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내용 일부를 정정합니다. 일반 세균은 20분마다 증식하여 1일 72번 증식하여 1마리가 1일 4만 마리 정도로 증식하나 질화균의 더블링 시간은 니트로소모나스가 7시간, 니트로박터는 13시간, 보통 은 15~20시간 이므로 암모니아 → 질산염 대사는 보통 약 3주~4주 걸린다고 합니다. 즉, 물잡이 기간이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더욱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헛-c8d Жыл бұрын
그 이론적인 이야기 정확성은 필요없음다. 내용 좋아요
@헛-c8d Жыл бұрын
이분이 제일 진정성 있어.근데 난 바닥재를. 싫어하므로 여과기는 넣는게 바람직함
@정신일도-l6l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제 시작하는 초보입니다. 히터없이 어떻게 온도 유지하시는지요? 그냥 실온에 두시나요?
@딩동수족관물생활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람이 거주하는 실온은 히터가 없어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심플하게 키우고 있어요
@정신일도-l6l2 жыл бұрын
@@딩동수족관물생활 빠른답변 감사드려요. 여러영상보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gunkim15892 жыл бұрын
이설명 좀 이상합니다 이거 영상으로 다뤄주세요. 대부분 봉달해오면 집에 물이랑 수족관물이랑 달라서 맞댐후 물고기만 떠서 어항에 넣는게 99% 상식인데 수족관물을 떠오라는건 봉달해온 물 같이 넣으란말인가요??? 스펀지 짜온건 박테리아만 넣는다고 볼수있어서 어느정도 소량은 관계없어보이지만 봉달물은 좀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딩동수족관물생활2 жыл бұрын
수돗물을 미리 집에 받아두고 봉다리물과함께 넣어주세요
@dldms Жыл бұрын
그건 잡혀있는 물에 열대어 투입할 때도 이분 영상은 수족관 물을 가져와서 물잡이에 이용하라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