨
@8957tommy3 күн бұрын
바람피우거나 돈 못벌어오는 남자 만나봐야 현 남편의 소중함을 알려나... 조금 내려놓고 만족하는법을 아셔야 될듯
@jhhan99393 күн бұрын
제발 애랑 남편한테 스스로 하게 좀 해라 초등학생한테 옷을 왜 입혀주고 남편이 반바지를 입고 나가던 말던 뭔 상관인지 다 큰 성인인데
@rain22-222 күн бұрын
이지혜씨 유투브 구독하다 안본다는 사람이 많죠..? 다 이유가 있는검니다.
@t.n.t91373 күн бұрын
내려놓으면 본인이 행복해짐.....
@마침표쉼표3 күн бұрын
애들에게 쓰는 시간이 너무 많다ㅜㅜ 부부는 무조건 부부 사이가 먼저여야 한다. 그 좋은 모습을 보고 아이들도 잘 자라는 거고 부모를 존중하지. 아이들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을 넘어 모시고 사는 느낌이다.
@user-hfhvkbjrej633 күн бұрын
아기가 너무 좋으면 키우는 것도 좋아야 하는거 아닌가? 애 깨우고 씻기고 옷 입히고 공부시키고 먹이고....기본적인 육아도 힘들어 하면서 애가 너무 행복이라니...논리가 맞지 않잖아요?? 한 사람의 인생을 평생토록 책임져야 하는게 자녀 양육입니다. 성격좀 버리고 남편좀 그만 괴롭혀요
@mrttmeful3 күн бұрын
예전엔 이지혜씨 응원했는데 . 유튜브 흥행하고나서부터 구독 취소하고 안봤음 공격적이고 예민하고 배려없는 모습에 너무 보기 불편했다.
@Rer-fy7zs2 күн бұрын
내가본ㅜㅜ남편중에제일짠해ㅜㅜ
@정지-k3x3 күн бұрын
아우...남편 불쌍하다 진짜로. 이지혜씨 다 이해해도 너무 숨막혀요..
@EsD-li2fn2 күн бұрын
와 와니형 불쌍해ㅜㅜ주눅들어있어
@보리군3 күн бұрын
이 지혜 너무 질리도록 욕심쟁이
@parkwook13 күн бұрын
와니 불쌍...ㅠㅠ 눈물난다
@해피해피걸-o1f3 күн бұрын
지혜님 욕심히 과하다 올챙이적 시절 생각못하는듯 난 또 남편이 무직인줄 연예인 돈벌이가 월급쟁이 돈벌이 성에 안차나봐. 그나마 저런 순한 세무사 남편이랑 결혼해서 지혜님이 빛나 보이는것을 모르나봐. 결혼해서 잘풀린것 아님건감? 그리고 사립학교? 능력돼니까 보내겠지만 황새 쫓아가다가 가랭이 찢어짐.
@user-tl6qp8jd2j3 күн бұрын
부부가 서로 존중해야 아이들도 부모를 존중합니다. 엄마가 아빠 무시하면 아이들도 아빠 무시합니다. 소중한 배우자, 영원한 내편일수있는 사람을 그렇게 무시하고, 자식들에게 무시받게하고 싶으세요? ㅠㅜ 영유보내고 다른거 교육하는것보다. 부부화목한 모습이 아이가 살면서 더행복해질수있는 자산이되고, 밑거름이 될것입니다.
@어쩔티비-d5h3 күн бұрын
내가 문재완씨 부모면 진짜 보면서 가슴아플듯
@jjany25742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아니 무슨 아들키우듯이 ‘갖고와봐.’ ;;; 남편이 썼다하니까 너 안쓴거 다 알고있다는 듯이 반복해서 진짜썼어? 이러는거 기분나빠요.
@minscho69723 күн бұрын
두분 다 좋은 분들이시니 좋은 타협점을 찾으실것같아요. 재완님은 좀 지나치게 집안 일에 한발짝 물러나 계신듯 보이긴해요. 시키거나 강하게 요구하지않으면 나서서 아무것도 안하실정도로. 그게 계속되면 상대방이 안달복달 종종걸음치게 만들거든요. 그리고 지혜씨는 지나치게 통제적으로 보여요. 원하시는 바가 틀리거나 나쁜게 아니니 당연히 상대가 따라와주고 수용해야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다만 이게 지속적이면 상대는 일방적인 명령과 통제라고 느껴서 숨이 막힐것같아요. 두분이 반반씩만 양보하시면 두분다 더 편안해질것같아요. 두분을 보면서 저의 모습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돌부처돌부처3 күн бұрын
뭘해도 욕먹을걸알기에 남편이 암것도 안하는거임 어차피 자기가 뭘해도 마누라가 다시 할걸 알기에 더 안하게됨
@bless1234-u3 күн бұрын
고마움을 모르고 사는게 보여서 안타깝네요. 후라이도 남편한테 시킬게 아니라 지혜씨가 먹기 편하게 작게 소분해서 주면 될것을 ㅠ 태리 양말도 스스로 신게 해야 하는데...지혜씨는 남편을 무능하고 나쁜사람으로 만드는 면이 있네요. 남편분 순하고 착한분 인데 지혜씨 눈치보는게 너무 안쓰럽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