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보고 군대시절 훈련갔을때 내 침낭안으로 들어오려 했던 귀신 생각남. 진짜 구라 안치고 야영지 텐트안에 4명이서 잤는데 무서운얘기좀 하다 3명 먼저 잠들고 나는 배가 좀 아파서 해결하고 올까 말까 고민하느라 누워있었는데 오른쪽에 자던 후임이 갑자기 내 침낭 얼굴을 파고들어오려는거처럼 장난치는거임. 그래서 내가 그 손이랑 얼굴 잡고 밀치고 일어나며 ‘장난치지마 이쉐키야!!’ 하고 바로 랜턴 켰는데 침낭 목까지 잠그고 얼굴 내밀고 곤하게 자고 있음. 아직도 그때 그 파고들어오려는 손길과 내가 밀친 얼굴 촉감이 생생하게 기억남…
@당고-x2m2 жыл бұрын
심야괴담회 2 끝나면 3도 꼭 해주세요 .. 힘들게 공부하고 유일한 휴식처가 심야괴담회네요
@lch67322 жыл бұрын
저도 요즘 이거 보는 재미로 생존중입니다 ㅎ
@Mexicano-DelioRodriguez2 жыл бұрын
한시간 일찍 방영해줬으면 좋겠어요 너무 늦게해서 다음날 출근 피곤해요ㅠ
@windy71832 жыл бұрын
@@Mexicano-DelioRodriguez 이제 담주부터 목요일밤 10시에 한대요!
@younglee592 жыл бұрын
@@lch6732 ㅇㅈ
@어록-h3u2 жыл бұрын
꼭 합격해요
@랄랄라-l3n2 жыл бұрын
귀신이면 귀신답게 그냥 스르르 뚫고 들어와라. 텐트 지퍼를 왜 여냐.. ㅡ.ㅡ
@가수는노래를잘해야한2 жыл бұрын
.. 그르넹
@Fmdmdmdksksskxs2 жыл бұрын
ㄹㅇ
@ggiijeoung Жыл бұрын
티발 씨야~?
@brainbreaker133 Жыл бұрын
귀신이 지퍼를 어떻게 열겠냐 개꿈이지
@bogem-py8gn Жыл бұрын
귀신은 벽도 통과 한다고 하던데
@우리엄마-z4d2 жыл бұрын
나 08년 군대서 공동묘지같은곳에서..잤었는디... 그뒤로 한달동안 가위 악몽 계속됨...살 엄청빠지고..꿈에서 깻는디 그것도꿈..깨도꿈.. 4번 연속되니까 얼이빠짐... 말년이라 제대뒤 벗어나긴했는디.. 그뒤로 진짜 아무곳에서나 함부로 안잠.. 돌아가신할머니 말씀이 아직도생각남 잠 아무곳에서나 함부로 자는거 아니라고..
@cozy44432 жыл бұрын
겁도없이..지금이 어떤세상인데요... 왜 ...캠핑장이 아닌곳에 홀로 부부만 가셨나요ㅠㅠ 넘 무섭워요..바람만 좀 불어도 텐트안은 엄청 흔들리는데요..ㅠㅠ
@여임영욱2 жыл бұрын
이글이 정답
@dear.s2 жыл бұрын
오늘 하루도 혼자서 무수히 많은 분들이 홀로 다니는데 부부면 양반이죠
@nimue5642 жыл бұрын
저도 텐트에 접근하는 게 사람이면 더 공포라고 생각했어요. 그럼 저 분들은 사연자가 아니라 범죄 피해자가 되는 거임.
저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너무 아름답지만 사람이 많지 않은 곳에서 캠핑을 하지 마세요. 솔라님, 저는 이 이야기를 잘 들었습니다, 특히 귀신이 텐트를 열었을 때 귀신이 찾았다고 했을 때 소름끼치는 부분이요.(papago)
@kimm97752 жыл бұрын
말이 너무 예쁘다 아름답지만 사람이 많지 않은 곳
@1코인인생2 жыл бұрын
Is there english subtitle?
@bluedawn123452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많지않은데 이쁜곳? 바로가야죠;; 귀신이 어딨어요 세상에 ㅋㅋ No men with beautiful place? We should go right now. There is no ghost haha cute.
@3rationalfans2 жыл бұрын
@@bluedawn12345 하하, 난 비겁해요😅 캠핑장이 이렇게 예쁘면 다들 가고 싶어 할 텐데, 사람이 없으면 조심해야겠어요(papago)
@bluedawn123452 жыл бұрын
@@3rationalfans cute♡
@샛바름-i1w2 жыл бұрын
무의도 배 내리면, 칼국수집 뒤로 올라서면 국사봉 가는길이고, 서어나무 나오기 시작하면서 당산나무 있는 곳이 영상에 나온 곳이네요. 국사봉데크에서 주무시는거 같으니, 정확히는 호룡곡산 정상데크는 아닌거 같고, 바닷가 데크는 하나개에서 가까운쪽인거 같은데, 그냥 국사봉 넘어가서 하나개해수욕장에서 자고, 호룡곡산 올라가는 코스로 가도 충분하고, 화장실도 이용할 수 있으니, 일부러 사람 몰리는 국사봉데크에서 자리 쟁탈전 하지 마세요. 캠핑장 이용료 몇천원 밖에 안받는데, 짧디짧은 국사봉데크 코스나 한번타고 자고 내려오는 분들 의외로 많더군요. 놀캠도 개인자유지만 ㅎ 경로중에 캠핑장이 있음에도 냅두고 일부러 데크에서 자겠다고 데크에 불빵이나 내고, 주변 어지럽히는게 무의도에선 흔한 일이라, 산신이 노했나보네요 ㅎ
@샛바름-i1w2 жыл бұрын
백패커들 산으로 들어가서 자다보면, 한두가지씩 무용담이 있지요. 보면 아주 큰산들은 그런거 없고, 접근 편하고 고도 낮은 산들에서 좀 있는데, 우리나라가 전쟁통에 격전지로 이용되었던 고개나 산들이 비교적 높지 않은 능선이 많았어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네요. 백패커들 경험중에 제일 많이 올라오는게, 경기도 화성 건달산이 많지요.
@zonber_stone2 жыл бұрын
산신이 노했다고 하기엔 너무 무서운데....ㅠㅠ
@참외-n7d2 жыл бұрын
@@샛바름-i1w 하나씩 풀어주세요!!
@10년차대기업중소인사2 жыл бұрын
당산나무는 귀신 있지 ㅋㅋ 대나무와 더불어
@Nigagarahawaiii2 жыл бұрын
@@샛바름-i1w ㅋㅋㅋㅋ나특전사 4년3개월하면서 전국 팔도 오만가지 산에서 땅구덩이파고 자봤는데 그런적 한번도없음
여기 장소는 방송 나가고 이제 포화상태가될예정이라ㅋㅋㅋㅋ귀신이 이미 업펴 섬을 나갔을것같은 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_헷2 жыл бұрын
귀신: 바이 무의도... 이젠 안녕 (뒷모습)
@샛바름-i1w2 жыл бұрын
원래 많이 가는 곳이에요. 전엔 짧지만 배타고 들어가던 곳이 이제 다리가 생겨서 가기가 더 편해짐
@hell4842 жыл бұрын
@@헤_헷 귀신 뒷모습 귀여운걸 헤ᆞ _ ᆞ헷
@헤_헷2 жыл бұрын
@@hell484 솔찍히 나도 좀 귀여운편이야 ...(하하긁적)
@qsiajjajajja-q8i2 жыл бұрын
윤시원이 촬영가겠군요
@deliciousfoods86942 жыл бұрын
_심괴회 너무 재밌다~_ _프로그램 계속 했음 좋겠다👍_
@milk911.-2 жыл бұрын
ㄱ런데 말이지 남편인 작자도 웃기지않나 자기도 똑같은 일을 겪고 다음날엔 아무일 없다는것 처럼 어제 왜 그런거냐니??? 이러니 꼭 주작같지않느냐 말이지 지눈으로 지마누라 등에 괴이한것이 달라붙는걸 보고도 다음날 왜 그런거냐니??? 단기 기억상실증이냐??? 응 ㅉㅉ 그리고 사연들 대부분 패턴이 비슷해 지가 물어보고 막상 대답해주면 표정이 굵어지고 지도 똑같은 일을 겪었다는 거지 알면서 물어 봤다는 거아냐 ㅉㅉㅉ 방송국에서 제보자까지 돈주고 섭외한건지 상품타먹을라고 주작해서 제보한건지 말이야
@hayw67262 жыл бұрын
그날에 제가본것에 이제 거짓말소리 안듣겠네요 검은손이아니라 피같았고 얼굴에 고름이아니라 무슨 열매같은게 뭉개져서 묻어있었고... 저는 귀신같은거 안믿고 귀신본다는 사람도 정신병의 일종이라 생각하던사람인데 그날이후로 믿게되었습니다. 꿈이아니었어요 가위에 눌려있다가 그걸 보고서 억지로 가위를 이겨보려는순간 머리를 빠르게 흔들며 사라지는것도 보았습니다 그뒤 구석에서 해뜰때까지 기다리다 도망치듯 내려 왔습니다..거긴진짜 가지마셔요
@indatv21452 жыл бұрын
ㅎ ㄷ ㄷ 이게 더 무섭 ㅜㅜ
@생강-n6g2 жыл бұрын
ㅎㄷㄷ 넘 무섭다
@Hyj-f6o2 жыл бұрын
현재 진행형 ㄷㄷㄷㄷ
@stellabyeol53162 жыл бұрын
가독성 진짜 떨어지네
@Shoomni-h7i2 жыл бұрын
7:33 김구라아저앀ㅋㅋㅋㅋㅋㅋㅋ 무지성리액션 “ 이건 동물이 아니야! “ 에서 빵터짐
@뉸뉴-v7b2 жыл бұрын
12:35 내가 지금까지 모든 심야괴담회 다 봤지만 이프로에서 이렇게 크고 진심이 담긴 김구라 아저씨 처음봄ㅋㅋㅋㅋㅋㅋ
@anz10042 жыл бұрын
이이경,솔라의 콜라보 네레이션에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같은 일을 겪었다는 것까지 정말 듣는내내 등골 오싹했습니다 ㅎㄷㄷ 뭔가 제 생각이지만 당산 나무가 있다는 것과 악령의 행동 등 아마 이 섬이 악령들을 봉인하는 일종의 터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아리오-g3l2 жыл бұрын
콜라보가 짱이야~
@heunchae35622 жыл бұрын
솔라는 한국인인가요? 동남아멤버인가요?
@김은지-d3m2 жыл бұрын
@@heunchae3562 서울에서 나고 자란 완전 한국인입니당
@리디야산드라2 жыл бұрын
@@heunchae3562 태평양 거북이 닮아서 그래요
@김민재-k8e2 жыл бұрын
나도 무의도에서 비슷한 경험을 하긴 했었어요. 그땐 낮이었는데 산속에서 소리나는 북소리에 이끌려 호기심으로 올라 허름한 무당집까지 끌려 들어간적 있었지요(호기심으로) 방는 두 개였고 오른쪽 방은 젊은 법사의 방이였고,법사가 들어오세요 라는 말에 그방을 들어갓고 얼굴을 드러내지않았던 노파의 잔잔한 징과 북소리가 나는데 그 방쪽을 슬쩍 눈을 돌리니 사람은 있는 듯 했으나 신발이나 이런게 전혀 보이지 않았고, 법사와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길 하고 있는 와중에 딴방에서 " 누가 왓는가" 하며 법사에게 묻길래 나는 인사를 하려고 방에서 나가 그방쪽으로 가려하는데 법사가 절대 나가지말 라고 해서 인사를 포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법사는 연이어 하는 말이 자기는 하루에도 몇번을 일반 사람이 보지 못하는 귀신과 이야기도 하고 서로 소통도 하고 산다는 이야길 하더군요. 지금도 그날을 생각 해보니 모든 정황 자체가 나도 그렇고 법사도 그렇고 상식적이지 않단 생각을 해오는 와중에 이 유튜브를 보고 댓글 남깁니다.
@내눈앞에리모컨2 жыл бұрын
이런댓글 찾는중이었는데 꿀잼
@클오라-o8y2 жыл бұрын
옆방 그 자는 악한영 마귀입니다
@happynessdog2 жыл бұрын
작년 5월달에 7살 쌍둥이 아들을 데리고 호룡곡산 정상에 등반했는데... 정상 좁은데서 캠핑할 생각을 했다니 대단하세요... 거기 할아버지 2분이 저희 둥이를 보고 어린아이들중에 정상에 등반한 우리둥이가 첨이라고 대단하고 칭찬해주신 기억이 있습니다.
@yoko-u8p2 жыл бұрын
갑분자랑;;;;
@user-vgddj9utdb7jko2 жыл бұрын
@@yoko-u8p 괴담인줄알고 두번읽음 할아버지가 귀신이었다든가...
@볼2니 Жыл бұрын
@@user-vgddj9utdb7jkoㅋㅋㅋㅋㅋㅋ
@설화향2 жыл бұрын
저도 백도 해수욕장이라는곳에서 화장실 귀신을 목격했습니다... 여자 화장실이 3개 였는데 저는 중간에 있는 곳으로 들어 가서 볼일을 보는데 무심코 앞을 보니 사람 머리 만하게 구멍이 뚫려 있더군요.. 속으로 앞 화장실에 들어갔으면 내 엉덩이 다 보일뻔했다는 생각을 했는데.. 마침 사람이 들어와 앉더군요... 검은색 하얀색 줄 무늬 티셔츠를 입은 단발 머리 여자였습니다 저 여자 분 일어나면 엉덩이 보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거 구멍 막아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 여자 분이 돌아보려는 기미가 보이는데.. 그 부분부터 슬로우 비디오 같았습니다 머리 카락이 하나하나 다 일어서고... 소름이 듣기 시작했고.. 몸이 얼어 붙기 시작했습니다 그 여자가 완전히 돌아서서 나와 눈이 마주치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얼어붙은 내 몸을 억지로 끌고 화장실에서 나오려 애를 썻지만 제 다리가 움직이지 않더군요.. 시멘트 바닥을 몸을 끌면서 기어 나왔습니다.. 비명도 나오지 않고 무작정 살겠다는 일념 하나로 기어이 기어 나와 저희 텐트가 있는 곳으로 돌아와 친구들에게 이야기 했지만.. 아무도 믿지 않고 그냥 웃더군요... 그리고 그 다음날... 저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았던 그 화장실에 다시 가서 보았습니다.. 하나하나 문을 열어보았지만.. 어디에도 구멍 뚫린 곳이 없었습니다 나는 그 밤에 무엇을 보았던 것일까요? 착각 이라 하기에는 그날 저는 술도 마시지 않았습니다.. 멀쩡한 정신에 화장실에 갔다가 겪은 일입니다.. 친구들 조차 헛 것을 보았냐고 웃어서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진짜 보았습니다.. 그 줄 무늬 옷을 입은 단발 머리 여자를.... 장소는 38 휴게소 지나 어디 쯤에 있는 백도 해수욕장이였습니다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박딴딴-w7i2 жыл бұрын
뒷처리는 하고 기어 나오신거죠..?ㅠ 그래서 결국 그 단발머리 여자 귀신분(?)은 얼굴 보셨나요?
@djrekw2 жыл бұрын
속초 넘어서 고성쪽 백도 해수욕장인가 보네요
@손지은-y8q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멘트 아스라님 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어떤 스님이 뭍에서 살던 진짜 개 쎄던 귀신을 어떤 섬에 가둬놨는데 그 귀신이 다시 뭍으로 나오는 방법이 다른 사람한테 업혀서 가는 것 뿐이라던 썰. 그래서 섬에서 나오려고 별별짓을 다한다고...
@danielhoney73022 жыл бұрын
갓스라~~~~~~님을 여기서 소환시키다니 내가 아는 최고의 공포만담꾼 갓스라
@xanxy3332 жыл бұрын
ㅋㅋ아 그거 뭐라고 치면 나오죠? 다시 듣고싶네요 ㅋㅋㅋ
@이쁘게말해야지2 жыл бұрын
거기가 무 의 도 아무것도없는 외딴섬
@jmmyng2 жыл бұрын
아스라? 그 사람 그냥 정신병 허언증 환자 아닌가요? 지가 쓰는 소설을 스스로 현실이라고 믿기 시작하는 심각한 정신병이 의심되던데
@xanxy3332 жыл бұрын
@@jmmyng ㅋㅋㅋㅋㅋ신뢰는 안가지만 그래도 재밋잖음
@jshalot2 жыл бұрын
여기 한달전에 워크샵으로 갔던곳인데. 밤에 절대가지 말아야할곳..
@lessa73802 жыл бұрын
귀신이 원래는 사람 어깨에 매달려서 섬밖으로 나가려고 했을텐데 계속 그짓거리 반복하다 보니까 재밌어져서 이제 안나가는듯ㅎ 사연자 어깨에 매달려서 폴짝폴짝거렸단거 보면 되게 신난 잼민이 같은데
@박딴딴-w7i2 жыл бұрын
요샌 다리 생겼는데 굳이 어깨에 메달려 나가야하나요?
@ooooo2112 жыл бұрын
@@박딴딴-w7i 아 안 그래도 이제는 차 뒤에 매달려서 나간다는군요
@늑대인간-g8t Жыл бұрын
악귀이지 싶은데 무인도에 사람들이 오니 신나서 장난치는 거 같네요 특별히 다른 피해가 없는 걸 보니까요
@thomaskim77732 жыл бұрын
너무 위험한 캠핑을 하셨네 두분다가 귀신을 떠나서 저렇게 인적이 드문곳은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쉬운 장소인데
@알파카월드-z7k2 жыл бұрын
원래 산에는 혼령이 깃들기 좋은 환경이라, 밤이나 낮에도 비 오는 날에는 가급적 산에 가지 말라고 하더군요
@ykm89892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김구라 영혼없는 리액션 웃기네ㅋㅋㅋ
@gptnp68562 жыл бұрын
ㅋㅋ 남편이 겁이 많나봐 멘트 ㅋㅋ
@하니-h2i2 жыл бұрын
캠핑은 포기할수없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ㅌㅋ
@ykm89892 жыл бұрын
@@gptnp6856 ㅋㅋㅋㅋㄱㅋ
@ykm89892 жыл бұрын
@@하니-h2i ㅋㅋㅋㅋ
@하이루이-y7v2 жыл бұрын
소설 읽는대 영혼이 있을리가ㅋ
@이거나드셔-p2d2 жыл бұрын
그것보다 부부가 캠피동호회에 가입한게 더 소름이네. 그냥 둘이 다녀라... 그게 오래가는 길이다.
@은수-i6y2 жыл бұрын
콜라보 이야기 대박.. 이이경이랑 솔라 이야기도 완전 집중되게 잘하고 ㅜㅠ
@정지혜-k4m2 жыл бұрын
시즌을거듭하면서 점점 무서워지는 사연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둥이-e3e2 жыл бұрын
기싱이 어딨옹 이 바부 멍튱앙!
@yoon30912 жыл бұрын
심야괴담회 더무서워 졌어 ㄷㄷㄷ 오히려 좋아!
@sinhan54252 жыл бұрын
당산나무는 산신령과 같은 신급인데 아마 가지말라고 당산나무 신이 경고를 해준 것 같네요 당사자가 기어코 산정상을 가려한것을요
@Palebluedot-q3p2 жыл бұрын
이거 보고 혼자 산 캠핑 갔다가 밤새 한숨도 못잠……ㅠㅠㅠㅠㅠ
@myeonseokLee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야간산행하거나, 산에서 캠핑하며 하루 잘 때, 귀신을 마주치는 게 무서울까요? 사람을 마주치게 무서울까요?
@needlev39482 жыл бұрын
둘다요
@하츠-j5i2 жыл бұрын
귀신은 쫒아낼수라도 있지 사람은 지린다.. 그자리에서
@needlev39482 жыл бұрын
@@하츠-j5i 오히려 쫓아내는건 사람이 더 쉽지 않음??
@Mexicano-DelioRodriguez2 жыл бұрын
@@needlev3948 칼들고 있는 조폭이면 어려움
@needlev39482 жыл бұрын
@@Mexicano-DelioRodriguez 그거는 이미 죽은목숨 ㅋㅋㅋ
@박혜원-z4k2 жыл бұрын
솔라 이기경 콜라보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심야괴담회 화이팅
@꼬미아빠-m3t2 жыл бұрын
이이경
@ta2oos2 жыл бұрын
투투경
@kingkainkor2 жыл бұрын
와 근데 귀신도 귀신인데 그 야산에 아무도 없이 둘이만 텐트를 치고 잘 수 있다는 우리나라의 킹안에 다시 한번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네요!!!! 평소 그렇게 무섭고 재밌게 보던 심괴담인데 오늘은 공포에 집중이 안되네요 그래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MBC!!
@이히라-n2r2 жыл бұрын
일출이나 야등가면 엔간한 산들 캠핑족 겁나많던디요
@어록-h3u2 жыл бұрын
치안 최고죠ㅋㅋㅋㅋㅋ
@이은수-r5f2 жыл бұрын
혼캠족젓나많아유 나는못해유 무서워서
@kingkainkor2 жыл бұрын
@@이은수-r5f 진짜 살다보니 대단하신분들 많으신듯해요 ㅋ
@비디올로지2 жыл бұрын
심지어 미국도 백패킹 합니다만...? 물론 곰퇴치 스프레이 정도는 무장함.
@dlckdghks002 жыл бұрын
괴담프로 근 1년 몇달 하다보면 제작진이 겁을 상실하고 현장까지 답사하는 경우가 생기네 ㅋㅋㅋ
@ta2oos2 жыл бұрын
시즌1후반기쯤에 누가봐도 주작냄새나는 사연들 많아지니까 사람들 반응이 좀 시들했었거든요..
@barakku2 жыл бұрын
누가봐도 주작이니깐 마음 편하게 답사가 가능하겠죠 ㅋㅋㅋ
@양치기-p8s Жыл бұрын
02:54 호들갑 줜나 웃기네 ㅋㅋㅋ 천쪼가리 날라온거에 호들갑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이경 살짝 쪼갤려다가 다시 감정 잡는거봐 ㅋㅋㅋㅋ 저정도 호들갑이면 길가에 하얀 봉지만 바람에 날라가도 귀신이라고 놀라것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김경원-j4x2 жыл бұрын
당산나무에 있던 천이 날라왔던건 사실 불길함이 아닌 악귀에 대한 산신의 경고는 아니였을런지 ㅋㅋㅋ
@merry-go-round24672 жыл бұрын
구라아저씨 인천 사연이라 그나마 반응이 좋은 듯 ㅋㅋ
@lidodao28322 жыл бұрын
무의도 호룡곡산 8월2-3일 캠핑 갑니다 후기 올리겠습니다
@묭시리2 жыл бұрын
별탈없길 바랍니다.. 팥이나 소금 꼭 챙기세요..
@박딴딴-w7i2 жыл бұрын
와드
@imk8992 жыл бұрын
ㅇㄷ
@luars2 жыл бұрын
기대합니다
@WoongS2-h6w2 жыл бұрын
죽었음?
@lmh59162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우리동네에서도 본방봤어요!!! 👍👍👍👍👍👍👍👍 ㅋㅋㅋㅋㅋ 실화탐사대 안하고 심야괴담회 합니다!!
@willywilly52202 жыл бұрын
젊었을 때 대한민국 이산 저산 야간 산행, 캠핑을 많이 했었는데 야간에 혼자서 덩그란 묘지근처도 많이 지나갔었는데 새벽시간 산행은 사람이 무서운 거지 그 시간에 산속엔 얼마나 많은 풀벌레와 야행성 동물들의 다채로운 세상인지 모르는군. 진정한 캠핑족들은 그 시간에 풀벌레 소리와 아스라히 흩어진 밤하늘의 별을 보며 경이로움을 느끼지 귀신따위는 느끼지는 않지! 고라니, 멧돼지이거나 사전에 깃든 편견에 찬 두려움과 스트레스로 인한 집단 가위눌림. 여름밤에 친구들과 도란 도란 앉아 무서운 이야기 듣는 것을 좋아하지만 귀신은 본적이 없군. 젊었을 때 가위를 자주 눌려 수많은 헛것들을 봐왔지만 그게 다 꿈속의 이미지라는 걸 깨닫게 되면 '또 꿈이군'하게 되더군.
이거 예전엔 나름 유명한 얘기였는데.. 그땐 여관인가 여인숙이고.. 막상 아내는 아침이 되어 어제 가위 눌렸다고 털어내고, 아내가 남편에게 가위 눌림을 얘기하면서 당신은 무슨 잠을 그리 깊이자냐고 장난으로 말하자 남편이 벌벌떨면서 사실은 어제 아내 보다 먼저 가위에 눌려서 다 보고 있었는데 아내에게 귀신이 가는 순간 먼저 기절했음. 그래서 혼자 악몽인줄 알고 아침까지 겁에 질려 있었는데 아내의 얘기를 듣고는 지려버림ㅋ
@ske5031 Жыл бұрын
호룡곡산 백패킹 3번갔는데 한번도못봄..ㅋㅋㅋㅋㅋㅋㅋㅋ
@Fire_type_Charmander2 жыл бұрын
심야괴담회 너무 재미있어요 계속해주세요 시즌 34567~~~가자!
@TTSARANG2 жыл бұрын
이 산을 가기전 이 영상을 못보고 갔었어요. 산을 탓을때 어깨가 이상하게 많이 아팠어요. 이 영상을 보고 소름이 많이 돋았고 안좋은 일도 생겼었네요
@천공천하2 жыл бұрын
현재 호룡곡산 정상 캠프장 입니다
@gguljjam_sikbbang2 жыл бұрын
동시에 여럿이 경험한다는 점에서 더 소름이 돋네요.
@아레폰스에2 жыл бұрын
제가 이 에피소드에서 유일하게 무서웠던 사연입니다. 솔라와 이이경에게 축하드립니다. 이야기의 전달이 잘 되어 있다.
@daysofluesey24282 жыл бұрын
역대 최고 바쁜 귀신
@히히힛히2 жыл бұрын
아니 김구라 너무웃긴거아니냐고 ㅋㅋㅋㅋ진짜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rcardia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읽어주는 것보다는 옛날 방송했던 '이야기속으로'처럼 성우가 읽어주고 재연하는 게 더 무서움.
@찹쌀떡-w5q2 жыл бұрын
아니이 ㅋㅋㄱ김구라님ㅜㅜ남편이 겁이많나봐 ㅋㄱㄱㄱ왜케 웃기죠
@히않하뇌2 жыл бұрын
분장 해도해도 너무하잖아요ㅜㅜㅜㅜㅜ
@HONEY.92KIM2 жыл бұрын
가봐야겠다
@아레폰스에2 жыл бұрын
솔라 *찾았다* 소름....미친 너무 잘한다
@5687-e1p2 жыл бұрын
천이 목졸랐다는 부분에서 어이없어서 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a2oos2 жыл бұрын
얼굴로 날아와서 시야를 가리고 숨을 못쉬었다 = 목을 졸랐다 사연에서 이렇게 된건가봄
@brainbreaker133 Жыл бұрын
존나웃ㄱ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라는녀석2 жыл бұрын
역시 심야괴담회야. 👍 👍 👍 하나부터 열가지 최고👍 ❤️
@solaristhemainvocal69812 жыл бұрын
8:20 was so amazingly scary watching this live....solar just delivers the story so well
@SHwao1232 жыл бұрын
i agree with you
@Toseetheendofvictory2 жыл бұрын
무의도 엄청난 인파가 들끓겠군 ㅎ 심령 핫 스팟으로 ㅎㅎ
@가을남자-n4r Жыл бұрын
어둑시니pick잘듣고잘보고있습니다심야괴담회잘듣고있습니다 현재진행형 실화
@하하하-j3f2 жыл бұрын
18:20 어깨가 무거워졌다 가벼워졌다 했다길래 어깨 위에서 펄쩍펄쩍 뛰어서 그런줄,,
@TV-uw5ev2 жыл бұрын
콜라보 신선하고 좋아요 👍
@오망고-d3r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개 무섭다 ㄷㄷㄷㄷ 안에 들어올려고 하다니 끔찍 ㅠㅠ
@dasan25282 жыл бұрын
호룡곡산 올라갈 때 소무의도 쪽에서 올라갈 때는 경사가 급하면서 경치가 좋음. 인천대교, 송도, 공항이 잘 보이죠. 그런데 내려갈 때 해수욕장 쪽으로 내려갔는데 버스 정류장까지 가는 동안 한 명도 못 봄. 그리고 낮인데도 올라갔던 곳으로 그냥 내려갈 걸 하는 생각이 들었음. 음침해서... 낮은 산이지만 경치는 정말 좋은 산.
@오누리52 жыл бұрын
지퍼소리 오지네요. 소름 간만에 돋음
@blue59012 жыл бұрын
어깨가 무거워지면 누군가 어깨를 누르고 있는 것이고 무거웠다 안무거웠다 하는건 어깨 위에서 뛰고 있는 거겠지 아니면 어깨 누르면서 뛰거나 둘중 하나 그리고 천 조각이 끊어져서 날아왔으면 그냥 돌아갈 것을 굳이 산으로 가다니 참 대단하네 (보는중..)
@gayounglee45052 жыл бұрын
이 사연도 무섭네요…
@SaintGermain82 жыл бұрын
구라아저씨 넘 좋음ㅎㅎㅎ
@ltk1082 жыл бұрын
이 방송 영상을 보고... 그냥 텐트랑 캠핑장비 정리를 할까??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지요... 이야... 여기 경치 좋다!! 여기 텐트치고, 캠핑 해야지!! 하다가 귀신과 조우를 할까봐?? 무사와요...ㅎㄷㄷ 낮 낚시는 가고, 밤 낚시는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