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스토리 잘만들어 놓은 영웅들 죄다 땔감으로 쓰고, 제대로 된 비중의 후속 영웅을 키워낼 생각은 없는 이 오갈데 없는 스토리 라인은 대체 어디까지 갈지 궁금하다...
@10년짜리그릇3 жыл бұрын
그 원인인 강 간범 아프라샤비가 쫓겨나갔으니 이제 그지같은 스토리는 끝나지 않을까요? 새로운 공동사장이 호드 오크전사 로그 올신화 보라 주황이라 게임이해도가 그세끼보단 높을듯
@kamilia893 жыл бұрын
장작 타오를때 가장 인기거 많으니 일단 불붙이고 보는걸지도
@김세민-i4m3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여왕님 영상은 하루에 5개씩 올립시다
@parkdongjin36173 жыл бұрын
신들에게 있어서 삶과 죽음은 인간이 생각하는 바와 다르네요. 현세만을 아는 인간들은 죽음을 두려운 눈으로만 바라보지만 생사를 초월한 신들에겐 그냥 이곳에서 저곳으로 옮겨지는 정도로만 보는군요. 어둠땅에서도 영혼은 살아가니까 엘룬이 나엘들을 보낸다는 것도 마치 한국에 있는 애들 미국으로 이민보낸다는 것 마냥 얘기하고…근데 문제는 중간에 다 북한으로 납치당했다능 거-_-;
@ohgreentea94293 жыл бұрын
몽환숲 돕겠다고 자기 신도들 전부 태워죽이는 신 ㅋㅋ
@시간의남자3 жыл бұрын
죽지만 곧 몽환숲에서 부활하는걸 알고 보낸건데 다 나락으로 가버리까.... 슬퍼하는거죠
@lilllililiiillilllililiiil3 жыл бұрын
@@시간의남자 근데 죽는애들 입장에선 곧 부활한다는것도 모르고 안다고해도 죽고싶을사람이 몇이나 될지
내가 잘못이해했나? 겨울여왕이 도움이 필요하니까 엘룬이 막대한 영혼을 숲으로 보냇다고 하잖슴 위대한 나무의 학살이 엘룬의 의지라는 뜻 아닌가?
@랑륜2 ай бұрын
@@유튜브광고개노잼원래 엘룬이 영혼을 이세라처럼 신도들을 거둬가는데 몽환숲의 굶주림을 느끼고 부름에 응답하는걸로 텔드랏실에서 죽은 칼도레이들이 어둠땅에가도록 내비두면서 몽환숲의 굶주림과 도움에 이바지하며 신도들의 고통을 더는것이 이것이라 판단했는데 영혼들을 몽환숲으로 보낼 심판관의 부재를 인지하지못하고 나락으로 떨궈버린거에대한 슬픔을 표현하네요 겨울여왕은 이제라도 바로잡아 그영혼들에게 안식을주자는거같고
@brianchae18713 жыл бұрын
아니 이게 무슨소리임? 내가 잘못이해한건가 몽환숲의 비극 이후에 엘룬이 위대한 나무의 나엘 학살해서 영혼을 보냈다는거임? 보낸건 실바나스와 간수의 계략이 아니었나? 실바나스한테도 엘룬이 말을 걸었다는거고 실바나스가 통수를 친건가... 엘룬은 티란데가 왜 분노해서 밤전사가 된건지도 모르는건가? 애초에 몽환숲을 도운다고 자기를 섬기는 자들을 불태워죽이는걸 생각하는데서 부터 엘룬은 뭔가 이상하다
@user-jbahelwj-81jwvl3 жыл бұрын
나무 태운건 사고이고, 원래 엘룬이 거둬가야 하는게 순리인데 겨울여왕이 헬프쳐서 걍 어둠땅으로 가게 내비뒀다 인듯 즉, 나무 태우게 종용한거 : 간수 나엘 학살한 것 : 간수, 실바 엘룬은 걍 둠땅 상황 모르고 원래라면 몽환숲 가니까 내비둔거인듯
@brianchae18713 жыл бұрын
@@user-jbahelwj-81jwvl 나무 태운건 도발받아서 그런거다 치고 그전에 이미 나엘 학살하러 간건 실바 아닌가요? 왜 엘룬은 실바를 감싸고 티란데 힘을 뺐었는지 모르겠네요 복수를 성공시키면 밤의 힘에 침식당해서 티란데가 죽을까봐 걱정한건가
@jangpukun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엘룬은 어둠땅에 없으니까 조바알의 계획을 모른채로 실바가 나무를 불태웠을때 영혼들을 몽환숲으로 보낸다고 생각한거일수도 있따고 생각합니다. 실바나스의 행위가 나락에 도움되려고 하는지 모르고 그랬던거 같아요.
@user-jbahelwj-81jwvl3 жыл бұрын
@@brianchae1871 밤전사의 힘은 목적을 달성하면 목숨을 잃기 때문에 거둔거라고 추측됩니다.
@PPangYYoo3 жыл бұрын
스토리도 망인데 이걸 제대로 이해까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거임.....
@chicherova70133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엘룬 나왔으면 열광했을텐데 지금은 아무느낌이 없음 ㅋㅋㅋㅋ
@thekidraloi3 жыл бұрын
ㄹㅇ
@최태풍-t8g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늦었어도 대격변 타이밍부터 새로운 주요인물 빌드업했어야함. 안두인,실바 만으로는 안되고 소위 말하는 "매력적 악역"이 하나도 없으니까, 어거지로 기존 영웅들 타락시키거나 뒤진애들 예토전생시켜서 악역시키고 스토리 꼴아박는거지. 살게라스 나가리 고대신 나가리 되니 악역으로 세울게 없어서 결국 저승까지 건드리는 뇌절을 범해버린 블자
@Jihooni11113 жыл бұрын
신급 존재들이 바라는 것 삶과 죽음의 조화. 근데 그 사이에서 겪게되는 고통과 같은 부산물은? 심지어 죽어서 숲으로 간다한들 희생해야만 할수도 있음 우르속 처럼. 이세라 같은 존재도 뒤질 거 사바사바해서 살려낸거고.. 안두인과 실바 대화 속에서 자유 의지라는건 이러한 점을 말하는 거 같음. 죽어서도 살아서도 내뜻대로 할 수 없음. 더 상위에 있는 누군가의 의지임. 방화속에서 죽어간 영혼들은 나락에서 고통에 몸뷰림 치고있으며 숲으로 간다했던들 생을 얻는게 아닌 나락에서 삼켜진 영을 대신해 연료로 될 신세 였을수도. 산것도 죽은 것도 아닌 실바나스.. 복수를 마치고 삶에 염증을 느껴 투신. 죽음과 경계가 가장 얕은 얼음왕관에서 죽을때 간수와 접촉하게 된게 아닐까? 이후에는 어떻게든 길을 찾고자 가로쉬마저 반대하는 포세이큰 증식.. 등 이도저도 아닌 본인의 종족이 설 곳이 없음을 깨달음. 이러한 시스템에 염증을 느껴 간수의 수하가 된거 같음.
@Jihooni11113 жыл бұрын
삶과 죽음의 조화를 우리가 알 수 없음. 와우 속 생명체란 아득히 윗 존재에게는 균형을 맞추는 수단임. 모래시계 속 모래처럼 어디로 기울일지 수평을 맞출지를 생각할 뿐. 모래가 서로 마찰되며 더 작디 작은 알갱이로 변하는건 모래시계를 만지는 이가 헤아릴 바가 아님. 모래의 입장에선 내 몸이 작아지고 부서지는 과정이겠지만. 모래와 다른 점은 생명은 그 과정에서 고통을 느낌 특히 와우에서는 영혼이 파괴된다는 묘사가 있으니.
@Jihooni11113 жыл бұрын
전쟁인도자 시네마틱에서 실바나스는 대사. 삶은 고통이고 희망은 사라지는 법. 살아있음으로 느끼는 희망은 자신 혹은 누군가의 죽음은 고통과 절망이 됨. 실바나스는 죽음 회상씬에서 모녀를 살리고자 스컬지를 목숨을 내어 막아보려했지만 자신이 죽은 후에 보게된건 죽은 자신과 모녀. 심지어 모녀를 클로즈업하면서 강조함. 스쳐가는 대사와 장면에 떡밥을 연결시키는 좆리자드 특성상 뇌피셜 땅땅땅
@noohij3 жыл бұрын
돌장인은 생전에 적들을 죽이다가 나중에는 조금이라도 적 비슷하다 생각되면 앞뒤 안가리고 학살하다 결국 동족에게서 죽었다는거군요. 훌른을 공격하고 플레이어에게 덤비려 한게 자칫하면 생전의 실수를 또 사후에 반복할 뻔한 셈.
@요슈아-l7x7 ай бұрын
실바나스가 영원한 삶은 없다고 했죠. 겨울여왕이 말하는 삶과 죽음은 순환되는것이 맞는말이라고 봅니다.
@신싣지3 жыл бұрын
텔드랏실 불탈 때면 몽환숲은 령가뭄때문에 힘든거 아니었나 령 축내는 영혼들 숙청하고 있는 중에 식충들을 보내서 지원할 생각을 하네 도대체 어떻게 도와달라 한거지? 겨울여왕이 밤만 되면 즙이라도 짰나?
@bkpark97533 жыл бұрын
여왕님 성우 너무 좋네요 ㅠㅠ
@Mr.Driller3 жыл бұрын
13:42 여기 잠들어있는 존재에 대한 떡밥은 언제 풀릴라나요
@새벽의샛별-k3l3 жыл бұрын
엘룬은 진짜 자기 언니 보고 배워야한다.
@아침먹는바오밥나무3 жыл бұрын
엘룬이 언니 아니에요?
@FenixtheDragoon3 жыл бұрын
엘룬이 일부러 나엘 죽는걸 방치했다는거는 볼때마다 어이없네. 무슨 아르타니스가 용기병 만든다고 광전사들을 꼬라박았더니 그 시체를 뫼비우스가 훔쳐서 혼종 만드는 소리하고있어
@maraxus-b3n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민윤재-y4s3 жыл бұрын
이정도 퀄리티의 영상을 만들 수 있었으면 가로쉬도 좀 간지나게 만들어주지
@justicehojun4 ай бұрын
엘룬의 눈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저때는 정말 몰랐지.... 하드코어가 나오기 전까진 ㅋ
@Marget563 жыл бұрын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왜 티란대가 생각을 바꿨는지에 대한 묘사는 너무나도 부족하고 뜬금없이 돌아선거 같내요
@_Nightmare_883 жыл бұрын
대사를 보면 "나도 의식 밖에서 봤다"라고 합니다. 밤전사의 힘에 강하게 잠식되었을 때는 온전한 자기 정신이 아니었다는 거죠. 그 상태에서 밤전사인 자신이 저지르는 행위들, 자기를 말리는 사람들의 헌신을 보면서 이미 분노는 식었던게 아닐까요?
@DKLim-xo9ub3 жыл бұрын
엘룬과 티란데의 목소리가 섞여서 나오는건 영문판이 더 좋네요... 페더문의 말처럼 슬픔이 느껴졌는데 한국판은 느낌이 덜하네요
@sinojoon3 жыл бұрын
흑란데 "최후를 맞이해라. 얼라이언스!" ...다음 업데이트 벌써부터 알 것 같아.
@이준-m8b3 жыл бұрын
겨울여왕님이 정말 최고다.
@skstktlal3 жыл бұрын
더빙 완전 고퀄이네 부캐는 스킵하지 말고 봐야겠드아
@LynetteSai3 жыл бұрын
티란데 신(?)앞에선 분노조절잘해 ...
@성준혁-o2w3 жыл бұрын
티란데 왜 점점 시무라아주머니 되냐ㅜㅜ
@사랑의모금함약탈하는3 жыл бұрын
ㄹㅇ탈코페미전사됨
@이준-m8b3 жыл бұрын
진심 알렉스 아프라샤비는 퇴사했다고 했을 때 와우스토리에만 똥싸고 튄 줄 알았더니 걍 블자전체에 싸고 갔네
엘룬이 영혼들을 끊임없이 보냈다고 대사칠때 무슨 의도로 한건지 연출이 조금 아쉽넹.. 엘룬이 흑막이란 건지, 필멸의 존재들이랑 사고방식이 달라서 생명상태랑 영혼상태랑 차이가 없다고 느끼는 건지 좀 애매함. 후자라면 오 쩐다 인데 전자라면 또 타락? 느낌...
@게임도우미-b5n3 жыл бұрын
여기 엘룬의 눈물 하나 추가요
@Macrocosmnouveauriche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Tales-h1i2 жыл бұрын
끼어 맞추기 식 스토리 라인 때문에 전체 스토리의 개연성이 부족해져 버렸음, 텔드랏실이 불탄 것이 엘룬의 뜻 이었다면 엘룬은 티란데 에게 자신의 힘을 주지말고 헌신해서 상황설명을 했었어야지 ....
@대댓글알림설정안함2 жыл бұрын
겨울여왕이랑 엘룬이 자매였다니..
@레모-c3x3 жыл бұрын
그냥 일리단이 와서 엘룬 뺨 한번 갈겼으면 좋겠다. 최소한 일리단은 엘룬처럼 방관자 모드는 유지하지 않은 채, 어떻게 해서든 동포들 살리겠다고 싸우러 나갈테니까.
@김아킨3 жыл бұрын
티란데 고만좀 해먹어라.. 이세라 담갔으면 됬지, 엘룬까지 담구려고 멀쩡해지네..
@앙데나요2 жыл бұрын
분노의 어쩌구 한번 하면 죽네 마네 하더니 결국 겨울여왕이 언냐~ 머해~ 한번 하니까 끝나는거구나
@Wang_HoYoung3 жыл бұрын
티란데는 그나마 자기 동족위해 복수심에 불탄것 생각하면 엘룬 정신세계빼고는 괜찮은듯
@대쫄보3 жыл бұрын
그니까 살게라스형 따라서 불타는 성전이나 해야했어... 이꼴보려고 티탄하고 막고라한건 아니라고...
@dongjincheong2502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까지 된 이상 방법이 없다. 아제로스 멸망시키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자. 스토리 죽으니 연출도 컨텐츠도 살릴수가 없어보인다.
@김주현-n9q3 жыл бұрын
지금의 와우클래식을 다른 루트로 태워보는 것도 좋을지도 몰라요...리분까지만 정식루트로 하고....ㅠㅠ
@빨강돌3 жыл бұрын
데스윙이 날뛰기전 느조스에 대항하며 넬타리온을 되돌려 놓는 확팩으로 이어가면 좋겠네요. 아예 새로운 전개
@이한샘-n9j3 жыл бұрын
아니 워3 최강 엘룬이 왜이렇게 설정 붕괴인지….
@_Nightmare_883 жыл бұрын
엘룬이 최강이라기에는 스컬지 역병도 못고쳤으니 이미 엘룬보다 더 상위의 힘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는게 합당하죠 자기 능력보다 약한 걸 고치지 못할 리가 없잖아요
@라그3 жыл бұрын
흠... 🤔따라 다니는 캐릭터에서 자꾸 켈투자드의 목소리가 들리넹...?
@K-SoothingVibes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된 이상 알갈론에게 문자 넣어서 아제로스 초기화 시켜버리자 ;;
@8E8ulu73 жыл бұрын
와우 이스 낫띵
@Went_Y3 жыл бұрын
엘룬은 직접적으로 세상사에 끼어들진 않는거 같은데 어차피 다시 몽환숲을 통해 소생할수 있으니 그냥 몽환숲으로 보낸듯. 그런데 그 영혼들이 다 나락으로 갔다고 하니 눈물을 보였고 여왕은 아직 기회가 있다고 함.
@수리수리마수리-j5n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스토리가 막장으로 갔으면 엘룬이 등장할때 이렇게 감흥이 없다니...하긴 어둠땅에서 예전 영웅들 만날때도 감흥이 없었지 호드이즈낫띵이니까
@TOTOYOUMAN3 жыл бұрын
티란데 눈이 변했네.
@10년짜리그릇3 жыл бұрын
블리자드 새로운 와우 디랙터의 가장 큰과제는 아프라샤비가 싸지른 똥치우고 스토리 수습하는것이다 ㅅㅂ
@컹스-j2u3 жыл бұрын
티탄보다 더 드높은 존재라고 떡밥갈길 때는 기대됐는데 왠 나엘1이....
@ribotaro9921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격아까지는 스토리가 그럴싸하게 재밌었는데....점점 산으로 가고 이상한캐릭들 나오고, 부족한 내용으로 휙휙 바뀌는 스토리....그래도 내가 사랑했던 와우라 억지로라도 해보려고하는데, 퀘스트하다보면 예전만큼의 재미도없고 스토리텔링도 없고....진짜 의리로 억지로 정붙일만하다가도 뭐하나싶어서 다시 끄게되는 ㅠㅠ 차라리 와우다운 스토리 하면안되겠니 ㅠ 시간의동굴 우려먹기로 1차대전쟁 2차 대전쟁 해도되자나 ㅠㅠ아직 할 스토리들이 많이남았는데 왜 굳이 이상하게 저 멀리 이상한 세상으로 스토리를 짜냔 말이다 ㅠ
@빨강돌3 жыл бұрын
실바가 잡혔는데, 티란데의 결단이 궁금해지네요
@맛없으면짖는개-c7o3 жыл бұрын
스토리 이해하려하지마세요
@seanmoon73883 жыл бұрын
텔드랏실 돌려줘
@정빈-n8r3 жыл бұрын
죽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이유가 죽으면 어떻게 될지 몰라서 두려운건데 뒤지면 사후세계 간다는거 밝혀진 이상 죽음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음 엘룬이 안도와주는것도 충분히 납득 가능함 뒤지나 안뒤지나 똑같은데 ㅅㅂㅋㅋㅋ 스토리 수준
@sunghunchang14003 жыл бұрын
이제 와우는 그만하는게 어때요? 오리 클베때부터 했지만, 이번 어둠땅 나오고 6개월만에 접었고, 앞으로도 할 생각이 없어졌네요.
@kjw19833 жыл бұрын
이럴바에는 그냥 옆동네처럼 싹 갈아엎던가 ㅋ
@옥수수-f6l3 жыл бұрын
그냥 군단 엔딩때 살게가 아제로스 행성 폭파시키고 끝내는 거로 합시다 ㅡㅡ
@Ironbeakowl3 жыл бұрын
엘룬은 진짜 하는게 뭐있냐
@mgkim15533 жыл бұрын
?? : 아 팀운
@khanjong72413 жыл бұрын
이미 블리자드와 와우는 끝났다 좀 슬픔
@까꿍-k9v3 жыл бұрын
엘룬 너무 수동적인거아닌가..;
@고래-b1l2m3 жыл бұрын
워해머(판타지)처럼 엔드타임 하고 그냥 다뒤지고 끝냈으면 하는.....
@안사요-w1j3 жыл бұрын
에이지 오브 안두인...;
@고래-b1l2m3 жыл бұрын
@@안사요-w1j 아......;; 지그마 맙소사!!
@안사요-w1j3 жыл бұрын
@@고래-b1l2m 아서스 헤러시
@superjumpkick3 жыл бұрын
12단 불러온나
@幻月-v8g3 жыл бұрын
걍 느조스가 용사 정배하고 아제로스 뿌순걸로 생각해야겠다
@hamagum3 жыл бұрын
또락 ?????????
@Waytoice3 жыл бұрын
스토리 진행하려고 영웅들 태워서 진행하는 꼴 후속 영웅들은 안나오니 이제 엔딩까지 얼마 안남은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