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 주인공인 핏펫 고정욱 대표님의 이야기를 아티클로도 만나보세요. eoeoeo.net/fitpet201910
@무4C5 жыл бұрын
저도 개인사업 실패하고 다시 회사에 다니지만 정말 다시 사업하라면 다시 하고 싶어요. 실패하고 다시 반복도전 하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물론 직장생활은 안정적이지만 개인사업을 했을 때 느꼈던건 잘되고 말고보다는 정말 내가 내 인생을 살고 있구나라고 난생 처음으로 느끼고 인간으로서 가장 성장도 많이 했던것 같아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ㅋ
@-ajaerocktrot68054 жыл бұрын
틀속에 갇히고 싶은자 vs 틀밖에 나가고 싶은자 후자 기질이라면 도저히 그냥 직장인, 공무원 생활 불가능하죠...저나 님처럼^^
@김성호-z1r3z4 жыл бұрын
멋지심
@이주형-u4i4 жыл бұрын
사업은 도박입니다... 한끗차이로 성패가 갈리죠... 그 한끗이 무엇인지는 결과를 보고 알수있죠.. 사업은 도전할만한 도박입니다 .. 다시한번 실패를 거울 삼아 진격하길
@kasj-c9x3 жыл бұрын
넘 공감하고갑니다 흑
@mipingcampus5 жыл бұрын
1. 첫 사업이었던 의류쇼핑몰 기대와는 달리 잘되지 않음 2. 등록금을 자본으로 시작한 사업이다보니 부담이 컸음 3. 4학년 사업을 정리하고 배워야겠다는 마음으로 삼성SDS취업(인재시네요^^) 4. 대기업입사후 즐거움은 몇달 못가고 무료함이 느껴짐 5. 키우는 반려견을 위해 만든 물없이 쓰는 샴푸 만듬 6. 제품은 좋았으나 마케팅에서 해법을 찾지못해 정리함 7. P2P 회사로 이직, 반려견이 요로결석에 걸리면서 소변검사 키트 만들게됨 8. 모은 돈이랑 정부지원 도움받아 1년 6개월 걸쳐 제품 개발하게됨 9. 2018년 매출 4억 5천 --> 올해 100억 목표(대박~!!!) 10. 코 모양 ID 발명(대박!!) 11. 반려동물과 같이 출근 가능(대박 ㅎㅎ) 실패가 아니라 시행착오!! 대박 멋지네요^^
@dingding43724 жыл бұрын
우리강쥐도 요로결석 하나 있어요.ㅠ 다행히 수술까진 아니고 처방사료 처방식으로 좋아지고있어요. 반려동물 동반출근 가능하다니 저도 그회사 출근하고싶어요. 진심 멋지세요!!!!
@baq3945 жыл бұрын
말의 논리적 흐름이라던지 어휘선택이라던지 배우신 분이네
@tepliche5 жыл бұрын
성이름 당연히 학벌 좋으신 분이죠 삼성 엔지니어에 저런 추진력에 개발능력까지
@88foy414 жыл бұрын
댓글보고 어휘에 유의하며 영상봤는데 중간중간 외래어도 아닌 영어 때문에 배우신 분이라고 한건가싶네요... challenging 이니 performance니 naive니....
@kimkimi73 жыл бұрын
@@88foy41 그러게요 ㅋㅋ 오히려 거부감 드는데.. 근데 대기업 다니면 저런 어휘들을 영어로 섞어 쓰긴 하더라구요. 저는 일부러 더 한국말로 했지만.. 약간 문화? 같은 느낌, 혹은 있어보이게 하려는(원댓글의 반응을 유도) 것 같기도 해요.
와 어헤드 만든 회사시구나.어헤드 완전 좋아요 ㅠㅠ 병원에서 모 조금만 검사하면 10만원 나오는데 자주 못하잖아요 근데 반려견 나이들수록 건강 걱정되고 조금만 이상해도 신경쓰이는데 어헤드 있으니까 그런 항상 조금씩 있는 불안감이 많이 줄었어요~
@solful18205 жыл бұрын
저도 개를 너무 좋아하는데 좋은 아이템이네요~~ 차분한 말투가 너무 편안하고 좋네요~~
@ramzi36655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뛰어난 사람들이 많은데 이중에 10명중 1명 살아남을까 말까라니 .. 세상 어렵네요
@juvenile1215 жыл бұрын
고양이를 키워서 그런지ㅋㅋㅋㅋㅋ 10분남짓 시간이 어떻게 가는줄도 모르고 몰입해서 끝까지 봤네요. 스타트업을 막 시작하신분들, 많은 시행 착오 끝에 나름의 타이틀을 다신분들! 과정부터 결과에 자신들만의 신념을 끝까지 고수한다는점에서 정말 존경스러운것같아요. 공부에서나 일에서나 참 쉽지 않은 사고인데.. 다들 화이팅입니다~!~!
@예술수색단5 жыл бұрын
따뜻하고~굿 아이디어! 좋은 이야기 인터뷰 항상 감사합니다.
@라라36864 жыл бұрын
소변키트하고 코지문 다 미국에서 먼저 하고있던건데 국내에서는 선점해서 잘 되는듯
@oikle65134 жыл бұрын
도전과 실패를 계단삼아 성장 멋지게 하셨네요. 고정욱 대표님 진짜 멋집니다
@jangubil4 жыл бұрын
처음 해보는 사업을 단번에 성공시킨다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죠. 어차피 처음 한두번 또는 두세번은 실패한다면 실패를 전제로 배운다고 생각하고 시작하면 몇번 실패하더라도 피해가 적어 재기할 수 있을 것이다. 실패를 통해 배우고 잘할수 있다는 확신이 들때 올인한다면 성공에 가까이 갈 수 있다. 고정욱 대표님은 차분하지만 사업을 고속 성장시키는 강한 추진력을 내면에 가지고 있는 외유내강 스타일의 멋진 분이네요.^^ 화이팅하세요~
@sheerah015 жыл бұрын
EO에서 창업이야기를 자주 보는 편입니다. 다른분들과 다르게 이분 진심이전달되는것같아요. 더 크게 성공하실것같아요.
@호소-c6w5 жыл бұрын
반려견 코 고유주름 인식 전세계 최초 상용화 ㄷㄷㄷㄷㄷㄷ
@sjpark98204 жыл бұрын
지문은 안맞고... 코문? 비문? 인식이라고 해야 맞겠죠..?
@불독대장4 жыл бұрын
부러워만하지말고 바로 실행합시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English-ny6vd5 жыл бұрын
뭔가 부럽고,,, 나도 저렇게 될 수도 있는데, 있었는데 그런 생각도 들고...암튼 부럽습니다. 새로운 분야를 선도해나가는게 진짜 부럽네요...좋아요 누를께요~^^
@un_usual5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언제나 무언가를 느끼고 갑니다.
@auralight46614 жыл бұрын
담백하고 멋지다..정말 진솔적이고 진취적인 모습이 진짜 멋있어요
@user-naeshhh5 жыл бұрын
진짜 대단하십니다 몇번의 시행착오후에도 포기하지않으시고 안정적인 대기업 박차고나오시고!! 도전정신 멋져요~~
@멍때리는또루5 жыл бұрын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좋은상품 알고가서 기쁩니다. 회사분위기도 너무 좋은것같아요 ㅎ
@ducky6784 жыл бұрын
나도 울고냥님 땜에 샀는데..문제는 고냥님이 소변을 안 봄..하루 죙일 참고 있는거보고는 치워버렸음ㅠㅜ 개님들한테는 좋은 아이템일등..냥님들은 넘 까다로우셔서 ..실패
@dingding43724 жыл бұрын
꿈의회사네요ㅠ 댕댕이랑 회의참석도 같이할수 있다니ㅠㅠ 제 로망이 강아지랑 같이 출근하는거였는데.. 😢
@배만장자-s8n3 жыл бұрын
이런분들이 많아졌음 좋겠어요. ~~~
@skdndk-l8j Жыл бұрын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를 생각하고 있는 와중에 좋은 영상 너무 잘 보고 갑니다:)
@ecomj8924 Жыл бұрын
거의 동일한 소변검사킷이 국내외에 많이 있습니다. 3년전에 핏펫이 최초로 개발한건가요? 해외는 펫핏보다 UriVet Korea라는 회사가 아마존에도 팔고 있는데 핏펫은 해외활동이 없는건가요?
@24hwan3 жыл бұрын
사업 구상중에 검색을 통해 알게되었는데 많은 영감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자비팡팡3 жыл бұрын
강아지와 같이 출근 꿈만 같은 훌륭하십니다
@다빈치노트-u1s4 жыл бұрын
정말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owalmayday96913 жыл бұрын
우와 같이 출퇴근 하는 회사... 진짜 부럽다.. ㅠ
@owalmayday96913 жыл бұрын
🤔🤔 저도 지원하고 싶어요 ㅠ
@085-p7j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뤽-f9z5 жыл бұрын
이거보고 핏펫 저도 하나 샀습니다. 해외로도 쭉쭉 뻗어나가 사업번창하시길
@장규현-e4p2 жыл бұрын
하루하루 루틴하게 생활 하는 업무 전혀 챌렌징하지 않았어요. 오마이갓!!!
@ridingboymr24075 жыл бұрын
좋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easyrecipesathome55245 жыл бұрын
저도 고양이 방광염 걸리고나서야 크게 깨닫고 이거 쟁여놨어요!ㅠㅠ
@kokonutcats5 жыл бұрын
남다른 생각이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군요 👍 그런 키트가 있었다니 이제야 알았네요
@user-ma1so2ns12on4 ай бұрын
4년이 지난 지금도 수익구조가 개선이 안되는데 사업하는거 맞수? 티메프처럼 되는거 아니오??
@흑묘네르5 жыл бұрын
ㅌㅇ님.....이런 인터뷰 하실때 제가 옆에서 구경만 가능할까요? 도와 드릴게 있을지 모르겠지만 도움이 필요하면 몸둥아리로 도와드릴수도 있구요...세상에 대한 용기와 영감을 받고 싶은데...영상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이런 분들 만나서 그냥 한시간정도만 옆에서 그 말씀 듣고 싶은데...가능할까요? 꼭 도움이 필요합니다......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연락드릴 방법을 몰라서 댓글드렸습니다....
@eo_korea5 жыл бұрын
장지갑아재 ㅎㅎㅎ촬영현장 참석은 어렵고요 평소에 창업자들과 토크 행사를 할 때가 많은데 일정을 종종 커뮤니티로 올리니까 확인하시고 참석해주세요-!
@흑묘네르5 жыл бұрын
@@eo_korea 예 감사합니다 ㅌㅇ님도 더 성공하세요
@TV-FireEgg-TV4 жыл бұрын
..정말 머리가 좋으신듯..리스펙트합니다
@좋앙용5 жыл бұрын
실패속에서 성장해가는 진실된 모습이 대단하네요. EO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ProfessionalTycoons5 жыл бұрын
진짜 멋있네
@조은찬-l3h4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wijek76755 жыл бұрын
반려동물 DNA검사로 병을 미리 인지할 수 있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미리 걸릴 수 있는 질병을 알면 사료도 맞춤식 사료나 간식등을 개발할 수도 있을테니까요. 또 귀청소가 잘 안되면 냄새가 나는데 귓속을 볼 수 있는 카메라? 피부병이 생기거나 진드기등이 있는지 볼 수 있는 카메라도 있겠네요. 사람의 피부나 두피등을 진단하는 기기가 동물도 쓸 수 있지 않을까요? 소변.피.배변 키트처럼 사람들에게도 가정에서 검사할 수 있는 기기도 있으면 좋을 거 같거든요. 반려동물도 인간들처럼 청진기로 진료하지 않나요? 인간도 반려동물도 쓸 수 있는 가정용 청진기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심장소리나 호흡의 소리를 의사나 병원에 보내면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자동으로 검사가 되는 원격진료시스템. 반려동물 전동칫솔도 괜찮을 거 같고. 놀아주는 장난감. 사람의 아토피 피부병 치료를 해주는 것처럼 플라즈마 치료법이나 나노버블 치료기등 반려동물 임신진단키트. 동물도 가족이니까요.
@robo1285 жыл бұрын
김혜정 좋은 아이디어가 많으시네요
@mikakime88645 жыл бұрын
아이디어뱅크세요^^
@log8733 жыл бұрын
그냥 멋있다
@Eun-kyongEnglish4 жыл бұрын
멋지시네요^^ 주도적인 삶, 자기안의 믿음
@seramato11132 жыл бұрын
아주 좋은 일을 하시내여
@geekyourlikeslulu5 жыл бұрын
포기하지 않고 끝없이 도전하는게, 그리고 도전을 필요로 하시는게 이분의 장점이네요. 해오신 여정을 보면 조금 답답하기도 하고 미리 생각을 하기보단 실패를 하고나서 배우시는 편인 것 같은데... 두려움 없는 일반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마음에서 시작한 상품 잘되시면 좋겠어요
@owalmayday9691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포기 안하고..
@owalmayday96913 жыл бұрын
👍👍
@AKLcompanyA.I4 жыл бұрын
인문계 고등학교 다니는 한 학생입니당,, 제 꿈이 창업해서 회사를 차리는건데 대학을 가서 졸업을 하고 창업하는게 좋을까요?아니면 20대부터 창업해보는게 좋을까여?
혹시 그 분들이 어떤 분들이죠? 개인정보를 드리기는 어렵고 웬만하면 페이스북 계정이 다 있으셔서 메시지 넣어보시는 걸 권합니다.
@klawrence65995 жыл бұрын
@@eo_korea 아 구글에 검색하니 뜨시더라구요 전 디즈니 FX아티스트 유재현님하고 ILM R&D엔지니어 장유진 님이였습니다 ㅎㅎ
@365nnn95 жыл бұрын
잘봤어요
@마이아리4 жыл бұрын
저회사취직하려면 어째야되요?
@코카가을이3 жыл бұрын
보기에 신박했죠 강아지 오줌눌때 부리나케 뛰어가 미리 까놓은 어헤드를 들이밀었습니다 근데 이거뭐.. 이색깔이 저색깔같고 저색깔이 이색깔같고 결국 뭐가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돈좀 들더라도 병원 주기적으로 부지런히 다니며 수의사쌤께 눈으로 보여주고 진료받는게 견주의 정신건강상 좋습디다 그리고 핏펫몰 할인행사가 너무 중구난방이라 처음엔 이래사고 저래사고 막 휘둘려서 샀는데 나중엔 왜이렇게 가격을 후려치지? 나중에 더 싼 쿠폰 뿌리고 더싸게 또 행사하겠지? 생각들어서 구매를 미루게 되고 신뢰도가 떨어지더라구요 이상 제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딩가딩고딩4 жыл бұрын
2018년 4억5천햇는데 2019 100억목표? 이래서성공하는건가
@하이바-v5v4 ай бұрын
핏펫 경영 자본상실 상태에서 못벗어 나지 않나요? 이 동영상 내려주세요
@117aap5 жыл бұрын
70억을 어디서 투자받았는지가 궁금...
@117aap5 жыл бұрын
주택청약이랑 정부지원금으로 70억은 턱없이 모자르니깡.... ㅠㅠ
@호소-c6w5 жыл бұрын
@@117aap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투자해주는 투자회사들이 많아요 카카오만 해도 카카오 벤처스가 여러 스타터들에게 투자중 물론 사업 타당성을 통과해야
유학파 아니면 중간중간 영어 섞지마라 ㅋㅋㅋ 아무리 한국인들이 외제 좋아한다지만 ㅋㅋㅋ 발음도 구리다 더 없어보인다
@88foy414 жыл бұрын
배우고 싶고 영감을 받는 건 맞는데, 중간에 '굳이' 쓰지 않아도 되는 영어 상당히 거슬리네요.... working...lesson....naive.... 특히 '이 사업이 working할까'는 참 뭐라 할말이.....'컴퓨터'를 '계산기'라고 하자는 건 아니지만, 반대로 외국인이 "It was so 어려운 to get an investment from 투자자'" 라고 말한다면 이런 문장이 제대로 된 영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굳혀진 외래어나 상용화된 영어야 어쩔 수 없지만 한국어로 말할 땐 한국어 단어로, 영어로 말할 땐 영어 단어를 쓰는게 옳은 언어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학 전공자로써 무분별한 영어의 사용은 결국 당사자를 더 무식하게 보이게 할 뿐이란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네요.
@ps.14303 жыл бұрын
이 사람의 습관이 아니라 업계의 습관일 수 있어요 영어 원어로 썼을때 직관적으로 팍 이해가 되는 단어들은 업계에서 영어 그대로 씁니다 저희는 외래어 안쓰나요? 꾸중을 듣다 보다 쿠사리 먹다 하고 했을때 더 이해가 잘 가는 것 처럼 외래어가 더 이해가 잘가는 경우가 있다고 봅니다
@@capegh123 폐지줍는 분들 모욕하지마요 ㅠㅠ 그래도 살아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인데..
@Nohkeaton Жыл бұрын
아니. 이 기업 2022년 매출이 300억인데 손실이 280억이에요...매출 이익분까지 상쇄하고도 280억이 적자인데. 이런 기업 대표 스토리를 올리면 안됩니다. 보고 플레이 사태처럼 여기도 불쌍한 중소기업 판매나 제조업체에 미지급 대금 사태를 만들수 있습니다. 작지만 이익을 내고 있는 업체들을 발굴해서 도움을 주도록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