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보면서 항상 아쉬운게, 영상 초반에 하이라이트를 넣는걸 보면 '그 뒷 이야기가 궁금하다'라는 느낌이 들게끔 편집해야되는데, 재밌는 부분까지 다 공개해버리니까 더 이상 그 이상의 영상시청을 할 필요가 없는 느낌이 듦. 똥 싸다 끊긴 느낌이어야 계속 영상을 보게 되는데 영상 초반에 쾌변을 해버리니 더 이상 배에 힘줄 가치를 더 못 느낀달까. - 그리고 영상 하나에 서로 연결고리가 없는 이야기들을 너무 많이 넣어둠. 예전 꽃자누나 편집자 영상을 보면 영상 하나당 하나의 주제로 최대한 통일되게끔 편집해놔서 재밌음. 근데 이 분 편집하는걸 보면 영상 하나당 중구난방으로 이야기 주제가 훽훽 바뀌니까 뭐가 이 영상의 주제인지 모호함. 예를 들면 꽃자누나의 "입덧" 이라는 영상을 보면 입덧 얘기는 영상의 10/1도 안 차지할 정도로 굉장히 짧은 이야깃거리였는데 마치 그것이 영상의 대주제가 된 것처럼 썸네일을 꾸민것. 가끔은 이게 편집된 영상이라기 보다는 라이브 방송을 자막 있는 버전으로 보는 느낌이 들기도 함. - 이건 주관적이지만, 편집자 분의 웃음 진입장벽이 상당히 낮은듯한 느낌이 듦. 예능편집자들은 굴러가는 낙엽보고 시청자들이 웃을거라고 생각하면 안됨. 예를 들어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이라는 영상을 보면 꽤나 현실적인 웃음코드를 엿볼 수 있음. 항상 이런 편집 부분이 아쉬워서 글 써봄. 전문적으로 편집 일을 하신 분은 아닌 것 같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은 마음에 듦. 1년 전에 비해서는 꽤나 성장한 모습 피드백을 무시해도 되고 받아들여도 됨 단순 개인의견임
@맹맹이-k9n7 ай бұрын
나연님은 곧 울음이 터질뜻한 얼굴상이에요ㅎㅎ
@127onetwoseven7 ай бұрын
타조 사랑해
@방귀몸살-q8g7 ай бұрын
타조너무웃교😂
@제주고-n9j7 ай бұрын
타조의 삶 제발~~~~~~~~~~~~~~
@sjajdi3337 ай бұрын
타조님❤❤
@미뇽한다7 ай бұрын
타조 이뻐졋네. 살빠졋어
@bbonanana7 ай бұрын
❤
@허-l8y2 ай бұрын
나연님 진짜 이쁘시네…
@뮤즈-r8k7 ай бұрын
방종 귀신 ㅋㅋㅋㅋㅋ
@예수님진리-천국7 ай бұрын
영상 잘보고 갑니당!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그를 믿는 자는 정죄를 받지 아니하고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였으므로 이미 정죄를 받았느니라(요한복음 3장 18절) 빛이 세상에 왔으나 사람들이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함은 그들의 행위가 악함이라 이는 이것이니라(요한복음 3장 19절)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아들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생명을 못하리라. 그러나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한복음 3장 36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