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사모님 정말 응원합니다. 빚진자된우리 정말 빛과소금으로 살아 가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화이팅
@주오아빠4 жыл бұрын
타교회 출석하는 구미 성도이지만 3년여전 이 영상을 보고 찾아뵙고 틈틈히 마음 나누며 교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시대 이주민 사역에 어려움이 많은 이때에도 삶으로 그들과 함께하는 목사님 가정보면 참 고개가 숙연해집니다. 영상을 보게 되신분들 구미국제교회와 이주민 친구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knockcgn4 жыл бұрын
우와 그러시군요...! 항상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WAYHOME_5 жыл бұрын
진짜, 진심으로 진심으로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 몇 번이고 제 삶을 살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knockcgn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가수차우리목7시3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ᆢ동행하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보는것만으로도 은혜가됩니다
@heysunKim3 жыл бұрын
복음앞엔 부끄러운이 없습니다.... 아멘 .... ㅠㅠ
@JesusPower77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목사님 가정에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치기 기도합니다. 복음을 위한 헌신과 희생의 삶, 천국에서 해와같이 빛날것입니다! 복음을 전해받은 외국인들이 전세계로 흩어져 주님을 전하는 한알의 밀알, 꽃씨가 되어 천국에 날마다 빵빠레가 울려퍼질것같에요! 감사합니다
@맞은년방중4 жыл бұрын
주 안에서 우린 하나 모습은 달라도 이 찬양이 생각 납니다^^ 가슴이 따듯해지면서 힐링하고 갑니다♡♡
@gl-7696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사모님 너무 좋은분들 인게 보여요 정말 본받고 싶어요 존경스러워요 하나님 축복해 주세요
@지금살아난다7 жыл бұрын
정말 귀한사역을 하고 계시네요
@Australia7894 жыл бұрын
복음에는 부끄러움이 없다
@knockcgn4 жыл бұрын
🙏
@매매력7 жыл бұрын
멋있어요!
@zofejoyosano25683 жыл бұрын
❤❤❤
@chiyoenwon13147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jcsunwoo6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귀한 종...
@수인이-n7z7 жыл бұрын
153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고기가 있냐 하고 물어 보실때 없나이다 라고 제자들이 대답했는데 잡게하신 무고기의 숫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