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둑섬 몬스터 음성

[@TheCorruptingHeart]

16:54 불현듯!

[@yfague]

0:19 너무좋다..

[@진진진-v1u]

해방된 라르고 목소리랑 대사가 멋있어서 가끔식 들으러 옮ㅋㅋ

[@khj2270]

5:48 발목을 박살내주지

[@김명호-w6b]

대 흥 민

[@눈깔사탕주스]

노식이형 고생 많이했네ㅋㅋㅋㅋ 이 정도면 보너스 얹어줘야한다고 봄

[@블라드-d2w]

3:40 라르고 이때표정진짜 보고싶네

[@메이플간첩님]

7:20 중얼중얼 거리는 라르고

[@이뚱-y3i]

이부분 좋은듯

[@이하람-w4p]

중얼중얼

[@김진서-j8t]

비명~ 질러ㅓㅓㅓㅓㅓㅓㅓ~

[@최진호-m5e]

19:20 이거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pain2948]

계곡감시자 연기하던 텐션의 라르고인듯

[@glockwithblock]

이거 처음듣는데 뭐할때 나오는거임?? ㅋㅋㅋㅋㅋㅋ

[@김신-z3v]

​@@glockwithblock검은선 패턴 나올때

[@코스모스-c6x]

이거 합성임?

[@nopain2948]

@@코스모스-c6x 놀랍게도 ㄹㅇ 분신들 나올때 나오는 음성임. 본체라르고가 유토스고, 분신들이 진짜 라르고의 인격으로 나오는 설정임

[@oddheven9842]

5:29 "머리부터 발끝까지"

[@메이플간첩님]

핫이슈 호!

[@eemsuhae]

사랑스러워

[@blueblack06]

오로나민씨

[@philip9587]

입수!

[@섭섭봉]

19:20 ㅋㅋㅋ

[@aldisnfisisj]

감시자때 성우 발연기때메 좀 별로였는데 진짜 연기였음 ㄷㄷ;

[@fjwofb_4ndvw]

연기를 연기 ㄷㄷ

[@준혁-t7y3b]

0:19 영원히

[@ElvenKnight.]

나와라, 제논! 불신위괴의 명을 받들어라! 네놈들을 도육내고.. 요괴세상을 찾는다.

[@새오-u7z]

해방된 라르고 분신 목소리 1.75배~2배속으로 들으니까 목소리랑 텐션 개미쳤네ㅋㅋㅋㅋㅋㅋ

[@JMGonee]

3:40 넌 그걸 위해 죽는거고

[@Goisme]

ㅋㅋ나도 이부분이 젤좋음

[@서동글-e3y]

성우분 연기 씹도랏네

[@user-qk9gk4by5h]

3:36 나는 모든걸 숨기고 이날을 위해 살아왔지...

[@user-qk9gk4by5h]

2:54 불공평하다고....?

[@user-qk9gk4by5h]

3:14 촛불과도 같지. . .

[@user-qk9gk4by5h]

4:12 짜릿해....../정말 황홀해

[@user-qk9gk4by5h]

6:07 포식의 시간이다.

[@odinstrange6701]

....저 골때리게 웃긴 대사가 분신이 말하는 거였어요 ?ㅅ!

[@peroea]

분신 대사 무엇 ㅋㅋㅋㅋㅋㅋㅋ

[@quikbrush]

해방된 라르고의 육신이 유토스고 분신 쪽이 본래의 라르고라는 설이 유력함. 그렇게 생각해봤을 때 신의, 환란 때 보여줬던 본색을 드러낸 라르고의 말투와 행동과 비교해보면 분신의 말투들이 갑자기 찰떡처럼 느껴짐.

[@성환-d5w]

해르고 분신 처음엔 장난같이 느껴졌는데 듣다보니까 그냥 순수 악이네 ㅋㅋ..

[@조선족중국인탐지견푸]

어서오고❤

[@이하람-w4p]

시진핑 반갑고~

[@zlapsoek]

스읍..최근에 나온 일본더빙 듣고 오니까 2페이즈는 일본이 잘 살리긴 했다

[@SoSogeummul]

0:16 넌 내게 가장 좋은 친구였어

[@xhyper9180]

라르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릭터였는데 순 나쁜새끼였음ㅋㅋ

[@DOGANDPIG]

짜잔~ 어서오고~ 비명 질러어~ 아 시끄럽잖아~ 참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 나오네

[@missingno12]

목소리 너무좋다

[@Chataosu]

아니 분신대사 작게들려서 방정맞다고만 생각했는데 대체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ame1004ba]

17:10 비명을 질러라 마참내

[@10학번공대생]

모험가 어서오고~

[@Dhfusv-m3k]

소리질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kalmaeng]

어깨 주물러드릴까요? ???: 14:27

[@고교야구-n1w]

ㅋㅋㄲㅋㅋ

[@물소리-o8y]

이게 필요했음 ㄳㄳ

[@김법신]

무슨 3르고 대사가 20분이라니 ㄷㄷㄷ

[@VeriAka]

해방 - 분신에 멘탈 털털 현웃 폭★발 ;)

[@익명의-g3s]

흰구름 감시자때에는 아주 묘하게 교과서 읽기 연기톤이 느껴졌는데 보스되고 나서는 그런게 1도 없다 진짜 톤이 확 달라지네 지긋지긋한 연기는 끝이라는 대사가 라르고가 아니라 성우님 본인 심정인줄..

[@류시-o9c]

논다니요 ~ 열심히 일하고있는데 ㅋㅋㅋㅋㅋ

[@ekzo5496]

분신 대사 골떄리네 ㅋㅋ

[@쥐스타-s8e]

분신소리 은근간지나네 ㅋㅋㅋ

[@진진진-v1u]

16:01 걱정하지마라 원하는건 모두 보여줄테니 16:07 내 심기를 제대로 건들이는군 16:33 이 모든 거짓된 허상이 현실이 될 것이다 16:54 불현듯 의심은 확신이 되겠지 17:11 비명을 질러라 마침내 내가 왔다 17:31 절단 18:11 일어나지마라

[@jonghwalee9390]

어서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eok444]

14:27 (초심자의)목도하라...

[@먼지처럼사라진다]

불현듯 의심이 확신이 되겠지

[@고교야구-n1w]

17:52 아쉽구나

[@hardtack0516]

분신은 딱 인간일때 라르고 성격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58-z2b]

클뜯결과 페이즈가아니라 분신인가요?

[@fortunecoin7]

bunsin, clone, ego라고 돼있어서 분신인지 자아인지 긴가민가했는데 마침 1넴 분신패턴도 이름이 ego더라구요 4페이즈 따로 몹도트가 없는거보면 분신인듯합니다.

[@7458-z2b]

@@fortunecoin7 감사합니다

[@JGJ-zx6rz]

환란 2페가 미쳤네 ㄹㅇ

[@game1004ba]

해방된 라르고 파트가 해방라르고 브금으로 썼으면 더 좋았을듯 ㅠ

[@perkulater87]

선생님 해르고에 깔린 브금좀 알수있을까용~~

[@fortunecoin7]

kzbin.info/www/bejne/jWjciYeCqt2ZaaMfeature=shared 어둑섬사라도 bgm입니다

[@정영빈-g8q]

7:35

[@도우영-n2t]

14:26

[@Yazawang]

세상에사라도가감시탑이

[@4yudj]

세상에... 샐러드가... 감자탕이... 먹고해라

[@game1004ba]

찢는걸 좋아하는 파란색상의 라르고

[@람쥐-e4k]

분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jdekdns9206]

분신 대사가 뭔가 아쳐같아요

[@fogogogo-1948]

17:19 영원히 밥을 먹고 똥을 싸고 던파를 하다가 그대로 죽어라

[@Goisme]

아씪ㄱㅋㅋㄱ이거개웃긴데ㅋㄱㄲ

[@이하람-w4p]

불현듯...

[@cepfull]

역시 일본 성우보다 한국 성우가 중독성이 너무 심해 킄 뭐 일본 성유분도 잘 하시긴 했는데

[@game1004ba]

오옹

[@beginnerjm516]

불쌍한 나부...ㅠㅠ

[@으어-m9i]

짜부ㅜㅜㅜ

[@kfcu154]

분신ㅋㅋㅋ 굉장히 발랄하네

[@지나가던-t2s]

우리 잘생긴 쓰레기 !!

[@류시-o9c]

나부짜부

[@DnF-Permabanned]

불현듯

[@다람쥐-w2g]

해방된 라르고 대사쪽 해르고 브금아닌게 아쉬워요

[@fortunecoin7]

브금이 퍼섭에서 미공개여서 ㅠㅠ

[@jminkim3798]

이거 목소리.롤 진.목소리네요 컨셉 비슷해서 바로알았네요 미친 예술가 느낌 너무좋아요

[@Ze-Tee]

진은 표영재 성우님이고 라르고는 박노식 성우님입니다

[@user-yf9fd4is4v]

이런건 찾아보면 나오는데 왜 이런사람이 많을까

[@jw-hh1qy]

막귀 아는척 실패 ㅋㅋ

[@이하람-w4p]

말투 씹ㅋㅋㅋ

[@테티노-b5b]

뭐야 해르고 종려성우셧네

[@2500756]

3:35

[@jungsanghwa123]

분신 뭐냐 ㅋㅋ

[@린바-x5m]

4:18

[@김기명-h1p]

7:10

[@암-d9r]

5:00

[@파이어레드-d9t]

유토스 대사 너무유치하네 분신은 그렇다치고

[@컷컷-l9x]

14:27

[@코스모스-c6x]

따흐흑을 념어선 히믈!!!!

[@allm134]

불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