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은 2213 새것처럼 돌아가는중입니다... 잠깐 청소할때 제외하고는 20년을 쉬지않고 돌아간 여과기에요..
@mensan333 жыл бұрын
편집 음성이 너무 재밌어용
@빠가야로-h7z2 жыл бұрын
에하임 저보다 나이 많은것도 봤네요.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고정클립부분 플라스틱이 너무 잘 부러져요.
@EXCELNE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특정 부분들의 내구도는 좋은 편이 아니죠.
@lorikim3 жыл бұрын
오프닝 퀄리티 오지고 지리고!
@운태김-y8r Жыл бұрын
여과기의 명품인 것은 분명하지만 지금은 확실히 격차가 엄청 줄었죠. 성능이 그 가격만큼 된다고 할 수는 없음. 솔직히 넘 비싸. 그 반값으로도 산 여과기를 15년 동안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없이 돌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into_the_night Жыл бұрын
팩트입니다. 여과기라는게 큰 기술이 필요하지 않은데 거품이 너무 많이 꼈어요.
@mandoo_hodoo2 жыл бұрын
잼있습니다 ㅎㅎㅎ
@Wish-Ender Жыл бұрын
QQ, 필그림이랑 외부여과기 3대장 중 하나였지만 확실히 옛날 스펙 제품군이라 요즘은 다른 곳에서도 꽤 괜찮은 중저가형 소형 외부여과기 많이 나오더라고요. 수중모터만 안 터지고 저소음으로 잘 돌아가기만 하면 리빙박스로도 만드는게 외부여과기이고, 에하임을 굳이 안 쓰는 이유가 본체부터 액세서리까지 하나같이 다 비싼 가격이라 꺼려지긴 합니다. 그래도 여과기 한번 살 거 두 번 사는 차이인지라 투자한만큼 돌려받는게 있겠죠. 전 그로비타 씁니다.
@fishtv9703 жыл бұрын
여과기 아직 문제된적은 없는데 나중에 고장나면 이제품 고민해봐야 겠군요~
@a714512023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WindSin Жыл бұрын
저도 예전에 에하임 썻었는데 청소하면 에어 걸려서.. 물순환하기 겁나 어렵더라구요.. qq 시리즈 쓰는데 넘 편합니다..
@EXCELNE Жыл бұрын
qq 좋지요.
@이승원-f9h9z Жыл бұрын
어항용 여과기를 이물질을 거르는 것으로 생각하시는데 시실 수초어항에서 여과기는 호기성 박테리아가 살고 있는 집 정도로 생각하 것이 맞습니다 물펌프의 물공급도 호기성 박테리아에 산소가 녹아있는 물을 공급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수초어항이 정상적으로 유지된다면 몇년이라도 정소할 필요가 없습니다 박테리아는 니트로소모나스 박테리아 니트로박터 박테리아 헤테로트로픽 박테리아를 말하는 것 입니다
@톨비-w1q3 ай бұрын
부품을 따로 판다니 신기하군요
@개굴개굴-f9l Жыл бұрын
이름값이 높다는거 빼면 사실 다른 여과기 써보면 별 차이없음 애초에 여과기란게 기술적으로 큰 기술을 요구하는 물건이 아님
@speed092410 ай бұрын
가성비라고 하기에 중국산 국산이 너무 값싸고 튼튼하고 편의성좋게 잘나오죠. 주머니사정 문제는 둘째치고 이제정말 선택의폭이 넓어졌습니다. 현재 판매하는 에하임도 중국서 만든다는 현실을 본다면요..
@kong_dulgi3 жыл бұрын
오늘의 킬포 3:19
@chansixo342110 ай бұрын
혹 에하임 만큼의 성능인데 가성비 제품도 소개 해 주실 수 있나요. 여태것 울며 겨자먹기로 에하임만 쓰고있는데 예전 아마존 미니 외부여과기인가? 그거 쓰다가 물난리 난적이 있어서 여과기는 걍 비싸도 좋은거 쓰자 마인드가 강했는데 지금은 좋은 제품이 많이 나왔나 보네요
@EXCELNE10 ай бұрын
저도 다양하게 써보진 않아서요. QQ를 많이들 쓰십니다.
@떠나요둘이서-m7u Жыл бұрын
2217 2002년 월드컵 당시 저 유치원 다닐때 아버지 사용하던걸 지금 30이 다되가는 나이에 제가 쓰고있죠
울집 에하임 여과기 50년도 돌아갈 기세임....;; 지금 20년 넘도록 돌아가는중여...
@hamishkim2155 Жыл бұрын
요즘엔 중국에서 oem방식으로 필그린공장에서 같이 만든다고 하네요ㅜ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타사 외여기 2개 살가격이라 저는 언젠가부터 사용안하게되여 ㅋㅋ
@Neulbo-Song3 жыл бұрын
조만간 외부여과기를 구매하려 했는데 여과기에 대한 고민이 덜어주는 영상이네요 퀄리티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llroo276 ай бұрын
요번에 클래식 버전에서 와이파이가 내장된 새로운 버전이 나오네요.. 몇 십년만에 리뉴얼되는건지
@frozenkingdoms2 жыл бұрын
여과기 고민중인데ㅡ감사합니다.
@슈쿠_SHUCOO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가 30×20×15 정도? 1자어항 보다 절반이나 더 작은 어항을 쓰고 있는데요, 금붕어 5cm 짜리 다섯마리가 있어서ㅜㅜ 과밀이 되어버렸어요. 그래서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고 성능도 좋고 제 어항 크기에 맞는 외부여과기를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너무 큰 외부여과기를 쓰면 수류가 너무 세다고 하길래.. 외부여과기는 처음이라 알아봐도 잘 모르겠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EXCELNE7 ай бұрын
외부여과기 돌리시기엔 어항이 너무 작습니다. 수류 감당이 안 되실 거예요. 어항부터 바꾸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조용한 편이긴 합니다만 소음은 주관적인 부분이고 여과기마다 뽑기운이 존재하기에 확답을 드리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침실에 수조를 두고 싶지 않네요.
@seungminlee1292 ай бұрын
@@EXCELNE 답변 감사합니다!!
@민수민우최고2 жыл бұрын
저도 에하임 2002년부터 써왔으니 세월 참 빠르네요.
@paran8222 жыл бұрын
에하임 만한게 없지요~ 2013,2017,2242, 부터 2275까지 다써봤고 지금도 쓰고있는데 2213과 2217은 공기가 안빠져서 청소할때마다 입으로 빨아야한다는게~ 그거외엔 불만없어요~ 조용하고 청소기간 오래가고 여과력 좋고~ 다만 다른 여과기보다 비싸긴한데 값은하죠~
@K킬로호텔2 жыл бұрын
한번 거꾸로 뒤집으면 바로됩니다
@CYL3476 ай бұрын
펌핑기능 있는 에하임은 없나요?
@EXCELNE6 ай бұрын
상위모델로 가면 펌핑기능 있습니다. 다만 펌핑 파츠는 어느 회사 제품이든 내구성 및 오작동 이슈가 따라옵니다.
@춤추는코기2 жыл бұрын
구매를 어디서 하시나요?? 가격이 말씀하신 가격대보다 더 높네요ㅠ
@EXCELNE2 жыл бұрын
네이버에서 검색하니 12-13만원대도 나옵니다. 서브필터와 혼동 주의하시고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규첸-h4p Жыл бұрын
30큐브 2211,2213 어떤걸 써야할까요?🥺 베타키우려고 해요
@EXCELNE Жыл бұрын
수류 문제만 해결하신다면 둘 다 상관없습니다.
@망고랑짜몽2 жыл бұрын
3자 수조이긴한데, 슬림형이라 사이즈가 90*30*38 인데요, 꽉 채우면 100리터 정도, 이 정도면 2215 말고 2213 써도 되겠죠?? 외부여과기가 너무 커도 부담스러워서...
@EXCELNE2 жыл бұрын
고기가 많은 게 아니라면 충분할 거 같습니다.
@cosmos93922 жыл бұрын
ㅠ 2213통이 깨졌어요 통만 사기힘드네요.급한데 판매하실분 없으신가요?
@코샤-c2x Жыл бұрын
다른 버전은 모르겠으나 요새 2213은 제품 스펙/설명서에 한국어 기제가 되어 있더라구요 늦게나마 반영이 되서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생각이 듭니다😢
@EXCELNE Жыл бұрын
장족의 발전인데요?
@sy214love05 Жыл бұрын
60x35x38어항에 소형어 20~25마리정도 키울건데 2213이랑 2215중 고민되네요
@EXCELNE Жыл бұрын
13 추천드립니다.
@Hyunjoon-d7g3 жыл бұрын
아마존 미니 외부여과기 절때 쓰지마세요 자반어항에 쓰려고 샀는데 청소하다 어이없을 정도의 힘에 모터가 부러져서 새로 사서 설치하고 일주일뒤에 출수량이 낮아져서 청소하고 다시 일주일뒤에 출수량이 또 낮아져서 또 청소하고 세번째는 개빡쳐서 버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스 뺐다꼈다하는거 현타 엄청 오니까 사실거면 10년 빨리 죽을 각오하시고 사세요ㅋㄱㄲㅋㄱ ㄱㄱㄱㄱㅋ
@현정-e6g2 жыл бұрын
여과재를 뭘 채우시기에...저는 3개월 넘게 아미니603B 잘만 쓰고 있는데요..;;;
@레이븐크롱님2 жыл бұрын
저도 2년째 쓰는데 괜찮던데 물론 큰 어항에는 무리겠지만 한자정도 어항에 괜찮은듯 싶어요..출수량은 약해요...
@YUNo_oYUN3 жыл бұрын
고토부키 추천드려요 실출수량은 시중 어떤 외부여과기보다 가장 좋아요
@Bb-cw5ki3 жыл бұрын
토출량이 쎄다고 여과력이 좋은게 아닙니다. 내부 물흐름도 봐야하고 적정 토출량이 유지되어야 여과력이 더 좋아집니다. 에하임이 비싼이유가 여기에 있는거죠
@YUNo_oYUN3 жыл бұрын
@@Bb-cw5ki 말씀하신 부분도 충분히 좋습니다^^
@개꿀-l6b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45 27 30 수초항에 에코프로130 vs 뉴클레식2213 중 어느거 써야하나요??
@EXCELNE3 жыл бұрын
뭘 쓰셔도 무관합니다. 다만 새로 구매하셔야하는 경우엔 에코프로보다 클래식을 추천하긴 합니다.
@Chanstin2 жыл бұрын
처음 사용할때 무조건 입으로 공기를 빼내야 잘돌아가나여? 2213사려고하는데 고민되네요 ㅎㅎ
@EXCELNE2 жыл бұрын
입을 직접 갖다대실 필요는 없고요, 손을 둥글게 말아서 호스를 쥐고 손끝에 입을 대고 훅 빠시면 됩니다. 사실 청소를 자주 안 하기 때문에 쓰시면서 빨아야되는 일은 몇 번 없습니다.
@스윗헐크6 ай бұрын
여과기 소음과 물소리가나는데 없앨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CELNE6 ай бұрын
잡소리가 나는 데에는 너무 다양한 이유가 있어서 자세한 정보 없이는 설명이 어렵습니다.
@sedrgfhvjkh98883 жыл бұрын
갬성 여과기..
@hong3963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수조 세팅 초기에 이끼가 잘 끼는데 어떻게 하면 이끼가 잘 끼지않을까요. 조명은 한 번 켤때 한시간 반 켜고 한시간 쉬고 다시켭니다. 생물위주 어항이라 문제인걸까요ㅠ
에하임이 기술력은 있지만지만 클래식에 굳이 손잡이, 분리탭 바스켓 속도조절 펌프 등 이런것 없이 아주 심플하게 구성된 이유가 그만큼 구조가 복잡해지고 그로인한 파손이나 불량률 유지보수 등 여러가지 이슈가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실제로 에코프로의 손잡이 파손 이슈, 소음이슈 등 이런 이야기가 많은걸 보면 오히려 클래식이 더 안정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또 다른 여과기에서 펌핑부 파손 혹은 누수가 발생한걸 많이 보았고 그 외 qq바스켓 유격 이슈, up모터 고장이슈(이건 심각...) 등 잔고장들을 보았습니다. 클래식은 정말 심플한만큼 문제잡기도 쉬우니깐요. 다른 에하임 외부도 거의 같긴하지만 클레식은 구조상 심플하다보니 as부품을 조립해 완제품을 만들 수 있는걸 보면 말그대로 클래식이 뭔질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에하임도 다른 모델을 보면 히터 내장형이나 디지털 속도 조절 기능 등 재미있는 외부여과기가 많긴하더라고요 몇개는 단종된건지 공홈에서도 안보이지만... 그 때문인건지 모르겠지만 디자인이 투박한 이유가 그래서인가 싶기도하고요 철저한 공학적 디자인... 그래서 끌리는것도 있습니다만 ㅎㅎ 공식 유튜브에 고압 분사기나 이탄 레귤등 신박한거 많아서 구입욕구는 늘더군요 그나저나 한국어 설명서가 없는건 좀 의아하네요. 전에 에하임 컴팩트(2004, 2005) 공식 수입 들어오기전에 공홈 설명서 pdf파일에 한국어 설명이 있었습니다. 저도 전에 구입했던 클래식에 한국어 설명이 있던것같고요. 아마 테트라비트나 섭스프로처럼 공장에서 컨테이너로 유니버셜 모델을 병행수입하는게 아닐까싶은가 하네요 동영상에는 없지만 에하임만의 장점으로 모든 전자제품이 와트수 대비 낮은 전력과 준수한 출수량, 굉장히 안정적인 출수량 적은 량으로도 보장된 여과력이 있는데 그게 없는게 아쉽네요. 와트수 대비 효율 극한으로 찍은게 에코프로 모델일텐데 고전력 뻥스팩 미심쩍은 안정성(내구도나 시간 경과에 따른 노후화 및 그에 따른 출수량 변화)이 많은 중국산 외부여과기를 보고있으면 에코프로의 한자리수 와트에 참 대단하다 생각듭니다. 그나저나 오랜만에 뵙습니다. 언제 백반 한끼 하시죠? 마지막 박람회 오시나요 ㅎ...
@EXCELNE3 жыл бұрын
채널에서 반박은 싫어하는데 이거 하나만, 병행수입 제품이라면 kc인증이 박힌 220v 한국형 코드가 달려있을 수 없습니다. 병행을 그 가격에 파는 것도 매맞을 짓이고요. 마야가 그 정도로 양아치는 아니예요. 심플하기 때문에 잔고장에서 자유롭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고장날 구석이 딱히 없잖아요. 대본에는 썼던 내용인데 유지보수가 불편하다는 단점을 합리화하는 것처럼 보여질 수 있어 결국 제외했어요. 잔고장 or 불편함의 딜레마는 제조사가 해결할 일이지 소비자의 울며겨자먹기식 선택사항이 되어서는 안 되니까.