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VOD 훈육클래스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아이로 키우는 실전 훈육법 미리보기 6amate.liveklass.com/cu/6nMASHkg
@쭌쭌-n1h3 жыл бұрын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는게 협상을 하지 않겠다는거 라는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눈맞춤 연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oojinkim803 жыл бұрын
제가 본 육아 조언 중에서 제일 와닿네요. 내용이 구체적이에요. 단편적인 상황만 어떻게 해결하도록 조언해주는 것이 아니라 곳곳의 요소들을 조목조목 되짚어보게 만드네요.
@태이-z1t4 жыл бұрын
27개월 자아가 점점 뚜렷해지는 아들 요즘 이래저래 육아에 힘듬이 있을때인데.. 선생님 동영상으로 많은 도움 받아요 따뜻한 얘기 너무 감사해요
@peacemakerseo25954 жыл бұрын
이 눈맞춤을 하기위해 문센 수업도 마주보고하고 가끔 뜬금없이 이름불러 쳐다보게하고 사랑해! 했었어요. 지금생각하니 괜찮은 방법이었네요^^
@jeomsim6723 жыл бұрын
저희아이가 눈을 잘 안보는 아이예요 ㅎㅎ 엄청 잘 놀고 모방행동 지시수행도 나름 잘하는거같은데… 눈을 잘 안보니 말도 잘 안느는거 같았는데 이 영상이 도움될거같아요
@전예찬TV74 жыл бұрын
단발머리 예뻐요~~^^ 평소 훈육할때 선생님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qhfmadlf4 жыл бұрын
많은 도움받고갑니다
@gmgm_log8 ай бұрын
두 가지 모두 너무 중요한 포인트네요!! 잘 따라해 볼게요😮
@너와노아4 жыл бұрын
정말선생님말씀이맞아요ㅜ 눈잘마주친하루랑 엄마도지쳐서 누워잇거나 핸드폰많이하는날이랑 아이와의 소통이달랐던것같아요 앞으로 더 열심히 눈맞춤하고 많이많이 하이파이브해야겠어요!!^^
@Emily-jk5bk4 жыл бұрын
요약 훈육 성공을 위해 반드시 연습해야 할 2가지ㅡ 훈육은 협상이다. 1) 눈맞춤 : 평소에 눈을 보아서 좋은 일이 얼마나 많았는지에 따라 ㅡ눈맞춤이 안 되면, 원하는 것을 줄 수 있을 때. 좋아할 만한 장난감이나, 물, 음식등으로 눈맞춤을 계속 연습한다. ㅡ평상시에 2) 지시에 따라본 경험 : 상대방의 요구를 듣고 내가 따를지 안 따를지 선택하여 좋은 경험을 가지는 것 ㅡ평상시에 : 평상시에 요청을 하지 않아도 부모가 주었던 경우 또는 부모나 지시가 아니라 요청형으로 늘 말했을 경우 등에는 지시에 따라본 경험이 없을 수도 있다 ㅡ기분이 좋을 때 ㅡ부모주도 놀이 : 엄마 행동 따라하기, 엄마 지시대로 장애물 넘어가기 등
@TV-xb4vx4 жыл бұрын
생활속에 눈 맞춤, 눈웃음 하고 있었는데 미오님 덕분에 중요성을 한번 더 깨닫게 되네요. 하이파이브도 더 많이 해야겠어요.^^ 자주와서 좋은 정보 많이 얻어 갈께요. (알람설정도 했습니다^^)
@earlybird_4 жыл бұрын
일상속 훈육(규칙가르치기) 지시 요청 훈련 : 아이가 요청하기 전에 미리 해주지 말고, 엄마요청과 지시후 아이가 따르면 긍정적 반응과 칭찬해주기) 아이 주도가 아닌, 엄마 지시에 따르는 놀이및 습관. (예: 엄마한테 색연필 줘 봐. 했을때 바로 주도록)
@달달봄찍4 жыл бұрын
요즘 계속 훈육이 너무 어려워서 기관을 가야하나 고민했는데 눈맞주침부터 연습해야겠네요.ㅠㅠ 영상에ㅜ많은 도움주셔서 감사해요^^
@hyeseons79294 жыл бұрын
와... 둘째 셋째 쌍둥이는 왜 이렇게 말을 안 듣나 했더니 제가 엉망진창으로 하고 있었네요 ㅠㅠ 큰애 하나만 볼 때는 얘 눈만 쳐다보고 이 아이랑 의사소통하니 별 문제 없었는데... 바쁘다 힘들다는 핑계로 애들을 방치했었네요. 눈도 안 마주치고 지시도 안 하고 에휴... ㅠ 영상 감사합니다. 푹 자고 일어나서 열심히 눈부터 맞춰야겠어요.
@토리-i5g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도움 많이되요
@Traveller_meri4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게 된 타이밍이 너무 절묘해요. 요즘 혼낼때마다 눈보라고 했는지.. 무슨 사고를 쳤을때 "00이 너~ "하는 그 순간부터 눈을 감거든요..정말이지 꼭 감거나 아예 손으로 눈을 가려요ㅠㅠㅋㅋ 제가 평소에 잘놀아준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육아의 길은 멀고도 험합네요. 주신 팁 잘 기억하고 실천 해볼게요!^^
@이단정이3 жыл бұрын
큰도움되었습니다
@lifemsg91694 жыл бұрын
평고에 눈맞춤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 너무 꿀팁입니다. 늘 그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한 번 더 짚고 가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예쁘게, 단호하게 지시 연습도 해야겠어요. ㅎㅎ 요즘 만 2세되가는 아들 키우기 힘든데 영상 유익했습니다.ㅎㅎ
@lia70834 жыл бұрын
눈맞춤이 진짜 중요한것같아요ㅜ 캐나다 거주중인데 데이케어쌤이 저희아이가 눈을 안마주친다고 못보겠다고하더라구요;;;;맴찟ㅜ 계속연습해봐야겠네요ㅜ
@nzmum4 жыл бұрын
소오름~~~ 늘 "엄마 눈봐!" 이 말 정말 많이 하는데 평소 기분 좋을때 아이가 눈을 바라보고, 지시에 따르는 경험들을 할 수 있게 해주는것이 중요하네요 감사합니다
@Lia-og7pp4 жыл бұрын
눈맞춤 꼭 실천해 봐야 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goldjenie4 жыл бұрын
너무기본을 놓치고있었네요 ㅠㅠ 고맙습니다♥
@6amate4 жыл бұрын
언제나 기본이 가장 중요해요. 오늘부터 다시 시작~ 응원합니다^^
@소다와_친구들4 жыл бұрын
매일 일상에서의 눈맞춤 연습하기!!! 꼭 실천하겠습니다~♥
@yangyang04053 жыл бұрын
눈 맞춤 훈육할때 말고는 잘 안했던 것 같아요. 눈 맞춤 연습 잘 해야겠네요.
@charlotte8007214 жыл бұрын
저희는 아들이 엄마 나 좀 봐봐를 외치고 다니거든요.바빠서 종종 귀찮아했는데 이제는 꼭 눈을 바라봐야겠어요 ♡
@순정녀리미4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구독 저도 모르게 꾸욱 눌렀네요♡
@유포리아정국럽4 жыл бұрын
저는 눈맞춤이 너무 어려워요ㅜ 뭔가 불안해요 제자신이...그 불안이 아이에게 전달되는게 느껴져요ㅜ아이가 눈치가 빠르거든요ㅜ그래서 아이도 제 눈을 피해요...ㅜ너무 슬프네요...내아이가 나의 길을 걸을까봐...그건 죽기보다싫은데...
@6amate4 жыл бұрын
눈맞춤이 어렵다면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말고, 눈동자 바라보기를 해보세요. "우리 00 눈동자 속에 엄마가 보이네" "엄마 눈 속에 우리 00도 들어있어?" 묻고 바로 쿨하게 헤어지기!! 이정도도 괜찮아요~ 그리고 아이들은 엄마가 눈을 바라봐 주면 불안함보다 따뜻함을 느낍니다. 엄마는 불안해도 말이죠. 1초, 2초 하루에 조금씩 더 용기를 내 보세요. 할 수 있습니다!!
@유포리아정국럽4 жыл бұрын
@@6amate 용기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미오선생님 영상 올라올때마다 잘보고있어요..영상보고 이 늦은 밤에 혼자 계속 자책하고있었는데..한줄기 빛같아요..알려주신 방법도 해보고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amate4 жыл бұрын
오늘 처음으로 방송 함께보기를 해봤어요~ 같은 영상을 보며 대화 나누니 좋네요:) 다음 영상도 채팅창에서 만나요. 그 전에 모두알람 꾹꾹 눌러주세요~ "엄마 눈봐!" "던진거 가지고와!" 수십번 외치기는 이제 그만~ 눈맞춤과 지시하기의 중요성과 실천방법까지! 오늘의 내용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내리사랑 부모코칭센터 ♥감동후기 cafe.naver.com/6amate/3647 1:1 양육코칭 & 트레이닝 me2.do/GnTiWBcS 럽마 훈마 6월에 다시 시작합니다^^ 러브마스터과정 me2.do/xOskSX9W 훈육마스터과정 me2.do/GBDJjwyz 문의 02.2208.4694
@심이심-w3e4 жыл бұрын
유익한내용 정말 감사해요~ 훈육할때만 엄마봐라고했던 제모습이생각나서 안타깝네요ㅎ 일상생활에서 긍정적인 눈맞춤부터 차근차근 다시 해볼생각입니다
@뽀비는자유에요4 жыл бұрын
많은도움을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zionandsijun31534 жыл бұрын
눈맞춤! 애써봐야겠어요 ㅜㅠ
@eungomboy4 жыл бұрын
아이에게 안돼라고 말하는 순간 눈을 흘기듯이 옆으로 봐요ㅠ 눈치를 보는건지 제가 뭐라하는 말이 싫은건지 몰랐는데 저랑 얘기할 준비가 안된거였나봐요ㅠ 이제 좋을때 눈맞춤 많이 해봐야겠어요
@sunakim47374 жыл бұрын
저도 더 다정하게 말해야겟어요 눈봐!만 할중알지 휴 ㅜㅜ 다시 날 돌아보게 되네요 ..
@yjy37594 жыл бұрын
학ㆍㆍ첫번째 눈을 마주쳐본적이 별로 없네요 게다가 2번째도...
@nyoungnyoung14164 жыл бұрын
괜히 하이파이브 에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gandaparis3412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안녕하세요.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29개월 남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예전부터 “쓰레기통에 휴지 버리고 와-“라는 지시를 종종 내렸었는데 아이가 잘 따르곤 했었거든요, 그런데 요즘엔 “엄마가 해”라고 말하며 지시에 불응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그냥 제가 버리고 오는데요, 이렇게 해도 괜찮은걸까요?
@lalakids4974 жыл бұрын
눈맞춤 명심할게요^^
@beworthy73653 жыл бұрын
도와주세요...세돌까지 아이와 가정보육하며 나름 애착형성도 잘되었다고 생각하고, 아이의 발달도 빨랐습니다. 남자아이가 승부욕이있고 몸도 빠르고 말도 빠르네요. 근데 어린이집 가면서 어린이집 근처에서 항상 소리지르고 화내는 아이의 모습을 보게되었어요. 다른 사람 물건만질때, 친구 잡아당기거나, 위험한행동 할때 ..등등 제가 안된다고 나즈막히 감정 섞이지 않은 목소리로 이야기를 해주는데, 그 정도가 혼내는것도 아니고 지극히 감정이 섞이지 않은 최소한의 훈계에요... 근데 그걸 아마도 못받아들이고 바로 흥분해서 소리를 지르네요, 나름 그 상황을 잘 해결하고자 목소리 높히지 않고 설득하려고 하는데 어린이집 다니기전 둘이있을땐 잘 되던것이 다른 엄마들 친구들 친구할머니들앞에선 유독안되는것같네요 흥분하면 이십분정도 소리지르고 화내고 울어요.. 그리고 모두 떠나고 둘이남으면 제말에 귀를 기울여 이해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화내고 소리지를땐 설득이 어려울정도로 흥분해서 도저히 대화가 안되어요..자리를 벗어날수도 없구요 지금 한달째 이런문제로 일주일에 한두번씩 아이와 함께 서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도움의 말씀 듣고싶습니다...누구라도 도와주세요..ㅠㅠ
@rocomoco95183 жыл бұрын
눈맞춤 뿐 아니라 예시든 것 할때마다 뽀뽀 ㅋㅋㅋㅋ 가끔 피곤하지만 저렇게까지 내가 최고 좋은 시절도 곧 끝나지 싶어서 열심히 뽀뽀함..주변에 아이 먼저 낳은 사람들 보니 제일 고민하는게 무한 과자 먹고 싶어,무한 티비 보고 싶어여서 나는 초장부터 엄청 조심해야지 해서 지금 초1인데 남의 집 놀러가서도 엄마 과자 먹어도 돼? 티비 봐도 돼? 물어봄..초딩되고 일춘기 시작돼서 엄마 나 가위 이래서 엄마 나 가위 필요한데 꺼내줄 수 있어? 라고 말해줄래? 하니까 자기도 다시 얘기함...첨 그런식의 말 들었을땐 뭐? 가위 뭐-_- 하는 기분이어서 괜히 열받았는데 ㅋㅋ 딱히 딸도 나 기분 나쁘라고 일부러 그런 말투로 말한 거 아니고 아직 바른 대화법을 몰라서 그런거란걸 봐서 해봤더니 효과있음 ㅎㅎ
@나달라진4 жыл бұрын
오늘부터 하이파이브 많이 해보자~!
@botong_4 жыл бұрын
형제관련된영상도 있나요? 못본 것 같아서 여쭤봐요. 23개월이랑 8개월 연년생 아들 둘 키우고 있어요. 첫애가 20개월이 지난 후 부터 가지고 있던 것을 둘째가 만지려고 하면 얼굴이나 몸을 밀어내요. 당연히 뺏기는걸 방어하는 것이고 둘째는 형이하는게 관심이 있어서 다가가는 것 같은데 이럴때마다 둘째가 울면 첫째에게 아프게 하면 안된다고 말은 하는데 나아지진 않아요. 평정심을 유지하고 단호하게 낮게 얘기하고싶지만 저도 욱 하게 되구요. 이럴땐 시간이 답일까요?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너무 궁금해요..
@6amate4 жыл бұрын
동생이 방해해서 밀어내는데 엄마의 답은 동생편을 들어주는 느낌입니다. 갈등이 오기전 엄마가 먼저 동생으로부터 첫째의 놀이나 장난감을 보호해주는 느낌을 주어야해요. 혼자놀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거나 아끼는 장난감을 숨겨줄수도 있습니다. 가장 최근 라이브방송 (훈육주제) 후반부에 형제갈등 이야기가 나오니 살펴보시고, 제 블로그(네이버에서 육아메이트미오)에도 형제를 검색하면 이에관한 글들이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윤혜진-m1t3 жыл бұрын
18개월아기 간식줄때 주세요 시켜도 끝까지 안하고 울고 하이체어 나가버리려고해요ㅠㅠ 그래서 결국 간식을 안줬는데 주세요 할때까지 간식 안줘도 되는걸까요?ㅠㅠ 즐거운 지시가 필요하다하셨는데 즐겁게가 안되는데 이러면 안되는걸까요?ㅠㅠ
@윤혜진-m1t3 жыл бұрын
ㅠㅠ18개월 남아 그동안 지시를 많이 안했는지 정말 주세요도 잘안하고 우유먹을때 눕혀줘서 그랬는지 누우라해도 우유먹고싶으면서도 누워줄때까지 기다려요ㅠㅠ... 재접근기라그런건지 요새 땡깡도 늘어나고 떼쓸떼 머리도 계속 뒤로 박아요ㅠㅠ 앞으로 어떻게해야할까요..ㅠ 놀이에서부터 요청형으로 지시부터 해보면될까요ㅠㅠ 놀이에서도 자꾸 자기가할수있는거 엄마시키기도 하고...지시에 따르지않아도 그냥 계속 지시하면되는건가요??ㅜㅜ
@twin_love4 жыл бұрын
영상 항상 잘보고 새기고 실천하려 하고 있어요^^ .고민이 있어서 글 남겨요. 훈육 관련은 아니고...4살 남매쌍둥이를 키우고 있어요. 어린이집을 보내는데 특히 아들이 원에 가기싫어해서 아침에 책읽는거 숨바꼭질 하는것등으로 시간을 끌어요. 얼집 앞에서도 들아가기싫어하구요. 그런데 막상 원에서는 너무 적극적으로 잘한대요. 손도잘들고 목소리도 크게 대답하고.. 그런데 저희 아들이 아기때부터 보였던 기질이 칭찬받는거 좋아하고 관심받고 싶어하는게 보이더라구요. 딸은 좀 시크한데 아들은 마음도 여려서 마음도 잘 상해해요. 얼집에서도 선생님이 나만 바라봤으면 좋겠나봐요. 그리고 한계단씩 올라가야하는것도 본인은 직선으로 쭉 나아가는걸 좋아하고 리더도 되고싶고 그런가봐요. 단체생활인데 다른친구들도 기다려줘야하고 같이해야하는데 혼자 먼저 시작하니 다 끝내놓고선 그 시간이 또 지루한가봐요. 아직 어린데 이런 말들을 들으니 제가 어떻게 해줘야할지 모르겠어요. 집에서 일대일 홈스쿨링을 할수도없고.. 어찌해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
@carrot08284 жыл бұрын
7살인데 훈육할때 정말 눈을 안쳐다봐요 ㅜㅜ 평소 괜찮게 눈맞춤 하는것 같은데 너무 혼내는 느낌이 들어서일까요 지시도 잘 안되는것 같아요. 자기 물건 정리하는것도 엄마가 그냥 치워~ 하기도하고 왜맨날 자기만 시키냐는 말도하네요. 보통은 놀이하고 같이 정리하자고 할때나 뭐 가져다달라고 도움요청할때 그래요 이제는 너무 늦었나 싶기도한데 노력해봐야겠습니다ㅜㅜ
@김유경-e5e6p4 жыл бұрын
영상과 상관은 없지만... 놀이할때 계속 엄마한테 설명하는 아이.. 왜그러는걸까요?? 또 "엄마는 뽀로로 해"라고 24시간 함께놀기를 요구하는 아이에게 어떤 지시를 하면 좋을까요 ㅠㅠ
@Bichiaegi4 жыл бұрын
자막해주세여 ㅠㅠ
@정혜경-p1c4 жыл бұрын
1.화면 상단의 오른쪽 누르세요 2. 점 3개가 세로로 보입니다 3. 점을 누르세요 4. 아래에 한국어 자막 재생이라는 메세지가 뜹니다 5. 한국어 자막 재생 메세지를 누르세요~^^
@독서광-w8g4 жыл бұрын
엄마 눈봐ㅜㅜ 제가 그러는데ㅜㅜ 만 3세ㅜㅜ 지금부터라도 늦지않았겠죠ㅜㅡㅡ 하이파이브 할때도 아들이 손을 보던데요..
@6amate4 жыл бұрын
그럼요. 지금 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아요. 가까운 눈맞춤이 어려우면 거울보고 눈맞추기, 멀리서 쳐다보며 즐거움주기 부터 시작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어린이집 교사에요. 4세 담임을 맞고 있는데 고민거리가 있어서요. 제가 교실 밖을 나가려고 하면 무조건 따라 나오려고 해요. 나가지 못하게 하면 울어 버려요. 제가 볼 때는 저에 대한 애착 보다는 모든 것을 자기가 하려고 하는 성향이에요. '안돼'가 통하지 않아요. 손을 씻고 나서도 다른 친구가 씻으면 또 씻어야 되요. 선생님이 청소기를 돌리는 것을 보면 자기도 해야 되고. 어떻게 하면 행동수정이 될까요?
@6amate4 жыл бұрын
통제가 안된다면 안돼를 말하기 전, 아이가 해도 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해보세요. 예를들어 청소기를 하려하면 버튼을 누르게 해주고 움직이는건 안된다 말하는겁니다. 받아들이지 않으면 둘다 못하는거죠. 친구가 손을 씻어서 본인도 씻으면 적어도 아쉬움은 있어야 해요. 허용해주더라도 선생님은 ○○한테 빨리 간식을 주고 싶은데 손씻고 오면 늦게 받게돼. 그래도 되겠어? 그래 그럼 씻고와. 이렇게 선생님이 허락하는 느낌으로 이야기해보세요. 짧은 글만으로 답변을 드리기엔 한계가 있네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sun-rp4yj4 жыл бұрын
@@6amate 너무 감사합니다. 그건 생각 못 했네요. 아이가 받아들일때 부정적인 것보다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얘기하는 것이 더 좋겠네요. 아이가 뛸 때 "뛰면 안돼"보다 "걸어서 가자" 라고 하면 되겠네요. 바쁘신 와중에도 답변 감사드립니다.
@봄은고양이4 жыл бұрын
어렵네요 ㅠㅠ
@샤팽4 жыл бұрын
정말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1. 눈맞춤 2. 지시에 따르는 경험 엄마가 처음이라 육아도계속 공부가필요합니다ㅜ 질문이있어요 선생님~ 지시하기할때.. 애가 둘인데(7.4형제) 이거할사람 하며심부름시키면 서로 할려고 하다 결국 첫째가 항상 빨라서 먼저 수행하는데 그럼 동생은 또울고불고 하는데.. 누구 콕 찍어 부탁해도 서로할려고싸웁니다ㅜ 사소하게 엘리베이터버튼, 초인종 이런거요ㅋㅋㅋ 즐거운 경험이되어야하는데 끝이 이렇게되는데 좋은방법이없을까요ㅜ
@6amate4 жыл бұрын
지금 상황은 지시가 아닌 경쟁상황입니다. 아이들은 엄마의 지시에 따른다는 느낌보다 내가 상대방을 이겨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죠. 형제관계에서 경쟁시키기는 피해야 할 요소예요. 경쟁은 당연히 생기지만 부모님이 일부러 만들 필요는 없어요. 먼저 1:1 상황에서 즐거운 지시하기를 연습하시고, 함께 있을 때 즐거움을 주려면 그 상황이 되기전 미리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엘리베이터 숫자 버튼을 누르는 아이가 있다면 닫기 버튼을 누르는 아이가 있어야 하고.. 즉, 역할을 미리 나누어야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갈 장소에 대한 기대감도 있어야 합니다. 짧은 글만으로는 한계가 있네요. 형제간 갈등에 관한 영상도 준비해볼게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longfengjin11224 жыл бұрын
자막 좀 넣었으면 좋겠어요.ㅠ.ㅠ
@oak84094 жыл бұрын
화면 오른쪽 상단에 점3개있는거 누르시면 자막이란거 있어요~ 그거 누르시고 한국어설정 누르시면 자막생겨요~^^
훈육할때만 눈맞춤이 안된다면 회피하는 것인데요.. 훈육시 눈을 보라는 말보다 엄마는 빨리 얘기하고 놀아주고싶어. ○○가 엄마 말을 들어줘야 얘기가 끝나는거야. 계속 이렇게 있을거니? 부모님 눈을 봐야 오히려 훈육이 빨리 끝난다는 점을 직접적으로 표현해보세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inbongkim88804 жыл бұрын
육아메이트 미오 카페에서 제글에 댓글달아주신거 실천하는중인데 여기에 이렇게또 달아주시니 너무감사합니다~!! 제눈을 안보고 기회모면하려고 다른옹알이를(12개월)하거나 안아달라는표현을 할때는 떼쓰지않으니 저도 말로 설명하긴하지만 이게 훈육이됐다볼수없겠죠? 다시 대화해보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